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가지는 의견차이로 5년의 결혼생활후 몇달전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무척 고통스럽던와중 스님의 말씀을 찾아듣고 300배, 500배를 매일매일하다 문득 저희 어머니를 꼭닮은 저의 인색한 모습과, 장인어른을 시작으로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는 전처의 모습을 확연하게 보게되었습니다. 결과는 아이문제이지만 원인은 이런 각자의 모습으로 시작되었음을 알게되자 이해되지않던 모든 부분의 이해가 도미노 무너지듯 모두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혼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천처가 안쓰럽게 보이고 그녀의 미래를 위한 기도도 진심으로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스님이 담배피고싶어하는 내 모습을 보면 담배도 끊을수 있다하셨는데, 이런저런 방법으로 참고 참아도 못끊던 담배도 단번에 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문득문득 옛추억의 물건들을 보고 울컥할때가 있으나 슬픔에 빠져들지 않고 슬퍼하는 제 모습을보며 한때 최선을 다해 사랑했음에 다행이라생각하고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스님덕분에 작은 깨달음을 경함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게 다가 아닙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1.이해란 지식적인것을 알게될 때.모르는 원리를 알게될 때를 말한다. 이해는 깨닫음 가는 과정중에 있슴 신 :믿음 해 :법에 대한 이해 행 :직접 행해봐야 함 증 :그것이 경험되어졌다.실천해 보고 득도했다 이것을 깨닫음이라한다. 2.자각 :스스로 알아차림 작은깨닫음으로써 이해가 아니고 깨닫음에 속하는 과정임 ㅡ자각이 일어나면 금방 변화하지않아도 변화가 일어남 ㅡ자각을 하는 이는 삶이 바로 바뀌는 삶이된다. 3.깨달음 ㅡ깨닫음에 들어가면 고뇌가사라진다 번뇌가 사라진다. ㅡ예를들어 수련을 통해 자각이 되면 어느이를 왜 미워했냐고 탐구하다보면 왜 미워했는지 도대체 왜 그랬는지 깨닫게된다. 넓은면에서 고뇌가 없어지는데 고뇌는 어떤 생각하나를 움켜지고 집착했구나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님 ㅡ이론에 집착하면 깨닫음에 장애가 될수도 있다.아는것으로 끝내고 직접 탐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부분에서의 인지가 중요하다 말씀하심.이해만하면 안되고 신해행증 방법으로 득한다. 자기의습관 감정등을 자각하고 자각을 통해 변화해가면서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지니고 이치도 이해하면서 직접 행하는것이 깨닫음이 가까워짐 깨닫음은 계단식으로 가기 때문에 아무 진척이 없어도 포기하면 안된다.어느순간 이뤄지기 때문에 꾸준히 정진한다. 그러다보면 부처님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깨닫음을 얻으며 살아갈 수 있다.
저는 욱하는성질로 인해 애인을 떠나보낸 중생입니다. 싸울 때 매번 안그래야지라고 생각하고 하지만 기억이 일주일, 어디에 적어놓아도 3개월을 가지 못하는 제 자신을 알아차렸습니다. 결국 반복적으로 싸우다가 저는 헤어짐이라는 과보를 받고 욱하는 성질이 내마음속에 항상있다는것을 법륜스님의 마음강연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화가 났을 때는 가슴속에 알아차림을, 가볍게 내어놓기를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스님 저도 오늘 아침 깨달음을 알앗습니다 남자 친구랑 헤어지고 그친구만 욕하면서 괴롭게 지내고 잇엇는데 시간을 되돌아 보면서 내 잘못이 컷구나 하는 느낌이 엄청 크게 느껴 지면서 맘이 너무 편하네 지고 그 친구에 대한 미움도 사라졋습니다 세상이 너무 편안하고 맘이 너무 편안 합니다 스님 말씀 6개월 정도 들엇는데 이제야 이 느낌을 알수 잇어요 그래서 다시 깨달음편을 듣고 톡 남깁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제 맘이 너무 편안합니다❤
생활지혜, 현명한가정,아이양육 ,명상 많은 도움주시는 스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과의 불화 아이사춘기를 스님 영상으로 듣고 또다시듣고 를 반복하면서 몇년을 들어왔습니다 제 자신이 내려놓지못해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현재 저의 가정은 편안합니다 모든것이 저의 무지라는것을 알게되어 기쁘고 법륜스님께 정성들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스님 온라인명상은 비용 내고 하는명상보다 몇배 로 도움이 많이되어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계속 해주세요 관세음보살
법륜스님 정말 열리고 지혜로운 분이네요 건강한 칼칼함으로 치우침없으시고 중생과 함께하면서도 한결같으시고 법력 도력이 충만한 진정한 대승불교의 본보기이십니다 저도 갑작스런 깨어남이 있고나서 개념적 지식이 체험적 지혜로 순간순간 희열과 함께 자각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보니 정말 와닿습니다 정체기에도 조급해하지 않고 바닥을 다지다 보니 공부의 단계가 차근차근 높아져가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화 원망 불안 두려움도 차근차근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고뇌와 번뇌가 사라지면서 상대가 이해되고 옳고 그름의 판단에서 자유로워 지면서 아이들과 남편을 바라 볼때 그저 감사함이 함께 합니다 물론 너무나 힘들어서 간절해서 울고 불고 했던 시간이 거의 20년이 되어 갑니다 매 순간 넘어지고 지치고 변하지 않는 것 같아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는데 이제와 돌이켜 보니 한순간도 정지해 있던 적이 없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잠을 잘때도 눈 떠 있을 때도 항상 스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궁굼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아파서 간절해서요 이젠 삶이 나에게 주는 것들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일어 날것들이 일어나고 스스로 정리되는 것들을 경험 합니다 요즘은 아빠가 돌아가시고 바로 위암수술을 받고 힘들어 하시는 85세 엄마와 함께 하면서 또 내 맘의 남아있는 찌꺼기를 닦아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것에 감사하고 함께하는 것에 더 없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답변을 주신 스님과 좋은 질문을 해주신 질문자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명상도 하고 괴로움을 옅게 만드는 특효약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작은 깨달음들은 별거 아닌듯 여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말씀을 듣고나니 제가 그동안 과정에서 문득 깨달았던것들이 모두가 의미 있는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큰 성취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너무나 어깨가 무거웠는데 덕분에 짐을 덜고 하루하루 열심히 정진해 나갈 방향이 그려지게됩니다. 감사합니다.
10년전에 스님의 강의를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정진하고 있습니다. 정진하다 느슨해질 때면 다시 스님 강의를 정독하며 제자신을 닦아나가고 있습니다. 깨달은 만큼 들린다고..다시 들을 때마다 제 공부됨을 가늠할 수 있어 스님은 저에겐 훌륭한 스승님이십니다. 죽을 때까지 부처님과 스승님께 귀의하여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못된 방향으로의 열심은 결국 잘못된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법륜스님 말씀 덕분에 내면의 나와 친해졌습니다 관계를 회복해가는 좋은 자극제가 되어주십니다 늘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남편 말은 부처님 말씀이구나! 예수님 말씀이구나! 순간 일어나는 불편한 생각과 감정을 알아채고 있는그대로 바라보게 되면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 감정이 물흐르듯 천천히 흘러가고 나서야 편안해지네요 불편한 생각과 감정의 반복패턴을 알아내면서 나를 좀 더 이해하게 됐어요 나를 알아가는 작업을 통해 나와 타인을 이해하게 되었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시행착오는 사랑하는 나를 성장시켜주는 귀한 선물입니다 지금 잘하고 있어.. 토닥토닥 나를 응원합니다 사랑해!♡♡♡
스님은 진정한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저는 사는게 너무 너무 힘들어 살려고 살고싶어서 매달렸습니다. 그저 살려고요... 그러다 우연히 깨달았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저는 불자도 아닐뿐더러 심지어 모태신앙으로 15살 까지 교회를 다니며 절대 "신"을 섬겼습니다. 그러다 신의 존재에 대해 의심이 생겨서 교회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살았습니다. 42살 베트남에서 자영업을하며 깨달음을 얻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돈을 공부하고 그다음 명상을 공부하고 참나를 배우고 심리학을 배우고 철학, 인문학, 노자 도덕 , 철학 소크라테스, 사회심리학, 정신의학, 양자역학 그러다 우연히 부처란 인물에 빠져듭니다.. 그의 인생이 기록된 영상들로 불교가 무엇인가 들여다 봅니다. "왜 사는가? "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고달프고 괴로울까? "나" 를 객관화 해서 1년을 관찰했습니다. 우연히 "위빠사나" 라는 저를 깨달음의 길로 안내해준 수행법을 1년간 "나"를 관찰 하며 꾸준히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런 상태가 되었고 오늘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깨우친게 스님의 말씀과 다름이 없는거 보니 저는 그저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깨달은 자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님 깨달음을 얻고 보니 본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스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중 학습으로인해 고착화된 생각 은 참된 깨달음에 방해가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영상 제작감사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깨달음은... 본래부터 항상 영원히 온전함 입니다. 석존께서 깨달은 깨달음을 쉽게 말하면,... 모든것의 근원 입니다. 본래근원. 진리근원. 마음근원. 신의 근원. 우주자연의 근원. 생명의 근원. 일체만법의 근원. 영원한 근원. 모든것의 가장 근원이 되는 근원을 깨달았다 입니다. 모든것의 근원이 어디 있을까요? 따로 있다고 망상하지 않고, 집착하여 마음에 담아 두지 않으면, 통연히 명백 하도다. 금강경에 이르기를...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생각으로서 아뇩다라샴먁삼보리 온전한 진리의 깨달음을 얻을수 있겠느냐? 마음으로서 온전한 진리의 깨달음을 얻을수 있겠느냐? 수보리가 사뢰었다.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생각 과 어떠한 마음으로도 아뇩다라샴먁삼보리의 온전한 진리의 깨달음을 얻을수 없사옵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오면, 온전한 진리의 깨달음은 이름이 온전한진리 이고 깨달음 일뿐이며, 따로 있는것이 아니옵니다...세존이시여... 그러하다 수보리야.. 이름일 뿐이니라. 생각 과 어떠한 마음으로도 깨달음을 얻을수 없으나. 지금 이와같이 항상한 것이니라. 아뇩다라샴먁삼보리심의 온전한깨달음의 마음을 일으킨이는... 마땅히... 지금 이와같이 보고, 지금 이와같이 믿고, 지금 이와같이 깨달아서.. 진리 라는 생각에도 집착하지 말것이며, 깨달음에도 집착하지 말하야 하느니라. 왜냐하면... 마음에 어떠한 집착도 없는 텅빈마음 푸른하늘 허공처럼 통쾌한것이라. 어떠한 생각 과 마음으로 조작할수 없으며 꾸밀수도 없는 것입니다. 본연의 텅빈 그 자체 로 온전한데, 마음에 미련을붙잡고, 마음에 어떤생각이나 집착하여 얽매이고 살기때문에 고통과 괴로움이 따르게 되는것 입니다. 허공은 모든 희노애락과 함께 하지만 물들지 않는 허공처럼 모든것을 받아드리지만 오염되지 않는 허공처럼 아무것도 붙잡지 않는... 허공처럼 집착없는 허공처럼 살게되면... 무아를 깨닫게되고, 무아를 깨달아 홀가분 통쾌해지면, 무한한 근원의 힘..부처.진아.묘각를 깨닫게 됩니다. 다시... 부처.하나님.진아.묘각.깨달음에도 집착하거나 붙잡지 마세요. 그러면 저절로 본래그것으로 깨어나게 됩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공감을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스님 말씀을 통해 자각을 하고 깨달음을 얻는 아주 소중한 시간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지식이 많으면 교활하기 쉅고 그지식을 통해서 자각을 하고 깨달음을 얻는 가슴으로 살아가겠습니다.어찌 깨달음이 유한할까요 깨달아도,깨달아도 끝이 없는 없는것이 깨달음이 아닐까요.스님의 말씀과 법문으로 꾸준히 수행 정진하겠습니다.좀더 낮은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스님 말씀이 더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마음깊이 간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멀었다는 생각에 속지 않으면 이미 지금 그자리 입니다. 깨달음은 1초도 필요 없이...본래부터 이미 이자리 인데.... 스스로 밝고 분명한것이 지금여기 스스로에게 없다는 착각에 볼래야 볼수가 없는 것일뿐.. 깨달았어도 지금 이순간 이자리 요. 못 깨달앗어도 지금 이순간 이자리는 다르지 않음을 알면....깨달음을 자각 되리요. 깨달음이 자각 되면, 더욱더 익숙해 지는 것이며, 애씀없는 지금 이순간 모든걸 드러내고 있는 이것이 무엇 ~ 깨달음이 님에게 문는다면... 나 어디 께 ? ㅋㅋㅋ 본래 이미 지금 모든 경험이... 이것 인데.... 왜 ? 스스로 분명하지 못하고 유쾌상쾌통캐 지혜광명 마음광명 부처의지혜 불지 대광명을 느낄수 없는이유는... 스스로에게 속고 있으며, 생각에 속고, 언어문자에 속고, 자신이 하는 모든 것에 집착이 걸려 있다는 것에 속아 있기때문입니다. 이미 그자리기에 깨달음은 따로 닥아 얻을게 없으나... 분명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본래 온전하고 분명함을 깨달아야 하지요.
말이나 언어 문자로는 깨달음을 얻는다 하지만, 깨달음은 얻을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돈이나 물건들은 벌거나 얻을수 있고 잃어버릴수도 있지만, 깨달음은 물건이 아닙니다. 얻거나 잃거나 할수 있는 물건이 아니죠. 결론 부터 말하면.. 모든 경험과 체험이 전부다 깨달음 뿐 입니다. 본래 깨달아 있기에 이세상의 모든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깨달아있고 깨달음으로 부터 그 누구도 벗어날수 없습니다. 마치 ...허공으로 부터 벗어날수 없듯이... 본래 깨달아 있기에 따로 닥아서 얻을게 없고 , 알고보면 깨달음도 없습니다. 그런데 희얀하게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깨달아서 닥을것도 없고, 얻을게 없으나. 본래 깨달아있음이 분명함을 분명하게 깨우쳐 저절로 마음이 분명하고 유쾌상쾌통쾌 해질수 있음을 누릴수가 있어야 합니다. 허공처럼 본래 비어있는 텅빈마음을 어찌 따로 비울것이며, 본래 스스로 청정한 본질을 어찌따로 청정하게 할것이며, 본래 깨달아있는 것을 어찌 따로 깨달아 얻을 것입니까? 모든 존재는 사람이지 전에... 이미 깨달음이며, 광명이며, 진리 그자체이며, 불성이며 빛 이며, 영원 입니다. 깨달음이기 전에 광명익 전에 진리니 불성이니 빛 이니 영원 이기 전에... 그 무엇도 아닌 이름도 없는 ... 그냥 온전한 불생불멸 그 자체 입니다. 그런데....살다보니.. 자신에게 속고, 생각에 속고, 마음에 속고, 육신에 속고, 사람들 에게 속고, 세상에 속고, 집착 착각에 속고 속아서... 깨달음이 따로 있는 줄로 여기나..... 언제나 어느때나 괴롭던 불쾌하던 기쁘던... 상관없이... 지금 이렇게 분명한거를 깨우쳐야 함돠. 그래서 진정으로 지금 이순간 분명하게 하염없이 깨닫고 깨달아.. 저절로 온전한마음 광명을 누리고 경영하며 살아가는 것일 뿐 ~
들어서 이치를 통해서 오는 자각(깨달음, 의식의 차원이동)은...참마음(진심) 자리에 머물러도 금방 튕겨져 나옵니다. 그동안 묻혀 온 땟자국(업, 습)이 강력하기 때문이지요. 수행과 체험을 통한 자각이 돼야, 오래 참성품 자리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참마음 자리야 중생 누구나 퍼펙트한 자리라 더 닦을 필요가 없지만, 오염된 마음 자리는 계속 정화시켜 나가야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체험을 통해 참마음 자리를 체험하고 나왔을 때,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란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더불어서 참마음을 깨달으면, 살기에 너무 편리합니다. 아플 때, 일할 때, 우울할 때, 고통스러울 때, 설겆이할 때, 산행에서 어려울 때 등 등....참마음에 가서 머물면, 마음과 몸이 가벼워지면서, 문제가 금방 해결되지요. 이걸 젊었을 때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괴로움속에서 깨달음을 얻으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완전히 바뀌는데 어찌 삶이 바뀌지 않겠습니까? 저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3일째 듣다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후 수행을 통해 유지하고자 하고 있으며, 번뇌가 일어나도 즉시 사라지고 타인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어 평온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한 생각을 바꾸면 깨달음입니다. 스님 정말 감사드리고요, 많은 이들도 깨달음을 얻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제가 깨닳음을 얻었다고 느꼈었던때는 풀이 한겨울이 지나면서 시들고 다시 난다는걸 보았을때,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그러면서 내 삶에서 내가 무엇을 정말로 하고 싶은 지 알게 되었을때, 그래서 그런 삶을 살게 되었죠... 지금도 좋은회사 더 높은 연봉의 최고 회사를 안 가고, 내가 원하는걸 하면서 세상에 기여하는 일을 하며 나에대한 걱정없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깨닳음이란 내 자신을 순수하게 바라볼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나는 소우주 입니다. 내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내가 나 자신을 순수하게 볼수있다면 내 우주가 순수하게 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깨닳음이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싫어하는 지 순수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이라고 ... 제 짧은 생각입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조금 더 이해하기 싶게 적어봅니다) 깨닳음이라는 것은 자기의 심리상태,습관,감정, 이런 거에 대해 스스로 알아차리는 또 스스로 알아차리고 하는 그 스스로 알아차림에 기초해서 내 삶의 변화를 이루기 위해 대책과 방법을 세워 나가는데 있어 자기의 심리상태,습관,감정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진리도 이해하고 불심도 이해 하고 하여 본인이 스스로 알아차렸어 내 삶의 변화시키는 그 변화에 대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다. 한다고 하였는데... 술찌꺼기이니 취하지 마세요. 스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두손모아 절합니다.
화가 마음속에 용처럼 꿈틀거리게 놔두면 인간관계가 무너지더군요 그리고 그 원인은 내마음속깊이 자리잡고있는 미움이라는 마음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에서 미움을 없애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저만의 방식으로 수행하며 살고 있지만 미움이라는 마음은 작아지게 만들수는 있어도 아주 없앨수 있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좋은 영상 보다가 문득 언젠가는 저도 큰가르침 받고싶어 글씁니다.
나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겨울이오처럼 왜냐면 넘 가난하게 살아온 삶이 불행이라 생각 했고 엄마한테 화풀이 하면서 살아온 지난날이 넘 후회스러워요 엄마가 살아계시면 용서를 빌고 또 빌고 하고 싶어요.세월이 약인 듯 지나온 모든것이 부질없는 걸 이제 깨우치고 있읍니다.인생 60에.. 법륜스님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아이 가지는 의견차이로 5년의 결혼생활후 몇달전 이혼하게 되었습니다. 무척 고통스럽던와중 스님의 말씀을 찾아듣고 300배, 500배를 매일매일하다 문득 저희 어머니를 꼭닮은 저의 인색한 모습과, 장인어른을 시작으로 누군가를 용서하지 못하는 전처의 모습을 확연하게 보게되었습니다. 결과는 아이문제이지만 원인은 이런 각자의 모습으로 시작되었음을 알게되자 이해되지않던 모든 부분의 이해가 도미노 무너지듯 모두 이해가 되었습니다. 이혼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천처가 안쓰럽게 보이고 그녀의 미래를 위한 기도도 진심으로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스님이 담배피고싶어하는 내 모습을 보면 담배도 끊을수 있다하셨는데, 이런저런 방법으로 참고 참아도 못끊던 담배도 단번에 끊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문득문득 옛추억의 물건들을 보고 울컥할때가 있으나 슬픔에 빠져들지 않고 슬퍼하는 제 모습을보며 한때 최선을 다해 사랑했음에 다행이라생각하고 감사하며 살고있습니다. 스님덕분에 작은 깨달음을 경함할수있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괴로움에서 벗어나고, 마음이 편안해 지는게 다가 아닙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i oh/
응 그따위 천국 너나 가삼 ㅋ
말긴사람 말 듣지마시구요
진정한 깨달음이에요
저도 먼가를 느끼고나서 숨쉬는 공기부터 감사하며 평안하게 살고 있습니다
평안하시길 바랄게요
이런 귀한 나눔을 해주신 도반님께 감사드립니다… 힘든 일을 겪고 있는데 위로가 되네요…
@@hioh6753정신차리세요.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
법륜 스닙 사랑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유투.브 보고잇, 아요^^77 언제나 목사님의 진귀하고 소중.한 말씀 마음에 항상 안고😮 살아가도.록ㅎ 하갰습, 니다~~~
이해하는 것과 자각하는 것..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스님.
자각은 일시적인 확률적 작은 깨달음..증득은 꾸준히 지속적인 큰 깨달음..감사합니다.스님.
스님 말씀 듣고 수행중에 의문점이 풀립니다. 큰것은 딱 깨달아도 작은것은 미세먼지처럼 남았었습니다. 수행정진으로 털어버리는 연습 하겠습니다.
신.해.행.증 믿고 이해하고 행동하여 경험하여 알게되면 자각했다하고 자각하여 변하면 깨달았다한다...아주 간단하고 명료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이해란 지식적인것을 알게될 때.모르는 원리를 알게될 때를 말한다.
이해는 깨닫음 가는 과정중에 있슴
신 :믿음
해 :법에 대한 이해
행 :직접 행해봐야 함
증 :그것이 경험되어졌다.실천해 보고 득도했다 이것을 깨닫음이라한다.
2.자각 :스스로 알아차림
작은깨닫음으로써 이해가 아니고 깨닫음에 속하는 과정임
ㅡ자각이 일어나면 금방 변화하지않아도
변화가 일어남
ㅡ자각을 하는 이는 삶이 바로 바뀌는 삶이된다.
3.깨달음
ㅡ깨닫음에 들어가면 고뇌가사라진다
번뇌가 사라진다.
ㅡ예를들어 수련을 통해 자각이 되면 어느이를 왜 미워했냐고 탐구하다보면 왜 미워했는지 도대체 왜 그랬는지 깨닫게된다.
넓은면에서 고뇌가 없어지는데 고뇌는 어떤 생각하나를 움켜지고 집착했구나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님
ㅡ이론에 집착하면 깨닫음에 장애가 될수도 있다.아는것으로 끝내고 직접 탐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인 부분에서의 인지가 중요하다 말씀하심.이해만하면 안되고 신해행증 방법으로 득한다.
자기의습관 감정등을 자각하고 자각을 통해 변화해가면서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지혜를 지니고 이치도 이해하면서 직접 행하는것이 깨닫음이 가까워짐
깨닫음은 계단식으로 가기 때문에 아무 진척이 없어도 포기하면 안된다.어느순간 이뤄지기 때문에 꾸준히 정진한다.
그러다보면 부처님만큼은 아니더라도 작은 깨닫음을 얻으며 살아갈 수 있다.
정리 감사합니다
정리 진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리 진심 감사합니다
학교 다닐때 노트 정리 잘 하셨을듯...ㅎㅎ
저는 욱하는성질로 인해 애인을 떠나보낸 중생입니다. 싸울 때 매번 안그래야지라고 생각하고 하지만 기억이 일주일, 어디에 적어놓아도 3개월을 가지 못하는 제 자신을 알아차렸습니다. 결국 반복적으로 싸우다가 저는 헤어짐이라는 과보를 받고 욱하는 성질이 내마음속에 항상있다는것을 법륜스님의 마음강연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화가 났을 때는 가슴속에 알아차림을, 가볍게 내어놓기를 새기며 살아가겠습니다.
자비로운 스님의 말씀!
자비하신 보살님이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실천으로 나아갈 수 있는,
늘 가까운 손잡이 이셨습니다~ 🎉🎉🎉~
불•법•승 (귀의)😊
진정하신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 항시건강하십시요 인생살이 좋은말씀 유익 합니다 세심하시고 재미 활기찬 유익좋은말씀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이법문자주 들었는데 오늘 비로소 조금알았읍니다 저도 모르게 눈물이 자꾸흐릅니딘
들었던법문을 무시하지말구 또 들어보기를 권합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을수 있어서 저는 복 많은 사람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저두요 ^^
법륜스님, 6년전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너무 슬퍼서 찾아보게된 스님의 법문을 지금까지 듣고, 저는 감히 깨달았다고 자부합니다.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모두 스님 덕분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법륜스님 🙏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어디서도 들을수없는 명쾌한 법문 감사합니다 신해행증 ~♡
어느 종교와도 견줄바 안돼는 법륜스님의 말씀에 순간적으로 정신이 번쩍 들며,😱 고뇌가 사라짐에 신기합니다!
한가지에 집착해 열개의 감사를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스님♡♡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닳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닳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세상에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는 부처님의 말씀은 우리의 현재 생각과 행동의 이정표가 됩니다. 원인없는 결과없고, 아니땐 굴뚝에 연기안나듯이 지금 나의 행동이 원인이되어 결과를 보게된다는 연기론을 깨닫고 정도를 걷도록 기도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부정적인 마음이계속되어 법륜스님의 법문을 듣고 내가 욕심을 내었구나 하고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토불교대학이 제 삶을 바꾸어주었습니다
이 법을 더 배워 깨달음을 얻겠습니다
스님 저도 오늘 아침 깨달음을 알앗습니다 남자 친구랑 헤어지고 그친구만 욕하면서 괴롭게 지내고 잇엇는데 시간을 되돌아 보면서 내 잘못이 컷구나 하는 느낌이 엄청 크게 느껴 지면서 맘이 너무 편하네 지고 그 친구에 대한 미움도 사라졋습니다 세상이 너무 편안하고 맘이 너무 편안 합니다 스님 말씀 6개월 정도 들엇는데 이제야 이 느낌을 알수 잇어요 그래서 다시 깨달음편을 듣고 톡 남깁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제 맘이 너무 편안합니다❤
이해>자각>깨달음
50대 중반이 넘어서야
삶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생활지혜, 현명한가정,아이양육 ,명상 많은 도움주시는 스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남편과의 불화 아이사춘기를 스님 영상으로 듣고 또다시듣고 를 반복하면서 몇년을 들어왔습니다 제 자신이 내려놓지못해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현재 저의 가정은 편안합니다 모든것이 저의 무지라는것을 알게되어 기쁘고 법륜스님께 정성들여 감사함을 전합니다 스님 온라인명상은 비용 내고 하는명상보다 몇배 로 도움이 많이되어 기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말씀 계속 해주세요 관세음보살
법륜스님 정말 열리고 지혜로운 분이네요
건강한 칼칼함으로 치우침없으시고 중생과 함께하면서도 한결같으시고 법력 도력이 충만한 진정한 대승불교의 본보기이십니다
저도 갑작스런 깨어남이 있고나서 개념적 지식이 체험적 지혜로 순간순간 희열과 함께 자각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보니 정말 와닿습니다
정체기에도 조급해하지 않고 바닥을 다지다 보니 공부의 단계가 차근차근 높아져가는 것도 느끼고 있습니다
화 원망 불안 두려움도 차근차근 없어져가고 있습니다
진심 감사합니다
스님 마음의 먼지를
닥습니다
늘.. 깨우침을주시니
감사합니다^^
스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고뇌와 번뇌가 사라지면서 상대가 이해되고 옳고 그름의 판단에서 자유로워 지면서 아이들과 남편을 바라 볼때 그저 감사함이 함께 합니다 물론 너무나 힘들어서 간절해서 울고 불고 했던 시간이 거의 20년이 되어 갑니다 매 순간 넘어지고 지치고 변하지 않는 것 같아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는데 이제와 돌이켜 보니 한순간도 정지해 있던 적이 없었던 것을 알았습니다.
잠을 잘때도 눈 떠 있을 때도 항상 스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궁굼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많이 아파서 간절해서요
이젠 삶이 나에게 주는 것들에 저항하지 않습니다 일어 날것들이 일어나고 스스로 정리되는 것들을 경험 합니다
요즘은 아빠가 돌아가시고 바로 위암수술을 받고 힘들어 하시는 85세 엄마와 함께 하면서 또 내 맘의 남아있는 찌꺼기를 닦아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것에 감사하고 함께하는 것에 더 없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답변을 주신 스님과 좋은 질문을 해주신 질문자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명상도 하고 괴로움을 옅게 만드는 특효약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작은 깨달음들은 별거 아닌듯 여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말씀을 듣고나니 제가 그동안 과정에서 문득 깨달았던것들이 모두가 의미 있는 일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큰 성취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에 너무나 어깨가 무거웠는데 덕분에 짐을 덜고 하루하루 열심히 정진해 나갈 방향이 그려지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올바르게 살아갈수있게 알기쉽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10년전에 스님의 강의를 처음 접하고 지금까지 꾸준히 정진하고 있습니다.
정진하다 느슨해질 때면 다시 스님 강의를 정독하며 제자신을 닦아나가고 있습니다.
깨달은 만큼 들린다고..다시 들을 때마다 제 공부됨을 가늠할 수 있어 스님은 저에겐 훌륭한 스승님이십니다.
죽을 때까지 부처님과 스승님께 귀의하여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못된 방향으로의 열심은
결국 잘못된 곳에 도착하게 됩니다.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ioh6753 무슨 이상한 소리를 주절주절.. 깨달음은 한순간에 오는건데
불교대학 다니면서 짜증도 엄청 줄고
남편에 대한 이해도 넓고 깊어지니
남편말이 귀에 거슬리지도 않게되었어요
전 불대를 통해 조금은 깨달은것같아요
계속 수행정진하겠습니다
💐
내 삶을 괴로움이 없는 삶으로 직접 변화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법륜스님을 만나 점점 가벼워지고 맑아지는 길을 조금은 찾아갈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저는 스님유튜브를 통해삶을대하는
마음가짐이 달라진후
인생의 반환점을 돌고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부지런히 증진하겠습니다
좋은 질문과 훌륭하신 법문입니다 . 질문자와 법륜스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해~자각~깨달음!
저도 오래전 너무나 간절할때 불교를만났고 법륜스님도 만난인연이 너무나 큰 행운이었습니다 불교공부, 수행으로인해 제인생은 완전히 달라졌고 새인생을 살고있거든요 스님덕분에 하루하루가 깨닫고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소중한 법문을
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해하고 자각하고 깨닫고
정진 또 정진 해 나가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시길 발원드립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오랫동안저희곁에게세요.
이해 자각 깨달음에 대한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간절한 맘이 있어야 깨달음도 얻을수 있는것같아요
앞으로 부지런히 수행 전진 하겠습니다.
울 법륜스님🙏
사랑합니다 ❤
법륜스님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스님..
참 지혜로우십니다.
불자로서 대한민국 국민으로 법륜스님이 계신것이 감사합니다
예전에 어느 주지스님께서 저한테 해주신 말씀이 있었는데요.. '알아차림'이 있으면 깨달음을 얻는다고.. 그래서 일상 속에서 스스로에 대해 늘 알아차림이 있도록 하라고~
법륜스님말씀 감사합니다
위빠사나 수행법
힘든 삶이었다 하여도
꾸준히 몇달간 출근전 일이십분이라도
동일한 정자같은 곳에 앉아서
자연을 바라보세요
자신에 대한 성찰과
사색과 겸허한 수용
기쁜 마음과 사랑의 마음이 나올 때까지
그 일정한 루틴이 명상이 되기도 합니다
제 경험입니다
질문을 참 깔끔하게 하시네요.
질문자님도훌륭하시고
스님의법문은
언제나처럼감동스럽습니다
법륜스님 말씀 덕분에 내면의 나와 친해졌습니다
관계를 회복해가는 좋은 자극제가 되어주십니다
늘 감사해요! 건강하세요!♡
남편 말은 부처님 말씀이구나!
예수님 말씀이구나!
순간 일어나는 불편한 생각과 감정을 알아채고 있는그대로 바라보게 되면 타인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내 감정이 물흐르듯 천천히 흘러가고 나서야 편안해지네요
불편한 생각과 감정의 반복패턴을 알아내면서 나를 좀 더 이해하게 됐어요
나를 알아가는 작업을 통해 나와 타인을 이해하게 되었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시행착오는 사랑하는 나를 성장시켜주는 귀한 선물입니다
지금 잘하고 있어.. 토닥토닥
나를 응원합니다
사랑해!♡♡♡
감사합니다~~법륜스님 이제는 조금씩조금씩 경험으로 통해서 깨닫고 있습니다~~항상 부처님의 가르침속에서 살아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질문자님 덕분에 저도 궁금햇던것을 알게됫네요
감사드립니다
제가 간절함이 없엇던거같네요
그만큼 편하게 몸과마음이 살고잇엇네요
그것또한 감사하며
ㅣ
이해와 교리상지식이 오히려
깨달음에 방해될수있다.... 정말... 수십년 공부해야 알게될 내용을 ....휴대폰으로 ❤️법륜스님 가르침을 보고 듣고 있는 2021년 11월...🙏🙏🙏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합니다🙏🙏🙏
하루하루 순간순간 감사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스님말씀은 큰가르침입니다 핵심과 알기쉬운 법문이지만 깊이 있는 법문으로 중생을 진리의 나라로 인도 하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십시요
논리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자각을 하는것이 깨달음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심도 있는 법문 감사합니다~~
숙련된 명상가와 뇌의 DMN 부분을 참고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스님은 진정한 깨달음을 얻으셨네요... 저는 사는게 너무 너무 힘들어 살려고 살고싶어서 매달렸습니다. 그저 살려고요... 그러다 우연히 깨달았습니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저는 불자도 아닐뿐더러 심지어 모태신앙으로 15살 까지 교회를 다니며 절대 "신"을 섬겼습니다. 그러다 신의 존재에 대해 의심이 생겨서 교회를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냥 살았습니다. 42살 베트남에서 자영업을하며 깨달음을 얻게되었습니다. 처음에 돈을 공부하고 그다음 명상을 공부하고 참나를 배우고 심리학을 배우고 철학, 인문학, 노자 도덕 , 철학 소크라테스, 사회심리학, 정신의학, 양자역학 그러다 우연히 부처란 인물에 빠져듭니다.. 그의 인생이 기록된 영상들로 불교가 무엇인가 들여다 봅니다.
"왜 사는가? " 내 인생은 왜 이렇게 고달프고 괴로울까? "나" 를 객관화 해서 1년을 관찰했습니다. 우연히 "위빠사나" 라는 저를 깨달음의 길로 안내해준 수행법을 1년간 "나"를 관찰 하며 꾸준히 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이런 상태가 되었고 오늘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깨우친게 스님의 말씀과 다름이 없는거 보니 저는 그저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깨달은 자가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님 깨달음을 얻고 보니 본질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스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중 학습으로인해 고착화된 생각 은 참된 깨달음에 방해가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하고 갑니다. 영상 제작감사합니다^^
그동안 깨달음이라고 생각했던것이 깨달음이 아니라 이해를 한것이였네요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이룰수있도록 수행정진하겠습니다
ㅎㅎ
깨달음은 삶을 돌이키는것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착한 일을 100가지 했더라도
죄는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 받아야 하는데요.
하지만, 사람은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음란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매일 수없이 죄를 짓고 살았어요.
수행, 고행하는 과정이라도
죄를 짓고요,
오랜 수행 끝에 결국에는
정말 해탈 했다고 해도,
이미 그동안 지은 죄가 너무나도 많아서 죽으면 마땅히 지옥에 가야 합니다.
참회를 한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참회를 했더라도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해탈했다고 끝나는게 아니죠.
지은 죄값은 치뤄야 합니다.
범죄자이고 죄인이기 때문이죠.
수없이 범죄한 범죄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그 죄값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 죄값은 마땅히 받아야 합니다.
범죄자는 재판관이 심판하여 처분을 내립니다.
그런데, 수없이 범죄한 자가
자신은 해탈했다고 재판관이 아닌 자신이 처분을 내리는 상황이 된 것입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지요.
정의가 살아 있다는 말은
죄지은 자들이 결국에 마땅히 그 죄값을 받게 될 때 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석가모니께서
자신이 지은 죄값을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서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 가르침을 따르는 분들도
당연히 죽어서 그 곳에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범죄자들이고
모두 지옥 갈 자들입니다.
자신이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자신이 짓고 있는 수많은 죄는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자신이 했던 착한 일들만 생각하며 사는 사람입니다.
사람의 그 어떤 노력, 열심, 선행, 고행으로 사람은 착한 사람이 되는 것도 아니고, 자신이 지은 죄값도 자신 스스로는 해결할 수 없음을 알게 되셨을 겁니다.
정말 깨달으셨다면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발견 했을 것이구요,
자신이 마땅히 영원한 지옥불에 태워져야 할 "악취나는 쓰레기 죄악덩어리" 임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나를 만드시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또, 지금까지 수도없이 죄를 지어왔었고, 지금도 죄를 짓고 있고, 앞으로도 죄를 짓습니다.
말할것도 없이 지옥행 입니다.
은혜아니고서는 사람은 도저히 구원받을 길이 전혀 없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죄악된 우리 사람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게 하셨습니다.
사람은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원수 대신해서 죽도록 내어놓지 않습니다.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인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죄사함" 아니고서는 내가 구원받을 길이 도저히 없음을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이 은혜를 믿는 자들의 주인(왕)이 되셨습니다.
이 놀라우신 은혜의 감사함으로
사람의 죄악으로 망가진 어렵고 힘든
몇 십년의 인생도 오히려 감사가 넘치고, 하나님께서 죄악된 나를 용서하시고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이웃을 용서하고 사랑하며 살게 되고, 죽음이후에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을 소망하며 살게 됩니다.
죽어서 지옥가시지 마시고
꼭 천국 가셨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서 목숨이 살아 있을때가 돌이킬 수 있는 단 한번의 기회이니 정말로 깊은 고민을 해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깨달음은...
본래부터 항상 영원히 온전함 입니다.
석존께서 깨달은 깨달음을 쉽게 말하면,...
모든것의 근원 입니다.
본래근원.
진리근원.
마음근원.
신의 근원.
우주자연의 근원.
생명의 근원.
일체만법의 근원.
영원한 근원.
모든것의 가장 근원이 되는 근원을
깨달았다 입니다.
모든것의 근원이 어디 있을까요?
따로 있다고 망상하지 않고,
집착하여 마음에 담아 두지 않으면,
통연히 명백 하도다.
금강경에 이르기를...
수보리야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생각으로서 아뇩다라샴먁삼보리 온전한 진리의 깨달음을 얻을수 있겠느냐?
마음으로서 온전한 진리의 깨달음을 얻을수 있겠느냐?
수보리가 사뢰었다.
아니옵니다 세존이시여.
생각 과 어떠한 마음으로도 아뇩다라샴먁삼보리의 온전한 진리의 깨달음을
얻을수 없사옵니다 세존이시여.
왜냐하오면,
온전한 진리의 깨달음은 이름이 온전한진리 이고 깨달음 일뿐이며, 따로 있는것이 아니옵니다...세존이시여...
그러하다 수보리야..
이름일 뿐이니라.
생각 과 어떠한 마음으로도 깨달음을 얻을수 없으나.
지금 이와같이 항상한 것이니라.
아뇩다라샴먁삼보리심의 온전한깨달음의 마음을 일으킨이는...
마땅히...
지금 이와같이 보고,
지금 이와같이 믿고,
지금 이와같이 깨달아서..
진리 라는 생각에도 집착하지 말것이며,
깨달음에도 집착하지 말하야 하느니라.
왜냐하면...
마음에 어떠한 집착도 없는 텅빈마음 푸른하늘 허공처럼 통쾌한것이라.
어떠한 생각 과 마음으로 조작할수 없으며 꾸밀수도 없는 것입니다.
본연의 텅빈 그 자체 로 온전한데,
마음에 미련을붙잡고,
마음에 어떤생각이나 집착하여 얽매이고 살기때문에 고통과 괴로움이 따르게 되는것 입니다.
허공은 모든 희노애락과 함께 하지만
물들지 않는 허공처럼
모든것을 받아드리지만 오염되지 않는 허공처럼
아무것도 붙잡지 않는... 허공처럼
집착없는 허공처럼 살게되면...
무아를 깨닫게되고,
무아를 깨달아 홀가분 통쾌해지면,
무한한 근원의 힘..부처.진아.묘각를 깨닫게 됩니다.
다시...
부처.하나님.진아.묘각.깨달음에도 집착하거나 붙잡지 마세요.
그러면 저절로 본래그것으로 깨어나게 됩니다.
스님의 말씀을 듣고 공감을 합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스님 말씀을 통해
자각을 하고 깨달음을 얻는
아주 소중한 시간으로 간직하겠습니다. 지식이 많으면 교활하기 쉅고
그지식을 통해서 자각을 하고
깨달음을 얻는 가슴으로 살아가겠습니다.어찌 깨달음이 유한할까요
깨달아도,깨달아도 끝이 없는 없는것이 깨달음이 아닐까요.스님의 말씀과
법문으로 꾸준히 수행 정진하겠습니다.좀더 낮은 자세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오늘 스님 말씀이 더 소중하게
다가옵니다. 마음깊이
간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스님 참 휼륭하십니다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제가 요즘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였는데 감사하게도 스님의 법문을 듣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깨달음을 갖는것은 나 홀로 사는 세상에서 얼굴에 비추는 거울을 보는것과도 같아요. 내 스스로 해결안되는것은 거울을 보며 해답을 얻게되죠.
스님 감사합니다.
어느 순간 자각이란걸 경험하고, 많이 달라졌단 말을 많이 듣습니다.
아직 멀었지만 스님 말씀이 이해되고 자각 하기 전까지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멀었다는 생각에 속지 않으면 이미 지금 그자리 입니다.
깨달음은 1초도 필요 없이...본래부터 이미 이자리 인데....
스스로 밝고 분명한것이 지금여기 스스로에게 없다는 착각에 볼래야 볼수가 없는 것일뿐..
깨달았어도 지금 이순간 이자리 요.
못 깨달앗어도 지금 이순간 이자리는 다르지 않음을 알면....깨달음을 자각 되리요.
깨달음이 자각 되면, 더욱더 익숙해 지는 것이며,
애씀없는 지금 이순간 모든걸 드러내고 있는 이것이 무엇 ~
깨달음이 님에게 문는다면... 나 어디 께 ? ㅋㅋㅋ
본래 이미 지금 모든 경험이... 이것 인데....
왜 ? 스스로 분명하지 못하고 유쾌상쾌통캐 지혜광명 마음광명 부처의지혜 불지 대광명을 느낄수 없는이유는...
스스로에게 속고 있으며, 생각에 속고, 언어문자에 속고, 자신이 하는 모든 것에 집착이 걸려 있다는 것에 속아 있기때문입니다.
이미 그자리기에
깨달음은 따로 닥아 얻을게 없으나...
분명하게 깨달아야 합니다.
본래 온전하고 분명함을 깨달아야 하지요.
마음이 평온하고 행복해요^^그려러니 이해해요👍깨달았어요✨💫👫💑감사합니다🍵
아 스님 정말 존경합니다. 어떻게 이런 법문을.... 스님 말씀대로 계속 정진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
법륜스님 즉문즉설 들었지만 깨달음이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그런데 저의 마음은 많이 편해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생기고 자기를 알아보게 됐어요.법륜스님 감사하고 존중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
스님 좋은법문 영상 감사드립니다
자각하며 수행정진으로 살아가야 겠습니다
스님 늘 건강 하십시요
관세음보살()()()
기도수행ㆍ꾸준히.해봐야죠ᆢ스스로ㆍ깨닫는거지요...스님들께서는ㆍ깨닫음음.얻기위해서.수행하잖아요ᆢㆍ뿌리는ㆍ부처님.줄기는.스님.잎사귀.불자들ㆍ열매.,깨닫음ᆢ불교.수행ᆢ해탈ᆢ가정이편안해요ᆢ그리고ㆍ번뇌.집착에서.벗어날수있죠ᆢ불교최고예요ᆢ큰스님.법문ᆢ최고예요ᆢ백프로ᆢ답을주시네요ᆢ
큰스님 귀한 법문에 감사드려요
늘 법문을 들을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날씨가 추워져서요 항상 몸 건강하세요 💝😊💝
부지런히 정진하세요~에 애정이 듬뿍 느껴집니다.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 🙏🙏🙏
법륜 스님 말씀을 들으면, 뭐가 뭔지 이해가 좀 되는 것 같음. 정말 감사함.
말씀 잘 들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문 듣는 순간은 보시 해야지 하지만 그 생각은 순간 잠깐 잃어버리고 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본인의 인생이 변했는지가 제일 중요하다.
이 말씀이 참 가슴에 와 닿습니다.
나무불 나무법 나무승 _()_.
너무나 인간적이고 현명하신 말씀!!!!
다양한 사람을 대해야 하는 직업의 특성상, 스님의 말씀이 한줄기 빛같습니다..오늘도 깨달음 얻기 위해 저를 내려놓습니다ㅎ감사합니다!
말이나 언어 문자로는 깨달음을 얻는다 하지만, 깨달음은 얻을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돈이나 물건들은 벌거나 얻을수 있고 잃어버릴수도 있지만, 깨달음은 물건이 아닙니다.
얻거나 잃거나 할수 있는 물건이 아니죠.
결론 부터 말하면.. 모든 경험과 체험이 전부다 깨달음 뿐 입니다.
본래 깨달아 있기에 이세상의 모든 경험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깨달아있고 깨달음으로 부터 그 누구도 벗어날수 없습니다.
마치 ...허공으로 부터 벗어날수 없듯이...
본래 깨달아 있기에 따로 닥아서 얻을게 없고 , 알고보면 깨달음도 없습니다.
그런데 희얀하게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깨달아서 닥을것도 없고, 얻을게 없으나.
본래 깨달아있음이 분명함을 분명하게 깨우쳐 저절로 마음이 분명하고 유쾌상쾌통쾌 해질수 있음을 누릴수가 있어야 합니다.
허공처럼 본래 비어있는 텅빈마음을 어찌 따로 비울것이며,
본래 스스로 청정한 본질을 어찌따로 청정하게 할것이며,
본래 깨달아있는 것을 어찌 따로 깨달아 얻을 것입니까?
모든 존재는 사람이지 전에... 이미 깨달음이며, 광명이며, 진리 그자체이며, 불성이며 빛 이며, 영원 입니다.
깨달음이기 전에 광명익 전에 진리니 불성이니 빛 이니 영원 이기 전에...
그 무엇도 아닌 이름도 없는 ... 그냥 온전한 불생불멸 그 자체 입니다.
그런데....살다보니..
자신에게 속고, 생각에 속고, 마음에 속고, 육신에 속고, 사람들 에게 속고, 세상에 속고, 집착 착각에 속고 속아서...
깨달음이 따로 있는 줄로 여기나.....
언제나 어느때나 괴롭던 불쾌하던 기쁘던... 상관없이... 지금 이렇게 분명한거를 깨우쳐야 함돠.
그래서 진정으로 지금 이순간 분명하게 하염없이 깨닫고 깨달아.. 저절로 온전한마음 광명을 누리고 경영하며 살아가는 것일 뿐 ~
들어서 이치를 통해서 오는 자각(깨달음, 의식의 차원이동)은...참마음(진심) 자리에 머물러도 금방 튕겨져 나옵니다. 그동안 묻혀 온 땟자국(업, 습)이 강력하기 때문이지요. 수행과 체험을 통한 자각이 돼야, 오래 참성품 자리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참마음 자리야 중생 누구나 퍼펙트한 자리라 더 닦을 필요가 없지만, 오염된 마음 자리는 계속 정화시켜 나가야 됩니다. 저 같은 경우 체험을 통해 참마음 자리를 체험하고 나왔을 때,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란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더불어서 참마음을 깨달으면, 살기에 너무 편리합니다. 아플 때, 일할 때, 우울할 때, 고통스러울 때, 설겆이할 때, 산행에서 어려울 때 등 등....참마음에 가서 머물면, 마음과 몸이 가벼워지면서, 문제가 금방 해결되지요. 이걸 젊었을 때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참마음자리에서 튕겨져나우는 것이 없.을때까지 더 정진하세요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마음자리와 하나가 될때까지 정진 하시길 빌어요 🙏
인상적인 댓글이었습니다.
님의 글을 보고 나서 "묘사하는 것은 묘사되는 것 자체는 아니다"라는 어느 분의 말씀이 연상되더군요.
그게 언어라는 것이겠지요.
스님의 말씀은 늘 가슴에 와 닿아요
괴로움속에서 깨달음을 얻으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완전히 바뀌는데 어찌 삶이 바뀌지 않겠습니까?
저도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3일째 듣다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 후 수행을 통해 유지하고자 하고 있으며, 번뇌가 일어나도 즉시 사라지고 타인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어 평온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한 생각을 바꾸면 깨달음입니다.
스님 정말 감사드리고요, 많은 이들도 깨달음을 얻어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많이 힘들었던 삶이 이제는 스님 법문들으면서 관점을 바꾸니 편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제가 깨닳음을 얻었다고 느꼈었던때는 풀이 한겨울이 지나면서 시들고 다시 난다는걸 보았을때, 세상이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그러면서 내 삶에서 내가 무엇을 정말로 하고 싶은 지 알게 되었을때, 그래서 그런 삶을 살게 되었죠... 지금도 좋은회사 더 높은 연봉의 최고 회사를 안 가고, 내가 원하는걸 하면서 세상에 기여하는 일을 하며 나에대한 걱정없이 살고 있습니다. 저는 진심으로 깨닳음이란 내 자신을 순수하게 바라볼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나는 소우주 입니다. 내가 자연으로 돌아가기 전까지 내가 나 자신을 순수하게 볼수있다면 내 우주가 순수하게 지나간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깨닳음이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 싫어하는 지 순수하게 바라볼 수 있는 것이라고 ... 제 짧은 생각입니다
스스로 자각하고 깨달음을 얻었다면, 행동이 바뀌고 달라진다. 그렇지 않다면 그냥 단순히 알게 되었을 뿐이다. 잘듣고 갑니다.
법륜스님의 말씀(조금 더 이해하기 싶게 적어봅니다)
깨닳음이라는 것은
자기의 심리상태,습관,감정,
이런 거에 대해
스스로 알아차리는 또 스스로 알아차리고 하는
그 스스로 알아차림에
기초해서
내 삶의 변화를 이루기 위해
대책과 방법을 세워 나가는데 있어
자기의 심리상태,습관,감정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그 진리도 이해하고 불심도 이해 하고 하여
본인이 스스로 알아차렸어
내 삶의 변화시키는 그 변화에 대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이다.
한다고 하였는데...
술찌꺼기이니 취하지 마세요.
스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세요.두손모아 절합니다.
스님 오늘도 무릎을 탁치고 갑니다. 10년을 스님 말씀을 듣고 있지만 오랜만에 들을수룩 역시 스님이십니다를 되뇌이게 됩니다.
작은 깨닮음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반복 들으며 메모했습니다.
76일 수행중인데 뭔가 잊은 듯 답답함에
그저 이해하자..이해하자 이러기만 했는데...
올곧은 해법을 주심에 답답함이 사라졌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슴이 얹힌 듯 답답했는데
스님 강의에 홀가분해졌습니다.
화가 마음속에 용처럼 꿈틀거리게 놔두면 인간관계가 무너지더군요 그리고 그 원인은 내마음속깊이 자리잡고있는 미움이라는 마음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에서 미움을 없애기 위해 수많은 시간을 저만의 방식으로 수행하며 살고 있지만 미움이라는 마음은 작아지게 만들수는 있어도 아주 없앨수 있는것은 아니었습니다.
좋은 영상 보다가 문득 언젠가는 저도 큰가르침 받고싶어 글씁니다.
이해와 깨달음을 알고
매번은아니어도
깨달음을 실천하도록하겠습니다.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공감합니다. 예전에는 너무쉬워서 흘려버린 말들이...이제는 하나하나가 뼈에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같은 생각을 했어요 겨울이오처럼 왜냐면 넘 가난하게 살아온 삶이
불행이라 생각 했고 엄마한테 화풀이 하면서 살아온 지난날이 넘 후회스러워요 엄마가 살아계시면 용서를 빌고 또 빌고 하고 싶어요.세월이 약인 듯
지나온 모든것이 부질없는 걸 이제 깨우치고 있읍니다.인생 60에..
법륜스님의 법문 감사드립니다..
이해,자각.깨달음. 부지런히 정진하겠습니다.스님 존경합니다.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모두 성불하소서 큰스님 감사 합니다,
큰스님 106만+76,9만 수많은불자 구독자중 1사람되어 행복입니다 ~혜법심~갑진
저도요^^행복하세요💒
저도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법륜스님온라인행복학교
에도 많은 관심ㆍ전달 바랍니다
참 정확하고 쉽게 설명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깨달음의 말씀을 자세히 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법륜스님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법륜스님 존경스럽습니다.
가식적 깨달음들에 주의들 하셔보기를요~
문뜩~
알아지고
깨어나지고
광명을 만나는
그런 진리에 깨어남을 만나시기들을 바래봅니다,,
((충주))에서 까막눈에 광명빛을 마주한이가 몇글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
명쾌하고 지혜로운 스님의 법문... 쵝오^^
스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또 무릎 탁 치는 감탄사 나왔습니다. 어느 날 팍! 깨달으면 한번에 바뀌게 된다...이 말씀에 많이 공감합니다...
영상을 통해서 큰 사랑을 느끼고 돌아갑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ᆢ
살아가는동안 큰 도움이 됩니다ᆢ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에 또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렇군요
저도 궁금해서 질문하고싶었는데
질문할게 없어졌네요
아주 잘 요약된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