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아깽이는 고지혈증 유전병을 가진 아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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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бер 2024
  • 고양이 나이 13살
    몸무게 3.7kg
    13년전..
    폭우가 예보 됐던 날
    인적 드문 공원에 버려진 아깽이..

КОМЕНТАРІ • 3

  • @user-wv5mq1bl5f
    @user-wv5mq1bl5f 3 місяці тому +3

    집사님 힘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랑 건강하게 집사님 옆에서 행복하렴 응원합니다 ❤❤❤

  • @sally9289
    @sally9289 3 місяці тому +5

    랑아~달콤한 츄르길 가자^^
    감사합니다🎉🎉🎉❤❤❤

  • @user-wl8gz2od4i
    @user-wl8gz2od4i 3 місяці тому +3

    참 뻔뻔하게 버리다니..그것도 폭우에.. 천벌받고 곱게는 못 죽었을 겁니다. 아기냥이가 복이 많아서 천사의 품에 안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