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가만히 있지 마라..무엇이던 움직여라 청소를 하던 몸을 움직이는 일을하라 집안에만 갇혀있지마라 속이답답하면 밖으로 나와서 무작정 걸어라...아무도 없는 높은곳에서 속에있던 감정을 크게 소리내어 질러라 복식호흡은 습관적으로 한다 코로 공기를 들이쉬고 배가 볼록 나오게 하고 내쉴때는 입으로 휘후휴~한숨 쉬듯이 길게 내뿜어봐라 답답한 감정이 조금은 사그라질것이다 외로움. 우울증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오는 괜한 걱정 과 고민에서 오는것이며 자아감이 상실되어 자신감이 결여 되어 생기는 병이다 무조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찿아라 그리고 자기계발을하도록하자 이세상엔 혼자있어도 외롭고 둘이 있어도 외롭더라 어차피 짧은인생 재미있게 폼나게 즐겁게 건강하게 살다가 웃으면서 안녕 하자구요 그런데 나는 잘 안되지? 머릿속은 명케하게 답은 아는데도 자꾸 한가슴켠은 텅빈것처럼 쏴한 허무한 느낌이드는거는 뭐지?ㅜㅜ
1. 단조로운 것이라도 행동을 계속하면 걱정을 줄일수 있다 2. 행동을 하라 사소한 것이라도 3. 걱정할 틈이 없을만큼 행동하면 된다 4. 한가지 일에 몰두 하면 다른 것들( 걱정할것)을 까먹는다 5. 큰 일의 비극일수록 작은 일에 몰두하라 6. 바쁘게 움직여라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으려면 행동하면 된다
@@togetherwe7085 네 달라지긴 하더라고요.취업했으니까 무직이었을 때 걱정들 당연히 사라지긴하죠. 근데 웃긴 건 우리나라는 취업안한게 죄인인마냥 하는 묘한 분위기가 유일히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취업했다고 해도 불안감 사라지는게 아니라 더큰 또 다른 불안감 긴장감 ㅡ 우울감이 있더라고요. 인간이기에 있는거고 줄이기위해서 전 결심했어요. 돈마니 벌어서 개꼰대들 혹은 인성쓰레기들 밑에서 일하지 말자라고요. 인간이 받는 스트레스는 반이상이 대인관계 땜 인데 그중 개꼰대나 인성수레기랑 엮여서 라구 생각이 듭니다.
이 경우는 무기력, 우울, 엄청난 상태입니다. 그저 원인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죠. 자식이 2명이나 죽었는데 여기서 근본 원인, 문제에 파고 든다고 될 문제가 아니죠. 자식 낳아보고 자식을 두명이나 잃어 봐야지 알듯. 두명이나 죽었는데 왜 무기력한지 원인을 찾는 노력한다고 될 문제인가? ㅋㅋㅋㅋ 애초에 해결할 수가 없잖아. 신경쓴다고 죽었던 자식이 살아서 돌아오냐??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정말 나락으로 빠지니깐 이때는 더 바쁘게 살라는 말이 옳은 말이다. 카네기가 바보라서 문제 해결하는 걱정이랑 구분을 못하겠냐? 살면서 저런 심각한 정신적 고통, 병을 앓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아무 생각 말고 더 바쁘게 살라는 조언이다.
이 영상은 간단히 말하자면 걱정이 많은 사람에게 불안과 걱정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그것이 '걱정할 틈도 없이 일에 몰두해라' 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다른것은 생각할 틈도 없이 쳇바퀴 도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 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나은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긍정적인 걱정' 과 '현재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영상은 '나는 잘 살고있구나' 라고도 생각하게 만들 수 있지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잘못 이해하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는 바쁘게 챗바퀴 도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내 이야기?) 걱정이 없다거나 다른 생각을 아예 못한다고는 생각안해요.. 힘들고 고통스럽겠죠.. 아 전제를 무시한건가요.. 순간순간 하는 모든일들에 진정한 몰입을 한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ㅎㅎ 그러나 누구에게나 재검토와 비판적인 사고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거에 공감합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Rosa Chong 저는 다만 이런 류의 사람들이 걱정되서 써본 말입니다. 연구원들 중에는 자신의 일에 몰두한 나머지 가족들에게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원이 아니더라도 사업가나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 중에 '일' 에만 빠져사는 사람들이 상당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자칫 이 영상을 보고 나는 '잘 살고있구나' 라고 생각할까봐 걱정해서 써본 글입니다 ㅎㅎㅎ 정리하자면 이 영상은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너무 많아서 걱정때문에, 불안때문에 일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영상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자신의 일에 '과 몰입'하여 자신의 일 외에는 무관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대로 '여유' 가 필요하지 않은가 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은 다 보셨나요? 봤다면 이런글을 안썼을 거고. 아니면 너무 뜬금 없는 본인 생각 아닐까합니다. 이 영상 어디에도 쳇바퀴 돌 듯 일에 빠쁘신분들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 심각히 힘든 일이 있는 사람들에 관해서 국한된 정보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포함 되지 않은 분들은 필터링 해서 보는거구요. 그건 필요한 소비자의 선택 사항이고 그걸 판별 하는것 또한 소비자이죠. 일반인이 아니라 심각한 일을 격은 사람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월요일이라는 무거운 마음을 갖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 주에 후회가 남거나. 막연한 피로가 밀려 오거나. 미루어 놓은 일이 임박하거나. 답답한 반복이 기다릴수 있죠. 그러나. 당신의 그런 고민은 결국은 나를 돌아보는 발전 의욕에서 나온겁니다. 의욕 불씨를 무언가 태울 의지로 발전하지 못하면 걱정 만 안고 삽니다. 당신은 스스로의 생각보다 더 많은 능력을 보여 왔습니다. 일요일 밤. 한 주를 시작하기 위한 당신에게 10분의 사색하는 여유를 주세요. 릴렉스~하세요. 우리는 그것의 고민을 조금씩 해결 할 것이고 서로 경험을 나누고 어떤날 동료들과 저녁을 함께하며 지난 이야기를 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삶이겠죠. 수고많으셨습니다.
제 주변의 사람들은 아픈곳이 너무 많아요ㆍ매일 여기저기 아프고 매일같이 몸살이 나는것같고ㆍ손목ㆍ팔목ㆍ허리 등등 아파서 짜증이난다고ᆢ 늘 병원 물리치료ㆍ맛사지를 다닙니다ㆍ 아픈사람은 늘 아프다는 말을 늘상 달고 삽니다ㆍ 큰병이 있는것도 아닌데ᆢ 함께 있으면 서로 아픈곳 경쟁을 하고 있고ᆢ 제가 비정상인가 싶을정도로ᆢ 모두들 제가 건강체질이라나ᆢ 계속 지켜보니 그들은 크게 바쁠일이 없는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피로하고 아픈곳이 있었지만 바쁘다보니 ''아야아야 '' 하고 있을 겨를이 없었던거요ㆍ 너무 한가해서 할일이 없어도 몸도 마음도 병들수 있는것 같아요ㆍ 영상보니 바쁘다고 한탄 할일도 아니네요~
자신과 마주 할 힘이 없을 때, 어쨌든 행동하면 서서히 풀려나간다는 것, 하나의 방편 맞습니다 회피하지 않고 자신을 들여다보며 원인을 알고 행동한다면 어느틈엔가 벗어나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니 과정에서도 자기자신을 놓치않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힘들 때는 생각보다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울증의 최고 치료제가 걷는 거라고 하더군요
집에 틀어박혀서 우울증걸리고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뭐해야될지도 모르겠는 분들 진짜 사람답게 다시 삶에 대한 의욕도 찾고싶고 다시 길도 찾고싶으면 정말로 인생 바꾸고싶으면 일단 몸움직이는 그 어떤 일이라도 해보세요 잠깐 일하는 파트타임이라도 괜찮습니다 특히 사람 많이 볼수있고 몸을 적당히 움직이는 일을(너무 육체적으로 고된일x) 해보세요 무슨일이라도 좋아요 그거 집에만 틀어박혀서 우울증걸리는거 몸 안움직여서 그렇습니다 장담해요 무슨일이라도 구해서 집밖으로 나가세요 낮에 하는일을 하세요 바쁘게 움직이고 웃고 대화하고 떠드는 사람들을 보세요 그리고 그들사이에서 일을해보세요 그럼 그 다음부터 내가 뭘해야할까 앞으로 누가 안시켜도 고민을 하게 될겁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요 포인트는 우선 집밖으로 나가서 짧게라도 좋으니까 낮에 몸 움직이는 일을 하라는겁니다
분명히 일부 동의하지만 저는 오히려 일때문에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머리는 일이 몰려들어 과부하 걸리고 몸은 지치고 느리고 일은 밀려있고 빨리 처리해야한다는 생각에 급하게 하다보면 제대로 안돼 일 두세번해야하거나 다른 사고가 터지고요 그러면 또 일하면서 걱정하며 스트레스를 받게되네요 기본적으로 제가 빠릿빠릿 꼼꼼하게 지혜롭게 일처리를 할 수있으면 좋은데 태생적으로 느려터져서 일하는 저도 속터지고 주변사람한테도 민폐가 되네요 일 배우고 적응하는데도 오래걸리고요 결과적으로는 더 힘들어지네요
제가 저러다가 지금.. 기준이흔들리고있는데요.. 저렇게 일에 집중하고. 남들보다 바쁘게 자신을 키워가는걸 집중하는데. 저는 언제 연애를 하나요? 저는 언제 취미를 가지고 언제 다른 사람들과 술자리 혹은 작은 담소를 나누나요. 저게 극도에 치닫게되면 생활패턴은 일정해집니다. 아침이 목적있게 개운하고. 일하는것에 즐거움이 있고. 하지만 동시에 잠시라도 쉬는순간 불안해집니다. 마치 일을하지않으면 그 텐션을 다시 되돌리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다음에있는 회의가 잘풀릴수있을까. 결국 일에대한 집중이 아니라. 절제인것같습니다. 할때하고 놀때놀줄아는 사람. 휴식을 취하더라도 자신스스로 텐션을 끌어올릴수 있는사람. 그게 최종 목적지가 아닐까 싶네요
고통과 고독은 마주하고 넘어서야 한다. 이를 회피하거나 일시적인 마비를 대안이라 여긴다면 그것이 노예의 사유이자, 깨어나지 못함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
다른일을 함으로 잊어버리는 것은
니체의 말을 빌렸을때 옳지 못하다는 뜻인가요 ?
운동도 도움이 됩니다 산책하고 나면 긍정적인 생각들이 나오더군요 행동하는것 자체가 몸을 움직이고 활동하는것인데 몸에서 생리학적으로 좋은 분비가 될수 있다고 하네요 정신과에서는 우울증 환자에게 운동을 권유하는 이유 일겁니다
오 저도 산책 하고 나면 긍정적인 생각이 좀 나오더라고요
저도 운동할땐 좋은데 안할땐 부정적이되는거같아요 계속 걱정되고 불안하고 망상하고 떨리고 무기력해지면 어떻게해야하나요
운동 때문에 이영상 보고있는데 ㅋㅎㅋㅋ
맞아요 저는 운동중 요가가 도움이되었어요
공감백배 저도우울증이 늘 있었는데 운동하면 치유돼요 저절로
부정적감정은 바쁘면 들어올 틈이 없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맞네요
맞는말이네요
응. 난 군대있을때, 아예 무슨 생각할틈도 없더라고. 근데, 행동도 맞긴한데. 가끔씩 생각도 해봐야 할 틈은 있어야한다고 봄.
밀려가는지 밀고가는지 모른상태로 움직이다보면 그것만큼 위험한것은 없으니까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결국엔 방향성이 정해지고 내면이 강해지면서 정리가되는때는 혼자만의 생각을 할 때니까요
아놀드han ㅎ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걱정이 될때, 부정적인 마음이 들때, 상황을 바꾸거나 벗어나거나 온전히 받아들이거나...
절대 가만히 있지 마라..무엇이던 움직여라 청소를 하던 몸을 움직이는 일을하라 집안에만 갇혀있지마라 속이답답하면 밖으로 나와서 무작정 걸어라...아무도 없는 높은곳에서 속에있던 감정을 크게 소리내어 질러라
복식호흡은 습관적으로 한다 코로 공기를 들이쉬고 배가 볼록 나오게 하고 내쉴때는 입으로 휘후휴~한숨 쉬듯이 길게 내뿜어봐라
답답한 감정이 조금은 사그라질것이다
외로움. 우울증은 시간이 많이 남아서 오는 괜한 걱정 과 고민에서 오는것이며 자아감이 상실되어 자신감이 결여 되어 생기는 병이다
무조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찿아라
그리고 자기계발을하도록하자
이세상엔 혼자있어도 외롭고 둘이 있어도 외롭더라 어차피 짧은인생 재미있게 폼나게 즐겁게 건강하게 살다가 웃으면서 안녕 하자구요 그런데 나는 잘 안되지? 머릿속은 명케하게 답은 아는데도 자꾸 한가슴켠은 텅빈것처럼 쏴한 허무한 느낌이드는거는 뭐지?ㅜㅜ
저두요..
이 일의 전제는 자신이 원하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자신이 원하지도 않고 성과의 압박에 쌓여서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일이라면
걱정이 없어질리가 없죠.
마음의 걱정과 불안을 바쁜일로 잠시 피할수는 있지만, 정리 되지 않은 걱정은 언젠가 다시 찾아와 당신을 다시 괴롭힐 것입니다, 걱정과 불안이 찾아오면 그것을 받아들이고 또 걱정과 불안의 원인도 함께 받아들여야 그 걱정 과 불안에서 진정으로 벗어날수 있다고 봅니다.
1. 단조로운 것이라도 행동을 계속하면 걱정을 줄일수 있다
2. 행동을 하라 사소한 것이라도
3. 걱정할 틈이 없을만큼 행동하면 된다
4. 한가지 일에 몰두 하면 다른 것들( 걱정할것)을 까먹는다
5. 큰 일의 비극일수록 작은 일에 몰두하라
6. 바쁘게 움직여라 절망의 늪에 빠지지 않으려면 행동하면 된다
부정적감정을 마주하여 그 뿌리를 보세요.
다른것에 몰입하는것으로는 일시적이 해결책이 될뿐이고. 마음의 진정한 고요와 평화를 느낄수 없어요.
저도 한가하고 백수일때 진짜 온갖 세상걱정 혼자 다하고 있었네영..우울증 걸릴정도루영..역시 사람은 몰두 하는 일을 해야 하나봅니다..
봉봉이 제가 지금 취준생인데여 우울증인데 혹시 취업하면 이기분이 좀 나아질까요? 절 이상하고 한심하게보는 주변 시선도 달라질까요?
@@togetherwe7085 네 달라지긴 하더라고요.취업했으니까 무직이었을 때 걱정들 당연히 사라지긴하죠.
근데 웃긴 건 우리나라는 취업안한게 죄인인마냥 하는 묘한 분위기가 유일히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취업했다고 해도 불안감 사라지는게 아니라 더큰 또 다른 불안감 긴장감 ㅡ 우울감이 있더라고요.
인간이기에 있는거고 줄이기위해서 전 결심했어요.
돈마니 벌어서 개꼰대들 혹은 인성쓰레기들 밑에서 일하지 말자라고요.
인간이 받는 스트레스는 반이상이 대인관계 땜 인데 그중 개꼰대나 인성수레기랑 엮여서 라구 생각이 듭니다.
@@togetherwe7085 취직하면 우울증은 사라지고 그에 맞먹는 스트레스를 받죠..
행동이 제일 처음 할수있는 방법입니다.일단 행동하지않고 다른 해법은 없어요.모든 비약물치료는 알고보면 스스로 행동하는것입니다.독서원예미술음악심리치료등
@@RichardParker_02 정답..
나쁘지 않은 방법이지만, 그 근본적인 걱정의 원인을 스스로 해결하고 마음속으로 정제하여 성숙해지기위한 노력도 분명히 필요합니다.
그러게요.다른일에 몰두하면 그때뿐이니까요.
아이를 잃은 사람은... 원인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너무나 당연히... 해결할 수
있는 걱정은 해결해야죠.
여기서 말하는 걱정은 해결될
수 없는 걱정이나 쓸데 없는
걱정, 지나친 걱정, 유익하지
않은 걱정등을 말하고 있는 것
같네요.
@@진실에만동의 옳으신 말씀입니다. 근본적인 걱정은 마주보아야만 하죠.
이 경우는 무기력, 우울, 엄청난 상태입니다. 그저 원인 해결이 불가능한 문제죠. 자식이 2명이나 죽었는데 여기서 근본 원인, 문제에 파고 든다고 될 문제가 아니죠. 자식 낳아보고 자식을 두명이나 잃어 봐야지 알듯. 두명이나 죽었는데 왜 무기력한지 원인을 찾는 노력한다고 될 문제인가? ㅋㅋㅋㅋ 애초에 해결할 수가 없잖아. 신경쓴다고 죽었던 자식이 살아서 돌아오냐?? 솔직히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정말 나락으로 빠지니깐 이때는 더 바쁘게 살라는 말이 옳은 말이다. 카네기가 바보라서 문제 해결하는 걱정이랑 구분을 못하겠냐? 살면서 저런 심각한 정신적 고통, 병을 앓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럴때는 아무 생각 말고 더 바쁘게 살라는 조언이다.
이댓글에 공감합니다. 잊기위한 행동은 단지 원인으로부터 피신할뿐 이라는 생각입니다.
과거나 미래에 대해 끊임 없이 생각하는것이 걱정인데 행동하는 것은 현재에만 집중하게 만드니 명상과 방법은 다른지만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네요.
맞습니다..저도 부모님 두분 다 잃었을때 아주 바쁘게 스케줄만들어 생각할 틈을 안주었습니다..그렇게 안하면 무조건 처박혀 하루종일 울고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1년전에도 이영상을 봤었는데 오늘 다시 또 보게되었네요~영상 감사합니다!
저한테 딱 필요한 영상입니다. 항상 주말만되면 우울함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어요.. 일을 좋아하지 않아도 남편은 제가 일하는 월요일이 제일 행복해보인대요. 주말을 좀 더 빡빡하게 살아봐야겠습니다.
몰입을 통해 걱정을 잊는다라는 말도 일리는 있습니다. 바쁘면 생각할 겨를이 없기 때문이죠. 그러나
과연 그게 정답일까요? 늘 피곤에 지쳐야 잠을 이룰수 있다면 그건 불행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정적인 생각 감정에 잠식되어 있다면 생각을 바꾸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인생에 좋은 자료예요😊. 이 영상을 보신 모두가 평화를 얻길 바래요❤
걱정탈출법이 일중독이라는 오해,
부정적 감정은 회피해야만 한다는 오해가 생길수 있는 내용이네요
저대로 하면 뭔가 계속 생산성 없이 부산하게 움직이는 사람이 될 수도 있어요 걱정은 다른 것으로 덮어지는게 아닙니다
인생은 너무 짧기 때문에
중병에 걸리거나 온종일
누워 있어야할 상황이 아니
라면 슬퍼하거나 걱정할틈이
없게 할일들로 꽉 채우고 쉴땐
확실히 쉬어주면 자연스럽게
아 이정도면 꽤 행복한 삶이야
라고 느끼게 되는 지점이 온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
갈날이 얼매안남은것도 아닌데
매일 무기력해고 우울하면
인생의 마지막때 후회할거같네요
절망해있을시간에 이 기분을 떨치고 일을하거나 여가활동을 하는것이 후회하지않는 삶을 살수있는 방법이겠군요
무기력을 이겨내는게
인생입니다!소소하게
시작하고 동네한바퀴
걷기해보면서요!
아참. 짹짹님!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맨날 무기력과 싸우고
있어요. 내 자신과 싸움이에요
!😄
이 영상은 간단히 말하자면 걱정이 많은 사람에게 불안과 걱정을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그것이 '걱정할 틈도 없이 일에 몰두해라' 입니다
하지만 반대로 '다른것은 생각할 틈도 없이 쳇바퀴 도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 에게는 독이 될 수도 있는 영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 나은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긍정적인 걱정' 과 '현재 자신의 처지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영상은 '나는 잘 살고있구나' 라고도 생각하게 만들 수 있지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보았습니다
잘못 이해하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저는 바쁘게 챗바퀴 도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내 이야기?) 걱정이 없다거나 다른 생각을 아예 못한다고는 생각안해요.. 힘들고 고통스럽겠죠.. 아 전제를 무시한건가요.. 순간순간 하는 모든일들에 진정한 몰입을 한다면 정말 행복한 사람이라 생각해요. ㅎㅎ 그러나 누구에게나 재검토와 비판적인 사고로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거에 공감합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Rosa Chong 저는 다만 이런 류의 사람들이 걱정되서 써본 말입니다. 연구원들 중에는 자신의 일에 몰두한 나머지 가족들에게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연구원이 아니더라도 사업가나 자신의 분야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 중에 '일' 에만 빠져사는 사람들이 상당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런 부류의 사람들이 자칫 이 영상을 보고 나는 '잘 살고있구나' 라고 생각할까봐 걱정해서 써본 글입니다 ㅎㅎㅎ
정리하자면 이 영상은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너무 많아서 걱정때문에, 불안때문에 일을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영상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너무 자신의 일에 '과 몰입'하여 자신의 일 외에는 무관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반대로 '여유' 가 필요하지 않은가 에 대해 말하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우석 맞아요.. 균형에 정말 중요한거같아요.. 👍👌🏼
진짜 동감합니다
영상은 다 보셨나요? 봤다면 이런글을 안썼을 거고. 아니면 너무 뜬금 없는 본인 생각 아닐까합니다. 이 영상 어디에도 쳇바퀴 돌 듯 일에 빠쁘신분들 이야기가 아니라 과거 심각히 힘든 일이 있는 사람들에 관해서 국한된 정보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포함 되지 않은 분들은 필터링 해서 보는거구요. 그건 필요한 소비자의 선택 사항이고 그걸 판별 하는것 또한 소비자이죠. 일반인이 아니라 심각한 일을 격은 사람들을 위한 영상입니다.
몰입 자신의 일에 몰입하면 불안, 걱정, 초조함이 살아진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부정적 생각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다른 무언가에 몰두하면
부정적 생각에서 자유로워지기도
한다
또다른 방법은 부정적 생각을
긍정적 생각으로 바꾸면 됩니다
일종의 마인드 컨트롤
부정적 생각이 들때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인식을 세뇌해보시길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겁니다
맞는 말인것 같아요. 남편따라 외국에 나와서 향수병으로 매일이 눈물이었는데 취직을 하고 정신없이 바쁘면서 오히려 활기차고 행복해졌지요. 걱정, 불안도 시간이 많아야 하게되는것 같아요.
어짜피 지나간다
다만 ᆢ 하고 싶은것 보다 즐기는 것부터 하면된다
간단하지만 좋은 조언입니다.
막 부정적 걱정이 오르는데
이게 추천 영상에 올랐다는게
참 우연인지 운명인지...
부정적 생각이 들어
뭐하도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티베트 속담
저는 대단한 엄청난 인내력이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찾고자 집에서 조용히 신앙생활을 하며, 자신의 괴로움에서 해방감을 찾고 있거든요, 90퍼센트이상 좋아졌고, 이제 일하러 갈까 생각중입니다ㅎㅎ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항께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극복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꿀벌은 슬퍼할 틈이 없다.
완전 공감 합니다.바로 행동하기 4일차 하고 있는 1인입니다.
'체인지 그라운드' 늘 유익한 정보 믿고보는 체널!!!
감사합니다^^
hihi
생각을 해봤자 쓸 데 없는 경우는 이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런데 생각을 해봐야 할 법한 문제들로 고민하는 경우에는 저건 임시방편에 불과한 거 같아요.
월요일이라는
무거운 마음을 갖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난 주에 후회가 남거나.
막연한 피로가 밀려 오거나.
미루어 놓은 일이 임박하거나.
답답한 반복이 기다릴수 있죠.
그러나.
당신의 그런 고민은
결국은 나를 돌아보는
발전 의욕에서 나온겁니다.
의욕 불씨를
무언가 태울 의지로 발전하지
못하면 걱정 만 안고 삽니다.
당신은 스스로의 생각보다
더 많은 능력을 보여 왔습니다.
일요일 밤.
한 주를 시작하기 위한 당신에게
10분의 사색하는 여유를 주세요. 릴렉스~하세요.
우리는 그것의 고민을
조금씩 해결 할 것이고
서로 경험을 나누고
어떤날 동료들과 저녁을 함께하며
지난 이야기를 하게 될것입니다.
그것이 삶이겠죠.
수고많으셨습니다.
교수님 강의 듣는동안 심박수가 내려갔습니다. 신기합니다. 너무 멋진 강의 감사합니다!!
맞네요 휴식을 취하는시간에 늘 걱정을 달고 살아요 잡생각으로 나를 걱정하네요 ㅜㅜ
백배천배 옳은 말입니다.
정말 좋은 영상이네요. 저도 걱정이 많은데 생각해보면 걱정해도 해결 되는 건 없는일인데 왜 그렇게 걱정했을까요.
몰입이라고 거창하게 생각할거 없이 '행동' 이란 단어만 생각해야 겠습니다. 행동하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항상걱정이 많고 삶이참 우울하고 우울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었었는데~~많은 힘 받습니다^^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걱정은 휴식할때 찾아옵니다.
저에게 지금 딱 필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나레이션 남자분 목소리 너무 좋으시네요
전 공감해요. 34여자인데요.. 답도안나오는일에 정신만 너무 힘들때, 고교수학문제 어려운것 골라다가 풉니다. 어느순간 걱정을 잊었네요.
대단하시네용
정말감사합니다. 명약입니다. 고마워요.
이걸로 저의 모든 문제의 해결방법이 되었어요 진짜 감사합니다..
어떤일이든 집중하고있으면 걱정할 틈도 없다
제 주변의 사람들은 아픈곳이 너무 많아요ㆍ매일 여기저기 아프고 매일같이 몸살이 나는것같고ㆍ손목ㆍ팔목ㆍ허리 등등
아파서 짜증이난다고ᆢ
늘 병원 물리치료ㆍ맛사지를
다닙니다ㆍ
아픈사람은 늘 아프다는 말을 늘상 달고 삽니다ㆍ
큰병이 있는것도 아닌데ᆢ
함께 있으면 서로 아픈곳 경쟁을
하고 있고ᆢ
제가 비정상인가 싶을정도로ᆢ
모두들 제가 건강체질이라나ᆢ
계속 지켜보니 그들은
크게 바쁠일이 없는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저도 피로하고 아픈곳이 있었지만
바쁘다보니
''아야아야 '' 하고 있을 겨를이 없었던거요ㆍ
너무 한가해서 할일이 없어도
몸도 마음도 병들수 있는것 같아요ㆍ
영상보니 바쁘다고
한탄 할일도 아니네요~
행동하는건 정말중요한거같아요. 절망에 빠지기 전에 행동부터하겠습니다. 좋은영상이네요!
걱정이 있을때에는 집중하는게 도움이되지만 평상시에는 자기만의 나름의 쉼 휴식이 필요해요!우리는 생각하는 사람이니까요!!
자신과 마주 할 힘이 없을 때,
어쨌든 행동하면 서서히 풀려나간다는 것, 하나의 방편 맞습니다
회피하지 않고 자신을 들여다보며 원인을 알고
행동한다면 어느틈엔가
벗어나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니 과정에서도 자기자신을 놓치않는 용기와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힘들 때는 생각보다
움직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우울증의 최고 치료제가 걷는 거라고 하더군요
공감합니다. 정말 힘들었을때 나한테 중요한 딱 두가지만 생각하고 바쁘게 살았는데 우울증늪에 빠지지않고 일어서게 되더라구요. 감사드립니다ㅡ 더 확신이 드네요.
생각에 집중하지 말고
몸에 집중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립니다 그리고 그 생각을
떨어져서 바라보게 됩니다
우울증으로 죽다살았고 극심한 무기력증 으로 운동및신체활동도 안하는데 5키로나 빠졌다
운동해야지 움직여야지 하고있지만 무기력증때문에 먹는것조차 귀찮다
대인기피증까지는아니지만 그냥 나가기가 귀찮다 미래가 불투명하고 또다시 죽고싶어진다
어찌해야할까 남들은 앞서가는데 나만 제자리걸음이다 힘들다 ㅠㅠㅠ
마음속에 걱장이 있다면 더이상 걱정하지 말고 걱정중단 걱정중단 자꾸 주문 외우면 그 순간 만큼은 잊어지더라구요 ~!!!!
쉬우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이네요. 저같은 경무는 고된 운동이나 산행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행동하시는 모든 분들께 좋은 일들이 자꾸자꾸 일어납니다 ~🎶☘️😁🍀
엄마가 점을 보고 왔는데 거기서 아빠가 어디서 떨어지는게 보인다고 말했답니다. 장애인이 될정도로. 오늘 이 이야기를 들었는데 너무 두렵더라구요., 근데 이런 영상들을 찾아보며, 생각이 조금씩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점은 점일 뿐이라고.
정말 좋은 내용~감사합니다.
최고👍👍👍👍👍👍👍
여기서는 해결해야될 고민이 아닌 단순히 떠오르는 무의미한 잡생각을 말하는거 같아요 항상 휴일에 아무것도 안할때면 괜히 더 피곤하고 머리가 복잡해지는데 공부를 하면 웬지 정신이 더 맑고 평화로운 느낌이 들더군요
녜. 몰입할게요.
이건 영상이 아니라 거의 명언이다..
집에 틀어박혀서 우울증걸리고 아무것도 하기도 싫고 뭐해야될지도 모르겠는 분들 진짜 사람답게 다시 삶에 대한 의욕도 찾고싶고 다시 길도 찾고싶으면 정말로 인생 바꾸고싶으면 일단 몸움직이는 그 어떤 일이라도 해보세요 잠깐 일하는 파트타임이라도 괜찮습니다 특히 사람 많이 볼수있고 몸을 적당히 움직이는 일을(너무 육체적으로 고된일x) 해보세요 무슨일이라도 좋아요 그거 집에만 틀어박혀서 우울증걸리는거 몸 안움직여서 그렇습니다 장담해요 무슨일이라도 구해서 집밖으로 나가세요 낮에 하는일을 하세요 바쁘게 움직이고 웃고 대화하고 떠드는 사람들을 보세요 그리고 그들사이에서 일을해보세요 그럼 그 다음부터 내가 뭘해야할까 앞으로 누가 안시켜도 고민을 하게 될겁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요 포인트는 우선 집밖으로 나가서 짧게라도 좋으니까 낮에 몸 움직이는 일을 하라는겁니다
작은 일이라도 행동을 계속 하라.
맞아요.. 일끝나고 더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요ㅠ이영상 진짜 도움되네요
힘내자
분명히 일부 동의하지만 저는 오히려 일때문에 더 걱정이 되더라구요 머리는 일이 몰려들어 과부하 걸리고 몸은 지치고 느리고 일은 밀려있고 빨리 처리해야한다는 생각에 급하게 하다보면 제대로 안돼 일 두세번해야하거나 다른 사고가 터지고요 그러면 또 일하면서 걱정하며 스트레스를 받게되네요
기본적으로 제가 빠릿빠릿 꼼꼼하게 지혜롭게 일처리를 할 수있으면 좋은데 태생적으로 느려터져서 일하는 저도 속터지고 주변사람한테도 민폐가 되네요 일 배우고 적응하는데도 오래걸리고요 결과적으로는 더 힘들어지네요
걱정과 불안이 많은 저는 공감이 되는 영상입니다
걱정의 트라우마에 사는 나 ...몸을 고달프게 하는게 정답이었네요...멍때리기도 함 해보고 싶네요...감사합니다 ^^#
어떤사람에게는 몰입방식이 많은도움이 될테고
어떤사람은 몰입을 뛰어넘어 받아들이거나 인정하는 방법을 찾았을 테지요.
방법은 달라도 돌아보면 고통과 시련으로 우리의 생각은 조금더 성숙해졌을꺼예요.
한 사람이라도 이 글이 도움이 되었다면 저는 훌륭하다고 봅니다.
이건 마음속의 걱정을 몰아내는게 아닙니다, 마음 속의 걱정을 잠시동안 잊는 방법이죠.
몰입을 한다고 해서 그 걱정이 해결되는건 아닙니다.
고맙습니다
저는 청소하고 정리하면 좋더라고요~~^^
운동하면 괜찮아요..!
합기도를 하고있는데 주변에 다 좋은 언니오빠들이랑 좋은관장님 좋은사범님이랑 운동 엄청 빡시게 하고나며 너무 시원하고 좋아요 저는 이거에 몰두할까합니다..! 다들 힘내세요!!🥺
막연히 깨닫던 걸 확실히 각인시켜 주셔서 감사~ 역시 바삐 움직이는 게 좋네요~ 그렇다고 정신 없는 건 안 되고 ^^
정말 큰 교훈이 되었습니다
잘봤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황농문 교수님의 몰입과 비슷한 맥이군요
와 이건 미쳣어 정말 많은 도움이 되네여 감사합니다^o^
진짜 몰입이 정말 중요한것같네요
감사합니다.
5:02 ~ 6:25 ( 걱정몰아내기 = 몰입하기 )
6:27 ~ 7:05 ( 한가지에만 집중 )
감사합니다 덕분에 더 열심히 움직여야겟어요
참 좋아요~! &&^^&&
전 지금 발등뼈가 부려줘 수술하고 한쪽다리만 사용해서 두다리다 못걸고 2달째 대 소변 다받아 내고 잇어요 평소 걷기를 좋아해 오전오후 2~3정도 걷어다니는 사람입니다 지금넘 답답하고 힘드네요 다리통증 또한 넘 힘들어 사는거 자체가 싫네요 ㅠ
그게 꼭 직장업무나 공부같은게 아니어도 됨ㅇㅇ 영화보기나 노래듣기나 유튜브 영상보기 등등 자기가 집중할 수 있는 좋아하는 무언가면 다 됨
뭐든지 적당히가 중요한거같음. 좀 열심히 할때는 열심히 하고, 생각정리할때는 정리좀하고, 우울하고나 힘들때는 좀 쉬고.
ㅇㅈ이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이미 증명된 방법입니다 좋은 내용 새삼 생각해 보게 되네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제가 저러다가 지금.. 기준이흔들리고있는데요..
저렇게 일에 집중하고. 남들보다 바쁘게 자신을 키워가는걸 집중하는데.
저는 언제 연애를 하나요?
저는 언제 취미를 가지고 언제 다른 사람들과 술자리 혹은 작은 담소를 나누나요.
저게 극도에 치닫게되면 생활패턴은 일정해집니다.
아침이 목적있게 개운하고. 일하는것에 즐거움이 있고.
하지만 동시에 잠시라도 쉬는순간 불안해집니다. 마치 일을하지않으면 그 텐션을 다시 되돌리기 힘들어지지 않을까. 다음에있는 회의가 잘풀릴수있을까.
결국 일에대한 집중이 아니라. 절제인것같습니다.
할때하고 놀때놀줄아는 사람.
휴식을 취하더라도 자신스스로 텐션을 끌어올릴수 있는사람.
그게 최종 목적지가 아닐까 싶네요
공감하는 영상 ... 감사합니다.
행동중에 청소해서
가진것중에 쓸데없는것 소장가치없거나 필요없는것들 버리고 ,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삭제할건 삭제하고
필요한것만 하면 그것도
정신건강에 도움됩니다
여가시간을 망치는 걱정...... 동감됩니다....!
바쁘게 움직이기싫던데..
영상 감사합니다
대단한 영상이다...
힘들어서 또 왔다
앞으로 힘들일 없길 바람
바쁜시기가 지나가면 다시 걱정은 온다. 바쁜시기가 영원히 지속된다면 그전에 수명을 다하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당장 실천해 봐야 겠네요.
목소리 참 좋아요
몸은 뇌가 의식하는대로 반응한다 부드러운 생각은 몸이 이완되고 부산한 생각으로 가득하면 몸은 긴장되서 웅크린다 운동선수가 어떤 마음으로 경기에 임해야하는지의 살펴볼 대목이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 행복하세요!!!
나를 정리할 시간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