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먹긴 먹었나보다. 어릴때는 아들부분 가사만 맘에 콬콬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아빠의 가사만 들리네요ㅎㅎㅎ 어릴때 아빠랑 같이 노래방가면 꼭 이노래를 같이 불렀었는데, 그때 우리 아빠 마음이 이랬을까요 ㅎㅎㅎㅎ 25년이 지난 저는 제가 하고싶은걸 하며 그때그때 잘 살고있어요! 내 아이도 내 아이가 가진 노래를 부르며 살게 해주는 백이 되줄꺼에요. 제 아빠처럼요😁
김국환 선생님의 축구왕슛돌이 주제가를 7살 때 부터 듣기 시작해서 30대 중반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좋아함.여전히 목소리 너무 좋으심.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들은 게 25년전에 국민학교2학년 때 처음 들었는데 30대 중반이 다 되어가는 나이가 되어서 다시 들어보니 너무 뭉클하고 감동적이다.
이 노래가 저 고등학교때 나왔었고 나중에 나도 자식이 생기고 들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세월이 지나 초등학교 1학년 딸이 있는 상황에서 들으니 더 뭉클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그시기 전국노래자랑에 나와서 부르시던게 생각나네요.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슈가맨3 김국환父子 소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도 아빠보다는 엄마한테 많은걸 얘기하는거같다, 아빠랑 거리가 먼게 아니지만 말하다보면 답답하다 느낀다,근데 나중에 돌아보면 인생선배이면 같은 남자로서 아버지의 말이 옳게된다는걸 뒤늦게 깨닫게된다. 아버지생신때 지갑이 낡은걸 보고 얼마 안비싸지만 30만원대의 지갑을 사드렸더니 아버지 회사동료분들이 그렇게 칭찬해주시더라.....필요없다면서 비싸다 하시더니 자랑하셨나보다 아빠 여기에만 적지만 미안하고 사랑해요 막상앞에서는 낯간지러워서 말을 못하는것 뿐이에요
![[#인기급상승] 드디어 사이코러스 싸이(PSY) 등판!! 2년 만에 관객 앞에 서서 뽕 뽑고 간 찐싸이의 히트곡 릴레이🤠 | #코미디빅리그](http://i.ytimg.com/vi/pqStEGTmk5o/mqdefault.jpg)
이거 보니까 아빠너무보고싶네요 중학시절교통사고로 돌아가셨는데어느덧 전 38이 되었네요 아빠 하늘에서 보고있지 너무 보고싶다 잘생긴우리아빠♡
노래내용이 실제 부자지간의 대화를 쓴거라 들었는데, 왜 엄마는 아빠랑만 자냐고 물었을 때 아빠의 대답이 최고네요.
뚜비뚜바만 알고있다가 처음으로 끝까지 다 들었네
가사 진짜 잘썻다 흰머리가 아름다운 사람은 너의 엄마밖에 없다니..
할머니 의문의 1패
되게 많아요~!!
너무 로맨틱♥
정말 잘쓰셧...죠
흰머리가 아니라 잘들으면 싄머리에요
'네가 가진 노래를 부르려마 난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
미래에 태어날 내 자식에게 꼭 해주고 싶은 한소절
현시대 방정환 김국환 선생님.
축구왕 슛돌이,은하철도999,검정고무신 등 굵직한 만화주제가를 부르시며 남아선호사상이 강했던 90년대에 남자가 주방에 들어가면 성기가 떨어진다던 루머까지 나돌던 그시절에 "우리도 접시를 깨트리자"라는 곡을 발표, 여성에 대한 배려, 접시를 깨트린다고 세상이 깨어지냐는 혁신적인 가사를 쓰신분임
아픈..우리아버지..사랑하는 울아부지
빨리나으셔서 이노래 같이 부루고싶어.
사랑해 아부지.
난 분명 삐뚫어진 놈이야... 분명 그래... 왜냐면... 이 글을 보면서, 아파서 누워계시는 아버지께 직접 말하지 여기에는 왜 쓰나? 아버지가 그러면 보나? 표현을 해라 좀! 이라는 생각이 더 먼저 들었어... 와... 난 진짜 못된놈인가봐...
@@me_yeok_gook 은근슬쩍 돌려까긴가..ㅋㅋ
@@낑깡-o7e 그냥 생각을 쓴건뎁쇼...ㅋ 깊이 생각 잘 안해요ㅋ 귀찮아서ㅋㅋ
@@me_yeok_gook 그 아버지라는 분이 못 듣는 상황일 수도..
@@MIR.G.H 잔인한놈 ㅋㅋ
이 노래가 개콘에서 들을때는 그저 웃겼는데 이렇게 뭉클한 노래였구나
그게 개콘때문일까요??이제 저 노래를 이해하는 나이라서 그런거아닐까요?^/
개콘 아빠와 아들에선 피치올려서 빨리감기처리해서 뚜비뚜바만 들려줘서 그런거같아요.. 거기가 코너도 웃기니 더더욱...
추억의 노래
뭉클하다ㅜ
아들출산하고 조리원에서 신랑이랑 슈가맨 보는데 신랑이 눈물이 그렁그렁 하더라구요 ㅎㅎ 저도 뭉클하더라구요 ㅠㅠ
+ 오랜만에 다시보러왓더니 좋아요가 엄청많네요 ㅠㅠㅠㅠ 아들은 벌써 100일이에요 !! 감사합니다 ❤️ 코로나 조심하시구 모두 건강하세요 😍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 둘째태어낫어요 🤣🤣 또아들이네요
언제나 들어도 뭉클하네요 ^^❤
출산축하드려요^^몸조리 잘 하세요~~
순산 축하드려요ㅎㅎㅎㅎ
순산 축하드립니다 ~~
축하드려요^^
행복하시겠어요☺️예쁘게잘키우세요❤
엄마는 아빠의 인생을 아름답게 해주었지..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머야 왜눈물이나지ㅜㅜ
내말이;; 난아들도없고 아들도아닌데말야
raa a ? 뭔솔 아부지도 안계심?
@@fkaus4456 ㅋㅋ.. 딸이신듯
그러게 저도 울고있어요 ㅎㅎㅎ
방송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가사가 너무 좋아요 어린이이던 아들이 아버지보다 키가 훌쩍 더 커서 또 같이 노래는 부르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었어요 좋은 무대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늘 건강하세요
요즘엔 왜 이런 노래가 없을까...ㅠㅜ
있긴있을건데 빛을 못 보는것일수도...아이돌위주로 돌아가니;;
김진영 동요 들어보시는 걸 추천해요. 요새 동요도 핑크퐁같은 것만 인기있어서 아쉬워요
트렌드에 안맞잖아요
인기 많은 아이돌도 굿즈 판매로 수익 창출해서 충당하는 마당에 현시장에서
더이상 음원으로만 수익내기가 힘들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순수한 열정으로 버티다간
굶어 죽습니다 안타깝지만. . .
아빠 힘내세요
쑥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든는 이라는 가사가 왜이렇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아버지한테 전화한번드려야겠네요 ㅠㅠ
흰머리가 아름다운여자는 엄마밖에더있으느냐 엄마는아빠의인생을아름답게해준거야 가사진짜멋지다 ㄷ ㄷ
나이가 먹긴 먹었나보다. 어릴때는 아들부분 가사만 맘에 콬콬 들어왔었는데, 지금은 아빠의 가사만 들리네요ㅎㅎㅎ
어릴때 아빠랑 같이 노래방가면 꼭 이노래를 같이 불렀었는데, 그때 우리 아빠 마음이 이랬을까요 ㅎㅎㅎㅎ
25년이 지난 저는 제가 하고싶은걸 하며 그때그때 잘 살고있어요!
내 아이도 내 아이가 가진 노래를 부르며 살게 해주는 백이 되줄꺼에요. 제 아빠처럼요😁
와 이 무대가 이 노래의 진정한 완성이네...
다커서 이가사를 듣는게 눈물이 글썽
세상에..
실루엣이 탁 비추는데 심장이 툭 떨어지는듯한 느낌이었어요 아...
2절로 갈수록 가사보고 진짜 안울수가 ..
30대초일꺼에요 김국환님 목소리는 거의 변하지 않았네요...외모도...관리를 따로 하시는건가 ㅎ;;
음색이 너무 좋으셔서....
김국환 1947~9년생.저때는 1995년이니 40대 후반.
국환쌤 48년생 저당시 40대 중반
복현아이파크 40대후반...
노래 너무 좋아요 정말 ... 모든 연령대가 공감할 수 있고 편하게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지나 들으니 가사가 참........ㅠㅠ울컥
고은희 진짜 가사가 이랬구나 ㅠ 최고다
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는걸까 가사 너무 좋다
어릴땐 몰랐는데.
두아이를 키우는 중년된지금 ..
듣노라니 가슴 웅장해지며 저꼬마아이처럼 내가 어릴때 젊었을우리아버지 이노래들었을때 뭉클해 했을것 같다 생각하니 눈시울이 붉어진다.
국환아재 정정하시니 보기좋네요
와. 김국환씨 목소리 톤 너무 좋다...
아니 ㅋㅋㅋ 왜 김국환아저씨 나와서 반가운데
왜 눈물이 나지? 뭔데 뭉클해 😭
딱봐도 아들이 바르게 잘 자란듯 보이네여..
김국환님 늘 건강하시구요 ! 국보급처럼 귀한 목소리로 오랫동안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
이 노래를 듣고있으니 개그콘서트 아빠와아들 유민상 김수영의 전자레인지 띵하고 기다리는 장면이 생각이나네ㅋㅋㅋ
그 브금 맞음ㅋㅋㅋ
(가만히 어딘가를 응시)
띵~☆
"먹자-!"
ㅋㅋ ㅋㅋㅋ ㅋㄱㅋ
김국환 아저씨는 철학적인 노래 잘 하시는듯ㅎ
가사가 정말 인생을 생각해보게 만드는
김국환 선생님의 축구왕슛돌이 주제가를 7살 때 부터 듣기 시작해서 30대 중반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여전히 좋아함.여전히 목소리 너무 좋으심.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들은 게 25년전에 국민학교2학년 때 처음 들었는데 30대 중반이 다 되어가는 나이가 되어서 다시 들어보니 너무 뭉클하고 감동적이다.
난 메칸더브이
신기한건 거의 모든 아들은 아빠의 목소리와 말투를 닮아간다는거다 노래좋다ㅎㅎ
초2아들둔 엄마예요...
현재 뱃속에도 아이가있고요.
아들에게 들려주려고 틀었는데
혼자 눈물이 멈추질않네요...
어릴적 들었던 노래였는데
김국환씨옆에 서있는 장성한 아들보니까
울컥하네요...
힘든 시국 다같이 힘내봐요 우리
저 40일된아들 낳앗는데
눈물줄줄흘려요 저도ㅜ
어릴땐 신나게들엇느데..
왜 커서들으니 눈물만 나오는지ㅜ
쑥쑥자라나서 무엇이든 되겠지♡♡♡♡
3:12 가사 보고 나도 양동근 표정 지음ㅜㅜ
미튜.... ...ㅠ
크...ㅠ
진짜 가사 이쁘다...ㅠ
이 노래가 저 고등학교때 나왔었고 나중에 나도 자식이 생기고 들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세월이 지나 초등학교 1학년 딸이 있는 상황에서 들으니 더 뭉클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네요.그시기 전국노래자랑에 나와서 부르시던게 생각나네요.부모님께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슈가맨3 김국환父子 소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국환님 칠순이 지났는데도 음색이 ㄷㄷ..
난 엄만데 듣는데 울컥울컥 슬프다..
가사가 정말 좋다..ㅜㅜ
7살아들 학교가서도 잘할꺼야~
응원할께 사랑해♡
아빠와아들 뚜비 뚜바 나이 들어서 이노래 듣고 있으니 가슴이 뭉클 하네요 ~😊 김국환 앞으로 쭉 승승장구 하시기를 응원 합니다 👍🏾
눈물나요ㅠㅠ어렷을때 들었을땐 몰랏는데ㅠㅠ
김국환씨 목소리는 참 듣기 좋아. 하늘이 축복한 목소리
세상에 어렸을땐 그저 뚜비뚜바 하는게 재밌어서 흉내내고 신나서 불러댔는데 30대 후반 딸 아들 엄마가 되고 나니 김국환 아저씨 얼굴 보자마자 눈물이 왈칵... ㅜㅜ 노래듣는 내내 오열 ㅋㅋㅋㅋㅋ
댓글보고 뭘 울고 그래~ 라고 생각했는데 폭퐁 눈물나뮤ㅠㅠㅠㅠ
김국환님 목소리 너무 좋네요
만화노래 김국환선생님노래 들으면서 자라왔지만
39인데도 목소리가 똑같으시다 ㅠㅠㅠ 어릴때가 그립다 ㅠㅠㅠ
요즘 초중고 음악교과서에 수록해도 좋을 명곡입니다.
작년 10월에 아들 낳고 이 노래 듣으면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 아들이랑 10년뒤에 꼭 같이 부르고 싶습니다.
나혼산에서 박정민이 쏘아올린 작은공이 슈가맨으로 이어졌네.. 가사가 단순하나 의미는 아주 깊은 아빠의 아들사랑, 엄마사랑..
이겈ㅋㅋㅋㅋ개콘 민상이형 주제곡아니었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빠와 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목소리 왜이렇게달달해유♡♡♡
나도 아빠보다는 엄마한테 많은걸 얘기하는거같다, 아빠랑 거리가 먼게 아니지만 말하다보면 답답하다 느낀다,근데 나중에 돌아보면 인생선배이면 같은 남자로서 아버지의 말이 옳게된다는걸 뒤늦게 깨닫게된다.
아버지생신때 지갑이 낡은걸 보고 얼마 안비싸지만 30만원대의 지갑을 사드렸더니 아버지 회사동료분들이 그렇게 칭찬해주시더라.....필요없다면서 비싸다 하시더니 자랑하셨나보다 아빠 여기에만 적지만 미안하고 사랑해요 막상앞에서는 낯간지러워서 말을 못하는것 뿐이에요
정말 감동입니다 저도 올해41살되어서 담달에 결혼합니다 이제 와이프될 여친뱃속에 8주된 아가가있는데 저도 꼭 같이 불러보고싶습니다 노래가 나이들어서 들어보니 너무 아름답네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무슨복인지 늦장가가는데 13살 어린신부를 만나서 행복하게 잘 살고있요독신으로살려고했는데 우연히 머리하러미용실갔다가 인연을만들었네요^^
우리 아빠에게 듣는 것 같아요.. 우리 아빠도 이런 맘이었겠죠...
눈물난다
잘자라줘서
지금 들으니 괜히 눈물나네요
진짜 김국환님은 변함이없으시네
7공주 이후로 타임머신 실루엣 보고 또 울컥했어요 ㅠㅠ
목소리, 가사 명품이네요. 김국환 선생님 보고 싶어요~
아버지 넘보고 싶네요
노래가 밝은데 가슴이울컥하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가사가 딱이네요
와 가사가 너무 이쁘다ㅜ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생김ㅋ
넘좋다
이게이렇게슬픈노래였나나왜울어ㅜ
왜 어렸을 때 모습이 악뮤에 이찬혁 닮은것 같지? 저만 그렇게 느껴지는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 보니까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나도
어릴때 정말 많이 듣던 노래!! 김국환씨 나올 때 눈물흘렸습니다
어렸을 땐 그냥 타타타 아저씨 이런노래도 부르셨구나 했는데 올해 아들을 낳고 이 노래를 들으니 눈물이 나네요.ㅜ
가사가 얼마나 진심으로 쓴 건지 이제야 와 닿네요 ㅜㅜ
가수는 가수다. 김국환..깨끗하다 음색
이노래 가요톱텐때 생각나네요 김국환 좋아했었는데 첫순위가 50위권이었나? 많이 낮아서 실망했는데 쭉쭉 올랐었는데 1위했던거같은데 기억이... 다시 들으니 진짜 넘 명곡ㅠㅠ
한스밴드 섭외한번하자
저도한스밴드나오면좋겠어요.중학교때축제때부른합장단에불렸는데.~^^
ㅇㅈ ㅜㅜㅜ
와 나 초등학교때 담임선생님 오락실 많이틀어줬는데
거북이도 나오자
@@부모욕은참아도성-s6p 거북이 남자분 돌아가심...
이노래 엄마가 되어 듣는데 눈물이 쏟아지네요... 하아 ㅜㅜㅜㅜㅜㅜㅜㅜ
양동근 표정! 그걸 보고 저도 감동입니다
어린 아들일땐 몰랐으나 아빠가 되니 이 노래가 왜이리 눈물나냐..
우리엄마 이거보고 우셨음 어렸을때 추억이 기억 나셨나봐요ㅜㅜ
이노래양인자선생님이 김국환선생님 아드님 애기듣고 가사를쓰셨죠
너무 감동이에요ㅠㅠ
두분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우리나라에서 노래를 가장 듣기좋게 부르는 사람중 한명 김국환 아저씨
나도 올해 마흔인데. 김국환선생님아들도 곧 마흔이네요. 뭔가 뭉클하고 눈물나네요. 두분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노래에서 사랑이 넘쳐흐르네요
ㅠ ㅠ 너무 좋아요
진짜 명품 무대다..
뭉클. 감동입니다ㅜㅜ
김국환선생님은 그대로이시네요
이 노래 .. 드디어 나왔네.. ㅠㅠ 쑥덕같이.. 슈가맨에서 들을 줄이야.
세상보기좋다 ㅋㅋㅋㅋㅋ 훈훈하니 보기좋네요
100불이 아닌걸보면 개콘 인기가 예전같지가 않다는게 느껴짐. 예전 개콘인기였으면 100불 나옴
98년생이라 저 노래를 알 수 없는데 뭔가 뭉클하네
추억의 노래
올해 열세살 되는 초등학생이라지만 노래 너무 좋아요.. 아직 가사의 뜻은 이해 못하겠지만.. 어른 되서도 자주 듣고깋ㅍ어요
실루엣 보고 눈물 ㅜ 잘 듣고 보고 갑니다
아버지가 나에게 이렇게 소중하고 든든한 분인지 난 왜 몰랐을까요?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와,눈물나네ㅠ
아들이 참 건장하게 잘 컷구만 그려
너무멋있어요감사합니다
와ㅡ소름돋는 감동적인 무대네요
너무너무 보기좋아요~~~♡♡
그림자 실루엣 나올때부터 궁상맞게 울다가 댓글 내려봤는데
혼자가 아니었네요 ㅎㅎ
왜 눈물나냐, .ㅠㅠ가사의 깊이가 엄청나네요
믿고듣는 김국환 아저씨 ...
은하철도 999
매칸더 V
와진짜..풀버전은 첨듣는데..너무감동적인노래ㅠ
3:19 양동근 👍
천년여왕도 나와야 하는데..
아쉽네요.
정여진씨랑 김국환씨..최고에요..
김국환 형님의 만화 OST 듣고 자랐는데, 목소리 그대로인 거 보소...
원래 신나는 노래들이 가만히 듣고있으면 옛날의 나를 발견하게 되니깐 더 슬프게 다가와서 나도 모르게 울게 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