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dio 리뷰 방향에대해 고민중이시라고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전에 JBL 4312MⅡ 리뷰 하실때처럼 과감하게 해주시는게 저는 좋다라는 입장입니다. 해당 제품 수입 및 판매업자나 해당 기기를 보유중인 유저들 입장에선 당연히 불편하겠지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에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정보였거든요.
자기가진 제품 안좋더라고 말한다고해서 자기 인격을 무시한거 아닌데 참 답답합니다. 모모모 제품 쓰는사람 바보에요도 아니고 모모 제품의 이런점이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듭니다. 이런정도는 충분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인기를 끌어야 하는 유튜버 입장에서는 고민이 되는 멘트일 수 있다는데 백퍼 동감이 되네요. 놀러가보고싶은 곳입니다만.. 지방이라 침만 삼키고 갑니다. ^^
굉장하네여 ~~오디오에 정말 푹 빠지신분 1인이시네요 좋은 앰프 좋은 스피커 갖고 싶고 듣고 싶어지는건 욕심이지만 사람의 욕심과 사람이 듣는 소리는 참으로 간사하다 라고 생각되어지고 느겼는데여 (개인적인생각) 왜냐하면 좋은 오디오로 매일 음악을 듣다가 보면 첨 들었던 음질 같은게 좋게만 느겼던게 평범해 지는것 같아서요 그래서 사람귀가 참 간사하다는 말이 있나 싶구요 듣는 사람마다 취향이 있어서 저같은경우 서브우퍼가 빠진 음악은 왠지 맹한 음악소리 같아서 전 서브우퍼를 갖추어 듣는편입니다. 영상에 있는 스피커들 소리 직접 들어볼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
네 오랫동안 푹빠져있죠. 26년중 와이프와 연애하는 1년제외하고 25년을 풀로 한거네요. 다른 취미는 돈안드는 선만하거나 안하구요.^^; 익숙함이란게 무섭고 또 역체감도 무섭죠. 우리 인생은 유한하고 청력또한 그러하니 할수있을때 하고싶은 것에 집중한것 뿐입니다. 이제 사지말아야지 하고 또 어디론가 오디오를 사고 설래하고 한답니다.^^;
음. 지금 대략 유튜브2년차에 월 7만원을 벗어났는데요. 촬영하는데 들인 제반사항이나 노력은 일체 고려안하고 시간만 생각했을때 지난 2년간은 최저시급 알바가 월등히 수입이 좋다고 봅니다. 다만 구독자의 대폭증가와 채널 영향력이 커지면 1년일지 10년일지 불가할지 모르겠지만 가능성은 더 높긴한것 같지만 어지간히 잘하거나 노력하는 수준으로는 쉽지않을 것 같습니다.^^;;;
저도 오디오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 채널을 자꾸 보게 됩니다. 경험치가 대단하셔서 도움이 됩니다. 오디오에 관심은 많지만 정말.. 경제적인 부분이 큰 것 같습니다. 귀를 만족 시킨다는게 끝이 없는것도 같구요. 그래서 결국 가성비를 택하다보니 중고 스피커와 앰프를 통해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음악플레이에 관계된 PA쪽이나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쪽에 관심이 좀 더 많아서 모니터스피커쪽은 제네렉이나 PA쪽은 AER을 선호하는 편이죠. 홈 오디오쪽은 예전에 인켈과 파이오니아,소니 정도의 중저가만 경험해본게 전부라.. 전문 홈오디오에 대한 궁금증이 설레이게도 합니다. 정말 이렇게 많은 오디오를 평가하고 구분할수있는 귀를 갖는다는게 참 궁금하기도하고 존경 스럽기까지 합니다. 가능하다면 계신 곳에 가서 스피커의 진가를 느껴보고 싶어집니다,ㅎ 좋은 리뷰 잘 듣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 좋은 스피커와 앰프의 현장감을 좋은 마이크나 퀄리티 녹음기의 수음으로는 제 사무실에서 모니터 스피커 또는 스튜디오 헤드폰으로 느끼는 한계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ㅎ 나중 기회가 된다면 스튜디오 모니터와 예를 들어 제네렉상위 모델과 홈 오디오의 특성을 비교 리뷰하실수도 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AUDIODIO님의 설명과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한 번 뵈었던 기억이 있는듯도 하여 정감이 갑니다.ㅎ
스튜디오 스피커나 액티브를 선호하시는 군요. 저는 액티브 경험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26년간 최고 관심사를 잃지 않았고 평생할 취미라 생각하니 좀 무리를 하기도 했지만 아직도 배가고파 빌려서 쓰기도 하고 그렇네요. 중고거래를 많이 해서 뵜을지도 모르겠네요. 가까우시면 들어보시고 소리평가를 찍을수있다면 서로 좋을텐데 말이죠.^^ 마이크 성능도 레코딩 능력도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마이크 업글은 계획중인데 어느걸 사야 스피커 녹음에 좋을지 감이 잘 안오네요.보통 다 악기나 보컬 기준이라서요.^^;
진정한 오디오 메니아의 끝판왕은...... .... 이사입니다. 스피커는 소리의 파동이므로 청음공간 또한 스피커의 한 부분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음질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트롯 싫어하는 사람 있고, 힙합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피커 소리 다른사람은 싫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아도, 내 귀로 듣는 음악 내가 싫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내가 음악을 듣기위해 오디오를 사는건지 음질을 듣는건지 분간이 안될때...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내가 왜 음악을 듣고 있는지... 저는 요즘 방문너머 들려오는 부드러운 음악소리가 더 마음에 듭니다. 아... 그리고 아무리 명기가 어떻고 가격이 어떻고 해도... 그냥 콘덴서 들어간 전자부품들의 조합입니다. 10년 지나면 콘덴서 다 터집니다. 오디오는 자기만족을 통한 활용의 도구일뿐............ 명기란 없습니다.
전원버튼이 있는 모델은 안쓸때 끄시는게 좋습니다. 전원버튼(스위치)이 없는건 켜놓고 쓰는 통전형인 경우 켜놓고 쓰는게 기본이고. 장시간 안들을때 꺼주시면 됩니다~ 진공관 앰프라면 하루에 여러번 켜고 끄는것보다 그냥 켜놓고 잘때 끄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습니다. 소리는 열받았을때가 대부분 더 좋습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완성도를 높일려고 정말 생각 많이 하셨겠네요 보통 오디오 하시는 분들은 만족도 높은 스피커 기준으로 앰프나 ,소스,케이블 바꾸는 재미로 보내는데 여긴 대한하네요 저 같으면 1~2조의 스피커로 만족하고 공간도 확보하고 리스닝룸을 업글하여 좀더 완성도 높은 음질을 경험하는게 어떤가요 차후에 앰프,소스, 케이블 이렇게만 하더라도 지금은 모든 스피커의 음질이 8~90% 밖에 만족 못할것 같은데 그냥 샵이네요
네 꾸준히 기변 업글 다운글 해왔네요. 저는 스피커가 1순위이고 제일 변화가 크다고 생각해서요. 1세트 깔끔하게 시도했었죠. 얼마 못가서 그옆에 또.들이고 또 들이고 원복되고서는 포기했습니다. 그 덕에 기간대비 경험치가 많아서 이렇게 여러분이 보는곳에 리뷰를 할 수 있는 수준도 되고 뭐든지 일장일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audiodio 넵 맞습니다. 그리고 앰프와 스피커 그리고 소스기기와의 궁합도 중요해서... A앰프가 고음이 B보다 더 부각된다면.. 고음이 약한 스피커에 매칭하면 벨런스가 더 좋다고 보거든요. 혹은 고음이 좋은 스피커에 매칭하여 고음위주로 셋팅하거나요. 따라서 A가 더 좋다고 말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봐요.. 니어필드에선 고출력앰프보다 저출력앰프가 훨씬더 좋듯이요. 다 쓰임세가 있다고봅니다.
리뷰를 하는이유가 좋은 피드백을 받고싶어서 가 가장 큰데 나쁜 의견이 소수지만 더 영향받기 쉽고. 기존 사용자의 기분을 상하게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기에 고민해봤습니다. 선생님과같이 힘주신분들이 많아 가감없이 솔직하게 가보려합니다. 의도치않게 틀릴때가 걱정이되는데 다시 솔직하게 한다는 말씀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초보라서 그런지 딱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것이 없네요 저는 소리보다는 뽀대를 좋아합니다. 소리야 인간의 오감 중 주관적인 요소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감각이며 센서라서 소리가 좋다라기 보다는 좋아한다는 표현이 더 맞다고 봅니다. 물론 음질을 주관적이고 포괄적인 부분이라고도 정의를 내리기는 하지만 저는 좋은 음질은 원음 재현력이라고 보고 나머지는 좋아하는 음질이라고 봅니다. 좋아하는 것을 뭐 좋은 음질 좋은 음질 하는데 전문가 마다 다 표현이 다르고 다 다릅니다. 그러니 좋아하는 음질이 맞지요 그래서 감성적이고 좋아함을 즐기는 사람들은 이렇게 다양하고 많고 더 다양하고 많게 되는 것입니다. 점점 싸이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것이 또 취미 아니겠습니까?
저도 결국 취향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 취향이 고정이 아니고 움직인달까요? 취향이든 가치관이든 변하기도 하고 대체적인 패턴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음질이라는 표현을 안하고 스타일을 표현하는게 말씀처럼 더 좋긴한데 원칙적 표현을 쓰면 입문자나 일반인들은 거리감을 느끼기 쉽고. 재미도 빠지기 쉽고. 그렇더라구요. 업무쪽에서 그걸 많이 느낀지라.. 리뷰의 표현또한 말씀하신 취향이 다양하다고 느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란츠 7010 친구가 줘서 사용중입니다 ㅎㅎ 그전앰프가 5013이라 업글효과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어차피 작은방에서 5채널이라 성능은 남아 도는것 같아요 7010은 바이앰핑 기능이 있는데 2way 북셀프에서 상당히 효과를 보았습니다....오디오인드림시절에 앰프 몇개 공구했었는데요 as 가 문제이긴했습니다. 당시 as 보낸 앰프를 아직도 못돌려받고 있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이래 저래 많은 유툽을 보고 있지만 대부분 장사꾼들 리뷰같고 아무래도 선생님 방송이 가장 신뢰가 가는 것 같습니다. 36평 아파트 거실에서 사용할건데 혹시 추천 조합있을까요?? 가격은 무리해서 500백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탄노이 미니GR + 리크 230 JBL4329 JBL4312 + 아캄30 모니터 오디오 실버 500 + 아캄30 와피데일 80주년 + 리크230 뭐 대충 이정도 생각하는데 탄노이는 너무 작지 않을까 고민이 되고 상대적으로 JBL의 경우는 아파트 사용이 가능할지 걱정이됩니다. 암튼 아파트에서 사용할 가장 현실적인 구성이 어떤 건지 조언 주실수 있으실까요?? 소스는 아직 욕심이 없어서 핸드폰이나 PC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예시중에서의 선택이 저로서는 참 어렵네요. 무리해서 500을 생각하신다면 200~300정도로 시작해서 나중에 이해를 가지고 스피커정도 한번 기변을 추천드립니다. 입문에서는 아무리 신경써도 원하는 소리와 가깝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음향이나 기기에 대한 호불호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가장 객관적인 가치 평은 상응하는 제품 가격으로 대변한다 하겠습니다. 매사 경험하고 정립 한 바를 펼침에 남의 눈치 살피지 마시고 늘 당당한 자세로 쭉 가셔야 세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돈 지랄' 같은 무례한 경우라 하겠습니다.
네 의외로 사용하셨거나 사용중인 분들이 검색을 하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부정적 평가는 결국 비추나 안좋은 리플로 이어지고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말씀처럼 하고싶은 말은 해야겠지요. 덜중요한건 빼도 그만이구요. 돈 지랄. 하고 싶은 사람은 해야죠. 저는 돈이 중요한 사람이라 할 수가 없지만요.^^
오디오의 섬세한 소리까지 안들리는 사람들이나 비싼 오디오 소리 안들어 본 사람들이나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저도 제 사무실 한켠에 오디오들이 계속 쌓이네요.. 오디오 디오님 처럼 비싼 기종들은 아니나 300만원대 앰프가 다른 제품으로 3대 ㅋ 200~300만원대 스피커가 3조 .그외 네트워크 플레이어, 스피커 스탠드..ㅋ 앰프 두개랑 스피커 2조 처분해서 좀 더 상위 기종으로 바꾸려 해도 자꾸 컬섹션 하게 되네요.. 좀 더 여유되면 천만원대 앰프랑 스피커 소유하고 싶습니다.. 지금 새벽인데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음악듣고 있어요..너무 좋아요..ㅎㅎ
저는 볼륨조정. 선곡. 스킵. 관람객 없음. 보다 저렴한 비요므로 편한자세가 가능한 오디오를 더 선호합니다. 반대로 공연관람은 실연이 주는 라이브함. 즉석 연주의 현실적부분. 관람객이 있는것도 좋을때도 많고. 공연장의 음향특성. 좋아하는 음악가와 한공간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역사적 시간이라봅니다. 음질도 기준과 장르에따라 다를 건데 클래식 기준 정확하고 자유도있는 볼륨은 오디오가. 섬세하고 자연스럽고. 공기의 분위기도다른 현장감의 맛은 공연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우열보다는 둘다 좋지요~
음악과 오디오. 컬렉션과 자기만족. 궁금함. 욕심. 무료함., 리뷰어로써 전문가로서의 지향입니다. 개인적 오디오 리뷰를 20년째 해오고 있고 가능한 오래동안 할 생각입니다. 누군가에게 좋고 나쁨. 팁과 가이드를 제시하려면 그냥 많이써본 수준으로는 부족하지요. 잘아는 수준을 넘어 전문가가 되는것은 보편적이거나 많이아는 정도로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이구요. 설령 어떤 목표나 지향점 없이 그저 기변을 많이 한다고 해도 마찬기지입니다. 수집을 하시다가 처분을 하셨군요. 씁쓸하셔서 도움을 주시고 싶으신 마음이라 생각해봅니다만. 저에대한 이해없이 본말의 전도나 정신이 없다는 이야기가 실례가 될수있다고 생각하진 않으신지요? 제경험은 다릅니다. 학창시절부터 직장인까지 오디오와 카메라에 빠져살았고 이것의 저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제가 열정적이게 해주는 힘입니다. 직장인 시절까지는 자금이 여유롭지않아. 카메라를 사고싶을때 오디오나 음반을 팔아 카메라를 사고. 시간이 지나 오디오를 사고 싶을때 렌즈나 삼각대를 팔곤 했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세트를 오직 돈때문에 팔고 사고한 기억들이 지금도 아쉽습니다. 때문에 많아졌고 더 많아지고 싶습니다. 제가 그리하고 싶을때까지 말이죠. 그외 열댓가지의 이유를 댈수 있지만 이만 줄입니다.
![[이것이 인생] 최고의 소리를 찾아서~ 진공관 앰프 제작자 만나봄!](http://i.ytimg.com/vi/tWlTdxaHYnE/mqdefault.jpg)
![작가 윤광준의 탄노이 오디오 시스템과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합니다.[愛플 #2]](http://i.ytimg.com/vi/-GBmZSVM5WQ/mqdefault.jpg)
![[공간다큐 '만남' 9회①] LP 명반 수만 점에 에디슨 시절 축음기까지 있는 음악 애호가들의 성지](/img/n.gif)
문을 열고 들어서실때 따라라란따~♪BGM이 들리는듯했습니다. ㅎㅎㅎ
소중한 공간을 공개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봤습니다. ^^
아. 그 bgm을 넣었으면 좋았겠네요.
다음에 참고하겠습니다~^^
@@audiodio 리뷰 방향에대해 고민중이시라고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이건 저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전에 JBL 4312MⅡ 리뷰 하실때처럼 과감하게 해주시는게 저는 좋다라는 입장입니다. 해당 제품 수입 및 판매업자나 해당 기기를 보유중인 유저들 입장에선 당연히 불편하겠지만 일반 소비자 입장에선 선택에 있어 정말 큰 도움이 되는 정보였거든요.
@@NO-cr8xb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쓰시는분들 기분나쁘게 하고 싶지 않은 마음인데 두분이 과감하게라고 해주셔서 용기가 납니다.
소중한 시간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와. 저도 이렇게 될까봐. 무섭습니다.ㅋㅋ 명기가 한곳에 모여있는게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많아지는 건 공간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저도 꽉차면 더는 못 놓거든요.
감사합니다^^;
뭐든 좋아요.
마음대로 생각하시는대로 영상올려 주세요.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소장하고 계신 기기들과 cd들을 보니 존경함을 금할 수 없습니다.
덕후시네요.
네 도움되는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디오 생활을 즐겁게 하고있다보니 자꾸 커지네요^^;
즐거운 오디오생활하셔요 저도 어영부영 40 년이 넘었네요 멋져요
선배님이시네요. 40년전의 오디오 시장은 어땠을까 궁금하네요.
공력좀 나눠주세요~^^
자기가진 제품 안좋더라고 말한다고해서 자기 인격을 무시한거 아닌데 참 답답합니다. 모모모 제품 쓰는사람 바보에요도 아니고 모모 제품의 이런점이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듭니다. 이런정도는 충분히 말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만... 인기를 끌어야 하는 유튜버 입장에서는 고민이 되는 멘트일 수 있다는데 백퍼 동감이 되네요. 놀러가보고싶은 곳입니다만.. 지방이라 침만 삼키고 갑니다. ^^
네 그냥 저는 이런방식을 추천한다는 건데 말이죠. 인기도 좋지만 섭섭한 분이 생기는건 싫고 뭐. 둘다 만족하는건 없겠더라구요.
소신껏 하려고 합니다.
가깝고 하면 출연해주셔도 좋은데 말이죠.
스피커 맞추기 퀴즈 준비중입니다^^
잘 봤습니다. 정말 목소리는 오디오유튭하시는 분들 중 가장 좋은 것 같군요. 제가 별나서인지 유튜브하기에 좋은 목소리가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리뷰는 지금 정도면 치우치지 않는 대단히 좋은 중심인 것 같습니다. 과유불급입니다. 감사합니다.
밸런스와 목소리까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토요일밤 되세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금액대 별 추천 매칭 컨텐츠 올리면 떡상할 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제가 신형 경험이 아주 많은건 아니라 한계는 있는데 차분히 다양한 정보올려보겠습니다~
헉.. 삽인줄 알앗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음악청취 전용 공간이 있으니까. 가능한듯 합니다. 멋집니다.
ㅎㅎ 샵수준을 능가하고싶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어딜가나 오디오에 우선해서 생각하구요. 공간이 있으니 좀 쌓이더라구요^^
진정한 오디오매니아이신듯. 진열된 기기중 몇개는 관심이 가네요.
궁금하면 참기가 힘든 욕심쟁이입니다.
감사합니다^^
네, 그냥 과감한 리뷰가 땡큐입니다. 거의 대다수 평론하시는 분들은 긍정 칭찬으로 일관하는데 그럼 시청자는 얻을게 없어요
오디오 잡지들은 광고주 때문이라 그렇타 해도 유투부어들 대다수도 용비어천가뿐이니~~ 이해관계가 없으니 느낌대로 과감하게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네 말씀에 용기를 받습니다!
앞으로 솔직 과감한 리뷰를 해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지나가다 우연히 들렀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음
나레이션도 좋았고
다행이네요. 편한 주말되세요~
좋아요....^^ 재미 있구요. 팍팍 솔직히 시원하게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네 소신있게 터프하게 가는쪽으로 힘을 주셔서 그리 하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익숙해지면 영상에서 농담도 할수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엄청 다양하게 가지고 계시네요
부럽습니다 ㅎㅎㅎ
욕심쟁이라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굉장하네여 ~~오디오에 정말 푹 빠지신분 1인이시네요 좋은 앰프 좋은 스피커 갖고 싶고 듣고 싶어지는건 욕심이지만 사람의 욕심과 사람이 듣는 소리는 참으로 간사하다 라고 생각되어지고 느겼는데여 (개인적인생각) 왜냐하면 좋은 오디오로 매일 음악을 듣다가 보면 첨 들었던 음질 같은게 좋게만 느겼던게 평범해 지는것 같아서요 그래서 사람귀가 참 간사하다는 말이 있나 싶구요
듣는 사람마다 취향이 있어서 저같은경우 서브우퍼가 빠진 음악은 왠지 맹한 음악소리 같아서 전 서브우퍼를 갖추어 듣는편입니다.
영상에 있는 스피커들 소리 직접 들어볼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기만 하네요..
네 오랫동안 푹빠져있죠. 26년중 와이프와 연애하는 1년제외하고 25년을 풀로 한거네요.
다른 취미는 돈안드는 선만하거나 안하구요.^^;
익숙함이란게 무섭고 또 역체감도 무섭죠.
우리 인생은 유한하고 청력또한 그러하니
할수있을때 하고싶은 것에 집중한것 뿐입니다.
이제 사지말아야지 하고 또 어디론가 오디오를 사고 설래하고 한답니다.^^;
환..환자가 나타났다ㅋㅋㅋ추후 시리즈물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불치병이라 콘텐츠로 승화시켜 보겠습니다~^^
월 7만원~10만원에 감사하며 취미 생활을 이어가는데 적은 금액이지만 도움이 되며 와이프 분을 설득할 때 당당하게 자연스럽게 말씀할 수 있다고 하시는 것에 큰 배움을 얻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구독.좋아요 는 필수구요~~^^
저흰 과감하고 솔직한 리뷰를
당연히 원합니다.
어차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으니까요~^^
네 의견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좀더 소신있는 발언을 하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이런 취미하면서 유튜브 수익 7만원에서 10만원 올랐다는 말에 ㅋㅋㅋ
어쨌든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음. 지금 대략 유튜브2년차에 월 7만원을 벗어났는데요.
촬영하는데 들인 제반사항이나 노력은 일체 고려안하고 시간만 생각했을때 지난 2년간은 최저시급 알바가 월등히 수입이 좋다고 봅니다.
다만 구독자의 대폭증가와 채널 영향력이 커지면 1년일지 10년일지 불가할지 모르겠지만 가능성은 더 높긴한것 같지만 어지간히 잘하거나 노력하는 수준으로는 쉽지않을 것 같습니다.^^;;;
와우~ 대단~ 파시는 것인지 듣고 계시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하여간 대단~~
ㅎㅎ 듣고 있습니다. 다들 살때 고생좀 했고 각각의 매력이 있어 여러개가 되었습니다.
힘들때 팔고도 싶지만 참 힘듭니다.
블로그로 좋은 정보 접하고 있었는데 유튜브로도 뵈니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유튜브하느라 블로그를 잘안하게되네요.^^;
뭐 이정도면 불치 환자 이십니다...취미가의 장점은 자유 지요 느낀점을 마구 말해도 됩니다 ...내일은 또 생각이 달라 질수도 있구....
소시적 세운상가에 가면 나는 냄새도 나겠어요....앰프 쌓아 놓은 곳은 특유의 냄새가 나던데....그 냄새에 은근히 설레던...
10년전쯤 너무 많이 왔나? 싶었을때 이왕온거 끝까지 가보자 마음을 먹었습니다.
가감없이 하란 말씀을 해주셔서 힘받고 가보겠습니다.
이공간은 빈티지 냄새는 전혀 안나구요.
일부 빈티지 기기에서는 조금 납니다.
그 나무 냄새가 저도 은근히 좋더라구요~
유료 청음회한번 해주세요. 참석하겠습니다^^
m.cafe.naver.com/audiodio
제가 운영하는 작은 카페입니다.
회원분이나 구독자분들은 당연히 무료로 과하지 않은선의 청음은 가능하십니다.^^
듣고난 소감같은거 유튜브 출현해주신다면 제가 모셔야 될꺼구요^^;
'오디오환자'라는 말에 미소짓습니다.^^^^
우연히 들어왔는데 멋지네요 갖고 싶던 가지고 있던 기기들이 너무 피를 끓게 하네요..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엄청가지고 싶던 기기들 시간지나 보유하게된건데 좋네요~^^
청취하는 소파가 벽에 붙어 있지 않은 거, 그거 하나만 해도 오디오병 증상입니다. 음향적으로는 그렇게 하는 게 유리하지만, 일반인들은 그 비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받아들이기가 어렵지요
ㅎㅎ 소파를 띄운지 30년이 되어가서 그게 당연하고 스피커 바꾸면 앞뒤 조정도 하네요.
ua-cam.com/video/GuRjI9hgQRA/v-deo.html
멋지네요
영상 보며 대리만족 하고
홀린듯이 구독 좋아요 눌렀습니다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채널은 자극성으로 어그로 끌고하는 흔한 채널과 달라 구독중입니다 개인적 으로 이대로인 현제도 좋습니다
에고 감사합니다. 근데 어그로를 안끌면 뷰가 상당히 안나오고 좀 하면 확실히 올라가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좋게봐주신것 처럼 착실히 해보겠습니다. ^^
@@audiodio 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만 그게 매일 건강식만 먹을수없듯 가끔은 msg도 좀 쳐주면 맛나죠
경중완급은 선생님께서 판단하시리러 생각합니다ㅎ
저같은 비쥬류는 지금도 좋아요
네 말씀해주신 경중완급을 생각해서
하는게 제일이겠네요. 조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오디오에 관심이 많다보니 이 채널을 자꾸 보게 됩니다. 경험치가 대단하셔서 도움이 됩니다. 오디오에 관심은 많지만
정말.. 경제적인 부분이 큰 것 같습니다. 귀를 만족 시킨다는게 끝이 없는것도 같구요.
그래서 결국 가성비를 택하다보니 중고 스피커와 앰프를 통해 경험하게 됩니다.
저는 음악플레이에 관계된 PA쪽이나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쪽에 관심이 좀 더 많아서 모니터스피커쪽은 제네렉이나 PA쪽은 AER을 선호하는 편이죠.
홈 오디오쪽은 예전에 인켈과 파이오니아,소니 정도의 중저가만 경험해본게 전부라.. 전문 홈오디오에 대한 궁금증이 설레이게도 합니다.
정말 이렇게 많은 오디오를 평가하고 구분할수있는 귀를 갖는다는게 참 궁금하기도하고 존경 스럽기까지 합니다.
가능하다면 계신 곳에 가서 스피커의 진가를 느껴보고 싶어집니다,ㅎ
좋은 리뷰 잘 듣고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그 좋은 스피커와 앰프의 현장감을
좋은 마이크나 퀄리티 녹음기의 수음으로는
제 사무실에서 모니터 스피커 또는 스튜디오 헤드폰으로 느끼는 한계는 어쩔 수 없나 봅니다.ㅎ
나중 기회가 된다면 스튜디오 모니터와 예를 들어 제네렉상위 모델과 홈 오디오의 특성을 비교 리뷰하실수도 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봅니다.
AUDIODIO님의 설명과 모습을 보면서 언젠가 한 번 뵈었던 기억이 있는듯도 하여 정감이 갑니다.ㅎ
스튜디오 스피커나 액티브를 선호하시는 군요. 저는 액티브 경험은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26년간 최고 관심사를 잃지 않았고
평생할 취미라 생각하니 좀 무리를 하기도 했지만 아직도 배가고파 빌려서 쓰기도 하고 그렇네요.
중고거래를 많이 해서 뵜을지도 모르겠네요.
가까우시면 들어보시고 소리평가를 찍을수있다면 서로 좋을텐데 말이죠.^^
마이크 성능도 레코딩 능력도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마이크 업글은 계획중인데
어느걸 사야 스피커 녹음에 좋을지 감이 잘 안오네요.보통 다 악기나 보컬 기준이라서요.^^;
오ᆢㅇ 👍 👍 👍 👍 👍
공부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랑 스텔라 교환 했는데 보니깐 반갑네요^^
크리스 아큐톤 교환 해주셔서 너무 잘듣고있네요
오. 안녕하세요~ 크리스 바이렉스 아큐톤이죠.
아직도 가끔 생각나는 스피커랍니다.
저또한 스텔라 예뻐해주고 있습니다.
이것이 윈윈이죠~^^
진정한 오디오 메니아의 끝판왕은......
....
이사입니다.
스피커는 소리의 파동이므로 청음공간 또한 스피커의 한 부분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음질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트롯 싫어하는 사람 있고, 힙합 싫어하는 사람 있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피커 소리 다른사람은 싫을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비싸고 좋아도, 내 귀로 듣는 음악 내가 싫으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내가 음악을 듣기위해 오디오를 사는건지 음질을 듣는건지 분간이 안될때...
한번 다시 생각해 보세요? 내가 왜 음악을 듣고 있는지...
저는 요즘 방문너머 들려오는 부드러운 음악소리가 더 마음에 듭니다.
아... 그리고
아무리 명기가 어떻고 가격이 어떻고 해도...
그냥 콘덴서 들어간 전자부품들의 조합입니다.
10년 지나면 콘덴서 다 터집니다.
오디오는 자기만족을 통한 활용의 도구일뿐............ 명기란 없습니다.
네 공간도 중요하지요. 볼륨제한 없고 놓을곳이 있으니 기기가 좀 쌓이지만요.;
대단합니다 영상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으셨다니 좋네요^^
오디오 환자;;;보기만 해도 뿌듯하겠어요...전 교체 시기되면 그냥 딱 엠프 스피커 총3-400만 안에서;;;
그러고도 가끔씩 중고시장 둘러봐요 ㅋ홈시어터는 야마하에 프론트 리어 jbl로 쓰는데 센터만 실수로
탄노이.이왕 맞춤욕에 jbl액티브 우퍼구하는데 추천좀 ㅎㅎㅎ
원하는 만큼만 하는게 좋지요.
저는 이왕이리된 것 가능할때까지는 최대로 해보자라서 이리되었습니다.
서브우퍼는 층간소음이 없다면 svs가 무난히 좋고. Jbl은 저가형에서 좋은듯합니다.
렐은 자연스러움. 벨로다인은 세팅의 편의가 우수했구요^^
렐서브우퍼 t/9,싸이러스1버전 앰프,로저스스튜디오 스피커,데논 시디 플레이어 이렇게 조합해서 추억에 음악도 듣고 엘프 반주기로 색소폰 연주해서 유트브채널에 올리고 합니다
오디오 초보라 뭐가 뭔지 잘모르겠어요 공부하면서 업그레이드해 보겠습니다 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손용철호피색소폰 드림
색소폰 연주를 하시나보네요. 부럽습니다~
촬영과 편집을 맡기는게 아니면 퀄리티가 저처럼 잘 나오기 어렵습니다.
꾸준히 하기는 더 어렵구요.
모쪼록 원하시는 형태로 하시기를 바랍니다.^^
저가 89년 구미에서 자취하다 군입대로
귀향하면서 주인집에서 가져가라고 준
인켈 은장앰프세트를 보자기에 싸서 버스
몇번갈아타면서 낑낑메고 집에까지 끌고
와서는 추운건넌방에 설치해놓고 LP를
열심히 듣던 열아홉시절이 생각납니다
다음해 연초에 입대하고 제대후 바로 대구서 직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집에있던 전축은 아버지께서 처분하셨습니다
형제들은 객지로 나가고 엄마없이 아버지혼자 고향집을 지키고 계셨습니다
지금은 엄마아빠 나란히 양지바른곳에서
문전옥답을 바라보고 누워계십니다
저는 소소하게 인켈 기기가 내어주는 소리가 마음에 들어 중급기기 섞어서 라디오와 CD를 많이 듣습니다
세계유수의 하이엔드 오디오청음방송은
너튜브에서 헤드폰으로 즐기고있습니다
행복한 오디오생활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네 누구나 각기 다른 오디오와 음악 생활이 있었겠습니다. 옛생각이 나는 이야기 잘봤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앰프 dac 전원은 항상 켜놓는 건가요? 앰프 수명이나 성능에 전원을 항상 켜놓는게 더 좋은지 아니면 켰다가 끄는게 더 좋은지 궁금합니다.
전원버튼이 있는 모델은 안쓸때 끄시는게 좋습니다.
전원버튼(스위치)이 없는건 켜놓고 쓰는 통전형인 경우 켜놓고 쓰는게 기본이고.
장시간 안들을때 꺼주시면 됩니다~
진공관 앰프라면 하루에 여러번 켜고 끄는것보다 그냥 켜놓고 잘때 끄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있습니다.
소리는 열받았을때가 대부분 더 좋습니다.
우아~ 개인이 이런 오디오룸을 갖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될까요..
부럽기도 하고요, 보유중인 장비와 음반을 굳이 돈으로 따진다면 서울의 웬만한 아파트 한채는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론 저보다 고가의 시스템은 너무나 많을거구요. 개수는 제가 많은쪽이긴 하겠지만요.^^;
구형 중심의 기기들이라 아파트는 많이 멀고. 외제차 수준은 될듯 하네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보이네요 완성도를 높일려고 정말 생각 많이 하셨겠네요
보통 오디오 하시는 분들은 만족도 높은 스피커 기준으로 앰프나 ,소스,케이블 바꾸는 재미로 보내는데
여긴 대한하네요
저 같으면 1~2조의 스피커로 만족하고 공간도 확보하고 리스닝룸을 업글하여
좀더 완성도 높은 음질을 경험하는게 어떤가요
차후에 앰프,소스, 케이블 이렇게만 하더라도
지금은 모든 스피커의 음질이 8~90% 밖에 만족 못할것 같은데 그냥 샵이네요
네 꾸준히 기변 업글 다운글 해왔네요.
저는 스피커가 1순위이고 제일 변화가 크다고 생각해서요.
1세트 깔끔하게 시도했었죠. 얼마 못가서 그옆에 또.들이고 또 들이고 원복되고서는 포기했습니다. 그 덕에 기간대비 경험치가 많아서 이렇게 여러분이 보는곳에 리뷰를 할 수 있는 수준도 되고 뭐든지 일장일단이 아닌가 싶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
에고 감사합니다~^^
유니트 및 잡다한것도 보관하고 다 모으는건 저랑 비슷하시네요
동영상 상으로는 방이 얼마나 큰지 몰랏는데 130인치 스크린과 비교하니 엄청큰 방이네요
네 오디오 하다보면 자잘한 것들이 많아지는데 필요할때 그때그때 사면 깔끔하고 좋지만 비싸고 어렵게 사야되죠.
사무실이라 방개념보다 트인 공간인데 시디랙/LP랙으로 간이 구분을 해서.
크고 작은 공간으로 나눠놨습니다.^^
멋지십니다.. 리스펙... 비교청음은 전 도움이 많이 되는편인데.. 이걸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은근히 있더라구요...
오디오질에 매우 큰 도움이 되는데 말이죠..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비교청음이 상성과 속성이해가 되기전은 단점이 되는 부분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AB 비교만이 아닌 BA 그리고 A B A B등도 하면 더 좋죠^^
@@audiodio 넵 맞습니다. 그리고 앰프와 스피커 그리고 소스기기와의 궁합도 중요해서... A앰프가 고음이 B보다 더 부각된다면.. 고음이 약한 스피커에 매칭하면 벨런스가 더 좋다고 보거든요. 혹은 고음이 좋은 스피커에 매칭하여 고음위주로 셋팅하거나요. 따라서 A가 더 좋다고 말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봐요.. 니어필드에선 고출력앰프보다 저출력앰프가 훨씬더 좋듯이요. 다 쓰임세가 있다고봅니다.
기기 스토리 하나씩 까면 유튜버 성공
그렇게 하고 있는건데 말씀처럼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도 좋고 저도 좋고 하다보면 이도저도 아닌... 그래서 단점은 숨기는 샵 관련 사이트는 거릅니다.
솔직하게 가감없이가 언제나 해답 같습니다. 생각이 바뀌면 또 솔직하게 리뷰 하면 그게 또 컨텐츠가 되니까요.
리뷰를 하는이유가 좋은 피드백을 받고싶어서 가 가장 큰데 나쁜 의견이 소수지만 더 영향받기 쉽고. 기존 사용자의 기분을 상하게하고 싶은 생각은 1도 없기에 고민해봤습니다.
선생님과같이 힘주신분들이 많아 가감없이 솔직하게 가보려합니다.
의도치않게 틀릴때가 걱정이되는데 다시 솔직하게 한다는 말씀 좋네요.
감사드립니다~^^
채광때문에 커튼을 하셨겠지만...
신의 한 수...
이것저것 골라 들을 재미가 느껴집니다.
졌습니다.😅
오디오룸에 커튼을 활용하는 편이네요.
안좋게 보는 분도 계신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 원이 없겠네요 금액도 무시할 수 없을텐데...🎉
과감하게 멘트하세요.
감정은 싣지 말고.. 최대한 느낀대로 있는그대로..
그래서 누군가 맘 상하면 그건 그사람 탓이예요 ㅎ
감정은 빼고 멘트는 과감하게라. 큰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다만 제가 작가와 pd가 없는 출연자인지라 감정의 배제가 어려운데 연습하면 될것도 같습니다.^^
그정도에서 맘상한다면 신경쓸필요 없죠.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우와~ 대단하십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저 부럽습니다 흐으~
정신없다고 질색인 분들도 계신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드럽기만하면 맛이 없죠
이해관계가 없으니 단장점을
솔직히 쎄게리뷰 해도 되잖아요
조회수가 나올거 같은데요
오디오계의 노사장이 돼보시죠!
앰프 내부후리기!!!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는 좀 강한맛이 좋긴 하겠죠.
쓰시는분들 맘상하게 하긴 그래서요.
참고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오 명기들을 많이 갖고 계시네요^^
수많은 경쟁기들과 치열한 비교테스트를 견뎌온 친구들입니다.
비주류라 저렴하면서 음질 우수할것 같은 기종을 보면 참을수가 없습니다.^^;
제가 jbl l112 가지고 있는데 마란츠앰프 1180dc 하고 맞는건가요?
L112는 앰프를 딱히 가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180이나 1300과도 좋구요.
와인 한병들고 놀러가고 싶습니다.
ㅎㅎ 술은 안하지만 그럼 좋겠네요~
초보라서 그런지 딱 개인적으로 맘에 드는 것이 없네요 저는 소리보다는 뽀대를 좋아합니다. 소리야 인간의 오감 중 주관적인 요소가 가장 많이 들어가는 감각이며 센서라서
소리가 좋다라기 보다는 좋아한다는 표현이 더 맞다고 봅니다. 물론 음질을 주관적이고 포괄적인 부분이라고도 정의를 내리기는 하지만 저는 좋은 음질은 원음 재현력이라고 보고 나머지는 좋아하는 음질이라고 봅니다. 좋아하는 것을 뭐 좋은 음질 좋은 음질 하는데 전문가 마다 다 표현이 다르고 다 다릅니다. 그러니 좋아하는 음질이 맞지요 그래서 감성적이고 좋아함을 즐기는 사람들은 이렇게 다양하고 많고 더 다양하고 많게 되는 것입니다. 점점 싸이게 되는 것이지요 그런 것이 또 취미 아니겠습니까?
저도 결국 취향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 취향이 고정이 아니고 움직인달까요?
취향이든 가치관이든 변하기도 하고 대체적인 패턴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음질이라는 표현을 안하고 스타일을 표현하는게 말씀처럼 더 좋긴한데 원칙적 표현을 쓰면 입문자나 일반인들은 거리감을 느끼기 쉽고. 재미도 빠지기 쉽고. 그렇더라구요. 업무쪽에서 그걸 많이 느낀지라.. 리뷰의 표현또한 말씀하신 취향이 다양하다고 느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환자는 이정도는 되야죠^^
ㅎㅎ 정상? 환자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니아들 사이에서 에소테릭은 거의 빠지지 않네요
대표님 그나저나 하이파이로즈 들인지 꽤 되신것같은데는 만족하면서 쓰고 계신가요??
단점은 없는지요 관심기종이라 몇달째 고민만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지금 프리앰프에 dac이 있어서 고민이 많이돼요!!!
안녕하세요. 에소테릭은 가장 무난한 선택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로즈150은 리뷰를 했습니다.
ua-cam.com/video/iszt5bxyxHU/v-deo.html
참고하세요~
구독 추가요
부럽고 자랑하실만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중고 오디오를 구매하러
강호에 숨어계신 개인 오디오 고수님들을 많이 방문해봤습니다.
그 중에서 으뜸이시네요.
만나신 분들은 오디오를 계속 바꾸시던데?
JBL4343 알리코가 탐나네요.
ㅎㅎ 강호의 고수분이셨군요.
언젠가 뵜을것도 같지만 세상이 넓으니 모르겠습니다. 제법 바꾸다 유튜브 하면서 시간부족으로 강제로 휴식기에 있네요.
4343은 사랑이죠~^~
마란츠 7010 친구가 줘서 사용중입니다 ㅎㅎ 그전앰프가 5013이라 업글효과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어차피 작은방에서 5채널이라 성능은 남아 도는것 같아요 7010은 바이앰핑 기능이 있는데 2way 북셀프에서 상당히 효과를 보았습니다....오디오인드림시절에 앰프 몇개 공구했었는데요 as 가 문제이긴했습니다. 당시 as 보낸 앰프를 아직도 못돌려받고 있네요 ㅎㅎ
같은 7010사용자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불만이있지만 이는 7010만이아니라
그전에 썼던 데논 5400w. 파이오니아 엘리트 준플래그십.7010동일하게 모두 괜찮은데 계속 구형 플래그십이 생각났습니다.^^;;
오디오인드림 시절의 공구는 성공과 최악을 오갔죠. 그럴수밖에 없는게 제작자가 대부분 다르고 오래가지는 못하고 사라졌으니 말이죠.
AS보낸 기기조차 못받으셨다니..참. 황당하네요.
@@audiodio 제가 아시는 모 오디회 회사 다녔는데 리시버 개발하시는분이 파이오니아는 인정하신다고 ㅎㅎ 리시버는 최신은 낭비인것 같아요 ^^^
네 파이오니아 d클래스가 궁금해서 써봤는데
좋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구요.
데논 A1xv. Jvc 9000이었나와 야마하 a3090의 기억이 크네요^^
결국 급차이같기도 하구요
동감하는데 av리시버는 디스플레이와 연동되니 필요 이상의 기변이 따라야되는게 아쉽네요^^
@@audiodio 아 전 옜날 파이오니아 구형 앨라투 모델 말씀드린겁니다 ^^
네 구형의 힘이 느껴지는 말씀입니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ㅋㅋㅋ졸레 멋지네 ^^
정신없다고 리플 다신분이 2분쯤 되던데요.^^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업도 잘하시니까 이랗게 기기 구입도 하시는 거겠죠!!
대단하십니다!!!
영세 사업자입니다만 기회될때마다. 또 외려 힘들때마다 오디오가 힘이 되주었습니다.
술이나 다른걸 안하고 오디오만 한게 큰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탄노이 스피커,BMW스피커가 짱이죠 ㅎㅎㅎ탄노이는 명작스피커
탄노이와 b&w를 선호하시는군요.
둘다 좋지요~
와우! 남자들의 로망 입니다
저는 진공관오디오만 2조로 어떤걸 선택해야 좋은지 잠시 고민을 하고 있는데 고민 안 하세요?
욕심쟁이 인거죠^^ 안목이 생기고 부터는 좋은기종들이 보내기가 점점 더 힘드네요.
진공관 앰프 쓰기딱좋은 계절이죠.
저도 뭐 들일때 고민은 많이합니다.^^
오, 역사적인 제품들이 많네여, 부럽당
나름 신경을 썼습니다. 좋게봐주셨네요.
정신병 걱정해주시는분도 몇분 되시더라구요^^
멋지네요 ^^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스피커 뒤 커튼도 신경써서 하셨을거 같은데 혹시 어떤 재질로 하셨는지 효과가 있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뒷 커튼은 통상적인 암막 커텐입니다.
암막커텐은 일단 보통의 커턴보다 두꺼워서 작은 효과가 있고 직사광선에 약한 오디오를 보호해서 수십년째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조카
누가 욕 달았나 깜짝 놀랐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래 저래 많은 유툽을 보고 있지만
대부분 장사꾼들 리뷰같고 아무래도
선생님 방송이 가장 신뢰가 가는 것 같습니다.
36평 아파트 거실에서 사용할건데
혹시 추천 조합있을까요??
가격은 무리해서 500백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탄노이 미니GR + 리크 230
JBL4329
JBL4312 + 아캄30
모니터 오디오 실버 500 + 아캄30
와피데일 80주년 + 리크230
뭐 대충 이정도 생각하는데
탄노이는 너무 작지 않을까 고민이 되고
상대적으로 JBL의 경우는 아파트 사용이
가능할지 걱정이됩니다.
암튼 아파트에서 사용할 가장 현실적인 구성이
어떤 건지 조언 주실수 있으실까요??
소스는 아직 욕심이 없어서 핸드폰이나 PC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예시중에서의 선택이 저로서는 참 어렵네요.
무리해서 500을 생각하신다면 200~300정도로 시작해서 나중에 이해를 가지고 스피커정도 한번 기변을 추천드립니다.
입문에서는 아무리 신경써도 원하는 소리와 가깝기가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audiodio 넹~~~ㅋㅋㅋ
저도 어렵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와 저 리클라이너 공제 기억납니다. ㅎㅎㅎㅎ
ㅎㅎ 기억하신다니 공감되네요~^^
시대가 변해서
요새는 FLAC, MQA 등
무손실 고음질 음원을
스트리밍으로 많이 듣는 거 같은데요
CD를 주력으로 많이 들으시는 이유가 있으신지요?
그리고 초고음질 음원들이
감동도 더해준다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일단 FLAC를 들은지는 10년이 넘었죠.
CD의 WAV를 용량 낮춘 무압축이 FLAC입니다.
MQA는 고해상도 음원의 용량을 낮춘 버전이구요.
CD.LP.스트리밍 순서로 듣는데
음질은 LP.CD.스트리밍 순서로 만족합니다.
LP가 1위가 아닌건 귀찮을 때가 있어서입니다.
DSD나 초고음질 음원이 음질이 좋죠.
이들은 16BIT 44.1Khz인 cd규격으로 들어도 좋습니다.
음원의 스펙보다 잘된 레코딩은 오디오적 감동을 발하고
동일음원 스펙 변경은 의미가 있지만 작다고 생각합니다~^^
음향이나 기기에 대한 호불호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가장 객관적인 가치 평은 상응하는 제품 가격으로 대변한다 하겠습니다.
매사 경험하고 정립 한 바를 펼침에 남의 눈치 살피지 마시고
늘 당당한 자세로 쭉 가셔야 세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정말 조심해야 할 것은 '돈 지랄' 같은 무례한 경우라 하겠습니다.
네 의외로 사용하셨거나 사용중인 분들이 검색을 하는 경우가 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부정적 평가는 결국 비추나 안좋은 리플로 이어지고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말씀처럼 하고싶은 말은 해야겠지요. 덜중요한건 빼도 그만이구요.
돈 지랄. 하고 싶은 사람은 해야죠. 저는 돈이 중요한 사람이라 할 수가 없지만요.^^
참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중증 환자십니다
구경해보고 싶네요
ㅎㅎ 하다보니 자연스레 이리 되었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샵하시면 적성에 잘 맞으시겠네요, 어휴 전 갑갑하고 머리가 아프네요
ㅎㅎ 전 빈곳을 못참습니다.
샵도 언젠가는 해보고싶네요.^^
너무 좋아 하시는군요
경하드립니다요..음감실을하셔도둏을듯합니다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음악 감상실 처럼 해봐도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부러워요^^
정신 이상을 말한분도 계신데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디오의 섬세한 소리까지 안들리는 사람들이나 비싼 오디오 소리 안들어 본 사람들이나 그렇게 생각하겠지요.. 저도 제 사무실 한켠에 오디오들이 계속 쌓이네요.. 오디오 디오님 처럼 비싼 기종들은 아니나 300만원대 앰프가 다른 제품으로 3대 ㅋ 200~300만원대 스피커가 3조 .그외 네트워크 플레이어, 스피커 스탠드..ㅋ 앰프 두개랑 스피커 2조 처분해서 좀 더 상위 기종으로 바꾸려 해도 자꾸 컬섹션 하게 되네요.. 좀 더 여유되면 천만원대 앰프랑 스피커 소유하고 싶습니다.. 지금 새벽인데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음악듣고 있어요..너무 좋아요..ㅎㅎ
네 생활에 즐거움이죠.
사무실에서 들으신다니 환경이나 상황도 비슷하시네요.^^
늘 즐음하시고 종종 인사나누시죠~
중환자가 확실하군요
ㅎㅎ 증세가 악화되는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후덜덜
^^;
Lp 도 많은데 어떤 음악인가요 클래식 재즈? 궁금 오디오 끝판왕입니다
잡식입니다. 일부 성악을 제외하고는 가리지 않구요. 욕심이 많아서 많은 것입니다.^^
전기 안 멕이고 놀고 있는 기기들..
무료 수거 됩니다.
ㅎㅎ 아쉽게도 노는 녀석들이 없네요^^
지름신이 집안 가득 하내요
ㅎㅎ 신의가호가 함께 있나보네요~
음향회사 사장실 아닌지 합리적인 의심이 ㅎㅎ
ㅎㅎ 음향회사 사장이 되고싶습니다~^^
헉! 소리가 저절로 납니다.
그 중의 하나라도 가져 봤으면 정말 좋겠는데. ㅠ
ㅎ 감사합니다. 정말로 원하시는 거라면 머지않아 가능하시다 생각합니다.
유명하지 않은데 우수한 스피커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많은걸 모으신거예요? 와
네. 오랜세월에 거친것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저는
내귀에 좋은오디오 하나만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네 하나만 잘쓰는 것도 참 좋지요.^^
오디오 기계를
좋아하시는가봐요
네 오디오도 음악도 다 좋아합니다.
What is best sounding speaker in your room? :)
It's hard to pick just one.
Each has its own charm, depending on the genre or the taste of that time. like a person
오디오 환자 맞네요.
좋은 음악 즐기세욪ㅡ ㅋㅋㅋ 장비는 음악이 아닌 걸로 얄고 있읍니다
라이브랑 오디오중 어떤게 음질이 좋나요?
실연과 음반(오디오)의 비교를 말씀하시는건가요?
@@audiodio 네......
저는 볼륨조정. 선곡. 스킵. 관람객 없음. 보다 저렴한 비요므로 편한자세가 가능한 오디오를 더 선호합니다.
반대로 공연관람은 실연이 주는 라이브함. 즉석 연주의 현실적부분. 관람객이 있는것도 좋을때도 많고. 공연장의 음향특성. 좋아하는 음악가와 한공간에서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 역사적 시간이라봅니다.
음질도 기준과 장르에따라 다를 건데 클래식 기준 정확하고 자유도있는 볼륨은 오디오가.
섬세하고 자연스럽고. 공기의 분위기도다른 현장감의 맛은 공연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우열보다는 둘다 좋지요~
다ᅡᄋ인 씨4 다루시는군요
저는 다ᅡᄋ인 씨2 들엿는데요
씨2 매칭 엠프 추천 부탁합니다
신제품과 신모델이 나오면 과거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제품이 그만 형편없는 제품으로 낙인?찍는 오디오 유통업자분들과는 다른 오디오관을 가지고 계신듯
신품 오디오 유통쪽에서는 판매를 위한 글이니 정보반 판매유도가 반이 되기십상인듯 합니다.
특히나 자작이나 튜닝을 하다보면 완전한 우위는 동급 동스타일에서는 나오기 어렵고
매번 일장일단이 업치락 뒤치락하는것이라는걸 느끼는 편이라 더 그런것도 같습니다.
제일좋은 스피커는 원음과 유사하게 나오는것이 최고다, 스피켜좋아하는 환자는 스피켜가 고유악기같이 자기소리는 내는것은 좋은 스피커가 아님니다.
하도많아서 오디오삽같아요
그렇게도 보이시겠죠. 저는 더 많아지고 싶네요
만약 사업이 망하신다면 저것들 팔아서
다시 사업을 일으키시면 되겠네요.
헉. 엄청 무서운 말씀이네요. ㄷㄷ
뭐 때론 예금이다 생각하기도 하지만 말이죠.
치료 불가능한 병이 오디오 정신병인데 한참후에 정신들때면 정신적 물적 낭비에 허송세월을 실감하죠 오디오 대한 열등감에 한자 적어 봅니다
현명하게 너무 무리하지 않고 즐긴다면 그렇게까지 표현하실일이 없었을텐데 허송세월이었다 느끼셨다니 위로드립니다.^^;
본말이 전도 된 느낌이 있습니다. 음악을 위한 오디오 구비 인지, 켈렉션을 위한 오디오 구비 인지, 정신이 어지럽네요.
젊을 때 한 때 잠시 오디오 수집을 했다가 각성 하고 한 세트만 남기고 다 처분 했던 씁쓸한 기억이 있군요.
음악과 오디오. 컬렉션과 자기만족. 궁금함. 욕심. 무료함., 리뷰어로써 전문가로서의 지향입니다.
개인적 오디오 리뷰를 20년째 해오고 있고 가능한 오래동안 할 생각입니다.
누군가에게 좋고 나쁨. 팁과 가이드를 제시하려면 그냥 많이써본 수준으로는 부족하지요. 잘아는 수준을 넘어 전문가가 되는것은 보편적이거나 많이아는 정도로는 어렵다고 생각하는 편이구요.
설령 어떤 목표나 지향점 없이 그저 기변을 많이 한다고 해도 마찬기지입니다.
수집을 하시다가 처분을 하셨군요. 씁쓸하셔서 도움을 주시고 싶으신 마음이라 생각해봅니다만. 저에대한 이해없이 본말의 전도나 정신이 없다는 이야기가 실례가 될수있다고 생각하진 않으신지요?
제경험은 다릅니다. 학창시절부터 직장인까지 오디오와 카메라에 빠져살았고 이것의 저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제가 열정적이게 해주는 힘입니다.
직장인 시절까지는 자금이 여유롭지않아.
카메라를 사고싶을때 오디오나 음반을 팔아 카메라를 사고. 시간이 지나 오디오를 사고 싶을때 렌즈나 삼각대를 팔곤 했습니다.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세트를 오직 돈때문에 팔고 사고한 기억들이 지금도 아쉽습니다.
때문에 많아졌고 더 많아지고 싶습니다.
제가 그리하고 싶을때까지 말이죠.
그외 열댓가지의 이유를 댈수 있지만 이만 줄입니다.
기대를호기심가득히들어왔지만, 해설만 ...~잘들어보지못하고 그냥 나감니다,~!
사운드는 카테고리의 사운드 섹션에 매우 많이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중환자 시네요.
네 환자를 넘어스려고 노력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