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서선영 "O dieu! que de bijoux" / C. Gounod : Faust (구노, 파우스트) Jewel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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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бер 2022

КОМЕНТАРІ • 9

  • @user-iz7qm2cn5x
    @user-iz7qm2cn5x 2 роки тому +8

    감동적으로 들었습니다

  • @heyya069
    @heyya069 2 роки тому +31

    항상 들으며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입니다만... 서선영 선생님은 바그너,슈트라우스 배역을 필히 맡으셔야 하는 소리를 타고나신 분 같습니다.소리 질 자체는 서정적이지만, 감정선을 묘사하시는 방법이
    드라마틱하셔서 이탈리아,프랑스 오페라의 리릭 소프라노 배역보다는 오히려 독일 악극들과 더욱더 시너지를 낼 것 같아요.언젠가 살로메 역을 맡고 싶으시다는 인터뷰를 본적이 있는데 정말 잘 어울리실 것 같습니다:)))

  • @maestro10005
    @maestro10005 10 місяців тому +2

    늘 건강한 목소리로 최고의 연주를 하시길_()_

  • @hospitality0125
    @hospitality0125 8 місяців тому

    독보적입니다❤

  • @user-iu1qk8gy4h
    @user-iu1qk8gy4h Рік тому +2

    세계적인 연기와 노래.

  • @user-sr8by4pd8f
    @user-sr8by4pd8f Рік тому +2

    동양인에게는 1등을 잘 안주는 비냐스 콩쿨을 1등을 하셨네요..2010년 귀국을 했는데 그 다음해 2011년 우승을 하여 함께하지 못함이 아쉽습니다... 국보입니다..

  • @Grzegorz1972
    @Grzegorz1972 4 місяці тому

    A gdzie maseczka?

  • @gruyerolivier1842
    @gruyerolivier1842 9 місяців тому +1

    Huge potential but too saccadated!!!! French prof.musici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