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변호사님 현재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받고 있는 교육생입니다! 지금 국수본에서 중경 교육생들에게 예비수사경과 취득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국수본에서는 현재 현직 경찰관들이 수사 부서를 희망해서 수사경과 취득 경쟁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나중에 지파 기동대 갔다가 수사경과 취득하려면 힘들다. 그리고 요즘 수사부서도 워라벨이 나쁘지 않다 이런식으로 장점만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교육생들은 취업사기다, 저렇게 좋은 자리를 임용도 받지 않는 신임 순경에게 줄리가 없다 등등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수사부서에서 근무하신 변호사님의 예수경에 대한 생각이 궁급합니다!!
경찰 경사까지 근속하고 만9년 된 직원인데요 어차피 시작부터 수사부서 가서 배울거라면 괜찮다고 봐요 지구대도 가서 배워야 하니깐 근데 젤 하고싶은말은...잘 사회생활해서 내부민원만 상대하는 부서 가시던지 그게 아니면 지구대(도 힘든데 머리는 편함)나 수사(머리아픔 몸은 좀 남) 다 힘들어요... 경찰은 진짜 헬이에요
엄청 불친절하고 앞뒤가 안맞는게 바디캠이랑 내 상처 사진까지 찍은거 제출하고 CCTV도 있다는데 교회사람들이 힘이 있는지, 증거 불충분? 다음부턴 한국어 아예 안쓰고 통역관 요청해서 영어로 할려구요. 사람 발음가지고 술먹었냐 뭐냐..라는 질문도 기분 나쁜데. 누가 의도적으로 예전에 중고나라에서 제가 판적도 없는 제품에 대한 없는말 지어내서 날 고소했는데 아니, 없는 증거물까지 만들고 유도를 하니;; 결국 무혐의 받았지만 많은 생각이 들어요. 연말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을 범죄자 만들어서 검찰로 송치해서 건수 올리려는거 아닌가 피해망상이 생기고... 교회종교인들이 내가 교회 나갔다고 해서 손톱으로 내 뺨 때리고 막고 했는데 외국같으면 테이크 다운 걸어서 죄다 패버렸을텐데. 여튼 그건 여름에 일어난 일이라 그런지 건수에 대한 똥줄이 안탄건지 아니면 교회가 힘쓴건지. 추가 진술 하러 갔을때 교회 대표목사님이 나오면서 형사들이랑 악수를 하는 장면을 봤는데 피해망상이 막 들면서 경찰들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지네요. 정당방위법 개선이 되면 좋겠지만 5년 이내에 귀국하려구요. 한국 경찰 더이상 못믿겠고 역겨워요. 좋으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뱀같아요. 내가 피해자인데 나보고 이사해라? 내가 왜? 그리고 청문회 작성하면 왜 협박 전화를 받게 되는건지... 없는말 지어내는거 아닙니다. 하기에 제가 가난해 보이고 한국어가 어눌하니 그럴만도 하겠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고. 말이 안되죠. 겉모습으로 사람을 대하다니요. 처음에 노어로 고소장 적었는데 영어로 다시 적어달라고 해서 적었는데 이정도면 대화능력 되지 않겠냐 해서 강력계 형사실에서 형사한테 조서쓰고 몇주뒤에 다른 형사가 배정되고 발음타령... 청문회 접수할때도 하얀셔츠의 민원실 민간 접수원이 굳이 이럴꺼냐? ???? 지금이 최민수 영화로 도배된 모래시계 쌍팔년도 아니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재외국민으로써 한국 경찰에 대한 착한 기억은 딱 하나뿐이네요.
안녕하십니까 변호사님
현재 중앙경찰학교에서 교육받고 있는 교육생입니다!
지금 국수본에서 중경 교육생들에게 예비수사경과 취득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국수본에서는 현재 현직 경찰관들이 수사 부서를 희망해서 수사경과 취득 경쟁률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나중에 지파 기동대 갔다가 수사경과 취득하려면 힘들다.
그리고 요즘 수사부서도 워라벨이 나쁘지 않다 이런식으로 장점만 말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교육생들은 취업사기다, 저렇게 좋은 자리를 임용도 받지 않는 신임 순경에게 줄리가 없다 등등 부정적인 시각입니다. 수사부서에서 근무하신 변호사님의 예수경에 대한 생각이 궁급합니다!!
왜 자꾸 경력도 없는 신임들을 밀어넣으려고 할까요? 정답은 기존 직원들이 도망가서ㅋㅋ
경찰 경사까지 근속하고 만9년 된 직원인데요 어차피 시작부터 수사부서 가서 배울거라면 괜찮다고 봐요 지구대도 가서 배워야 하니깐
근데 젤 하고싶은말은...잘 사회생활해서
내부민원만 상대하는 부서 가시던지
그게 아니면 지구대(도 힘든데 머리는 편함)나 수사(머리아픔 몸은 좀 남)
다 힘들어요... 경찰은 진짜 헬이에요
@@lighthe762 조언 감사합니다 선배님! 각오는 했지만 정말 많이 힘든가보네요... 일단 지파에서 열심히 배우고 천천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채무금액을 채권자가 실제 보다 많이 올려서 고소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용증없는 사기고소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엄청 불친절하고 앞뒤가 안맞는게 바디캠이랑 내 상처 사진까지 찍은거 제출하고 CCTV도 있다는데 교회사람들이 힘이 있는지, 증거 불충분? 다음부턴 한국어 아예 안쓰고 통역관 요청해서 영어로 할려구요. 사람 발음가지고 술먹었냐 뭐냐..라는 질문도 기분 나쁜데. 누가 의도적으로 예전에 중고나라에서 제가 판적도 없는 제품에 대한 없는말 지어내서 날 고소했는데 아니, 없는 증거물까지 만들고 유도를 하니;; 결국 무혐의 받았지만 많은 생각이 들어요. 연말에는 어떻게 해서든지 사람들을 범죄자 만들어서 검찰로 송치해서 건수 올리려는거 아닌가 피해망상이 생기고... 교회종교인들이 내가 교회 나갔다고 해서 손톱으로 내 뺨 때리고 막고 했는데 외국같으면 테이크 다운 걸어서 죄다 패버렸을텐데. 여튼 그건 여름에 일어난 일이라 그런지 건수에 대한 똥줄이 안탄건지 아니면 교회가 힘쓴건지. 추가 진술 하러 갔을때 교회 대표목사님이 나오면서 형사들이랑 악수를 하는 장면을 봤는데 피해망상이 막 들면서 경찰들에 대한 신뢰감이 떨어지네요. 정당방위법 개선이 되면 좋겠지만 5년 이내에 귀국하려구요. 한국 경찰 더이상 못믿겠고 역겨워요. 좋으신분들도 계시겠지만 뱀같아요. 내가 피해자인데 나보고 이사해라? 내가 왜? 그리고 청문회 작성하면 왜 협박 전화를 받게 되는건지... 없는말 지어내는거 아닙니다. 하기에 제가 가난해 보이고 한국어가 어눌하니 그럴만도 하겠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고. 말이 안되죠. 겉모습으로 사람을 대하다니요. 처음에 노어로 고소장 적었는데 영어로 다시 적어달라고 해서 적었는데 이정도면 대화능력 되지 않겠냐 해서 강력계 형사실에서 형사한테 조서쓰고 몇주뒤에 다른 형사가 배정되고 발음타령... 청문회 접수할때도 하얀셔츠의 민원실 민간 접수원이 굳이 이럴꺼냐?
????
지금이 최민수 영화로 도배된 모래시계 쌍팔년도 아니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재외국민으로써 한국 경찰에 대한 착한 기억은 딱 하나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