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in Clark made telescopes in the 1800's, and many of his telescopes are considered masterpieces of scientific instrument design and construction for their time. Some observatories have kept their Clark telescopes and consider them treasures of the early era of astronomy. You caught some beautiful scenery here.
I can't imagine what a challenge it was for Clark to create such a beautiful and capable telescope in the 1800s. And, that’s still working😲 I strongly agree that his telescopes are treasures of astronomy.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미국에 오시는 목적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요, 아이들 교육 때문에 오시는 분들은 동부쪽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고, 직장을 옮기시는 분들은 해당분야 회사가 많은 곳으로 가시고, 여유롭게 지내시고 싶으시다면 물가가 싸고 날씨가 온화한 곳으로 가시구요. 물가는 비싸지만 동부 대도시와 캘리포니아가 여러가지 기회와 즐길 거리가 많고 주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명쾌하게 답을 드리기 어렵긴 해요. 그런데 요즘 날씨 좋고 물가 대비 생활 수준이 높은데다가 교육문제도 괜찮아서 플로리다와 조지아가 좋다고 하는 분들이 주위에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희 남편이 달라스에서 지내보니 거기도 물가 싸고 널찍하니 살기 좋은 곳 같아요. 어느 주로 가실지는 미국에 오시는 이유에 따라 결정 하시고 저의 부족한 경험상으로는 어느 주에 사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주의 어느 동네에 사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애리조나가 이주지로 추천하는 동네는 아니지만 저는 한국 사람한테 필요한 마트나 선호하는 학교가 가까운 동네에 살아서 10년 넘게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Alvin Clark made telescopes in the 1800's, and many of his telescopes are considered masterpieces of scientific instrument design and construction for their time. Some observatories have kept their Clark telescopes and consider them treasures of the early era of astronomy. You caught some beautiful scenery here.
I can't imagine what a challenge it was for Clark to create such a beautiful and capable telescope in the 1800s. And, that’s still working😲 I strongly agree that his telescopes are treasures of astronomy. Thank you for watching my video!!
plainrockx
쭉 정주행했어요
잘보고있어요~ 한국사는데 지난달에 엘에이에서 피닉스찍고 세도나~엔텔로보고왔는데 피닉스에 데저트 보태니컬 가든이 보고싶더라구요 나중에 혹시 시간되심 영상에 담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데저트 보태니컬 가든 이미 찍어 왔어요😊 아마 다른 영상 2,3개 정도가 더 올라가고 피닉스에서 잠깐 시간 날 때 갈만한 곳 영상에 들어가게 될 것 같아요 가능한 한 빨리 올려 볼게요 ^_^
우와 여기가서 입이 떡 벌어졌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저도 큰 도시에서 멀지 않은곳에 5만 년동안 기후 변화를 겪으면서도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카메라에 한꺼번에 들어오지 않아 너무 아쉬웠어요.
조금 여유있는 한국인이라면 미국 어디가 살기 좋을까요
미국에 오시는 목적에 따라 달라질 것 같은데요, 아이들 교육 때문에 오시는 분들은 동부쪽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고, 직장을 옮기시는 분들은 해당분야 회사가 많은 곳으로 가시고, 여유롭게 지내시고 싶으시다면 물가가 싸고 날씨가 온화한 곳으로 가시구요. 물가는 비싸지만 동부 대도시와 캘리포니아가 여러가지 기회와 즐길 거리가 많고 주마다 장단점이 있어서 명쾌하게 답을 드리기 어렵긴 해요. 그런데 요즘 날씨 좋고 물가 대비 생활 수준이 높은데다가 교육문제도 괜찮아서 플로리다와 조지아가 좋다고 하는 분들이 주위에 많이 계시더라구요. 저희 남편이 달라스에서 지내보니 거기도 물가 싸고 널찍하니 살기 좋은 곳 같아요. 어느 주로 가실지는 미국에 오시는 이유에 따라 결정 하시고 저의 부족한 경험상으로는 어느 주에 사는지도 중요하지만 그 주의 어느 동네에 사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애리조나가 이주지로 추천하는 동네는 아니지만 저는 한국 사람한테 필요한 마트나 선호하는 학교가 가까운 동네에 살아서 10년 넘게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요.😀
돈 많으면 실리콘밸리가 최고입니다
@@myarizonalife1370 아리조나 정말 멋지더라고요..
@@TV-zs3hb 몇 년 전까진 인프라가 좀 부족하다 싶기도 했었는데 최근에 확 개선이 되서...하지만 더위에 약하신 분들은 여름에 좀 고생하실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