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술 담배 문제_정동수 목사에게 물어보세요_에피소드 0019: 성경질의응답, 성경Q&A, 성경질문, 성경난제 ,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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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чер 2015
  • 2015년 5월 31일 (주일 오후)

КОМЕНТАРІ • 196

  • @yumi-nq2eh
    @yumi-nq2eh 5 років тому +49

    술을 많이 먹었었던 사람인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술을 먹고싶어지지않아요.
    10년째 성도인데요. 술은 먹으면 후회가 되더군요. 자신의 아들,딸이 술을 먹지않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듯, 하나님도 부모마음과 같이 안먹는것을 기뻐해요.
    아직도 술을 먹고싶다면 자신을 속이지말고 바로 보세요. 타협하고 싶지는 않은지, 술따위보다 목숨까지 내어주시고 사랑하신 하나님아버지를 더 사랑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 @freedom_is_notfree
    @freedom_is_notfree Рік тому +3

    감사합니다 담배도 끊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서 말씀이랑 찬양 많이 듣고 잇어요
    김문수님 강의 찾다가 여기 알게 되엇어요 너무 도움되요

  • @user-hd6hd9eu2v
    @user-hd6hd9eu2v 5 років тому +63

    아멘.
    저도 얼마전에도 피우고 먹었섰습니다.
    그러나 이젠 피우고 먹지 않습니다.
    주님 앞에 찔림으로 끝게 되더군요.
    목사님 김사합니다.

  • @armom7625
    @armom7625 2 роки тому +5

    모든 사람에게 적절한 은혜를
    말씀으로 깨우쳐주시는 목사님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 @user-ws1pe9dl8k
    @user-ws1pe9dl8k 5 років тому +27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지만 목사님 설교가 마음속에 속속들어 옵니다

    • @hk4655
      @hk4655 5 років тому +10

      바로 이런분을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한사람입니다
      꼭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 구원받으세요
      하나님의 몸된교회 나가세요
      예수님을 영접하는자 (예수)그이름을 믿는 자 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장12절)

    • @user-mb4nh7gx3w
      @user-mb4nh7gx3w 2 роки тому +2

      고린도전서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시고 ❤️복음❤️
      구원 받는 방법은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 @jubilate58
    @jubilate58 5 років тому +27

    감사합니다.

  • @Hmb09876
    @Hmb09876 4 роки тому +17

    22살 청년입니다. 술은 마시지 않지만 담배를 태웁니다.. 하나님앞에 올바르지 못한 모습인걸 알기에 줄이고 끊으려고 합니다.

    • @user-ir9gu4yi5s
      @user-ir9gu4yi5s 3 роки тому +4

      술담배를죄악시하는것이아니라술담배의대한영적인의미가있읍니다담배와술은악령이하는것이지성령이하는것이아니라는영적인의미가있는것입니다잉거솔은술은범죄의아비요더러운것들의어미다라했읍니다술취하므로범죄하게되는사단의수단이된다는거죠술을금기하라는것이아니라하나님앞에거룩하고성결하게살기위해알아서해야되겠죠

  • @user-sz1zf6kr9z
    @user-sz1zf6kr9z 5 років тому +73

    전 술 담배 모두 끊어습니다.

  • @user-op3un2uv3p
    @user-op3un2uv3p 5 років тому +6

    목사님말씀정말잘전하십니다 성경전체적으로 요즘계속잘듣고있읍니다 하나님은거룩하시고깨끗하신하나님 하나님을잘본받아 섬기며 회계하고 담배술하신분은끊으시고바로알고믿읍시단성령하나님이 내안에계십니다 거룩하신영

  • @user-mg1hz2qm8k
    @user-mg1hz2qm8k 5 років тому +12

    목사님
    최고 설교 임니다
    할렐루야♡♡♡

  • @user-rc1ne6tj4p
    @user-rc1ne6tj4p 2 роки тому +3

    이게 진짜 설교지... 무조건 끊어라가 아니라 내몸이 하나의 교회당이라고 인식하고 거룩하게 사용해야 한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하나님은 관대하시고 사랑이라는 느낌이 강하네요 ^^ 잘못 했을땐 공의의 하나님이긴 하지만요
    설교 잘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 @kihuiokabe2893
    @kihuiokabe2893 5 років тому +19

    아멘 ! 감사합니다 목사님

  • @user-xu9ho8xy2q
    @user-xu9ho8xy2q 5 років тому +14

    감사합니다

  • @user-jg4ov1ln4l
    @user-jg4ov1ln4l 4 роки тому +4

    좋은 설교 감사 합니다

  • @user-de8ek9kw9q
    @user-de8ek9kw9q 5 років тому +11

    본질은 술 담배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주님을 내 삶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고 세상에 빛과소그역활 주님안에서 나는 날마다 죽느냐가 문제이다 지금 교회가 왜 욕먹고 선교가 안되는가 크리스천 이 말씀대로 살지 못하니까요 우리를 죽도록 사랑하는 주님이 술먹는다고 징게 하나요 세상부모도 자식이 술먹으면 부모자식간 인연 끊나요 제발 현상보다 본질을 보시기 바랍니다 술담배 잘랑은아니지만 비판대상이 아니고 믿음의 척도는 더욱 아닙니다

  • @yumi-nq2eh
    @yumi-nq2eh 5 років тому +36

    간증도 하나 하겠습니다.
    주일전날 토요일저녁에 집에서 술을 먹었습니다. 저는 술을 먹으면 끝까지 먹는나쁜버릇이 있었습니다. 완전히 취했고 아침에 교회를 가야겠다는 마음에 어떻게든 일어났는데 거실에서
    다시 누워서 5분정도 잠들었던것 같아요.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제가 교회성전 한 가운데에 서있었고
    거기 서서 담배를 피우고 있더군요.
    저는 술은 먹어도 담배는 진짜 싢어하거든요. 근데 성전에서 담배를 떡하니 피우고있는데 걱정이 되더군요. 곧 예배가 시작되고 성도님들이 들어올 시간인데 담배연기를 어떻게 하지? 그와중에 걱정을 하면서 문을 열었고 .
    근데 담배연기가 성전안 천정으로퍼지는 모습이 클로즈업되어 보였어요. 하나님께서 깨닫게해주셨어요. "네가 술을 먹는것은 교회 성전에서 네가 담배피우는것과 같다!
    너의 몸은 성전이다. 라고요.
    굉장히 화가 나신 주님의 마음을
    온 영혼으로 느꼈답니다. 그 전에도
    여러번 술을 먹었고 경고를 주셨거든요. 주님은 술담배를 진짜 싫어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을 하면 우리는 자신을 점검해야하고 결단해야됩니다. 승리하세요.

    • @josephkim8976
      @josephkim8976 4 роки тому +5

      yumi k 놀라우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셨군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k2ft2mj5r
      @user-mk2ft2mj5r 4 роки тому

      @@josephkim8976 ㅡ

    • @Hmb09876
      @Hmb09876 4 роки тому

      yumi # 여전히 끊으셨나요?

  • @user-um8gm3vq7z
    @user-um8gm3vq7z 5 років тому +72

    제가 알콜중독 이었읍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니 술도 자연끊게 되어집니다! 중요한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 아버지가 무엇을 기뻐하실까요 ..?

    • @user-po8mi2jg6r
      @user-po8mi2jg6r 4 роки тому +4

      저도 술 담배 끊어볼께요

    • @user-oo1gr4lt6q
      @user-oo1gr4lt6q 4 роки тому +5

      하나님을 만난지 일년이되어갑니다.
      그런데 예전술버릇은 끊어지지가않네요ㅜ
      작심삼일이라고 한번먹기시작하면 여자인제가.. 하루에아침부터 저녁까지 소주3병정도먹습니다.
      정말 끊고싶은데 미쳐버리겠어요ㅜ

    • @user-hj8hy9on4k
      @user-hj8hy9on4k 3 роки тому +2

      @@user-oo1gr4lt6q 기도를하고 노력해보세요

    • @user-dt9wt3zm9y
      @user-dt9wt3zm9y 2 роки тому +1

      기도드립니다. 한번도 뵌적은없지만 이 진심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 @freedom_is_notfree
      @freedom_is_notfree Рік тому

      @@user-oo1gr4lt6q 찬양 들어보세요 주예수 나의 산소망,예수 감사하리 주의 보혈 .등등

  • @user-jk2dh7gu9z
    @user-jk2dh7gu9z 5 років тому +2

    목사님 끝내줍니다!^^

  • @user-sc7ns3ec4r
    @user-sc7ns3ec4r 4 роки тому +9

    술은 성도의 성화에 많은 장애를
    주며 성도의 신앙생활에 부정적이다 당연히 멀리하는것이 성도의 마땅한 도리다

  • @user-qi7pn8in5t
    @user-qi7pn8in5t 5 років тому +15

    아멘

  • @Moneytree352
    @Moneytree352 5 років тому +17

    제가 노력하겠나이다

  • @kihuiokabe2893
    @kihuiokabe2893 5 років тому +35

    포도주는 조롱하게 하는 것이요 , 독주는 날뛰게 하는 것이라 누구든지 그것들로 말미암아 속는자는 지혜롭지 아니하니라.
    ( 잠 20:1 )
    독주는 망하려는 자에게 주고 포도주는 마음이 무거운 자들에게 주라.
    ( 잠 31:6 )

    • @user-ky1iz3ts8k
      @user-ky1iz3ts8k 5 років тому +2

      예수님이 가나안 잔치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럼 예수님이 죄를 짓는 것입니까?

    • @user-iy3ef2ux7e
      @user-iy3ef2ux7e 5 років тому +5

      @@user-ky1iz3ts8k 포도즙이라고 하잖아요 ㅡㅡ;;;;

    • @user-qh6bd7jb7c
      @user-qh6bd7jb7c 5 років тому

      그럼 기독교인도 힘들때 한두잔마셔도된다는건가요? 헷갈리네요

    • @user-nh8xd8bn6e
      @user-nh8xd8bn6e 5 років тому +1

      그리고 포도 주 즙이라자나요

    • @dahae8401
      @dahae8401 5 років тому +2

      @@user-ky1iz3ts8k 원래와인은 즙이래요 주가 아니라....그래서 포도즙이라고하신거에요~설교말씀에나오잖아요

  • @user-hq5nq7xc8c
    @user-hq5nq7xc8c 5 років тому +11

    할렐루야!
    말씀의 성령적 해석에 절대공감합니다.
    유체이탈한 집사로서 담배를 끊치못해 신성에대한 양심의 죄를짓고있는 얼치기집사입니다.
    습관이 성령을 미혹케하는 능력을 배제하지못해 성도들과 교통하지 못하는,주기도문에 충일하지 못하는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미약한 얼치기집사로서, 심적으로 하나님을 가까이하기엔 죄송한 마음이 앞섭니다.
    사회적.도덕적.법적.한계를 뛰어넘는 범죄와 한계내에서 몸을더럽히는 나쁜습관과 비교우위를 다툼에는 문제가있으나,술은 인간을 타락시키는 전초전이며,담배는 연기로 자신을 망가뜨리는 전초전이라 할수있습니다.
    말씀에따라 나쁜습관은 성령으로 치유받는 기적이 오늘도 내일도 일어나고 있습니다.고립.단절케하는 나쁜습관을 행동으로 보여주기에는 아직 준비가덜된 나자신을 탓하는 얼추기집사의 심경고백입니다.
    수고하세요. 아-멘!

  • @ktylms0927
    @ktylms0927 5 рок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user-qe5qu7zv5q
      @user-qe5qu7zv5q 4 роки тому

      성령님내마음에 성전삼으시면 끄

  • @co4884
    @co4884 5 років тому +20

    노력 하겠습니다^^

  • @yohankim8189
    @yohankim8189 4 роки тому +4

    전 맥주랑, 담배를 못끊고 있는데, 기독교인으로서 너무 부끄럽고 힘이듭니다.

  • @user-mu3hf1iy6z
    @user-mu3hf1iy6z 4 роки тому +4

    술담배 영안끝어지내요
    꼭안먹어야되는대요

  • @yohankim8189
    @yohankim8189 4 роки тому +2

    아멘.

  • @nk1291
    @nk1291 5 років тому +17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 @user-qe5qu7zv5q
      @user-qe5qu7zv5q 4 роки тому

      주님께 회개하고 내 마음에 성전삼으시면 술담배는 영원히떠난다.회개가 중요하다.

  • @westkickdotcom
    @westkickdotcom 4 роки тому +3

    저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은 술은 보지도 않습니다만(7-8년전)...(술을 엄청먹었던 사람이 주님 믿고나서 조금 변해서) 찬양팀까지 하고있었지만 가끔 맥주의 시원함을 잊지못하고 먹고 있었는데 찔리기도해서 끊을까 하다가 가나안 포도주 이적이 생각나 포도주로 바꾸려고할때 마침 듣고있던 설교 말씀에 술은 보지도 말라고 잠언에 써있다고 해서 진짜로 말씀에 있다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말씀이라고 받고 술을 끊겠노라고 찿아봤더니... 잠언 23장 29절-35절에 술에 대하여 정확하게 표현해 놓으셨고 특히 31절 말씀에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리고 그 위에 제가 형광펜으로 찐하게 여러번 표시까지 했는데.... 여하튼 그 이후로 술은 보지도 않게됐네요.^^
    그후 한가지 깨달은것이 있다면 사도 바울께서 우상에게 올린 제사음식도 본인은 자유롭게 먹을수 있지만 자신으로 인하여 다른사람이 실족할까봐 먹지 않는다는 말에 감동이 왔답니다.
    여하튼 목사님 설교로 인하여 술을 먹는 성도들을 정죄했던 저 자신을 한번더 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애국자 목사님💝 👍👍👍😍

    • @westkickdotcom
      @westkickdotcom 4 роки тому

      담배는 원래 안했습니다... 신기하죠^^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저도 예수님믿기 훨씬전부터 처음부터 아예 술담배를 안했어요. 20살 회식때처음 소주를 마시라고 다들난리였는데 한모금먹고 못먹겠어서 버렸는데 도데체 무슨맛으로 먹는건지...맥주는 아예 마셔본적도 없어서 무슨 맛인지도 모릅니다.

  • @revealtruth417
    @revealtruth417 5 років тому +10

    목사님의 말씀이 살아숨쉼을 느낌니다~

  • @jesusall310
    @jesusall310 5 років тому +8

    ThanQ Jesus ❤️ Jesus All

  • @kes7704
    @kes7704 4 роки тому +1

    전 맵고 짠 음식을 먹었었는데 저의 건강을 해치더라구요. 그래서 고추가 들어간 김치를 비롯한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니까 위가 편안해졌습니다. 사람이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들로만 배를 채울려고 하면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것이 탐식이 되게 하구요. 절제가 필요합니다.

  • @user-uf9ck8qn4p
    @user-uf9ck8qn4p 4 роки тому +3

    간증사례 안양에 살던 노인이 술을 단주하기 위하여 술사먹을 돈으로대신. 헌금을햇는데 곧장 응답으로 금주햇다고 간증하는군요 여러분도 믿음을갖고 시도하세요 성령님께서. 역사합니다 주님은 기도듣는데 완벽하십니다 모든기도내용을 경청하십니다 부담갖지말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그러나 아무말이나 하지마세요 하나님은 인격체입니다 명심하세요 닛시

  • @user-119akf
    @user-119akf 4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말씀이 정말 맞는데 제 생각에는 죄의 경중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죄가 크든 적든 그것이 지옥갈 죄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기때문입니다.
    물론 술 먹고 담배 피는 것이 좋지 않은 일임은 분명하지만 그렇다고 그 사람이 죄인이다 정죄하고 심판하려 하는 것이 내가 하나님됨이니 그렇게 행하지 않아야하는 것이 중요한 거겠죠..

    • @danielchohc
      @danielchohc 2 роки тому

      죄의 경중은 있습니다
      요한1서 5장 17절
      다만 경중이 있지만 경한 죄가 결코 가볍게 여길 대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죄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죠

  • @hk4655
    @hk4655 5 років тому +7

    말씀이들어가고 성령받으면
    양심의가책이 느끼져 자연적으로
    내몸과마음이 하나님의성전 이라는것을알게되고
    끈게됩니다

    • @JOHN-vx4eq
      @JOHN-vx4eq 5 років тому +3

      제 남편이 술 담배 다 했는데 담배는 먼저 끊고 술은 죽어도 못끊겠다고 했던 남편이었는데 2년전 예수님 믿고 죄의식을 느끼며 한방울도 안마십니다.

    • @user-ro5fr9jh4b
      @user-ro5fr9jh4b 4 роки тому

      @@JOHN-vx4eq 아멘!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맞아요. 술담배는 자신뿐 아니라 남의몸도 해칩니다.
      술, 담배 분명 남에게 피해 주는것들입니다.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한거면 마시면 안되는거죠.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80가지넘는 독극물 발암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켜 암유발케하고 썩은 골초냄새 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상당한 피해주는건데...술쩌린 냄새, 골초냄새, 독극물 발암연기 대체 어쩔거야...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지요.

  • @user-wt8qj1fc6q
    @user-wt8qj1fc6q 5 років тому +34

    성령님만나시면
    술담배가
    자동적으로끊어지며
    술과담배가까히하기싫어집니다
    그러면성령
    만나면술댐배상관이없어야하지않는가요

    • @user-xj4ix1uw1v
      @user-xj4ix1uw1v 5 років тому +12

      성령님 만나면 그냥 끊어집니다 저절로 뚝

    • @user-jc3nk7wg1b
      @user-jc3nk7wg1b 5 років тому +7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 @SuperKimHyunJae
      @SuperKimHyunJae 5 років тому +2

      자기합리화하지마세요 성령님 만나면 술담배가끊어진다구요?

    • @user-wc5lw4fu7o
      @user-wc5lw4fu7o 5 років тому +8

      Hyun Jae 저도 성령님 만나고 골초에 알콜중독에서 우울증에서 벗어났어요 ㅜㅜ 두둥 그런데 얼마나 인간이 나약한지 병이낫고 편해지니 또 저는 술과 담배에 손대기 시작했죠. ㅜㅜㅜ 자주는 아니구요. 그것때문에 하나님이 징계하시고 병이오면 또 회개 하고 또 먹고 많이 반복 했어요 ㅜㅜ 지금은 늘 중독 놓고 기도 합니다. 성령님 만나고 하나님이 강권으로 끊어져도 자신이 또 선택해 그 중독에 넘어질수 있고 또 성령님 만나도 술담배 못끊고 늘 기도 하는 사람도 있어요. 사람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다른것 같아요. 암튼 술 담배는 몸에 안좋고 몸이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라 하신것처럼 끊임 없이 기도 하며 죄와 싸워야 해요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 모든 하나님 자녀분들 파이팅 입니다. 하나님 감사해요

    • @visoccer3894
      @visoccer3894 4 роки тому +3

      @@SuperKimHyunJae 간절하게 기도히ㅣ보세요 정말 벼랑끝에 매달린 심정으로 간곡히 기도해보세요..기도 들어주십니다..짧은 간증입니다..

  • @user-uf9ck8qn4p
    @user-uf9ck8qn4p 4 роки тому +1

    술담배마약 악마의 타깃이다 내안에 성령님께서 임재하시는데 어찌 악한것을 흡수해야하는가 당장포기하라 알콜없는 포도주는 용납하라 인체에 유익한것은 흡수하고 무익한것은 척결하라 육체는 귀하게 창조되는것이다 병들면 창조주 아버님의 능력을 부정하는것이다 인체건강은 아버님께 영광이며 찬양이다 오직영혼구원에 성령충만 하라 쉬지말고 기도하세요 닛시 샬롬

  • @CharityBaptistChurch
    @CharityBaptistChurch  4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1611년 영어 킹제임스 성경과 관련하여 양심의 자유 및 행복 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서명 청원 사이트를 개설하였습니다.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침례교회 정동수 목사
    www.cbck.org/
    new.keepbible.com/

  • @user-mt9pn7nt7g
    @user-mt9pn7nt7g 4 роки тому +5

    저는 아직 시원한 맥주를 끊지못하고 있습니다.
    주로 집에서 잠들이기 위해 한캔씩 마십니다.
    남에게 피해주는일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술은 끊어야지 싶어요.
    아직 제게 성령이 임하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회개합니다.

  • @TV-mi7kk
    @TV-mi7kk 5 років тому +6

    술담배 그게 성경의 본질이 아니며 성경에서 말하는 술은 누룩이 들어가 변질된 것을 표현하죠 그래서 누룩을 조심하라 하나님의 말씀을 변질시키지 말고 다른 말씀에 취해정신못차리는 상태가 되지말라는 말입니다 성경을세상 사는 방식으로 푸는게 아니라 전부 복음을 설명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무교병을 먹는 것은 엉뚱한것이 썪이지 않은 순수한 알씀을 뜻하는 것입니다

  • @arslan8111
    @arslan8111 5 років тому +3

    궁금한 게 있는데 그러면 시중에 파는 와인들은 마셔도 술을 마시는 게 아닌 건가요??술은 알코올이 함유된 음료인데, 와인의 뜻을 확인해 봤는데 포도의 당분을 발효시킨 알코올 음료라고 하는데 그러면 와인은 술이 맞지 않나요???정말 궁금해요...

  • @user-wj4yn7bp7w
    @user-wj4yn7bp7w 5 років тому +19

    가나의 혼례에서 마신 것이 포도주가 아니라, 포도즙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요2:10에 보면 사람들이 포도주가 아니라 포도즙을 마시고 취한 것이군요? 기적이네요.

    • @ilyongkim3993
      @ilyongkim3993 5 років тому +10

      사람마다 먼저 좋은포도주를내고 취한후에 낮은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하니라"요한복음 2장 10절..가나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 만들어주신 포도주를 마시고 취한 하객들이 한말. .."인자가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먹기를 탐하고.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세리와죄인의 친구로다"마태복음11장19절.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자 복음을 배척하는자들이 한말 입니다. 예수님은 질좋은 포도주를 만들어 주시는분이지 .잔치에 포도즙정도로 만드시는분이 아닙니다.. 로마서 14장을 읽어보세요..먹고 안먹고가 아니요. 믿음으로 하지않고 거리끼며 먹고(제사상의.음식) 마시는것(술)이 죄입니다.먹고 마실만한 믿음으로 변화되시길.. ."먹는자는 먹지못하는자를 업신여기지말고.먹지못하는자는 먹는자를 비판하지말라"로마서 14장3절...물론 건덕상 술을 금주하거나.절제하시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의 믿음이 더귀함은 인정하오며 박수를 드립니다.술이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의상징이기도하기에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즐거운날.감사하며.드시고 마음이 기쁘지 아니한날은 절대 금주하시고 기도하는 지혜로운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2장 10절을 찿아보시고 시청각적으로 그당시의.상황을 상상하며 가나 혼인 잔치 그려보시면 그리스도인들 본인의 입장은 정리되리라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만들어 주신 좋은 포도주를 포도즙으로 만들어주셨다는말씀은 잘못 설명한것입니다..

    • @user-wp5uz1do8s
      @user-wp5uz1do8s 5 років тому +2

      담배 은 성경업읍니다

    • @user-ky1iz3ts8k
      @user-ky1iz3ts8k 5 років тому

      @@user-wp5uz1do8s 맞습니다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엔 이런구절이 있읍니다 자기몸을 살피지않고 함부로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라 그래서 일찍 죽는자도 있습니다 또 다른구절이 있습니다만 궁금하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꾸벅

    • @user-ze8or5qx1z
      @user-ze8or5qx1z 5 років тому +1

      참 말을 잘 하시네요.
      근데 저는 왜 어거지로 들리는지..
      너무나도 자의적으로 해석하십니다.

    • @user-rr7ox3dk9n
      @user-rr7ox3dk9n 5 років тому +2

      요2:10의 "취한 후"란 우리가 알고 있는 술에 취했다가 아니라 영어성경에 too muct to drink로서 너무 많이 마셨다입니다 다른 예로 사도행전 13장 6절에 나오는 바보섬은 Paphos의 발음이 어려워 한국어성경엔 그렇게 번역되었어요..주일학교때 자꾸 아이들이 바보들이 사는 섬이냐고..아님 그 섬에 살면 바보되냐고..따흑ㅠㅠ

  • @user-mx9kv9pt5l
    @user-mx9kv9pt5l 5 років тому +1

    모태신앙인데 담배는 안하는데 술은 가끔 해요

  • @kyunglee1562
    @kyunglee1562 Рік тому +3

    많은사람들이 세상에서 살다 하나님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술 담배 하던 사람들이 교회에 오는겁니다 ! 그러다 성령의 도움으로 술 담배 자연스럽게 끊게됨니다! 내가 굉장히 고통스럽게 끊을려고 노력 한다고 끊어지는거 아닙니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냄세도 맛기싫어집니다.

  • @user-to4bz1jp9y
    @user-to4bz1jp9y 3 роки тому +1

    술.담배 하면서 교회다니고싶을까
    나는 어쩔수없이 가족들이 강제데려가서
    가는데 믿음있는사람들이 술,담배하는
    사람들 이해못해

  • @eye2heaven
    @eye2heaven 4 роки тому +2

    술 담배하면 어때? 괜히 핑계거리 만들려고...
    하나님께서 내가 어떻게 하는 것을 기뻐하실까? 답 나오지요? 술 담배 과연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요?

  • @user-tm9wj6sr7p
    @user-tm9wj6sr7p 4 роки тому +5

    중동지역은 물이 귀하기 때문에 포도즙을 만들어서 물처럼 마셨다고 알고 있습니다
    포도’주’가 아닌 포도’즙’입니다!!

  • @SANGJU_FIRST_CH
    @SANGJU_FIRST_CH 3 роки тому +1

    난 구약은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 와인을 마셔야겠다
    물을 포도주로 바꾸어 죽어가던 잔치를 살리고
    최후만찬에도 함께 포도주를 마시고 심지어 마시라! 명령까지...
    바울도 디모데에게 건강을 위해 마시라.....

  • @user-dv1eu9rj5l
    @user-dv1eu9rj5l 5 років тому +2

    사람들이 죄를 짓는 이유중에 술을 먹어서 짓는다면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술을 먹지 않습니다.
    그로 인해서 사회생활 하는데 힘든적도 있었지만 술을 먹지 않습니다. 세상이 다 먹어도 저만이라도 그리 살고싶지 않아요. 세상에서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 @user-by6tq6ym4w
    @user-by6tq6ym4w 4 роки тому +2

    건강에 해로운 것뿐 그러면 인스턴트 식품 자극적인것 탄산음료 등등 모두다 하나님성전을 더럽히는거나 마찬가지죠 성 전을더럽히는것은 음란 간음 악한생각 이라고 사려 됩니 다 본질은 오직 믿음입니다 단지 술 담배 에중독되면 빨리천국갑니다 ㅎㅎ그리고 하나님께 책망받으리라 사려됩니다^^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사람들이 술, 담배할라고 말씀을 희안하게 해석하네요.
      저는좀 생각이 다른게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한거면 마시면 안되는거 같아요.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독극물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키고 냄새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 피해주는건데...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죠. 술담배 냄새 풍기면 안하는 사람은 진짜 숨쉬기 힘들정도로 냄새가 역겨워요. 우리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성경에 말씀하셨는데 입으로만 믿는다하고 술담배 역겨운 냄새 풍기는건 아닌거 같아요. 목사님 말씀대로 그렇다고 평생 죽을때까지 하면 안되고 언젠가는 자신을위해 특히 남에게 피해주지 않도록 끊어야 될거 같아요. 믿음과 함께 열매도 중요하다고 성경에 나와 있으니까요.

  • @user-qs4vz5cw7s
    @user-qs4vz5cw7s 5 років тому +1

    몇천년의얘기가 확실합니까?

  • @morew1427
    @morew1427 5 років тому +1

    술, 담배 등 무슨 죄 문제때문에 성도들이 넘어지고 걸리는 분들이 많은것같네요.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이땅에 오셔서 죽으셨다는 사실.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는다면 모든것이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의 답이되는 것 같습니다.

  • @user-op4ql7hl2j
    @user-op4ql7hl2j 5 років тому +7

    술담배가 문제가 아니지..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담배는 역한 냄새풍기고 남에게 간접흡연 시키고 술은 남피해주고 음주운전과 강간등 술때문에 얼마나 많은 범죄로 사람이 죽는데 문제없다니...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한거면 마시면 안되는거죠.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독극물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키고 냄새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상당한 피해주는건데...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지요.

  • @user-rq2ip3oz9i
    @user-rq2ip3oz9i 4 роки тому +1

    루터파와 성공회는 술과 담배가 허용된다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술을 금지한 시기는 19세기 개신교 근본주의 운동 이후부터니까 얼마 안 된 사상이지요.

  • @user-xx8xd9vm6d
    @user-xx8xd9vm6d 5 років тому +4

    하나님 믿고 성령체험하면 술담배는 먹지않게됩니다 성경은 배부르지 않으면 먹지말고 술은 먹고 방탕하지 말라고했습니다 제자 야고보는 약으로조금싹 썻습니다 성경에 구윈과는 상괸이없습니다 예수믿는 핵심은 예수를 하나님 독생자 하나님과 동등함을 믿고 성령으로 거듭나고 성화된생활로 (예수님 진리말씀대로 살아가려는노력) 거듭난 신앙생활 하므로 천국가는 것입니다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1

      구원과는 상관없는거지만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지요.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한거면 마시면 안되는거죠.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독극물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키고 냄새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상당한 피해주는건데...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지요.

  • @user-bd9ky3tl7o
    @user-bd9ky3tl7o 5 років тому +12

    마리화나나 담배나 뭐가 달라요
    하나님께는 중 경이 없습니다
    기도하고 살아도 천국 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지옥 그곳은 가지맙시다 지옥 그곳은 안가야합니다

    • @cutekim6774
      @cutekim6774 5 років тому +3

      지금부터다시신앙생활하소천국가는거아리송하면문제가있소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1

      스티브리 님도 정신차리세요.
      술, 담배로 많은 사람이 피해당하는건 생각 안하세요?
      자기가 중독됐고 못끊는다고 그리 말하시니 정말 이기적이네여.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한거면 마시면 안되는거죠.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독극물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키고 냄새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상당한 피해주는건데...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지요.

    • @kyoungchankim42
      @kyoungchankim42 2 роки тому

      남에게 피해안주면 상관없지 않나요..술이든 머든..

  • @yohankim8189
    @yohankim8189 3 роки тому +1

    제가 포도주는 아주 가끔 먹는데 어떻하나요?

  • @hyunkunseo1127
    @hyunkunseo1127 5 років тому

    포도즙 하루만 놓아 두어도 발효되유.유유유

  • @user-mu7zz4kx2n
    @user-mu7zz4kx2n 2 роки тому +1

    술과 담배를 한다고 하여 그사람은 믿음
    없는것인가요?
    술과 흡연 하면 은혜를 못받나요?

  • @user-fk7pl8to8t
    @user-fk7pl8to8t 5 років тому +3

    목사님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몇 가지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다른 댓글들에도 많이 올라온 질문인데, 포도즙이 발효되면 결국 알코올이 섞인 포도주로 변하는 것이 아닌가요?
    또 한 가지는 술, 담배 하는 죄의 질이 하급에 속한다고 하셨는데 음행이 그리스도의 성전을 더럽히는 것이라 큰 죄라고 말씀하셨는데 술, 담배 역시 자기 몸을 더럽히는 것이라 하셨으면 큰 죄악이 아닐까요?
    마지막 한 가지는 고린도인들이 신전에서 음행하던 것도 적법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실수가 아니신가 싶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것도 적법한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아니시죠.
    다시 한 번 유익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혹시 여유가 되시면 저의 질문에 대해 답변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공격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으며, 그저 진리를 올바르게 알고 싶을 뿐입니다^^

    • @notandy1028
      @notandy1028 4 роки тому

      @@eunicejj2298 new.keepbible.com 이곳에서 함께 성장해갔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점을 검색어에 넣으면 볼수있습니다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술담배는 자신뿐 아니라 남의몸도 해치고 더럽히는 행위입니다. 간음만 몸을 더럽히는게 아닙니다. 왜 술담배 쩌린 역겨운 냄새는 생각을 안하시는지...
      술, 담배 분명 남에게 피해 주는것들입니다.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한거면 마시면 안되는거죠.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80가지넘는 독극물 발암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켜 암유발케하고 썩은 골초냄새 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상당한 피해주는건데...술쩌린 냄새, 골초냄새, 독극물 발암연기 대체 어쩔거야...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지요.

  • @user-qc8hu9mn7l
    @user-qc8hu9mn7l 5 років тому

    ♡♡♡♡♡♡♡♡♡♡♡♡♡♡♡♡♡♡♡♡♡♡♡♡♡♡♡♡♡♡

  • @user-cf8lp7ee9w
    @user-cf8lp7ee9w 4 роки тому

    😭

  • @kimpatissier_daniel8000
    @kimpatissier_daniel8000 5 років тому +3

    근데...얼마전부터 하나님을 믿겠다고해서 교회를 다니고있습니다. 전 술은 안하지만 담배는 20살넘어서부터 계속했구요. 궁금한것이,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고하는데 그럼 담배역시 그 근본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것이지 않나요? 시비거는게아니고, 세상에 해로운 것들도 전부 하나님께서 만드셨을텐데 왜 그런것들을 만드신건지 궁금합니다.
    인간을 시험하시기위해만드신건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으신건지요.

    • @themin91
      @themin91 5 років тому

      세상은 선만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악과 공존하면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 @shivanscimitar3009
      @shivanscimitar3009 5 років тому +3

      좋은 질문이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하나님은 필요에 따라 악을 씁니다만 악을 만든건 아니라는겁니다! 천지창조 중 악이 침입을 하였고 그 대표적 사건이 바로 뱀이 이브 꼬신거(?) 이죠. 원래 뱀 자체가 지금과는 다르게 다리도 달려있고 선한 파충류(?) 였지만 사탄이 뱀 속에 침투해 이브를 꼬시고 선악과를 따먹으면서부터 세상의 통치자는 하나님에서 사탄으로 바뀐겁니다. 즉 사탄이 선악과 이후로 세상 통치자가 됨으로 사탄의 입맛에 맞게 (사람들이 구원을 못받게) 세상을 조정하는거죠 담배? 아시잖아요. 강한 중독성과 생명 단축을 추구하는 기호식품이죠. 즉 지금의 세상은 사탄의 통치아래 많은이들을 구원 못받게 유혹 하고 있고 거듭난 자들은 이러한 상황에 맞서 싸워 나가는거고여 대표적으로 바울 같은 사람이죠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산에는 중독성강한 식물이 많죠. 독버섯부터 시작해서 대마초까지...먹어선 안되는 열매나 식물들을 인간이 인위적으로 쾌락과 중독성을 느끼기 위해 민든것이지 하나님은 독극물 열매나 식물을 먹으라 하신적이 없어요. 커피열매도 카페인이란 중독성있는 각성제인데 원칙적으로 먹어선 안되는 식물을 사람들이 커피로 개발해서 마시는거지 중독되는 나무 열매 입니다. 우리몸이 하나님의 성전이라 하셨는데 어딘가에 중독되고 지배되어선 안됩니다. 자신의 몸을 상하게 하는것이죠.
      술, 담배는 또 역한 냄새 풍기며 남에게 피해를 줍니다.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한거면 피고 마시면 안되는거죠.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독극물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키고 냄새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상당한 피해주는건데...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지요.

  • @user-ey7lu3ge4r
    @user-ey7lu3ge4r 5 років тому +5

    예수님의 첫이적인 가나안 혼인잔치에는 즙인가요
    주인가요?

    • @user-fz4hw5yx6x
      @user-fz4hw5yx6x 5 років тому +5

      즙입니다 ^^
      이유는 이스라엘에 가보시면 더 정확하게 아실수 있으신데요
      포도를 가지고 술로 발효하지 않고 즙으로 만들어 마시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에 직접가셔서 확인하고 오신 목사님께 들었습니다

    • @youngsicyang5457
      @youngsicyang5457 5 років тому +2

      이상철
      요한복음 2장 [개역개정]
      10 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즙을 많이 마시면 취한다는 말씀이신지? 저 본문조차도 잘못된 해석이라고 하시는건지요?

    • @youngsicyang5457
      @youngsicyang5457 5 років тому +2

      이상철
      고린도전서 11장 [개역개정]
      20 그런즉 너희가 함께 모여서 주의 만찬을 먹을 수 없으니
      21 이는 먹을 때에 각각 자기의 만찬을 먼저 갖다 먹으므로 어떤 사람은 시장하고 어떤 사람은 취함이라
      22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2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고린도교회에 성만찬을 가르친 바울의 경우도 ‘취한다’는 표현을 합니다.
      포도주가 포도즙이라는 해석을 왜 영어 wine에서 찾을까요? 그리고 알코올이 있는 와인을 파는 세계 각국의 단어 사용이 잘못되었다고 말씀하고 계시면...
      ㅠㅠ

  • @TV-mi7kk
    @TV-mi7kk 5 років тому +2

    어떤술은 뭐다 뭔술은 어떻다 하는건 본질을 벗어난말이며 모든 인간은 중독에 다 빠져삽니다 술 담배 보다 마약 도박 은 더나쁘죠 그럼 그런걸 말안했으니해도 되나요? 성경은 세상 도덕 윤리 행동강령을 말하는 책이 아닙니다 아직도 술자체를 먹냐안먹냐 그것이 죄다 아니다 논하는 말씀은 성경의 진의를 벗어난 말입니다 죄가 작은죄 큰죄가 있나요?

  • @saltlamp07
    @saltlamp07 5 років тому +3

    포도즙을 오래 보관할 수 있었을까요? 혼인날 포도즙을 마신다니 잘 이해가 안갑니다

  • @user-bg6un8ep3p
    @user-bg6un8ep3p 4 роки тому +3

    술담배못끊었습니다 지긍도 담배피고죄책감을
    느끼면서도 담배
    끊지못하고 믿음
    부족 지옥갈것 알면서도

    • @user-xe7cq5hg7o
      @user-xe7cq5hg7o 4 роки тому +2

      술담배 못 끊어서 지옥가진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께 책망받을 이유가 될순 있습니다.

    • @user-by6tq6ym4w
      @user-by6tq6ym4w 4 роки тому +2

      구원과 의 본질이아닙니다 그러면 전부 다 지옥갑니다 우리는 예수믿음으로의인이 되었습니다 단 면목 없는의인이죠 ^^ 끊을때가 있으리라봅니더 끊게될때까지 죄책감 가지지 마시고 열심이기도하면 됩니다 "^^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조금씩 줄이면서 끊어보시는건 어떨까요?
      술담배는 자신뿐 아니라 남의몸도 해칩니다.
      술, 담배 분명 남에게 피해 주는것들입니다.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한거면 마시면 안되는거죠.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80가지넘는 독극물 발암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켜 암유발케하고 썩은 골초냄새 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상당한 피해주는건데...술쩌린 냄새, 골초냄새, 독극물 발암연기 대체 어쩔거야...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지요.

  • @samuelWORD
    @samuelWORD 4 роки тому +1

    포도주는 누룩없이 저절로 발효됩니다. 껍질에 효소에 잇어요
    예수님 드신것은 술일겁니다.
    술이라해서 지금의 술과 같다할수 없지요 음료이조
    우리는 금주해야 합니다

    • @minister2507
      @minister2507 3 роки тому

      그래서 어느날 예수께서 말씀하지요..

    • @minister2507
      @minister2507 3 роки тому

      이제부터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기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먹지 아니하리라 말하심.

  • @jaylee7683
    @jaylee7683 5 років тому +5

    예수님 께서도 포도주를 드시고 또 권했지만 그분은 흠이 없는 분이셨습니다
    성령님이 임하시면 먹고 마시는 것에대해서 자유로워 지리라 생각합니다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2

      먹고 마시는게 자유로워진다고 책임이 없는건 아니지요.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한거면 마시면 안되는거죠.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독극물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키고 냄새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상당한 피해주는건데...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지요.

  • @user-nv4vn6wv3s
    @user-nv4vn6wv3s 5 років тому +2

    포도를 담그면 하루만 지나도 술이됩니다

  • @rsss4267
    @rsss4267 4 роки тому

    술담배는 하나님께 소재가 될순 있어도 주제가 아닙니다

  • @user-my6er9kk5o
    @user-my6er9kk5o 5 років тому +1

    술.담배 끊기 전에 구원을 받으라 죄를 사함받고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이 끝게하신다 먹고싶은데 억지로 끈으면 고통이다 법에 매여하는 것은 종교다

    • @manhappy1237
      @manhappy1237 5 років тому

      그럼 성경이 잘못된 것인가요?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1

      억지로 끊지말고 자연스레 줄이면서 끊으세요. 술,담배는 분명 자신의몸과 남에게 피해주는 나쁜 기호식품입니다.

  • @coolgo2348
    @coolgo2348 4 роки тому +2

    ㅋㅋㅋ 한창 반박글 달려다가.. 술담배하는 사람들 미워하지 말라는 말씀하셔서 마음이 누그러드네요
    그냥 술담배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지 않는 게 중요한거같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깊이 생각하는 순간부터 그것의 노예가 됩니다. 술을 마시고 담배를 핀다면 그냥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믿음이 깊어지면 자연스레 멀리하게 됩니다.(저도 오랜만의 동창모임 등에서는 술도 한두잔 하고 담배고 핍니다. 중요한 건 내가 술담배를 한다는 것에 크게 얽메이지 않는 것.. 양심의 가책을 너무 크게 느끼지 말 것.)

  • @simonchang3929
    @simonchang3929 4 роки тому +2

    1. 술 : 취하여 자신의 행동과 발언을 다스리지 못하면 안된다 봅니다. 다시말해 한두잔 축배는 오케이.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한두잔 들어가면 술이 술먹게 됩니다. 그래서 교인으로서 죄 를 짛을수 있게 됩니다.
    2. 담배: 주변에 불편 안주고 자신의 건강을 해치지 않는 정도면 오케이 ? 이것 역시 주변에 직접 간접적으로 불편을 주며, 자신의 건강에 해롭다.
    3. 결론: 술 담배, 성서적 으로 죄는 아닐지라도, 않하는게 더 낫다.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술, 담배 분명 남에게 피해 주는것들입니다.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한거면 마시면 안되는거죠.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독극물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키고 썩은냄새 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상당한 피해주는건데...술쩌란 냄새, 골초냄새 어쩔거야...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지요.

    • @user-ht6qx3se3n
      @user-ht6qx3se3n 4 роки тому +2

      br g 고기도 먹다보면 살찌고 더먹고 싶은데 고기도 금하나요?

    • @freedom_is_notfree
      @freedom_is_notfree Рік тому

      담배를 습관적으로 피우다보면 감정이 무뎌지는거 같아요 행복감도 무뎌지고 … 예전보다 삶에서 감흥도 덜하고 도파민 중독 .. 뇌구조 변형 ..

  • @user-td1ty4hk4r
    @user-td1ty4hk4r 4 роки тому

    와인 어원이 포도주라는데요??

    • @user-fz3vd9br7g
      @user-fz3vd9br7g 4 роки тому

      그렇다고 교회에서 포도주를 마실수는 없잖아요!

  • @user-kz9or6jo9h
    @user-kz9or6jo9h 4 роки тому

    ua-cam.com/video/RbYigtv6p2c/v-deo.html
    ♥기독교인이 술을 하지 말아야 할 이유 50가지♥

    • @user-ir9gu4yi5s
      @user-ir9gu4yi5s 2 роки тому

      담배술영적인문제있읍니다담배술은악령이하는것이지성령이하는것이아닙니다그래서안하는것입니다술한잔먹는다해서지옥에가는것아닙니다잉거솔은말하기를술은범죄의아비요더러운것들의어미다라고말했고사탄은자기가바쁠때술을보낸다라는말있읍니다술은범죄의통로되어영혼을지옥으로끌어간다는거죠용수철꽉누르면튈때에의부작용크니영적실체를알고알아서하십시요

  • @cominghis1612
    @cominghis1612 5 років тому +3

    담배 는 향피우는 행위랑 비슷해 보여서 보기좋지 않습니다. 보기좋지 않은 행위는 기호라고 단정하기도 애매하기도 하고 인디언 의 샤머니즘 문화에서 나온 담배는 그 탄생배경도 매우 불순해 보입니다.전 담배를 피웁니다.정결하지 못합니다.하지만 목사님 말씀 은 매우 성경적이고 죄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을 더 새겨 봅니다.

  • @jbchoi2023
    @jbchoi2023 Рік тому +2

    제가 아는 사람은 아빠가 목사이고 교회일도 엄청열심히 하는데 밖에서는 술또라이입니다.성경에 먹지말라는 말이 없다며 당당히 마셔됩니다.(또 뚱뚱해서 먹는양도 돼지처럼 처먹습니다.)5살아들에게는 가 스라이팅하고 훈계한다며 애가 상처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밖에서는 본인이 인싸인척하면서 교회도 다니는 자신을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저 인간 생각만하면 너무역겹고 토할거같습니다.
    꼴에 교회에서 아버지학교 같은것도 한다고하네요 기가막힙니다.
    교회괴물.쓰레기입니다.

  • @user-op4ql7hl2j
    @user-op4ql7hl2j 5 років тому +2

    술담배는 죄가 아니다.

    • @user-ch3lg2nr6x
      @user-ch3lg2nr6x 5 років тому

      우리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라했고 잘 건강하게 관리하라 했습니다. 깨끗하고 거룩한 몸에 알콜을 섭취하므로 사람을 날뛰게하고 검은 연기로 건강을 해치게하는 행위는 영적,육적으로나 분명 죄입니다.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이인선님...죄가 아니라해도 술담배는 자신뿐 아니라 남의몸도 해칩니다.
      술, 담배 분명 남에게 피해 주는것들입니다.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한거면 마시면 안되는거죠.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80가지넘는 독극물 발암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켜 암유발케하고 썩은 골초냄새 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상당한 피해주는건데...술쩌린 냄새, 골초냄새, 독극물 발암연기 대체 어쩔거야...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지요.

  • @dongho9909
    @dongho9909 5 років тому +1

    담배는 기호식품 ☞ 담배는 기호품 으로 바로잡습니다 ~ ㅋ

  • @kidonkim4073
    @kidonkim4073 5 років тому +1

    슬 담배 하고 있습니다.
    저는, 술먹으면 무조건 잠을잡니다.!
    담배는 기호품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는 한가지의 방법이라는 더도 덜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그러시다면 집에서만 하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밖에 니와서 마시고 피고 타인에게 냄새풍겨 힘들게 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술담배는 자신뿐 아니라 남의몸도 해칩니다.
      술, 담배 분명 남에게 피해 주는것들입니다.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80가지넘는 독극물 발암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켜 암유발케하고 썩은 골초냄새 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상당한 피해주는건데...술쩌린 냄새, 골초냄새, 독극물 발암연기 풍기는 담배 끊을수 없다면 집에서만 하시길 밖에서 냄새맡는사람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 @yongyun5091
    @yongyun5091 3 роки тому

    술은 하나님 나라 혼인 잔치에 반드시 있어야 될 재료입니다. 예수의 피가 술입니다. 그걸 육체대로만 읽게 되면 독주가 되는 겁니다. 술만 제대로 이해해도 하나님 나라가 보입니다. 포도즙 혹 포도주 이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 @vous2834
    @vous2834 5 років тому

    담배나 술에 돈 쓰지 말고 헌금하라는거지...

  • @user-qp1vh7rs4e
    @user-qp1vh7rs4e 4 роки тому +1

    정동수=트로이 목마

  • @user-od5bw2wq2x
    @user-od5bw2wq2x 5 років тому +1

    www.1000mansign.com
    문재인하야 천만서명 링크입니다~ 서명하시고, 공유부탁드려요~!!🙏

  • @kimsaem-lg9rh
    @kimsaem-lg9rh 4 роки тому +1

    성경 어디에 술 담배 하지 말라는 대목이 있나요?
    예수님은 포도주로 축복하시고 최후에 만찬상에서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상징하셨다

    • @hcorinthians8485
      @hcorinthians8485 4 роки тому

      Saem RN 그당시 담배는 없엇구... 술취하지말라하고 술과고기탐하는자들과 어울리지말라하는 구절들이잇죠 ㅎㅎ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사람들이 술, 담배할라고 말씀을 희안하게 변개 했네요.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한거면 마시면 안되는거죠.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독극물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키고 냄새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 아니라 남 피해주는건데...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지...

  • @user-us4lk7rn6g
    @user-us4lk7rn6g 5 років тому

    기본상식을 가지고 성경장사하는 먹사들. 사기꾼으로 생각한다

  • @yongyun5091
    @yongyun5091 3 роки тому +1

    노아는 술때문에 실수 한게 아니라 술로 복음을 드러낸겁니다.예수께서 말씀하시길 모든 성경은 예수 자신을 증거 한다고 하셨지요. 술은 복음 안에서 이해 해야 됩니다. 이런 설교가 독주 입니다. 성경을 하나님은혜를 못 느끼게하는 술로 주는 바울이 말하는 거짓 교사. 성경을 문자대로 이해하면서 행하면 거짓말 하는 자가 됩니다. 옛사람 즉 구약속 유대인이 되는겁니다.

  • @user-hc7zz4rq3k
    @user-hc7zz4rq3k 5 років тому +3

    목사의 기본덕목
    술.여자,도박

  • @user-dt1jw9vv4e
    @user-dt1jw9vv4e 5 років тому +2

    왜 흡연이 죄가 안돼?
    웃긴다 너.. 담재가 기호의 개념이라고..참 한심한 말 하네.
    내가 일러주마.사람의 육신은 하나님이 주신것이니 자신의 몸을 해치는것이기에 .곧 하나님을 상하게 하눈거와 같기에 죄 라는게 맞는거고 변명해서도 안되 계산으로 교인 눈치보며 말 하지 마라

    • @user-uk5np7ey7r
      @user-uk5np7ey7r 5 років тому

      @손현식 술취하지마라 나와있씀니다 물론 답배는안나와있지만 답배를의지하고하는게 죄라고할겁니다

    • @jongyoelpark8453
      @jongyoelpark8453 5 років тому +2

      하나님이 주신 육신에 공해도 마시지말고 상처도 내지말고 더러운때도 있음 안되고~등등등.....당신은 지키고 있나요?~
      술담배 좋은건 아니지만 이런게 하나님의 뜻에 반한다고 한다는것은 괴변입니다~

    • @kma631
      @kma631 5 років тому +3

      담배.술하는것 보다 Dana님 글이 더 죄질이 나쁜거 같은데...

    • @user-ud1sv4xw4e
      @user-ud1sv4xw4e 5 років тому +2

      자세히 들어보시면 술과 담배는 자신의 몸을 망치는 죄라고 말씀하십니다. 죄를 조장하는게 아니라고도 하시네요. 너무 큰 죄인 취급을 하시지 말라는 이야깁니다. 물론 그렇게 죄를 멀리하시는 모습은 좋네요.

    • @user-ti5jx5hz1z
      @user-ti5jx5hz1z 4 роки тому

      믿는분 같은데
      말씀을 조금만 이쁘게

  • @user-nq5mx8ph4x
    @user-nq5mx8ph4x 4 роки тому +5

    술담배가 지금 문제인가
    정동수목사 참 존경했는데
    어찌 전광훈을 옹호하는지
    참 사람이 완벽할 수 없다더니
    인간이 옳게 안보이네

    • @freedom_is_notfree
      @freedom_is_notfree Рік тому

      전광훈 목사님이 어때서요? 이시대의 참 목사요
      참 애국자 이십니다 역사가 평가할것입니다

  • @user-dt1jw9vv4e
    @user-dt1jw9vv4e 5 років тому

    당신 누구야 오늘날의 목사가.
    당신이 치리를 하는 직업이라고?
    성경 다시봐라..

  • @user-zl1eg4qu3b
    @user-zl1eg4qu3b 5 років тому

    천주교로 오세요 먹는 음식 안가립니다 종교의 으뜸이죠.

    • @brg8318
      @brg8318 4 роки тому +1

      이것저것 안가리고 술, 담배, 개도먹고, 제사도 다 지내고..이게무슨 으뜸종교인가요? 절제하지못하고 인본주의 종교죠.
      술, 담배 분명 남에게 피해 주는것들입니다.
      성경에 술과 고기를 탐하지마라, 술취하지마라 한거면 마시면 안되는거죠. 술도 담배도 남에게 피해주고 80가지넘는 독극물 발암 연기풍기고 간접흡연시켜 암유발케하고 썩은 골초냄새 풍기고 술로 패악질부리며 남피해주죠. 자기몸 나빠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남에게 상당한 피해주는건데...술쩌린 냄새, 골초냄새, 독극물 발암연기 대체 어쩔거야...당연히 절제하고 끊어야지요.

  • @lug-ve8xl
    @lug-ve8xl 4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