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롱글라세와 보늬밤 그 사이 어딘가 - something between marron glace and Boneyb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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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2

  • @경희이-w2e
    @경희이-w2e 2 роки тому

    한번 만들때 많이 해서 여러가지 응용 하기 좋을것 같아요~ 손이 많이 가지만~ㅎㅎ

  • @PetitePinkyHoney
    @PetitePinkyHoney 2 роки тому

    이거 무슨 궁중요리인가여!!! 이렇게나 손이 가는 거였다니~ 절 열번 하고 감사합니다 삼창 후에 먹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