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분에 가장 중요한 내용이 빠졌네요... 지역의 환자가 그 지역에서 치료받게 하는것. 그게 지방의료 발전의 시작입니다. 의사는 경험을 먹고 발전하게 되는데 책으로만 교육해서는 전혀 발전하지 못합니다. 지역의 환자를 서울로 못가게 해야하는데 정부는 그런말은 전혀 하지 않고 지역에 의사만 늘린다고 하니...
@user-tu9xi5xy8h무슨 돈으로 얼마나 언제까지요?ㅎㅎ 세상 모든 게 다 돈 문제인데 우리나라가 이제 저성장으로 인해 세수 결손에 연금도 박살날 판에, 세계 최고 속도의 고령화, 압도적 저출산 속에 무슨 돈으로?ㅎㅎ 정부는 맨날 뭐를 지원하겠다 강화하겠다ㅋㅋ 그냥 신입사원이 입사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는 수준도 못되는 뻔한 소리에 현혹되어서는 안되지요.. 현실을 봐야지요
어차피 지역의료는 절대 못 살아남 인구절벽률 출산률 세계 최저에 지방 소멸은 급격히 진행중인데 병원만 어찌 살림? ㅋㅋ 하루라도 빨리 외국 여성 적극 이민정책 도입하고 해외 기업 파격적인 유치계획이나 마련해라.. 여성 의무병역 도입하고..나라가 망해가는데 병원이 무슨 소용임?
아무래도 환자들 사이에서 수도권 병원이 시설도 좋고 의료진도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 같아요! 저 같아도 솔직히 이런 선택을 할 거 같으니까요. 지방에 있는 병원들 처우을 개선하고 좋은 의료기관까지 많이 유치애야 되겠네요. 그래야 지방에 있는 주민들도 양질의 의료혜택을 볼 테니까요^^
진료권 폐지만 주목하고 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의사가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면허권이 유지되는것도 이 무렵에 유지됐음. 어떻게 의사단체가 로비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의 의사들 무소불위는 거의 90년후반 2000년대 초중반까지 만들어졌음. 그 이전만해도 범죄를 저지르면 의사라해도 처벌받았거든. 진료권을 다시 부활시키던가 해야함.
31개월동안 27명이 태어난거네. 한달에 한명이 않되는데 정부가 급여 주지 않는 한 산부인과 의사가 있을수 있을까?
속아서 의사들 욕했더니ㅜㅜ 전문의 사람 숫자가 OECD국가중 위에서3위~ 필수의료 수술과 교수님들 수준은 톱 클래스라며ㅜ 이국종 같은 분도 세전1억 연봉이라는 말에 혀가찬다ㅜ
세전 병원연봉이 1억 4400~~ 대학 교수연봉 별도이고~~ 7년전 연봉이얌~~
지방에 월급 많이주면 뭐함. 사고 발생시 온전히 의사책임.법률지원없음.비정규 계약직.
앞선 정책들도 다 정부에서 시행했던거 아닌가... 결국 본래 예상하지 못했던 악결과만 남기고 계속 새로운 정책으로 덮는거?
인구 50%가 수도권에 있으니, 당연한결과. 세탁소, 빵집, 숙박업 등 일반점포도 이동인구랑 세대수 계산하고 입점하는데, 같은 개인운영하는 병원만 사명감으로 지방에 있어라 하는건 말이 안됨. 지금있는 의료원이라도 살린후 증원하겠다 해야 신뢰가 갈듯.
결론부분에 가장 중요한 내용이 빠졌네요... 지역의 환자가 그 지역에서 치료받게 하는것. 그게 지방의료 발전의 시작입니다. 의사는 경험을 먹고 발전하게 되는데 책으로만 교육해서는 전혀 발전하지 못합니다. 지역의 환자를 서울로 못가게 해야하는데 정부는 그런말은 전혀 하지 않고 지역에 의사만 늘린다고 하니...
환자들도 서울병원만 가려고함
의사도 환자수 따라갈수밖에
환자가 지역 병원을 가질 않는데 다 무슨 소용인가? 모두들 서울로 올라오는데 지역에 병원을 늘리고 의사를 늘려봐야 뭐하나? 지방에 만든 공항들 처럼 아무도 이용하지 않고 계속 돈만 나갈 것이다..
백령도 27명 산모 볼려고 병원이 만들어 지냐
닥터헬기 같은 시스템으로 해결하는게 낫지 않나
닥터 헬기도 제약이 많은 건 사실이죠..
3년동안 27명 신생아 태어나는데
저기 산부인과를 개원해야한다고?
누가해? 으이구
잘못된 정책으로 필수의료.지방의료가 망한것이다
지역의료를 그렇게 외치던 죄명이도 3시간걸려서 서울소재 병원오는거보면 딱 답 나오지않냐? 본능인거임
세시간 달려서 와야할 정도의 지역의료 수준이니까 지역의료를 외친거겠지
@@winter-j6i
부산대 외상센터 전국1위인데 뭔 수준운운 ㅋ
칼침맞은인간이 갈 병원을 어케정해요ㅋㅋㅋㅋ
@@winter-j6i생각하고 말해라ㅉ
제 1당 당대표가 괴한에게 피습당했는데 경호가 더 잘 보장되는 서울로 가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진료를 받는 그런 이상적인 국가는 없고, 실현 가능하지도 않음.. 1년에 한명 발생하는 분만을 위해 산부인과 병원, 의사, 보조인력이 존재할려면 세금이 엄청 들어가는데 감당할수 있나요?
@user-tu9xi5xy8h 말이 그렇다는 이야기지요.... 즉 유지될 정도로 분만이 없다... 이렇게 꼭 이야기 해줘야 하나요? 하.. 참.... 뇌에 글루코스는 들어가지요?
@user-tu9xi5xy8h무슨 돈으로 얼마나 언제까지요?ㅎㅎ 세상 모든 게 다 돈 문제인데 우리나라가 이제 저성장으로 인해 세수 결손에 연금도 박살날 판에, 세계 최고 속도의 고령화, 압도적 저출산 속에 무슨 돈으로?ㅎㅎ
정부는 맨날 뭐를 지원하겠다 강화하겠다ㅋㅋ
그냥 신입사원이 입사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는 수준도 못되는 뻔한 소리에 현혹되어서는 안되지요.. 현실을 봐야지요
지역엔 환자가 없습니다...
산모분들이 고생이 너무 많아요ㅠㅠ
이걸 의댜 2천명 늘린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에요...낙수의사들을 오지에 필수과에 보낸다고??발상이 틀려먹었지...시스템이 그대로인데 문제점이 해결될 턱이 없지..ㅠㅠ
산모가 27명이면 3달에 한번 방문한다 치면 하루에 환자 0.28명 보는건데 누가하냐.
백령도에 산부인과 의사가 있는게 더 이상하잖아
어차피 지역의료는 절대 못 살아남
인구절벽률 출산률 세계 최저에 지방 소멸은 급격히 진행중인데 병원만 어찌 살림? ㅋㅋ
하루라도 빨리 외국 여성 적극 이민정책 도입하고
해외 기업 파격적인 유치계획이나 마련해라..
여성 의무병역 도입하고..나라가 망해가는데 병원이 무슨 소용임?
전부 지방 안가려고 서울로 올라오는데 의사한테만 내려가라고 목에 핏줄 세우는게 개웃김 ㅋㅋ
ㄹㅇ ㅋㅋㅋㅋ 사람들 존나 이기적임
나 살던 보성은 99년도 산부인과 없어졌다가 16년도에 다시 생겼음. 그것도 당시 마지막 까지 일 했던 산부인과 의사가 다시 들어온 것임
나라에 의사가 모자란게 아니라 지역 인프라가 모자라기 때문에 의사들이 안가는거 아니야~?
수도권이나 대도시로 인구가 몰리는 것처럼~
둘 다에요. 전국으로 확대하면 모자라지만, 수도권으로 한정하면 남아 돕니다. 지역으로 안가는 이유는 님 말대로 인구가 수도권에 몰려있다보니, 수익이 안나서죠.. 지역의료는 공공의료로 풀어야만 대비가 됩니다.
의료사고 나면 배상금이 몇억씩 나옴
의사수 늘리면 환자들이 서울로 안갈까요? 과연?
서울에 경쟁이 과도해지면 탈락하는 분들이 나오겠죠?
@@dolphin_cute탈락한 의사들 있어봤자 환자들이 서울가면 병원 유지가 안되잖아요. 병원도 국가가 지어줘요?
@@dolphin_cute그리고 지방사람들은 경쟁에서 탈락한 열등 의사들에게 치료 받는거고? 그럼 지방사람들 서울로 안가나? 지방의료에 대한 신뢰가 박살날텐데?
@@dolphin_cute 탈락한 의사한테는 진료 안보게 됩니다. 인간 본성이 그래요.
뭐래는거야 ㅋㅋㅋ
왜 필수의료의사들은 레이져 딸깍에서 탈락했으니까 진료안받는다고 하지 그래?
그냥 어찌되었건 까고 싶구만
의료 격차가 있으니 수도권으로 몰리는 것임
지방의대졸업후 지방에서수련할 대학병원 병상이 부족하다.. 그래서 수도권 6600병상 수련의채울려고 괜히 허울뿐인 지방의대증원이라 하고 증원하는거다
선택진료비를 폐지한 것도 원인
아무 제한없이 수도권 빅5로 모이는걸 먼저 막아야지....
의사 될때 해당 지역에 병원 10년 근무후 전환 가능으로 바꿔야 될듯.
지역의사제 추진하려고 했는데 위헌판정난걸로 알아요
일본도 지역의사장학생 제도를 뒀는데 그냥 돈 뱉어내고 대도시로 가는 부작용이 있었다네요
@@Lee-b2w5q 돈뱉어내지않고 강제성은 너무 클려나
거주이전의자유..
의료개혁특위? 여론도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여러가지로 정부가 부담스러우니까 거수기 역할을 좀 해달라?
의료보험증카드 추억돋네요..ㅎㅎ 진료권이라는 제도가 있었는지 몰랐어요. 새로운 사실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무래도 환자들 사이에서 수도권 병원이 시설도 좋고 의료진도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 같아요! 저 같아도 솔직히 이런 선택을 할 거 같으니까요. 지방에 있는 병원들 처우을 개선하고 좋은 의료기관까지 많이 유치애야 되겠네요. 그래야 지방에 있는 주민들도 양질의 의료혜택을 볼 테니까요^^
아무리 해봐라 지방은 인구감소로 있는병원도 없어지는건 시간문제
환자가 수도권으로 못오게하던지 지역병원을 빅5병원 수준으로 만들어 환자가 있다면 그다음이 의사배치가 순서가 아닌가?
환자가 없는데 의사만 있으면 지역의료가 살아난다는 것인가? 이국종을 갖다 놔 봐라 되나.
환자가 없어 의사가 없고, 병원이 없지. 거꾸로 선전하니?. 지방 병원 의원한번 가 보길.
지역에 의사가 없는게 아니라 환자가없다니깐 뭔 자꾸 지역의사제니 의사만 지방에 묶어두면 해결될것처럼 호도하노
이런것도 있었구나
환자들도 지방의대 25학번 이상의 출신 의사들에게 진료 안보려고 엄청 노력할껄?
그래서 백령도같은 곳은 공공의료원에서 정부나 지자체에서 급여랑 처우 잘해주고 모셔와야죠...개인에게 하라고 할 순 없습니다.
그런데 지역엔 수련병원이 모자라 아무리 정원늘려도 서울경기권 수련병원으로 간다네... 서울 big5분원 6600병상 확충해두고 지금 짓고있는데 지역에 남아있는가??
모든 도시를 서울만큼 발전시켜서 그곳에 있고싶게끔 만들어야하나? 그럼 모든 도시를 서울로 만들어?
뭐래;
뉴스 제대로 만드세요 pd님. oecd 에서 우리나라 사망률 몇위 인지 알고나 영상 만들고 있으신건지 ~~ 뭐 병원을 재때 못간다고여 ????
조산사를 잘 활용하십시오.
31개월동안 27명 태어나는 섬에 의사가 밥 벌어먹고 살수 잇겠냐? ㅋㅋㅋㅋㅋ
서울로 대학오거나 취업으로 오는거 아니면 못오게해라~ 지방러 20대들도 뭔 놀러를 서울로 쳐 돌아댕겨
간호사처럼 의사 2.6배 증원가자아
지금도 방구석자격증 소지자가 더 많아요
아예 일본 자치의과대학처럼 지방 근무를 일정 기간 이상 의무적으로 하도록 하는 대학이 필요하다.
괜찮아 곧 AI 의사나옴 쫌만 기다려봐
의사는 경험이 최고다.. ai도입되면 서울과 지방의 진단차이가 줄어들수도 있지..
뒷북은~~
서울원툴국가ㅋㅋ
차라리 전부 의사들 돌려라
명의가 지역별로 다른 곳에 있으면 서울 사람들도 움직이겠지
파업한 의사들아 이영상을 보고도 파업이 옳다고보니?
이 걸 보고 그리 생각한다니 9등급쯤 되겠네. 아, 치매인가?
@@whoh3222ㄹㅇㅋㅋㅋㅋㅋ
누가 파업을 하나요?
지금 진료. 다 하고 있어요 파업을 유도 했는데 자발적 사직
진료권 폐지만 주목하고 있는데 비슷한 시기에 의사가 강력범죄를 저질러도 면허권이 유지되는것도 이 무렵에 유지됐음. 어떻게 의사단체가 로비했는지 모르지만 지금의 의사들 무소불위는 거의 90년후반 2000년대 초중반까지 만들어졌음. 그 이전만해도 범죄를 저지르면 의사라해도 처벌받았거든. 진료권을 다시 부활시키던가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