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예은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면 오늘의 연주도 성공적 아니겠어요😊😊 아람님의 공연이 없는 8월 참 길고도 길게 느껴지지만 아람님께서는 계획들이 최대한 완벽하게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라며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지시겠지요^-^ 아람님을 따라 저도 저만의 계획을 하나씩 다시 짜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큰 영향을 미치는 아람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마음 잡고 변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요^^ 아람님 공연이 없는 8월. 예전 공연 하셨던 연주들과 영상보며 대리 만족하고 추억할께요^-^ 요즘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 하고 있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물도 자주 드시고 잠도 잘 주무셔야해요~~ 누가 뭐래도 건강이 1순위 인거 아시죠? 오늘도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으니 편안한 밤 되세요💜💜
안예은의 홍연. 예전 K팝스타에 나왔을때 부터 들었던 곡이예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는 아니라서 안예은 님의 곡을 자주 듣지는 않지만, 이 곡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가사가 너무 좋아요. 드라마 역적에도 OST로 쓰였었죠. 진짜 그 드라마와도 정말 잘 맞는 곡이었는데요. 아람님의 연주를 들으니 드라마 역적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예은님의 고유한 목소리와 특유의 음색은 '열 달 아흐레'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열 달 아흐레는 한글날을 나타내는 순우리말인데 안예은님과 한글날이 만났으니 참으로 귀합니다. 역적의 ost인 홍연....붉을 홍 그리고 인연 연이 합쳐져 붉은 인연이라는 뜻인데 가사에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당신이 어디 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이런 부분이 있기에 제목이 홍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일 이라는 드마에도 가사처럼 비슷한 대사가 나오죠. 이번주까지는 방학기간이기에 여유롭게 생활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학기에 들어가며 31일에는 보라토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안예은 - 홍연(Red Ties) 피아노커버[PIANO COVER]](http://i.ytimg.com/vi/EY5jCOEh6dU/mqdefault.jpg)
![안예은 - 홍연(Red Ties) 피아노커버[PIANO COVER]](/img/tr.png)
안예은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면 오늘의 연주도 성공적 아니겠어요😊😊
아람님의 공연이 없는 8월 참 길고도 길게 느껴지지만 아람님께서는 계획들이 최대한 완벽하게 이루어 질 수 있기를 바라며 재정비 하는 시간을 가지시겠지요^-^
아람님을 따라 저도 저만의 계획을 하나씩 다시 짜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큰 영향을 미치는 아람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마음 잡고 변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요^^
아람님 공연이 없는 8월. 예전 공연 하셨던 연주들과 영상보며 대리 만족하고 추억할께요^-^
요즘 코로나가 다시 재유행 하고 있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물도 자주 드시고 잠도 잘 주무셔야해요~~ 누가 뭐래도 건강이 1순위 인거 아시죠?
오늘도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으니 편안한 밤 되세요💜💜
저녁에 그 동안 못들었던 곡 듣습니다. 앞에 비슷한 부류?인지 모르겠으나 한번 연주 하신 거 같은데 맞나 모르겠군요
두번 째 책이라....것두 기대되고 버스킹도 스리슬쩍 가서 보는 것도 좋겠네요 ㅎㅎ
잘 들었습니다.
안예은의 홍연. 예전 K팝스타에 나왔을때 부터 들었던 곡이예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목소리는 아니라서 안예은 님의 곡을 자주 듣지는 않지만, 이 곡은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가사가 너무 좋아요.
드라마 역적에도 OST로 쓰였었죠. 진짜 그 드라마와도 정말 잘 맞는 곡이었는데요.
아람님의 연주를 들으니 드라마 역적의 장면들이 떠오르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예은님의 고유한 목소리와 특유의 음색은 '열 달 아흐레'를 통해 알게 되었어요. 열 달 아흐레는 한글날을 나타내는 순우리말인데 안예은님과 한글날이 만났으니 참으로 귀합니다.
역적의 ost인 홍연....붉을 홍 그리고 인연 연이 합쳐져 붉은 인연이라는 뜻인데 가사에 '인연인 사람들은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온다 했죠. 당신이 어디 있든 내가 찾을 수 있게 손과 손에 붉은 실이 이어진 채 왔다 했죠' 이런 부분이 있기에 제목이 홍연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일 이라는 드마에도 가사처럼 비슷한 대사가 나오죠.
이번주까지는 방학기간이기에 여유롭게 생활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학기에 들어가며 31일에는 보라토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 … 오비리락… … … … … … … … 오비 이락… … … … … … … … … … … …
혹시... 악보 구매할 수 있을까요? ㅠㅠ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본 연주는 멜로디와 코드만 있는 악보로 즉흥 연주한 영상이라 악보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음악이 주는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응원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