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 여섯 어머님께서 심장판막 진단을 받고 수술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평소 집에서 틀어 드리면 흥얼거리시더니 병상에 누우셔서 이어폰 소리에 맞춰 조금씩이나마 웅얼거리시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주현미씨는 돌아가신 아버지도 팬이셨는데 어머님께서도 무척 좋아하시네요. 좋은 채널 감사합니다.
이제야 늦게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고복수님의 짝사랑 은 아버지 십팔번지 노래입니다 몇번 듣고 노래하시는 내내 아버지 생각에 울음이 멈추질 않내요 감사합니다 가수 주 현미 님 코로나 지나고 콘써트 하시면 꼭 찿아 뵙고 싶습니다 1983년 부터 팬 이였던 72년생 춘풍 송영직 올림
아버님이 너무나도 좋아하시던 주현미씨가 아버님이 술 한잔 걸치시면 부르시던 '눈물을 감추고' 부르는 화면으로 처음으로 주현미 TV를 접했네요. 참으로 어코디언 건반과 그리고 기타줄의 팅김으로 주현미씨의 노래를 더욱 감정으로 듣게 하니 몰입되어집니다. 삭막한 세상을 촉촉히 적셔주는 주현미씨의 변함없은 아름다운 노래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아버님이 소천하신 후에도 아버님이 즐겨듣던 주현미씨의 CD를 소장하고 있고 아버님 생각나면 틀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어린시절 엄마를 일찍 보내신... 우리아버지가 평소 좋아하셨던 이곡... 그때는 몰랐습니다 가요무대 보시다 밖으로 나가시던 아버지를... 이제 생각해보니 가슴시린 아픈 가슴을 추스리러 나가셨다는걸 이제야 알았지요 더 살갑게 못해드렸던게 무척 후회가 됩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며 열번을 스므번을 들어도... 어디서 이많은 눈물이 나올까요 그져 죄송하고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너무도 후회가 됩니다 하여 저도 자식 가슴에 상처주지않게 성인이되서 자리잡을때까지 언덕이 되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막내딸 이라고 항상 사랑해 주셨는데... 아버지 정말 죄송 또 죄송할 뿐입니다 아버지의 아픈마음을 이제야 읽게됨을요.... 이제는 할머니랑 같이 계시는 거지요....^^??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환갑이 되어서 이제야 철이든 딸을 용서해 주십시요 요즘들어선 아버지가 자주 생각이 나네요....
주현미선생님ᆢ 이 노래 가사가 선생님의 목소리처럼 아름답습니다 가수가 본인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며 노래를 부르니 듣는 이들이 편안하게 각자의 감정에 충실하며 감상할 수 있네요 산뜻하고 담백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ᆢ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80년대 중반 중학교때부터 선생님 팬 드림♡
아따 긍께 시방 사람의 애간장을 다 녹여분당게요..! 으째쓰까 잉...!! 급나게 감사혀부요, 주현미 선상님!!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카, 이 표현 아조 찰방지당께요 잉!! 이 노래 정말 가을에 듣기엔 너무 좋고 옛날분들 그때의 분위기를 느끼고파하는 분들 1950,60년대 분위기 어디에서 찾을랑가요!! 빛바랜 당시의 사진들만 보면서 회상할 수 밖에요...! 오직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막걸리 색갈뿐..!! 오늘도 찐하게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선생님!엄지척!!!
나는 짝사랑이라는 노래를 정말 많이 좋아했다. 그런데 여기 주현미 TV에서 님의 이 노래를 들으니 님의 노래에 감전되어 헤어날 길이 없구나. 어쩌면 저리도 티없이 맑고 청순한 모습에 저렇게도 짝사랑의 혼백인듯, 아니 외로히 짝사랑하다 요절하여 허공을 맴도는 짝사랑의 화신이된듯 저렇게도 이 가슴을 짖밟듯 심장이 터질듯 원혼 스럽게 이렇게도 잘 부를까?! 서사시(敍事詩)의 노랫말로 조각달 떠있는 여울로 나를 데려가 거기서 나를 눈물 짖게하고 , 또 주현미님의 한서린듯, 흐느끼는 듯한 이 노래가 너무 가슴 아파 숨도 쉴수 없도록 질식사를 시키고 있는 것만 같다. 짝사랑! 외롭고 처절한 길! 잘못 들어선 숙명 같은길! 그래도 다시 태어 난다 해도 다시 그 길 가고 싶은 무지개 빛 환상 넘치는 길! 나를 손짖하는 신기루같은 길! 정처 없는길 ! 눈물 없인 못가는 길! 내 혼 홀려야 갈수있는 길! 매혹적 길! 마력의 길! 환각적 길! 짝사랑! 오늘 주현미님의 지금 과거를 회상케하는 이 잔인스런 노래로 하여 더더욱 어른 거려오는 그 얼굴에, 옛 추억의 그림자가 한없이 한없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 가누나! 아ㅡ 사랑이여! 아픔이여! 혼자 흐느끼 다가 혼자 스러져 갈 고독한 짝 사랑이여! 아 ㅡ 사랑의 외로운 전쟁이여!
사랑이 무엇이길레, 그 많은 세월을 보내고도 그 님을 잊지 못 하네...가을 바람 갈대 숲을 지나 슬픈 소리를 내니 나그네 가슴이 아리는구나....님의 모습 아련하건만 여물에 뜬 달은 그리운 얼굴인 듯 눈가를 적시네... 애잔한 그리움이 전해지는 목소리 아름다우니 짝사랑의 슬픔이 시청자 머음을 물들입니다. ♥
여든 여섯 어머님께서 심장판막 진단을 받고 수술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하였습니다. 평소 집에서 틀어 드리면 흥얼거리시더니 병상에 누우셔서 이어폰 소리에 맞춰 조금씩이나마 웅얼거리시니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주현미씨는 돌아가신 아버지도 팬이셨는데 어머님께서도 무척 좋아하시네요. 좋은 채널 감사합니다.
이제야 늦게나마 글을 올려봅니다
고복수님의 짝사랑 은 아버지 십팔번지 노래입니다
몇번 듣고 노래하시는 내내 아버지 생각에 울음이 멈추질 않내요
감사합니다 가수 주 현미 님
코로나 지나고 콘써트 하시면 꼭 찿아 뵙고 싶습니다
1983년 부터 팬 이였던
72년생
춘풍 송영직 올림
아버님이 너무나도 좋아하시던 주현미씨가 아버님이 술 한잔 걸치시면 부르시던 '눈물을 감추고' 부르는 화면으로 처음으로 주현미 TV를 접했네요. 참으로 어코디언 건반과 그리고 기타줄의 팅김으로 주현미씨의 노래를 더욱 감정으로 듣게 하니 몰입되어집니다. 삭막한 세상을 촉촉히 적셔주는 주현미씨의 변함없은 아름다운 노래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아버님이 소천하신 후에도 아버님이 즐겨듣던 주현미씨의 CD를 소장하고 있고 아버님 생각나면 틀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노래!
와~~우!!!
기타 아코디언 반주 잔잔하고 또르륵 또르륵 저를 울립니다.😍
비오던 밤, 베란다에서 나즉히
부르시던 아버지 모습이 떠오릅니다.
오늘밤 제가 불러봅니다.
가사가 참 아름답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가수 주현미 님의 노래 최고의 명품입니다
리마테링의 미모 너무아름다우며 의상이 모델 이상 입니다
천만불 짜리 보조개가 안보여 아쉽네요
어린시절 엄마를 일찍 보내신... 우리아버지가 평소 좋아하셨던 이곡...
그때는 몰랐습니다
가요무대 보시다 밖으로 나가시던 아버지를...
이제 생각해보니 가슴시린 아픈 가슴을 추스리러 나가셨다는걸 이제야 알았지요
더 살갑게 못해드렸던게 무척 후회가 됩니다
아버지를 생각하며
열번을 스므번을 들어도... 어디서 이많은 눈물이 나올까요
그져 죄송하고 더 잘해드리지 못한게 너무도 후회가 됩니다
하여 저도 자식 가슴에 상처주지않게 성인이되서 자리잡을때까지 언덕이 되어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막내딸 이라고 항상 사랑해 주셨는데...
아버지 정말 죄송 또 죄송할 뿐입니다 아버지의 아픈마음을 이제야 읽게됨을요....
이제는 할머니랑
같이 계시는 거지요....^^??
❤사랑합니다~❤
💖우리 아버지...💖
환갑이 되어서
이제야 철이든 딸을 용서해 주십시요
요즘들어선 아버지가 자주 생각이 나네요....
주현미선생님ᆢ
이 노래 가사가 선생님의 목소리처럼
아름답습니다
가수가 본인 감정을 과하게 드러내지 않으며 노래를 부르니
듣는 이들이 편안하게 각자의 감정에
충실하며 감상할 수 있네요
산뜻하고 담백하고 따뜻한 목소리가
얼마나 좋은지 ᆢ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80년대 중반 중학교때부터
선생님 팬 드림♡
지나친 그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역시 옛노래가 가슴에 남아
주현미님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언제 들어봐도 싱금을울리는 주현미씨노래 ! 마음이찡.... 항시고맙습니다 !
비오던 가을밤, 베란다에서
아버지께서 나즈막히 부르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참,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참 구슬픈 노래에 가슴이 아파요
그때 그아가씨, 아직도 임자없는 들국화?.....
아름다운 목소리로. 익숙한 노래를 들으니
경건해집니다
우리옛노래들을 이리 시리도록 애틋하고 애절하고.. 아름답게 불러주시니 정말 좋습니다! 분명 '주현미TV'는 한국가요의 새역사를 쓰시는 겁니다. 멋지시고 자랑스러워요~~
이리ᆢ시리도록ᆢ애틋하고ᆢ애절한ᆢ
옛ᆢ노래ᆢ네영ᆢ
ㅠㅡㅠ
아따 긍께 시방 사람의 애간장을 다 녹여분당게요..! 으째쓰까 잉...!! 급나게 감사혀부요, 주현미 선상님!! 들녘에 떨고 있는 임자 없는 들국화!!
카, 이 표현 아조 찰방지당께요 잉!! 이 노래 정말 가을에 듣기엔 너무 좋고 옛날분들 그때의 분위기를 느끼고파하는 분들 1950,60년대 분위기
어디에서 찾을랑가요!! 빛바랜 당시의 사진들만 보면서 회상할 수 밖에요...! 오직 변하지 않는 게 있다면 막걸리 색갈뿐..!! 오늘도 찐하게 느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선생님!엄지척!!!
흘러간노래을들으니눈물나는군요
주현미님과연주하시분과너무잘하십니다
흘러간세월이너무나그립습니다.
일반 음악 방송이나 공개방송 처럼 관객을 의식 하느라 노래분위기를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에서 주현미님은 오롯 하게 노래의 감정에 몰입 해서 부르는게 너무 좋습니다. 노래를 듣는 나도 해당 가요의 시대적 배경과 감정을 상상 하며 듣게 됩니다.
주현미 씨 ! 저는 70대 중반으로 가수 주현미씨를, 그리고 주현미씨가 부르는 노래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고복수 선생님께서 들으시면 참 잘부른다. 현미야..나보담 낫다야..
우리나라의 보석 주현미씨. 항상 건강하시고 역사를 써내려 가세요. 아무도 흉내낼수없는 자연의목소리.
주현미님~가을이오면 그것도 달밤에 가슴시리도록 듣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미모. 목소리. 음악성. 그누구도 모방할수없는 이시대 진정한 디바 주현미님~~~~화이팅♡♡♡♡
참 듣기 좋습니다 옛생각이 나네요
주현미씨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루지 못한 사랑.. 짝사랑.. 외사랑.. 비오는 오늘밤, 옛추억에 빠져봅니다.최고가수 주현미 누님의 애절한 목소리,짝사랑을 들으면서요.
노랫말과 곡에 영혼의 치유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가수!
이노래 울 아버지 생전에 즐겨 부르시던노래내요ㅜㅜ주현미님 목소리로 이노래 들으니 아버지생각이 간절하네요
미모는 젊으실때보다 나이들어가시는 모습이 더 예쁘시네요^^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없는 들국화!^ 이구절 좋아요
그때 눈빛 생각나고 괜히 죄책감 들어요...지금쯤 아들 딸 둘러쌓여 환하게 웃고있는 붉은색 목단화, 부잦집 사모님이 되어 있겠죠.....
제 아버지가 즐겨듣던 노래입니다~~
이제 제가 듣네요~~
이제야~~
조금 아버지의 마음을 알것도 같네요~~
아버지의 노래였는데... 같은 노래지만 사뭇 다른 감성을 자극하는 소리는 이 내맘을 그 시절의 추억으로 이끕니다... 감사해요~!
어렸을때 엄마가 목청껏 부르시던 이노래! 가사를 이해도 못하면서 외우게 되고 듣게 되고 부르기도 했던 짝사랑. 이제 엄마는 안계시고 노래만 남아 내가 이노래를 부르네요....
고인이되신 아버님이 생전에 술드시면 많이부르신 노래~그립습니다.
감동입니다ㆍ
친정엄마의 애창곡인데
올해 팔순이네요ㆍ
어머니 생신때 이 노래 틀어드리려구요ㆍ
감사합니다ㆍ
전통트로트밴드 리드입니다 주현미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루 한시간씩 감상합니다
현미님노래듣고있으면맘이편아하고위안이됩니다
전통가요,알리네요,주현미,구독,
천만명,,좋아요,오쳔만명,
축하합니다
건강하십시요♥♥♥
이보다 아름다운 목소리가 있으리요 참으로 감탄합니다 이 목소리는 어느 가수도 담을수 없는 한편의 명작을 만드는 탄성의 메아리입니다
1936년이라서 더 슬프다
송가인 노래 따라다니다 11시간전에 주현미티비에 왔네요..
오기는 했는데...나갈수가없어 주현미누님이 올린노래 다 찾아서 듣고있어요..
그누구랑도 비교할수없는 국보급가수입니다...가슴으로 부르는거같아 듣는동안 저까지
너무나 아픕니다..사랑할게요..
주현미씨는나이가깊을수록멋지고노래도더맛이깃드네요어떤노래를하셔도감칠나고심금ㄹ울리네요.!♡♡♡
돌아가신 아버님께서 가장 좋아하시고 부르시던 노래를 주현미님의 목소리로 들어니 아버님 생전이 생각나 눈물이 나네요.좋은 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께서 우두커니 앉아 부르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지금은 하늘에 계십니다. 주현미씨 너무 너무 좋아 하셨습니다.
아 - 엄마 께서 ! ㅠ ㅠ ♡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큰일났어요,다른 유투브를 못보겠네요,자꾸 주현미씨 노래가 보고파서 ㅎ
^ ^
주현미씨 노래 넘 좋습니다
자분하시고 아름다우시고
주현미 가수님
노래 넘좋아요 오늘도행복하세요 꾸벅
최고의 따라올자 없는 최강 이십니다...울아버지 18번지
진짜 가수야 말로 선생님이 아니신가요?
이렇게 옛날 노래들을 귀에 콕콕 박히게 부르시고 노래야 물론이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 항상 본받고 싶네요!
흘러간옛추억이너무그립습니다감사합니다
주현미님 1961.09.27.소띠.59(만58)세 이시며 전통창법은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굿^^♥♥♥
제가 9살에 이노래를 처음 들었는데요. 노래에 대한 그림이 확실하게 그려지며 노래의 참맛을 처음알게 만들어준 명곡입니다. 아홉살의 어린아이 마음까지 엄청흔들어 놓았죠.
나의 지난 40년동안 , 여성 트롯계에는 ❤주현미씨가 오직 유일했다!!!!
최고인 줄 알고 있었지만.
그대의 설운 음색에 젖고
그대의 페이서스에 빠져서
듣고 또 듣습니다.
가을 노래에 이토록 적격인 사람이
어디 있을까 싶네요.
약 44년 전 중학1년 때 담임 선생님인 정영희선생님이 생각납니다...나의 첫 짝사랑이라고 기억합니다. 현미님이 소중한 제 추억을 소환하는군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선생님....
넘 좋은 명곡을 우리의 명가수 주현미님 목소리로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옛날에 부모님이 좋아하시던 노래를 주현미님의 목소리로 들어봅니다.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납니다.
어릴때 TV에서 으악새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현미님의 음성으로 들으니 제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정말 노래를하시는 현미누님...♡
나이가 들어도 매력적인.
연주자 두명도 개성과 실력.
MSG가 첨가되지 않은 순수하고 담
백한 노래라 가사와 의미가 있는 그
대로 전달되네요. 좋아요
주현미 선생님 안녕하세요 언제들어도 변함없는 우리 가수님입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국민들을 위해 좋은 노래 불려주세요
젤 노래잘하고 타고난 목소리
예쁘고 매혹적인 주현미님 제
나이 21살때부터 좋아했습니당👸🎅🧚♀️💘💜❤
주현미님 반갑습니다
좋은노래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많이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랑해요 💜
부산에서
요즘 고민도 많고 힘든일도 많은데 현미쌤의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들으니 힘든 고민거리들 싹다 사라진 역시 쎤미쌤은 저에게 인간 비타민이에요💚💚💚
가히 최고십니다 짝짝짝
주현미씨의 애절한 음곡을 들으니, 떠나간 옛사랑, 추위에 떨고있는 주인없는 들국화, 찿아가 주위를 다시한번 맴돌게 되네요...
아 쓱쓱 싹싹 으악섀 슬피우니 가을 인가요 마음도 슬퍼지네요
이노래를즐겨듣고는있었으나으악새의뜻을모른채들었는데으악새가억새풀을말하네요,너무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노래 짝사랑과 제목이 같네요 선생님이 부르면 왜이리 다 듣기 좋은건지.. 내 마음속 트롯가수 넘버원 👍🏅💘❤
정말 날마다 감사하며 듣습니다
코로나시대에 정말 큰 위로 얻습니다~^^♡♡♡
와우 자연스레 머리결 코디라 하나요 멋지네요 꼬까^^~ 현미씨야 당연 조각달^^~♭♬♪ 최고죠 어여쁘네요 라이더LEE
짝사랑 노래 오늘도
감사히 듣습니다~
통키타소리 도 아코디언도
음악에 취한듯 ~~하네요 정말
듣기가 편하고 좋습니다
좋은노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행복하세요 👍👏😭🙏
오늘도 아름다우십니다~♡ 사랑합니다
좋은 노래 정말 감사합니다 ~^^
짝사랑 노래 좋아하는데 밤늦게 선생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참 구슬프게 들립니다
아름답고 고운 목소리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주 헌미 님의 노래에 제가
가을로 소환 되는 느낌입니다.^^
분명 화사한 봄인디..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ㄱ
어머나~~ 이 곡은 가요무대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주현미님의 짝사랑과 동명이네요
제목은 몰랐지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트롯은 정말 가사 하나 하나를 곱씹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것 같아요 가사에 한 번 젖고 목소리에 또 한 번 젖어듭니다
국민가수 주현미 화이팅 구독자 1000만 가즈아
짝사랑 아~~ 으악새 슬피우니
주현미씨를 진정으로 짝사랑 합니다
노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하신 주현미 가수의
애절한 목소리가 오늘도 나의 애간장을 태웁니다
나는 짝사랑이라는 노래를
정말 많이 좋아했다. 그런데 여기 주현미 TV에서 님의 이 노래를 들으니 님의 노래에 감전되어 헤어날 길이 없구나.
어쩌면 저리도 티없이 맑고 청순한 모습에 저렇게도
짝사랑의 혼백인듯,
아니 외로히 짝사랑하다 요절하여 허공을 맴도는 짝사랑의 화신이된듯
저렇게도 이 가슴을 짖밟듯
심장이 터질듯 원혼 스럽게
이렇게도 잘 부를까?!
서사시(敍事詩)의 노랫말로 조각달 떠있는 여울로 나를 데려가 거기서 나를 눈물 짖게하고 ,
또 주현미님의 한서린듯, 흐느끼는 듯한 이 노래가 너무 가슴 아파 숨도 쉴수 없도록 질식사를 시키고 있는 것만 같다.
짝사랑!
외롭고 처절한 길!
잘못 들어선 숙명 같은길!
그래도
다시 태어 난다 해도
다시
그 길 가고 싶은 무지개 빛 환상 넘치는 길!
나를 손짖하는
신기루같은 길!
정처 없는길 !
눈물 없인 못가는 길!
내 혼 홀려야 갈수있는 길!
매혹적 길!
마력의 길!
환각적 길!
짝사랑!
오늘 주현미님의 지금 과거를 회상케하는 이 잔인스런 노래로 하여
더더욱 어른 거려오는
그 얼굴에, 옛 추억의 그림자가 한없이 한없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 가누나!
아ㅡ 사랑이여!
아픔이여!
혼자 흐느끼 다가
혼자 스러져 갈
고독한 짝 사랑이여!
아 ㅡ 사랑의 외로운 전쟁이여!
현미님 애절한 노래에 저는 오늘도 웁니다.
어찌 이렇게.애절한 짝사랑이 … 밑에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 뭔가더 애절하고 못이룬 사랑의 가사내용이 와닿으면서 가슴이 아파오네요ㅜㅜ
정말 노래는 최고다.
여자트롯가수는 좋아하는 가수가 없었는데‥ 라방 보면서 주현미가수님의 전통가요에 대한 애정과 가치관이 너무 귀해서 ‥ 사랑하고픈 맘이 저절로 일어납니다
자주 방문 하여 좋은노래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 많이 많이 받는 가수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주현미님 오늘도 귀 호강하고 갑니다 짝사랑 나훈아 주현미 노래대결 메들리로 자주 듣는 노래입니다 다음에는 손인호 선생님의 짝사랑 부탁좀 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71년도 88대대 658 중대 쫄병으로 배치되어, 오락회 때 최대양 병장님의 18번 노래였습니다, 노래도 잘 하시고, 인성도 좋으신 병장님이셨지요....
최신 트로트보다는 더 구구절절하니 좋은것 같아요
나이가 많지 않지만 시대배경도 알 수 있을듯해요
이렇게.애절한 애절하고 못이룬 사랑의 가사내용이 와닿으면서 가슴이 아파오네요
무르익어 가는 이 가을에 들으니 참좋습니다♡♡♡
저는요즘 현미언니옛노래소리
들을때아다 아버지 생각이 자꾸만 자꾸만납니다
울아버지 애창곡들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
한마디로 너무너무 좋습니다.
마음으로 불러준 노래가 너무나도좋습니다.
완숙한노래 구수한 맛~
잘들었어요.
사랑이 무엇이길레, 그 많은 세월을 보내고도 그 님을 잊지 못 하네...가을 바람 갈대 숲을 지나 슬픈 소리를 내니 나그네 가슴이 아리는구나....님의 모습 아련하건만 여물에 뜬 달은 그리운 얼굴인 듯 눈가를 적시네...
애잔한 그리움이 전해지는 목소리 아름다우니 짝사랑의 슬픔이 시청자 머음을 물들입니다. ♥
주현미님 좋은 아침입니다 ❤❤❤
역시~😅
주현미님!
최곱니다^^
주현미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
건강하세요.
카
느무느무 조아옹
울 엄마도 어르신들도 좋아하는 노래임당 고맙습니다 오늘도 또 좋은하루 영상보고 듣고 전철타고 이동 중 입니다 😊😊😊😊😊
캬! 노래도 분위기도 너무 멋지십니다
주현미TV가 좀 일찍 오픈되었으면 가을에 더 잘 어울렸겠지만 겨울에 들어도 무척 운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