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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혜라님 어머니이야기 듣고 저도 궁금해서요... 저희 어머닌 올해 94세이십니다 치매 14년째고.. 같은연배의 어르신들보다 몸은 건강하신거 같은데... 치매말기라 그런지 정말 상상도 못할 엄마의 모습을 매일마주합니다 혹시 지금저 악귀같은 모습 저끔찍한 의식그대로 죽음 후에도 가져가실까요?? 소천하시면 그 영혼은 육신의 모든 굴레를 벗으시고 제가알던 모습의 어머니 의식으로 돌아가시는걸까요!? 매일 마주하는 어머니의 저모습이 그저 낯설고 두렵기만해서요 가신후에도 저 의식 그대로 가져가시는건 아닌지 아님 맑은 의식으로 가시는지.... 정말궁금해서요 진짜 저모습그대로 가져가신다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저도 건국전쟁, 파묘 둘다 봤는데.. 건국전쟁의 나레이션에 거슬리는 부분이 좀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눈빛에서 진심을 봐서 나름 감동있게 잘 봤어요 그리고 파묘는 킬링타임으로는 나쁘지 않았어요 험한 것의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흥미진진 했는데, 드러난 이후부터는 그냥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경성크리처같은 장르물인 경우엔, 시대적 배경까지 전부 창작을 하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상징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여지를 주는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진보진영이 그런 나이브한 접근을 잘활용해서 반일감정을 부추키고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사회분위기를 잘못된 인식으로 너무나 당연한듯이 받아들이게 만들어왔었기 때문에 김덕영감독이 그런관점으로 얘기한겁니다. 영화는 영화일뿐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얘기를 활용해서 정치적으로 이념적으로 활용해왔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보신듯하네요. 지금 미래세대에 해당되는 아이들은 영화에서 역사적사건을 들이밀면 그것이 그대로 역사관이 되는 세상입니다. 특히나 그런 문화계와 역사계인사들이 대부분 좌파활동에 연관된 분들이 많다는 특이성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되는 지점입니다. 미래세대를 생각한다면 우리사회가 지금시점엔 한번쯤 제대로 우리는 언제까지 반일감정을 가져야되는가 그것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우리아이들이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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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속 직장인들]
일상 속 혜라엄마의 일탈 모음.zip
세상 모든 마음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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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아이치유]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내면아이의 상처를 인식하고 치유해나가는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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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체마을]
삶 속 문제들의 원인과 해법을 마음 차원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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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TV]
무의식에 대한 명쾌한 설명으로 모든 마음을 인정하고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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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해서 울궈먹는 창작성 없는 영화
잘들었습니다 😊
건국전쟁 화이팅♥️♥️♥️
건국전쟁은 아주 객관적인 시각으로 만든 다큐영뫄이고 백만명이 넘게 관람한 수작입니다 억지로 강요하지않았어요
아무상관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혜라님 어머니이야기 듣고 저도 궁금해서요... 저희 어머닌 올해 94세이십니다 치매 14년째고.. 같은연배의 어르신들보다 몸은 건강하신거 같은데... 치매말기라 그런지 정말 상상도 못할 엄마의 모습을 매일마주합니다
혹시 지금저 악귀같은 모습 저끔찍한 의식그대로 죽음 후에도 가져가실까요?? 소천하시면 그 영혼은 육신의 모든 굴레를 벗으시고 제가알던 모습의 어머니 의식으로 돌아가시는걸까요!?
매일 마주하는 어머니의 저모습이 그저 낯설고 두렵기만해서요
가신후에도 저 의식 그대로 가져가시는건 아닌지 아님 맑은 의식으로 가시는지.... 정말궁금해서요
진짜 저모습그대로 가져가신다면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저희 엄마도 치매인데 님글 읽으면서 저도 너무 맘이 아프네요 ㅠㅠ
매주 월요일 9시 유튜브 혜라티비 검색하셔서 들어오시면 라이브 방송이 있어요. 질문자가 많아 모든 질문에 답변을 주시진 댓글로 질문을 올려보세요.
파묘 재미없음 졸렸다
건국 전쟁도 보셔요
저도 건국전쟁, 파묘 둘다 봤는데..
건국전쟁의 나레이션에 거슬리는 부분이 좀 있더라고요
하지만, 이승만 대통령의 눈빛에서 진심을 봐서 나름 감동있게 잘 봤어요
그리고 파묘는 킬링타임으로는 나쁘지 않았어요
험한 것의 정체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흥미진진 했는데,
드러난 이후부터는 그냥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경성크리처같은 장르물인 경우엔, 시대적 배경까지 전부 창작을 하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상징에 대해 생각하고 고민할 여지를 주는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참 저분 계속 모셔서 인터뷰 왜 하는거죠?
아닌얘기도 많은거 같은데
❤❤❤
다큐멘타리인 건국전쟁도 재미 있지요^^
파묘 잼나게 봤어요~~!!! 영화에서의 장면들이 어떤건 사실적이고 어딴건 좀 사실하고 좀 다른건지 짚어주시는 말씀도 흥미로워요~~!!!
촬영중 배우가 죽으면 대타 배우를 세워 잔여분을 촬영하여 짜집기를 하는데 오히려 그보다 더 조진영화.
중반까지 괜찮게보고 김고은의 무당역도 참 잘했다 생각했는데 왜 중반부터 개판을 치는지. 조졌어.
혜라님~~
손에 텀블러나 컵이 없으면 허전 하신가요?
컵에 의지하는 거죠
불안하신건가
서울의소리 는 마니 왜곡되었죠
난 저런 영화는 그냥 줘도 관심 없다..팩트가 재밌다..
짜집기하니재미없었어요
진보진영이 그런 나이브한 접근을 잘활용해서 반일감정을 부추키고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사회분위기를 잘못된 인식으로 너무나 당연한듯이 받아들이게 만들어왔었기 때문에 김덕영감독이 그런관점으로 얘기한겁니다. 영화는 영화일뿐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얘기를 활용해서 정치적으로 이념적으로 활용해왔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해보신듯하네요. 지금 미래세대에 해당되는 아이들은 영화에서 역사적사건을 들이밀면 그것이 그대로 역사관이 되는 세상입니다. 특히나 그런 문화계와 역사계인사들이 대부분 좌파활동에 연관된 분들이 많다는 특이성은 한번쯤은 생각해봐야되는 지점입니다. 미래세대를 생각한다면 우리사회가 지금시점엔 한번쯤 제대로 우리는 언제까지 반일감정을 가져야되는가 그것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우리아이들이 살아가는 방법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되지않을까요?
웃기네ㅋㅋㅋ
파묘야 말로 가장 보수적인 프로파간다인데
진짜 무식한 머저리들 많노
혜라님은
건국전쟁영화가
얼마나담담하게대한민국의근현대사를보여주고있는지를정확하게모르네요
건국전쟁은
대한민국의근현대사에좌파세력의거짓말가짜뉴스음모론을이겨내고마침내자유민주주의대한민국으로태어나전세계에우뚝선민족으로거듭난질곡의역사를담담게풀어냈기에모든관객들이가슴저미고눈물흘리며감동을받은거지요
혜라님은
대한민국역사공부좀하시고정치얘기를하시면좋겠네요
볼때마다
답답합니다
파묘는
어떻게관객들을모았는지의심스런영화네요
크게재미있지도않고관심있는분야도아니라서인지별재미를못느꼈네요ㅠ
헤라씨도 변했네 무섭나 이쪽도저쪽도 아니게사다리을 타네
우리나라에서 좌우를 따지지 않을수 없는 상태가 된지 오래입니다.특히 문화계 영화산업은 말할것도 없죠 건국전쟁에서 좌우이념을 빼서 만든다면 이게 팥없는 찐빵 아닌가요? 그리고 파묘 정말 재밌는데,반일감정 요소가 들어간건 맞어요ㅎ
총선앞두고는 좀 거시기했음
갈수록
대 실망~~~
우리나라
영화의 80프로 이상은 좌익성이라는걸
한국 국민들은 다 압니다
이혜라님의
판단 미스에
참으로 유감스러움•••
이념은 아니라도 잘못된
역사는 바로 잡아야하지
않을까요?
천도제는 靈을 위한거니까 하는 것이 좋은것 같아요.😅
혜라님 천도제를 지내신다니 귀신을 섬기시는 분인가 봅니다 ㅠㅠ
이분 찾아보면 종교단체를 이끄는 분입니다.
저는 이분이 화려하게 치장하고 자신있는 모습이 대단해 보였는데
상당히 의외였습니다.
이분이 정치에도 욕심이 있으신 느낌입니다.
천도제가 뭐가 어때서??
목소리 무속인같음 말을 내리꽂음
휴전선 얘기에 소름이 돋습니다 ㅠ
혜라언니혜라언니 동성애 문제도 파묘해주세요 사랑해요 개인전 꼭 보러갈게요 보고싶어요 언니
좌파 는 옳을수 없고 우파는 바를수 없다
그치여사!
맹한 말씀 그만하셔 ᆢ무슨 말인지 알맹이가 없어 ᆢ
예술이나 열심히 하셔 ᆢ
모든 여애인들 책임저야돼 우리가 공산화돼면
제가 하고싶은말 대표님이 대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왔는데 이게 오컬트야? 검은사제들 감독이라
보러갔는데 이거원 나라망신당하려고.작정했구나
경성크리쳐 이후 진짜 쓰레기작품임
혜안이,밝으십니다,오늘도,화이팅입니다
안보는게 나아요
엮겨워서 중간에나간사람많았다던데 ?
건국전쟁하고는 수준의차이가 나무나다고 모두들한목소리던데 빨리 미국에들어왔으면
전 존나 재밌었는데요?
백만따리 건국전쟁이 어딜 6백만 영화에 비비노ㅋㅋ
바른말을 못하네
너무제미없고 짜증났어
파묘는 이시대 최고의 영화임.
수준도 참 에효
좌파들이 좋아하지
좌파들이 사랑하는
나라는
도대체 어딜까?
조선일까
북한일까
취향은 제각각이니까 존중해야죠.
너무 허황된 터무니 없는 얘기 재미 없음~
파묘 정말로 재미없는 영화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