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 윤남희씨 실종사건과 같이 약간 겹칩니다. 박이순씨가 2000년. 윤남희씨가 2002년에 실동됐고, 박이순씨는 광주, 윤남희씨는 수원입니다. 박씨가 보험설계사, 윤씨는 자동차판매, 둘다 고객의 전화를 받고 사라졌고. 용의자들이 공범이 의심된다는 점. 카드로 돈을 찾는 과정 자체가 동일하다는 점(두 사건 모두 30대가 모텔에서 다방 남자 사장이나 콜떼기 남성 운전자에게 현금인출기에서 돈찾으라고 시킴). 중요한건 심부름 시키는 장소가 모두 모텔이라는 거죠. 두 피해자 다 시신을 못찾았자는 점. 혹시 동일 범죄자들의 범죄 아닐까요?
비록 장소는 광주와 수원이기는 하지만 범죄수법이 동일해서 동일인들이 저지른 범죄라고 추청되군요.. 그리고 자동차사고가 나서 폐차를 시켰다고 했는데 그사람들 말대로 300백만원이상의 사고가 났었기 때문에 누구라도 2주이상의 진단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저가 수사관이었다고 한다면 그 차량내에 사고의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 그 차를 그런 말도 않되는 핑계로 폐차를 했다고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뒷 조사를 더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다방에서 안면도 없는사람이 카드와 통장 그리고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면서 많은돈을 찾아오라고 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이상 그 자체가 의심덩어리이므로 경찰서에 신고를 했어야 합니다 이런말을 하고서 취조를 세게 했을 것입니다..
피디랑 전화통화 하는데 돈 얘기 하는거 실화임? 저짦은 대화 하나만으로도 저 인간이 어떤 삶을 살아왔을지 예측이 가능한 부분. 딱히 남에게돈을 빌리지 않고 살아온 박이순씨가 갑자기 그 당시 정말 큰돈인 2천을 왜 빌려달라고 했을까?? 옆에서어떻게든 돈 구해보라고 협박하진 않았을까 누가봐도 그런 그림인데. 딸이 엄마 시신이라도 찾아서 제사라도 지내게 해달라는 말이 너무 가슴에 사무치는 회차였음.. 형사처벌 받아야 하지만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꼭 천벌이 너에게 임할거라고 믿는다
세상에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참 많지. 그럼에도 이번편이 제일 마음아프고 남인 내가 다 억울한 이유는...피해자가 남편없이 힘들게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였다는게...성인도 아니고 어린 청소년 남매들에겐 엄마가 세상의 전부였는데...아빠도 없는데 불쌍하게 엄마까지 뺏었어야 했니...? 꼭? 너네가 한 짓은 한사람을 납치해서 죽인게 아니라 세사람의 인생을 망친거다. 나도 20살에 부모를 병으로 여의었는데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었는데 고생만 하던 엄마가 범죄로 사라지니 어렸던 남매들의 가슴이 얼마나 썩어 문드러졌을까...인간이면 저런짓 절대 못한다. 니들이 벌을 받지 않는다면 니 자식이 니 후손이 지옥에서 살길 빌어야지. 인간으로 태어나 짐승같이 살다가라.
존경하는 박지선 교수님께서 금호강 살인사건 범인의 편지 분석하신 레전드가 기억납니다. 저 범인과 PD님의 통화를 보면 계속해서 왜 나냐 증거있냐 갑갑하네 인터뷰하면 돈주냐 전형적인 범인의 변명 형태. 진짜 억울한 사람이면 알리바이를 대려고 하거나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내가 아니다라 아니라 나일 수가 없는걸 설명한다. 저따위 말을 하는거 자체가 아예 내가 범인이오 하고 있는거나 다름 없다 봅니다. 전형적인 심증은 100프로 물증은 개털인 사건. 아니 상식적으로 박이순님 카드로 다방종업원에게 돈빼오라 심부름시키고 협박하거나 고문했는지 비번까지 알고 있었는데 너네가 범인 아니라고? 그 근처에서 통화내역 잡히는 너네가 범인 아니라고? 돈도 쳐없는 것들이 수리하면 쓸 수있는 좋은차를 폐차시켜놓은건 증거인멸 100프로. 첨듣는 뭐? 삐삐콘에 도박에 지들끼리 채무관계에 그냥 삶이 다 쓰레기. 이정도면 그냥 우리 범인이오 해라 미친인간들 CCTV없던 시절이라 운좋게 아직까지 안잡힌거지 이정도 정황증거면 너네셋은 무조건 잡힌다. 하루빨리 복원됀 몽타주 제보로 싹다 잡혀서 죽음의 고통을 돌려받길 바랍니다. 우리를 버리고 갈일 없고 끔찍히 사랑했다던 자녀분들의 눈물에서 우리사회가 이 사건 반드시 해결해 저분들의 억울함을 풀고 늦게나마 위로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었습니다. 무슨 식으로든 잡힐 사건 같아서 후속편 꼭 나오기만을 바랍니다.
과거 미제사건은 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생긴다 용의자 특정 실패나 증거물 습득 실패 혹은 훼손 수사 노하우 부족으로 심문 실패 추정하건데 이미 사람은 장기거래 하는 곳에 차량은 노름시 담보물로 즉 대포차로 활용 했음을 생각해 볼수 있는데 그 차량을 운행하고 사고낸 놈이 폐차 할때까지 아무것도 못했는지 의문이다 폐차는 차량소유주가 하는것인데. 수사가 너무 부실했단 생각이 든다
김씨 통화내용 중에 다른 용의자 누구(이름 기억이 안나지만)씨와 지금도 연락하고 있냐 하니까 그친구랑은 헤어졌다고 하는 대답이 좀 이상하게 느껴졌는데. 보통 연락 잘 하고 지내던 사람과 연락을 않고 살면 연락않고 산지 오래됐다 던가 그 이후로 본 적 없다던가 그렇게 말하지 않나 ? 헤어졌다는 건 어떤 계기가 있었다는 건데 그계기가 그 사건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사람이 실종되어서 절박한데 출연료 이야기 꺼내는 거만봐도 박이순씨가 저 사람들한테는 돈줄로밖에 안보였다는게 느껴짐
평생 그 그림자가 당신을 쫓아다니길 바라겠습니다
공김. 전화 통화속
어투만 들어도 범인 스멜이 솔솔~~
저 사람이 상당한 용의자인데 시신이 없으니까 넘 아쉽더라고요 실종당시 그 지역 산 하천 세밀한 수색을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어휴 지따위한테 몇천만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나 뇌를 어따 팔아먹었나봄
그냥 말도 하지말고 구속 시켜라
감사합니다
2000년도..벌써 24년전 이라니...
아드님..얼마나..힘들고 피눈물이 나실까...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엄마도 실종되고
어린 나이에 남매 둘이서 힘들었을거 생각하면 참..
저 쌍것들 살아 있을때 누구 하나라도 물증 걸려서 잡아 처넣고
어머니 시신이라도 찾았음 좋겠음ㅠ
그러게요... 얼마나 살면서 마음에 천불이 날지...
따님이 엄마 보고 싶다고 할때 눈물났음ㅠㅠ
범인이 영원히 잡히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
@@중국만세 중국?너네나라로 가
어느날 갑자기 엄마가 사라진다는건 지옥 입니다 두 자녀분들 힘든세월이 느껴져 눈물이 납니다
어느덧 엄마 나이가 되니 얼마나 창창한 나이인지 알겠고, 그럼에도 엄마를 잃은 나이에서 더 이상 크지 못했다는 딸의 울음이 사무칩니다.
힘내세요
범인이 꼭 잡히길 바래요
참 뻔뻔한 범죄자네요. 피디가 전화하니까 출연료 몇천만원 씩 주든지? 참 욕도 아깝네요.
전라디언
김준석(가명)아 누가 봐도 니가 공범 중 하나인데 너무 분하고 화가난다. 피디님한테 화내는 포인트가 내가 범인이다 하는 꼴이구나. 누군가의 소중한 엄마를 뺏어간 너와 니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에 저주가 내리길 바란다.
노름꾼들 돈 잃고 눈돌아가면 무슨 짓 이든 하죠 악마로 변하죠
대대로 죄가 내려가야죠
너도 똑같이 당해야한다
악압을 지으면 악업이
선업을 지으면 선업이
반드시 돌아옵니다
범인이 안받으면
자존이 받지요
증거없이 나대면 다친다
누가봐도 저넘들이 범인이네
범인들 셋 눈 앞에 두고도 못 처 넣는건 뭔가~!
저 놈들이 범인~! 셋이서 감금 협박~! 지인, 오빠한테 2천만원 빌려 달라고 협박하다 실패하니까 살해!! 도박ㅡ 절도ㅡ 강도 ㅡ 살인~!
누가봐도 범인이 눈앞에 있는데 물증이 없어 잡지를 못하다니 너무 화가 나는 회차였다
노름꾼들 돈 잃고 눈돌아가면 무슨 짓 이든 하죠 악마로 변하죠
피의자이자 가해자만 비호하는 견찰넘들...
신안
법대로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는건데 경찰욕하네 ㅉㅉ 누구보다 잡고 싶은게 경찰이야@@이기찬-s6z
광주에 사는데 소름돕습니다
출연료줍니까? 몇천만원씩주든가 라는 멘트에서 이미 용의자 냄새가.,
4명이서 겨우 몇백 뜯을려고 사람을 죽이냐.. 그거 나눠가져서 일억천금 땄니? 도박중독인 놈들은 상종도 말아야해..
일억천금x. 일확천금o
@@hrhrhr-s9bㅋㅋㅋㅋㅋㅋㅋㅋ
@@hrhrhr-s9bㅋ ㅋ ㅋ ㅋ
익산 여약사 살인사건도 겨우 몇백에 여러명이. 예행 연습하고 여러날 미행다니고 해서 얻은건 한명당. 몇십 만원 이었어요.
편의점 털이범들도 기껏해야 돈통안에 많이 있으면 50만 이상인데 3명이서 한다고 치고 나누면 많아야 일당 20만원임.
머리가 멍청하니깐 그런범죄나 저지르죠.
보통 남자셋이서 보험상담하러 만나나요? ...전혀 ...
멀쩡한 직업도 없고 노름하는데 먼보험...
전화통화 시간대 위치 저게다 우연? ㅋㅋ
누가봐도 공모하고 계획한거. 그날 갑자기 돈빌려달라는것도..
누군지 특정도 안되면 답답하기라도하는데
누군지 아는네 물증없어서 못잡고 . 강력범죄자가 일반인들처럼 길거리에 콧웃음 치며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콧방귀끼며
살고있다는게 이 나라 틀려먹었네요..
범죄자인권 중요시하는나라 이나라뿐임
문재인 이가 인권을 그라고
강조하며 목숨처럼 쥐고살아가는 자입니다.
윤남희씨 실종사건과 내용이 비슷하네요. 범인이 모텔에서 돈 인출심부름도 그렇고...꼭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도박인줄 알았어요
자동차영업사원 아니였나요?
안그래도 상황이 아주 똑같다생각했는데
@@로또당첨-t8b 네 맞아요. 수법이 비슷하더라구요
윤남희씨는 자동차 영업사원 이셨고, 박이순씨 처럼 누군가 업무관련해서 만나고 난후에 실종되었고, 실종후 실종자의 계좌에서 돈이 인출되었으며, 그 이후 행방을 알수없다는게 너무 두사건 모두 비슷하네요
게다가 윤남희 실종 관련 영상에 어느 제보자가 말하길, 범인으로 추정되는 지인이 노름을 했다고 하는 것까지 매우 비슷합니다.
그알 몰아가기한다고 뭐라하는 사람들 많지만 항상 의심가는 사람은 빼박 인터뷰 거절하거나 과잉 반응하면서 짜증냄. 자기가 범죄랑 아무 상관없으면 인터뷰 하던지 말던지 신경안쓰겠지
과거일로 다시 찾아오는게 지치고 힘들 수도 있지
@@rabbithole8047그걸로 오해받고 실제 피해를 봣으면 그럴수 잇는데 조사 좀 받고 이미 십년도 더 지난 일인데 그저 인터뷰 하자는데 저런식의 반응은 과하죠 싫으면 전 그때일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하면 될일이지 저렇게 짜증내는건 이해는 안됨
@rabbithole8047 사건당시에 몇일동안 조사받고 자기가 의심받으면 짜증날수있는데 이미 십수년 지났고 사람도 아직 실종상태인데 저런다는게.. 그 박꽃수레 실종사건에서도 의심가는애한테 인터뷰하자고하니까 엄청 성질내드만..
@@rabbithole8047 저 사람은 심증만 갖고 의심하는게 아니라 거짓말하다가 증거 내밀면 인정하는 식으로 알리바이 번복해서 문제임. 지치고 나발이고 할 입장이 아닌 인간.
짜증안나는것도 이상한거 아님 반대로..
아빠도 없이 의지할데라곤 엄마가 유일했던 어린 두남매가 갑자기 엄마까지 잃고 지난 세월 얼마나 힘들고 엄마가 그리웠을지 가슴이 넘아프네요ㅜㅜ
범인.. 너는 사는동안 빼짝빼짝 말라가면서 벌받기를ㅡㅡ
죽어 지옥에서 현실에서 못받은 벌 받을꺼임-죽음이 올때 벌로 다시 살게될꺼임! 고통과
함께- 끔찍함-
나는 죄짓지 말아야지
저런 건 사는 동안에도 여러 고통이 따를 것이고, 죽기 전에는 며칠 전 부터 지옥사자들이 미리 와 기다리고 있다 죽는 순간 순식간에 끌고 갈테죠.
지옥에서도 아주아주 끔찍하고 고통스러운 곳으로 가야죠.
범인 ㄴ 안잡히면 자손대대 벌 받을겁니다. 뿌린대로 가는 법입니다.
네 범인분은 님보단 훨씬 잘 살고 계실겁니다 ㅎㅎ 범인이 절대로 잡히지 않고 평생 미제사건으로 남길 !!
@@deepblue5363너부터 지옥에 가 ㅎㅎ
이사건 윤남희씨 실종사건과 같이 약간 겹칩니다.
박이순씨가 2000년. 윤남희씨가 2002년에 실동됐고, 박이순씨는 광주, 윤남희씨는 수원입니다. 박씨가 보험설계사, 윤씨는 자동차판매, 둘다 고객의 전화를 받고 사라졌고. 용의자들이 공범이 의심된다는 점. 카드로 돈을 찾는 과정 자체가 동일하다는 점(두 사건 모두 30대가 모텔에서 다방 남자 사장이나 콜떼기 남성 운전자에게 현금인출기에서 돈찾으라고 시킴). 중요한건 심부름 시키는 장소가 모두 모텔이라는 거죠. 두 피해자 다 시신을 못찾았자는 점. 혹시 동일 범죄자들의 범죄 아닐까요?
저런건 잡아줘야지!
그놈에 증거 타령은
고문킬러 이근안이면
한 방에 끝난다
납치 당해서 돈 요구받고 살해 당한 것 같음
비록 장소는 광주와 수원이기는 하지만 범죄수법이 동일해서 동일인들이 저지른 범죄라고 추청되군요..
그리고 자동차사고가 나서 폐차를 시켰다고 했는데 그사람들 말대로 300백만원이상의 사고가 났었기 때문에 누구라도 2주이상의 진단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됩니다
만약에 저가 수사관이었다고 한다면 그 차량내에 사고의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 그 차를 그런 말도 않되는 핑계로 폐차를 했다고 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 뒷 조사를 더했어야 한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 다방에서 안면도 없는사람이 카드와 통장 그리고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면서 많은돈을 찾아오라고 하는 것은 바보가 아닌이상 그 자체가 의심덩어리이므로 경찰서에 신고를 했어야 합니다
이런말을 하고서 취조를 세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네요 나쁜놈들
본방에서, 24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고통스러워 하며 흐느끼는 고인의 자녀분들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어린 나이에 갑자기 맞이한 엄마와의 이별.. 그리고 이별의 이유를 알지 못하니 상실의 상처와 고통이 정돈될 수 없었겠죠...
한 가정을 파탄내고 24년 동안 숨쉬고 밥먹고 할 짓 다하며 산 니 남은 인생에 저주가 내리길
남도 이렇게 울분이 치솟는데 가족분들 어떻겠어.. 진짜..
막내아들은 아빠에 대한 기억도 없을텐데 엄마까지 갑자기 사라져서 진짜 많이 힘드셨겠다....
피디랑 전화통화 하는데 돈 얘기 하는거 실화임? 저짦은 대화 하나만으로도 저 인간이 어떤 삶을 살아왔을지 예측이 가능한 부분. 딱히 남에게돈을 빌리지 않고 살아온 박이순씨가 갑자기 그 당시 정말 큰돈인 2천을 왜 빌려달라고 했을까?? 옆에서어떻게든 돈 구해보라고 협박하진 않았을까 누가봐도 그런 그림인데. 딸이 엄마 시신이라도 찾아서 제사라도 지내게 해달라는 말이 너무 가슴에 사무치는 회차였음.. 형사처벌 받아야 하지만 만약 그러지 못한다면 꼭 천벌이 너에게 임할거라고 믿는다
억울한 사람은 절대 피하지않는다..
맞습니다…
바다는 빗물에 젖지 않는다
남매가 너무 불쌍하다. 어렸을때 아빠 일찍 잃었는데 엄마까지 저렇게 실종돼서 생사도 모른 상태로 24년이 흘러간게 너무 안쓰러워.. 범인새 끼들 세상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방식으로 죽었으면 좋겠네
자기가 진짜 억울하고 분하면 인터뷰통해서 떳떳하게 인터뷰응하고 더욱 남은 삶 편히 살지않을까....? 저만의 생각입니다....
24년동안 자기도 잊고 살았는데 다시 그 사건으로 전화오고 그알에서 방영이 되니까 아마도 그 사람 남은인생동안 편하게는 못살거에요 쫄면서 살겠죠
범인들아!
꼭 가장 고통스런 암에 걸리길 바라요~
그 범인이 꼭 그렇게 되기룰
범인들은 자수하지 않으면
비명횡사하게 해주세요~
벌 받게 해주세요
빨리 범인을 잡았으면 좋겠다
세상에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이 참 많지. 그럼에도 이번편이 제일 마음아프고 남인 내가 다 억울한 이유는...피해자가 남편없이 힘들게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였다는게...성인도 아니고 어린 청소년 남매들에겐 엄마가 세상의 전부였는데...아빠도 없는데 불쌍하게 엄마까지 뺏었어야 했니...? 꼭? 너네가 한 짓은 한사람을 납치해서 죽인게 아니라 세사람의 인생을 망친거다. 나도 20살에 부모를 병으로 여의었는데 제정신으로 살수가 없었는데 고생만 하던 엄마가 범죄로 사라지니 어렸던 남매들의 가슴이 얼마나 썩어 문드러졌을까...인간이면 저런짓 절대 못한다. 니들이 벌을 받지 않는다면 니 자식이 니 후손이 지옥에서 살길 빌어야지. 인간으로 태어나 짐승같이 살다가라.
도박 마약쟁이 중독자들은
이미 정상인의 뇌구조가아닙니다
잡아다 족치는 수사가 그리울 지경이다. 고상하게 말하자면, 그렇게 대단하다는 심문 기법이라도 썼어야지.... 에휴.
고등학교때 시간이 멈췄다는말에 눈물나드라 꼭잡혀라
누군가의 아빠로 남편으로 친구로 또 이웃으로 지낼 범인을 생각하니 너무소름끼친다
모든 미제사건들의 범인들이 꼭 잡히길
만나자니까 출연료 얼마주냐고 묻는게 정상인가ㅋㅋㅋ
몽타주가 아니고 그 다방여직원한테 용의자를 직접 보여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다방여직원분이 지금 세상에 안계신건가요?
당연히 햇겟죠. 여종업원한테 ,여관주인. 아니니깐 못잡은거겟죠.. 댓글 보니 인간들 사고능력이 그알이 만든 소설에 또 부들 되고 잇네요
자녀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감히 짐작 조차 할 수 없지만... 보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ㅠㅠ 이번 방송을 계기로 사건이 꼭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누가봐도 저 도박패거리들이 살해후 시신유기 했는거같은데 어디다 묻었을지.... 참
혈흔, 시신이 확인이 안 되어서 그렇지 범인은 이미 나옴...... 할 말은 아니지만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고문이죠.
범인이 누군지 다 나오는데도 못잡는 현실ㅠ 저런것들은 범죄도시 영회처럼 진실의 방으로 데려가 족쳐야 답이 나올듯
자기 도박돈 마련할려고 열심히 살고 있는 심지어 아이들도 있는 엄마를 납치하고 죽이다니 천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
범인그놈듀죽여ㅠ 설게사듀 죽엿으니ㅠ😢얼먀나무서웟을갸ㅠ~~~😢슬퍼ㅠ "~~~~
2000년도에는 집요하게 범인을 찾아내는 경찰수사가 진행되지 않았어요
피해자가족들은 가슴이타고 고통속에서 하루하루를 지내는데요. 저도 비슷한시기에 남편을 잃었어요. 바다에서 발견되었는데 뒷목에 외상이있었는데도 익사로 종결했습니다 ㅠ
20여년 지난 지금도 진실이 알고싶습니다.
두남매를 보니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그알에 제보를 하십쇼.... 뭔가..있지 않을까요 마음이 너무 아픈이야기인데ㅜ ㅜ
진짜 답답하시겠네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드리지 못해 죄송스러움..
그 예전 중고차 딜러였나 여성분 실종사건이랑 너무 비슷해서 같은 사건인줄..
2,000만원만 빌려줘?~나 지금 납치됐어. 신고해 줘 였구나.
요때 결정을 빨리 해야 합니다. 대부분 납치범이나 범인들이 돈을 주면 살려줄거란 착각을 하는데 외부로 전화를 할 기회를 줄때가 life line생명줄입니다. 나 잡혀있으니 살려달라고 SOS 날려야 했음.어차피 죽일려고 했음.
윤남희 실종사건하고비슷하네요 직업도그렇고 모텔하고 전화로돈요구 겸치는게 4가지 모텔 . 직업 .전화통화돈요구. 모르사람한테 돈심부름
저도 그 생각이 낫어요..
저도 너무비슷해서 보는순간 생각났어요
저도 비슷했어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윤남희님도 사채받으려고 시도했는데 그때가 명절 전날인가 그래서 막혔죠.
윤남희님 용의자도 최소 2인 이상이라고 추정하는데 도박꾼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 사건도 똑같네요.
시기상 비슷한 시기이기도 하고 피해자 두 분의 나이도 비슷하구..
공범들이 건너건너 아는 사이일까 의심도 되네요.
이래서 도박 중독자들은 인간으로 취급해선 안된다 생각드네요.
누가봐도 범인인새끼들이 있는데 물증이없어 못잡는다니 하 통탄스럽다
12:41 하루에 통화를 저렇게 많이 하는 사람이, 타인이 자기 전화를 사용했는지 안했는지도 모른다?
자기전화로 다른 사람이 차를 시켰는지 모른다는 진술은 남(박이순씨)의 전화를 자기가 사용했다는 거와 마찬가지인 거라 본다.
내가 아들이엇으면 서씨 김씨 찾아가서
묶어서 무박2일동안 미치도록 고통스럽게
팼을텐데... 아드님 따님 조금만 더 기다려보죠 다시 보강수사 하고있다니깐
내가 아들이었다면 이렇게 했을걸 이런 말은 위로가 되지 않죠
그 아들은 그렇게도 못한 자신이 얼마나 괴롭고 고통스러울까요?
@@승승장구-c2q 본인추측으로 왜 저한테 시비를 거세요...? 저도 부산사람이에요
해외에서 시신못찾아도 정황상 증거로 무기징역 때린 판례있는데 무기징역 받아도 범인이 끝까지 시신을 어디에 유기했는지 말은 안함...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있긴 있었던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거의 없다시피 하는데 우리나라에도 있긴 있었음요
부산 시신 없는 살인사건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 그런판례가 생겼음. 그리고 시신이 없어도 유죄인정하는 분위기에요. 당연히 그렇게 가야하는거ᄀᆢ
@@Vidabello639 그런 경우는 확실한 증거 (예로 들면 범행 도구 등)가 있는 경우고, 심증만 있다고 감옥에 보냄?
존경하는 박지선 교수님께서 금호강 살인사건 범인의 편지 분석하신 레전드가 기억납니다. 저 범인과 PD님의 통화를 보면 계속해서 왜 나냐 증거있냐 갑갑하네 인터뷰하면 돈주냐 전형적인 범인의 변명 형태. 진짜 억울한 사람이면 알리바이를 대려고 하거나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내가 아니다라 아니라 나일 수가 없는걸 설명한다. 저따위 말을 하는거 자체가 아예 내가 범인이오 하고 있는거나 다름 없다 봅니다.
전형적인 심증은 100프로 물증은 개털인 사건. 아니 상식적으로 박이순님 카드로 다방종업원에게 돈빼오라 심부름시키고 협박하거나 고문했는지 비번까지 알고 있었는데 너네가 범인 아니라고? 그 근처에서 통화내역 잡히는 너네가 범인 아니라고? 돈도 쳐없는 것들이 수리하면 쓸 수있는 좋은차를 폐차시켜놓은건 증거인멸 100프로. 첨듣는 뭐? 삐삐콘에 도박에 지들끼리 채무관계에 그냥 삶이 다 쓰레기.
이정도면 그냥 우리 범인이오 해라 미친인간들
CCTV없던 시절이라 운좋게 아직까지 안잡힌거지 이정도 정황증거면 너네셋은 무조건 잡힌다.
하루빨리 복원됀 몽타주 제보로 싹다 잡혀서 죽음의 고통을 돌려받길 바랍니다.
우리를 버리고 갈일 없고 끔찍히 사랑했다던 자녀분들의 눈물에서 우리사회가 이 사건 반드시 해결해 저분들의 억울함을 풀고 늦게나마 위로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었습니다.
무슨 식으로든 잡힐 사건 같아서 후속편 꼭 나오기만을 바랍니다.
몇천만원 운운과 2000만원 빌려달라고한게 과연 우연일까?... 범인은 그 현장에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는 느낌....
노름꾼들 돈 잃고 눈 돌아가면 무슨 짓 이든 하죠 악마로 변하죠 24년 이란 세월 동안 두 자녀는 어머니를 잊지못해 힘들어 하는 거 보니 찡 하더라고요 한 가정을 완전히 파탄낸 범인은 가까이 있어요 꼭 잡아서 두 남매의 원한을 풀어 주시길 바래봄니다
인권이고 나발이고 잡아서 족치면 입연다. 그렇게 할수 없는 현실이 화가난다
저 넷이 의리가 있을까? ㅋㅋㅋ 심리전으로하면 다 얘기할것 같음ㅋㅋ 피해자를 그 사무실에서 죽이지 않았을까 가까우니 거기에 민증 이런거 놓고왔다고 데려가서 죽이고 차로 이동해서 유기했을듯 당시 시세로도 싼만큼 허름한곳에 있었으니 사람들 눈에도 안띄고
저도 공감합니다
출연료 타령이나 하다니 미친것.
노름꾼들은 조심해야됨 지인으로라도 지내면 안됨
꼭 범인 잡아 주세요!!! 남매가 우는데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범인 특징ㅡ 왜묻냐고 성질 부린다 모른다고 땡깡피운다.
범인이 아닐경우ㅡ 수사에 적극 협조한다.취제에 적극 협조한다.
21:10 진짜 있을법한 사람같네 ㄹㅇ
의심 정황이 포착되는 남성 3명
특히 김씨는 전화 상 은연중에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범인일 거라는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범인의 현재 몽타주를 보여줬을 땐 씁쓸함을 느꼈습니다
와.. 범인이 보이는데 물증 없어서 못 잡는 거 진짜 에바다 내가 다 개화남..
아니...누가 봐도 ㅠㅠ 아오 열받아
얼마나 무섭고 한맺혀 죽임을 당했을지.. 그 자녀들은 어떻게 힘들어 살아가나? 힘내세요 꼭 잡힐 겁니다
과거 미제사건은
경찰의 잘못된 수사로 생긴다
용의자 특정 실패나
증거물 습득 실패 혹은 훼손
수사 노하우 부족으로 심문 실패
추정하건데
이미 사람은 장기거래 하는 곳에
차량은 노름시 담보물로 즉 대포차로
활용 했음을 생각해 볼수 있는데
그 차량을 운행하고 사고낸 놈이
폐차 할때까지 아무것도 못했는지
의문이다 폐차는 차량소유주가 하는것인데.
수사가 너무 부실했단 생각이 든다
10만건이넘는 통신수사를 진행했는데,
너무부실했다고?
@@zooe-dk6xf 그걸 믿는 당신의 한계 입니다 100만건을 하면 뭐할까요?
숫자가 의미 있는게 아니죠
@@rvf75000 ㅋㅋㅋㅋㅋㅋ
방송보고 너무 안타까웠어요 눈앞에 떡하니 범인이 있는데 어떻게 할 수 없다는게....
저렇게 힘들게 수사해서 범인잡아도
겨우 형량 몇년 으로 풀어주는판사들도 공범...
친한사이이면 굳이 직장동료한테 같이가자고 할필요있나?? 계약 나눠주려고 할리도 없고.. 남자4명이라고 말한것 자체가...친하지는 않은거지. 김준석이 유인하고 3명이서 실행하고. 그러니 김준석은 죄의식도 별로없을듯;; 직접 안죽였다고 합리화해서
김준석은 바람쟁이 다른 3명이 실제 범행 행동대장이겠지 그러니 뻔뻔하고 당당한거지. 여자 혼자서 남자 4명을 밤에 보러 나가는 자체가 위험. 낮에 만나도 불안한데.
범인이 아니면 적극 협조 해야지. 정황증거. 저 정도면 구속수사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이거 경기도에서 일어났던 보험설계사실종 사건과 판박이인데. 그때도 보험판매하려고 고객만나러가서 실종됐는데 통장으로 인출한 인물 잡아보니 다방에서 심부름시켜 인출했고 차는 버려진채 발견됐지.
도박 때문에 눈돌아갔구만... 지옥이나 가버려라
본인 결백이나 알리바이를 주장해도 모자랄 마당에 돈 얘기... 아주 빼박이지 뭐 ;;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고 시간이 너무 오래 흘러 안타까운 사건입니다... 갑자기 둘만 남겨졌을 남매분 얼마나 무섭고 슬펐을지 😭
돈 빌려달라 할 때 범인들과 같이 있었던거 아닐까..
101% 확실. 옆에서 코칭하고 있었겠지 2천만원 끌어오면 살려주겠다며. 마지막 기회였는데 나 잡혀있다고 외부에 알리고 장렬하게 최후를..그들은 이미 여자를 죽일 계획, 증거인멸.
지금같으면 cctv조회로 행적 특정해서 무조건 잡힐 범죄인데... 저렇게 확실한데도 못잡은게 참...
초반 보고 있을때는 범인이 누군지 아예 특정 불가했던 사건인가? 했었는데
확실한 증거가 없어서 못잡은 것 같아 너무 화가 났어요 차도 폐차하고, 마지막을 본 사람들인것 같고....
남매가 우는 모습 너무 슬펐습니다
산 쪽 수색도 이뤄지면 좋겠네요....
좀 뜬금없지만 양동시장가면 이거 제보 받는다는 현수막이 걸려있습니다 ㄷㄷ
유가족의 아픔이 감히 상상도 안간다ㅜㅜ남의 평온한 일상을 송두리째 흔든 인간 말종들..반드시 죗값 치르길
돈이라는게 참....이제와서 다시 왜꺼냐고 회피하고 무조건 아니다만 반복하고 거짓말탐지기 했다고 강조.
정말 당당했다면 속일이유가 없죠.
본방에서도 봤듯이 김씨가 그곳에 가본적없다해놓고 운동장쪽 약도를 정확히 기억하고...3인중 최소 두명정도는 공범일것같습니다
죽였음 자백해라 제발 가족이 사는게 사는거니 ㅜㅜ
범인이 이미 정해져있는데 24년동안 안잡고 있는 경찰 폼 미쳤다.
돈이면 다 좋아합니다..돈 싫은 없지요^^
범인이 거의 특정되었는데 못잡는다는게 너무 답답하다
김씨 통화내용 중에 다른 용의자 누구(이름 기억이 안나지만)씨와 지금도 연락하고 있냐 하니까 그친구랑은 헤어졌다고 하는 대답이 좀 이상하게 느껴졌는데. 보통 연락 잘 하고 지내던 사람과 연락을 않고 살면 연락않고 산지 오래됐다 던가 그 이후로 본 적 없다던가 그렇게 말하지 않나 ? 헤어졌다는 건 어떤 계기가 있었다는 건데 그계기가 그 사건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맞습니다
헤어졌단 말은 보통 연인사이에서나 쓰지
친구지간엔 연락끊어졌더던가 뭐 보통 그렇거든요
그러네요 친구지간은 보통 "연락이 안된다"가 나오던데
아 사건 너무 마음 아파서 울었었는데ㅠㅠ하루 아침에 가장인 엄마 잃은 남매도 마음 아프고 홀로 자식 둘을 키우며 투잡하며 생계를 책임지던 어머니가 너무 안럽고 안타까워서 눈물이 마니 났던 사건…
엄마가 실종되거나
금이야 옥이야 키우던
아들이나 딸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면
얼마나 천불이나고 억울할까요...
천불이란 말 쓰는거 봄
할머님?
@@Malaniesafka 할머니까지는 아닙니당
@@지누-w8n 천불은 할머님들 표현 언어에용
@@Malaniesafka 생년 7들어가는 사람까지는 대부분 다 알듯요
@@지누-w8n 70년대생 말하시는건가용??
실제로 3명과 친한게아니라 협박했을것같은데... 자식들 해코지하겠다고 협박해서 박이순씨더러 지인한테 전화해서 돈빌리라고 했을듯 ㅠ
옛날범죄자들이 요즘같이 지능적이지 않는데도 적어도 저 멍청한 수사관들보다는 똑똑한가보다 그러니 피해자는 있는데 살인자들은 저렇게 우리 이웃으로 두얼굴로 살아가는구나
모든 범인들은 자손대대로 천벌이 내려 지기를
범인 너는 지옥불에떨어져 죽지도않고 활활타며 통받을것이다! 너의 자자손손 지옥불에서 고통받을것이다~!!!!
헐 아예처음듣는 사건인데.. 아쉽네요 진작에 이슈가됐다면 좋았을텐데 20년간 얼마나 속끓이셨을지
(제생각에는)박이순씨 집에가던도중에 아는사람 만났고 돈좀 빌려달라고 한게 의심이 드네요 그래서 큰오빠 한테 2천만원만 빌려달란게 의심 스럽네요 그리고 전화 끊기고 박이순씨 죽이고 땅에 묻었을까?생각이드네요?몽타주 저사람 의심 스럽네요 와 소름
맞습ㄷ
첨부터 여자를 은행으로 보고 계획한 납치및 살인사건. 돈을 더 빌려오든 말든 여자를 죽였을 놈들. 이런 유사한 사건들 공통점은 외부로 전화하게 해줄때 피해자들 다 그들의 말을 따르면 살려줄거라고 믿는 것. 마지막 유언을 남길 유일한 기회였음에도 놓치죠
살인자가 떳떳이 살아가고 있구나...죽으면 뜨거운 지옥불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 받을 운명
누가 저런 짓거리를 했을까요. 범인들은 천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루하로 고통속에서.
아니 어떻게 유력용의자 3명 중에 단 1명만 연락이 가능할 수가..
하... 유력용의자는 용의자 맞지
흐름상 정황상 맞는데 유력용의자라고 말할 뿐
죄 없는 피해자분 아직도 못찾고 있어서
그것 때문에 유력용의자라고 하는 듯
님 용의자의 뜻을 잘못 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용의자는 범인이 아니라 범인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뜻합니다. 유력 용의자는 범인일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유력 붙여서 말하는 거고요
이 사건 예전에 공개수배 사건25시에도 나왔던데..그리고 용의자 하는말이 더 가관이네요..출연하면 출연료 타령을 하다니 더 의심이 가구요..아직도 해결이 안되었다니 답답하네요..가족분들은 애타셨을텐데 어머니 찾으시길 바랍니다
원래 누가봐도 범인이여도 물증이 없으면 기소조차 못하니ㅠ 안타깝네요ㅠ
용의자 3명이랑 몽타주랑은 비교 안해봤나요?
직접본 여직원에게 용의자 3명 보여주고 범인인지 확인했나요?
저도 그생각했는데 방송에서 언급됬던 용의자 3명과 몽타주의 인물은 서로 다른거 같습니다. 아마 그당시 비교를 해봤겠죠.
저도 이게 헷갈려서 다시 돌려보니 다방에서 만난 3명의 정체는 끝내 못 밝혔다는거 보니 노름 즐기는 3명이랑 다른 무리인거 같은데,,,, 뭐지 싶어요
그넘들이 다른사람사서 돈찾아오라 시킨거겠죠. 그놈은또 다방업주 시킨거구요
과민반응하는거 보니 느낌아니까~
범행장소는 차량 느낌아니까
이인간아
증거는없지만
마음나쁘게쓰면 인생망한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살아라
아니 사무실이 깨끗하면 차에서 살인하거고 차를폐차시킨것은 차에서 뭔가가 나올까봐 대가리굴린거고 아이고 두말하면 잔소리죠 은행봉투랑 아니 물증도있고 지금이라도 제수사해서 잡아서 엄중히 처벌해야지 또 누군가도 죽였을지모르죠 용감한 형사들에서도 미제사건 살인자들 잡아서 무기징역나오게 하더만 물증이이렇게 많은데 왜 못집어쳐넣나요 왜요
절 ㆍ라ㆍ도
@@희k7hp
농약테러
경상도에서만 몇번째
생사람 잡는 자백은 잘도 받아내는 형사들이 그렇게 많았는데 진짜 범인은 꼭 저렇게 증거가 부족해서 못잡는게 아이러니..
저런 놈들이.. 아무 사람이 아닌 것처럼.. 생활하고있을테니.. 소름끼치는구만..
엄마가 저녁 늦게까지 영영 안돌아왔을때 어린 두 남매 얼마나 무서웠을까……….
차량사고나서.폐차햇다고하는데.그사람을좀도.조사해보면.무슨답이.나오지않을까해요
범인을 알고도 못 잡는 사건이 제일 답답
저것들은 국가에서 합법적으로 고문을 해야한다 (몽둥이. 쇠파이프, 전기 .) 그려면 실토한다
ㅋㅋㅋ
적극 동감요
꺼꾸로 매달아서 코속에 짬뽕국물 추가요..
손톱 모조리 뽑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