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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자기 의사인 걸 알아챌까봐 두려워 하는 김사부의 저 눈동자... 외국에 여행작가로가 아니라 세미나 갔던게 아닐까? 아마도 병원에서 넘버 2일 것 같은 우리 석규형님.
김사부..의사잖아요..
그 드라마가 아니잖어요
저 여자 이해된다. 병원갔는데 병은 나아지지 않고 똑같은 아픔으로 3일 을 앓는데 간호사가 주는 약이 전혀 안막힐때. 집에 가고 싶더라. 각서쓰고 집에와서 이것저것 먹고 병이 나아지더라. 병원이 전부는 아니더라. 병원은 찢어지도 피나는상처만. 그까지가 병원이더라.
와이프가 자기 의사인 걸 알아챌까봐 두려워 하는 김사부의 저 눈동자... 외국에 여행작가로가 아니라 세미나 갔던게 아닐까?
아마도 병원에서 넘버 2일 것 같은 우리 석규형님.
김사부..의사잖아요..
그 드라마가 아니잖어요
저 여자 이해된다. 병원갔는데 병은 나아지지 않고 똑같은 아픔으로 3일 을 앓는데 간호사가 주는 약이 전혀 안막힐때. 집에 가고 싶더라. 각서쓰고 집에와서 이것저것 먹고 병이 나아지더라. 병원이 전부는 아니더라. 병원은 찢어지도 피나는상처만. 그까지가 병원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