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 ep.1|23개월 아기와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마티나라운지|발리 응우라이공항근처 호텔추천 힐튼가든인 Hilton Garden Inn B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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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judygarden
    @judygarden  Рік тому

    발리여행 ep.2 ua-cam.com/video/CrllreZrqNc/v-deo.html
    발리여행 ep.3 ua-cam.com/video/XOkwtsfT7eE/v-deo.html

  • @henrysmother
    @henrysmother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했습니다.
    귀여운 아기가 너무 편안해보이고 안정적으로 보여요!
    부럽습니다😁😁😁
    작년에 저혼자 26개월 꼬맹이놈 이코노미로 미국까지 데리고 들어왔을때가 떠오르면서 아찔하네요😅
    어렸을 때 가족끼리 좋은 곳으로 여행다니는 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채채-c5j
    @채채-c5j Рік тому +1

    넘 넘 귀여운 유주니는 웃는 모습이 어쩜 이렇게 예쁠까🤩🤩👍👍

    • @judygarden
      @judygarden  Рік тому

      스마일 베이비😆 비행기에서도 애기가 넘 순하다고들 ㅎㅎㅎ

  • @lulu_recipe
    @lulu_recipe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희도 24개월 아들 데리고 이번에 발리 여행가려고 영상 찾아보던 중 주디님 영상 보게되었는데, 너무 가고 싶네요. 다만 제가 임신 중이라 태교여행 겸 가려고 했으나 주치의께서 나중에 낳고 가라고^^;;;; 둘째 6개월 쯤 둘 데리고 가보려구요! 다녀보니 이유식 시작 전이나 분유 끊게 되는 돌 쯤이 제일 여행하기 좋더라구요 ㅋㅋㅋ둘째 낳고 프레스티지에서 맘껏 샴페인 먹을 생각으로 태교합니다 ㅎㅎㅎ 구독하고 가용 :)

    • @judygarden
      @judygarden  8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구독 감사해요🤍 태교여행으로도 너무 좋을 것 같지만, 네 가족 완전체로 가면 금상첨화겠는데요? 샴페인 플렉스도 너무 좋죠 ㅎㅎ 저도 둘째 데리고 또 가고 싶네요🥹

  • @julieh-c7u
    @julieh-c7u 9 місяців тому

    분홍 가방 정보 궁금해요 너무 예뻐요

    • @judygarden
      @judygarden  8 місяців тому

      h&m에서 구매했어요😀

  • @김용구-w5g3e
    @김용구-w5g3e Рік тому

    장마철 건강조심하세요

  • @임진혁-g8v
    @임진혁-g8v Рік тому +1

    아기랑 여행 하면 주의 하는게 많아요

    • @judygarden
      @judygarden  Рік тому

      네 그 어떤 여행보다 긴장 많이 했던 거 같아요😂

  • @캐디언니
    @캐디언니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정신없지 않나요 ... ㅎ

    • @judygarden
      @judygarden  9 місяців тому

      둘일 때보다 여유는 없었지만 ㅎㅎ 훨씬 더 즐거웠어요 :)

  • @mythofhideo4318
    @mythofhideo4318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10살 이전에 아이들 비즈니스항공 태워서(한번은 퍼스트) 북미 유럽 뉴질랜드 다녀와 봤자 제대로 추억하는건 아무것도 없더군요. (룸서비스로 시켜먹은 피자정도 기억함.) 결국 부모 욕심이었어요.

    • @스쿨버스-f4t
      @스쿨버스-f4t 8 місяців тому +3

      구체적인 상황은 기억 못해도 그때 그 분위기와 감정은 아이의 정서에 남는다고 합니다. ㅎㅎ 재밌게 여행다녀오신분한테 굳이 부모욕심이었다는 말씀을 하실필요가있나요 ㅎㅎ

    • @mythofhideo4318
      @mythofhideo4318 8 місяців тому

      @@스쿨버스-f4t 주제넘는 소리해서 미안합니다. 태어날때부터 "특별한 내새끼"로 키워본 결과 그게 다 제 욕심과 허세였다는 반성과 푸념성 댓글이었습니다. 님 새끼 님 내키는대로 키우는데 암말 않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