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쟁이 너무 치열함 2. 장사가 안되면 당연히 망하고 잘되어도 영업이익을 적절히 벌기 어려움 3. 고객 기대 수준이 높아서 좀만 잘못하면 바로 나락감(품질,친절,서비스) 4. 잘안되면 빚더미, 너무 잘되어도 몸이 부숴질것 같으니 현타가 잘옴 5. 유리감옥 시스템 (쉬는날이 매우 적고, 쉬어도 직장인처럼 머리속에서 회사를 잊을 수 없음) 6. 진상 손님이나 고객으로 인한 사람에 대한 실증 7. 주변 지인이나 가족,친척과 멀어짐 (시간도 없을뿐더러 남들 쉴때 나는 일해야 하므로) 8. 잘 못쉬고 일이 혹독한데 스트레스도 많다보니 몸에 병이 잘생김, (화상, 칼베임, 골절, 위염, 손목관절 나감, 온갖 잡다한 질병) 이 8가지가 거의 다입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 자영업자들도 그렇고, 거진 그래요 잘되도 현타 정말 많이 옵니다. 너무나 힘드니까 어쩔땐 지옥같아요. 좋을때도 많지만요.
왜 그런지 알어요 ? 요즘 가게나 식당에 안가는이유중 하나가 도매가로 판매하는 인터넷으로 주문 한다는거죠 먹는거 입는거 의식주가 인터넷 쇼핑으로 주문한다는거에요 음식도 포장해서 주문하면 얼음넣어서 배달해주고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앞으로 모든것이 인터넷 주문으로 이어질거에요 오프라인 20프로는 문 닫을거에요 예전에 매년이면 시장이나 슈퍼 등을 한달에 10 번은 갓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어요 거의 인터넷배달 택배 오는걸로 하죠 손가락 하나만 까닥하면 택배로 와요 택배비를 내도 저렴하죠
함 치킨과 피자파는 체인가게에서 치킨 튀기는 기름보고 놀랐음. 자동차 오일 갈때 색깔에 갈색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오는데 무서움, . 남들보다 조금 돈 더 받고라도 기름을 매일 간다든가 자기 분야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한다는 것도 필요. 정부와 자영업자가 서로 노력해야 하는 거 같음.
나이 40대되면 이력서 자체를 아애 못낸다. 그럼 뭐할래? 연줄없는 그냥 보통 서민들은 취직도 못하고 그냥 막노동 하거나 자영업으로 내몰릴수 밖엔 없지. 이런 비정상적인 경제구조를 조장하고 있는 정치인들을 탓해야지.. 정치인들이 만든 아귀다툼 쌈터에서 살고자 발버둥치는 서민들을 탓해선 안될것이야. 그사람들이 개개인들이 무슨 힘들이 있어서 전체의 문제/ 사회문제를 해결할수 있겠냐.. 이건 무조건 사회의 문제고 정치인들의 문제야. 다른데에 탓하지말자
경기도 안산 초지동쪽 가봤는데 고층 아파트가 있는 곳도 1층 명당 자리 같은 곳이 무권리금으로 40평 사이즈로 나와 있더라. 그리고 대형 쇼핑몰 뒤쪽도 1층 점포가 서너개 나와 있고 야간에 술장사 하던 거리들 다 문닫기 일보 직전이다 ㅎㅎㅎ 예전에 밤에 술 마시는 사람 많았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 사는 사람 없는 동네가 돼 버렸더라. 술 먹는 거리인가? 싶어서 밤에 혼자 돌아 다니면서 이거 "나라 망하는 건가?" 라는 생각을 계속 되뇌이면서 걸어다녔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1인당 15~20만원이 오른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데 근데 중요한건 2명쓰면 2배 3명쓰면 3배가 더 오른겁니다. 그리고 저도 회사다닐때 사람을 많이 뽑아봤지만 40~50대 지원하는 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그런분들 안뽑아요...왜냐하면 제가 그당시 팀장이었는데 저보다 10살이 더 많은 사람을 뽑아서 제가 일을 주거나 지시를 하기가 불편한거죠 즉 일의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물론 열심히 하겠다고는 해도 막상 위에 있는 사람이 불편합니다...1~3살까지는 군대에서도 겪을 수 있으니까 괜찮지만 10살정도 차이나는 사람은 쓰기 힘들어요 그리고 그게 앞으로 몇년후의 나의 상황이겠구나라는 생각이 엄청 들었습니다 실제로 30대 중반 이후에도 경력이나 실력 또는 학벌 좋은 사람말고는 어떤 회사에서도 잘 안써줍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100살까지 사는 시대라고 하는데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나이는 너무 제한적이고 그래도 먹고살아야 하기에 자영업이나 개인사업을 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40대부터는 이직하기 힘들고 자영업을 하면 알바가 더 많이 버는 시대가 되다보니 자영업자들이 폐업하는게 당연하고 그걸 현정부는 아주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는 10~20대들의 지지수에만 신경써서 최저임금 올려서 결과적으로는 10~20대들의 알바조차 구하기 힘든 시대를 만들고 있습니다....솔직히 3~4년전에는 취업하기 힘들다고 해도 중견기업이상의 기업에 취직하는게 힘들었지 중소기업 취직하는건 넘쳤습니다. 하지만 이젠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원들 급여도 오를 수 밖에없고, 그 오른만큼 중소기업에서도 직원수를 최소화하면서 능력을 따지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열정만 있으면 발전가능성을 보고 고용했지만 이젠 열정있는 고학벌 지원자들이 있으니까요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지방대 전문대는 중소기업에서도 고용안하는 시대가 오고있습니다 현재의 10~20대 젊은 분들도 현실을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네요
최저임금제도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보기는 어려울거같은데요? 이유는 간단하죠. 대기업 오너들, 있는 사람들, 땅부자들이 다 헤쳐먹으려고 이득을 추구하니 이러는거죠. 이로인해 파급효과가 더 크다고 봅니다. 먹고 살려고 자영업을 한다? 과연 없는사람들이 어떠한 자본이 있어서 자영업을 시작하나요? 그것도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이나 돈에 욕심부려서 시작한거지. 누가 잘돼니 머 좀 해보자. 이런 마인드니 안돼는거죠. 최저시급제도로 책임지라는 얘기는 글쎄요?
@@임신영-s3h 저는 요리사 출신으로 대기업10년,중소기업3년 정도 근무 중이며, 동창중에 장사로 성공한 친구 밑에서 투잡으로 주말 야간 근무 까지 하고 있습니다.대부분의 동창들도 자영업자로 살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자영업의 현실을 매우 잘 압니다.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대출을 받고 있습니다.그리고 퇴직금으로 받는 몇천 만원을 밑천으로 시작 하시는 경우도 있죠.자영업을 왜하냐? 40~50대때 회사에서 밀려 나가시는 분들은 오갈때가 없거든요.그리고 우리나라는 이제 100세 시대입니다.60대가 넘어도 일해야 먹고 사는 시대 인데 기업생활로는 불가능 합니다.
자영업이 힘든이유는, 1.말도안되는 인건비. 요즘 업주들 쉬는날 없이 13시간씩 일하는 사람 많아요. 그렇다고 오른 인건비 만큼 사람들이 일을 잘합니까? 시간만 때우다 가지. 2.숨막히는 세금. 일을 많이해서 돈을 많이 벌면 추가세금을 떄리죠. 위로 올라오지 말라고 방화벽 쳐 논 느낌입니다. 3.임대료. 그래도 임대료는 건물가의 몇%롤 측정되는 시스템이라 그나마 다른것들에 비해 이해는 됩니다. 그 외에는 높은 고정 기타잡비, 높은 물가 등등이 있습니다. 매출은 그대론데 세금+인건비+물가가 오르니 자영업자들이 못버티는거죠.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30년동안 대체 뭔 일을 하고 살아 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저임금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 같은 사람이네요. "최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입장에서 가장 힘든 것은 일각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을 꼽지만.. 실제로 최저임금을 늘 인상되어 왓습니다... 사실 최저임금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작년에 157만원 정도였고 올해 174만원 정도거든요 그것도 주휴수당까지 다 포함해서 그래서 예년에 비하면 15~20정도의 1인당 인건비가 올라간건데 장사가 잘 되면 그정도는 충분히 감당히 가능한 것이구요 문제는 장사가 그만큼 되지 않거나 근처에 동일 업종이 들어와 매출을 나눠먹다 보니까 도저히 견디지 못하여 폐업을 하게 됐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 자 그럼 봅시다. 현재 가장 큰 문제들이 어떤거였습니까? 1번 자영업 비중이 해외와 다르게 약 25%라는 엄청난 비중을 가지고 있다. 2번 자영업 하시는분들중에 근로자없이 자영업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약 75% 3번 폐업이 계속하여 늘어나고 있다. -> 첫번째로 현재 저희 자영업 비중의 나이대를 먼저 한번 파악 해보시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40~60대 자영업자들이 가장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세대와 그보다 조금 늦게 태어나신 분들입니다. 크게 잡으면 베이비부머1세대분들인데 그 당시 말도 안되는 한국의 인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가 열린 현재 퇴직 이후 생계유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생계유지 수단으로 자영업으로 많이들 뛰어 들고 계십니다. 퇴직금도 날리고 대출도 하여 절박한 심정으로 들어 오게 됩니다. 전문성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들만큼 절박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돈이 나갈곳은 수없이 많은데 돈 벌곳을 잃었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취업을 하려고 해도 나이에 걸려 신청 조차 못하는 경우도 수없이 많은 현실에 어떻게 해결 하실겁니까? 단순이 %가 많다고 하는것이 문제다 물론 문제일 수 있지만 그것의 본질을 한번 생각하시고 해결점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자영업 하시는분들중에 근로자 없이 자영업을 하는 비중이 매우높다. 보통 근로자 없이 자영업이라고 한다면 부부창업 가족운영 등등이죠. 근로자를 쓰지 않고 하는 비중입니다. 우선적으로 이 비중을 잡기 이전에 과거부터 비중차이를 제대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75%정도가 근로자 없이 한다고 하는데 매출 , 매장 크기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할 것입니다. 왜 가족경영 부부경영으로 자영업을 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매우높다 자영업의 문제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인건비를 지출하고 자영업을 운영함에 있어 얼마나 큰 부담을 가지게 되길래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폐업이 계속하여 늘어나고 있다. 폐업이 계속하여 늘어난다는것에 대해서 원래 과거부터 수없이 많이 폐업 수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 업종 변경도 폐업으로 들어가며, 망해서 떠나는 것도 폐업으로 들어가지요. 앞서 첫번째 이유와 같이 자영업 비중이 높고 면적대비 인구수 / 해당 자영업수를 비교하였을때 해외 그 어떤나라보다도 심각하게 많은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함부로 창업하기에는 너무너무 위험하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생계유지를 하지 못하는 베이비부머1세대들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것이지 폐업이 높아진다고 해서 해결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선적으로 일정 비율까지 자영업수가 낮추어 져야 하는것은 사실이나 그렇게 폐업된 수없이 많은 일본과 비교한다고 해도 약 15%에 육박하는 자영업자들을 죽인다면 그 자영업자들은 폐업후 무었을 할 수 있을까요? 일자리도 구하기 못하고 생계는 유지해야하고 그럼 재창업을 또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들을 위한 해결책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현재 10대~30대가 짊어져야 하는 부담은 기하학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전반적인 한국 경제의 대붕괴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골목상점 100개는 아르바이트밖에 못만들지만 E마트 하나는 아르바이트 80개에 인사 경영 관리와 같은 고급일자리 20개를 추가로 만들어낸다.. 양질의 일자리 운운하면서 골목상권 옹호하는 인간들은 자기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는거지.. 그리고 외노자 이야기 하는데.. 요즘 외노자들이 하는일 한국애들이 하려고 하는줄아냐? 한계생산성이 낮은데 한국사람이라고 높은임금을 줄수는 없자나? 임금은 자기가 일하는만큼 받는게 아니고.. 피고용인이 고용인에게 돈을 벌어주는만큼 받는건데.. 일이 힘들고 임금이 낮으면 무조건 욕부터 하고보지.. 멍청한 인간들.. 그러면서 그런일들도 마다하지않는 외노자욕은 겁나 하고..
맞는 말이죠...체급이 안맞는 경기를 하는거죠 이수역 사건도 여성가족부는 체급이 안맞는데 물리적 사태가 일어났다면 남자들을 범죄자로 만들었죠 제도화도 시켰고~ 근데 경제정책에는 이런 논리를 안펴네요 체급차이와 대기업처럼 체질개선이 가능한것도 아니고 소상공인은 죽을 수밖에 없는 구조죠 이런걸 보면 경제부분에선 민주당이 오히려 더 신자유주의를 따라가는게아닌가 싶기도합니다 ㅋㅋㅋ 아이러니임
대기업이 프랜차이즈 협력업체 어떻게 후려치는가보고 그리고 대기업이 돈 된다고 인지하는 분야 어떻게 점유하는지 보면 답나오죵 ㅎㅎ 아무리 기술좋고 능력있어도 개인이 거대한 집단을 이길순 없어요 ㅎㅎ 그냥 자영업보다 공부 또는 기술로 취업하는 수밖에 없음.... 어차피 대기업 또는 중견 강소기업말고는 살아남기 힘듦.. 그냥 돈 좀 모아논거 있으니 조그만한 장시하면서 맘편하게 밥벌이나 하자?? 로스 사고 경쟁사 그외에 지출(해당분야 관련 법개정으로인한 벌금 또는 비용)등 그냥 장사 특히 개인장사는 아주아주 힘듦 블루오션에 목좋고 노력하고 인맥관리 잘하면 살아남을 수 있으려나...
현재 슈퍼로 월 순익 천만언 벌고 있는 1인입니다. 물론 예전에 요식업 무작정 뛰어들엇다가 7개월만에 페업하고 슈퍼도 그전에 하던곳에서 페업하고.... 좋은 경험으로 쓴맛을 보며 좋은자리 얻어서 현재 아주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가게 하실려면 무조건 잘되는집 인수해서 하세요 . 그게 답입니다.
일단 자영업 시작하면 무조건 자기보다 어린사람들로 채우려하죠 회사다닐때의 보상? 심리인지 근데 정작 손님들중 어린분들도 상대할텐데 진짜 의미없는 짓....진짜 필살의 각오로 나이불문 본인과 맞는 사람을 찾아야하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본인이 편하고 컨트롤 할수있다는 착각에 일단 나이부터 따지고 자영업은 전쟁이라는데 진즉 본인들은 전쟁에 임하는 마인드가 아님 죠죠처럼 채용해야지 추가로 체인점은 하지마시길
제로페이가 진작에 나온 카카오페이랑 같은것인데... 대중성이나 접근성 면에 있어서 카카오페이랑 협약을 해서 진행을 했어야 되는게 아닌가 의문점이 드네요. 그리고 큐알코드다 뭐다 다 좋은데... 손님들이 왜 그걸 귀찮게 깔고 결제를 하냐 이겁니다. 소비자들도 카드 사용량에 따라 혜택이 있을수도 있고 신용도랑도 관련이 있는걸로 아는데...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제로페이 쓰는게 좋다고 생각은 하조 제로페이 시스템을 활성화 시키려면 소비자 입장에서 자발적으로 설치하고 사용할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 해야 된다고생각이 되네요... 제로페이 이해가 안되고... 카카오페이로 대체했으면 하네요
코로나 방역 정책 이대로 참기만?!! 하고 있어도 될까요?!? 식당에서 밥 먹고 카페 갔더니...앉지도 말랍니다 국영기업 직장인들은 놀면서도 월급타고 있으니...그들은 실감을 못 하는거지요!! 국회의원들...고위 공직자들도 월급을 줄이기는 커녕 그들만 올러서 국민세금으로 호의 호식 하면서 코로나 고무줄 정책놀음 계속하고 있으니!!!!!
원인 1, 인구감소 .2 국민 자영업 창업 같은 메뉴 비슷한 메뉴 몰림 현상 3. 비싼 가게 월세 4. 반경 안에 너무 많은 음식점 .너무많은 편의점. 너무많은 중국집. 5. 가격 경쟁 대책 1. 인구 증가 2. 국민배당금 150만원 매달 지급 내수 경제 활성화 3. 5억미안의 국민의 이자와 빚 일정 국가에서 정리 해주고 대출에 대한 부분을 아주 까다롭게.
아휴... 먹거리자영업 하시는분들 포화 상태 입니다... 자영업자님들 덕분에 건물주만 밥벌어먹고 살거든요! 저는 김제 시골에 땅이고 집도 받아 놓은거 있는데. 직장다니면서 온실 만들어 어떤 작물로 식당가에 대줄까 생각할란다 식당가에 안팔려도 농협에 낙품하면 그래도 내땅에서 키워서 낙품할건하고 전깃세만 나와도 부담은 없지~ 그리고 내가 먹을 쌀도 5월 후반기에 한마직만하면 3~4인 기준 1년 먹을 농사는 되고, 온실 나머지 공간에는 반찬거리 길러먹어야지! 더이상 남에 밑에서 일도 못해먹겠고~ 장사도 못해먹을짓이다!
업을 할수있는 준비가 안된 사람들의 창업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창업 준비 평균 기간이 6개월이라던데 모든것을 그리고 남은 생을 걸을수도 있는 일에 6개월 준비라...... 이건 요행을 바라는겁니다. 자영업에는 변수가 엄청난데 위기 대처능력이 부족하면 필히 폐업합니다. 안타깝네요.
미국과 캐나다에의 통계자료를 보면 나옵니다. 북미주의 자영업 90% 가 24개월 안에 문 닫습니다. 5%~10%가 살아남는것은 정상...그런데 이 살아남는 자영업중 75%...즉 3/4이 3년을 못버티고 문 닫는겁니다. 즉 약 95~98%가 3년을 못넘긴다는 통계입니다. 그런데 이 통계가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사실.
나도 자영업자지만 진짜 돌대가리가 많다. 자영업의 장점중하나가 대형업체는 움직이기 어렵고 그 사이사이 틈새를 찾아갈수 있다. 즉 변화가 빨라야한다. 그런데 안되는 자리 유동인구 많다고 머리 디밀고 난 할수있단다. 자영업도 돌대가리는 못한다. 정 못하겠으면 돈주고라도 아는 사람 불러서 고민좀 하라. 그거 공돈 아니다 쓸데는 좀 써라. 아는 사람 말로 물어서 답 나오는거 아니다. 돈을 주고 써야 답나오는거다. 그 돈 아끼다 피눈물 흘린다.
@@jun-nx8zk 돌대가리도 밥먹고 살 형편? 자본주의하에 돌대가리도 밥먹고 살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안되는건 안되는 거죠. 그러니 머리를 빌리라는 거죠. 그리고 머리가 안되면 인내심이라도 있어야죠. 죽치고 앉아서 연구라도 해야지요. 같은 돌대가리 친구라도 불러서 자기가 하려는 지역에 한 일주일 정도 점심,저녁정도 먹은면서 장사 이야기만 해보세요. 일주일이면 이야기가 어찌정리돼는지 그렇게 하고도 안되는게 자영업인데 아무데나 머리 디밀고 프랜차이즈 설명에만 혹하니 답답하지요.
@@jun-nx8zk 전두환이어서가 아니죠. 고도성장기였기 때문이죠. 이젠 누가 나오더라도 그런 성장기는 안옵니다. 중국도 고도성장기에 돈이 넘쳐났고 일본이나 다른 나라도 다 그렇죠. 지금은 3만불 시대입니다. 50만원 임금의 경쟁력과 300만원의 경쟁력은 다름니다. 문재인 정권의 실책은 그게 잘못된 방향이어서가 아니라 시장이 감내할수 없는 속도로 시장이 감내할수 없는 강도여서이죠.
다 안되는건 아니고 자리가 기가막히게 좋거나 정말 맛집이거나 하는경우는 잘 되요. 그리고 광고를 많이 한다고 잘 된다고도 볼 수 없는게 별로 맛없는집이 광고를 해서 한순간에 벌 수 있지만 나중에가면 소비자가 맛이 개털 이라는걸 알게되면 하나 둘 떠나가고 폐업행이죠 또 광고비때문에 빚이 될 수도 있구요. 요식업은 무조건 특정 특이 음식이면서 맛 대중적인 음식 크게 비싸거나 고급스럽지 않은음식 싸면서 맛있는 노량진 컵밥같이
자영업 하시느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장은 앞으로 더 안좋아 질겁니다. 이게 5~10년은 갈것이라는거죠. 빨리 접고 그돈으로 재교육 받으며 최대한 기회를 기다리는게 좋으것으로 생각 됩니다. 안그러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생활을 하게 될겁니다. 월세 가 세금때문에 올리고 최저 임금 때문에 문닫는다고 ㅍㅎㅎㅎㅎㅎㅎ 그거 내린다고 자영업 좋아 질것 같습니까, 시간만 좀 늘어 날뿐 오히려 좋지않을겁니다. 빨리 정리 하고 다시 시작 하는게 낯지....
임대료 200..지방 아파트 상간데 200이면 돈 좀 못버는 사람 월급입니다 180 200이면 이 돈 내고 자영업자가 돈을 더 벌어서 가져갈려면 남들과 다른 사업아이템과 맛 음식의 질 이 높아야죠 사업성도 없이 남들하고 똑같은 음식해서 나눠먹기 하면 돈이 벌립니까? 직원을 10명 20명 쓰나요??? 대형업장 아니면 안쓰죠 해봤자 1명 2명 사람쓰는 비용이고 임대료가 200이상인데 당연히 벌어서 임대료로 나가죠 알바생 해봤자 점심 저녁 장사때 잠깐 쓰잖아요 장사가 장난입니까??사장은 일안하고 그냥 사람 싸게싸게 쓰고 되는데로 돈받게?? 가족이라도 나와서 일하고 해서 줄일거 줄이고 해야 임대료내지 저는 최저임금보다 임대료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쇼핑 시장규모가 100조 이상으로 커졌다. 사람들이 쓰는 돈의 규모는 정해져 있는데 그중에 백조가 온라인으로 이동했으니 그만큼 오프라인 소비가 줄어든 것. 자영업자들 매상 줄어든 거 모두 온라인쇼핑몰들이 가져갔다고 보면됨. 그러니 자영업 하던거 문닫고 택배 뛰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
2002년 시내대형호프집에 근무할때 월2일 쉬면서 하루에 12시간 이상 근무 하여90만원 받았는데..ㅎㅎ 그 당시 왜 자영업이 호황인걸 느꼈나면. 기본 안주하나에 만원이였고 소주가격이 삼천원이었다 ㅎㅎ 17년이 지난 안주가격이 그때랑 별차이 없고 소주가격도 크게 안올랐다.. 지금 호프집이자 음식집 차려도 그때 호황을 넘기 어려워보인다.ㅎㅎ
정말 모르냐??? 수입이 줄어드니까 혼술하고 회식안할려고 나처럼 노력중...콜!!
카드수수료500만원낼때 국가세금은 최소1억이 넘습니다. 최저임금도 건물세도 아닌 최고로 힘들게 하는건 세금입니다.
높은 임대료.
높은 인건비.
높은 경쟁.
내 나라는 사랑하는데! 윗대가리들 정말 싫다
Steven Rhee 그냥 수도권으로 집중된 인구로 인한문제이지 에휴
적은임금 적은인구 적은매출
인건비 못 줄꺼면 접어라. 나라경제에 도움 못준다
@@1인식탁-k3c 최저임금은 보시고 그런말씀 하시는건가요?
1. 경쟁이 너무 치열함
2. 장사가 안되면 당연히 망하고 잘되어도 영업이익을 적절히 벌기 어려움
3. 고객 기대 수준이 높아서 좀만 잘못하면 바로 나락감(품질,친절,서비스)
4. 잘안되면 빚더미, 너무 잘되어도 몸이 부숴질것 같으니 현타가 잘옴
5. 유리감옥 시스템 (쉬는날이 매우 적고, 쉬어도 직장인처럼 머리속에서 회사를 잊을 수 없음)
6. 진상 손님이나 고객으로 인한 사람에 대한 실증
7. 주변 지인이나 가족,친척과 멀어짐 (시간도 없을뿐더러 남들 쉴때 나는 일해야 하므로)
8. 잘 못쉬고 일이 혹독한데 스트레스도 많다보니 몸에 병이 잘생김, (화상, 칼베임, 골절, 위염, 손목관절 나감, 온갖 잡다한 질병)
이 8가지가 거의 다입니다.
저도 그렇고 주변 자영업자들도 그렇고, 거진 그래요
잘되도 현타 정말 많이 옵니다.
너무나 힘드니까 어쩔땐 지옥같아요.
좋을때도 많지만요.
왜 그런지 알어요 ? 요즘 가게나 식당에 안가는이유중 하나가 도매가로 판매하는 인터넷으로 주문 한다는거죠 먹는거 입는거 의식주가 인터넷 쇼핑으로 주문한다는거에요 음식도 포장해서 주문하면 얼음넣어서 배달해주고 가격도 저렴하고 해서 앞으로 모든것이 인터넷 주문으로 이어질거에요 오프라인 20프로는 문 닫을거에요 예전에 매년이면 시장이나 슈퍼 등을 한달에 10 번은 갓는데 이젠 그럴필요가 없어요 거의 인터넷배달 택배 오는걸로 하죠 손가락 하나만 까닥하면 택배로 와요 택배비를 내도 저렴하죠
10:54 네 여기서도 하는 주장이네요
예전에는 집근처 음식점에서 사먹는게 저렴했는데 이제는 간단하게 데워먹는 음식들도 많이 나오고 간편하게 요리할수있는 요리기구도 많아서 안사먹게 되더라고요 물론 물가가 너무 뛰어 그냥 집에서 해먹어요
최저임금 인상
베이비붐 시대 퇴직할시기
현 20대들 결혼 기피현상
4차산업 발달로 단순한 업무들 대체
이거 다 합쳐져서 터지기 시작하니 답도 없네....
더 큰 문제는 마땅히 해결책이 없다는거
돈써서 양질의 일자리 만든다는건 불가능한거같고
앞으로 최저시급 계속오를텐데 자영업 환경이 더 좋아지진 않을듯....
공무원들은 현장체험 싫어합니다.
절대로 나가서 실태조사 하지 않습니다.
워낙에 악화되면 마지못해 하겠지요.
정부를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거 씹인정
대전은
얼래 소비 잘 않은 곳이다
자영업포화가 제일 큰 문제 맞습니다
어딜 가나 인구에 비해 상점이 너무 많은게 현실....
ㅇㅈ 너무 많음
기업명퇴 바람으로 받은 퇴직금 1억은 경험부족한 자영업 시도로 바람처럼 사라지는것!
경실련 사무처장말이 가장 공감되네요.. 자영업자들도 스스로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줘야 된다
앞으로 노인국가되면 더 심해짐
세금부터 조정해줘야할듯
오죽하면 평택에 있는 큰 LG마저도 베트남으로 이전 전격 결정 했죠
휴대폰사업 옮긴거 아님? 분기마다 계속 적자인데
ㅠ ㅠ ~~ !!
간판 인테리어 업자만 돈번다
매출이 높아도 순수익이 나지않으니까 그러는거죠.. 월세, 종세, 인건비까지 매출이 높으니 사람을 사용하면 빠지는 금액이 배가되서 일해도 사장한테는 남는게 없는 매직....
자영업으로 살기에는 넘 힘든시기입니다
폐업으로 몰린 사업자들 이젠어디로가야 한단 말입니까
참답답합니다 이런현실을 참 암담함니다
항상 경기는 힘들었어요 탓하지 맙시다
자영업으로 살기 힘드시면 중소기업에 가서 일 하시면 돼요 중소기업에 외국 사람 천국이에요 식당 서빙 간병인 강남에 아기 보시는 분들 건설현장 근데 가서 일하시면 250은 받아요
@@당근-h9e3h 근데 자영업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상당한 고령이지않나용..
자영업을 꿈으로 키워온 사람이 느끼기에 지금이 힘든게 맞다. 세금에 임금에 물가상승에
가장나중에 음식값이 오를것이다. 그과도기가 힘든거다. 대충말하지마라.
@@TV-qd1hv 공감 합니다 분명히 힘든 시기입니다
함 치킨과 피자파는 체인가게에서 치킨 튀기는 기름보고 놀랐음. 자동차 오일 갈때 색깔에 갈색 거품이 부글부글 올라오는데 무서움, . 남들보다 조금 돈 더 받고라도 기름을 매일 간다든가 자기 분야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한다는 것도 필요. 정부와 자영업자가 서로 노력해야 하는 거 같음.
좋은정보 노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신년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세요.
우리나라 자영업자수 너무많음
방송에서 대박나는집 방송만함
10%안 들자신 있어면 창업.
왜 자영업이 이렇게 늘었는가 ? 실직하고 먹고는 살아야 하니 1인 자영업이라도 신규창업하긴 하는데 ᆢ경기가 좋아야 돌아가지 ᆢ서울도 폭망하는데 대전이야 오죽 하랴 ᆢ
나이 40대되면 이력서 자체를 아애 못낸다.
그럼 뭐할래? 연줄없는 그냥 보통 서민들은 취직도 못하고 그냥 막노동 하거나 자영업으로 내몰릴수 밖엔 없지.
이런 비정상적인 경제구조를 조장하고 있는 정치인들을 탓해야지.. 정치인들이 만든 아귀다툼 쌈터에서
살고자 발버둥치는 서민들을 탓해선 안될것이야. 그사람들이 개개인들이 무슨 힘들이 있어서 전체의 문제/
사회문제를 해결할수 있겠냐.. 이건 무조건 사회의 문제고 정치인들의 문제야. 다른데에 탓하지말자
@@watermellon3
쿠팡맨.택배.배달대행은 곧죽어도못하겠지?
택시회사는 기사없어노는택시수두룩한데?(코로나이전부터)
서울택시(회사택시)가 22000대정도인데
정상적이라면 주야교대에 쉬는기사들차 스페어까지해서 47000명정도 필요한데
택시기사는 20000명밖에안됨 27000명모자라네?
벼룩시장.교차로 조금만뒤져도 일자리수두룩하고 나이안보는데(보험팔이.영업직말고)
니네들이 공장.건설안가니 외국인들이들어왔잖아
대우나쁘고 좆소인거맞는데
자영업할바엔 차라리 좆소가겠음
@@watermellon3 스펙부터 까고 얘기해라
조또 능력없으면서 핑계는 ㅉㅉ
경기도 안산 초지동쪽 가봤는데 고층 아파트가 있는 곳도 1층 명당 자리 같은 곳이 무권리금으로 40평 사이즈로 나와 있더라. 그리고 대형 쇼핑몰 뒤쪽도 1층 점포가 서너개 나와 있고 야간에 술장사 하던 거리들 다 문닫기 일보 직전이다 ㅎㅎㅎ 예전에 밤에 술 마시는 사람 많았는데 지금은 아무도 안 사는 사람 없는 동네가 돼 버렸더라. 술 먹는 거리인가? 싶어서 밤에 혼자 돌아 다니면서 이거 "나라 망하는 건가?" 라는 생각을 계속 되뇌이면서 걸어다녔다
소득을 상위1프로가 다가져가니 고용률이 줄고 먹고 살자니 너도나도 창업 성공하기 힘들죠
잘보고갑니다!!
원인? 맛이 없어서도 있지만. 근본 문제는 너무 많다.
맞아요. 하지만.지금 우리나라 돈뜯어가는게. 자영업에서많이뜯어가는데. 자영업이넚어지고. 줄아든다면 그게금은. 어디서뜯어갈까요
@@드래곤9-l1p 자영업에서 얼마나 뜯어간다곸ㅋㅋㅋㅋ
Die Already 님이 자영업 안해보셔서 그러는데 생각 외로 많이 뜯어감.
최저임금 인상으로 1인당 15~20만원이 오른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데 근데 중요한건 2명쓰면 2배 3명쓰면 3배가 더 오른겁니다. 그리고 저도 회사다닐때 사람을 많이 뽑아봤지만 40~50대 지원하는 분들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그런분들 안뽑아요...왜냐하면 제가 그당시 팀장이었는데 저보다 10살이 더 많은 사람을 뽑아서 제가 일을 주거나 지시를 하기가 불편한거죠 즉 일의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물론 열심히 하겠다고는 해도 막상 위에 있는 사람이 불편합니다...1~3살까지는 군대에서도 겪을 수 있으니까 괜찮지만 10살정도 차이나는 사람은 쓰기 힘들어요 그리고 그게 앞으로 몇년후의 나의 상황이겠구나라는 생각이 엄청 들었습니다 실제로 30대 중반 이후에도 경력이나 실력 또는 학벌 좋은 사람말고는 어떤 회사에서도 잘 안써줍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100살까지 사는 시대라고 하는데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나이는 너무 제한적이고 그래도 먹고살아야 하기에 자영업이나 개인사업을 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 40대부터는 이직하기 힘들고 자영업을 하면 알바가 더 많이 버는 시대가 되다보니 자영업자들이 폐업하는게 당연하고 그걸 현정부는 아주 단편적으로만 생각하는 10~20대들의 지지수에만 신경써서 최저임금 올려서 결과적으로는 10~20대들의 알바조차 구하기 힘든 시대를 만들고 있습니다....솔직히 3~4년전에는 취업하기 힘들다고 해도 중견기업이상의 기업에 취직하는게 힘들었지 중소기업 취직하는건 넘쳤습니다. 하지만 이젠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원들 급여도 오를 수 밖에없고, 그 오른만큼 중소기업에서도 직원수를 최소화하면서 능력을 따지기 시작합니다 예전에는 열정만 있으면 발전가능성을 보고 고용했지만 이젠 열정있는 고학벌 지원자들이 있으니까요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지방대 전문대는 중소기업에서도 고용안하는 시대가 오고있습니다 현재의 10~20대 젊은 분들도 현실을 제대로 알았으면 좋겠네요
자영업 쉬울거 같죠? 진짜 한달 일억씩버는 사람도 있지만 한달 백만원 이득 갖고 가기도 쉽지 않아요
직접 해보시면 알아요
요즘 한달 삼백만원정도 가져가는 자영업자는 상위 삼십퍼센트 이상입니다
자영업 어렵습니다
회로가 잘못됐네.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네요. 감명 깊게 봤습니다.
임금이 오를수록 대기업들은 다른나라에 공장을 만들고 다른나라에 일자리를 만든다.현실은 일자리가 우리나라에 없으니 먹고 살라고 자영업이라도 하려고 그러는거지...
최저임금제도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보기는 어려울거같은데요? 이유는 간단하죠. 대기업 오너들, 있는 사람들, 땅부자들이 다 헤쳐먹으려고 이득을 추구하니 이러는거죠. 이로인해 파급효과가 더 크다고 봅니다. 먹고 살려고 자영업을 한다? 과연 없는사람들이 어떠한 자본이 있어서 자영업을 시작하나요? 그것도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이나 돈에 욕심부려서 시작한거지. 누가 잘돼니 머 좀 해보자. 이런 마인드니 안돼는거죠. 최저시급제도로 책임지라는 얘기는 글쎄요?
임금이 큼. 제조업만 봐도 도요타보다 임금 높은게 현기이고 해외공장 10대 늘리는동안 한국엔 하나도 안늘림
@@임신영-s3h 저는 요리사 출신으로 대기업10년,중소기업3년 정도 근무 중이며, 동창중에 장사로 성공한 친구 밑에서 투잡으로 주말 야간 근무 까지 하고 있습니다.대부분의 동창들도 자영업자로 살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자영업의 현실을 매우 잘 압니다.
대부분의 자영업자들은 대출을 받고 있습니다.그리고 퇴직금으로 받는 몇천 만원을 밑천으로 시작 하시는 경우도 있죠.자영업을 왜하냐? 40~50대때 회사에서 밀려 나가시는 분들은 오갈때가 없거든요.그리고 우리나라는 이제 100세 시대입니다.60대가 넘어도 일해야 먹고 사는 시대 인데 기업생활로는 불가능 합니다.
부의 재분배가 이뤄지지 않은게 가장 큰 현실입니다 대기업들이 돈을 벌면 그 대로 저축하고 투자를 안하니... 악순환만 되는 겁니다 최저임금이 올라야 모든게 해결됩니다 카드수수료라든지 임대료, 프랜차이즈 가맹비 이런게 자영업자들을 죽이는 겁니다
@@choanny1874 현기는 노조가 다해먹.....
자영업만 힘든게 아님 대기업.공기업만 잘나가지..나머진 다 괴로움..
대기업도 빡센건 빡세죠. 한진해운처럼 나가리 되는것도 생겼고 점점 중국에 밀리는 산업은 점차 사라질거임
휴~~답답하네여
장인정신이 없다... 장인정신있는 분들은 살아남는다... 무엇이든 대박날 생각말고 준비를 철저히하라! 단순하게 이거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독이다!
원래 모든 직종이 10개중에 1개 성공하는 구조다.잘 된 사람은 잘 된다는뜻이다.
인구대비 가게가 많은게 이유지 다른게있나?
맞아요 힘들다 힘들다 해도 사람들 줄서서 먹고 항상 만원인 가게도 있죠 손님 한명 없는 가게도 있고
그냥 개나 소나 자영업 해서 아이고 망했네 경제가 어쩌구 ㅋㅋㅋ
문정부 전엔 이렇게까지 힘들진 않았죠
외국인들이 와서 우리나라 좋다고 하는게 자영업자가 많아서 24시간 어디서나 물건구입하고 맛있어서 좋다는건데
왜 다른 oecd나라들을 비교하는건지 1도 공감이 안된다
오비이락이라고 곪아서 터질때 되니까 터진거지 요새 인터넷도 좋은데 함 찾아보세요 2005년부터 폐업속출폐업쓰나미폐업역대최고폐업불황 기사들 뉴스들은 매해매달 오질라게 나오고 있구만
최저임금인상때부터 자영업 공장등이 인원을줄여 소규모는 식구들이 중간층은 자동화
기기설치등을하여 실업자들이 늘어 매출감소로 이어지면서 물건값이라도 올려볼까하니
더욱 매출감소 또 이런 업소에 들리든분이 인터넷으로 간편히 해결하니 결과는 뻔하지요.
너무많아자영업
카드수수료 세금도 장난아님 높은 임대료 주인 툭하면 올림
가게세가 너무 비싸~
자영업이 힘든이유는, 1.말도안되는 인건비. 요즘 업주들 쉬는날 없이 13시간씩 일하는 사람 많아요. 그렇다고 오른 인건비 만큼 사람들이 일을 잘합니까? 시간만 때우다 가지. 2.숨막히는 세금. 일을 많이해서 돈을 많이 벌면 추가세금을 떄리죠. 위로 올라오지 말라고 방화벽 쳐 논 느낌입니다. 3.임대료. 그래도 임대료는 건물가의 몇%롤 측정되는 시스템이라 그나마 다른것들에 비해 이해는 됩니다. 그 외에는 높은 고정 기타잡비, 높은 물가 등등이 있습니다. 매출은 그대론데 세금+인건비+물가가 오르니 자영업자들이 못버티는거죠.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은 30년동안 대체 뭔 일을 하고 살아 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저임금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는 거 같은 사람이네요.
"최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 입장에서 가장 힘든 것은 일각에서는 최저임금 인상을 꼽지만.. 실제로 최저임금을 늘 인상되어 왓습니다... 사실 최저임금이 많이 올랐다고는 하지만 작년에 157만원 정도였고 올해 174만원 정도거든요 그것도 주휴수당까지 다 포함해서 그래서 예년에 비하면 15~20정도의 1인당 인건비가 올라간건데 장사가 잘 되면 그정도는 충분히 감당히 가능한 것이구요 문제는 장사가 그만큼 되지 않거나 근처에 동일 업종이 들어와 매출을 나눠먹다 보니까 도저히 견디지 못하여 폐업을 하게 됐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
자 그럼 봅시다. 현재 가장 큰 문제들이 어떤거였습니까?
1번 자영업 비중이 해외와 다르게 약 25%라는 엄청난 비중을 가지고 있다.
2번 자영업 하시는분들중에 근로자없이 자영업하는 비중이 매우 높다 약 75%
3번 폐업이 계속하여 늘어나고 있다.
-> 첫번째로 현재 저희 자영업 비중의 나이대를 먼저 한번 파악 해보시는게 필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알기로는 40~60대 자영업자들이 가장 많다고 알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세대와 그보다 조금 늦게
태어나신 분들입니다. 크게 잡으면 베이비부머1세대분들인데 그 당시 말도 안되는 한국의 인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100세 시대가 열린 현재 퇴직 이후 생계유지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생계유지
수단으로 자영업으로 많이들 뛰어 들고 계십니다. 퇴직금도 날리고 대출도 하여 절박한 심정으로 들어
오게 됩니다. 전문성이 떨어진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들만큼 절박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돈이 나갈곳은 수없이 많은데 돈 벌곳을 잃었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취업을 하려고 해도 나이에 걸려 신청 조차 못하는 경우도 수없이 많은 현실에 어떻게 해결 하실겁니까?
단순이 %가 많다고 하는것이 문제다 물론 문제일 수 있지만 그것의 본질을 한번 생각하시고 해결점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자영업 하시는분들중에 근로자 없이 자영업을 하는 비중이 매우높다. 보통 근로자 없이 자영업이라고 한다면 부부창업 가족운영 등등이죠. 근로자를 쓰지 않고 하는 비중입니다. 우선적으로 이 비중을 잡기 이전에 과거부터 비중차이를 제대로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75%정도가 근로자 없이 한다고 하는데
매출 , 매장 크기등에 대한 분석이 필요할 것입니다. 왜 가족경영 부부경영으로 자영업을 하고 있는 것을 가지고 매우높다 자영업의 문제다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인건비를 지출하고 자영업을 운영함에 있어 얼마나 큰 부담을 가지게 되길래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폐업이 계속하여 늘어나고 있다.
폐업이 계속하여 늘어난다는것에 대해서 원래 과거부터 수없이 많이 폐업 수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 업종 변경도 폐업으로 들어가며, 망해서 떠나는 것도 폐업으로 들어가지요.
앞서 첫번째 이유와 같이 자영업 비중이 높고 면적대비 인구수 / 해당 자영업수를 비교하였을때
해외 그 어떤나라보다도 심각하게 많은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함부로 창업하기에는 너무너무 위험하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생계유지를 하지 못하는 베이비부머1세대들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하는 것이지 폐업이 높아진다고 해서 해결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우선적으로 일정 비율까지 자영업수가 낮추어 져야 하는것은 사실이나 그렇게 폐업된 수없이 많은 일본과 비교한다고 해도 약 15%에 육박하는 자영업자들을 죽인다면 그 자영업자들은 폐업후 무었을 할 수 있을까요?
일자리도 구하기 못하고 생계는 유지해야하고 그럼 재창업을 또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들을 위한 해결책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한다면 현재 10대~30대가 짊어져야 하는 부담은 기하학적으로 늘어날 것이고, 전반적인 한국 경제의 대붕괴가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상범 문재인 눈치보는거죠 지일아니니
근본적인 것은 이윤에 비해 높은 임대료와 최저시급 인상이 원인이죠 그다음이 경쟁과다 출현이죠
매달 20만원 인상이 적은건가 연봉으로 치면 2~3백인데
정부가 세금을 늘리는게 문제다. 세금좀 작작쳐 걷어.
건물주 임대료 상승율은 안봄????
더 걷어
이준 건물주들은 세금안내는줄아나 ㅋㅋㅋㅋㅋㅋ
정부가 건물주 세금을 얼마나 더걷어가는데 그러니까 건물주도 세금 더내니까 올리고 악순환되는거지 뇌좀 가동하면서 살아라
@@이준-s6u 건물주 임대료받아도 40%세금내고 나면투지이익 없어요~~
자영업자가 많다.최저임금 인상으로,
둘다 이유는 되도 원인은 아닌듯.
300만 외국인노동자가 저임금으로
내국인 일자리를 뺏고, 오갈데없는 사람이 생계형 자영업에 뛰어들고, 임대료상승이 폐업의 직격탄이죠.
놀려도 임대료는 못 낮춘다고하네.
뭣보다 알죠? 대기업의 골목상권 침입.
스포츠도 체급을 나누는데,.
이건 대기업.중소기업.소상인 무한체급
무한경쟁이니..대기업만 살고, 나머진
각자도생이니 알아서 죽으란 말씀.
골목상점 100개는 아르바이트밖에 못만들지만 E마트 하나는 아르바이트 80개에 인사 경영 관리와 같은 고급일자리 20개를 추가로 만들어낸다.. 양질의 일자리 운운하면서 골목상권 옹호하는 인간들은 자기가 지금 무슨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는거지.. 그리고 외노자 이야기 하는데.. 요즘 외노자들이 하는일 한국애들이 하려고 하는줄아냐? 한계생산성이 낮은데 한국사람이라고 높은임금을 줄수는 없자나? 임금은 자기가 일하는만큼 받는게 아니고.. 피고용인이 고용인에게 돈을 벌어주는만큼 받는건데.. 일이 힘들고 임금이 낮으면 무조건 욕부터 하고보지.. 멍청한 인간들.. 그러면서 그런일들도 마다하지않는 외노자욕은 겁나 하고..
맞음..
@@hjy3926
살만큼은 줘야지..?와노자를 끌어들인 이유가 뭘까?..임금짜게 주니깐 내국인들이 안하고 외노자 불러들이고 외노자 시급을 내국인까지 주고 있쟎아...
@@hjy3926
에라이 바보야
100명의 소상공인과 몇 명 이라도 알바가 먹고 살자너~
산수는 할줄 알아야 한다 ㅎㅎㅎ
맞는 말이죠...체급이 안맞는 경기를 하는거죠 이수역 사건도 여성가족부는 체급이 안맞는데 물리적 사태가 일어났다면 남자들을 범죄자로 만들었죠 제도화도 시켰고~ 근데 경제정책에는 이런 논리를 안펴네요 체급차이와 대기업처럼 체질개선이 가능한것도 아니고 소상공인은 죽을 수밖에 없는 구조죠 이런걸 보면 경제부분에선 민주당이 오히려 더 신자유주의를 따라가는게아닌가 싶기도합니다 ㅋㅋㅋ 아이러니임
저희는 딱총하나들고 미사일 탱크와따가따하는전쟁터에 뛰어든겁니다. 언제까지나무 뒤에숨어서 불경기탓만할순없습니다. 매년경기는안좋아질꺼고 경기가좋아서 머든지하면 잘되는날은 없을꺼에요 그안에살아남는법은있고 잘되는가게는 방송한번안타도여전히 줄서서먹어요 그이유를 찿고 배우고 끊임없이 노력해야는게 노력이아니라 자영업자에겐 당연한일 아닐까요..무한경쟁속에 서비스 .맛, 기타모든것이 상향평준화되어서 그게평균이되었으니 남들하는노력, 생각보다 한단계가아닌 두단계 생각하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업주들이 노력은하는데 생각없이 노력하니카 실패하지 . 노하우도 좀 잇고 스스로 꾸준히 개발하고 독창적으로 가야되는데 남들 하니카 따라하고 노력도 대충대충 생각없이 일하니칸 안돼는거야
대기업이 프랜차이즈 협력업체 어떻게 후려치는가보고 그리고 대기업이 돈 된다고 인지하는 분야 어떻게 점유하는지 보면 답나오죵 ㅎㅎ 아무리 기술좋고 능력있어도 개인이 거대한 집단을 이길순 없어요 ㅎㅎ 그냥 자영업보다 공부 또는 기술로 취업하는 수밖에 없음.... 어차피 대기업 또는 중견 강소기업말고는 살아남기 힘듦..
그냥 돈 좀 모아논거 있으니 조그만한 장시하면서 맘편하게 밥벌이나 하자??
로스 사고 경쟁사 그외에 지출(해당분야 관련 법개정으로인한 벌금 또는 비용)등 그냥 장사 특히 개인장사는 아주아주 힘듦 블루오션에 목좋고 노력하고 인맥관리 잘하면 살아남을 수 있으려나...
그래도 놀러갈건 다가고 술집도 바글바글하면서 살기힘들다 어렵다 하면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남들이 가진거 다갖을라고 하고 대체 진짜는 무엇이여
밖에안돌아다니심?요즘 번화가 사람확줄긴함
얏호 우리 이니 하고싶은거 다해
니덕분에 부동산값 매일 쑥쑥 오른다
처음에는 니가 나라 망칠꺼라 걱정했는데 나라는 망해도 나는 더 잘산다
난 이제부터 니편이다. 열심히 일해라 아예 계속 대통령 했으면 좋겠다
그건 건물주나 월급 많이 받는 사람들한테나 해당되겠죠..
요즘 진짜 미쳤음
번화가도 임대 가게 ㅈㄴ 많음.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문제이고
신고제가 아닌 허가제로 바꿔서 관리해야할듯
누구라도 쉽게 창업할수 있는게 문제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게 큰 문제다
저희 회사도 1명 구인공고냈는데 절반이상이 40대이상 지원자
인구노령화
제로페이 qr코드인식 간편결제
사용해봐야 겠어요
자영업도 프로패셔널 만이 살아남죠
이익의 30% 세금인대 망할만 하지
거기다 인건비 상승 에휴~
패트
현재 슈퍼로 월 순익 천만언 벌고 있는 1인입니다. 물론 예전에 요식업 무작정 뛰어들엇다가 7개월만에 페업하고 슈퍼도 그전에 하던곳에서 페업하고.... 좋은 경험으로 쓴맛을 보며 좋은자리 얻어서 현재 아주 만족하며 살고있습니다. 가게 하실려면 무조건 잘되는집 인수해서 하세요 . 그게 답입니다.
무조건 목이 좋아야 합니다.
경쟁 사회속에서 기본적인 노력 조차 안하고 황금알만 기달리니 이게 되냐..!? 우째.. 로또같은걸 원하냐..ㅡ,.ㅡ;;
자영업비율이 70퍼센트에 가까운데다 끽해야 치킨, 빵집,커피전문점, 고기집, 횟집 등등...업종이 거기서 거긴데 겹치는것 많고 그러니 경쟁은 심해지고 돈이 있으면 좀 더 버티는거고 없으면 못버티는거지..
운전직(택시,화물)등등 을 싹다 자영업자로 만들어 났으니 ...
자영업자가 더 많치...
운전직을 노동자도 돌려야 한국 자영업자 가 줄어든다!!
그럼 근로기준법 최저임금다지켜서 운임오르던가. 정부에서지원하는세금만축냄
모든 고용 밀집성 산업은 해외로 이주해버리고 일자리는 사라져버리고 재벌기업위주의 경제정책을 개선해야합니다. 산업구조 빅데이터 베이스분석을 해서 모든 산업유통구조를 개선하지못하면 빈부격차를 줄여주지않으면 국가통계는 선진국이고 서민경제구조 소비는 선진국화되었고 서민의 수입구조는 후진국수준으로 뒤걸음질 하고 있습니다.
자영업 반은 없어져야
그나마 살아남는 자영업자들만
걍 먹고살만 살수있을것이다
생겨도 너무생기고 머좀된다싶음
또생기고 또생기는 좋와질수가없지요~~
허가내주는 이나라도 문제고
다망해라하구 허가를내주는건지
지금 회집 식당 폐업많이했는데
다시 들어오는 가게는 없네요
그가게는 공실로 임대문의 만 붙어있다는~~~
일단 자영업 시작하면
무조건 자기보다 어린사람들로
채우려하죠 회사다닐때의
보상? 심리인지 근데 정작
손님들중 어린분들도 상대할텐데
진짜 의미없는 짓....진짜
필살의 각오로 나이불문
본인과 맞는 사람을
찾아야하는데 나이가
어리다고 본인이 편하고
컨트롤 할수있다는 착각에
일단 나이부터 따지고
자영업은 전쟁이라는데
진즉 본인들은 전쟁에
임하는 마인드가 아님
죠죠처럼 채용해야지
추가로 체인점은 하지마시길
국가가 기업의 고용의무를 너무 풀어줬죠.
한군데 몰아줘서 갑질만 만연하게 만들고
고용의무나 노동자의 복지는 뒷돈받고 모른채 한 결과가 작금의 자영업자 과잉입니다.
아재 기업의고용의무가 있냐?
현 정부가 기업활동에 좋은 상황인지
네 기업은 고용의의무가있습니다.
현정부가 기업하기 좋다는게 아니고
예전에 몰아주기로 기업키웠던때 얘기하는겁니다.
그걸 바로잡으려고 하니 이렇게 정부를 비난하는거네요...
장사, 사업 하지말래도 기어코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죠. 저도 한 때 이렇게 스트레스받으며 살거 돈 많이 못 벌어도 내 일을 하며 살고싶다 생각했는데 현실은 돈을 많이 못 버는게 아니라 마이너스라는 거..
이거 팩트 맞아요, 정말 회사로 돌아가고싶어요 20대 후반에 창업하고 지금 31살인데.. 우울증 까지 오고 힘만 드네요, 알파카님 항상 그마음
유지하시고 저처럼 안 됐으면 합니다
현실적으로 자영업할려면 업장관련 업무 5년이상 알바도 띠어보고 차려라 그것도 한가한집에서 하면 안되고 엄청 개바쁜집에서 일해봐야되 안그러면 망한다 나 사장이오하고 툭 아무준비없이 자영업하면 당근이 망하지
최고에 댓글!
@@user-comnshop7566 에->의
되x 돼o
제로페이가 진작에 나온 카카오페이랑 같은것인데... 대중성이나 접근성 면에 있어서 카카오페이랑 협약을 해서 진행을 했어야 되는게 아닌가 의문점이 드네요. 그리고 큐알코드다 뭐다 다 좋은데... 손님들이 왜 그걸 귀찮게 깔고 결제를 하냐 이겁니다. 소비자들도 카드 사용량에 따라 혜택이 있을수도 있고 신용도랑도 관련이 있는걸로 아는데...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제로페이 쓰는게 좋다고 생각은 하조 제로페이 시스템을 활성화 시키려면 소비자 입장에서 자발적으로 설치하고 사용할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 해야 된다고생각이 되네요... 제로페이 이해가 안되고... 카카오페이로 대체했으면 하네요
10년 준비하고 사업해도 망하는 현 시점 이네요...여지것 이런 경제 침체는 정말 없었네요.
세상 자체가 험난하다.
코로나 방역 정책 이대로 참기만?!! 하고 있어도 될까요?!? 식당에서 밥 먹고 카페 갔더니...앉지도 말랍니다
국영기업 직장인들은 놀면서도 월급타고 있으니...그들은 실감을 못 하는거지요!!
국회의원들...고위 공직자들도 월급을 줄이기는 커녕 그들만 올러서 국민세금으로 호의 호식 하면서 코로나 고무줄 정책놀음 계속하고 있으니!!!!!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재래시장가면
손심들보다 장사하는분들이 더 만씁니다.
원인
1, 인구감소 .2 국민 자영업 창업 같은 메뉴 비슷한 메뉴 몰림 현상 3. 비싼 가게 월세 4. 반경 안에 너무 많은 음식점 .너무많은 편의점. 너무많은 중국집. 5. 가격 경쟁
대책
1. 인구 증가 2. 국민배당금 150만원 매달 지급 내수 경제 활성화 3. 5억미안의 국민의 이자와 빚 일정 국가에서 정리 해주고 대출에 대한 부분을 아주 까다롭게.
이유가 뭐겠나??높아진 부동산가격에 치솟은 임대료!무분별한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진출~! ex)대형 마트, 각종 프랜차이점 등등그래서 자영업자들이 밀려나는거지머
오히려 임대료가 치솟는다는건 장사가 잘된다는 이야기임... 장사 안되는곳은 임대료 동결이나 깎는곳도 부지기수임 ㅎㅎ
아휴... 먹거리자영업 하시는분들 포화 상태 입니다...
자영업자님들 덕분에 건물주만 밥벌어먹고 살거든요!
저는 김제 시골에 땅이고 집도 받아 놓은거 있는데. 직장다니면서 온실 만들어 어떤 작물로 식당가에 대줄까 생각할란다
식당가에 안팔려도 농협에 낙품하면 그래도 내땅에서 키워서 낙품할건하고 전깃세만 나와도 부담은 없지~
그리고 내가 먹을 쌀도 5월 후반기에 한마직만하면 3~4인 기준 1년 먹을 농사는 되고, 온실 나머지 공간에는 반찬거리 길러먹어야지!
더이상 남에 밑에서 일도 못해먹겠고~ 장사도 못해먹을짓이다!
84만명이 폐업하는이유는 90만명이 창업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의 상황은 가히 "치킨집 대국"이라 부를 수 있는 상황이군요... 코로나가 빨리 종식되어 자영업자분들의 사정이 좋아지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똑똑한 노예만 양산하기 때문이지
시대가 변하고 있는만큼 자영업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결혼기피로인해 인구감소와 그에따른 소비패턴이 변화하고 있죠. 그변화에 맞춰서 자영업도 기존의방식이 아니라 새로운기술의 도입으로 지금까지없던 새로운 방식의 창업이 생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모순되는거 두가지가
남의 밑에서 일하기 싫어서 가게차린다, 회사차린다랑
회사생활이 안맞아서 프리랜서를 한다는거.
프리랜서 없고 노가다가 진정한 프리랜서. 복지는 전무
업을 할수있는 준비가 안된 사람들의 창업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창업 준비 평균 기간이 6개월이라던데 모든것을 그리고 남은 생을 걸을수도 있는 일에
6개월 준비라......
이건 요행을 바라는겁니다.
자영업에는 변수가 엄청난데 위기 대처능력이 부족하면 필히 폐업합니다.
안타깝네요.
Qr코드? 상품권을 가장한 소비자와 현금거래를 하라는 얘기와 같은 거네요.
이거 중국에서 하고있는 Qr코드 따라하고 있네요.
하나마나한 정책이고 소상인들
임대료 지원이나 해 주시죠.
임금을 인상해줘서 고용주가 힘들었다면 노동자는 보수가 좋다는 이야기겠죠
어떤정책에서 한쪽이 수익이 낮다면 반대쪽은 수익이 생겼다는거겠죠
쓰는 사람이 없는데 계산은 무슨!!
중소기업 활성화 대책을 먼저 세워서
고용증대가 되어야 자영업으로 나가는
인력을 줄이게 되지요.
최저임금 철폐하라~ 자율에 맏겨라~
최저임금 관여하면 업체 매출 이익도 보장하라~
나이 먹고 다른 사람 밑에서 잃하기 싫어서 창업하는것이 아니라 써주는곳이 없어서 창업합니다.
으ㅡ 최저임금 인상 누구를 위한정책인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최저임금오르면 4대보험 세금오르지요. 최고이득은 정부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에의 통계자료를 보면 나옵니다. 북미주의 자영업 90% 가 24개월 안에 문 닫습니다. 5%~10%가 살아남는것은 정상...그런데 이 살아남는 자영업중 75%...즉 3/4이 3년을 못버티고 문 닫는겁니다. 즉 약 95~98%가 3년을 못넘긴다는 통계입니다. 그런데 이 통계가 지극히 정상적이라는 사실.
나도 자영업자지만 진짜 돌대가리가 많다. 자영업의 장점중하나가 대형업체는 움직이기 어렵고 그 사이사이 틈새를 찾아갈수 있다.
즉 변화가 빨라야한다.
그런데 안되는 자리 유동인구 많다고 머리 디밀고 난 할수있단다.
자영업도 돌대가리는 못한다. 정 못하겠으면 돈주고라도 아는 사람 불러서 고민좀 하라. 그거 공돈 아니다 쓸데는 좀 써라. 아는 사람 말로 물어서 답 나오는거 아니다. 돈을 주고 써야 답나오는거다. 그 돈 아끼다 피눈물 흘린다.
백종원씨?
전에는 돌대가리도 먹고살수 있는환경이지만.. 문재인되곤... 돌대가리는 다 죽어가는거지... 사람마다 능력의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돌대가리도 밥벌어 먹는 환경을 만들어줘야지... 더 개판을 쳐놓으면 어쩌라는건지
@@jun-nx8zk 돌대가리도 밥먹고 살 형편? 자본주의하에 돌대가리도 밥먹고 살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죠.
안되는건 안되는 거죠.
그러니 머리를 빌리라는 거죠.
그리고 머리가 안되면 인내심이라도 있어야죠. 죽치고 앉아서 연구라도 해야지요.
같은 돌대가리 친구라도 불러서 자기가 하려는 지역에 한 일주일 정도 점심,저녁정도 먹은면서 장사 이야기만 해보세요. 일주일이면 이야기가 어찌정리돼는지 그렇게 하고도 안되는게 자영업인데 아무데나 머리 디밀고 프랜차이즈 설명에만 혹하니 답답하지요.
@@에파미논다스-s9h 전두환때는 돌대가리도 먹고 살았고.. 대학나오기도 전에 대려가고.. 구멍가게를 해도 먹고살았음.. 그게 좋은사회지
@@jun-nx8zk 전두환이어서가 아니죠.
고도성장기였기 때문이죠. 이젠 누가 나오더라도 그런 성장기는 안옵니다.
중국도 고도성장기에 돈이 넘쳐났고 일본이나 다른 나라도 다 그렇죠.
지금은 3만불 시대입니다.
50만원 임금의 경쟁력과 300만원의 경쟁력은 다름니다.
문재인 정권의 실책은 그게 잘못된 방향이어서가 아니라 시장이 감내할수 없는 속도로 시장이 감내할수 없는 강도여서이죠.
적자생존아닌가요~!!!!!
자영업자가 모두 성공하면 좋겠지만
성공자가있으면 실패자가있는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생각되네요~
다 안되는건 아니고 자리가 기가막히게 좋거나 정말 맛집이거나 하는경우는 잘 되요. 그리고 광고를 많이 한다고 잘 된다고도 볼 수 없는게 별로 맛없는집이 광고를 해서 한순간에 벌 수 있지만 나중에가면 소비자가 맛이 개털 이라는걸 알게되면 하나 둘 떠나가고 폐업행이죠 또 광고비때문에 빚이 될 수도 있구요. 요식업은 무조건 특정 특이 음식이면서 맛 대중적인 음식 크게 비싸거나 고급스럽지 않은음식 싸면서 맛있는 노량진 컵밥같이
xbox 정답! ㅎ
무능한사람들이 남탓만하죠..
맞는말씀인데 예전에 비함 경쟁이 더 치열해졌어요.. 전보다 경기가 나쁘긴 해요... 내수시장이 나날이 더 나빠지는거 같아요 ... 점심에 줄서서 먹는곳도 임대료랑 인건비등으로 인해 폐업하는거 많이 봐요 여긴...
내수로만 먹고살 자영업 말고
수출 주도형 제조 서비스업으로
경쟁력을 키우는게 좋지 않을까?
대기업? 프렌차이즈? 최저임금? 모든게 이유가 될 수 있다 근데 무엇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그냥 자영업자 수가 너무 많다는것
퇴직자들의 안일한 생각이 문제 특히나 요즘 정년퇴직하는 분들은 경쟁을 해본적이 없는 세대라...
무슨 말씀이신지 더 구체적으로 알려 주실 수 있나요? 궁금
자영업 하시느분들은 아시겠지만 시장은 앞으로 더 안좋아 질겁니다. 이게 5~10년은 갈것이라는거죠. 빨리 접고 그돈으로 재교육 받으며 최대한 기회를 기다리는게 좋으것으로 생각 됩니다. 안그러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생활을 하게 될겁니다. 월세 가 세금때문에 올리고 최저 임금 때문에 문닫는다고 ㅍㅎㅎㅎㅎㅎㅎ 그거 내린다고 자영업 좋아 질것 같습니까, 시간만 좀 늘어 날뿐 오히려 좋지않을겁니다. 빨리 정리 하고 다시 시작 하는게 낯지....
최저임금이 이렇게 급격하게 오르게되면 덩달아 식자재 및 공사비등 모든것이 도미노처럼 올르게돼있어요 그렇게되니 당연히 소비자에게 판매하는물품의 가격도 오르게되고 이것이 소비저하로 이어져 많은폐업으로 가는검니다
임대료 200..지방 아파트 상간데 200이면 돈 좀 못버는 사람 월급입니다 180 200이면 이 돈 내고 자영업자가 돈을 더 벌어서 가져갈려면 남들과 다른 사업아이템과 맛 음식의 질 이 높아야죠 사업성도 없이 남들하고 똑같은 음식해서 나눠먹기 하면 돈이 벌립니까?
직원을 10명 20명 쓰나요??? 대형업장 아니면 안쓰죠 해봤자 1명 2명 사람쓰는 비용이고 임대료가 200이상인데 당연히 벌어서 임대료로 나가죠 알바생 해봤자 점심 저녁 장사때 잠깐 쓰잖아요
장사가 장난입니까??사장은 일안하고 그냥 사람 싸게싸게 쓰고 되는데로 돈받게?? 가족이라도 나와서 일하고 해서 줄일거 줄이고 해야 임대료내지 저는 최저임금보다 임대료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싸서 마진이 적었는데
많이 팔아야남으니까 고생많이 하자였는데
인권비주면 남는게 없어서
혼자고생했더니 건강이 악화되서
장사가 되는집인데도
19년 창업문의거의 없을것같아
얼른 내놨어요.
그나마 11월 간신히 나왔어요.
올해 소상공인들 파격어마어마 할겁니다. 다들 죽지못해하고있고요
알바자리 없어요. 악순환입니다.
지금은 쉬고있어요.
건강이 안좋아서져요.
사실우리나라는 자영업이 넘친다 체면을내세우는 민족성이너나도사장되고 서로가 선장하려는것이다 배는하나인데말이다?
공장은 싫고 사장은 되고 싶고
누구탓이겠소
홍남기 부총리님 자영업자들에게 버텨야 한다고 눈물 흘리셨던때를 기억합니다. 단순 코스프레였습니까? 얼마나 더 죽어나가야 그 눈물의 진실성을 자영업자들이 알게될까요?ㅠㅠ
일반적인 자영업자의 문제는 머리는 사원인데 몸은 사장처럼 일을 하는 것임.
ㅇㅈ 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나라탓 사회탓 직원탓하고
ㅋㅋㅋ 자영업 안해봤지 하지마라 나도 더러워서 안한다 자영업하면 병신되는마당에 정부 새기들 문제도 큰데 죄다 자영업자들 탓이더라 걍 안하고말지
자영업 사장이 알바보다 더뛰어야 하는데 카운터에서 시즈 모드함 ㅋㅋㅋ 창가쪽에서 치맥먹는데 알바시켜서 창문 닦으라고 해서 우리 먹다가 눈치 보면서 나감 ㅋㅋㅋㅋ 먹으라는 거냐 말라는 거냐 퉤
경실련 이친군 모 프렌차이즈만의 문제인지 아나 임금 그래 조금씩 올랐지 근데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급격하게 올린것과 그 만큼 장사가안되고 있다는게 문제다
저도장사하는데 세금내고 직원월급주면남는게없어요
자영업자 세금 없애야함
일반과세자 년5회 두달반에 한번씩 세금? 좀벌었다 싶으면 세금 너무합니다
그 회사 있으면 추천좀 해주세요 다니고 싶네요 제발
하지마그럼
@@다시한번해보자 정년 끝나면 뭐하시게요??
온라인쇼핑 시장규모가 100조 이상으로 커졌다. 사람들이 쓰는 돈의 규모는 정해져 있는데 그중에 백조가 온라인으로 이동했으니 그만큼 오프라인 소비가 줄어든 것. 자영업자들 매상 줄어든 거 모두 온라인쇼핑몰들이 가져갔다고 보면됨. 그러니 자영업 하던거 문닫고 택배 뛰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
2002년 시내대형호프집에 근무할때 월2일 쉬면서 하루에 12시간 이상 근무 하여90만원 받았는데..ㅎㅎ
그 당시 왜 자영업이 호황인걸 느꼈나면. 기본 안주하나에 만원이였고
소주가격이 삼천원이었다 ㅎㅎ
17년이 지난 안주가격이 그때랑 별차이 없고 소주가격도 크게 안올랐다..
지금 호프집이자 음식집 차려도 그때 호황을 넘기 어려워보인다.ㅎㅎ
자영업자가 많아진 거죠.
예전엔 현금 결제가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카드 이것도 한몫하죠
준비된자가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