Відео

언니!! 저도 반가워요 지난 달엔 너무 스쳐 지나가서 아쉬웠어요😃😄

잠시 이 앞에서 컵라면 트럭 해서 떼돈 버는 장면을 상상했죠..ㅎㅎ

도움 되신다니 제가 더 감사드려요..😃

영상보고 탤리에신 예약 했어요! 전혀 모르고 지나칠뻔 했는데 다시한번 감사해요!

@@wangontheblock 여행 준비 하시는 거 보니 제가 다 설레이네요. 피닉스에서 재밌는 시간 보내셨음 좋겠어요.

날씨 좋을 때 잘 맞춰 여행 계획 잡으셨네요🙂피닉스 오시면 다운타운에 있는 Pizzeria Bianco 623 E Adams St, Phoenix, AZ 85004 추천입니다. Netflix Series Chef's Table: Pizza편 첫 번째 쉐프의 레스토랑이에요. 그리고 애리조나에만 있는 피자&파스타 레스토랑 체인 Oregano's. 여기서 저의 추천메뉴는 Big Rig Pasta입니다. 소품샵은 Old Town Scottsdale, Uptown Phoenix, Downtown Phoenix에 많은 편인데 Old Town Scottsdale이 제일 규모가 커서 딱 한 동네만 골라야 한다면 Old Town Scottsdale로 가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앞에 말씀드린 Oregano's의 첫 번째 레스토랑도 Old Town Scottsdale에 있어요. 저는 Old Town Scottsdale에서 Leela Market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Leela Market이 있는 5th ave말고 좀 더 내려가서 Scottsdale Historical Museum근처엔 멕시칸&네이티브 아메리칸 문화 찐하게 느낄 수 있는 소품샵이 많으니까 이 쪽이 애리조나스러운 느낌은 확 오실 거예요. 여행 중에도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Pizzeria Bianco는 사람 너무 많을까봐 고민했는데 추천 해주셨으니 꼭 가봐야할거 같아요 🥹 leela market 도 무조건 가볼게요, 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날씨에 옷은 어떤걸 가져가야할까요? 낮에는 반팔 저녁엔 후드 같이 간단히 걸칠걸 챙겨가면 될까요?

@@wangontheblock Pizzeria Bianco는 점심 피크타임엔 4,50분정도 웨이팅이 있는데 조금 일찍 가시거나 늦게 가시면 여유로워요. 낮에 햇빛 있는 곳에선 반팔 입으시면 되고 낮에 그늘진 곳&아침저녁으로는 반팔+가벼운 겉옷/후디, 만약에 해가 지고나서 야외에서 장시간 보낼 계획이 있으시다면 경량패딩같은 좀 더 따뜻한 겉옷 요 정도면 될 것 같아요 :)

@ 덕분에 짐 잘 준비해왔어요!! 감사합니다 🖤

@@user-yb6sp6qg8c 이 동네 놀이터가 다 큼지막한데 저기가 최근에 생긴 곳이라 좀 트렌디하다고나 할까요 한 때 애가 매일 출근도장 찍었죠😁

저는 Telegraph Path Trail을 주로 가고 Pima canyon trailhead에서는 National Trail만 가 봤는데 다음엔 좀 더 다이나믹한 코스로 가보려구요. 제가 가본 사우스마운틴 트레일 중에 Holbert Trail이 제일 등산 다웠어요😀

@@myarizonalife1370 정보 공유 고맙습니다 🙂 저도 하나 덧붙이자면, Ranger Trail도 Holbert 보다는 짧지만 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코스라서 등산 느낌 내시려면 추천드립니다

@@junhyukpark6695 오 좋은 정보네요 Ranger Trail은 처음 들어봤어요 조만간 사우스마운틴에 일몰 보러 갈까 하는데 그쪽으로 가봐야겠어요. 항상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리조나는 관광지가 여기저기 떨어져 있어 알찬 여행이 쉽지 않죠...😅 제가 여기저기 영상에 열심히 담아 볼게요 :)

안녕하세요😀 피닉스 지역의 버스나 라이트레일이 깨끗하고 안전하긴 한데 여행 목적으로 타시기엔 시간이 많이 걸리실 거예요. 피닉스 다운타운, 템피 다운타운, 스캇데일 다운타운내에서는 걸어 다닐 만 하니까 지역 간 이동하실 때는 우버룰 타시는 게 효율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한달살기 딱이지 않나요?😝

저 페이슨 매번 가는데만 가서 모골론림 처음 들어봤는데 구글맵 찾아보니 모골론림 근처에 트레킹 하기 좋은 곳이 많네요. 저희는 몇 년 전 땡스기빙데이 연휴 때 그랜드 캐년 근처 비포장 도로에 들어섰다가 폭설로 앞이 안보이는 길을 소와 뒤섞여 지나온 뒤로 비포장 도로는 피하고 있어요 ㅎㅎ

@@myarizonalife1370 안 가보셨으면 피닉스 Gold Field 에서 Apache Trail 타고 Roosevelt Dam 거쳐 페이슨 가는 것도 강추하겠슴다. 5년 만에 다시 개통했다는데 경관이 기가 막힘. 뭐 4x4 필요하다고 무지 겁 주는데 높이가 4.3"인 테슬라 타고 잘만 갔네요.

피닉스에서 한 시간 반 거린데 분위기가 많이 다르죠. 가볍게 가기에도 괜찮고 본격적으로 트레킹 하기에도 좋아요. 피닉스에선 보기 힘든 단풍 구경 다녀오세요~

이번엔 하이킹도 하겠다 크릭 산책도 가겠다 안 심심하게 차에서 할 것도 미리 준비해 오고 웬일로 아주 협조적이었어요. 매번 좀 그랬으면 좋겠네요

산불+연기라니, 연락 받자마자 깔끔하게 여행 포기 ㅎㅎㅎㅎ

저도 퀸크릭이 멀어서 망설여지긴 하는데 도시이면서 전원생활도 가능하다는 점에 미련을 못 버리고 계속 질척거리고 있어요. 페이슨은 10월 초에 가기로 했으니 다녀 와서 영상 올릴게요 😄

@@myarizonalife1370 페이슨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덕분에 애리조나 구석구석 잘 보고 있습니다 🙏

피닉스에 라이트 레일도 있고 버스도 있지만 갈 만한 곳이 띄엄띄엄 있고 아주 안전한 동네가 아닌 곳도 많아서 대중교통으로는 어려울 것 같아요. 스캇데일 다운타운(Oldtown Scottsdale)은 걸어서 돌아다닐 수 있어요.😄

좋은 채널 알아 봐 주시는 분들이 이미 계시는 걸로 충분합니다. 🤩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지만 운전 지옥 다시 시작이라는 거 ㅎㅎㅎㅎ

여전히 툼스톤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만들어지고 있군요. 도시 전체가 영화 세트장 같은 곳이었어요. 다른 고스트타운들과는 좀 다르게 큰 도시들과 동떨어져 있는데 활기가 넘치더라구요.

소리 문제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데스크탑이나 핸드폰으로 재생할 땐 소리가 나지 않는데 다른 디바이스로 더 확인해 볼게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갈 때마다 찔끔 봐서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이틀 내내 보니까 그냥 찔끔 봐도 충분해요. 저는 지질학에 엄청난 애정이 있지 않아서 그런가 (솔직히) 다 비슷비슷...🤭

그랜드캐년은 보통 라스베가스&그랜드캐년&페이지(앤털로프캐년) 코스로 오시던데 시간 애매?하게 잡아서 그랜드캐년에서 하루 자고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해질무렵이랑 아침의 그랜드캐년이 좋았거든요.😀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차 탄 거 후회하지 않게 해주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코스였어요. 차보다는 오래 걸려서 일정에 여유가 없는 분들께 추천하지 못해서 아쉬워요.

내가 좋아하는 여행 스탈​..문제는 꿈만 꾸고 있다는 ㅠ ㅠ @@myarizonalife1370

피닉스 다운타운에도 괜찮은 레스토랑이 많다던데 갈 때마다 비앙코 피자리아만 가니까 다른 레스토랑은 전혀 몰라요 🤣

www.amazon.com/dp/B09KXYB4SL?ref=ppx_yo2ov_dt_b_product_details&th=1 저는 2년 전 쯤 이 제품 10*10ft 사이즈 화이트를 $91.6에 샀었는데 그거랑 같은 건 안보이네요. 그런데 저거 설치하는데 힘이 꽤 많이 필요해서 점점 안쓰게 되고 요즘은 흔하게 많이들 쓰는 접었다 폈다 하는 캐노피 쓰고 있어요. 아늑함 조금 포기하니까 세팅 하는 시간이랑 에너지가 반으로 줄어서요 ^_^

@@myarizonalife1370 김사합니다

@@user-sm2xq3xy1c 저기 동네도 집도 너무나 좋았는데 저희도 저 사이즈에 백야드도 없고 거라지 한대짜리 집은 처음 봐서 의아했어요. 저 때는 막 달라스에 갔을 때라서 달라스는 거라지를 작게 만드나? 이런 생각까지 했다니까요ㅎㅎㅎㅎㅎ

​@myarizonalife1370 보통 거라지 한개인집은 거의 못본것 같은데 혹시 모델하우스라서 그런거일수도 있어요 보통 모델하우스들은 전시해놓을 떄는 거라지를 오피스로 사용하고 분양할때 거라지로 다시 바꾸거든요. 글구 거라지 3개짜리 집은 2대용 하나 1대용 따로 있는경우가 있는데 그런경우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백야드는 요새 새집들은 백야드 없애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잔디관리도 귀찮고 사실 잔디라는게 예전에 영국에서 넘어온 허세성이 강한 문화라 부정적으로 보는 분도 생기고요

@@chrisk1295 달아 주신 댓글들 보니 저 집이 특이한 경우 맞나 봐요. 잔디 관리 보통이 아니죠. 저희 애리조나 집은 앞마당 잔디 2년 깎고 이건 아니다 싶어 인조잔디로 바꿔 버렸어요 ㅎㅎ

저도 소장품으로 미니어쳐 가지고 있는 미술관은 처음 봤지요. 애리조나에 이런 규모의 미술관은 하나라서 아쉽지만 하나라도 있는게 어디겠어요 :)

피닉스가 기온이 더 높고 달라스가 습도가 더 높아서 약간 더위의 종류가 다르다고 할까요..두 곳 다 낮에 야외 활동 못하는 건 똑같아요🤣

애리조나 오셔도 바로 그랜드캐년이나 세도나로 가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피닉스에 들리신다고 하니 반갑네요.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A마운틴에서 일출 볼 생각을 해본 적은 없는데 사방에 가리는 산이나 건물이 없어서 일출보기 딱인거 같아요.👍👍

돌아다닐 만 해지려면 두 달은 있어야 하는데 그때까지 계시려나요? 한국 가시기 전에 최대한 많은 곳 보고 가세요 🙂

영상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리조나가 아주 조금 심심하긴 해도 한여름엔 아주 조금 덥긴 해도 은근히 살기 좋은 곳이에요. 이사 잘 하시고 애리조나 생활을 즐기는 날이 빨리 오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LA 또 오게 되면 프리미엄 아울렛 가는 길에 꼭 저 호텔에서 자 보기로 해요🤩

건강 회복하셔서 홀가분한 마음으로 애리조나를 여행하시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제가 애리조나에 올 무렵엔 정보가 너무 없기도 했고 꽤 살만 하다고 하면 믿지 못하는 분들을 많이 만났어요. 모래 먼지 날리는 사막을 한참 달려가야 마트가 나온다고 생각하시는 분도..ㅎㅎ 그래서 애리조나를 보여드리고 싶다 생각하게 됐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위가 좀 익숙해지고 더 살기 좋다는 생각이 드실 거예요. 애리조나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저거 마음에 안들게 나오는 바람에 괜히 오기가 생겨서 다른 디자인으로 계속 만들어 보는 중....쓸데 없는 일에 오기를 부리고 시간 낭비해서 안생이 이 모양인가봐요🤪

@@myarizonalife1370 꽤 생산성 있는 낭비인걸요 ㅎㅎ 어디가 낭비인지 모르겠음 ㅋㅋ 구독자 선물 이벤트라도 추진해주세요 ㅍㅎㅎ

10년 전 쯤 처음 갔을 땐 칠드런스 뮤지엄에서 제일 가까운 레스토랑이라 가게 됐어요. 그런데 갈 때마다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알아보니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ㅎㅎ 이번에 갔더니 식사하시고 바로 공항으로 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영상도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일단, 제가 갔던 캠핑장 이름은Lake Pleasant Regional Park 안에 있는 Roadrunner Campground 입니다. 구글 맵 주소는 maps.app.goo.gl/BsAkQe2xwAMzR8KBA 이고, www.maricopacountyparks.org/MaricopaWeb/Facilities/SearchViewUnitAvailabity.aspx 이 링크에서 예약 했어요. 저는 주로 캠핑을 스테이트 파크나 마리코파 카운티 파크에서, 그 중에서도 developed site(아마 사이트에서 물,전기 사용 가능한 곳을 그렇게 부르나봐요)에서, Y로 하는데요 한 번도 등록이 안되거나 캠핑 중에 문제 된 적은 없었어요. 예약할 때 캠핑 이큅먼트를 선택 할 수 있어서 항상 텐트로 선택하는데, 텐트를 치지 않은 적도 많아요. 여기 산책로도 예쁘고 10월, 11월, 12월 가봤는데 10월이 제일 분위기가 좋았어요. 낮엔 물에서 노는 사람들 구경하고 저녁엔 웃으면서 얘기하는 소리가 들려서 좋더라구요. 즐거운 캠핑 하세요...^^

미국이 사람들 살기 좋은 동네는 여행하는 재미가 없고 놀 거 많은 동네는 위험하고 그렇더라구요. 두루두루 안전한 우리나라 좋은나라 ㅎㅎㅎ

투싼에 그림으로 옮기고 싶은 곳이 한두군데가 아닌데...멀어서 아쉽네요 😔

가도 가도 자꾸 생각나는 곳이라서...다음엔 세븐폴스 하이킹하고 엘카로 카페 가서 치미창가 먹고 바리오 비에호(Barrio Viejo:어떻게 읽는지 모르겠어요)에서 커피 마시고 빵집 들러서 빵 사오려구요

이 세상 모든 곳 각각의 매력이 있지만 애리조나는 그 중에서도 인상이 강렬한 곳이죠 가끔 놀러 오세요..^^

어딜 가야 하나 막막했던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다른 분들은 알찬 시간 보내셨으면 하면서 만들었어요 2편은 분위기가 확 달라요 투싼은 갈때마다 새로워요😊

2편 보시면 더 오고 싶으실걸요,, 한 번 오시면 제대로 모시겠습니다 😉

While living in Arizona for 12 years, I could find unknown great places to visit. Sharing the experience is one of the reasons I'm making videos. Welcome to My Arizona Life! Enjoy the beautiful places in Arizona!!

드디어 투싼에 컴백하시는 그 때가 되었군요. 지난 번 피닉스 영상을 올린 후에 투싼이랑 플래그스태프 소개 영상도 만들어 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 소개하고 싶은 곳이 많아 영상을 둘로 나누고 또 시리즈 영상은 처음이라 만드는데 오래 걸렸네요 준비 잘 하셔서 무사히 들어오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