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점이 빠졌네요.....필리핀 가문들은 대규모 노동력이 투여되는 제조업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노동자가 노조를 만들거나...월급 받고 파업이나 하면 골치가 아프고...기업 경영이라는 골치아픔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전부 다 지네들이 수입합니다....너무 쉽거든요.....웬만한 거 다 수입해서 비싸게 팔아 먹고....행여나 국민들이 의식이 깨우칠까봐....티비도 글코 전국민의 우민화 정책을 통해 일체의 사회, 정치 비판 의식을 어려서부터 제거합니다......필리핀은 100% 노답입니다...
필리핀 뿐만 아니라 유럽도 아직은 명문가들이 있으며 미국도 조금 있는편이고 중남미 국가들 대부분이 그러하며 특히 땅넓은 남미의 대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는 군부나 특정부족들이 장악했고 인도네시아에도 식민지 시절부터 있어온 중국인들이 부를 가지고 있고 권력은 현지인 군부 세력들이 가지고 있으며 미얀마도 그렇고 태국도 군부가 장악했습니다 세계1위 인구대국이 된 인도역시 빈부가가 필리핀 못지 않습니다 카스트 제도까지 뿌리가 깊습니다 영국도 민 주주의를 전파했으나 기존의 카스트 제도를 바꾸지는 못했고 공산주의도 인도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한국 일본은 그에 비하면 능력만 있으면 그나마 성공하기 쉬운 국가에 속합니다 예를 들면 2000년대 이후에 급성장한 안철수 의원이나 정치인들 그리고 다음 카카오 그룹 네이버 그룹 같은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해외 자본과 해외원조로 잘 사는것 처럼 보였을뿐 자국 스스로가 뭘 한게 없으니까요. 교육적 가치도 스스로가 올리지 못했고 시민적의식 조차도 옛날 그대로니까요. 태국도 그렇고 지금 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게 경제잠식을 당했고. 얼마전까진 잠깐 중국자본 썼다가 나라 개판되니.. 해외투자를 막아버린겁니다. 에초에 자신들이 스스로가 기반을 만든게 아니니까요. 한국 처럼 경제식민지를 스스로 벗어난 나라는 아시아에서 한국이 유일 합니다. 운이 좋은건지. 물론 벗어나려고 미친듯이 일 했고. 십년전까지도 oecd국가에서도 노동시간이 가장 많고 가장많은 교육시간을 가진나라였습니다. 정말 어이 없는것이지요. 물론 그덕분에 경제식민지를 벗어난겁니다. 앞으로 생기는 경제식민지들은 더더욱 강력한 강대국의 초대기업의 함정에 걸린겁니다. 태국을 절대로 벗어날수 없는 금융함정에 그냥 묶여 있구요. 필리핀은 그보다 더합니다. 베트남은 기획적 경제식민지에 완전히 같혔습니다.어찌보면 최악의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imf보다 못한 상황입니다. 경제적 법과 노동자들에 대한 법을 해외기업들이 정할수있는 겁니다. 베트남 국가가 전혀 컨트롤을 할수가 없거든요.오히려 정부는 로비에 돈을 받아 먹으면서 내버려 두고 있는 상황이죠. 밖에서 볼땐 좋아 보이지만. 앞으로 100년간은 그들의 임금과 노동복지는 그야 말로 묶여 있는겁니다. 금융은 말 할것도 없구요. 지금이야 동남아 후진국은 은행을 실생활화 하지 못합니다. 돈이 모이면 은행에 가는게 아니라.귀금속을 삽니다. 허나 결국 국가 시스템을 바꾸면 그들은 은행을 찾아야 하고 그 은행은 외국계가 장악 하는것이죠. 심지어 지금 동남아 국가는 자국통화+ 달러를 씁니다. ㅋㅋ 그렇게 주었던 사탕 조차도 아니 그냥 끝없이 희생을 요구받게 됩니다. 기업의 구조조정이나 정부의 환경법 기업법도 해외기업에게 멱살이 잡히는것이죠. 시작이 베트남인것이구요..그리고.. 우크라이나는 더 심할겁니다.솔직히 그쪽은 확정수준이거든요.. 주위의 발칸국가들도 어느정도 그 함정에 걸릴겁니다. 말 그대로 강대국 선진국 초기업들의 함정은 알고 보면 새로운 경제 제국주의와 비슷 한겁니다. 중국의 자본잠식은 후진국들에게 족쇄가 되었구요. 동남아 국가들은 절대로 빈곤을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사탕을 주지만 나중에는 그것조차도 회수될테니까요. 같은나라에서도 기득권이 있듯이.. 기득을 누리는 나라는 점점더 해외에 나라들에게 희생을 요구하게 되는겁니다.
저는 프로젝트 때문에 2 년 정도를 필리핀 바탕가스 시티에서 살았습니다. 당시 시장이 이십몇년째 시장을 하고 있었어요. 물론 법으로 3 년임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그 법때문에 연임제한에 걸리면, 그 다음은 마누라, 또 그 다음은 아들.... 뭐 이런 식으로 가족이 돌아가면서 시장직을 20년 이상 해 먹고 있더라구요. 물론 시장은 주민투표를 통해서 뽑습니다. 그러나 그곳의 선거 풍토는 돈을 많이 쓴 뿌린 사람이 뽑히게 되어 있습니다.
화교자본 막은게 아니라 외국인 규제로 막은거임 환률개혁으로 중국의자본을 끌어 내려했지만 결국 실패했죠 한국의 국내 정치적 불안과 맞물려화교들은 항상돈이 모이면 금으로 바꿔놓는 전략을썼죠 언제든지 튈수있게 그러다보니 화교들의 자본을 끌어낼수없었고 당초화교들 때문에 환률 개혁한것은 실패했고 그러자묘수를썬게 화교들의 장사하는걸 많은 규제로 돈을많이 못벌게 막다보니 70년대 거의 미국 동남아등 세계각국으로 한국을떠나 ㅁ이민을갔죠 제가어릴땐 주위의 화교들이 지방에도 많았는데 80년대초 부터 안보이기 시작했음
필리핀 뿐만 아니라 유럽도 아직은 명문가들이 있으며 미국도 조금 있는편이고 중남미 국가들 대부분이 그러하며 특히 땅넓은 남미의 대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는 군부나 특정부족들이 장악했고 인도네시아에도 식민지 시절부터 있어온 중국인들이 부를 가지고 있고 권력은 현지인 군부 세력들이 가지고 있으며 미얀마도 그렇고 태국도 군부가 장악했습니다 세계1위 인구대국이 된 인도역시 빈부가가 필리핀 못지 않습니다 카스트 제도까지 뿌리가 깊습니다 영국도 민 주주의를 전파했으나 기존의 카스트 제도를 바꾸지는 못했고 공산주의도 인도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한국 일본은 그에 비하면 능력만 있으면 그나마 성공하기 쉬운 국가에 속합니다 예를 들면 2000년대 이후에 급성장한 안철수 의원이나 정치인들 그리고 다음 카카오 그룹 네이버 그룹 같은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필리핀의 한계 1. 부패한 나라를 바꿀 유능하고 공정한 지도자가 필요하지만 부패한 나라에선 부패한 지도자만이 등장한다. 2. 기득권층의 부당한 이권개혁을 하려해도 지역 토호들의 세가 너무 강하다. 3. 가난한 국가사정을 위해선 사업가들의 투자가 절실하지만 돈은 부패 공무원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가고 그들에게 뒷돈을 주지 않으면 사업가의 목숨조차 보장받을 수 없다. 부패가 일상이고 부패가 나라 전체를 좀먹고 있음.
@@Elin-sw3jd 한국은 반골 정신이 강함. 그 아무리 패악질을 벌여도 결국 뒤집히게 만드는건 국민임. 현재 참고 있는거지 터지면 순식간임. 그리고 필리핀과 달리 한국은 대다수가 고학력자임. 고학력이 주는 이점은 여러가지인데 세상 변화에 빠르게 움직이고 이해한다는거죠.
지금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학생인데 인종차별 정말 많습니다. 말레이 애들이 제일 심해요. 중국 사람들을 많이 차별하더군요. 정작 말레이시아를 (그나마) 부자로 만든사람들은 중국사람인데. 그리고 여기 부자들 메이드가 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에요. 말레이시아가 그나마 동남아 중에는 제일 잘 사는것 같아요.
핵심은 자기 부족 언어와 사투리 및 타갈로그 언어 및 영어 - 적어도 3가지 언어는 기본에 제2외국어까지 하면 머리 아픔 - 교육이 현저히 낮음...서민들은 내일이 없음...그저 오늘임.. ----맨날 노는 날임...노는 날이 일하는 날보다 더 많음.ㅋ - 8가문이 통치하며 경제권과 토지를 소유하고 있음.... - 부자들은 서민을 노예로 생각하고 가르치지 않음 ------정치 방송 및 경제 방송은 거의 없음...전부 오락방송임...이는 우민화 정책임(실제로 부자들이 그리 말함)
필리핀의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민족입니다. 필리핀의 기득권층은 스페인계 중국계 혼혈이기 때문에 스스로 다른 필리핀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필리피노라고 부르면 화내고 필리피노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언어도 다른데 기득권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만 피지배계층은 타갈로그어 등을 사용하며 영어는 살기 위해서 쓰지만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지지 않으니 공용어로서의 서투른 영어를 구사합니다. 그러니 지배계급은 피지배계급을 다른 민족 미개한 인간으로 생각하고 피지배계급이 권력을 갖는 걸 두려워해서 경제성장을 일부러 안 하는 겁니다.
@@sungjunchoi8641그런 취지 맞지만 궁극적으로는 출산율 상승이죠(맞벌이 부부들한테 육아부담을 줄이면 한두명 더 낳겠지?) 하지만 대부분 필리핀 가정부라도 들일 경제력이면 자식 유아 시절은 부모님께라도 맡기다가 좀 크면 온갖 학원에 보내는 편을 택할것 같습니다. 결국 한국 가정부들 일자리나 빼앗고 임금수준 줄이고 국부나 필리핀으로 유출하는 희대의 실패한 정책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려면 1-20년쯤 전 한국 저출산 본격화 전+필리핀 젊은 인력 더 많을때 하던가요. 지금은 필리핀도 슬슬 고령화 위기에 임금수준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벌써 가정부 후보 2명씩 더 고임금 찾아 도망갔지요..
우리나라는 기득권이 제대로 몰락해본 적이 없어요 친일파 본인도 후손도 천수를 누리다 갔고 지금도 부유하게 사는데 군부 정권 박정희 전두환 집안도 보세요.. 남의 재산 훔친 장물, 국민들 속여서 얻은 돈 가지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전두환에 이르러서는 사면되고 살만큼 살다가 갔죠
정답을 가르쳐드릴게요... 과거도 과거지만, 현재 상원, 하원의원,주지사 등등 왠만한 정치인들은 가문 족벌 세력이고, 수십년간 즈그 가족 친척끼리 다 해먹습니다. 새로운 정치세력이 등장하면, 총으로 죽이거나, 포섭되어 나오지도 않아요... 플러스 중국계 화교들의 로비,돈으로 결탁해 기득권을 위한 현재 사회경제 시스템은 절대 안바껴요... -- 필리핀에서 회사댕기는 교민
필리핀 여행갔을때 가이드분이 그러던데 필리핀 땅의 99%를 상위 0.1%부자가 다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세금이라도 많이 내야 하는데 세금도 거의 안낸다고 하더군요. 부자가 그만큼 세금을 많이 내야 나라가 굴러가는데 부의 재분배가 전혀 안되니 나라가 발전할수가 없다더군요.
토지나 대지주 문제는 중요치 않다!! 필리핀의 가장 문제는 기득권층이 경제 개방이나 공업화, 수출 산업 정책등에 의지도 기술도 자본도 노동력 빼고는 아무것도 업는게 가장 문제이다 태국은 경제를 개방하여 일본 자동차,전자 기업을 엄청나게 유치하고 관광업도 크게 발전 시켰지만 자국 대기업 수출 대기업이 거의 전무하여 중진국에서 더 이상 발전하기 힘들고 베트남 또한 한국등 외국 기업 대 규모 유치로 성장하여 외국기업에 국가 운명이 달려 있으며 아직 뚜렸한 수출 대기업은 성장 하지 못하는 형편 빈그룹이 전기차 진출 ,비나밀크가 유제품을 수출하지만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다 한국도 해방 후부터 지금도 시골 가면 수만평 이상 농지를 소유한 농민이 있지만 완전 공업화로 국가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미약해서 대지주가 존제 한다해도 의미업고 오히려 이병철이나 효성 그룹등 한국 대지주 들이 자본을 축적하여 공업화,산업화에 자극 투자하여 오늘날 한국은 공업 대국 ,수출 대국으로 거듭나서 대지주의 자본은 산업화 초기에 꼭 필요하다
사진 첫머리 나오는 1966.10.21 베트남 참전 7개국 정상회담은 원래 한국에서 제안해 한국에서 열기로 했는데 마르코스가 장난 쳐 필리핀으로 바뀌죠. 게다가, 필리핀 현지에 도착하니 숙소도 회의장에서 박 대통령 혼자만 회의장과 먼 곳에 좁은 곳으로 배정해주었죠. 회의장에 들어가니 의장석 제일 끝 말석에 배치하죠. 그때 한국 국군이 미군 다음으로 많이 참전했지만 1인당 인건비를 미국에게 지급 받는 비용이 필리핀보다 더 적어 박 대통령이 열 받아하며 우리 귀중한 군인들이 필리핀보다 처우를 못 받는 것을 비분강개하고 자기보다 힘없다고 약소국에게 힘부러 장난치는 마르코스에게 언젠가 실력으로 갚아주겠다고 벼르셨죠.
솔직히 필리핀이 잘 살던 시절은 없었죠. 400년에 걸친 식민지 시절에서 독립한 후 인구는 2000만명에서 최근에는 1억2천만명으로 증가하면서 경제 발전은 느리게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윤택하다가 나락에 빠진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죠....단지 식민지 시절을 졸업하자 10여년 후 독재 정부가 탄생하면서 경제적으로 평행선을 걸었을 뿐입니다. 필리핀의 윤택해 보이는 과거 사진도 일부의 모습일뿐 필리핀의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며...미국의 식민지였던 인연 덕분에 독립 후 국제 단체들의 아시아 버전을 미국이 필리핀에 몰아주었고....한국전쟁에도 참여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등 미국의 힘이 독립 후 어느 정도 미치고 있었을 때가 있었지만...독재 후 모든 것은 둔화되었습니다.
@@SANGNAMZA 토지개혁으로 기득권층의 경제성장 정책의 방해가 어려워진거지 토지개혁만으로 잘살게 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쟁으로 땅이 없어지지 않는데 그게 왜 양반지주 몰락의 이유입니까? 전쟁을 옹호로 들이네요. 우리나라엔 평등한 농업국가 지향한 어이없는 정치인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경제 성장전에 집권했으면 경제성장이 가능했을까요?
저도 필리핀 가정부가 왜 저출산 대책과 관련인지 모르겠지만 굳이 이유를 만들자면 필리핀 가정부에게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겠죠. 한국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어느 정도 커버해 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을 테지만 결국 이 서비스 이용도 돈 많은 사람만 이용할 수 있겠죠. 어떤 기사에서 읽었는데 수요가 많으면 가격도 많이 상승할 거라 하니 결국 필리핀 여성들 배만 부르게 하는 사업인 것 같네요.
●●● 이씨 조선 양반 대지주의 재산 관리와 업무를 대신하는 노비(마름)님은 소작하는 일반 백성들에게 소작료를 증감해서 받는 징수권과 소작권 여탈권을 갖고 있어 소작하는 일반 백성들은 노비를 대인(대택인) 어른이라고 존칭하였고 노비를 상전으로 모셨음 !!!! 김씨조선의 노비는 공산당 간부로 부활!!!!
필리핀 뿐만 아니라 유럽도 아직은 명문가들이 있으며 미국도 조금 있는편이고 중남미 국가들 대부분이 그러하며 특히 땅넓은 남미의 대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는 군부나 특정부족들이 장악했고 인도네시아에도 식민지 시절부터 있어온 중국인들이 부를 가지고 있고 권력은 현지인 군부 세력들이 가지고 있으며 미얀마도 그렇고 태국도 군부가 장악했습니다 세계1위 인구대국이 된 인도역시 빈부가가 필리핀 못지 않습니다 카스트 제도까지 뿌리가 깊습니다 영국도 민 주주의를 전파했으나 기존의 카스트 제도를 바꾸지는 못했고 공산주의도 인도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한국 일본은 그에 비하면 능력만 있으면 그나마 성공하기 쉬운 국가에 속합니다 예를 들면 2000년대 이후에 급성장한 안철수 의원이나 정치인들 그리고 다음 카카오 그룹 네이버 그룹 같은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한국은 해방과 6.25전쟁으로 리셋되어 지주계급이 붕괴되고 제로 베시스에서 시작되어 계급과 빈부격차 없이 처음에서 시작되었지만.. 70년이 흐른 지금은 재벌,언론,사법,고위공직자의 카르텔이 생겼고 빈부격차도 심해지고 부의 대물림 생기면ㅈ계급사화로 변하고 있다 경제민주화를 꾸준히 진행하고 사회개혁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빈부격차와 기득권 계급사회로 변질되어 국가사회 효율이 떨어져 언제나 필리핀처럼 낙후될수 있다 항상 사회감시망인 언론을 개혁하고 기득권의 부패를 막기위해 시민들이 깨서있어야 한다
필리핀이 잘 살다 망한게 아니고요. 사실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데, 다만 이웃들이 너무 못살았던거임. 한국은 식민지+전쟁까지 2연타 맞아 폐허가 된 나라였고, 당시 왠만한 나라들이 한국보단 잘살았음. 지금 소말리아보다 왠만한 나라들이 잘 사는거랑 비슷. 막 그렇게 한국보다 잘살던 나라가 저리되다니 하고 놀랄 이유가 전혀 없어요.
더더욱 문제는 필리핀 헌법임....필리핀 사람만 토지를 소유하며, 기업은 필리핀 사람이 60%이상 지분이 있어야 하며 외국인은 자본만 투자한다...입니다....외국투자금지헌법입니다....ㅎ - 형법체계에서 외국인은 증거로서 범죄가 구성되고 필리핀사람(필리피노)은 구두 진술만으로도 범죄가 성립됩니다...외국인은 무조건 불리한 형법 체계입니다. - 또한, 이혼을 금지하고 낙태도 금지하고 (암암리 하지만) 있어서 공식적 결혼은 40%만 있습니다.
쉽게 생각해서 투명하지 않은 국가는 부패하고 반드시 썩는다. 음식이 썩는다는 것은 냉장고를 열고 투명하게 관찰할 수 있어야하는데 냉장고를 자물쇠로 잠그고 썩을때까지 모르는 구조는 부패할 수 밖에없다. 미국과 호주처럼 다양한 인종으로 투명하게 법으로 명확하게 만들어라. 부패는 마약이며 공정하지 않는 구조는 당장 이득을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화살이 반드시 자신한테 돌아온다.
필리핀이 한때 동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산건 필리핀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그때 당시는 전쟁으로 모든 국가가 초토화돼서 동아시아에서 일본말고는 사실상 다른 나라들이 못살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국도 개혁개방하기전이라 못살았고 자꾸 필리핀 얘기하면서 한국보다 대단한 나라였다 뭐다 하는 국까식 선동이 많이 보이는데 필리핀이 대단한 나라였던적은 없어요
![[PD수첩] 은퇴 없는 나라 5060 베이비부머 리포트 - 2024년 11월 12일 밤 10시 20분](http://i.ytimg.com/vi/3QwouKPaXyg/mqdefault.jpg)
![[PD수첩] 은퇴 없는 나라 5060 베이비부머 리포트 - 2024년 11월 12일 밤 10시 20분](/img/tr.png)
![[PD수첩 10분 컷] 노후가 불안한 5060세대...은퇴 후 그들이 처한 현실 - 2024년 11월 12일 방송](http://i.ytimg.com/vi/c8b_-NnykK8/mqdefault.jpg)
필리핀 정보 : 현실세계 살인청부업자가 존재하는 나라다. 적게는 50만원 많게는 천만원의 비용만 지불하면 누군가를 저승으로 보낼 수 있다. 참고로 경찰도 한패다.
ㄹㅇ 누구 조지고 싶으면 동남아 보내서 청부하면 됨 한국 내에서는 힘들지만 일단 살살 꼬셔서 동남아만 보내면 진짜 쉬움 돈 몇푼이면 가능
한국인 사업가가 살해 당해 화장처리되어 변기물에 흘려 보내졌는데, 놀랍게도 범인이 필리핀 경찰이랬죠. 신뢰가 안 가는 나라입니다.
머싯다... 나도 히트맨하고싶었늗데
그건...몇년 전 중국도...나중가면 나아지지 않을까요?
??? : 지금부터 아야어여도 하지마
중요한 점이 빠졌네요.....필리핀 가문들은 대규모 노동력이 투여되는 제조업을 절대 하지 않습니다.....노동자가 노조를 만들거나...월급 받고 파업이나 하면 골치가 아프고...기업 경영이라는 골치아픔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전부 다 지네들이 수입합니다....너무 쉽거든요.....웬만한 거 다 수입해서 비싸게 팔아 먹고....행여나 국민들이 의식이 깨우칠까봐....티비도 글코 전국민의 우민화 정책을 통해 일체의 사회, 정치 비판 의식을 어려서부터 제거합니다......필리핀은 100% 노답입니다...
문재인이 그래서 가난한 한국 만들려했었음
필리핀 뿐만 아니라 유럽도 아직은 명문가들이 있으며 미국도 조금 있는편이고 중남미 국가들 대부분이 그러하며 특히 땅넓은 남미의 대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는 군부나 특정부족들이 장악했고 인도네시아에도 식민지 시절부터 있어온 중국인들이 부를 가지고 있고 권력은 현지인 군부 세력들이 가지고
있으며 미얀마도 그렇고 태국도 군부가 장악했습니다 세계1위 인구대국이 된 인도역시 빈부가가 필리핀 못지 않습니다 카스트 제도까지 뿌리가 깊습니다 영국도 민
주주의를 전파했으나 기존의 카스트 제도를 바꾸지는 못했고 공산주의도 인도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한국 일본은 그에 비하면 능력만 있으면 그나마 성공하기 쉬운
국가에 속합니다 예를 들면 2000년대 이후에 급성장한 안철수 의원이나 정치인들 그리고 다음 카카오 그룹 네이버 그룹 같은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해외투자를 안받는다함 부유층들이 지들이 해쳐먹을게 없어지는걸 두려워 한다함 막장인거지
가장근본적인원인이기득권입니다가장 정확한 근본적 이유 갇습니다 그들은 경쟁을 모르고 그로 인한 투자도 없지요
반대로 정치인들이 헤쳐먹기위해 다른나라 경제사범들은 잘받아주죠
말 그대로 해외 자본과 해외원조로 잘 사는것 처럼 보였을뿐 자국 스스로가 뭘 한게 없으니까요. 교육적 가치도 스스로가 올리지 못했고 시민적의식 조차도 옛날 그대로니까요.
태국도 그렇고 지금 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게 경제잠식을 당했고. 얼마전까진 잠깐 중국자본 썼다가 나라 개판되니.. 해외투자를 막아버린겁니다.
에초에 자신들이 스스로가 기반을 만든게 아니니까요. 한국 처럼 경제식민지를 스스로 벗어난 나라는 아시아에서 한국이 유일 합니다. 운이 좋은건지.
물론 벗어나려고 미친듯이 일 했고. 십년전까지도 oecd국가에서도 노동시간이 가장 많고 가장많은 교육시간을 가진나라였습니다. 정말 어이 없는것이지요.
물론 그덕분에 경제식민지를 벗어난겁니다. 앞으로 생기는 경제식민지들은 더더욱 강력한 강대국의 초대기업의 함정에 걸린겁니다. 태국을 절대로 벗어날수 없는
금융함정에 그냥 묶여 있구요. 필리핀은 그보다 더합니다. 베트남은 기획적 경제식민지에 완전히 같혔습니다.어찌보면 최악의 상황입니다. 우리나라 imf보다 못한 상황입니다.
경제적 법과 노동자들에 대한 법을 해외기업들이 정할수있는 겁니다. 베트남 국가가 전혀 컨트롤을 할수가 없거든요.오히려 정부는 로비에 돈을 받아 먹으면서 내버려 두고 있는
상황이죠. 밖에서 볼땐 좋아 보이지만. 앞으로 100년간은 그들의 임금과 노동복지는 그야 말로 묶여 있는겁니다. 금융은 말 할것도 없구요. 지금이야 동남아 후진국은 은행을 실생활화
하지 못합니다. 돈이 모이면 은행에 가는게 아니라.귀금속을 삽니다. 허나 결국 국가 시스템을 바꾸면 그들은 은행을 찾아야 하고 그 은행은 외국계가 장악 하는것이죠. 심지어 지금 동남아 국가는
자국통화+ 달러를 씁니다. ㅋㅋ 그렇게 주었던 사탕 조차도 아니 그냥 끝없이 희생을 요구받게 됩니다. 기업의 구조조정이나 정부의 환경법 기업법도 해외기업에게
멱살이 잡히는것이죠. 시작이 베트남인것이구요..그리고.. 우크라이나는 더 심할겁니다.솔직히 그쪽은 확정수준이거든요.. 주위의 발칸국가들도
어느정도 그 함정에 걸릴겁니다. 말 그대로 강대국 선진국 초기업들의 함정은 알고 보면 새로운 경제 제국주의와 비슷 한겁니다. 중국의 자본잠식은 후진국들에게
족쇄가 되었구요. 동남아 국가들은 절대로 빈곤을 벗어날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사탕을 주지만 나중에는 그것조차도 회수될테니까요.
같은나라에서도 기득권이 있듯이.. 기득을 누리는 나라는 점점더 해외에 나라들에게 희생을 요구하게 되는겁니다.
그 부유층들이 화교들임
동남아를 경제적으로 지배하고 갉아먹고 사는 거대한 기생중들
역사적으로 증명됐듯 없애 버리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지
저는 프로젝트 때문에 2 년 정도를 필리핀 바탕가스 시티에서 살았습니다. 당시 시장이 이십몇년째 시장을 하고 있었어요. 물론 법으로 3 년임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그 법때문에 연임제한에 걸리면, 그 다음은 마누라, 또 그 다음은 아들.... 뭐 이런 식으로 가족이 돌아가면서 시장직을 20년 이상 해 먹고 있더라구요. 물론 시장은 주민투표를 통해서 뽑습니다. 그러나 그곳의 선거 풍토는 돈을 많이 쓴 뿌린 사람이 뽑히게 되어 있습니다.
울나라 축협이네요
지들끼리 두고 두고 해먹는 시스템
한국도 민주당 문희상이 아들에게 지역구 물려주고 서울 도봉구도 민주당이 지역구 물려주다 국힘에게 뺏겼지
바탕가스 지역은 전체가 그 가문의 소유입니다 ㅎ...
말 그대로 땅 건물 전부 다요
지금은 남일이 아닌듯합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서서히 시동걸고 있죠
대중.무현 아들, 사위 국개의원
동남아의 좀더 근본적인 문제는 화교자본이 재투자를 하지 않고 곳간에 돈을 쌓아놓기만 하는거죠
동남아의 대다수 국가가 화교자본이 상위애 있다는걸 알게되면 군사정권 시절 화교자본 막은건 그들의 업적이라고 말할수 있죠
화교자본 막은게 아니라 외국인 규제로 막은거임 환률개혁으로 중국의자본을 끌어 내려했지만 결국 실패했죠 한국의 국내 정치적 불안과 맞물려화교들은 항상돈이 모이면 금으로 바꿔놓는 전략을썼죠 언제든지 튈수있게 그러다보니 화교들의 자본을 끌어낼수없었고 당초화교들 때문에 환률 개혁한것은 실패했고 그러자묘수를썬게 화교들의 장사하는걸 많은 규제로 돈을많이 못벌게 막다보니 70년대 거의 미국 동남아등 세계각국으로 한국을떠나 ㅁ이민을갔죠
제가어릴땐 주위의 화교들이 지방에도 많았는데
80년대초 부터 안보이기 시작했음
필리핀 뿐만 아니라 유럽도 아직은 명문가들이 있으며 미국도 조금 있는편이고 중남미 국가들 대부분이 그러하며 특히 땅넓은 남미의 대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는 군부나 특정부족들이 장악했고 인도네시아에도 식민지 시절부터 있어온 중국인들이 부를 가지고 있고 권력은 현지인 군부 세력들이 가지고
있으며 미얀마도 그렇고 태국도 군부가 장악했습니다 세계1위 인구대국이 된 인도역시 빈부가가 필리핀 못지 않습니다 카스트 제도까지 뿌리가 깊습니다 영국도 민
주주의를 전파했으나 기존의 카스트 제도를 바꾸지는 못했고 공산주의도 인도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한국 일본은 그에 비하면 능력만 있으면 그나마 성공하기 쉬운
국가에 속합니다 예를 들면 2000년대 이후에 급성장한 안철수 의원이나 정치인들 그리고 다음 카카오 그룹 네이버 그룹 같은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재벌 지주 토호들이 다해먹음 해외기업들 진출해서 공장만드는것도 별로 환영안함 기업가들도 수출보다 내수 빨아먹을생각만함
영어가능하고 인구 많으니 외국 노동자로 엄청나가서 달러 보냄 그돈을 내수재벌들이 다 빨아먹음 그렇게 경제가 돌아감
지옥같은 악순환이죠
이런거 보면 국민성도 한몫함 서양의 개인주의와는 다르게 집단주의 성향이 더 짙은 한국에서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많지만 결국엔 다같이 잘살자는 마음이 경제 발전을 일으킨것도 있음
내수로 헤쳐먹을 생각하는 건 이 나라도 만만치 않은데 저 동네는 더 한가봄
@@Oliver_80*_소득주도성장 ㅈㄹ한 것도 내수 정책 아니었나? ㅋㅋㅋㅋㅋㅋ_*
@@Oliver_80한국은 내수를 너무 조져놔서 망길이고... 아재요, 내수 수출 하나만 하는게 답이 아닌데, 딱 이런 생각이 필리핀 정신이지
@@성이름-u2j8s 조질것도 없는 내수였음 먼 돈이나 자원이 있어야 내수를 하지 보릿고개타령하고있었는데 먼내수? 그나마 교육과 머리되서 수출로 이정도 된거임 북쪽봐라 내수 잘하고 있자나
이와 비슷한 케이스가 바로 아르헨티나와 같은 대농장을 소유한 오래된 가문이 지배하는 라틴 아메리카이지요.
그 힘든 토지개혁을 성공시킨 분이 이승만 전대통령 이시죠.
@@Jumonggoguryeo 그리고 국민을 죽였지 김일성인줄...
@@shinhwijae5630 국민을 의도적으로 죽이지는 않았지. 이승만 대통령의 정책 실패는 있었지만, 대한민국을 만들고 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을 구하고 토지개혁, 초등교육을 실시하여 경제발전의 토대를 쌓은 것으로만으로도 국부로 추앙받아야지요.
@@jhya1208아이고 아재요. 제발 책 좀 보고 역사교수의 강의 좀 찾아서 보소. 이런 소리 하시면 어디 가서 업신여김 당합니다. 진짜 어른은 자신이 잘 모르는 것에는 입을 닫고 경청하고 스스로 공부를
합니다.
@@jhya1208너무나도 명암이 분명한 사람이라 국부로 삼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필리핀의 한계
1. 부패한 나라를 바꿀 유능하고 공정한 지도자가 필요하지만 부패한 나라에선 부패한 지도자만이 등장한다.
2. 기득권층의 부당한 이권개혁을 하려해도 지역 토호들의 세가 너무 강하다.
3. 가난한 국가사정을 위해선 사업가들의 투자가 절실하지만 돈은 부패 공무원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가고 그들에게 뒷돈을 주지 않으면 사업가의 목숨조차 보장받을 수 없다.
부패가 일상이고 부패가 나라 전체를 좀먹고 있음.
ㅜㅜ우리나라도 점점 이렇게 돼가는거 같아서 걱정...필리핀만큼 심각한건 아니지만...
왜 우리나라 이야기를 하심요 ㅠㅠㅠㅠ
필리핀은 결정적으로 미군철수로 망했음
@@Elin-sw3jd 저도 항상 느껴요. 지도자들은 그들만의 해처먹구 국민들도 탈세이런거 하지요 그리고 상인들한테는 현금결제하면 그때 에누리 잘해주니까 현금결제 저는 많이하거든요. 할인해주면 저도 현금영수증 안합니다.
@@Elin-sw3jd 한국은 반골 정신이 강함. 그 아무리 패악질을 벌여도 결국 뒤집히게 만드는건 국민임. 현재 참고 있는거지 터지면 순식간임. 그리고 필리핀과 달리 한국은 대다수가 고학력자임. 고학력이 주는 이점은 여러가지인데 세상 변화에 빠르게 움직이고 이해한다는거죠.
부동산의 독점이 결국 모든 걸 망침.. 전근대에 지주와 현대의 건물주
0:16 사실 말레이시아 사람들이 필리핀을 인구만 많은 거지국가라고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더라고요...
나도 이 얘기 들은적 있음ㅋㅋ 그리고 실제로 말레이시아에서 다른 동남아 국가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이 심하다는 말도 들음
당연하지 말레이시아는 그래도 동남아에서 몇안되는 나라꼴갖춘나라인데 무시하는게 당연
지금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학생인데 인종차별 정말 많습니다. 말레이 애들이 제일 심해요. 중국 사람들을 많이 차별하더군요. 정작 말레이시아를 (그나마) 부자로 만든사람들은 중국사람인데. 그리고 여기 부자들 메이드가 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사람들이에요. 말레이시아가 그나마 동남아 중에는 제일 잘 사는것 같아요.
말레이시아는 이슬람국가인데 그정도 차별심하나..? 우리나라는 더할거같은데
핵심은 자기 부족 언어와 사투리 및 타갈로그 언어 및 영어 - 적어도 3가지 언어는 기본에 제2외국어까지 하면 머리 아픔
- 교육이 현저히 낮음...서민들은 내일이 없음...그저 오늘임.. ----맨날 노는 날임...노는 날이 일하는 날보다 더 많음.ㅋ
- 8가문이 통치하며 경제권과 토지를 소유하고 있음....
- 부자들은 서민을 노예로 생각하고 가르치지 않음 ------정치 방송 및 경제 방송은 거의 없음...전부 오락방송임...이는 우민화 정책임(실제로 부자들이 그리 말함)
일요일 최고의 선택 지식브런치
리더 및 기득권의 중요성. 필리핀 기득권은 국민들이 배우고, 다 잘 살길 원치 않는다. 지금처럼 우리들 로열 써클 피해없고 국민들 입에 풀칠만 할 정도로 살면 된다임. 일반 국민들 뒤지던 말던 내 알빠임.
미군 쫒아내고 사기 선동하는 민주팔이에게 정권을 넘겨준후 필리핀은 폭망함..
아프리카 보다 가난하게 건국해 자유우파정당이 유신 독재로 시장을 통제 하는 좌파정책인 최저임금제를 하지 않는등 시장의 경제를 자유화해 전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된 싱가폴 !!!!
미군 쫒아내고 사기 선동하는 민주팔이에게 정권을 넘겨 준 후 거지나라가 된 필리핀 !!!!
미군 쫒아내고 사기 선동하는 민주팔이에게 속아 정권 넘겨 준 후 거지나라가 된 필리핀 !!!!
아프리카 보다 가난하게 건국해 자유우파정당이 유신 독재로 시장을 통제 하는 좌파정책인 최저임금제를 하지 않는등 시장의 경제를 자유화해 전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가 된 싱가폴 !!!!
솔직히 지리적 조건이 너무나 최악입니다.
엄청나게 큰 섬들 위주인 인도네시아도 어려움을 겪는데, 고만고만한 섬들로 이뤄져있고, 그 섬들이 죄다 유인도인 필리핀은 어떤 정부도 통치하기 힘듭니다.
필리핀의 근본적인 문제는 바로 민족입니다. 필리핀의 기득권층은 스페인계 중국계 혼혈이기 때문에 스스로 다른 필리핀 사람들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필리피노라고 부르면 화내고 필리피노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언어도 다른데 기득권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만 피지배계층은 타갈로그어 등을 사용하며 영어는 살기 위해서 쓰지만 제대로 된 교육이 이뤄지지 않으니 공용어로서의 서투른 영어를 구사합니다. 그러니 지배계급은 피지배계급을 다른 민족 미개한 인간으로 생각하고 피지배계급이 권력을 갖는 걸 두려워해서 경제성장을 일부러 안 하는 겁니다.
어느 정도는 그렇죠, 필리핀은 각 섬별로 언어가 달라서 민족적 일체감은 그닥 없어요.
@@jisungpark8952 공감합니다.
이거 완전 조선시대 얘기네 ㅋㅋ
필리핀을 실제로 가 봤습니다. 마닐라는 한국에도 없던 빨간불 초시계 신호등에 무진장 넓고 내부도 분위기 있는 쇼핑몰까지 없는 게 없었지만 거기서 조금만 벗어나도 콘크리트 조각 쌓아 만든 허름한 집이 이어진 빈민가가 즐비하더라구요
경기북부가 약간 이런느낌
@@독일호텔가보자갑자기.... ??
@@독일호텔가보자의정부 말하는가 본데 서울하고 차이가 그 정도는 아니잖아!
인구 1.1억중 극빈층이 30% 이상이다!
인구의 거의 한 4000만 정도가 하루 생활비 1달러 미만으로 사는 인구
@@독일호텔가보자 거긴 휴전선 근처라 개발제한 구역이죠ㅎㅎ서울이 휴전선 근처라는거 거기가면 와닿음
필리핀 가정부 수입은 솔직히 한국의 저출산 대책이 아니고, 필리핀의 저소득 대책이 맞는말 아닌가? ㅋ
한국의 맞벌이부부들을 위해 싼 값에 가정부 노동자를 제공하자!는 측면이 강한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한국인보다는 싸다고 하니..)
@@sungjunchoi8641그런다고 일할거 같음 ?
저출산 정책 측면에선 예산낭비이자 본질을 비껴간 완벽한 삽질
하지만 5세훈이는 진심이라구요
@@물타선다져쓰 취지가 그렇다는거지요. 이 정책이 그리 큰 효과는 저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sungjunchoi8641그런 취지 맞지만 궁극적으로는 출산율 상승이죠(맞벌이 부부들한테 육아부담을 줄이면 한두명 더 낳겠지?) 하지만 대부분 필리핀 가정부라도 들일 경제력이면 자식 유아 시절은 부모님께라도 맡기다가 좀 크면 온갖 학원에 보내는 편을 택할것 같습니다.
결국 한국 가정부들 일자리나 빼앗고 임금수준 줄이고 국부나 필리핀으로 유출하는 희대의 실패한 정책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하려면 1-20년쯤 전 한국 저출산 본격화 전+필리핀 젊은 인력 더 많을때 하던가요. 지금은 필리핀도 슬슬 고령화 위기에 임금수준도 만족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벌써 가정부 후보 2명씩 더 고임금 찾아 도망갔지요..
한국의 마음아픈 6.25전쟁이후 기득권세력의 몰락, 먹고살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 수출주도정책의 노동집약적 산업을 시작으로 모두 억척같이 살았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기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국가리셋을 한번은 해야 했는데 잘하는게 중요했고, 지금 비슷한 위치의 같은 민족 북한상황보면 한국은 올바르게 나라가 시작됨
기득권이 몰락한건 아닙니다... 오히려 그걸 계기로 살아남았죠
우리나라는 기득권이 제대로 몰락해본 적이 없어요 친일파 본인도 후손도 천수를 누리다 갔고 지금도 부유하게 사는데
군부 정권 박정희 전두환 집안도 보세요.. 남의 재산 훔친 장물, 국민들 속여서 얻은 돈 가지고 잘 살고 있습니다
전두환에 이르러서는 사면되고 살만큼 살다가 갔죠
우리나라는 사회계약으로 복지로 기득계층을 유지적인 북유럽이나 기득권이 정치 경제등 모든걸 쥐고 있는 아프리카, 동남아에 비해 비교적 기득권이 교체가 잘된편인거 아닌가요?
'박정희' 한단어로 요약가능
잘 정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국가별로 이렇게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브라질이 개혁적이라고 느껴질 정도로 고구마 5천개 먹은 나라 필리핀이었습니다
우리도 산업화 못 했으면 많은 사람들이 외노자로 살아갔을꺼임...
프랑스에서도 외노자이미지 있어서 영화로도 제작되었답니다. 뤽 베송 감독 영화에
필리핀은 영어라도 잘하지, 한국어쓰는 한국인은 외노자로 가기어렵죠
@@초코음료수 몸으로 떼우는 업종들...
경남 밀양 양돈 농가에서 돼지치는 우즈벡 남자들처럼... 언어 별 필요 음써
@@kits4281 그니깐 난 이런 댓글보면 참 뭐라해야할지 마치 한국은 외노자 수출한 적이 없다는 듯 이 어이없는 댓글들. 이래서 이딴 지식채널은 끊어야 한다는거
@@초코음료수보인다.. 보여..!
나라에 산업시설이 없으면, 전 국민이 돈 몇푼에 이 된다.
당장 배고픈데 어쩌라고~~~ 무한 저임금 악순환에 빠지게 된다.
민주당이 삼성 괴롭히는게 이거때문에. 다 가난해야 자기 표밭이 되어서 자기가 권력 계속 가져갈수 있으니 다같이 못살게 하려고 집값도 높이고 실력있는 기업도 망치고 원자력도 멈춰버린거임 가난하게 하려고 정작 자기 자녀들은 다 미국유학
희안한관점이네
2찍들은 나랑 다른 뇌를가졌나봐
@@joenginjo8235맞구만. 민주당이 국민을 가난하고 평등하게 만들어야 자기들만 부를 독점한다는 생각 갖고 있는게 필리핀과 같잖아
@@코코넛스무디짱 아 그래서 계속 삼성에 삥 뜯었구나 박근혜가..
@@joenginjo8235 너가 잘못된 뇌를 가졌다고는 생각 못하지?ㅋㅋㅋㅋㅋㅋ
서술방식이 정말 흥미로우십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글이 후대에게 미친 영향력
문자의 보급은 권력독점을 방지했다고 보는게 합당
일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합리적인 행정시스템을 조선시대때부터 이어온 문화도 한 몫한 것 같습니다👏
동아시아가 괜히 잘사는게 아니죠! 자원이 풍부한데 못사는 나라보면 대부분 신뢰가 탄탄한 사회행정 시스템이 거의 없죠 그러니 글로벌시대에 해외자본이 들어와서 경제가 유도리있게 돌아갈 수도 없구요 ㅎㅎ
@@xiaolee4851
합리적인 행정 시스템
ㅡ 일본이 가르치고
ㅡ 시범도 보여줌
한글이 권력독점을 방지했다면 북한은 어떻게 설명할건데 등신아 ㅋㅋ
정작 한글을 국민문자로 만든건 박정희 대통령입니다
정답을 가르쳐드릴게요... 과거도 과거지만, 현재 상원, 하원의원,주지사 등등 왠만한 정치인들은 가문 족벌 세력이고, 수십년간 즈그 가족 친척끼리 다 해먹습니다. 새로운 정치세력이 등장하면, 총으로 죽이거나, 포섭되어 나오지도 않아요... 플러스 중국계 화교들의 로비,돈으로 결탁해 기득권을 위한 현재 사회경제 시스템은 절대 안바껴요... -- 필리핀에서 회사댕기는 교민
경제발전이랑 민주주의 둘다 한번에 잡는거 쉬운 일이 아닌데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미니 감사합니다.
구독한지 꽤 오래됐는데..이렇게 단언하듯 강력한 논조의 마무리는 첨 느껴보네요..ㅋ
동남아 국가들을 차례 데로 진단하는 시리즈도 좋을 듯 합니다.
말레이시아가 정치적으로 그나마 안정 되고 국토도 넓고 한데 여긴 인구가 우리보다 적더라구요.
+튀르키예와 함께 이슬람을 믿는데도 이슬람생활을 벗어난나라
어느 나라, 회사, 조직이나 진실을 숨기고 가스라이팅을 하며 그럴듯한 개 소리리를 하는 자들이 권력을 잡으면 순차적으로 따로오느 지옥일 뿐.
미래 될 가능성 배제 못 하죠
마르코스 당선 하나로 요약이 되는나라
식모 수출국 타이틀을 부끄러워 하지도 않고 당연하게 생각하는 국민들 한술 더 떠서 마르코스 이멜다가 국가를 말아 먹었는데 또 찍어줌. 답이 없는 나라...
대한민국도 비슷~
독재자. 무능력 탐관오리들만 골라 찍는 2찍들~덕분에 점점 나라가 거덜나고 망해가는듯~ㅜㅜ ㅆㅂ
실제 경제 몰락은 마르코스 이후에 아키노가문 민주혁명 정부부터 20년이상 몰락했습니다.
필리핀 사람들 바보 아니고 동남아에서는 교육수준 높은 나라입니다.
차악으로 마르코스 가문 다시 뽑아준거에요
@@Loohhvb??? 현재 경제 수치는 알고 씨부리는건가? 문정부 코로나 시국에 부채가 500조였는데 코로나도 없는 윤정부가 400조. 심지어 역대 최초 2년 연속 세수 40조 펑크~ 넌 대체 어떤 세상에서 살다온거냐? ㅋㅋㅋㅋ
지난 대선은 진짜 둘다 뽑기 싫은거 강제로 뽑았다. 대선에 못난이 두명 나오면 답도 없다는거 잘 알게 됨
윤가정부의 끝은 일본의 꼬봉과 필리핀 수준의 경제를 가지는것이 목표임.
한번더 국짐정권이면 진짜 필리핀수준의 경제로 가는것임.
아직 봉건주의 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나라임
필리핀은 부유했던 적이 없습니다. 약탈되고 전쟁터져 잿더미 밖에 없었던 한국보다 잘 살았던 것이지
스페인과 폴투칼이 400년 전 지배했던 나라들은 다들 저런지 ...
1966년도면 한국이 필리핀을 부러워 할만한 시기네요. 국민소득도 격차가 있었지만 우선 겨울이 없는 필리핀은 난방비나 의류비용등 의식주가 한국보다 훨씬 여유있을 수 밖에 없었겠네요.
필리핀 여행갔을때 가이드분이 그러던데 필리핀 땅의 99%를 상위 0.1%부자가 다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 세금이라도 많이 내야 하는데 세금도 거의 안낸다고 하더군요. 부자가 그만큼 세금을 많이 내야 나라가 굴러가는데 부의 재분배가 전혀 안되니 나라가 발전할수가 없다더군요.
윤이 브러웠나벼. 새금 깎아줌
경제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갖추어야 할 핵심 3가지
1. 인간의 존엄성 존중
2. 사유 재산권의 보호
3. 자유로운 시장 조성
진짜 싫다. 저거 다 불체자에 돈벌어 다 해외로 보낼텐데 한국에 무슨득이있다고 이런놈들 데리고오는건지 나라가 진짜 이상해짐
나라가 이상해진건 국민탓도 있어요 대통령 끌어내리더니 전정권때부터 망해가기 시작했죠 에휴 다 국민이 자초한 일임
대기업의 노예로 일할 사람들이 에들밖에 없의 니까 그렇죠. 그렇게 이민자 싫어하면 대기업에 따지세요.
한국사람들은 힘든안하니깐 그러지 ㅋㅋ 외노자 없으면 한국경제 망해 임마
@@schneejacques3502뭔 웃김소릴 대기업 아니고 소기업이죠 대기업 서로 들어갈려고 난린데
@@조현우-o3k1q그들도 노예임!고급 노예!
토지나 대지주 문제는 중요치 않다!! 필리핀의 가장 문제는 기득권층이 경제 개방이나 공업화, 수출 산업 정책등에 의지도 기술도 자본도 노동력 빼고는 아무것도 업는게 가장 문제이다
태국은 경제를 개방하여 일본 자동차,전자 기업을 엄청나게 유치하고 관광업도 크게 발전 시켰지만 자국 대기업 수출 대기업이 거의 전무하여 중진국에서 더 이상 발전하기 힘들고
베트남 또한 한국등 외국 기업 대 규모 유치로 성장하여 외국기업에 국가 운명이 달려 있으며 아직 뚜렸한 수출 대기업은 성장 하지 못하는 형편 빈그룹이 전기차 진출 ,비나밀크가 유제품을 수출하지만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미비하다
한국도 해방 후부터 지금도 시골 가면 수만평 이상 농지를 소유한 농민이 있지만 완전 공업화로 국가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이 미약해서 대지주가 존제 한다해도 의미업고
오히려 이병철이나 효성 그룹등 한국 대지주 들이 자본을 축적하여 공업화,산업화에 자극 투자하여 오늘날 한국은 공업 대국 ,수출 대국으로 거듭나서 대지주의 자본은 산업화 초기에 꼭 필요하다
스페인 문화가 자리 잡은 나라는 대부분 봉건적 경제 구조를 갖고 있다.
남미 국가도 대부분 대지주와 그에 속해서 붙어 먹고 사는 서민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진 첫머리 나오는 1966.10.21 베트남 참전 7개국 정상회담은 원래 한국에서 제안해 한국에서 열기로 했는데 마르코스가 장난 쳐 필리핀으로 바뀌죠. 게다가, 필리핀 현지에 도착하니 숙소도 회의장에서 박 대통령 혼자만 회의장과 먼 곳에 좁은 곳으로 배정해주었죠. 회의장에 들어가니 의장석 제일 끝 말석에 배치하죠. 그때 한국 국군이 미군 다음으로 많이 참전했지만 1인당 인건비를 미국에게 지급 받는 비용이 필리핀보다 더 적어 박 대통령이 열 받아하며 우리 귀중한 군인들이 필리핀보다 처우를 못 받는 것을 비분강개하고 자기보다 힘없다고 약소국에게 힘부러 장난치는 마르코스에게 언젠가 실력으로 갚아주겠다고 벼르셨죠.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우리나라도 지방자치제 잘못하면 지방 토호가 해먹는 구조로 갈 수 있음. 하다가 부작용이 심하다 싶으면 기초지자체, 기초의회는 폐지하는 것도 생각해봐야 함.
현실은 수도권이 다해먹는데 무슨
@@인생무상-j6w 지방이 토호들 때문에 발전이 안 되니까 수도권 집중이 더 심해진다는 생각도 해야지
업무차 마닐라 보니파시오 시티에서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강남보다 더 잘해놨습니다.
진짜 거기만 그럽니다.. 마닐라 조금만 벗어나도 사실 공항가는 길만 봐도 빈부격차가 진짜 심해요
솔직히 필리핀이 잘 살던 시절은 없었죠.
400년에 걸친 식민지 시절에서 독립한 후 인구는 2000만명에서 최근에는 1억2천만명으로 증가하면서 경제 발전은 느리게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경제적으로 윤택하다가 나락에 빠진 나라가 아니라는 것이죠....단지 식민지 시절을 졸업하자 10여년 후 독재 정부가 탄생하면서 경제적으로 평행선을 걸었을 뿐입니다.
필리핀의 윤택해 보이는 과거 사진도 일부의 모습일뿐 필리핀의 일반적인 모습은 아니며...미국의 식민지였던 인연 덕분에 독립 후 국제 단체들의 아시아 버전을 미국이 필리핀에 몰아주었고....한국전쟁에도 참여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등 미국의 힘이 독립 후 어느 정도 미치고 있었을 때가 있었지만...독재 후 모든 것은 둔화되었습니다.
평행선 치고는 검소해보이지는않던데요 멜리사인지 멜리다인지가
노르웨이가 석유발견전에는 후진국이었다는 헛소리와 같은원리
토지개혁과 한국전쟁 콤보로 일제시대를 지나면서도 명맥을 유지하던 양반지주계층이 완전히 몰락한게 한국 경제성장의 한 요인.
자유 우파 정당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때문에 싱가폴처럼 한국이 성공했지 농업이 제일이라는 김대중 김영삼은 반정부 운동권이 초기에 집권했다면 필리핀처럼 농업국가인 거지나라로 만들었음
박정희말고 김대중이였다면
지금 필리핀처럼 살고 있을듯..
경부고속도로 반대하고
농사짓고살자했으니
●●● 자유 우파 정당의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 때문에 싱가폴의 3분의 1이라도 따라갔지 !!!! 농업이 제일이라는 김대중과 고속도로 조차 반대한 김영삼 같은 반정부 운동권들이 초기에 집권 했다면 필리핀처럼 한국을 농업국가인 거지 나라로 만들었음 !!!!
@@오리-o6w정확하게 보신듯, 60,70년대에 김대중이 정권잡았으면 지금 한국이 딱 필리핀정도 포지션의 빈국이 됐을듯
@@SANGNAMZA 토지개혁으로 기득권층의 경제성장 정책의 방해가 어려워진거지 토지개혁만으로 잘살게 되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쟁으로 땅이 없어지지 않는데 그게 왜 양반지주 몰락의 이유입니까? 전쟁을 옹호로 들이네요. 우리나라엔 평등한 농업국가 지향한 어이없는 정치인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경제 성장전에 집권했으면 경제성장이 가능했을까요?
저도 필리핀 가정부가 왜 저출산 대책과 관련인지 모르겠지만 굳이 이유를 만들자면 필리핀 가정부에게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겠죠.
한국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어느 정도 커버해 줄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을 테지만 결국 이 서비스 이용도 돈 많은 사람만 이용할 수 있겠죠. 어떤 기사에서 읽었는데 수요가 많으면 가격도 많이 상승할 거라 하니 결국 필리핀 여성들 배만 부르게 하는 사업인 것 같네요.
삐리삔 영어 안씀.
왜 그런지 몰라도 자꾸만 한국에는 루머가 너무 강해서 삐리삔이 영어 사용국 (?)으로 인식,
@@Mychoice-l3x 모국어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이 영어를 사용해요.
필리핀 영어도 영어축에 들어가나?
필리핀 한인들 핑글리시 쓰는거 보면 어처구니없고 답도 없다. 그걸 배우겠다고 어학연수 가는 꼬라지는 또...
차라리 따갈로를 배우던지
@@SeekingTruthAnd필리핀 미국 식민지 그걸로 설명이 더 필요한가😂😂
만일 우리가 조선시대 계급을 그대로 넘어 왔다면….아찔하다..
응~난 왕족이야~~
●●● 이씨 조선 양반 대지주의 재산 관리와 업무를 대신하는 노비(마름)님은 소작하는 일반 백성들에게 소작료를 증감해서 받는 징수권과 소작권 여탈권을 갖고 있어 소작하는 일반 백성들은 노비를 대인(대택인) 어른이라고 존칭하였고 노비를 상전으로 모셨음 !!!! 김씨조선의 노비는 공산당 간부로 부활!!!!
노비@@yas-oh
양반은 세습되는 계급이 아닌데.. 혹시 외국인이신가요?
@@bill_blackhands 양반은 세습이 맞는데? 뭔소리야 이건 또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특정한 누군가가 정치권을 세습적으로 독점한다면 크게 반대하며 물리적 충돌을 일으킬 것입니다.
이미 여러차례 물리적 충돌을 겪었으며, 상술한 상황이 나쁘다는 것을 수십년간 교육받았기 때문이죠.
감사합니다
근데 필리핀도 아시아 네마리 용 국가처럼 발전했으면 지금쯤 똑같이 저출산에 직면했을수도..
이스라엘은 다산을 장려하는 유대교때문에 출산율이 높습니다. 필리핀은 기독교국가인데 기독교신앙 중 하나가 다산,낙태금지입니다
필리핀 가정부 도입 국가 지원금으로 운영 짜증난다
유럽이 싸구려 외국인 노동자 이민 받아서 결국 지금 사회불안이 된거고
미국은 제대로 경쟁력 있는 외국인 이민 받아서 계속 발전 하는거고~
이건 진짜 맘에 안들긴합니다. 요번에 벌써 가정부 2명이 잠적했다고 하죠 ㅋㅋ
언젠가 히틀러같은 사람이 나와서 다 없애 버릴거 같음
실패한 정책 탁상공론의 전형
필리핀에서 온 사람들이 노동력 싸게 후려치겠단 심보 같은데.. 완전 혐한 자체양산해서 저 분들이 한국 욕해도 할 말 없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토지개혁이 얼마나 성공적인지 알 수 있는 대목!!
빈부격차에서 희한한 부분인데
생각보다 절대적 부의 수준 자체보다는
사회 내 상대적 위치가 변하는것에
더 거부감이 크죠.
이래서 인간이 사회적 동물이구나 싶으면서도
흔히들 말하는 당연한 개혁들이 잘대 안 이뤄지는 수많은 국가들의 참혹한 현실이기도 함.
폐쇄적 민족주의는 제가 필리핀 신문에서 읽은 내용인데 이분 진짜 공부 많이 하시는 분이네요
지금 한국의 지배층들이 꿈꾸는 모델이 바로 깔끔한 필리핀이죠. 북쪽은 태국을 꿈꾸고....참 답답합니다.
맞습니다.
근데, 노인네들이건 젊은애들이건 잘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휴...
근거 없는 헛소리
무슨 근거? 그건 그 파란당 아그들이 추구하는거 아님?
한국도 검찰 +재벌 +토건 세력 개혁못하면 저렇게될수도....
필리핀 뿐만 아니라 유럽도 아직은 명문가들이 있으며 미국도 조금 있는편이고 중남미 국가들 대부분이 그러하며 특히 땅넓은 남미의 대국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는 군부나 특정부족들이 장악했고 인도네시아에도 식민지 시절부터 있어온 중국인들이 부를 가지고 있고 권력은 현지인 군부 세력들이 가지고
있으며 미얀마도 그렇고 태국도 군부가 장악했습니다 세계1위 인구대국이 된 인도역시 빈부가가 필리핀 못지 않습니다 카스트 제도까지 뿌리가 깊습니다 영국도 민
주주의를 전파했으나 기존의 카스트 제도를 바꾸지는 못했고 공산주의도 인도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한국 일본은 그에 비하면 능력만 있으면 그나마 성공하기 쉬운
국가에 속합니다 예를 들면 2000년대 이후에 급성장한 안철수 의원이나 정치인들 그리고 다음 카카오 그룹 네이버 그룹 같은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객관적 분석에 간단명료한 채널은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암울하지만 필리핀은 진짜 답이 없네 ㅠㅠ
우리나라는 아무리 암울해도 유럽에서 서유럽,북유럽 몇개나라빼고는 한국보다 정상인나라가 없죠
@@초코음료수출산율을 보면 우리보다 비정상적인 나라는 없죠
@@brokenheadmoon출산율 0.7이면 망한거고 1.1이면 우수한건가요? 대체출산율 2명 안되면 걍 다 망한거지
한국은 경제 대국이다 한국보다 잘 사는 나라는 10개국 정도다 1인당 국민 소득으로 분류하더라도 30위다 인구 5천만에 1인당 국민소득이 3만불 이상인 나라는 세계 7개국 정도다 참고로 2023년 한국 1인당 국민소득은 34000달러다
뭐가 암울하니? 놀고 먹고 싶은거냐?
첫번째 사안은 원인보다는 세번째 사안으로 인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폐쇄경제를 지향하니 기득권이 고착되지요.
대한민국 기득권이 꿈꾸는 이상국가 바로 필리핀입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한 가을 되셔요
10여년 전에 필리핀에 갔다가 거기서 만난 현지인이 마르코스를 찬양하는 것을 보고 이 땅에 미래는 없구나 생각했었습니다.
한국도 전두환 찬양하는 사람 꽤 많습니다
@@utopiakorea9021그때 당시, 1년 일해서 서울에 집 1채 살 수 있던 시절 이여서 ~~ 문 씨 덕분에 서민들은 월급쟁 이 평생해도 힘들다 😂
@@방인규-e6c문씨가 최저임금을 갑자기 올려놓았고, 그때 하룻밤 자고나면 1억씩 올랐음.
그때부터 서울에는 10억원 밑으로는 없음.
@@utopiakorea9021 소득 주도 성장, 이라는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 정책이고, 국민들은 빛더미에 올랐고 ~~~ 최후의 승자는 외노자
@@방인규-e6c 그래도 한국의 절반은 일본 베트남 등으로 매년 해외여행 감으로 대단함.
남의나라 얘기가 아니다. 지금 그랗게 만들려고 흑심을 품은 우리나라 기득권도 잇지.
전라도??
지금 기득권들이다 해먹음.
운동권
민주당
운동권 개혐오함 ㅜㅜ 정말 나라의 암적인 존재들임. 그러면서 어린 여자들 성착취를 당연시하는 서윗한남들이 586
0:26 교수님 😂😂 ㅋㅋㅋㅋㅋㅋ
서울시에서 필리핀 가정부 급여 체불중 ㅋㅋㅋㅋ
저 땅을 개개인이 노력으로 소유할 있도록 한 것이 이승만의 농지개혁 입니다
이게 사유재산의 동기부여가 되서 모두 열심히 일하는 나라가 된거죠
필리핀과 우리의 차이가 여기서부터 발생합니다
필리핀이 잘살았다는게 선진국 수준으로 잘 산게 어니라 미국의 막대한 지원으로 20년정도 지금 말레이 수준으로 살았다는거... 베트남, 캄보디아에도 존재했던 중앙집권적인 나라가 없었던 필리핀은 역사대대로 부족연합체기에 본래대로 돌아온거고
한국도 위험하다 조심해야한다 특히 정치인들
그 정치인들 한국민이 뽑는다. 너도 책임 있다.
@@jonghoonkim8688너도
-_- 현직인 사람 많이 실망입니다. -_- 우리나라는 왜... 에휴.... 사실 리짜이밍이 이었다해도 걱정이 안드는건 아님
ㅋㅋㅋ 이미 한국은 저거 진행중인데 ㅋㅋ 아직도 민주주의 투표타령하는 멍청한 애들이 지식채널 보는
우리나라는 민주당이 토호집단임
정말 중요한 한가지를 빠뜨렸습니다. 그 부를 대부분을 차지한 부유층들이 모든 세금을 거의 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국짐이 부자들 감세중이죠!
우리나라는 부자들이 세금 다 내는데요???????????????@@브라이언-r1s
@@브라이언-r1s 하아... 진짜 이런 댓글보면
@@브라이언-r1s지능 낮은거 티내고 싶음?
@@psyo123 선진국 중 빈부격차 최대 국가 중 하나 대한재벌국!
필리핀에 그런 사정들이 있었군요 ㄷㄷ 잘보고 갑니다
가보셨나요 필리핀에?
미군 쫒아내고 사기 선동하는 좌파 민주팔이에게 속아 정권을 넘겨 준 후 거지 나라가 된 필리핀 !!!!
와~다른 나라에 관심이 없어서
진짜 몰랏던 정보들 큰 공부가 되네요
잘 봤습니다 ㄱㅅㄱㅅ
팔리핀에 대한 정확한 통찰 감사하는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추락하는 우리나라가 더 걱정이네요
가사도우미도 전문직이고 필리핀이 뛰어나면 국가경쟁력이 될수도 있는 자원이죠
우리도 저렇게 돼가고 있다. 제발 정신 좀 차리고 투표 좀 잘하자!
*_우리나라에 화교가 남아있긴 한가?_*
어 1번먼 않짝으면 되
아니 저렇게 돼가고 있든 민주주의가 되가고 있든
어차피 넌 50살까지 부모님 집에 얹혀살며 아르바이트나 전전할건데
투표 잘해서 뭐하게 니 인생이나 챙겨
그놈의 정치병자
@@cashan175 윤석렬 하는 꼴 보고서도 묻지마 충서이네 네가 그 20% 지지율의 증인이구나
투표문제가 아니잔아 내용을 뭐라 듣냐???
늘 깊이있는 분석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필리핀 가서 거리구걸 빈민층소녀 한집에가서 먹을것 드리면서 보았는데 정말 국가의 부패를 보았습니다 어린애들이 복지혜택을 거의 못보고 있어 지금까지 마음이 아픕니다 가난이 심각합니다 국가는 뭐합니까?
필리피노들은 그들 나름대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어줍잖은 동정심을 그들은 되려 비웃습니다.
그러나 딱하게도 그들은 스스로를 탈아시아계 인종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식민지시절 섞인 피 몇방울을 근거로
완전 한국얘기네 ㄷ
니가 어케 앎?
@@냠븜 한국의 누가 탈아시아라고 지껄이냐?
일본이 지껄이는건 봤는데 어따대고 날조질이노 이새낀?
@@냠븜 ???? 선족이 이놈은 안끼는데가 없노?
우리나라를 단일민족이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많이봤지만 탈 아시아계 인종이라고 애기하는
사람은 본적이 없다 선족아
@@qtwttete 필리핀 안가봤노? 집에만 있지말고 좀 홰외여행도 하고다녀라
아...돈이 없어? ㅋㅋ 일좀 하지 그랬냐 ㅉㅉㅉ
인구 1억1천만의 대국이라서 부자들은 엄청 부자임. SM그룹이 자수성가고 나머지는 죄다 토호세력
한국은 해방과 6.25전쟁으로 리셋되어 지주계급이 붕괴되고 제로 베시스에서 시작되어 계급과 빈부격차 없이 처음에서 시작되었지만.. 70년이 흐른 지금은 재벌,언론,사법,고위공직자의 카르텔이 생겼고 빈부격차도 심해지고 부의 대물림 생기면ㅈ계급사화로 변하고 있다
경제민주화를 꾸준히 진행하고 사회개혁을 지속적으로 하지 않으면 빈부격차와 기득권 계급사회로 변질되어 국가사회 효율이 떨어져 언제나 필리핀처럼 낙후될수 있다
항상 사회감시망인 언론을 개혁하고 기득권의 부패를 막기위해 시민들이 깨서있어야 한다
노예제도 폐지는 일본이 했고 토지개혁은 이승만이 함..빈부격차는 실로 생각보다 낮은 수준입니다.
논란의 여지 없이 나라를 망쳤다고 평가받는 마르코스 집안이 다시 집권하는거 보고 필리핀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필리핀이 잘 살다 망한게 아니고요. 사실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데, 다만 이웃들이 너무 못살았던거임. 한국은 식민지+전쟁까지 2연타 맞아 폐허가 된 나라였고, 당시 왠만한 나라들이 한국보단 잘살았음. 지금 소말리아보다 왠만한 나라들이 잘 사는거랑 비슷. 막 그렇게 한국보다 잘살던 나라가 저리되다니 하고 놀랄 이유가 전혀 없어요.
그렇죠 이거죠 한국이 전쟁직후 못살았을뿐 당시 필리핀대통령도 박정희를 만나주지않았죠
최고의 일요일 선택, 지식 브런치.
국민성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 거짓말, 게으름, 뻔뻔함, 낮은 도덕성..등등 필리핀 일반 국민성이 그렇더라고요.
거짓말, 뻔뻔함, 낮은 도덕성... 지금의 대한민국 최고권력자들의 모습이네요. 지금 남의 나라 걱정할때가 아닙니다.
이재명 말하는건가?
@@tuple4986 필린핀은 최고권력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그렇다고요. 그럼 답 없겠죠
인간의 선택은 환경에 좌우됨
뇌물받고 마약밀수 하고 당연히 필리핀 처럼 변하지
로페즈 가문이 전기 부분 먹고있구나
네. 전기 부분은 First Gen Corp를 운영하죠
전기 민영화인 나라입니까?
@@독일호텔가보자넵 가격이 기준이 없어요. 😅😅
메랄꼬
@@白正賢 메랄코는 Manny V. Pangilinan가 CEO인 메트로 퍼시픽에서 운영하구요
다뚜?
일본도 그당시 다토라는 토호들이 있었는데
발음이 비슷하네요.
빈부격차가 금권선거 시절 19세기 대영제국급이네요. 대영제국이랑 달리 누진소득세도 있는데 빈부격차가 같은 수준을 유지하는 건 상속세율이 낮아서일까요
그럴거 같네요. 상속세는 신의 한수 입니다. 계급이 정체 하지 않고 사회가 순환 되니까요. 지금 경상 신매국 주의자들이 상속세 없애려고 발광하고 있죠
@@lustkax9975개소리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속세율이 낮아서 발생하는거겠냐?? 교육, 치안 등 기본적인 인프라가 없으니까 빈부격차가 같은 수준으로 유지되는거지
@@lustkax9975 지역비하가 들어가는 순간 님 글은 그냥 존중받지 못하는 쓰레기가 되는거에요
@@레이미안 독도 일본에 넘긴건 윤대중.
필리핀이 성장할 가능성이 있나 싶음...
지리학적으로도 그냥 국가 자체가 섬나라임 일본처럼 붙은것도 아니고 걍 섬이 너무 많음
국가가 붙어있지 않음...
필리핀 본토 마닐라섬 70% 1인것이라고
필리핀 가이드 말이 맞군
우리도 투표 잘하고 건강하고 공정하게 돌아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는지 뒤돌아보고, 말도 않되는 미치광이가 지들만의 자유와 공정을 부르짓지 못하게.
출발논제부터 의문임
과연 필리핀 독자의 힘으로 1960년대 동아시아 강국이었나? 아니면 미국의 지원으로 일시적으로 독립한지얼마안된 전통의 동아시아보다잘살았던것일까?
필리핀에서 약 15년을 생활한 사람으로서 여기 언급된 제 문제에 대하여 진심으로 동감합니다. 하지만 저는 필리핀이 잘 사는 나라로 하루 빨리 발전해 나가기를 늘 기원합니다.
불가능
더더욱 문제는 필리핀 헌법임....필리핀 사람만 토지를 소유하며, 기업은 필리핀 사람이 60%이상 지분이 있어야 하며 외국인은 자본만 투자한다...입니다....외국투자금지헌법입니다....ㅎ
- 형법체계에서 외국인은 증거로서 범죄가 구성되고 필리핀사람(필리피노)은 구두 진술만으로도 범죄가 성립됩니다...외국인은 무조건 불리한 형법 체계입니다.
- 또한, 이혼을 금지하고 낙태도 금지하고 (암암리 하지만) 있어서 공식적 결혼은 40%만 있습니다.
미국처럼 총기사용도 가능한가요?
@@독일호텔가보자
가능한데 미국처럼 자유럽지않고 총기 구입은 쉬우나 허가증을 받는데 매우 까다로와 거의 불법으로 구함.
이분은 정확히 필핀을 잘 아시는 분이네요. 외국인들은 필핀에서 개처럼 살면 아무문제가 없어요.
이게 가장 큰 문제 ㅎ
삐리삔 가서 작은 자영업 한 사람들 얘기가
알바생으로 고용한 애들 웃으면서 그만둬놓고선 꼭 지네 나라 고용청 같은데 가서 신고한다고...
외국인 사장님한테 엿 먹인다고 하던데 (벌금)
뭐 관례적으로 그런다고... 손버릇도 더럽고 아주 상종 못할 애들이라고 한다
필리핀에서 8년 살았습니다. 필리핀 가장 큰 경제성장 장애중의 하나는 카톨릭 신앙입니다..
서유럽, 미국은 기독교 국가인데? ㅋㅋㅋㅋ 종교타령하고 있어
카톨릭신앙 중 하나가 다산, 낙태금지입니다
@@123ds12미국은 청교도 개척 정신이죠. 서유럽도 가톨릭국가는 상대적으로 가난한 것 같아요.
@@123ds12 같은 기독교라 불리기엔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는 정서가 많이 다름
일반화할 수 없다.
오스트리아나 독일 남부도 카톨릭이 더 강하다.
미국도 카톨릭 성장세가 더 강하고.
필리핀은 상속세가 없어 거부들의 대물림으로 국민 대다수가 못살 수밖에 없지요.
물론 국민들의 게으름과 교육을 통한 노예화도 빼놓을 수 없는 듯.
한국은 상속세 낮춰야지 ㅇㅇ 지금 여야 상속세 종부세 내리는거 잘하는거임 ㅇㅇ
저는 필리핀을 욕하다가 저건 우리나라도 그런데... 하는 점들이 계속 보입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왜 무감각할까 생각하다가도 우리 모습도 저렇구나 싶죠
쉽게 생각해서 투명하지 않은 국가는
부패하고 반드시 썩는다.
음식이 썩는다는 것은 냉장고를 열고 투명하게 관찰할 수 있어야하는데 냉장고를 자물쇠로 잠그고 썩을때까지 모르는 구조는 부패할 수 밖에없다.
미국과 호주처럼 다양한 인종으로 투명하게 법으로 명확하게 만들어라.
부패는 마약이며 공정하지 않는 구조는 당장 이득을 보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 화살이 반드시 자신한테 돌아온다.
필리핀이 한때 동아시아에서 일본 다음으로 잘산건 필리핀이 대단해서가 아니라
그때 당시는 전쟁으로 모든 국가가 초토화돼서 동아시아에서 일본말고는 사실상 다른 나라들이 못살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중국도 개혁개방하기전이라 못살았고
자꾸 필리핀 얘기하면서 한국보다 대단한 나라였다 뭐다 하는 국까식 선동이 많이 보이는데 필리핀이 대단한 나라였던적은 없어요
대단하다고 하지 않았음. 부자였다고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