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범인이라고 생각한다. 결혼한 상태에서 피해 여성과 바람 폈고, 또 돈까지 빌렸다. 죽기 전 크게 싸웠고, 폭행까지 했다. 표창원 씨가 말했던 거처럼 깔끔한 범행 현장 그리고 첫 목격자인 본인이 흔들거나 가까이 가서 확인도 안한 건(폭행까지 일삼던 사람이) 이미 죽은 것을 알고 있기에 지문 등을 사건 감식 빌미로 제공하지 않기 위함이다.
내연남 최씨는 무서워서 방안에 들어가보지도 못했다면서 흔들어보지도 않고 사람이 죽었다고 판단후 이웃에게 신고를 부탁한게 이상하다 죽은지 어떻게 알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큰칼이 보였다고...화장실에 살인도구가 있는데 사람죽어서 무섭다는 사람이 화장실을 살펴 봤을까? 집안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나는 알수 없으니 그냥 내연남이 미심쩍다
99년대 후반 00년대 초반 이때가 진짜 애매하죠 인터넷이 막 생겨나서 보는 눈도 점점 글로벌하게 넓어지기 시작하면서 외국에서 어떤 범죄가 있는지 있었는지 다 알 수 있게 됐는데 hw sw들은 약간 애매해서 CCTV도 어설프고 보안이나 기술도 어설펐고 우리나라도 조금은 어설펐던 시절...
dna대조를 위해선 꼭 수사기관만이 요청가능한건가요? 유족분들이 요청해도 가능하게끔 법개정이 되면 좋겠네요 사건기록이나 증거물 폐기도 피해자 기준으로 해결여부 판단 후에 진행하게끔 개정했으면 하구요 dna샘플을 확보할수 있음에도 대조를 요청할수가 없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2006넌 제주 주점 살인 사건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그분도 몸안에 향수병이 들어있었고 성폭행은 안했지만 시도는 한듯한 모습이였고 물들어 있는 그릇 그 안에 분무기랑 뭘 넣어 놨었다는데 다른점은 속옷인가 치만가 하나는 가져갔다는거 이사건은 2005년이고 2006년도 택시기사 고씨가 잡히고 나서 이런 유사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는거 보면 음
@@개닭소돼지말 그런 주장들을 수 않은 독재자들이 했었지. 당신 같은 사람들이 독재자를 만들고 자유와 인권을 파괴하지. 안전을 위해서, 안보를 위해서 자유와 인권은 잠시 참으라고, 양보하라고...이런 주장을 하는 놈들 북한에 가면 많다. 세대세습 독재체제를 옹호하는 놈들의 주장이 당신과 동일하다. 그것만 명심해라.
@@개닭소돼지말 무지한 자에게 열 낼 일 없음. 그저 좀더 깊이 고민하고 공부하시길 추천드릴뿐. 님 생각 처럼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님. 님의 주장 대로라면 주민감시 체제가 강력한 북한이 님의 이상적인 사회임. 물론 나도 범죄자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음. 오히려 증오함. 때론 씨씨티브이 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유전자정보 디엔에이를 동록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함. 그러면 디엔에이 증거가 남은 미제사건들은 당장 해결될 텐데, 또 디엔에이 증거가 남는 성범죄들은 쉽게 해결될텐데 이런 생각도 함. 이런 공리주의적 사고와 시민의 권리에 국가가 침해하는 것에 반대하는 자유주의적 사고가 중돌함. 이건 수많은 고뇌와 토론의 대상이지 님 처럼 무식하게 선동해서 해결할 문제가 아님. 난 이렇게 문제를 단순화하고 무식하게 선동하는 사람을 경멸함. 그래서 경멸의 뜻으로 댓글을 남겼을뿐 열이 나지는 않음.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나는 미제 사건들에 대한 문제 제기를 그알에서 한두번 한 게 아닌데.. 검찰에서 사건 기록을 폐기하고 신경도 쓰지 않는 건 여전하네. 남아있는 DNA에 매칭되는 용의자를 찾는다고 해도 다른 증거나 정황 기록들이 사라져서 기소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듯.
형 자체는 야간주거침입죄였어도 저 사건 자체는 준강간살인사건? 같은 류고 아직 미제인데 증거물을 미흡하게 처리해서 결국 폐기되어버린게 안타깝네요...실제로 보존된 증거물로 뒤늦게 범인을 잡은 사례가 최근에 있어서 더더욱이요. 증거물 보존 관련해서 좀 더 철저하게 처리되었으면 좋겠고, 또 초기 수사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는 게 정말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취재도 고생하셨어요
감방에 있는 조씨가 가장 의심스러운데 dna를 폐기해서 대조할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ㅠㅠ 내가 볼때 범인은 범행후 입구쪽에 떨어진 콘돔껍데기(장애인이 흘린 것)을 보고 자신이 아닌 누군가 들어왔다 생각하여 창문에 철조망을 찢고 콘돔껍데기를 치우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찢어진 철조망과 콘돔 컵데기를 증거로 하여 자기보다 사전에 칩입한 그 사람을 범인으로 몰기 위해서) 범행도구의 지문이나 혈흔 족적등 치밀하게 닦은 범인의 스타일상 시선을 다른쪽으로 돌려 앞서 칩입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리게 수사에 혼선을 준거 같아요... 근데 경찰을 그걸 답썩 문것이고... 그 결과 철조망에선 아무런 dna가 안나왔고 콘돔 껍데기도 치우지 않은거죠... 하지만 돗자리의 dna가 유력한 증거인데 당시 조씨는 감방에 있었기에 수사망을 피해간거고;; 개인적으로 성범죄 전력이 있는 조씨가 가장 의심스러움 😑
어제 보는데 뭔가 이런 생각도 들었음 박씨랑 친분이 있거나 박씨 아는 사람이 장애있는거 알고 박씨한테 접근해서 피임도구나 체모 훔쳐서 계획했던 살인 저지르고 현장 깨끗하게 치우고 칼도 씻고 그대로 두고 박씨가 쓰던 피임도구랑 체모 현장에 둔건 아니겠지? 갚아야할 빚이 많으니?
아무리 옛날이었다고 해도 피해자 상태가 단순 성범죄 우발적 살해 수준이 아니라 더 끔찍한 상태던데ㅜㅠ 어떻게 옆집 사람이랑 남자친구만 의심을 하죠? 동종 범죄 이력 없는 면식범이 저질렀다고 보기엔 죄질이 너무나 흉악하던데 ㅜㅠ 당연히 동종범죄자들 철처하게 조사했어야하는거 잖아요
추측입니다만 박씨가 자기가 범인이라 하는 바람에 진범을 놓친게 커보입니다. 보통 자기가 범인이라 스스로 털어놓은 경우 세간에선 다 박씨가 범인이겠다 생각하지 진범이 따로 있다 생각 안 하지요. 이 사건의 진범일수도 있는 x는 분명 그걸 알고 유유히 빠져나간거죠 경찰이 엄한 사람 잡을때요
해당 사건으로 무죄를 받은 피고인이 있더라도, 그 피고인이 무죄라는 것이 끝이 아니라 피고인 외에 무참하게 살인한 가해자가 있다는 건데, 한 사건이 이렇게 종결처리 됐다는 사실이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미제사건 수사팀에서 수사진행 중이려나 생각했는데, 남아있는 증거물이 없다니요.. 현존하는 증거물은 무죄받은 피고인 변호인이 복사한 자료만이 끝일거라 생각하니 암담하네요. 이웃이 비어있는 걸 아는, 여성이 혼자 사는 걸 알고 사후 처리를 할 때까지 시간이 여유로운 걸 아는 사람, 정말 피해자의 생활반경 내에 있을법한 사람일것 같습니다. 추가로 그알 보면서 이웃분께 신고해달라고 한 건, 예전 부산 빌라 살인사건이었나 그 사건 생각났습니다. 자신이 죽여놓고 이웃분께 신고해달라고 한 것… 범인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정신차리자 이런 애들이 전형적으로 뉴스 기사 내용은 제대로 안보고 제목만 보고 판단하는 놈들임 에휴 판결할때 전과,직업,거주지,성향,반성,합의 이런걸 다 종합적으로 보고 판사가 판결하는건데 그저 그 판결에 대한 배경,사유는 보지도않고 자극적인 결과,단어만 보고 판단하는 사회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ㄱ ㅐ,돼지가 니다ㅋㅋ
내부에 이물질 삽입했다는 말 듣고 첨 들은 생각 성도착증변태다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이춘재처럼요 이건 꾸며진 무대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급박한 순간에도 본인의 욕구를 채워야만 하는 숨길수 없는 미친 변태적 성향이 아주 짙게 두드러지게 나타나요 저는 몇명의 용의자가 나오는데 마지막 용의자가 유력하다고 봅니다. 남친분은 자기가 용의선상에 올려지는게 뭔가 두려워 알리바이를 만들기위해 이웃에게 부탁한것으로 보여요. 아무 죄 안지었어도 경찰이라고 하면 왠지 쪼는 심리가 작용하잖아요 그런거 비슷하다고 느껴져요
체모가 본인 방에 누워 있다보면 바지나 상의에 묻을수가 있지요 그 가정에서 돈을 훔치러 들어온 가정에서 체모가 떨어 질수 있다고 봅니다 남친이 유력한 용의자이지 싶었는데 매니큐어나 이무질을 성기에 집어 넣었다고 하니까 남친이 채무상 살인까지 가도 성기에 이물질 집어넣는 이상 행동은 하지않을것 같아 성도착증인 이웃집 남자가 제일 유력하네요 DNA 증거가 폐기 되지 않았다면 수사 종결이 될텐데 검찰의 어이없는 실수가 범인을 코앞에 두고 영영 미제로 남을수 있다는게 안타깝다.
@@junholee7283 2000년대 초 중반, 지역은 시골 게다가 용의자 중 하나가 지체장애 5급? 배우로 세우기 딱이죠 .. 방송 보면서 가장 의아했던 부분은 혈흔까지 닦아낸 범인이 입구쪽에 체모와 콘돔 껍데기를 보란듯이 흘렸다? 그것보단 경찰 쪽에서 세운 배우를 거짓 증거로 구속시켜 희생양으로 만들기 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치 영화 부당거래처럼.. 방송 보면서 범행 현장에 일관성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용형몰아보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린 '흉악범죄자들' 모음 90분](/img/n.gif)
증거물을 왜 폐기를 하냐..
이거 진짜 이해안감.... 살인사건도 몇 안될텐데 굳이 왜 폐기까지 한건지...
@개 도축 전문가 천벌받아라
@개 도축 전문가 ? ? 개세요? ?
@개 도축 전문가 왜 태어났니~~
@Summer 15:42 ow
증거 보존만 잘했어도 범인을 잡는데 훨씬 도움됬을텐데 너무 안타깝고 화남…
칼이 시신과 같이 방 안에 있었던 게 아니고 부엌에 대야 물안에 담가져 있었는데 왜 자신의 연인이었던 분이 죽었는데 방안에 들어가서 확인조차 하지 않은게 방안에 이만한 칼이 있어서 이미 죽은지 알았다고 한건지…
어제 방송봤는데 역시 그알팀들 논문급 추적 소름돋고 대단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방송에 엄청 공을 들이는 진정 언론인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노고에 감사드려요
Tv프로그램이라는게 만드는 사람 맘이라니깐? 만드는 놈들이 이것저것 첨삭해서 재밌게 끼워맞추면 니들은 그냥 수동적으로 어~ 그렇구나 이렇게 받아들이고 논문급이니 뭐니 하는거 보면 참 웃음만 나온다 ㅋㅋㅋ
!
우리나라 형사들이 많이 애썼는데 미처 발견하지 못한 단서들을 발견한것처럼 잘못 보도하는 경우들도 많습니다 그알팀이....
한강대학생 사건은 왜 그따위 ㅋㅋㅋ
@@기치죠지의치킨난반 결국엔 이미 형사들이 수사했던 사항인 경우가 열 중 아홉이 넘죠..
"우리는 한가지 특이점을 발견했습니다"
이러고 항상
"하지만 당시 경찰 조사에서 별다른 특이점이... 없는 것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이러죠
돌겠다....진범을 못잡았는데 증거물을 폐기를 하냐...제발 머리 좀 쓰자...공무원님들아...
범인이 경찰인가보죠
고인의 아드님이 제작진분들 먹을거 내주시면서 정말 선하게 인터뷰 하시는거 보고 더 화가나네요 범인 반드시 잡히길 바랍니다.
@개 도축 전문가 뭐하나 알려줄까? 피해자 가족이 니 댓글 보면 고소 사유 충분하다?
@개 도축 전문가 왜 그러고 사냐..... 다 업보로 돌아간다더라 조심해라....
@개 도축 전문가 무슨 컨셉인지 모르겠네
@@이안-f8q 관심종자 컨셉이지.저런 애들이 현실에서 저런 짓하지않으면 누구한테 관심이나 받겠나.이런데서 배설하면서 관심구걸하는 인생밖에 안됨.
@개 도축 전문가 댓글 캡쳐했고 될 지 안될지는 모르겠는데 그알 게시판에 올려보겠음
으...너무 소름끼치게 잔인합니다... 꼭 법인을 잡아서 고인의 한을 풀어줬으면 합니다.
다시는 이런 사건이 없길 바랍니다.
@성이름 너 나 알어?! 답글에도 예의는 지켜라!
범인이 절대로 잡히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
누가 세연이한테 뭐라 그랬어
남자친구가 범인이라고 생각한다.
결혼한 상태에서 피해 여성과 바람 폈고, 또 돈까지 빌렸다. 죽기 전 크게 싸웠고, 폭행까지 했다. 표창원 씨가 말했던 거처럼 깔끔한 범행 현장 그리고 첫 목격자인 본인이 흔들거나 가까이 가서 확인도 안한 건(폭행까지 일삼던 사람이) 이미 죽은 것을 알고 있기에 지문 등을 사건 감식 빌미로 제공하지 않기 위함이다.
미제사건이라도 증거가 잘 보존되어있으면 과학수사의 발달로 언제라도 범인 잡고 유실됐으면 영구미제되던데...
안타깝네요
살인사건의 증거품은 해결될 때까지 보존하는 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빨리 사건의 진실이 밝혀져서 유족들의 억울함이 조금이라도 덜어지길...
Oòòòò⁹òò⁷⁸
범인이 절대로 잡히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웃기고 있네 첫번째 놈이 범인이다
@@중국만세 욕 쳐먹고 싶어서 안달이 났구나
@@중국만세너 범인이구나.
내연남 최씨는 무서워서 방안에 들어가보지도 못했다면서 흔들어보지도 않고 사람이 죽었다고 판단후 이웃에게 신고를 부탁한게 이상하다
죽은지 어떻게 알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큰칼이 보였다고...화장실에 살인도구가 있는데 사람죽어서 무섭다는 사람이 화장실을 살펴 봤을까?
집안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나는 알수 없으니 그냥 내연남이 미심쩍다
죽는지 2일이나 지났으니 피가 엄청 흘려 있지 않을까요? 화장실문도 열려 있을수 있는데 그건 피디가 자세히 물어봤야되는데...문을 열었나 열려 있었나 등등🤔
@@geom2333 흘린 피는 거의 닦여진 상태였고 집안도 정리되어있었다고해요. 아무튼 사람이 죽었는지 안죽었는지도 모르는상태인데 칼만보고 죽었을거라고 생각한게 좀 이상했네요.
성범죄자는 크건 작건 무조건 신상공개하고 무인도에 다같이 집어 쳐넣고 섬 밖으로 못나오게 했음 좋겠습니다. 성범죄자들은 죽을때까지 못고쳐요. 100명의 성범죄자가 아니라 1명의 성범죄자들이 반복해서 저지르는거라고 생각해요. 처벌에 워낙 인심이 후하니까 그렇겠죠. 싹 다 무인도에 쳐넣었으면 좋겠어요 진짜
인정. 성범죄자 교화는 불가능
니 살면서 한번도 성희롱 한적 없나? 니 신상부터 까라
@@묻고더블로가-w7j ? 범죄자 검거...
@@묻고더블로가-w7j 성희롱 자백하노 ㅋㅋㅋ
난 내가 했다고도 안했고 댓글이 극단적이니까 저렇게 답글은 단 것 뿐인데 오해하는 그알 시청자 수준 잘봤구요.
제일 처음 그 5급장애 용의자는 진짜 아닌 것 같고..
전남친이랑 옆집 사람은 진짜 의심되네
너무나도 잔인한 사건이네요
시간이 많이 지나긴 했지만
반드시 범인이 밝혀지길 간절히 바라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개
@개 도축 전문가 범인이 밑바닥 볭신 인생이니까 본인 기준에 만만한 인간 고르는거임 ㅋㅋㅋ
@개 도축 전문가 계정 뒤에 숨어서 손가락 함부로 놀리는 찌질한 짓 하지 마라
@@6x655 저런애들 걍 관심병임 사회부적응자임 무시하세요
웃기고 있네 첫번째 놈이 범인이다
현장을 보고 무서워서 못들어갈 수는 있지만
대야에 담긴, 혈흔까지 완벽하게 지워놨다는 칼만 보고 알아차렸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신고를 미뤘다는 것도 심히 수상한 부분이라
분명히 뭔가 사건과 연관이 있을거라 생각됨..
지웠다는 내용이 없는데?
@@geom2333 빨리감기 하면서 본거긴한데 중간에 칼에서 혈액반응이 없었다고 한걸로 기억해서
@@yck514 저도 의문입니다 무서워서 집에 들어도 못가셨다는데 대야에 담긴칼을 어떻게 보셨을가요 시신에 칼이 꼽혀 있었으면 사건인걸 알겠는데 칼이 꼽혀있지도 않았는데 사건인지 사고인지 알았다는말이 도통 믿기지가 않아요
통영 ㅇㅇ 끼리끼리 범죄자 숨겨주기 ㅇㅇ
50대 여성이 혼자 살면서 방범이 잘 되지않는 지역에 살다보니
너무나 많은 피해를 입은것 같아요
이 사건은 미제 살인사건이니 꼭 범인 잡을수 있기를 바랍니다!!!
방범이 잘 되지않는...크게 동감합니다.
1층에 이사온 후 저도 허투루 문열고
살던이없네요. 더워도 꽁꽁 잠그고살아요.
무서운 세상입니다
무전동은 생각보다 번화한 동네인데 왜그랬을까요..
@개 도축 전문가 아프면 병원을 가
@개 도축 전문가 1층이 젤쌈
더군다나 위험한 시골인데 술을 많이 드시고 정신없이 가시다가 ㅜㅜ
저런 시골길은 무서워서 조심해야 하는데 ㅜㅜ
그것이 알고 싶다 보면 너무 억울한 분들 많은거 같아요 본방은 못 봤지만 이 영상 보는 내내 제가 다 억울하네요.
증거물도 폐기 되고 너무 안타깝고
아직 미제 사건이니 꼭 수사해서 해결되고 고인의 억울함이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NO.1 클레리아팬션 말하는 뽄세 보소... 사람이 죽었다는데 뭐??? 거기산게 본인 선택이라고??? 너 범인이지???
@NO.1 클레리아팬션 개쌉소리를 정성스럽게 쳐하네
@NO.1 클레리아팬션 님도 곱게 죽진않는다는걸 예견하시는군요
@NO.1 클레리아팬션 남의 손에 죽는건 본인이 선택하는게 아닌데??? 어디 모자라나....
@NO.1 클레리아팬션 스스로 저능아가 되길 선택한 당신... 응원하진 않습니다
그알팀이 진짜 예리하긴하다 매번볼때마다 👍
견찰이 다 해놓은거 갖고 편집해서 보여주니까 재밌지?
사건을 직업으로 안보기 때문 형사들은 일종의 직업이니 지컨디션에 따라 귀찮은 사건이 됨
처음 칼보고 신고했다는 최씨가 범인 같네요. 신고 과정이 이상하네요.
본인이 직접 신고 안하고 아무런 감정 표현도 없이 칼만 보고 죽었다고 판단하고
2000년대 초반엔 CCTV도 없고
얼마나 열약 했는지 알 수 있군요
초기 수사가 너무 미흡 했네 증거까지 페기 되다니
가족 분 들과 피해자 분이 얼마나 분통할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미흡? ㅋㅋ
@@듄이요 미흡하지 영상에도 성범죄 이력있는 사람들에 대해 초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아쉽다고 떡하니 나와있구만
@@듄이요 너처럼 무능해~~
지금 처럼 cctv도 없고 손쉽게 온갖 신상을 퍼넘기던 때가 아니라 그 시대 상황에선 최선 이었을 것임
@@이웅성-e4r 수사가 실패하고 프로파일링이 많이 발전된 지금에야 그렇게 말할 수 있죠. 상식적으로 저 당시에 1순위 용의자들은 다 먼저 확인하고 그중에서 체모 발견된 옆집 남자 검거하고 자백까지 받았으니까 성범죄 이력있는 사람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할 수가 없죠.
99년대 후반 00년대 초반 이때가 진짜 애매하죠 인터넷이 막 생겨나서 보는 눈도 점점 글로벌하게 넓어지기 시작하면서 외국에서 어떤 범죄가 있는지 있었는지 다 알 수 있게 됐는데 hw sw들은 약간 애매해서 CCTV도 어설프고 보안이나 기술도 어설펐고 우리나라도 조금은 어설펐던 시절...
96년도에 윈도우 95 인터넷 했는디요 ㅋㅋㅋ 전국에 인터넷 붐일어나서 전국에 컴퓨터 학원 엄청나게 생겼고 1996 년도에 두루넷이 초고속 인터넷서비스 시작도 하게되었고 김영삼정부가 1996년도부터 초고속 인터넷망 1단계 공사도 했는디요
성폭행할때 콘돔끼고 하는사람봣냐? 옆집애가 장애있어서 그쪽으로 수사돌린듯. 범인은 누군지 딱보이지?
이번 편 보면서 우연이 이렇게나 많을 수가 있나 싶었음...
김만배 누나가 윤석열 아부지 집을 사준 것도 우연
진범이 따로 있을수도 있고 공범이 있을수도 있는데 증거물을 판결 났다고 없앴다는건 충격이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진짜 몸이 불편한 이유로 더 억울하게 사는 분들이 너무 많은듯해요
성범죄는 교화불가능입니다.. 재범률도 너무 높고 아마 안걸렸던거 뿐이지 1번만 저질른 놈 없을겁니다
성범죄자들끼리 가두던지 최소 무기징역 무조건해야합니다 ㅜ 성범죄자알리미 어플버면 80세도 성추행저질러요... 제발 다 사형선고 및 집행까지 해주세요
증거물 폐기는 누구를 통해 진행되었는지 조사하고 징계해야 한다
와,,연인도 옆집남자도 동네에 있는 새끼도 제대로 된 새끼가 없었네..여자분 너무 안됐다.ㅠㅠ
여자혼자살기진짜 ㅈ같은나라임....
저 동네가 특히 더 심해요
@@siahnlee3369 저기 통영이요...??
통영 무전동 그곳은......?
@@siahnlee3369 통영이 심하다고..??
그것이알고싶다
본방사수 하였어요
애인 남자분이 의심
단정은 아니지만
그것이알고싶다
모든분들에게
항시 감사합니다
김상중선생님 존경합니다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세요
시청자
아무리 흔적을 지우려고 해도 흔적은 반드시 남게 된다.
수사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 범인은 반드시 꼭 잡히길 바랍니다...
칼은 화장실에 있었는데 어떻게 바로 봤다는거지
dna대조를 위해선 꼭 수사기관만이 요청가능한건가요?
유족분들이 요청해도 가능하게끔 법개정이 되면 좋겠네요
사건기록이나 증거물 폐기도 피해자 기준으로 해결여부 판단 후에 진행하게끔 개정했으면 하구요
dna샘플을 확보할수 있음에도 대조를 요청할수가 없는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그렇게하면 한도끝도없음
국과수인력은 한정적인데 유가족이 요청하는데로 다해주는건 현실적으로 불가능
강력 범죄들을 다루면서도 피해자와 가족들에 대한 따뜻함을 잃지 않는 그알 너무 좋다
너무 빨지마요 틀린것도 많아요
@@귀여운냥이호동이지키 쪽쪽쪽쪽쭈압쭈압
2006넌 제주 주점 살인 사건이랑 정말 비슷하네요 그분도 몸안에 향수병이 들어있었고 성폭행은 안했지만 시도는 한듯한 모습이였고 물들어 있는 그릇 그 안에 분무기랑 뭘 넣어 놨었다는데 다른점은 속옷인가 치만가 하나는 가져갔다는거 이사건은 2005년이고 2006년도 택시기사 고씨가 잡히고 나서 이런 유사한 사건은 일어나지 않았다 하는거 보면 음
우리나라 미제사건중 대부분이 경찰의 무관심과 수사하려하지않는 의지...
옛날사건 대부분보면 그때 조금만더 적극적으로 수사했다면 간발의차이로 다잡을수있었다고 봅니다
꼭 범인이 잡혀서 고인의 한을 풀어주길 바랍니다
증거물 폐기 황당하다
피해자 가족들은 누구를 향해 원망하고 울분해야 하나요?
내연남인줄 알았는데 성도착증 변태가 범인 같기도 하고
내연남이 변태일지도?
피해자가 헤어지자고 그랬고 바로 1500만원 빌린 거 갚아야하니 그게 싫어서 죽인듯
3천원 훔쳐 2년.
강간살인 무죄.
뭐라 할말이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성범죄자는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시켜야 한다
아무리 공소시효라도 살인사건 미제사건인데 증거물 폐기는 범인입장에서 땡큐베리마치 아니냐? 이게 나라냐?
정말 신기한게...
한번이라도 용의선상에 있던사람들 다 의심스럽네;;;
예전에는 아닌것같은 사람들도 많았는데
신기하게 다 의심스럽네;;
전남친분..무서워서 방안에도 못들어가시고 문턱에서 발돌려 나오셨댔는데..
화장실 대야에 담궈있는 칼은 어찌보시고
칼보고 이미 죽었다고 확신했다는 말을 하시나요?
ㅇㅈ
너무 억울하고 안타까운 사건... 진범이 꼭 잡히길 바랍니다.
두말 필요없어요
저런 나쁜 사람들
이세상에서 없애버리면
되요 그러면 그나마 위험한
사건이 더 나아질건데요 왜
살려두는지 국가도 참.....
많은 사람들의 안전vs잘못된 판단으로 인한 한 사람의 억울한 죽음방지 무엇을 더 높은 가치로 두시나요
어떻게 하룻밤에 절도범과 살인범이 각각 침입해서 사건을 일으켰을까??!!
그럴 확률이 과연 얼마나 될까.
내 생각엔 절도범이 살인까지 하지 않았을까 생각됨.
부디 범인 꼭 잡혀서 고인의 억울함을 풀어드리길 바란다
그알 자세이 보면 아니라고 전문가가 조목족목 설명하던데 자세이좀 보고 쓰잘데기없는 소리 올리지좀 마라 의심받았던 사람 삼천원 훔치구 일년넘게 사셨다는데
과학기술은 발전해가고 있고 범인 잡는건 시간문제 일뿐이다 착하게 살자!!!!
아드님 힘내세요...
아이고…아드님….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꼭 범인을 잡을 수 있었으몀 좋겠습니다.
2천년 중반때 곳곳에 cctv 설치되기 시작할때
인권위에서 인권어쩌고 하며 반대하던거 생각나네.
지금은 cctv덕에 완전 범죄가 힘들어졋잖아.
인권위가 반대하는거만 반대하면 범죄는 극히 줄것
사형부터 범죄자 신상보호 다문화 우선주의등등
님 같은 부류의 인간들을 반자유주의자라고 합니다.
@@박용상-l9p
자유와 인권은 안전이 확보된 자유와 인권이 가치잇다😎😎
@@개닭소돼지말 그런 주장들을 수 않은 독재자들이 했었지. 당신 같은 사람들이 독재자를 만들고 자유와 인권을 파괴하지. 안전을 위해서, 안보를 위해서 자유와 인권은 잠시 참으라고, 양보하라고...이런 주장을 하는 놈들 북한에 가면 많다. 세대세습 독재체제를 옹호하는 놈들의 주장이 당신과 동일하다. 그것만 명심해라.
@@박용상-l9p
용상아 주말아침부터 열내기없기
@@개닭소돼지말 무지한 자에게 열 낼 일 없음. 그저 좀더 깊이 고민하고 공부하시길 추천드릴뿐. 님 생각 처럼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님. 님의 주장 대로라면 주민감시 체제가 강력한 북한이 님의 이상적인 사회임. 물론 나도 범죄자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음. 오히려 증오함. 때론 씨씨티브이 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유전자정보 디엔에이를 동록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함. 그러면 디엔에이 증거가 남은 미제사건들은 당장 해결될 텐데, 또 디엔에이 증거가 남는 성범죄들은 쉽게 해결될텐데 이런 생각도 함. 이런 공리주의적 사고와 시민의 권리에 국가가 침해하는 것에 반대하는 자유주의적 사고가 중돌함. 이건 수많은 고뇌와 토론의 대상이지 님 처럼 무식하게 선동해서 해결할 문제가 아님. 난 이렇게 문제를 단순화하고 무식하게 선동하는 사람을 경멸함. 그래서 경멸의 뜻으로 댓글을 남겼을뿐 열이 나지는 않음.
그알이 좋은게 모두가 모르는 사건들조차 이렇게 알려줌..ㅠ
그알 틀린것도 얼마나 많은데ᆢ 맹신하지마요ᆢ
강압수사로 억울한 피해자만들었다면 정말 엄벌에 처해져야함
통영서 30년 넘게 살면서 이사건은 처음 들어보네요... 저런사건이 있었다니..끔찍하고 무섭네...부디 미제가아닌 범인이 잡히면 좋겠에요!!
용남면 여교수 토막 살인사건도 있어요ㅠ
이사건이랑 비슷한 통영 명정동 주부 살인도 있어요 공식 경남 미제사건 목록에 있는 사건이구요
아무렇지 않게 세상속에 섞여 살고 있을거라 생각하면 핵 소~~~~~름🥶
저도 그생각했어요...ㅠ
경찰과 검찰...이런식으로 범죄가 근절 되겠냐? 초동수사도 엉망, 미제사건 관리도 엉망.....미제사건 증거 폐기가 왠말이냐?
아니 애인도 아니고 동성친구라 집에서 씻고 자고한것도 아니고 남의집에 음모가 떨어질 확률은 얼마나 되냐
이런 사건을 볼때마다 범인이 운이 정말 좋은건가 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경찰이 검찰이 국가가 무능한거 라고 생각합니다
안타깝게도 이런사건이 대한민국에 수백건은 넘게도 더 있겠죠... 가슴이 아픈현실이네요... 그러나 범죄를 저지른사람은 이 방송을 보고 코웃음은커녕 벌벌 떨고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죄는 언젠가 밝혀질거라는거 두발뻗고잘날이 얼마 남지않았다는거 명심하길 ..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나는 미제 사건들에 대한 문제 제기를 그알에서 한두번 한 게 아닌데..
검찰에서 사건 기록을 폐기하고 신경도 쓰지 않는 건 여전하네.
남아있는 DNA에 매칭되는 용의자를 찾는다고 해도 다른 증거나 정황 기록들이 사라져서 기소를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듯.
형 자체는 야간주거침입죄였어도 저 사건 자체는 준강간살인사건? 같은 류고 아직 미제인데 증거물을 미흡하게 처리해서 결국 폐기되어버린게 안타깝네요...실제로 보존된 증거물로 뒤늦게 범인을 잡은 사례가 최근에 있어서 더더욱이요. 증거물 보존 관련해서 좀 더 철저하게 처리되었으면 좋겠고, 또 초기 수사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하는 게 정말 중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취재도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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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방에 있는 조씨가 가장 의심스러운데 dna를 폐기해서 대조할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ㅠㅠ
내가 볼때 범인은 범행후 입구쪽에 떨어진 콘돔껍데기(장애인이 흘린 것)을 보고 자신이 아닌 누군가 들어왔다 생각하여 창문에 철조망을 찢고 콘돔껍데기를 치우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찢어진 철조망과 콘돔 컵데기를 증거로 하여 자기보다 사전에 칩입한 그 사람을 범인으로 몰기 위해서)
범행도구의 지문이나 혈흔 족적등 치밀하게 닦은 범인의 스타일상 시선을 다른쪽으로 돌려 앞서 칩입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리게 수사에 혼선을 준거 같아요... 근데 경찰을 그걸 답썩 문것이고... 그 결과 철조망에선 아무런 dna가 안나왔고 콘돔 껍데기도 치우지 않은거죠... 하지만 돗자리의 dna가 유력한 증거인데 당시 조씨는 감방에 있었기에 수사망을 피해간거고;; 개인적으로 성범죄 전력이 있는 조씨가 가장 의심스러움 😑
방충망을 뜯었다 ?
스테이징이라고봅니다
그럼 답은 하나
범인은 문으로 들어왔다
범인은 전남친
범행현장을 깨끗히 치울 수 있는 사람도
전남친
어제 보는데 뭔가 이런 생각도 들었음 박씨랑 친분이 있거나 박씨 아는 사람이 장애있는거 알고 박씨한테 접근해서 피임도구나 체모 훔쳐서 계획했던 살인 저지르고 현장 깨끗하게 치우고 칼도 씻고 그대로 두고 박씨가 쓰던 피임도구랑 체모 현장에 둔건 아니겠지? 갚아야할 빚이 많으니?
성범죄을 저지른 범죄자는 반드시 다시 그짓을합니다. 그러니 제발 성범죄는 봐주지말고 햇볕보지않게 해줘야합니다.
상범죄뿐만 아니라 살인도 사기도 절도도 강도도 도박도 다 다시 그짓을 해요
아무리 옛날이었다고 해도 피해자 상태가 단순 성범죄 우발적 살해 수준이 아니라 더 끔찍한 상태던데ㅜㅠ 어떻게 옆집 사람이랑 남자친구만 의심을 하죠? 동종 범죄 이력 없는 면식범이 저질렀다고 보기엔 죄질이 너무나 흉악하던데 ㅜㅠ 당연히 동종범죄자들 철처하게 조사했어야하는거 잖아요
2:30
범인이 피해자가
술먹는 것을 본듯 ᆢ
동네 사는 면식범이 평소 피해자에 대해
조금 알고 있었는듯
3천원 훔친 사람이 방에 들어갔다 나오고
또 다른 사람이 방에 들어갔다는 건가 ?
혼자 살면서 범죄에 노출 많이 되었고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이 많았네
이런 사건을 보고 들을 때 마다 신은 없는거 같다.
추측입니다만 박씨가 자기가 범인이라 하는 바람에 진범을 놓친게 커보입니다. 보통 자기가 범인이라 스스로 털어놓은 경우 세간에선 다 박씨가 범인이겠다 생각하지 진범이 따로 있다 생각 안 하지요. 이 사건의 진범일수도 있는 x는 분명 그걸 알고 유유히 빠져나간거죠 경찰이 엄한 사람 잡을때요
이 방송보고 진범은 오히려 더 마음이 놓일듯..?
해당 사건으로 무죄를 받은 피고인이 있더라도, 그 피고인이 무죄라는 것이 끝이 아니라 피고인 외에 무참하게 살인한 가해자가 있다는 건데, 한 사건이 이렇게 종결처리 됐다는 사실이 너무 어이없었습니다. 미제사건 수사팀에서 수사진행 중이려나 생각했는데, 남아있는 증거물이 없다니요.. 현존하는 증거물은 무죄받은 피고인 변호인이 복사한 자료만이 끝일거라 생각하니 암담하네요.
이웃이 비어있는 걸 아는, 여성이 혼자 사는 걸 알고 사후 처리를 할 때까지 시간이 여유로운 걸 아는 사람, 정말 피해자의 생활반경 내에 있을법한 사람일것 같습니다.
추가로 그알 보면서 이웃분께 신고해달라고 한 건, 예전 부산 빌라 살인사건이었나 그 사건 생각났습니다. 자신이 죽여놓고 이웃분께 신고해달라고 한 것… 범인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같은날 시간차를두고 도둑이든 아니든
범인 두명이 따로따로 들어올 확률이?
전남친이란 인간 경찰진술에서는 칼을 봤다는언급없는데, 피디님 인터뷰때는 칼을 보고 사람죽었다는걸 로 여겼다함.
칼은 화장실 대야 물 속에 있는데…그러게요
그놈이 범인이다
예리하시네......... 저도 피디님 인터뷰 때 태도가 진짜 수상하다고 느꼈는데 칼 진술 부분 맞네요. 저 분 진범 혹은 공범 둘 중 하나예요.
범인이 일부러 성도착증인거 처럼 꾸민사건 같았어요
경찰도 손 놓고, 검찰도 손 놓고..
이런 사건이 얼마나 더 많을까요...
증거 폐기라니 ㅋㅋ..저 진짜 징계감 아닌가 미제사건을?.. 일처리를 대충한 정도가 아닌데
유일한 증거인데 이렇게 되면 평생 미제사건으로 남겠네요
애인이었다는 사람은 칼을 어떻게 봤다는 건가요? 범인이 화장실 세숫대야에 놓고 갔다고 했는데...
저도 이게 궁금해요 시체를 보고 놀래서 바로 나왔다면서 칼은 어떻게 봤는지…?
집안 구조 나온거 보니 방 들어가기전에
세수대야에 칼 담겨져 있는게 바로 보여요.
하아~~ 진짜 가슴이 먹먹하다. 사형집행은 다시 해야 한다. 저런 정신병자들..
꼭 잡아서
아주머니 원한을
풀어드려야 합니다.
지금처럼 수사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대라 더 안타까워요. 진범이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당시 담당 검사가 누구길래 저딴 식으로 증거물 보존을 처리한 거냐.
통영지청 검사는 높으신 분들 관광가이드나 하는 한직 중에 한직😅
범행이 성도착증 환자의 수법이고 성범죄 전과도 있는 조씨가 맞을 것 같은데 그놈의 증거물을 왜 폐기하냐!
내연남이 젤 의심되네 돈 문제있는 관계는 유력하던데
국가에
손해배상 청구하세요!
제정신인지
사법부나 경찰이나 썩은부분은
잘라내야죠
본보기가되게
최소한 유가족에게 주든가..
그걸 폐기해버리면 유가족들은 어떡하란 말이냐?
소름이다. 남의 집에 들어와서 별 짓꺼리 다 해도 1년 받을 수 있구나~ 일단 집에 무단 침입한 것 부터 징역 1년은 때려야 남의 집 들어가서 저지르는 모든 범죄 예방이 될텐데..
통영에서
살았는뎅?
이 살인사건은 처음 들어보네요
안타깝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용남면 여교수 토막 살인사건도 있어요 ㅜㅜ
범인 천벌 만벌 받게 하시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건은 부차하고, 3천원 훔치면 징역 2년, 술처먹고 차로 사람치면 징역 1년 판새들 하여간 ㅉㅉ
정신차리자 이런 애들이 전형적으로 뉴스 기사 내용은 제대로 안보고 제목만 보고 판단하는 놈들임 에휴 판결할때 전과,직업,거주지,성향,반성,합의 이런걸 다 종합적으로 보고 판사가 판결하는건데 그저 그 판결에 대한 배경,사유는 보지도않고 자극적인 결과,단어만 보고 판단하는 사회에서 말하는 전형적인 ㄱ ㅐ,돼지가 니다ㅋㅋ
이런애들이 진짜 불쌍함 자기가 아는게 세상의 진리인거 마냥 말하고 행동함 이러애들이 보이스피싱이나 사기잘당함
판새 ㅋㅋㅋ
내부에 이물질 삽입했다는 말 듣고 첨 들은 생각 성도착증변태다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이춘재처럼요 이건 꾸며진 무대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급박한 순간에도 본인의 욕구를 채워야만 하는 숨길수 없는 미친 변태적 성향이 아주 짙게 두드러지게 나타나요
저는 몇명의 용의자가 나오는데 마지막 용의자가 유력하다고 봅니다.
남친분은 자기가 용의선상에 올려지는게 뭔가
두려워 알리바이를 만들기위해 이웃에게 부탁한것으로 보여요.
아무 죄 안지었어도 경찰이라고 하면
왠지 쪼는 심리가 작용하잖아요
그런거 비슷하다고 느껴져요
성도착증 환자처럼 꾸민 것도 스테이징
범인은 전남친
애인이 범인일 확률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모르는 사람이 피해자 집에서 시신을 회손할일이 없고 잘아는사람이고 가까운사람이다
이사람이 죽어서 이득을 보는 사람 거짓말하면 100%범인이다.
난 애인보다는 그 성범죄 전과자가 의심스러움
다른증거들은 싹 정리해놔놓고 콘돔을 책상에 올려놓은거부터가 대범하고 경찰 우롱한다는 의미니까
이거 저번에 4층 주택 밑에 내려가서 아저씨한테 대신 신고해달라던 남편이랑 존똑인데 ㅋㅋ
제발 국회의원님들아!!
당파싸움이나 하지말고,그알싶 보고 반성해라...
악법을 개정해서 국민들을 진정 생각하는 국민의 대표가 되기를 바란다
아드님분
얼마나 그리고 또…평생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꼭!억울하게 어머님을 돌아가시게 한 범인은 반드시 잡힐겁니다
힘내시고~또~힘내세요 . 삼가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박씨가 범인이 아닌이유: 우뇌를 다쳐 장애5급인 사람이 범행 후 주변정리를 할 생각은 못할거같음.
최씨가 범인이 아닌이유: 용의자 셋중 성에대한 열등감이 없고 도착증에 대해서는 제일 의심이 안감.
왜 저런 위험한 성범죄인간들을
싸돌아다니게 하는 판사들과대한민국법이 나는
더 소름끼쳐 ‼️
솔직히 도둑질 하러가서 체모가 왜 떨어지나?ㅋㅋㅋㅋ먼가 그짓을 할려고 했겠지
체모가 본인 방에 누워 있다보면 바지나 상의에 묻을수가 있지요 그 가정에서 돈을 훔치러 들어온 가정에서 체모가 떨어 질수 있다고 봅니다 남친이 유력한 용의자이지 싶었는데 매니큐어나 이무질을 성기에 집어 넣었다고 하니까 남친이 채무상 살인까지 가도 성기에 이물질 집어넣는 이상 행동은 하지않을것 같아 성도착증인 이웃집 남자가 제일 유력하네요 DNA 증거가 폐기 되지 않았다면 수사 종결이 될텐데 검찰의 어이없는 실수가 범인을 코앞에 두고 영영 미제로 남을수 있다는게 안타깝다.
님 컴퓨터책상 아래 밑에 보세요 반바지 입고 있어도 긁거나 움직이면서 ㄱㅊㅌ 떨어져 있는거 있을거에요ㅋㅋㅋ
도둑질하러 간 놈은 지체장애 5급?? 전화통화내용 들어보면 말하는 것도 어눌하고 경찰수사가 강압적이고 그래서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본인이 했다고 한거 같음.. 구남친이나 감빵가있는 조씨 둘중에 하날거 같은데..
@@junholee7283 2000년대 초 중반, 지역은 시골 게다가 용의자 중 하나가 지체장애 5급? 배우로 세우기 딱이죠 .. 방송 보면서 가장 의아했던 부분은 혈흔까지 닦아낸 범인이 입구쪽에 체모와 콘돔 껍데기를 보란듯이 흘렸다? 그것보단 경찰 쪽에서 세운 배우를 거짓 증거로 구속시켜 희생양으로 만들기 위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치 영화 부당거래처럼.. 방송 보면서 범행 현장에 일관성이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통영 공무원들 느리고 게으른 것 소문 나 있지만 통영 경찰은 더 심각하네요.
사람죽인 범인을 잡지도 못했는데
증거를 폐기 시키다니 ,,,
의심가는사람은 설직히 내연관계의 그사람이엿는데 왜냐면 칼은화장실에 잇엇거 들어가자마자 화장실에 칼을 보고 이상함을 느꼇다?
증거물을 냅다 버리는…유족이 손해배상청구해야할듯
어디든 시골은 조심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