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빳데리할아버지 '박정희 군부독재정권'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장기군부독재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은 장본인이 박정희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화이후 그이전의 30배 가량 성장했습니다. 박정희시절 진짜 성장한 나라들은 일본, 싱가폴, 홍콩, 대만입니다. 그들은 그때 이미 선진국으로 성장했는데, 한국만 많이 늦어졌다는 사실을 군부의 세뇌와 선동으로 많이들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iSMR은 잠수함 - 항모 - 구축함의 에너지원이면서도, 고출력(KW급을 넘어 MW급) 레이저 무기 - 전자전 병기 - 전자기파(電磁氣派) MD+무기, 등의 에너지 원으로 사용 될 수 있으며, 소량의 냉각수로 운용 되고, 사고時 핵물질 오염 피해지역이 작기에, 내륙의 산업공단 - 특히 일정한 전위차의 고품질 전력을 필요로하는 반도체 산업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다.
토막상식 : SMR은 원자력 주요사고를 분석해보니 원전의 주요기관들이 배관으로 복잡하게 연결되는데 이 배관에서 대부분의 사고가 난다는걸 분석하고 이 배관을 없에버리고 각 기관을 통합화 일체화시키는 원전임, 배관형보다 크기가 작아지고, 안전한 대신 가격이 비싸고 출력과 효율이 낮은 단점이 있음.
반만 설명하셔서 추가합니다. 한국의 SMR은 고속증식로 기술(일반적으로 핵분열하는 우라늄은 U235 그외에는 U238 : 열화우라늄입니다. 그런데 U238은 중성자 1개를 받아들이면 Pu239로 바뀌고 이 Pu239는 역시 핵분열 물질입니다. 대신 분해 산물은 납 넵튜늄같이 방사능이 거의 없는 물질로 바뀝니다. 일반적으로 핵연료는 5%를 기준으로 5-10년에 한번 채우지만 고속증식로는 더 높은 에너지로 4-5배 이상의 연료 충전 사이클을 갖습니다. ) 이라고 20%미만의 우라늄을 포함한 연료를 쓰는데 감속시스템을 액체금속을 쓰고 있습니다. 자체 열에너지에 의해서 제어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고열을 다시 초임계 CO2 로 치환하여 이를 물에 직접 반응시킵니다. 그럴경우 수분은 순식간에 단열 분해반응에 의해서 거의 80% 효율로 산소와 수소로 분리됩니다. 그리고 이 각각의 액체 기체를 SMR 자체의 고압으로 압축하면 액체 산소, 액체수소로 분리할수 있습니다. (NTIS과제가 총 3가지인데 SMR이 1개 초임계 CO2가 1개 초임계 CO2와 물을 반응시켜 H2, O2로 분리하고 이를 압축하여 액체로 회수하는 1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 참고로 이 시스템의 시험로는 1MW급으로 이미 실험실에서 연구중에 있습니다. 해당 과제는 결국 수소에너지로 열에너지를 변환 하여 저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것입니다. 만약 SMR을 기존의 터빈 시스템이나 열전소자로 발전하면 효율은 30%미만입니다. 그런데 액체 수소 및 산소로 회수하면 최고 80-90%까지 열에너지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결국 군이 수소추진을 계속 주장하는건 육군도 해군도 공군도 전부 SMR을 통해서 액체수소 액체 산소 생태계를 구착하겠단 소립니다. SMR의 최대 단점은 한번 기동하면 일반 원자로처럼 멈출수가 없이 끊임 없이 열을 방출하는것인데.. 이를 이용해서 액체수소 액체산소를 생산한다면 더욱 정비소요 및 관리소요를 줄일 수 있고 이때 만들어진 수소와 산소를 충전한 용기를 함선 및 육군부대 공군대대들이 공유하면서 획기적으로 연료 시스템의 혁신을 가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 발전과 다르게 배터리로 저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함선의 크기나 비행기의 크기 또는 육군 수송 부담을 크게 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형 SMR에서 연료안에 U235는 전부 U238을 Pu239로 바꾸는데 소진되고(약 1-3년) 그 이후는 전적으로 Pu239의 핵분열 에너지로 유지됩니다. 참고로 Pu239의 경우는 고속중성자에 더 빠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고온으로 올라갈수록 반응이 제한되고 낮아지면 반대로 중성자의 속도가 증가하면서 일종의 상평형을 이룹니다. 그래서 보시면 제어봉이 왔다 갔다 할수 없게 제작 되어 있습니다. 즉 제어봉을 한번 뽑아 버리면 최고 출력으로 쭈~~욱 가게 됩니다. 그 막대한 열 에너지를 줄이려면 결국 실시간으로 수소와 산소를 열분해 하지 못하면 내부의 열을 줄이지 못해 결국 노심이 위험해질수 있습니다.
Small Modular Reactor, 작은 원자로라는 뜻임 SMR에 고속로가 많기는 하지만 경수로도 있기 때문에 고속로의 특성을 그대로 이야기하기 어려움 뷴열 생성물은 초우라늄 원소나 납이 아니며 스트론튬, 바륨 이 정도 크기의 원소임 수소, 산소의 경우 임계온도가 영하이기 때문에[ 냉각하지 않는 이상 액화는 불가능
@@joda1223 수소 산소의 액화곡선을 보심이? 액화 수소도 상온 가압해서 만듭니다. ㅋㅋㅋㅋ (관련업종 봉사자입니다민 ㅋㅋㅋㅋ) 그리고 액상 금속의 압력은 우리가 상상도 하기 어려운 강력한 압력입니다. 경수로정도로 착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열이 무한으로 나오기 때문에 열에너지를 압력으로 무한대로 전환이 가능함 PV=nRT 아시죠? 이거 고딩때 배우는데..
아이언맨의 아크원자로는 말이 원자로 라고 하지만 핵분열엔진이 아니라 핵융합로 입니다. 그리고 실제 한번 연료주입후 가동시간이 얼마건 현실적으론 10년정도로 맞출겁니다. 왜냐면 엔진이야 무한정 돌아간다고 처도 그걸 사용하는 잠수함은 기계적 물리적 한계가 있기때문에 일정주기로 연계된 동력계통의 유지및 보수,정비를 하려면 아무리 작은 원자로라고 해도 잠수함 크기대비 해서 무슨 컴퓨터 부품처럼 넣었다 뺏다할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미국도 통상 10년주기로 도크에 넣고 오버홀하면서 정비,점검,원자로연료 교체를 합니다.
이 소형 원자로 이야기를 들은게 꽤 오래전 이었던 거 같은데.. 이제서야 어느 정도 형태가 나오는 듯 하군요.. 이 이야기 들었을 때 제일 먼저 생각 났던 건 도서지역이었죠.. 지금도 지방 섬 같은 곳은 제대로 전기를 넣기가 힘든데.. 저거 상용화 되면 한결 낫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모둘형 소형 원자로는 현 대형발전용 원자로에 비하면 대형트럭엔진과 작은 오토바이 엔진 수준의 출력 격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 발전용으론 별로 생산성이 없죠 다만.. 일체형에 한번 가동하면 뚜껑을 열어볼일 없이 안에 연료가 소진할때까지만 작동하는 방식이라 비교적 안전하다는거 그리고 이런 군사적 목적으로는 적당하다는거
모듈원전의 경제성을 기존원전과 1:1로 비교하기보다 적재적소성을 따져봐야할것같습니다. 원전모듈의 제작 생산성과, 발전 구조적으로 매우 높은 안정성갖고. 시스템구성 비용에서 송전시설비용과 송전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지역상황에 따라 적용할수있고. 민간 대형선박에도 활용될수있
안창호급 배치3는 원자력 잠수함을 원래 계획했었지요. 이것 설치 전에는 러시아 쇄빙선을 수출하려는 것에 소형원자로를 설치해서 테스트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요. 소형원자로의 원천기술이 러시아 였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의 성공 이후에는 항공모함도 소형원자로를 설치해서 만들 수 있지요. 예산만 있다면 말이지요.
여긴 군사채널이지만, 산업적으로 보면 친환경 경제정책이 RE100과 CF100이 있음, 현재 산업계 주류는 RE100인데, 이건 원자력을 친환겸으로 보지를 않음, 한국은 좁은 국토상 RE100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힘든 상황이라 CF100(이건 원자력을 친환경으로 인정)을 밀고 있지만 쉽지는 않은 상황
소형원자로는 미국과 유럽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였던 에너지 원천이였다. 그것이 가시권에 와있다는것이 에너지의 무한대가 시작되었다는것이다. 모든 발전소가 사라지고 각 구청마다 설치해서 무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는 희망을 보게 됩니다. 그 원천을 대한민국이 첫발자국이 되기를 소원합니다.끝으로 이휘소박사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 생각이 나네요.
현재로선 경제성은 기존의 대형원전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원천기술은 벌써 수십년 전에 완성이 되었는데 대형원전에 비해 경제성이 떨어져서 보급이 안된겁니다. 그러니 군사용 같이 제한적인 환경에 쓰일겁니다. 민수용으로 쓰이면 원전건설이 어려운 지역에서 사용될 거구요. 한국에선 군사용 이외엔 사용할 일이 없을 거 같고 수출용으로 주로 만들어질 거 같군요.
모듈원전이 경제성을 기존원전과 1:1로 비교하기보다 적재적소성을 따져봐야할것같습니다. 원전모듈의 제작 생산성과, 발전 구조적으로 매우 높은 안정성갖고. 시스템구성 비용에서 송전시설비용과 송전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지역상황에 따라 적용할수있고. 민간 대형선박에도 사용될수있구요
어짜피 원전 건설 부지 확보가 힘들어서 대형 원전을 새로 짓는건 매우 힘드니 돈을 썩히기 보다는 적절한 부지에 SMR이라도 건설하겠다는 식으로 추진될겁니다. SMR이 효율이 떨어지고 비싸니 뭐니 해도 수도권에 SMR 배치하는게 지방에서 수도권 까지 송전 하는 비용보다는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구소련이 개발했던 소형원전에 우리의 기술이 접목된것으로 압니다....많이들 아시는 침묵의 함대에서 괴물잠수함으로 나오는 알파급이 바로 그것인데 반응로의 냉각제를 나트륨기반으로 했지만 컨트롤이 어려워 실험용으로 개발하고 포기했던것이 벌써 40여년전입니다...소련해체전까지 꾸준히 연구되었지만 상용화에 미칠정도의 안전성에 도달하지못해 포기했었던것을 우리가 어느정도의 성과를 보여 오능날에 온것입니다...물론 미국도 50년대 소형원자로계획으로 원잠이나 원자력폭격기 B-50을 연구했지만 페이퍼상으로만 연구했고 원잠이나 원자력항모는 기존의 반응로를 활용하다가 기술이 발전해서 다시 시도하는것으로 압니다....
추가해서 한마디 더합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SMR이 기존원전의 100/1 사이즈라고하고 컨테이너한개수준이라고 하는데 두산이나 현대에서 발표한자료보면 가장 작은게 높이 18미터 폭 4.5미터 짜리입니다. 방송에서 말한 컨테이너 크라는건 원자로 모듈크기구요 거기에다 증기발생기 넣고 열교환기 넣고 발전기 이런것들을 탑처럼 위로 쌓아서 한덩어리로 만들어야하기때문에 높이가 높아진거에요. 절대로 잠수함에서 사용할수는 없는거고 지금 미국이 4세대 SMR하는동안 단한번도 군사용이던 민간용이던 함정에도 적용하기 힘들정도크기랍니다. 유일하게 러샤가 한척 가지고 있는데 유조선만큼 큰 함선이랍니다. 지금 한수원의 목표는 크기를 최소화해서 8층건물수준으로 만드는거고 룽사니아 대통령이 온건 작년한수원이 수주힐 삼중수소제거설비 입찰된거 때문이구요. 마지막으로 현제 인류가 가진 기술로만들수 있는 SMR의 가장 작은 크기는 파이넨셜타임즈에서 발표한게 높이 52미터 길이 290미터짜리 단일건물입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형 모듈 원자로 (SMR) 기술!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이 정도?! [원자력 2/3]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창화 박사)](http://i.ytimg.com/vi/CbVrGj0Sjfw/mqdefault.jpg)
![최근 주목받고 있는 소형 모듈 원자로 (SMR) 기술! 우리나라의 기술력이 이 정도?! [원자력 2/3] (한국원자력연구원 이창화 박사)](/img/tr.png)
![[뉴전사 라이브] 국산 다연장로켓을 개발하라!국방과학연구소가 참고한 무기는?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YTN2](/img/n.gif)
밀리터리 덕후 밀떡 제작자 입니다.
두산에에너빌리티의 전신은 한국양행이 아닌 현대양행입니다.
제작자인 제 실수 입니다. (박위원께서 방송전 현대양행 내용 공유했습니다)
이런 일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밀리터리 덕후 밀떡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정희 정권 이라고 하는데
그분이야말로 오늘의 발전된
대한민국을 있게한 장본인
입니다 박정희 정부라고
표현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빠른 정정 감사합니다.
@@빳데리할아버지 '박정희 군부독재정권'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장기군부독재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은 장본인이 박정희입니다.
대한민국은 민주화이후 그이전의 30배 가량 성장했습니다.
박정희시절 진짜 성장한 나라들은 일본, 싱가폴, 홍콩, 대만입니다.
그들은 그때 이미 선진국으로 성장했는데,
한국만 많이 늦어졌다는 사실을
군부의 세뇌와 선동으로 많이들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누가뭐래도 박대통령의 잘한점은 기술입국의 초석을 만든것이다. 정부가 언제부터 정권이 되었을까?
@@가자대륙으로 독재자이자 색마에게 '정권'이라는 단어를 붙여준 것만도 다행이죠~
iSMR은 잠수함 - 항모 - 구축함의 에너지원이면서도, 고출력(KW급을 넘어 MW급) 레이저
무기 - 전자전 병기 - 전자기파(電磁氣派) MD+무기, 등의 에너지 원으로 사용 될 수 있으며,
소량의 냉각수로 운용 되고, 사고時 핵물질 오염 피해지역이 작기에, 내륙의 산업공단 - 특히
일정한 전위차의 고품질 전력을 필요로하는 반도체 산업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다.
토막상식 : SMR은 원자력 주요사고를 분석해보니 원전의 주요기관들이 배관으로 복잡하게 연결되는데 이 배관에서 대부분의 사고가 난다는걸 분석하고 이 배관을 없에버리고 각 기관을 통합화 일체화시키는 원전임, 배관형보다 크기가 작아지고, 안전한 대신 가격이 비싸고 출력과 효율이 낮은 단점이 있음.
단점을 개선하는게 한국이 할일이죠,
😅😅😅😅😅😅😅😅😅😅😅777777777777****************************😅😅**😅😅
확실히 대한민국은 뭘해도 잘하는군뇨~ 멋져
당연히 핵잠수함이 대한민국은 필히 꼭있어야 된다
좋은 내용이였습니다.🍀☘🍀☘🍀☘
대한민국 대단합니다 응원 합니다 ⚘️
반만 설명하셔서 추가합니다. 한국의 SMR은 고속증식로 기술(일반적으로 핵분열하는 우라늄은 U235 그외에는 U238 : 열화우라늄입니다. 그런데 U238은 중성자 1개를 받아들이면 Pu239로 바뀌고 이 Pu239는 역시 핵분열 물질입니다. 대신 분해 산물은 납 넵튜늄같이 방사능이 거의 없는 물질로 바뀝니다. 일반적으로 핵연료는 5%를 기준으로 5-10년에 한번 채우지만 고속증식로는 더 높은 에너지로 4-5배 이상의 연료 충전 사이클을 갖습니다. ) 이라고 20%미만의 우라늄을 포함한 연료를 쓰는데 감속시스템을 액체금속을 쓰고 있습니다. 자체 열에너지에 의해서 제어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이 고열을 다시 초임계 CO2 로 치환하여 이를 물에 직접 반응시킵니다. 그럴경우 수분은 순식간에 단열 분해반응에 의해서 거의 80% 효율로 산소와 수소로 분리됩니다. 그리고 이 각각의 액체 기체를 SMR 자체의 고압으로 압축하면 액체 산소, 액체수소로 분리할수 있습니다. (NTIS과제가 총 3가지인데 SMR이 1개 초임계 CO2가 1개 초임계 CO2와 물을 반응시켜 H2, O2로 분리하고 이를 압축하여 액체로 회수하는 1개로 나뉘어 있습니다. ) 참고로 이 시스템의 시험로는 1MW급으로 이미 실험실에서 연구중에 있습니다. 해당 과제는 결국 수소에너지로 열에너지를 변환 하여 저장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것입니다. 만약 SMR을 기존의 터빈 시스템이나 열전소자로 발전하면 효율은 30%미만입니다. 그런데 액체 수소 및 산소로 회수하면 최고 80-90%까지 열에너지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결국 군이 수소추진을 계속 주장하는건 육군도 해군도 공군도 전부 SMR을 통해서 액체수소 액체 산소 생태계를 구착하겠단 소립니다. SMR의 최대 단점은 한번 기동하면 일반 원자로처럼 멈출수가 없이 끊임 없이 열을 방출하는것인데.. 이를 이용해서 액체수소 액체산소를 생산한다면 더욱 정비소요 및 관리소요를 줄일 수 있고 이때 만들어진 수소와 산소를 충전한 용기를 함선 및 육군부대 공군대대들이 공유하면서 획기적으로 연료 시스템의 혁신을 가할수 있습니다. 게다가 일반 발전과 다르게 배터리로 저장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함선의 크기나 비행기의 크기 또는 육군 수송 부담을 크게 줄일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형 SMR에서 연료안에 U235는 전부 U238을 Pu239로 바꾸는데 소진되고(약 1-3년) 그 이후는 전적으로 Pu239의 핵분열 에너지로 유지됩니다. 참고로 Pu239의 경우는 고속중성자에 더 빠르게 반응하기 때문에 고온으로 올라갈수록 반응이 제한되고 낮아지면 반대로 중성자의 속도가 증가하면서 일종의 상평형을 이룹니다. 그래서 보시면 제어봉이 왔다 갔다 할수 없게 제작 되어 있습니다. 즉 제어봉을 한번 뽑아 버리면 최고 출력으로 쭈~~욱 가게 됩니다. 그 막대한 열 에너지를 줄이려면 결국 실시간으로 수소와 산소를 열분해 하지 못하면 내부의 열을 줄이지 못해 결국 노심이 위험해질수 있습니다.
Small Modular Reactor, 작은 원자로라는 뜻임
SMR에 고속로가 많기는 하지만 경수로도 있기 때문에 고속로의 특성을 그대로 이야기하기 어려움
뷴열 생성물은 초우라늄 원소나 납이 아니며 스트론튬, 바륨 이 정도 크기의 원소임
수소, 산소의 경우 임계온도가 영하이기 때문에[ 냉각하지 않는 이상 액화는 불가능
@@joda1223 수소 산소의 액화곡선을 보심이? 액화 수소도 상온 가압해서 만듭니다. ㅋㅋㅋㅋ (관련업종 봉사자입니다민 ㅋㅋㅋㅋ) 그리고 액상 금속의 압력은 우리가 상상도 하기 어려운 강력한 압력입니다. 경수로정도로 착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열이 무한으로 나오기 때문에 열에너지를 압력으로 무한대로 전환이 가능함 PV=nRT 아시죠? 이거 고딩때 배우는데..
@@joda1223 그리고 수소전기차 그거 액화 수소 쓰는데요.. 거기에 냉각기 달려 있던가???
@@joda1223 반도체 공장에서 액화 수소 씀.. 그 탱크 바깥에 그냥 땡볕받고 있음...냉각기 따윈 없음
@@joda1223 액화수소 이동차에 냉각기 따윈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세계 해킹으로 뚤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할듯
좋아요. 이런 방송을 자주 들려주어 국민들에게 미래의 희망을 심어주면 좋겠다.
그래 이거지. SMR 소형 원자로 모듈. 어짜피 전기만 있으면 소음 큰 원자력 잠수함보다 월등하지. 함정도 항공모함도, 전투기에도 극소형으로 전투함을 만들어 다량의 무인기를 싣거나 아예 하늘에 띄운 전투항모에서 발진하는 전투기로 선회하라.
와우 밀리터리덕후
역사상 최고의 거물정보를 가져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구덕.좋아요 꾹꾹
눌렀습니다
계속 수고해주세요
한국양행이 아니고 현대양행이지. 한국중공업으로 바뀌었고.
그것이 다시 현대,삼성,대우로 쪼개졌지.
반도체를 생산대행하는 파운드리가 있듯
SMR분야의 파운드리 역할을 우리 기업들이 하겠다고 영업중입니다
고향이 창원입니다. 현대양행 정말 오랫만에 들어 보네요.
도서지역에 민간부분 전력체계로 쓰면 딱이네. 삼성중공업도 한화오션 현대중공업 모두 개발중이라는데 가시적 성과는 선박에서 먼저 시작될듯 합니다.
제가 태어난곳이 두산중공업이 있던 곳인데 이렇게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선박에 실릴사이즈면 레이저무기는 물론이고 레일건도 가능할수 있겠네요.. 대박이네
대한민국의 미래에 영광을..
소형 원자로가 그정도로 진척된 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SMR더 지원하라. MMR로 더 소형화. 핵탄두 필요 없다. 레이져 전력 이게 답이다.
화이팅하세요
듣던중좋은소식이군유🎉🎉🎉
아이언맨의 아크원자로는 말이 원자로 라고 하지만 핵분열엔진이 아니라 핵융합로 입니다.
그리고 실제 한번 연료주입후 가동시간이 얼마건 현실적으론 10년정도로 맞출겁니다.
왜냐면 엔진이야 무한정 돌아간다고 처도 그걸 사용하는 잠수함은 기계적 물리적 한계가 있기때문에
일정주기로 연계된 동력계통의 유지및 보수,정비를 하려면 아무리 작은 원자로라고 해도
잠수함 크기대비 해서 무슨 컴퓨터 부품처럼 넣었다 뺏다할수 있는 사이즈가 아니거든요.
그래서 미국도 통상 10년주기로 도크에 넣고 오버홀하면서 정비,점검,원자로연료 교체를 합니다.
큰소리 좋았어 나도 모르게 구독 눌렇어
대단하다~~~
꼭 성공하길 바랍니다
잘 된일이네요
SMR 좋와요
신선하고, 재미있는 내용입니다.
저도 희망회로를 돌려봅니다.
👍
❗️홍준표시장이 대구 군위군에 smr 건설계획 공개했음👍
우리에게 유전개발권을 준 UAE는 형제의 나라
우리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나라이고,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그들과 친해지게 된 계기는 신의한수.
이명박 대통령이 일궈 났는데 죄앙이 망칠뻔했었죠. 그러다 나중에 UAE 방문해가지고 국빈 대접도 못받고 대통령도 못만나고 왔죠.
한국이 신의가 있어서임 게다가 잘퍼주니까(기술이전)
VeryGood ❤❤❤❤❤
이 내용은 저도 모르게 국뽕이 생기네요 ㅎ
Smr. 두산에너 빌리티
한수원. 현대건설. 같이. 봐야. 쥬
이유 설명 가능하신가요?
모르니 궁금해서요
현대건설은 전혀 무관합니다. 굳이 따지면 한전기술이 더 정확
이 소형 원자로 이야기를 들은게 꽤 오래전 이었던 거 같은데.. 이제서야 어느 정도 형태가 나오는 듯 하군요..
이 이야기 들었을 때 제일 먼저 생각 났던 건 도서지역이었죠.. 지금도 지방 섬 같은 곳은 제대로 전기를 넣기가 힘든데..
저거 상용화 되면 한결 낫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한결만 나은가요?
혁명이죠.
문재앙만 아니었어도 훨씬 진척되었을 것이다.
사실 모둘형 소형 원자로는 현 대형발전용 원자로에 비하면 대형트럭엔진과 작은 오토바이 엔진 수준의 출력 격차가 있습니다
그래서 민간 발전용으론 별로 생산성이 없죠 다만.. 일체형에 한번 가동하면 뚜껑을 열어볼일 없이 안에 연료가 소진할때까지만 작동하는 방식이라 비교적 안전하다는거 그리고 이런 군사적 목적으로는 적당하다는거
아직 실제 나온 게 없으니 예측이지만 기존 원자력 발전 단가보단 비싸고 석탄화력발전 수준은 될 거라 예상하고 있지요. 더 기술이 발전하고 대량양산되면 단가가 떨어질 수 도 있어요.
닭 수천마리 이동시킬땐 트럭쓰고
치킨 몇 마리 배달할땐 오토바이 쓰듯이
상황에따라 효율가치는 달라지는듯.
민간에서는 울릉도같은 곳에서 쓰일수있고 민간 대형컨테이너선박과 철도기관차, 송전 시설구축이 부족한 지역환경(미국,호주,개도국,통일 대한민국)에서 적용쓰면 망고땡이죠
안전에 대하여 노력하면됨
이런 채널이 떡상안하는것도
이상합니다!!!
화이팅!!!
생각만해도 국뽕 화끈하네 ㅎㅎㅎ
모듈원전의 경제성을 기존원전과 1:1로 비교하기보다 적재적소성을 따져봐야할것같습니다. 원전모듈의 제작 생산성과, 발전 구조적으로 매우 높은 안정성갖고. 시스템구성 비용에서 송전시설비용과 송전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지역상황에 따라 적용할수있고. 민간 대형선박에도 활용될수있
선박에 이용하면 좋와요
ㅠㅠ 졸려요 오늘도 힘내세요
뉴스케일파워
군단급 마다 하나씩 두고 연료전지로 돌아다니는 전차, 장갑차, 레이저 무기, 기타 비히클 들의 이동식 충전소로 쓰면 전장의 소용이 엄청나겠는데요.
안창호급 배치3는 원자력 잠수함을 원래 계획했었지요. 이것 설치 전에는 러시아 쇄빙선을 수출하려는 것에 소형원자로를 설치해서 테스트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요. 소형원자로의 원천기술이 러시아 였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이것의 성공 이후에는 항공모함도 소형원자로를 설치해서 만들 수 있지요. 예산만 있다면 말이지요.
그럼 안창호급 배치3는 핵추진 잠수함인가요??
@@밀리우스-f8j선생님 그냥 그런가보다 넘어가 주십시요 ~ 보는 눈이 많습니다.
무한경쟁.무한책임의 SMR도 코웨이 정수기처럼 렌트화 시켜야
원자눈 365일 갗우는 소형 원자로 희망한다 관게인 노력에 감사한다
!
이거면 레이저무기에 상당한 진전이 생기겠군
단위 산업집단내부에 smr2~3개 설치하면 전력공급이 가능하니
송전선을 깔기위한 님비 현상이 없어지겠네요~
정말 획기적인 산업의 재편이 이루어질듯,,
신도시에도 한두개단 설치하면 자체 해결,,,짱
여긴 군사채널이지만, 산업적으로 보면 친환경 경제정책이 RE100과 CF100이 있음, 현재 산업계 주류는 RE100인데, 이건 원자력을 친환겸으로 보지를 않음, 한국은 좁은 국토상 RE100은 경쟁력을 확보하기 힘든 상황이라 CF100(이건 원자력을 친환경으로 인정)을 밀고 있지만 쉽지는 않은 상황
유럽애서 이재 탈원전 주장하는 국가가 3개국만 남음 오늘 스위스마저도 원전 건설 공식화
항공 레이저용
지구상에 제일 안전한 설계는 원전입니다. 다음은 비행기, 다음은 엘레베이터 순
어휘 선택을 잘 하셔야 하겠습니다
그쪽도 연식이 제법 된것 같은데
오 이게 외계인들 비행선 심장일듯
말을 자꾸 끊고 중단시키고 (가운데 분), 내용을 집중방해하는데....
SMR에 노력하면됨
저농축 원자로로 20년사용 가능 할까요?
일반 원전처럼 풀출력 24시간 365일 돌리는게 아니니 분명 오래쓰기는 할겁니다.
단 같은 조건인 미국의 고농축원자로들도 30년? 쓰고 버리는 것도 참고해야겠지요.
소형원자로는 미국과 유럽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였던 에너지 원천이였다. 그것이 가시권에 와있다는것이 에너지의 무한대가 시작되었다는것이다. 모든 발전소가 사라지고 각 구청마다 설치해서 무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된다는 희망을 보게 됩니다. 그 원천을 대한민국이 첫발자국이 되기를 소원합니다.끝으로 이휘소박사의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 생각이 나네요.
핵추진 기관이 빠른시일내에 상용화 되길바랍니다. 더불어 핵무기도 개발해서 북중러일 누구도 함부로 할수 없는 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별로 말안되는걸 끼어들어 말을섞지말고 ,그냥 자세히 들어봐요,
하나 정정할것..아이언맨은 핵융합.
같은 핵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지만 다른구조,
연식이 오래된 사람~~~최소한 이런곳에 나와서 말하는 사람들은 노인, 남녀의 성, 지역, 종교등의 비하 발언은 자제해주세요
선한 영향을 끼치도록해야 나라가 발전되지않을까요?
소형원자로 smr 화이팅입니다.
세계 최고의 잠수함이 나올겁니다.
SMR 을 함정이나 컨테이너 등에 실으면 초 장거리 레이져나 레일건 등이 가능해 지겠습니다.
SMR을 도시근교 산 지하에 설치하면 ,안전과 송배전선 문제가 해결 된다.이 걸 여론화 해보세요. 지금 기술로 청계산 같은 큰 산 밑에 대규모 지하시설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안전한 묘듈안에 배관등 약한부분이 하나로 들어가서 안전이 1000배더 안전
현대양행 입니다
선박에 SMR 달기 시작하면 세계 패권이 바뀐다. 한국으로.
컨테이너 만하면 유로러인같은 길이의 초고속열차도 전기공급을 할필요없이 자가발전가능할듯.
대구에서도 추진한다고 들었는데...
적군입장에서는 저걸 1순위로 파괴 할려고 할텐데, 파괴되는 순간 엄청난 규모에 피폭은 없나요?
SMR를 이용한 엔진은 민간선박에 먼저 이용한다는 말은 있었으나 지나 눈치보느라 군사무기화는 비닉사업이라 밝히길 꺼려하던데 fact이길 바랍니다
전투기엔진도 서둘러 국산화해야지요
궁극엔 핵융합발전이 구현되어야 겠지요
몇달전에 봤슈
윤통이 핵잠수함 얘기 꺼네니까 벌써 문통때 점진적 ...
이때 봤슈
핵 잠수함 만들어 노코 있다고 생각해요 법적으로 문제 없고 걍 만들어 노코 짱 박아둠 노코 간보는 중
항모 전자식 사출로 충분하네요 2개면 충분히 중국 새로운 항모는 증기식이라 죽어나감 ㅋㅋㅋ
조만간 핵항모도 나오겠죠.얼마전 SMR원자로 첫 상업화한 나라가 중국이니깐요.
소형화시켜서일상에상품다야성 했으면 한다
년식이 오래된것이 아니라 나이가 드신분들 이라고 하시요
이번에 밥값했네요!
완료 될때까지 조용히 두고 봅시다.
공연히 까발려서 좋을거 없네요~~
현대 양행이 한국중공업의 전신이지요
현대 정주영회장의 첫째동생 정인영회장이죠,
현재로선 경제성은 기존의 대형원전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원천기술은 벌써 수십년 전에 완성이 되었는데 대형원전에 비해
경제성이 떨어져서 보급이 안된겁니다. 그러니 군사용 같이 제한적인 환경에 쓰일겁니다. 민수용으로 쓰이면 원전건설이 어려운
지역에서 사용될 거구요. 한국에선 군사용 이외엔 사용할 일이 없을 거 같고 수출용으로 주로 만들어질 거 같군요.
영토가 거대한 나라들이 필요한 시스템이죠.
미국, 캐나다, 러시아, 호주, 그리고 아프리카 나라들?
소형화의 장점들을 생각하면 더 경제성이 높다고 봅니다.
모듈원전이 경제성을 기존원전과 1:1로 비교하기보다 적재적소성을 따져봐야할것같습니다. 원전모듈의 제작 생산성과, 발전 구조적으로 매우 높은 안정성갖고. 시스템구성 비용에서 송전시설비용과 송전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어서, 지역상황에 따라 적용할수있고. 민간 대형선박에도 사용될수있구요
어짜피 원전 건설 부지 확보가 힘들어서 대형 원전을 새로 짓는건 매우 힘드니 돈을 썩히기 보다는 적절한 부지에 SMR이라도 건설하겠다는 식으로 추진될겁니다.
SMR이 효율이 떨어지고 비싸니 뭐니 해도 수도권에 SMR 배치하는게 지방에서 수도권 까지 송전 하는 비용보다는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빨리 빨리 만들어서 전투기,헬기,잠수함,항모,기타선박,우주선,민간항공기등에 다 사용해야한다!
베어스 팬은 알아요..ㅋㅋ😂😂😂
성층권으로 가지고 올라가 셋팅하면 , 날으는 섬을 만들 수 있을 듯
항모는 건조비용 문제가 아니라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듭니다. 미국도 부담쓰러워 할 정도 입니다 그렇다고 미국처럼 항모가 꼭 필요한 나라도 아니고 오히려 핵잠이 더욱 효율적이 될겁니다 또한 함정도 핵추진으로 바꾸는게 좋겠죠
세상돌아보기에서는2년전부터예상하고방송몇번했습니다 다른유튜브에서도봤고요 너무자만하지맙시다
구소련이 개발했던 소형원전에 우리의 기술이 접목된것으로 압니다....많이들 아시는 침묵의 함대에서 괴물잠수함으로 나오는 알파급이 바로 그것인데 반응로의 냉각제를 나트륨기반으로 했지만 컨트롤이 어려워 실험용으로 개발하고 포기했던것이 벌써 40여년전입니다...소련해체전까지 꾸준히 연구되었지만 상용화에 미칠정도의 안전성에 도달하지못해 포기했었던것을 우리가 어느정도의 성과를 보여 오능날에 온것입니다...물론 미국도 50년대 소형원자로계획으로 원잠이나 원자력폭격기 B-50을 연구했지만 페이퍼상으로만 연구했고 원잠이나 원자력항모는 기존의 반응로를 활용하다가 기술이 발전해서 다시 시도하는것으로 압니다....
나트륨기반이 아니고 비스무트 기반으로 알고 있읍니다만..?
비스무트에 대해 알아보니 님 말씀대로 알파급의 냉각제로 사용되었다고 나무에 나오네요...저는 여태까지 소듐을 기반으로 한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상온에서 고체상태인 냉각제로 소듐을 사용하는경우가 워낙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90년대초 알파급이 실패했던 원인이 소듐을 냉각제로 사용해서라고 봤던 기억이 있어서 잘못알고있었나 봅니다...
첨언 드리자면 2차대전 당시 항공기용 대형엔진의 배기밸브 내부에고 용융된 소듐을 밀봉하여 냉각제로 사용되었으며 고온의 장비품에서고 아직까지 활용되는것으로 압니다...다만 전도율이 좋으나 워낙 반응성이 큰 금속이고 끓는점이 비스무트에 비해 낮아서 고온의 원자로, 특히 고농축의 원잠이나 항모등의 소형화된 시스템에는 적합하지 않나봅니다...
우리해군함정들이 모두핵추진으루교체되길기원🎉🎉🎉
소형 원자로 냉각수 바닷물
SMR로 잠수함 개발하면서 덤으로 핵을 보유하라. 사고율 제로. 위험성 제로. 빌게이츠도 넋나간 이 기술. 콘테이너 두개라? 200메가대 60메가? 이게 실전 투입하면 게임 끝이네.
군사무기수준이 갈수록 미국을 패고잇구나 아주좋아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smr에 투자를 햇다
장난질이냐
이미 군위에 민간 smr 설치를 추진 중입니다.
현대양행. 현대집안이었습니다.
추가해서 한마디 더합니다 너무 답답해서요. SMR이 기존원전의 100/1 사이즈라고하고 컨테이너한개수준이라고 하는데 두산이나 현대에서 발표한자료보면 가장 작은게 높이 18미터 폭 4.5미터 짜리입니다. 방송에서 말한 컨테이너 크라는건 원자로 모듈크기구요 거기에다 증기발생기 넣고 열교환기 넣고 발전기 이런것들을 탑처럼 위로 쌓아서 한덩어리로 만들어야하기때문에 높이가 높아진거에요. 절대로 잠수함에서 사용할수는 없는거고 지금 미국이 4세대 SMR하는동안 단한번도 군사용이던 민간용이던 함정에도 적용하기 힘들정도크기랍니다. 유일하게 러샤가 한척 가지고 있는데 유조선만큼 큰 함선이랍니다.
지금 한수원의 목표는 크기를 최소화해서 8층건물수준으로 만드는거고 룽사니아 대통령이 온건 작년한수원이 수주힐 삼중수소제거설비 입찰된거 때문이구요.
마지막으로 현제 인류가 가진 기술로만들수 있는 SMR의 가장 작은 크기는 파이넨셜타임즈에서 발표한게 높이 52미터 길이 290미터짜리 단일건물입니다
과연..........
기밀사업을 외부인에게 막 공개하는구만
울신랑이 루아니아대통령이 와서 길 막혔다길래 흑표 사러 왔나? 했더니 이런 스토리가.
신고리 1개 발전ㅅ출럮이 1000MW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