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이교도들이 격노하며 백성이 헛된일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스스로 나서며 치리자들이 함께 의논하여 주와 그분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이르기를 그들이 결박한 것을 우리가 끊고 그들이 묶은것을 우리에게서 내던지자 하는도다 하늘들에 앉으신 분께서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때에 그분께서 진노하사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들을 괴롭게 하시며 이르시되 그럼에도 내가 이미 내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노라 하시리로다 내가 칙령을 밝히 보이리라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에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이교도들을 네게 상속물로 주고 땅의 맨 끝 지역들을 네게 상속물로 주리라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부스고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산산조각 부스리라 하셨도다 그런즉 오 왕들아 이제 너희는 지혜로울지어다 땅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두려움으로 주를 섬기고 떨며 기뻐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분노하사 그분의 진노가 조금이라도 타오를 때에 너희가 길에서 벗어나 망하리로다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은 다 복이있도다. 아멘. ( 시편 2편 )
그런데 성경에서 역사적 사실을 비유로 해석한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갈라디아서를 보면 창세기의 하갈과 사라에 대한 이야기를 사도 바울이 "이것은 비유라"라고 이야기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딴지를 걸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런 것도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
목 사님의 말씀같이 지금은 백교회 백 가지해석이 있다는 것에 동의함니다! 백교회 백가지 정통을 각자 주장하는 내교회 시대인것 같습니다 어떤분의 말씀에 다틀린것도 아니고 완전 다 동의되는것도 아닙니다. 진리가 참 많이 증거되나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각자알아서 신앙 생활 유지해야 하는 혼란이 가중된 시대인것 같습니다 세계 정치가 혼란한 시대같이 교회도 딱 이거다 할 판가름할 수 없는 혼돈 시대라 할것입니다! 목사님들도 서로 물고 뜯는 설교가 난무하니 누가 바른 교리의 참목자인가 지극히 의심됨니다 아마 주님이 오셔야 해결되겠지요 교인인지 성도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정보 홍수시대에 성경해석도 홍수시대라 봅니다 교회들은 예수님 십자가 보혈 구원만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진심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래서 그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 그런 신앙인들을 길러 내고 격려해가야 되지 않을까요?!
음.. 칼빈부터 키에르케고르 정도하고 자유주의 신학의 태동, 슐라이어 마흐, 리츨은 필수고 과 신정통주의 칼 바르트.. 정도 공부하시면 왠만한 궁금증들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목사님도 말씀을 나누어 혹은 쪼개어 공부하라고 하시니 직접해 보세요. 거기에 다른분들을 비판하는 수준이 되시려면 플라톤이나 칼뱅의 개혁신앙까지는 공부해야 하고.. 역사적 특수성으로 역사비평까지 하시려면 루카치부터 시작해서 프랑크푸르트 학파 계보와 68혁명, 신좌파운동과 우리나라의 학생운동과 좌파운동, 주사파, 조선의 성리학의 한계? 구한말, 일제 강점기 등등은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많다고 생각은 되지만 이 정도하면.. 어디서 의견을 낼 때 자신의 주장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댈 수 있을겁니다 :)
* 성경 선택의 자유를 보장하라 *
freekjb.com/
청원에 동의하시면 서명해 주시고 옆에 있는 분들에게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또 홍보 영상도 만들었으니 시청하시고 다른 분들에게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정동수 목사님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귀한 지식을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선택에도
설교듣는것도 신중해야겠다는걸 절감했읍니다.
세대주의에 대해 잘 몰랐는데 목사님의 설교에서 자세히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
저는 감리교 다닙니다
그런데 오늘 목사님께서 영해, 비유 해석으로 예를 들어 주신 것 처음 들어봅니다
목사님 저는 수십년 장로교 여러교회를 다녔지만.....장로교에서 성경에서 얘기하는 6000년 의 창조역사를 수십만년 수백만년으로 믿는다는 얘기는 처음들어봅니다. 저도 당연히 6000년으로 믿고 있고요~
아~멘
비유는 비유로, 상징은 상징으로, 사실은 사실로, 역사는 역사로 읽는 것이 바른 성경 읽기 방법이겠죠? ^^
문제는 비유를 사실로 읽고, 상징을 역사로 읽는 해석들이 문제가 되는 것이겠죠.
목사만이 제사장은 아니지만, 누구나 제사장이 될 수 있잖아요. 그러므로 목사님도 제사장이 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어찌하여 이교도들이 격노하며 백성이 헛된일을 꾀하는가 땅의 왕들이 스스로 나서며 치리자들이 함께 의논하여 주와 그분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이르기를 그들이 결박한 것을 우리가 끊고 그들이 묶은것을 우리에게서 내던지자 하는도다 하늘들에 앉으신 분께서 웃으시며 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로다 그때에 그분께서 진노하사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심히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들을 괴롭게 하시며 이르시되 그럼에도 내가 이미 내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노라 하시리로다 내가 칙령을 밝히 보이리라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이 날에 내가 너를 낳았도다 내게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이교도들을 네게 상속물로 주고 땅의 맨 끝 지역들을 네게 상속물로 주리라 네가 그들을 철장으로 부스고 토기장이의 그릇같이 산산조각 부스리라 하셨도다 그런즉 오 왕들아 이제 너희는 지혜로울지어다 땅의 재판관들아 너희는 교훈을 받을지어다 두려움으로 주를 섬기고 떨며 기뻐할지어다 그 아들에게 입 맞추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분노하사 그분의 진노가 조금이라도 타오를 때에 너희가 길에서 벗어나 망하리로다 그분을 신뢰하는 자들은 다 복이있도다. 아멘. ( 시편 2편 )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성경에서 역사적 사실을 비유로 해석한 부분도 있기도 합니다.
갈라디아서를 보면 창세기의 하갈과 사라에 대한 이야기를 사도 바울이 "이것은 비유라"라고 이야기하며 설명하고 있습니다.
딴지를 걸려고 말씀을 드리는 것은 아니고, 그냥 그런 것도 있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
아멘입니다 ㅠㅠ
존경하는 목사님장로교 합동측인데요 오직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아요 예수님흘리신보혈 로 목사님장로교회가 다 그렇다고 말씀하시면 입장난처합니다
목 사님의 말씀같이 지금은 백교회 백 가지해석이 있다는 것에 동의함니다! 백교회 백가지 정통을 각자 주장하는 내교회 시대인것 같습니다 어떤분의 말씀에 다틀린것도 아니고 완전 다 동의되는것도 아닙니다. 진리가 참 많이 증거되나 자기 소견에 좋은대로 각자알아서 신앙 생활 유지해야 하는 혼란이 가중된 시대인것 같습니다 세계 정치가 혼란한 시대같이 교회도 딱 이거다 할 판가름할 수 없는 혼돈 시대라 할것입니다! 목사님들도 서로 물고 뜯는 설교가 난무하니 누가 바른 교리의 참목자인가 지극히 의심됨니다 아마 주님이 오셔야 해결되겠지요 교인인지 성도인지 누가 알겠습니까? 정보 홍수시대에 성경해석도 홍수시대라 봅니다 교회들은 예수님 십자가 보혈 구원만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진심사랑하는 사람들을 그래서 그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 그런 신앙인들을 길러 내고 격려해가야 되지 않을까요?!
질문을 하고 싶어요 그렇다면 칼빈주의, 선택적 구원론을 믿는 신학 사상은 이단인가요? 아닌가요? 여기에 답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답을 못하시네요 그쪽 주장에 헛점이 있다는 방증이겠죠
하나님께 직접 기도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당장 답이 없어도 하나님께 헛점이 있다고는 하지 마시구요
음.. 칼빈부터 키에르케고르 정도하고 자유주의 신학의 태동, 슐라이어 마흐, 리츨은 필수고 과 신정통주의 칼 바르트.. 정도 공부하시면 왠만한 궁금증들은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으리라 봅니다. 목사님도 말씀을 나누어 혹은 쪼개어 공부하라고 하시니 직접해 보세요.
거기에 다른분들을 비판하는 수준이 되시려면 플라톤이나 칼뱅의 개혁신앙까지는 공부해야 하고..
역사적 특수성으로 역사비평까지 하시려면 루카치부터 시작해서 프랑크푸르트 학파 계보와 68혁명, 신좌파운동과 우리나라의 학생운동과 좌파운동, 주사파, 조선의 성리학의 한계? 구한말, 일제 강점기 등등은 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많다고 생각은 되지만 이 정도하면.. 어디서 의견을 낼 때 자신의 주장에 대한 정확한 근거를 댈 수 있을겁니다 :)
세대주의는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줄을 힘써 파괴하는 교리입니다
세상창조 6일만에, 하루는 24시간?
태양창조 4일째, 그 전의 시간은 24시간일까요?
전적인 문자의 해석에 한계점은 너무 많습니다.
문자, 영적, 비유등을 조화롭게 사용해 해석해야 할 것같습니다.
장로교를 엄청폄하 하시네요
장로교도 무천년설 주장하지 않습니다
그럼 적 그리스도 는 누구이지요? 666 은 ?
목사님들 전부 교회서 월급받으시죠?
삯꾼 목사들
다 가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