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젊어 가는 길 / 詩. 석당 윤석구 (낭송_고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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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고은하 시낭송을 감상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하루하루의 고단함 속에 몸과 마음의 무게가 버티기 힘든 순간에
쉬어가는 마음으로 낭송을 감상하며 잠시라도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여러분의
안식처가 되어 드리고 싶습니다
함께 하시는 유친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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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문의] eunhapoem@hanmail.net
★영상을 펌해 가시는 건 좋으나 시 원문과 다른,
또는 낭송에 흠이 되는 콘텐츠 변경을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내려달라고 요청해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로 인해
제가 괴로워요 ..ㅜㅜ
제발 허락없이 콘텐츠 변경은 자제해 주세요.★
윤석구 시인님께서 지난 번 시집 '늙어 가는 길'에 이어
이번에는 '젊어 가는 길' 을 출간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시인님^^
40년 즈음 전으로 가볼수 있으면~~
은하님 감사합니다.
그러게요..저는 20년 전으로만 돌아가도 너무 좋겠어요 ^^ 호진님 지금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랄게요^^
은하 쌤 정던 내고향
아름다운 그 곳이
그만 잿더미가 되었다고 합니다.
봄이면 꽃 피고 새 울던 내고향 울진
아! 한숨이......
아프다~
어머나...몽룡님 고향이 울진 이셨군요...ㅜㅜ
정말 뉴스 보면서 제 고향은 아니지만 너무 가슴 아프고 억울하기까지 하고, 도대체 왜 전쟁아닌 전쟁과도 같은 불길에
많은 사람들이 집을 두고 피신을 하고 어렵게 일구어온 모든 것들을 잃게 만들고..
온 산들을 다 벌거숭이 만들어놓은 그 주인공을 벌 중의 최고의 벌을 내려 지옥같은 삶을 살게 해 주고 싶을 정도로
제가 다 분하고 화가나요...
몽룡님의 가족 친지들도 계실텐데 무사히 별일 없으셨길 바라네요
이제 꽃피고 산새울던 울창한 숲도 볼 수 없게 되었으니..휴~~ㅡ.ㅡ
너무 가슴아픈 일이죠...저도 아프네요 길원님..
오늘도 깊은 감성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계절책방님^^
감상깁게 들었습니다.감사함니다.
Xiangguo 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잘들었습니다~♡
시인님감사합니다.
비즈님,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나도 젊어가는 길로 가야겠어요 ^^
오늘은 잠이 오질않아
Tablet 만 만지다가 ~~
우리baby 목소리를 들었네요!! Good night 선물 잘 받았으니 오늘밤엔 동심의 세계로 가는 꿈을 꿔야지!^^
Thanks baby.
I love you 💘
에잉~울 마미가 아직도 잠을 못 주무시궁~ 토닥토닥~~제가 자장가 불러드린다고 생각하구 시낭송으로 대신해
울 마미 예쁜꿈 꾸면서 잠 잘 오게 해 드릴게요 눈꼭 감구 릴렉스~~ㅎㅎ 코~~ 주무세요 Mom~~∧,_,∧
(`?ω?´) n__
η > ⌒\/ ?_∃
(∃)/ ∧ \_/
\_/ \ ? 씰룩씰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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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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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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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샘 이시낭송을 들으니 내고향산천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제고향도 아주산골은 아니었지만 앞에는 시냇물이흐르는 개천이 있고 들판지나 저말리 신작로가 있었지요. 그옛날 어머니하고 거닐없던 들판이 눈앞에서 그려집니다 마음속에있는. 동심세계는 아직도 행복하군요 시낭송을 듣는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히듣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
연수쌤~~ 반가워요^^
저는 시골에 살아본 적이 없어서 고향산천의 아름다운 전경을 못 보고 살았네요 오히려 지금이 시골아닌 시골의 느낌을 받으며 살고 있죠 ㅎㅎ
저희 아파트 앞에도 수변공원에 실개천이 흐르는데 보는 내내 마냥 편안해 지고 행복해요 왜 그럴까 모르지만 ㅎㅎ
연수쌤! 행복하세요? 좋아요 ㅎㅎ그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웃으며 지내세요 저도 화이팅! ^^*
동안을 유지하려 애쓰지 않고 동심을 잃지 않으려 애쓰는 젊어가는 동심의 길로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 햇살처럼 항상 따뜻한 가정 이루며 건강한 삶, 젊어가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남노중언님~ 가장 먼저 달려와 주셨네요 반갑구 감사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듯, 늘 젊은 마음으로 청춘처럼 살아간다면 살아가는데 조금이나마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을 거 같아요^^
작가님 덕분에 눈과 귀가 호강했습니다~ㅎ
늘 멋진 행보를 응원드리며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복된 나날되세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비가 많이 온다는데 조심하시구요 좋은 날 되세요^^
낭송과 영상
감사합니다
시가 동심을 품게 합니다~
엄지척 입니다
감사합니다 맑은물님^^
4월에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오늘은 흔적 남기고 갑니다 편한밤 보네시구요 날마다 매일매일 좋아요 쿡하고 간담니다
늘 고맙습니다 종범님^^
휴일 밤, 이제 종식을 고할 시간이네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