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님의 도서 '딥마인드'로 내면의 나를 발견하고 싶다면? 함께 책 읽고 독서모임해요 ! 💌 link.weolbu.com/3OVh8WC (독서모임 참여 링크) 열심히 살고 있지만, 힘들어 하는 분이 계시다면 사랑하는 그분께 이 영상을 꼭 공유해주세요. ❤김미경님 도서 [김미경의 딥마인드]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665141
삼십대에 결혼하고 직장 그만두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하루하루 나태하게 살았던것 같아요 아이들 학교보내고 씻지도 않고 게으르게.... ! 어느날 김미경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항상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그때부터 저의삶에 크게 달라진것은 없지만 한가지..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단정하게 옷입고 생활하는것.. . 지금까지 변함없이 하고있는 루틴이예요 김미경선생님의 지금까지 강의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병원갈 시간이 없을 정도로 파괴적으로 바쁜건 바쁜게 아니라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명언이네요 김주환 교수님의 행복의 조건이라 생각했던 것들은 모두 불행의 조건이 되어버린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독기를 품고 살았던 이지영 선생님도 생각나네요 그분도 독기를 품으라고 좋은 말 많이 해주시다가 죽을 정도로 아픈 뒤로 강의에 위로의 비중이 더 늘어나게 되셨는데 15년전부터 김미경 강사님 TV로 봐왔는데 정말 많은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50 대 싱글맘 입니다. 오늘 너무 힘들고 고달프단 생각에 계속 울었어요. 울면서 일하고 운전하고 아이 픽업하고, 지금 이거 보면서, 또 울었어요. 죽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죽진 않을 것 같아요, 오늘까지 가난해 지지않으려는 두려움이 저를 뛰게 했어요, 두려움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를 위한 나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거예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예전에 강사님이 엄마들 나가서 일해라 자기계발해라 엄청 강의하셨었지요 그런데 저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엄마들이 일을 안하고싶어서 집에있는게아닙니다 엄마가 일하고 자아실현한다는건 그만큼 남편과 아이들이 맞춰주고 희생해주어야 가능하거든요 ... 결국 내가 아무리 잘나고 돈잘벌고 사회적인 지위가 올라가도 안정적이고 따뜻한가정이 첫번째입니다 삶은 고난의 연속인데 그걸 지탱해주는것은 결국 가족의 힘밖에 없는것 같아요 강사님도 그걸 느끼신거같아요 남과 비교하지말고 그냥 나스스로 떳떳하게 내가추구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가면 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대부분의 부자들이 부자의 길에 오른 후에 저런 깨달음을 얻어서 얘기하는걸, 부자의 길에 들어서기 전이나 계획중인 분들이 저런 영상을 보고, 다른 곳에 가치를 둔다는 거죠.. '맞죠? 돈보다는 가족이죠?'라면서 말이죠. 현실 저들은 이미 부자가 되어서 이제부터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살거야. 라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요. 살면서 어느정도 부는 필요합니다.
@ 제 경험담을 말하자면 돈만보고 좇아갈때는 가족 건강 다 뒷전이었고 내 삶만 소진되고 막상 손에 쥐는건 몇푼 안되더라구요 크게 건강잃고 가정이 흔들린 경험 이후 이게 아니구나 정신차리고 가족과 건강에 집중하니 오히려 돈이 더 들어오고 풍족해지더라구요 돈은 내가 쫓아간다고 잡히는게아니라 내 그릇이 강해지고 넓어지면 자연히 모이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돈보다는 가족이지 라며 회피하는건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싶었어요
인생은 정말 끌려다니며 사는 게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내가 진정 원해서 취업하고 일을 하고 있는가? 내가 원하는 인생이 신축아파트에 살며 외제차를 타는 건가? 모두 아닌 것 같습니다 전 그저 제가 좋아하는 도시를 다니고, 음식을 먹으며,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삶을 살 때 온전한 저라고 생각되는데, 지금까지 다른 세계를 쫓으며 살아왔네요. 오늘로 저를 되돌아보며 끌려다니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월부에서 1년 넘게 월부생활을 하면서 딱 그랬어요. 강의의 질은 정말 좋았지만 커리큘럼, 방향성 등이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을(나에게 안맞는 옷같은?) 우울증을 얻고나서야 하게 됬고 지금은 입체적인 내가 되려고 살고 내가 하고싶은, 가고싶은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고 살아가요. 훨씬 행복해졌어요. 외부의 가치를 위해 마냥 열심히 살게 아니라 내 마음에도 귀기울이고 지혜롭게 살려고 함께 노력해봐요 :) 부동산 투자에 눈뜨고 투자도 하게 해준 월부에 참 감사하기도 하지만 뭐든 맹목적이고 극단적인 것은 결국 나를 위한게 아니게 되더라구요
환경이 문제라는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한국은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등수 순으로로 살아가기 때문에 뭐든지 등수를 정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스위스에 사는데 여기는 학교에 등수라는건 없습니다 그런거 보면 사람들이 비교하고 살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에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을뿐 한국은 학교 시스템부터 바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user-blackandwhite7 성적을 등수로받는게 칼로 베인다는의미일까요? 그 모든과정이 칼로 베인다고 표현한다면 평생 등수안매기고 살아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학교에서 등수안매긴다고 사회나가서 등수안매겨지진않잖아요. 저만해도 사업체운영하면서 등수는 아니지만 정해진기준안에 점수매기며 면접보고사람뽑고 물건사입할때 업체들 각 평가부분들 매기면서 어떤업체가 나은지 결정하는데, 이런과정과정들을 어떻게 매번칼로 베인다고 생각하시는지 ^^; 살아갈수록 우리는 상처에 유연해지고 면접에떨어져도 더좋은 회사가있겠지 나를 성장시키고, 이런과정이 안맞다면 자영업을 하겠지요?
@ 시스템이 완전 다른지요 부모들 마인드도 달라요. 한국 처럼 무조건 대학,대학이 아닌 (안 그러시는 분들도 많지만)정말 전공을 살리는 쪽으로 더 간다고 해야 할까 직업학교에서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가려고 하면 여기서도 시험을 봐야 합니다. 여기도 대학을 가기위한 고등학교 (성적이 되야 갈수 있습니다)있는데 그 학생들도 무조건 같으니 그 학교에 끝까지 다닐수 있는건 아닙니다.성정이 되지 않으면 몇번의 귀회를 주고 그래도 성적 미달이면 다른 쪽을 (직업학교를)찾아 봐야 합니다. 그 학교에서 성적이 되야지 시험을 보지 않고 대학을 갈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직업학교에서도 전공을 살려 (성적이 되면 )전공대학을 갑니다. 그런데 그 모든것이 아이들의 선택이지 부모들은 옆에서 지켜봐주는 사람(당연 여기도 그렇지 않은 부모들도 있겠지요) 한국이랑 시스템이 너무 달라 말습드리긴 그런데 ,,,,성적순은 아니라는거지요 정말 내가 하고 싶나, 그런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거지요
29살 결혼하고 세달만에 일년에 모을수있는 돈 계산해보고나서 우리에게 이대로는 미래가 없구나 현실깨닫고 앞이보이지않는 답답함에 무작정 잡히는데로 책만 읽던 시절 김미경선생님 책으로 많은 위로와 결심을 얻었어요. 동기부여를 받고 남편을 들볶지않고 그대로 냅두고 혼자 10년여를 열심히 노력해서 신혼초에 꿈꾸던 삶을 얻었는데 다시 시련이 왔네요. 지금 마음이 바닥이고 열심히 해왔어도 나만 그대로 이제야 출발선에 서있는 느낌인데 몸과마음이 지쳐 출발이 되지도 않고 출발선에서 멍하니 혹은 애처럼 혼자 울고 칭얼거리기도하고 올라야 할 산은 눈앞에 선명하게만 보이는데 발이 몸이 마음이 굳어서 움직여지지가 않는 요즘 다시 10년전 처럼 김미경 선생님 강의를 찾아왔네요. 지금 제 마음을 만져주시는것만 같네요 이 나라는 지나친 비교와 숙젱하 매뉴얼이 너무 가득한데 똘아이로 살지 시스템속읋 들어가서 속은 승자처럼 또 잠시나마 승부사가 될지 인생의 방향을 정해야 하는데 모르겠네요 행복이 뭘까 그걸 내안에서 찾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삶의 주도권을 마음의 소리한테 뺏겨가며 일하고 살았는데, 저 자신과 가정이 망가지더라고요. 이건 아니다 싶어 이제 저만의 리듬을 찾고 있어요. 그 이후로 성공성공 외칠땐 보던 김미경님 강의가 저한테 불행을 강요하는 것 같아서 제 맘에서 끊었었는데, 같은 선상에 왔네요. 응원합니다. 본인이 살아왔던 길을 후회하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 쉽지 않으실 것 같은데 그것도 나이가 드시고 많은 것을 이룬 상태에서요. 용기내어 이런 말씀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강사님이 엄미들 나가서 일하라~ 했던당시의 저는 과감히 월소득 큰거 한장이었던일을 접은상황이었어요. 두가지 선택지를 보고 선택했는데 그안에서 물질적인 가치보다 더큰것을 얻게 되었어요. 그기간동안 그안내삶에 고통과 인내와 기쁨 물질이 얻을때와 똑같이 힘듦을 격었지요. 17년전 이었던거 같아요. 그당시 저분은 자기기준에서 벗어나는 엄마들은 열심히 살지 않는다고 판단하시는구나 해서 강의를 안듣게 되었다가 코로나시기 다시 듣게 되었네요. 이제야 얼굴로 마음에 평안이 나오는게 다행이예요. 우리는 모두들 서로를 이해하는데는 시간이라는게 필요하죠. 상대를 통해 나를 돌아보기 까지 그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우리모두가 서로의 선생님인거 같아요. 하나를 놓는순간 시간을 얻어 두개로 올지 세개로 올지 여러사람을 통해 더많은것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계속 삶에 대해 고민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아니 어쩌면 더 많은 고민을 하는 수도 있겠지요... 이런 어쩔 수 없는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있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신 김미경님 감사합니다 지금 5번째 시청중인데 .. 삶을 개척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더 연구를 할지, 열심히만 사는 게 아닌 어떻게 '잘 살아야 하는지' 깊게 고민해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미경 선생님 당신이 몸소 체험하고 깨닫게 된 상처와 고통의 치유법을 공유하시는 용기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찾아왔던 그 고통의 시간들은 다 이유가 있었던게 아닐까요 당신이 직접 그 고통을 통해서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많은 이들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라는 큰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26에 500만원 들고 창업해서 저를 갈아 넣고 살았습니다. 월급은 없거나 60~120정도 가져가면서 회사만 키웠습니다. 그래도 저의 꿈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나 도시가스도 안 들어오는 달동네에 신혼집을 구하고 딸아이를 키웠습니다. 그때는 행복했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다 잘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으니까요. 지금 저는 38이 되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공장과 창고에 직원도 많은 성공한 청년 사업가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우리 가족의 행복은 알 수 없는 미래로 미루고 저를 갈아 넣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되는 일과 때가 있다는 걸 알지만 멈출 수가 없습니다... 요즘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큰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니까..... 그동안 자기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가 다 틀린 말이었다는거잖아. 남 인생에 도움이 안되네. 자기가 과거에 자기처럼 하라고 해서 했는데... 자기가 과거에 산 삶이 괴로운 삶이라고 하면 너무 무책임한거지. 그래서 나따라서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말하는 강사가 별로인거다. 예전에 한 강사도 되게 밟게 나오더니... 그분은 살자해서 다들 깜놀 그냥 자기방식대로 살게 냅둬라
금수저가 아닌이상 한세대는 희생을 해야한다고 하죠 갈아넣어서 작가님도 인생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인마인드도 챙기며 균형잡고 열심히 하자는 인생을 그랴도 조금 살아본 중년이 지나야 알게되는게 아닐까 (저도 중년이에여) 생각해 봅니다 마음에 진짜 내 소리에도 귀기울이며 성장하는 하루 되세요!
엄마는 열심히 살수록 고민 많아지는 워킹 맘입니다. 내가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나, 그 시간에 집에서 살림만 한 가정주부들과 비교했을때 우월할거 같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한 사람의 노력과 시간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무엇을 택하든... 그냥 그때그때 집중해서 열심히 하되 욕심인지 잘 자신에게 물어가며 돌아보며 살아가고 싶네요.
남과 비교 할 시간에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자❤ 세상에는 정답을 없어요. 그 정답이 있다면 자기 자신 마음속에 있는게 아닐까요? 코로나 이전 김미경 강사님 좋아했는데 코로나 이후 너무 숨막히게 달리셔서 어느순간 저 자신이 없어지고 스스로 저를 한심하게 보고 나서 부터 강사님 영상을 보지 않게 되었어요.. 삶의방식도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기에 누구에게 성공이라는 방식을 강요할 수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30대 중반이후 처음으로 내가 좋아하는걸 찾기 시작하였답니다 ☺️ 가끔은 비교가 될때가 있지만 ‘나는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가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렇게 살아가다보니 타인도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게 되더라구요🌟 모두가 자신의 소리를 귀기울리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모든것은 다 내가 만든것이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김미경씨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치열하게 사실 수 밖에 없으셨겠지만 시초에 조금만 내려놓으셨다면 어쩌면 김미경씨에게 다른 일들이 발생했을 수도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저의 경험으로 감히 몇자 적어봅니다. 김미경씨가 너무 좋아서 강의신청도 하고 책도 구입하고 TV에 나온다 하시면 꼭 그 프로그램도 챙겨본 한사람이였지요. 제가 저의 삶을 돌아보는 시점에서 어떠한 깨달음을 얻었을때 김미경씨를 보니 적지않은 안타까움과 강의 듣는게 불편했습니다. 이제...편안해 보이네요.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다같이 내려놓는 삶에서 행복을 찾기로해요..
김미경 강사님 좋아하지만 우리처럼 이시대를 경험하며 깨닫고 살아가는 한 사람일 뿐이죠.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개개인의 선택과 책임이 있을뿐. 그래서 전 어느순간 자기개발서나 그런류의 강의는 그냥 "저분은 저런생각으로 사는구나"라고 느끼며 듣고말아요. 그렇다고 내안에 성장이 없지않거든요.
16년전 큰아이 낳고 복직할때 김미경님 꿈이있는 여자는~을 읽고 용기내어 다시 사회일원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 이후 김미경님의 리부트까지 컬렉하며 나만의 멘토로 생각하며 지냈는데...어느 순간 김미경님의 에너지가 너무 부담스럽고 벅차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안일 해지는구나...자책하며 김미경님 채널도 안보게 되더라고요... 이런 용기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우리 같은 사람이구나...생각했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미경님의 도서 '딥마인드'로 내면의 나를 발견하고 싶다면? 함께 책 읽고 독서모임해요 !
💌 link.weolbu.com/3OVh8WC (독서모임 참여 링크)
열심히 살고 있지만, 힘들어 하는 분이 계시다면
사랑하는 그분께 이 영상을 꼭 공유해주세요.
❤김미경님 도서 [김미경의 딥마인드]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4665141
삼십대에 결혼하고 직장 그만두고 아이들을 키우면서 하루하루 나태하게 살았던것 같아요 아이들 학교보내고 씻지도 않고 게으르게.... !
어느날 김미경선생님의 강의를 듣고 항상 마음이 조급해졌어요
그때부터 저의삶에 크게 달라진것은 없지만 한가지.. 아침에 일어나면 씻고 단정하게 옷입고 생활하는것.. . 지금까지 변함없이 하고있는 루틴이예요
김미경선생님의 지금까지 강의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저는 60대 입니다.그동안 열심히 살았는데 부자는 하늘이 주신다는걸 스스로 깨닫고 이제부터 열심히 살지 않고 행복하게 살기로 마음먹고 하던일 멈추고 하고싶은 일 하기로 했습니다.
이말이 맞죠 성공법은 없어요ㅎ
우리네 부모들이 열심히안살아서 성공 못했나요
멋지고 위로가 되는말이네요 ㅎㅎ
근데 60대니까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요? 한창 나이에 행복만을 쫒았다면 가난해져서 불행하다 여길 수 있으니까요 ㅎㅎ.
@@Torytel1230한국에서는 불가능 미국은 가능😅
@@jaymin343오히려 미국이 더 불가능. 병원 못 가서 사망.
참 김미경은 어쩜 저럻게 핵심을 찌르는 말을 잘할까... 파괴적 바쁨은 파괴지, 바쁜게 아니다. 기가 막히네.
선생님 이 이제라도 깨달으셔서 다행이네요. 옛날에 겅의 한 5번정도 보면서 저분 곧 번아웃오겠다 생각했거든요. . ...건강 챙기시고 마음편허게 사세요. .저는 소소하게 마음편하게 삽니다. 열심히말고 행복하게 삽시다.
서울에 40년 살다가 시골로 내려오니 불편한건 좀 있지만 남들과 비교안하고 자연속에 살다보니 마음의 병도 치유되고 불면증도 사라지고 하루하루의
소중한 삶에 감사를 깨닫게 되더라구요
해외살이 중이구요
도시살다 외곽으로 이사왔는데
무료한게 저랑 정말 안맞더라구여..
소중하고 감사한 삶이라니 부럽습니다.ㅠㅠ
다행히 저는 그걸 교회를 옮기고 찾았네요.
저두 서울 살다 제주살다 여기 산골로 와서 잘 삽니다,조금은 지루하고 무료한 삶에 감사합니다, 이제 스펙타클한 삶은 안녕하고 시포요😊
열심히 살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
병원갈 시간이 없을 정도로 파괴적으로 바쁜건 바쁜게 아니라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 명언이네요
김주환 교수님의 행복의 조건이라 생각했던 것들은 모두 불행의 조건이 되어버린다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독기를 품고 살았던 이지영 선생님도 생각나네요 그분도 독기를 품으라고 좋은 말 많이 해주시다가 죽을 정도로 아픈 뒤로 강의에 위로의 비중이 더 늘어나게 되셨는데
15년전부터 김미경 강사님 TV로 봐왔는데 정말 많은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지 마세요ᆢ
골병나고 불행해질수도 있습니다ᆢ
적당히 사세요ᆢ
👍👍
빙고ㅋㅋ
저도 70-80프로만 살려고 합니다. 99프로 살다보면 넘어질 일이 많더라고요
열심히 사는것도 강박이더라구요. 강박에서 벗어나고 인생을 즐길 줄도 알아야해요
적당히 살자는 것은 이미 열심히 살아본 사람들이 하는 말이죠, 다 보이니까요,
근데 그래도 가끔씩 잠깐잠깐 전력질주하면 상쾌하겠죠😂
예전 한참 강의하실 때는 얼굴에 성공성공성공!!!!이 써 있는 느낌이었다면 뭔가 번뇌를 끊고 해탈을 하셔서 그런지 얼굴이 순해지신 것 같아요
독한. 이런 단어 써서 슬슬 피했네요.
독해보여서
이 분도 인간이라 어떤 나이에 이르면 이제 안다 뭐가 진짜 중요한지 인생에… 의식의 변화가 넘 보인다
하나님 만나셔서 그래요 간증 봤어요^^
얼굴이 편안해지셨어요.❤
시술의 힘ㅋ
50 대 싱글맘 입니다. 오늘 너무 힘들고 고달프단 생각에 계속 울었어요. 울면서 일하고 운전하고 아이 픽업하고, 지금 이거 보면서, 또 울었어요. 죽고싶다고 생각했는데 죽진 않을 것 같아요, 오늘까지 가난해 지지않으려는 두려움이 저를 뛰게 했어요, 두려움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를 위한 나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거예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힘내세요... ❤
건강 챙기세요.자식도 중요하지만
자신도 소중합니다.
저도 너무 늦게 알았어요.
힘내셔서 일어나시길 바래요~
이세상에 살고있는것만으로도 잘 살고있다는 말이 왜 눈물이 날까요 ㅜㅜ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입니다
예전에 강사님이 엄마들 나가서 일해라 자기계발해라 엄청 강의하셨었지요 그런데 저는 그게 안되더라구요 엄마들이 일을 안하고싶어서 집에있는게아닙니다 엄마가 일하고 자아실현한다는건 그만큼 남편과 아이들이 맞춰주고 희생해주어야 가능하거든요 ... 결국 내가 아무리 잘나고 돈잘벌고 사회적인 지위가 올라가도 안정적이고 따뜻한가정이 첫번째입니다 삶은 고난의 연속인데 그걸 지탱해주는것은 결국 가족의 힘밖에 없는것 같아요
강사님도 그걸 느끼신거같아요 남과 비교하지말고 그냥 나스스로 떳떳하게 내가추구하는 가치를 추구하며 가면 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대부분의 부자들이 부자의 길에 오른 후에 저런 깨달음을 얻어서 얘기하는걸, 부자의 길에 들어서기 전이나 계획중인 분들이 저런 영상을 보고, 다른 곳에 가치를 둔다는 거죠.. '맞죠? 돈보다는 가족이죠?'라면서 말이죠. 현실 저들은 이미 부자가 되어서 이제부터는 가족의 행복을 위해 살거야. 라는 사람들이 더 많은데요. 살면서 어느정도 부는 필요합니다.
@ 제 경험담을 말하자면 돈만보고 좇아갈때는 가족 건강 다 뒷전이었고 내 삶만 소진되고 막상 손에 쥐는건 몇푼 안되더라구요 크게 건강잃고 가정이 흔들린 경험 이후 이게 아니구나 정신차리고 가족과 건강에 집중하니 오히려 돈이 더 들어오고 풍족해지더라구요 돈은 내가 쫓아간다고 잡히는게아니라 내 그릇이 강해지고 넓어지면 자연히 모이는 것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돈보다는 가족이지 라며 회피하는건 아니라는 말씀 드리고싶었어요
@@알럽알럽제제맞아요. 행복하고 건가와면 돈 나갈일도 줄어들죠. 아무리 벌어도 돈 나갈 일이 많아진다면 돈은 안모입니다. 돈 버는걸 목표로 두면 허상을 쫓는거죠😊
너무나 공감합니다. 자기계발, 미라클모닝, 몇십억 몇백억 부자 되기 목표 이런 것들도 본질이 빠지면 소용이 없습니다. 타인의 기준이 아닌 오직 내 삶의 기준으로 내 본질에만 집중하면 결국 돈과 행복도 따라오더라고요.
@@HaruaBeautifullifeinAustralia공감합니다. ❤
내가 고장나면 고장난 소리가 내 안에서 들린다.. 열심히는 하되, 나를 파괴시키지 않을 건강함은 꼭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머슴처럼 열심히 일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고 죽어라 일했는데 정말 쓰러져 죽을뻔하고 이젠 여유를 찾을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환경이 문제입니다.일본에서 사는데 집이나 차를 대놓고 비기는 사람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대부분 사람들이 주제 파악을 잘하고 조용히 꾸준히 사는 느낌입니다.그래서 마음이 편안합니다...
주제 파악을 안 하면 망하니까요.. 한국은 아직 주제 파악 못 하고 살아도 살 만 하니까 하는 거예요~
소설 멋진 신세계 같네요.
앱실론으로 태어나 평생을 하수구 청소 하며 최저로 살며 살아가죠
괜히 불쌍하네요
아직 열심으로 상승할 수있는 사회라 (일본보다)... 더 심한 양극화/계층 분리가 이미 셋팅된 사회는 열심히 살 지 않습니다.
@@Jay5100저의 주제하고 좀 다르시네요.저는 옛날에 김미경 쌤 팬이었답니다...에네르기가 넘치시던 미경쌤조차 죽음을 생각했다고 하는 나라입니다.멈출래야 멈출 수 없는 비교가 사람들의 마음을 불안과 황폐로 몰고가고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습니다...
@@kelly3225사회는 상승하고 있겠지만 숨이 넘어가고 있는 사람들과 숨이 턱에 닿은 사람...미경쌤의 "비명"에 가까운 소리까지 들린 것 같아요...
솔직하게
인정하는 용기와
선명하게 정리해서 앞만보고 달리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시니 감사합니다
인생은 정말 끌려다니며 사는 게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내가 진정 원해서 취업하고 일을 하고 있는가?
내가 원하는 인생이 신축아파트에 살며 외제차를 타는 건가?
모두 아닌 것 같습니다
전 그저 제가 좋아하는 도시를 다니고, 음식을 먹으며,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삶을 살 때 온전한 저라고 생각되는데, 지금까지 다른 세계를 쫓으며 살아왔네요.
오늘로 저를 되돌아보며 끌려다니지 않도록 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월부에서 1년 넘게 월부생활을 하면서 딱 그랬어요. 강의의 질은 정말 좋았지만 커리큘럼, 방향성 등이 뭔가 잘못됬다는 생각을(나에게 안맞는 옷같은?) 우울증을 얻고나서야 하게 됬고 지금은 입체적인 내가 되려고 살고 내가 하고싶은, 가고싶은 방향을 스스로 결정하고 살아가요. 훨씬 행복해졌어요.
외부의 가치를 위해 마냥 열심히 살게 아니라 내 마음에도 귀기울이고 지혜롭게 살려고 함께 노력해봐요 :)
부동산 투자에 눈뜨고 투자도 하게 해준 월부에 참 감사하기도 하지만 뭐든 맹목적이고 극단적인 것은 결국 나를 위한게 아니게 되더라구요
뭔가 극단적이었어요 효율성이떨어진다고해야하나 시스템이 ;;;
언니의 독설부터 워킹맘이 된 지금까지 김미경 강사님께 위로받고 용기얻은 심혜미입니다
온몸으로 겪으시고 얻어낸 귀한 교훈 전해주셔서 그동안 너무 감사했어요
이렇게 수척해지신 모습과 힘들어하셨던 이야기들으니 마음이 아파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
환경이 문제라는 말씀에 정말 동감합니다
한국은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 등수 순으로로 살아가기 때문에 뭐든지 등수를 정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스위스에 사는데
여기는 학교에 등수라는건 없습니다
그런거 보면 사람들이 비교하고 살지 않습니다
그냥 자신에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을뿐
한국은 학교 시스템부터 바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스위스와 우리나라는 다르지않을까요?
학교에서 등수안정한다고 대학갈때 등수없이 경쟁없이 가는거아니까요. 경쟁을 없애는게 문제가아니라 그런 경쟁속에서도 나만의 강점을 발견학느 상처받을때 딪고이겨낼만한 내면의 탄성을 길러내야겠지요
@@sharonp7574 아 그러니까 끊임없이 칼로 베어대면서 동시에 상처 치유하는 방법도 가르치면 된다는 말씀이시군요.
@@user-blackandwhite7 성적을 등수로받는게 칼로 베인다는의미일까요? 그 모든과정이 칼로 베인다고 표현한다면 평생 등수안매기고 살아가는 방법이 있을까요? 학교에서 등수안매긴다고 사회나가서 등수안매겨지진않잖아요. 저만해도 사업체운영하면서 등수는 아니지만 정해진기준안에 점수매기며 면접보고사람뽑고 물건사입할때 업체들 각 평가부분들 매기면서 어떤업체가 나은지 결정하는데, 이런과정과정들을 어떻게 매번칼로 베인다고 생각하시는지 ^^; 살아갈수록 우리는 상처에 유연해지고 면접에떨어져도 더좋은 회사가있겠지 나를 성장시키고, 이런과정이 안맞다면 자영업을 하겠지요?
@ 시스템이 완전 다른지요
부모들 마인드도 달라요. 한국 처럼 무조건 대학,대학이 아닌 (안 그러시는 분들도 많지만)정말 전공을 살리는 쪽으로 더 간다고 해야 할까
직업학교에서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가려고 하면 여기서도 시험을 봐야 합니다.
여기도 대학을 가기위한 고등학교 (성적이 되야 갈수 있습니다)있는데 그 학생들도 무조건 같으니 그 학교에 끝까지 다닐수 있는건 아닙니다.성정이 되지 않으면 몇번의 귀회를 주고 그래도 성적 미달이면 다른 쪽을 (직업학교를)찾아 봐야 합니다.
그 학교에서 성적이 되야지 시험을 보지 않고 대학을 갈수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직업학교에서도 전공을 살려 (성적이 되면 )전공대학을 갑니다.
그런데 그 모든것이 아이들의 선택이지 부모들은 옆에서 지켜봐주는 사람(당연 여기도 그렇지 않은 부모들도 있겠지요)
한국이랑 시스템이 너무 달라 말습드리긴 그런데 ,,,,성적순은 아니라는거지요
정말 내가 하고 싶나, 그런 자신과의 싸움이라는 거지요
저도 호주에서 대학공부했는데 얼마나 한국 교육이 잘못 되었는지 알겠더군요. 한국 학생들 너무 불쌍함 ㅠㅠ
자기 기준이 있고 절대값이 있어야 하는데 상대적으로 비교하면서 열심히 살면
괴롭기만 합니다.
내안에서 들리는 소리가 내가 하는 소리가 아니다,,! 와,, 상상도 못한 관점이네요ㅠㅠ 감사합니다 김미경님 피디님 :)
29살 결혼하고 세달만에 일년에 모을수있는 돈 계산해보고나서 우리에게 이대로는 미래가 없구나 현실깨닫고 앞이보이지않는 답답함에 무작정 잡히는데로 책만 읽던 시절 김미경선생님 책으로 많은 위로와 결심을 얻었어요. 동기부여를 받고 남편을 들볶지않고 그대로 냅두고 혼자 10년여를 열심히 노력해서 신혼초에 꿈꾸던 삶을 얻었는데 다시 시련이 왔네요. 지금 마음이 바닥이고 열심히 해왔어도 나만 그대로 이제야 출발선에 서있는 느낌인데 몸과마음이 지쳐 출발이 되지도 않고 출발선에서 멍하니 혹은 애처럼 혼자 울고 칭얼거리기도하고 올라야 할 산은 눈앞에 선명하게만 보이는데 발이 몸이 마음이 굳어서 움직여지지가 않는 요즘 다시 10년전 처럼 김미경 선생님 강의를 찾아왔네요. 지금 제 마음을 만져주시는것만 같네요 이 나라는 지나친 비교와 숙젱하 매뉴얼이 너무 가득한데 똘아이로 살지 시스템속읋 들어가서 속은 승자처럼 또 잠시나마 승부사가 될지 인생의 방향을 정해야 하는데 모르겠네요 행복이 뭘까 그걸 내안에서 찾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행복은 언제나 있었어요.대신 집중력이 대부분 불행쪽에 붙어 있어서 행복 있었는지 조차 인식 못해요.
행복이 올때 집중하는 훈련을 평생 해야지 그나마 밸런스가 맞아요
불행에 집중하는것은 본능 같은거라서 연습도 필요 없죠
꿈이라는 녀석이 나를 노예로 길들일 줄이야...ㅠㅠ
명언이다
열심히 살다가 김미경씨처럼 되어보면 다시 깨닫는게 있어요.
삶의 모든 건 공부입니다.
괜히 욕망을 멈추라고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욕망, 집착 다 내려놓고 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지요. 삶이 즐겁습니다.
기쁨. 사랑. 평화
다른 건 몰라도 본인의 실패, 실수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용기 높이 삽니다.
재테크도 별 소득이 없고 자식도 공부 못 하겠다고 힘들어하고 ㅜㅜ
우울했어요..남들 다 잘 되는 것 같고..
다시 새 삶을 돌아보는 영상입니다
@@떠나고싶다-j6c 서울이라는 환경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서울에서 우울해 지지 않으면 이상한 거죠...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는 5학년 1반입니다.
저두요
저도 아이때문에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불행하다고 느끼는데 어느날 이렇게 불행해지면 안될것 같았어요 자식과 분리해서 나로서 행복해지려고 노력합니다
@@etsally4560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내가 행복해지면 아이들에게 더 잘할 수있는 힘이 생긴답니다!! 엄마의 기본적인 역할은 하시고!!!
진심이 느껴진다. 이런 내용이 필요. 사람들이 서로 너무 비교하고 위만 보고 사니 우울하더라. 말해도 안먹힘
김미경 선생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업에 벌여논 일이 많으면 그렇게 되는거죠 책임져야할게 많아지니까 , 다 정리하면 편해지는거
삶의 주도권을 마음의 소리한테 뺏겨가며 일하고 살았는데, 저 자신과 가정이 망가지더라고요. 이건 아니다 싶어 이제 저만의 리듬을 찾고 있어요. 그 이후로 성공성공 외칠땐 보던 김미경님 강의가 저한테 불행을 강요하는 것 같아서 제 맘에서 끊었었는데, 같은 선상에 왔네요. 응원합니다. 본인이 살아왔던 길을 후회하고 이렇게 얘기하는 거 쉽지 않으실 것 같은데 그것도 나이가 드시고 많은 것을 이룬 상태에서요. 용기내어 이런 말씀해주신 것도 감사합니다.
얼굴이 변했어요~~
너무 아름답고 편안하게요^^
응원합니다 강사님!!❤
퇴근길 영상으로 최고네요🌟🙈
일들때 그냥 김미경강의만들으면 무슨답이 나와도 나온다
정말 감사드려요
강사님이 엄미들 나가서 일하라~ 했던당시의 저는 과감히 월소득 큰거 한장이었던일을 접은상황이었어요.
두가지 선택지를 보고 선택했는데 그안에서 물질적인 가치보다 더큰것을 얻게 되었어요.
그기간동안 그안내삶에 고통과 인내와 기쁨 물질이 얻을때와 똑같이 힘듦을 격었지요.
17년전 이었던거 같아요.
그당시 저분은 자기기준에서 벗어나는 엄마들은 열심히 살지 않는다고 판단하시는구나 해서 강의를 안듣게 되었다가 코로나시기 다시 듣게 되었네요.
이제야 얼굴로 마음에 평안이 나오는게 다행이예요.
우리는 모두들 서로를 이해하는데는 시간이라는게 필요하죠.
상대를 통해 나를 돌아보기 까지 그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지만 우리모두가 서로의 선생님인거 같아요.
하나를 놓는순간 시간을 얻어 두개로 올지 세개로 올지 여러사람을 통해 더많은것을 얻을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계속 삶에 대해 고민되는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아니 어쩌면 더 많은 고민을 하는 수도 있겠지요...
이런 어쩔 수 없는 우리의 삶을 더욱 가치있게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신 김미경님 감사합니다
지금 5번째 시청중인데 .. 삶을 개척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더 연구를 할지, 열심히만 사는 게 아닌 어떻게 '잘 살아야 하는지'
깊게 고민해보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50이된 나에게 너머하고 살았니 이나이되도록 하는말!!결국 내가 스스로 생각한거군요 요즘 너무 정신적 우울함이 들어서 힘들었는데 먼가위로가 되고 나를위해 해주시는말씀 같아서 너무고맙습니다
열심히 살았다와 힘들게 살았다가 혼동 될 수도 있어요.
근데 그게 다를 수도 있고 같을 수도 있어요.
힘든데 버텨내는게 열심히니까요.
당신도 힘든시절이 있었군요
가슴으로 느껴지며 솔직한 당신은
정말 멋지십니다❤
제가 요즘 겪은 상황과 너무 비슷해서 절절히 공감하면서 들었습니다😢
"내가 우상으로 삼은 것들(it)은 언젠가 반드시 나를 배신한다. 고장난 나는 악한 성격을 띄며 스스로를 셀프 가스라이팅한다."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좋은 인사이트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저네요😢
김미경쌤의 따뜻한 충고 감사합니다❤
인생의 위기에서 알게된 깨달음은 그 무엇보다 값진 배움이에요. 누구보다 힘드셨을 그시기를 잘 견디고 다시 돌아오셔서 감사합니다.
내려놓아야 합니다. 내려놓는건 포기하는게 아닙니다.내려놓아야 오히려 쉽게 풀려가는걸 느낍니다.
김미경님 코로나때 온라인전환을 빨리해서 승승장구하는것 같았는데도 코로나 끝나니 힘들어지셨군요.
60되면 이제 꿈을 찾기보다 욕심내려놓고 인생 잘 내려오는연습을 해야할것같아요.. 끝없이 위로는 올라갈수없으니깐요
힘든 시간이 있으신 줄 몰랐습니다ㅠㅠ 나의 열심을 부정하지 않고 파괴하지 않는 삶을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40대때보다 60대때 더 예쁘신 미경언니~~♡
김미경 선생님
당신이 몸소 체험하고 깨닫게 된
상처와 고통의 치유법을
공유하시는 용기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찾아왔던 그 고통의 시간들은
다 이유가 있었던게 아닐까요
당신이 직접 그 고통을 통해서
지혜를 깨닫게 하시고
많은 이들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라는
큰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근데 부자되는건 10%미만이죠.
열심히 사는 것과 부자 되는건 별개의 문제입니다. 그 당시 환경과 조건이 사람마다 다르고 운도 중요하구요.
그래서 사는 동안 내가 하고 싶은거 하는게 후회가 없어요.
아...... 정말.... 통찰력, 지혜, 솔직함...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건강한 마인드로 우아함이 더해지고 계시네요
대단한 통찰력이십니다. 핵심 팍팍 !! 감사합니다 🙏🏻🙏🏻🙏🏻🙏🏻
내안에서 들리는 소리가 내가 시킨게 아닐수도 있다!
오늘 소중한 강의 감사합니다.
김미경강사님 저와 동갑이시지만 너무 훌륭하시고 칭찬받아 마땅하신분이지요. 늘 좋은강의 감사감사드려요.
열심히 안살아봐도 후회할듯요...정답은 없고 하고 싶은대로 좀 삽시다ㅎ생각이 너무 많은것이 문제.
하면서 즐거운 것이 아니라, 하고 나서 즐거운 걸 해야 스스로 만족감이 들며 하루가 기분이 좋다.
참 좋은 말들 좋은 글들 좋은 강연들 조차 자존감을 낮춘다 그들은 모른다 동기부여라고 생각하지만 오늘도 이런 내용들 때문에 또 자존감이 낮아진다는것을,, 그들은 항상 묵음을 달고 있다 (나도 돈을벌어야해요)여러분의 내적 동기부여를 자극시켜서
포인트 잘 집으신것 같아요. 많은 생각을 안하는게 최고라는 생각이 들어요😊
쉼이 중요해
숨쉬는 나
하나의 다큐를 보는 것 같아요.. 퇴근 후 은은한 감동을 주는 영상 ㅠㅠ 감사합니다!
내 안에 두려움도 부러움도 질투도 다 인격을 가지고 나라는 자아를 공격하고 있다는 사실. 그들을 소멸시키는것도 나. 그들은 나의 내면에서 나보다 더 크게 키우는것도 나라는 사실...
진짜 현실적인 강의자 쌤이야 강연자들에 나오셔서 하신 강의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실제 강의하러 나오심 꼭 달려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하고 허무함에 지쳤었던 1인. 지금은 그 마음을 넘었습니다
내려놓음의 법칙에 대해 얘기하시네요 깨닫는데 까지 오랜시간과 많은 걸 놓치고 얻으신거니 잊지마시고 잘 실천하세요
울컥합니다...
26에 500만원 들고 창업해서 저를 갈아 넣고 살았습니다. 월급은 없거나 60~120정도 가져가면서 회사만 키웠습니다. 그래도 저의 꿈을 믿어주는 사람을 만나 도시가스도 안 들어오는 달동네에 신혼집을 구하고 딸아이를 키웠습니다. 그때는 행복했습니다.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다 잘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으니까요. 지금 저는 38이 되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공장과 창고에 직원도 많은 성공한 청년 사업가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우리 가족의 행복은 알 수 없는 미래로 미루고 저를 갈아 넣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되는 일과 때가 있다는 걸 알지만 멈출 수가 없습니다... 요즘 집에 가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데 ..큰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에고에 휘둘리지 말고 진정한 나를 알아야 하는게 핵심이라고 들리네요
선생님 더 아름다워 지셨습니다 ❤
힘들고 지칠 때, 늘 미경쌤 말씀들으며 다시 힘을 내곤 했었습니다. 좌절감과 우울감이 슬금슬금 올라와 나를 감싸는 요즘. 또, 이렇게 나를 이해할 수 있는 깊은 현안과 경험을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경씨 힘내세여 제생각엔 정말 열심히 사신건 지금은 지쳐서 나뒹굴어졌지만 언젠간 빛이 되어 돌아올거예요 뒷짐지고
기다려보세요 ^^~항상 존경하는 미경씨
번아웃이 오고나서야 강사님 말씀에 너무 공감합니다~^^ 인생의 절반을 넘어가는 40대에 중반에 들어서 이제는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됬어요
미경샘 솔직하신 모습 감동이에요. 저도 저에게 솔직해져 보려구요 감사합니다...당신의 존재 자체가 감사에요♡
그러니까..... 그동안 자기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가 다 틀린 말이었다는거잖아.
남 인생에 도움이 안되네. 자기가 과거에 자기처럼 하라고 해서 했는데... 자기가 과거에 산 삶이 괴로운 삶이라고 하면 너무 무책임한거지.
그래서 나따라서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말하는 강사가 별로인거다.
예전에 한 강사도 되게 밟게 나오더니... 그분은 살자해서 다들 깜놀 그냥 자기방식대로 살게 냅둬라
힘 없을 때 힘을 주시는 김미경쌤....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
지금 살아남았다는 것만 해도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은 지금 까지 존재하기 힘드니까요.
자기가해자를 잘 설명해주시네요~
귀한경험과 말씀 감사합니다❤
금수저가 아닌이상 한세대는 희생을 해야한다고 하죠
갈아넣어서 작가님도 인생이 바뀌었다고 생각해요
인마인드도 챙기며 균형잡고 열심히 하자는 인생을 그랴도 조금 살아본 중년이 지나야 알게되는게 아닐까 (저도 중년이에여) 생각해 봅니다
마음에 진짜 내 소리에도 귀기울이며 성장하는 하루 되세요!
엄마는 열심히 살수록 고민 많아지는 워킹 맘입니다.
내가 돈을 많이 벌어 부자가 되나, 그 시간에 집에서 살림만 한 가정주부들과 비교했을때 우월할거 같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한 사람의 노력과 시간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무엇을 택하든... 그냥 그때그때 집중해서 열심히 하되 욕심인지 잘 자신에게 물어가며 돌아보며 살아가고 싶네요.
열정의 대명사 김미경선생님께서 이런 얘기를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남과 비교 할 시간에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마음 속을 들여다보자❤ 세상에는 정답을 없어요. 그 정답이 있다면 자기 자신 마음속에 있는게 아닐까요?
코로나 이전 김미경 강사님 좋아했는데 코로나 이후 너무 숨막히게 달리셔서
어느순간 저 자신이 없어지고 스스로 저를 한심하게 보고 나서 부터 강사님 영상을 보지 않게 되었어요..
삶의방식도 다르고 생각하는 방식도 다르기에 누구에게 성공이라는 방식을 강요할 수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30대 중반이후 처음으로 내가 좋아하는걸 찾기 시작하였답니다 ☺️
가끔은 비교가 될때가 있지만
‘나는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가자!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자!’ 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이렇게 살아가다보니 타인도 있는 그대로를 존중하게 되더라구요🌟
모두가 자신의 소리를 귀기울리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랍니다🙏🏻
누구나 나름 열심히 살지만 다 다릅니다 각자의 그릇이 다르고 각자의 시간도 다 다름니다 다름을 인정하는게 한국사람들에게는 힘든일이지만 인정하는순간 행복이 옵니다
20년 전 즈음에 김미경 선생님 처음으로 뵈었었는데 지쳤던 때가 있었다는 것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지금은 어느정도 치유가 된것 같아 다행입니다!
모든것은 다 내가 만든것이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김미경씨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치열하게 사실 수 밖에 없으셨겠지만
시초에 조금만 내려놓으셨다면 어쩌면 김미경씨에게 다른 일들이 발생했을 수도 있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저의 경험으로 감히 몇자 적어봅니다.
김미경씨가 너무 좋아서
강의신청도 하고
책도 구입하고 TV에 나온다
하시면 꼭 그 프로그램도 챙겨본 한사람이였지요.
제가 저의 삶을 돌아보는
시점에서 어떠한 깨달음을
얻었을때 김미경씨를 보니
적지않은 안타까움과
강의 듣는게 불편했습니다.
이제...편안해 보이네요.
그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다같이 내려놓는 삶에서
행복을 찾기로해요..
님이 훈수 안둬도 잘 사니까 걱정 말랍니다.
존경합니다 진심으로🙏🏾
사람이란 누구나 ...
열심이든 아니든
번아웃이라는 고지에 도달 해버리는 상황이옴
이것으로인해
또다른 방향을 잡든지 .. 내자신을 살펴보는 시간이된다는거...
그 시간은 눈물로 고통으로 멍해져있었지만;;;😢
버티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잘해오셨어도 괜찮고 못한게 있으셔도 괜찮아요
선생님은 존재만으로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오늘도 식사잘챙겨드시고
가족들과 시간도 보내시구
일도 기분좋은만큼만 하소서🎉🎉
김미경님 응원합니다❤
김미경 강사님 좋아하지만 우리처럼 이시대를 경험하며 깨닫고 살아가는 한 사람일 뿐이죠.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개개인의 선택과 책임이 있을뿐. 그래서 전 어느순간 자기개발서나 그런류의 강의는 그냥 "저분은 저런생각으로 사는구나"라고 느끼며 듣고말아요. 그렇다고 내안에 성장이 없지않거든요.
제가 넘 좋아하는 김미경쌤..ㅠㅠ 저도 코로나때 mkyu 입학해서 진짜 열심히 살게되었고 쌤덕분에 재테크를 공부하게되었거든요.. 넘 감사드립니다.. 쌤덕분에 바뀐 인생을 사는 분들 많을거예요. 쌤 힘드셨다니까.. 넘 슬프네요.. 에너다이저 쌤. 긍정의 쌤. 쌩이라도 넘 좋았어요~ 감사드립니다~~♡♡♡
밥친구로 틀었다가 울고있음.. ㅠㅠ
세상에 완벽한게 없는데 다 잘하고 싶은건 욕심인거 같아요🙏
16년전 큰아이 낳고 복직할때 김미경님 꿈이있는 여자는~을 읽고 용기내어 다시 사회일원으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 이후 김미경님의 리부트까지 컬렉하며 나만의 멘토로 생각하며 지냈는데...어느 순간 김미경님의 에너지가 너무 부담스럽고 벅차지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안일 해지는구나...자책하며 김미경님 채널도 안보게 되더라고요...
이런 용기 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우리 같은 사람이구나...생각했습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그래도 힘받고싶을때 김미경선생님 푸시가 필요한동력이 되어주셨어요~그거면 충분히 잘하신거같아요!성찰이 반성후회가 될필욘없는듯요!지금은 아니어도 그때는 맞으니까요!항상 응원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김미경 대표님이세요🎉
결혼과출산 육아후 제 열심히를 남편이 폄하하고 저스스로도 부끄러워 사회에 나가봤는데...아무것도 잘안되더라구요. 결국 또 남편한테 욕먹었어요. 다시 집에있는데 왜 의욕도 없고 그러냐고 또 다그치더라구요. 할말이 없었어요.
모든게 다 내문제.
생각이 많은 요즘인데 좋은 말씀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 실천할 수는 없어도 내 안의 진짜 목소리에 귀기울이는데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최고자리에 계셔서 이제 뒤돌아볼 여유가 생기신건 아닌지.. 처음부터 삶의 균형을 떠올렸다면 그 위치까지 갈 수있었을까요..
늘 내가 어디로가고 있는지 아는건 삶에서 정말 중요한 일이지요^^
김미경 선생님 영상거의다봐서 진짜 이 스토리도 저는몇번이나 되새긴것같아요.내안에 있는 딥마인드를가동시키고,그러기위해선 감칭반! 정말 최근변화되는 제자신이 몸소느껴집니다^^
삶의 내용이 파는 책에 맞춰지는 놀라운 기술.
ㅎㅎ 놀라운 😅통찰
책에 삶을 적기 때문이겠죠
책 내셨군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힘든시간을 겪어내신 줄 몰랐네요ㅠ 미경쌤 40대때 강의부터 지금까지 늘 힘 받아왔었습니다~~행복하면서도 여전히 열정적인 미경쌤으로~~다시😊
김미경 쌤 너무 존경스러워요 삶으로 보여주시는 레슨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