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6살된 둘째냥이가 있는데 오들이 보면서 인내심 하나로 견딘 시간이 생각나요,. 둘째가 구조묘로 저한테 왔는데 무릎냥이가 되기까지 6년이 걸렸거든요 ㅠㅠ(여전히 현재 진행형이지만;;;)......경계심이 많은 아이일수록 진짜 끈기로 조금씩 다가가야 하더라구요. 오들이도 언젠가는 무릎냥이가 되어있을꺼에요~
I actually got a little teary eyed when Audrey fell asleep in the bed with Soo 😭. She is gonna be sooo spoiled when she finally trusts you enough to touch her. I can already see she's gonna be a princess and want pets and attention all the time.
Good job, Soo! We all need a day off, vacuuming was fine. Ever since little Yoji ran off those two big cats, he seems to have changed. He has confidence now. Good move for him!
Beautiful Audrey has made such tremendous progress over the time you've had her. She still loves her nose greeting and now purrs for Soo even exposing her belly which is sign of trust. Hugs to your cats & best wishes. Jan Mots. 🤗😍💞
I'm 100% positive that if you begin brushing Audrey or petting her with your hands, she will come around to it very quickly. She will be skeptical at first, but as with everything else, it's just a matter of persistence and gaining her trust the same way you already have.
기뮤지가 이렇게 마당을 좋아할지 몰랐고 오 여사를 위해 숨숨 공간을 많이 만들어 줬더니 가끔은 못 찾게 되었으며 오랜만에 봉지의 나이트 루틴을 보았고 요돌이와 먼지가 과연 침대에서 잤을지! 쁘지님 일상을 구경하는 것도 매우 재밌네요 ㅎㅎㅎ 쁘지님 촬영에 메주님 편집을 합쳐서 재밌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는 구경할 수 없는 쁘지님의 일상 잘 봤으요😆
ES FANTÁSTICO MIRAR A AUDREY🐱❤🥰😊😚 RELAJADA Y CADA DÍA MÁS A GUSTO EN SU HERMOSA CASA IGUAL TODOS LOS DEMÁS👍👏💪🐱🐱🐱🐈❤🥰...SALUDOS CORDIALES Y BUENA SALUD🙋♀️🙏🍃🌳🍃🌳GRACIAS M&S POR TANTOS CUIDADOS CON MUCHO AMOR🙋♀️
메주님, 경수님과 윤그린님을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길고양이 입양하고 나서 고양이가 계속 하악하고 마음도 안열어주면 지치기 마련인데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서 사랑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세요 전 그렇게 못할 것 같아요ㅠㅠㅠ
저도 6살된 둘째냥이가 있는데 오들이 보면서 인내심 하나로 견딘 시간이 생각나요,. 둘째가 구조묘로 저한테 왔는데 무릎냥이가 되기까지 6년이 걸렸거든요 ㅠㅠ(여전히 현재 진행형이지만;;;)......경계심이 많은 아이일수록 진짜 끈기로 조금씩 다가가야 하더라구요. 오들이도 언젠가는 무릎냥이가 되어있을꺼에요~
근데 막상 편하게 자고있는모습보면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러워요 ㅎㅎ
@@shynny_cat 멋져요. 응원합니다! 아가랑 꽁냥꽁냥 하시기를 :)
이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좋은 일이지 않습니까? 💕🥺집이 없는 동물들은 다 데려가겠지만 궁전은 사야겠습니다 😵💫🥺
오들이 뭐야 뭐야~ 이제 배 까고 뒹구르르도 하는 건가여!
오들이 뒤집을 때 같이 소리지름 ㅋㅋㅋㅋㅋ
오들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사람손을 무서워하는 오들이를 보면 지난 길생활동안 어떤 일을 겪었을지.. 한편 마음이 많이 아파오네요.. 그런 오들이에게 사랑을 가르쳐주시는 두분 정말 존경합니다❤
그것 봐라 내가 뭐랬어 저 사람들 엄청 좋은 사람들이랬잖아ㅠㅠㅠㅠㅠ넌 거기서 평생 행복해야 해ㅠㅠㅠㅠ
아 진짜 김경수와 고양이들 너무 좋아요ㅋㅋㅋㄱㅋㅋㅋㅋ 메주님의 포근하고 평화로운 영상 스타일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쁘지님만의 마이웨이 모먼트가 잔뜩 들어있는 스타일도 너무 리프레시되고 좋은거 같아요!!
남집사님이 계속 돌봤는데 메주님한테 골골송 먼저 보여준거 댕웃기다 ㅋㅋㅋㅋㅋ
Hahaha even though Soo was supposed to film the cats, I didn’t mind the vlog; it’s fun to see him with the cats ^^
경수님 보는 맛?도 있네요 먼가 릴렉스~ 오들이 오늘도 귀엽구 먼봉휴요 행복한 고양이들~~ 편안해보여서 기분 조타 😊
이 채널에서 김먼지 아잣시 것 말고 이렇게 우렁찬 골골송을 들은 적이 있었던가.... 김먼지 아잣시 것 말고 이렇게 우람한 배때지를 본 적이 있었던가...
울 오여사님 집고영 되니까 하루하루가 레전드다ㅠㅠㅠㅠㅠ 예뻐죽겠어아주
The long-awaited return of Soo and Cats (now with Audrey)!!
🕺🕺
경수님 술 마시는 걸 보니 갑자기 창고에 곤히 자고있던 모습이 떠오르네요ㅋㅋㅋㅋㅋㅋ
Audrey's tail raising means she's starting to get more happy with Soo :)
Very nice papa Soo. The cats not once looked stressed or lonely...😁
The cats are Well fed, waters and kept busy..
Well done papa Soo.
오들이 이렇게 애교둥이였냐구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요즘 오들이 구조 될 때 쯤 다시 보고 있는데 이렇게 변한게 신기하고 편해 보이는게 다행이에요..ㅠㅠ
이제는 오들이가 쁘지님한테도 골골송하네요~~~ 완전히 동그리됐다!
Soo gets a deserved day to relax, read, cook, and enjoy the cats
오들이가 확실히 스트릿고양이라서 그런지 밖을 왔다갔다하니깐 마음도 많이 풀리는거 같고 스트레스도 많이 해소되는거 같네요
I actually got a little teary eyed when Audrey fell asleep in the bed with Soo 😭. She is gonna be sooo spoiled when she finally trusts you enough to touch her. I can already see she's gonna be a princess and want pets and attention all the time.
오들이가 넘 행복하고 편안해보이네요 기다리다보니 이렇게 좋은 날들을 맞이하게 되네요ㅎㅎㅎ 휴지도 마당냥이 되서 넘 좋아라하니 보는 저도 행복하네요^^
저희집에두 오들이 같은 임보냥이가 있는데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서 기뻐요! ㅎㅎ 오들이도 언능 마음열고 츄르길만 걷자 ❤
I feel so touched seeing Audrey like this 🧡🧡🧡
Aw, I thought it would end with Soo singing the theme 😭.
귀여운 오들이 예쁜뾰족귀가 그립네요^^
오들이 이제 아이에 침대에 대놓고 올라오네요😍 사랑스러워요
We need an updated version of Soo singing the theme song (since the last one didn't have Audrey yet).
The theme song has included Audrey in a few of the videos but it would be fun if Soo was to sing it in one or two of them. 😂😄
Audrey being so comfortable and purring makes me so happy :3
쁘지님 ㅋㅋ
뭔가 봉지휴지먼지요지부르는거랑 오들이 부르실때 톤이 묘하게 다른거같아요 ㅋㅋ 오들이~밥주까요오~?
먼지 밥먹어! 😂
Soo and Cats once again at the new house. Yoji very comfortable with Soo this time. Audrey feels at home.
오들이 이제 긴장, 주눅 없이 꼬리 바짝 들고 코인사도 잘하고 골골송도 잘하고ㅠㅠ 행복해 보여요!! 이제 당당한 집냥이네요!
오먼봉휴요 메주님 쁘지님과 평생 행복하게 지내자💕
언젠가는 꼭 손을 향해 달려와 만져달라 쿵 부딪히는 날이 올겁니다. 메주님네도 보는 우리들도 벌써 1년을 기다렸으니 또 1년 기다리면 뭔가 바뀌지 않을까요???? 모두 화이팅!!!
오랜만의 수앤캣츠 김경수와 고양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욬ㅋㅋㅋㅋ
오드리 목소리가 갓 걸음마뗀 아가들 삑삑이 신발 소리랑 비슷하네요 ㅎ 그래설까나 들으면 기분이 녹아버려요 ❤
우리오드리 이제 만세는 기본이요 골골송을 마구 쏴대는 지경에 이르렀구나…흥칫핏 혼자귀엽고 이쁘고 앙큼하고 다해…
Good job, Soo! We all need a day off, vacuuming was fine.
Ever since little Yoji ran off those two big cats, he seems to have changed. He has confidence now. Good move for him!
1:45 쁘지님도 중정에서 뒹구셨는지?ㅋㅋㅋㅋㅋㅋ
수요일에 메주네 없어서 너무 슬펐는데요~~~~ㅠㅠㅠㅋㅋㅋㅋㅋ
경수님은 이렇게 구수한 하루 보내고 계셨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마시는데서 터졌어요
요지 엄마 없어서 걱정했는데 ㅠㅠ 다행히 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
귀여운 앵구들 크게 보려고 항상 tv로 보는데 오늘 북한 화질밖에 선택이 안되네유 ucc재질😂😂
이제 4k도 보일 거예요! 업로드한 지 얼마 안 돼서 유튜브 내에서 화질 처리 중이었던 것 같아요 :)
오히려 좋아! 한번 더 보고 올게용
Beautiful Audrey has made such tremendous progress over the time you've had her. She still loves her nose greeting and now purrs for Soo even exposing her belly which is sign of trust. Hugs to your cats & best wishes. Jan Mots. 🤗😍💞
Yay Soo and Cats!!
오들이 여사의 아침 인사는 언제나 그렇듯 기분이 너무 좋아요~~~~~~
그렁 그렁도 노랫 소리로 들려요>ㅁ
송화가루 2층 오들이네도 한번 확인해보아요 ㅎㅎ 요즘 송화가루땜에 환기도 잠깐시켜요 ㅠㅠ 문열면 거실에 노랑노랑 ㅋ
오드리가 침대에서 집사와 함께 굳이굳이 올라와서 자다니...!!!!!!!!! 너무나 귀하군요...❤❤❤❤
저도 꿈이 생겼습니다.메주네님 집처럼 예쁜집 지어서 냥이들과 행복하게 사는게 꿈입니다.진심 정말 부러워요.나중에 메주님 아버지에게 집의뢰하고 싶어요😊
침대 올라와 자는 거ㅠㅠㅠㅠㅠㅠ 뭔가 찡하고 감동ㅠㅠㅠㅠㅠ 오드라💖
Thank you for updating about cats. I missed them ❤
Audrey is still a little bit shy but getting used to it step by step! 😂😂😂
아이고 이제 배까지ㅜ귀여워ㅠㅠㅠㅠㅠ행봇해라 고양이들과 집사님들ㅎ.ㅎ
오들이가 배를 보이면서 뒹굴거리는걸 보니 저도좋아요.😊
봉지의 나이트루틴 오랜만에 봤네요.
I'm 100% positive that if you begin brushing Audrey or petting her with your hands, she will come around to it very quickly. She will be skeptical at first, but as with everything else, it's just a matter of persistence and gaining her trust the same way you already have.
Such an adorable cat Dad!
Soo always makes me laugh 😂😂😂
Soo and cats are si relaxing,its peaceful,😊😊😻😻🐾🐾
😊😊이쁜 오들공주~♡♡♡ 잘 지내거 있구나~ 왕자님들도~ 맘마 잘먹고~ 냠냠이도 잘먹고~ ㅎㅎ 말썽 마니 부리고~
かわいい😍
와~! あかねさん！^_^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니가 이제 마음에 문을 많이 열었다 너무 감동적이야~~물론 봉지 슈지 만지 요지유지너무너무 예뻐요
와 오들이 이게 무슨일이야ㅠㅠ감격스럽다..
오들아 사랑해 맘껏 편안함을 즐기는 모습에 기분이 좋다. 건강하렴 !
오들이의 새 세상을 열어주신 메주님 경수님도 체고체고~
기뮤지가 이렇게 마당을 좋아할지 몰랐고 오 여사를 위해 숨숨 공간을 많이 만들어 줬더니 가끔은 못 찾게 되었으며 오랜만에 봉지의 나이트 루틴을 보았고 요돌이와 먼지가 과연 침대에서 잤을지!
쁘지님 일상을 구경하는 것도 매우 재밌네요 ㅎㅎㅎ
쁘지님 촬영에 메주님 편집을 합쳐서 재밌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평소에는 구경할 수 없는 쁘지님의 일상 잘 봤으요😆
So good to see Soo and MBHYA. 😊 💕
Audrey is so cute! She is obviously enjoying all the pets but she’s so cute when she got shocked by Soo’s hands!! Lols 😂😂😂❤❤
핑크색 털장갑 끼고 오들이 만져보는거 어때용???
Cute cats 🐈.
We all miss Soo and Cats series 😍 😍 😍
I'm so excited to hear Audrey purring! So cute! Yay!
오들이 누우면서 손 모으며 굽히는게 너무 귀여워죽겟네용 ㅎㅎ❤
그래서 그녀는 엄청나게 귀여워요. 더 귀여운 생물을 본 적이 있니?😍😍
So happy for Audrey and you too! 🥰
완전 감동 오들이 너무귀여워요♡♡♡
ES FANTÁSTICO MIRAR A AUDREY🐱❤🥰😊😚 RELAJADA Y CADA DÍA MÁS A GUSTO EN SU HERMOSA CASA IGUAL TODOS LOS DEMÁS👍👏💪🐱🐱🐱🐈❤🥰...SALUDOS CORDIALES Y BUENA SALUD🙋♀️🙏🍃🌳🍃🌳GRACIAS M&S POR TANTOS CUIDADOS CON MUCHO AMOR🙋♀️
Soo scolded Hyuji for being outside and covered in pollens while Soo's hair also covered in pollens..... 🤣😂😅
Yay!
이렇게 편하게 지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여!!
쁘지님이 주인공인데요?ㅋㅋ 쁘지님 ,,,,너무 기엽따고…
그런데,,, 1:47 쯤에 머리 털어주고 시퍼요..ㅋㅋㅋㅋㅋ 뭘 달고 오신거에요,,,, 크킄ㄱ큭
쁘이로그 잘 봤습니다 ㅋㅋㅋ
I see Audrey, I like. 👍
Maybe its possible to get gloves made from the same material as the toy wand 😆.
앗! 자세히보니 mejoo & cats 가 아니라 soo & cats 네요! 센스! ㅎㅎㅎㅎ
It must be so wonderful to witness after all your hard work, vet bills, and patience. Thank you ❤
Audrey has became such a happy girl!
빗을 좀길게 해서 빗어주면 더 좋아 할것 같아요 ㅎ 오들 꽁주 오늘도 명품냥이, 도련님들은 이제 마당냥 된듯 해요 ㅎ
오들이이이 완전 동그라미잖아😭😭😭
오들이 많이 편해졌네요 ㅎ 메주쁘지님 정성에 늘 흐뭇하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식주셔서 감사합니다 ~^^
경수님 휴식하시는거 보는데 제가 다 힐링되네요 아가들과 함께 하는 휴식데이~ 아이묭까지..!! 짜릿해 최고야..
메주님의 느릿하면서 뭉글한 목소리도 제 힐링바가지 포인트라서 아쉽지만 오들이라도 잔뜩 볼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사랑둥이 아가들은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자!😊😊😊😊 이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 입니다!
오들이에게 얼른 진정한 손맛도 알려주고 싶은 랜선집사입니다😂 오뎅꼬지보다 시원하다 오들아 ㅋㅋㅋ
남집사 브이로그도 간혹 보면 재밌어요 ㅋㅋ 가끔 보여주세요~ ㅋㅋㅋ
soo should start his own youtube channel!! this was actually really entertaining to watch :D
오들이가진짜많이편해졋나봐요~
신기하네요...
오들이이제큰일낫네요...
꼬지다음으로.궁댕이팡팡맛을보면...
헤어나오지를못할텐대ㅋ
집사님문열고들어오면.뛰어나갈듯
궁댕이밀면서..빨리때리라고ㅋㅋ
ㅋㅋㅋㅋㅋ두분 대결가나여ㅋㅋㅋㅋㅋ오들이 넘사랑이네여
Soo and cats is just as great as mejoo and cats 😊 but mejoo and soo and cats is the best ❤
고양이들의 하루가.. 큰고양이의 일상을 얘기하신거였군요... 🤣
이 집에 오면 어떤 고양이든 다 순화되고 마능근여! 오들이 넘 보기 좋습니당
편안한 밤 가족의 하루 ~
오들이도 이제 가족이라고 인지 하는 거 같아요 침대에서 같이자고😂 곧 다가올 먼미래?에 목욕도 한번만 하쟈! 오들이
오들이 싸랑해❤
So adorable!!! And Soo really know how to enjoy life :D
항상 수줍은 오드리~~
밥먹고 밥주고 책보고 개행복❤
헉 화질이 .. !..
귀여운 먼봉휴요오 ㅠㅠㅠㅠ
봉지의 오랜만의 루틴 성공!ㅎㅎ 간만에 쁘지님과 자기💕
She exposed her belly for the first time oh my God🎉🎉
우리 오드리 집냥이 다됐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