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입니다. 여태껏 모아논 쓰레기가 2톤쯤 옷과 책이 많고 손주들 쓰라고 사논 장난감과 악기들도 필요없습니다 미리준비 해 논 것들이 쓸모없는 돈 낭비인줄 꿈에도 모르고 사 놨죠 그들의 취향과 맞지도 않고 막상 가져가려고 하니 항공물품비가 더 비싸기도 하더군요 차라리 현금으로 주도록 생각을 바꾸게 되더군요 남은것들은 모두 쓰레기 처지곤란으로 조금씩 봉투에 담아 버려야죠
정말 공감가는 영상 입니다 늘 머리에 이고사는 고민덩어리 정리정돈! 안사고 집밖으로 버리는거 늘 옷장속에 옷은가득한데 입을건 없는거... 텅빈공간에서 여유롭게 평화로운 소박한 삶 미니멀한 삶을 추구하면서 현실은 짐덩어리들을 껴안고 버리질 못하고 살고 있네요 조그만 서랍정리부터 시작해야 겠어요 다시금 게으름을 반성하게되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77세 동갑내기 영감 할멈 ^^ 울집에 오면 밖에 나와 있는 물건이 거의 없음 구석에 끼워놓은것은 더더구나 없음 젊을때부터 농 구석옆에 끼우고 위에 얺고 하는것은 없음 사람들은 젊은 사람도 이렇게 깔끔하게 하기 쉽지 않다고 함 젊을때는 폭포수가 흐르는 수족관이 있어 까페온것 같다고하고 화분도 예쁘게 풍성하게 만들고 장단지는 시골 장독대 처럼 꾸며놓고 살았음 정리는 항상 깔끔 지저분하게 늘어논것이 없었음 아침가족들 출근 다하고 나면 울집에 와서 까폐분위내며 커피 마신다고 놀러왔음 지금 이 나이는 모든것 다치우고 아무것도 없음 늙어니 청소도 힘이들어 먼지 앉을것 다 치우고 일주일동안 안치워도 깨끗해 보임 요즘 젊은이들 노인들 집에 가보면 어지럽도록 물건을 많이 사들여 복잡함 그러면 먼지가 쌓여 청소하기 힘듬
![[#티전드] 화장대? 없어요! 트로피? 버렸어요😅 극한의 미니멀리스트 정리 고수 신애라 집ㄷㄷ | #신박한정리](http://i.ytimg.com/vi/eEdSdzi32ak/mqdefault.jpg)
전 환갑 전 1년동안 조금씩 정리하고 ㅡ 1.5t 정도ㅡ 지금은 거의 미니멀 라이프를 즐기고 삽니다. 3년 정도 지났지만 버린 것 중 필요한 건 없었고 애들에게도 떳떳하고 청소도 쉽고...살면서 젤 잘 한 일일듯요 ㅎ
저도 따라 해볼랍니당~ 감사합니다
저도 정리 드갑니다.
나는 므ㅓ리는것을 좋아해 1년 안쓰고 안입었다면 무조건 버립니다,후에 다시 쓸일이있어 찿기도하고 후회도 하지만 그래도 버립니다,대신 사는건 잘안삽니다,꼭 필요한것이 아니라면
나는 요즘 치장할 옷들을
사는것이 취미가 되엇다
근데 사놓고 외출을 안한다ᆢ
문제 다 ᆢ
😅😅😅😅😅😅😅😅😅😅😊
저도 68세인데.버릴껏 버리고.살으려고 합니다.잘 배워갑니다.감사합니다.
68세입니다. 여태껏 모아논 쓰레기가 2톤쯤
옷과 책이 많고 손주들
쓰라고 사논 장난감과 악기들도 필요없습니다
미리준비 해 논 것들이
쓸모없는 돈 낭비인줄
꿈에도 모르고 사 놨죠
그들의 취향과 맞지도
않고 막상 가져가려고
하니 항공물품비가 더
비싸기도 하더군요
차라리 현금으로 주도록
생각을 바꾸게 되더군요
남은것들은 모두 쓰레기
처지곤란으로 조금씩 봉투에 담아 버려야죠
장기여행 몇번 다니다 보니 자동 미니멀리스트가 되더군요. 해외 여행갈때 기내가방 하나면 충분합니다. 집도 여행온 휴양지라 생각하면 쟁겨둘 물건이 그리 많지 않더군요. 비워도 살아집디다.
저는 요즘 정리중인데 앨범을 정리해서 아들껀 모두아들에게 친구얼굴이 있는건 즨구에게 보내고있어요 왜 주냐고 놀래더라구요 나 70이넘으니 언제 어떻게 될지몰라~ 조금씩 계속 매일 정리중
나도. 60대. 후반인데. 진작 부터 정리. 하네요. 사람들이. 우리집에 오면. 자취. 하느냐고. 하네요. 청소하기좋고. 너무. 좋아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버리는
연습이 아니라 무조건 싹 버리고 사지를 않아야지
하는 다짐을 했는데 막상
버리는것도 쉽지 않네요
하루에 옷을 2봉투씩 재활용봉투에 담습니다
저도 계속 조금씩 버리고 있어요~ 그동안 넘 쌓고 살았네요~
70대인데 몸도 힘이 빠지고 집도 정리해야 되는데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ㅈ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아버지집 정리하는데 너무힘들었어요 저도 서서히
짐을 줄여야한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정리는 쉽고도 어렵지만 꼭해야만 할일이죠
어머니 돌아가시고 유품정리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지방이라 멀기도하고 제몸이 않 좋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정리하다 보면 뭔가 또 버리기 아까운것 한두가지 남길것 같아서,
빈집정리 업체에 의뢰했습니다.
직접 가지 않아도
비번 알려드리니
깔끔히 정리되더군요
엄마 유품 정리하는중인데
엄두가 안나는 상황😭
이 영상이 추천으로 뜨니
놀라운 유튜브AI🤣
너무 슬프고, 힘드시겠어요. 위로드립니다💕💜
필요한 좋은말씀 참 감사합니다~♡
한번 아프고 나면
집을 정리하게 되네요
아주 작은거라도 버릴려고
노력중입니다
사는건 아주 심사숙고해서
가구요 ㅎ
그래도 아직도 못버리는거
있어요 ㅎㅎ
언재 또한번 버려야 겠어요
ㅎㅎ
나에게 필요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진짜 많은도움이됐습니다
늘 엄두가나지않아 못하고있었는데 올봄에는
꼭 정리를해서 깔꼼한 노후생활을 할계흭 입니다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
저도지금부터 정리해야겠네요
버린지 좀 되니 봄맞이 청소정리하다보면 또 버릴게 나오니 이제 작은 서랍부터 정리해야겟어요.
저도 60대후반인데 계속 줄여가고 있어요 지인이 작고하신 어머니 집 정리 처리를 너무 힘들어 하는걸보고 자식 짐지워 주지말자 각오했어요
소중한 정보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67세 원래 늘어놓는건 질색 청소는 안해도 정리안하면 일남. 청소하고나면 마읗이 상쾌함. 집도넓고 기분도좋고요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물건 구입 전에 고민을 하고 언제까지 필요한 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공감이갑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엄마 작은집으로 옮기는데 여자 다섯명이 이틀 정리했는데 넘 힘들었어요
먼지와 물건분류
쓰레기 재활용품분류
끝없이 할게 나와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방2개 아파트 정리하는데
8명이 가서 정리했는데.사흘이 걸렸고 3톤 트럭으로 세번 버렸어요.
그래도 잡다한게 또 나오더라고요
치매초기
제집도 그렇게 나올것으로
생각됩니다 조금씩 버리는
것도 쉽지 않습디다.
옷을 15봉투(50리터)를
버렸어요 그래도 15개는
더 나올듯 합니다
왜 그렇게 사서 모으는데
집착을 했는지 모릅니다
다 쓰지도 못할 잡동사니
옷 책 장난감 등 저도
제가 무섭기 까지 합니다
공감합니다 바쁜 자식한테 내 물건 정리하는 수고 덜어 주려고 이사할 때마다 정리하니 많이 줄었어요 그래도 아직 못버린 물건이 눈에 띄네요
70대 저에게도 큰 도움이 되는 말씀~미니멈 라이프 꼭 필요 해요
60대후반인데 진작부터 미니멀 라이프 중입니다
내가 졸지에 사망하고 난 후 가족들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 오십대 중반부터 조금씩 준비하고 있습니다
정말
공감가는 영상 입니다
늘 머리에 이고사는 고민덩어리
정리정돈!
안사고
집밖으로
버리는거
늘 옷장속에 옷은가득한데
입을건 없는거...
텅빈공간에서 여유롭게
평화로운 소박한 삶
미니멀한 삶을 추구하면서
현실은 짐덩어리들을 껴안고
버리질 못하고 살고 있네요
조그만 서랍정리부터 시작해야 겠어요
다시금 게으름을 반성하게되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참좋은 정보입니다
아무리 평수 넓고 대궐같은 집이라도 자질구레한 짐이 많으면 답답하고 좁아보입니다
70대 부부. 소형아파트(25평)에서 딱 필요한 물건만 놓고 사는게
최고의 집입니다
시니어는 반드시 미니멀 실천을.....
자녀 독립하면 무조건 버려야 한다!
설명이 너무 도움이되네요
이제60 지금부터 천천히 정리를 해야겠어요 결혼할때 부모님이 해주신 이불 보관하고 있는데 버려야겠어요 천천히 미리미리 정리해놓으면 나중에 편하겠죠 안입는옷 버리고 그릇도 결혼할때 그때당시 제일비싼 행남자기세트로 샀는데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는데 버려야겠어요
그릇은 쓰세요.
나도 해야지 생각만말고 당장 실천을 해야겠다 낼부터 실천을~~
감사드립니다 😊
60대인데 좀 더 버려야 겠어요
감사해요..🎉😅
어머니 유품정리하며 정리해야겠다고 느끼고 하나씩하고 있는데 서랍부터 정리해야겠네요 콘도처럼하고 살아아겠지요
할렐루야 !, 송출볼륨좀 키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타유튜브보다 오디오 신호작아요,
몇년전 이사 하며 많이 버렸는데 또 버릴것이 많이 생겼는데 쉽게 버려지지가 아니하고 있는중 좋은 지혜를 주셔서 기운 있을때 부지런히 정리 해야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미리 미리 정리하는게 나중에 자녀들 덜 고생시키는 일입니다. 저희 부부는 70 되면서부터 정리하는 마음으로 새 물건 안 샀고 이번에 아파트도 반으로 줄이면서 확 정리했습니다. 작은 아파트에서도 5년 내로 실버하우스로 갈 계획으로 차츰 더 정리해 나가려고 합니다.
저는 몇번의 이사를 통해 열심히 줄였는데 가능하면 사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조금씩 늘어나는 느낌이라 지난 일요일에 오래된 서류등 뤼사이클쓰레기통에 가득찼습니다 아마존에 클릭만 하면 되다보니 물건 안사는 일이 쉽지만은 않군요
버리는거 보다 안 사는게 더 힘들죠.
짐정리 생활화.갑자기 힘
든것 같아요.짐이 사는집.
사람사는집 분간 안되는?
많아요.과욕인듯..나누고
줄이고 가볍게 살아야죠!
아름다운가게 기부하세요 자녀분들 소득공제도 됩니다
대신 자녀분 핸드폰으로 신청바랍니다 집주소는 부모님집 3박스이상 모아두면 방문수거 해 줍니다
아름다운가게보다ㅡ당근억
기부하고 나눠주고
방한칸씩
다 버렸습니다
사진 한장 멊어요
❤❤구독 좋아요
오래 하면 마음이변합니다
부부가 무엇인가 나 78세 노인인되 마누라때문에 환장하겟어 박에만 나가면 무엇이든 주어와 버리면 날리나 내인생 얼마안나먼는데어떳게살어 말좀해주소???
자식위해서라도 자꾸버려야함
😂네맞습니다
환갑임 하나도 해당안됨 싹다 버리고 미니멀라이프실천한지 2년째 우리집은 인테리어가구 주방찜기 식품세트없음 계절별로 옷5개정도
60부터 아가씨때혼자살때처럼 살려고 합니다 다버리고요 짐이 왠수에요 살아보니
물건 누릴 때까지 누리세요. 버린 것 후회되요. 죽기 전에 처분하면 되요
저는 나이가70이고 영감은 85세인데요~~ 아직도 영감은 집을 뜯어고치고 공구 늘여놓고 정리를 할줄몰라 있던자리에 놔두지않고 벌려놓으니 있던공구 제자리에서 찾지못하고 또 사고 또사니 한가지 공구가 몇개씩이나 됩니다
방마나 캐비넷마다 선반마다 모든 물건을 꺼내세요
그래야 뭘 얼마나 갖고 있는지 파악이 돼요
우리집이 그랬지요.저는딸둘이 정리업체 이정원 정리사를 소개받아 20명 이 이틀동안 정리했어요. 처음처럼 말끔해 정신적으로 너무 좋아요.제나이72.남편73입니다. 우울증이 싹 사라졌어요.
77세 동갑내기 영감 할멈 ^^
울집에 오면 밖에 나와 있는 물건이 거의 없음 구석에 끼워놓은것은 더더구나 없음 젊을때부터 농 구석옆에 끼우고 위에 얺고 하는것은 없음
사람들은 젊은 사람도 이렇게 깔끔하게 하기 쉽지 않다고 함 젊을때는 폭포수가 흐르는 수족관이 있어 까페온것 같다고하고 화분도 예쁘게 풍성하게 만들고 장단지는 시골 장독대 처럼 꾸며놓고 살았음 정리는 항상 깔끔 지저분하게 늘어논것이 없었음 아침가족들 출근 다하고 나면 울집에 와서 까폐분위내며 커피 마신다고 놀러왔음 지금 이 나이는 모든것 다치우고 아무것도 없음 늙어니 청소도 힘이들어 먼지 앉을것 다 치우고 일주일동안 안치워도 깨끗해 보임
요즘 젊은이들 노인들 집에 가보면 어지럽도록 물건을 많이 사들여 복잡함 그러면 먼지가 쌓여 청소하기 힘듬
청소 정리된 장소가 힐링이 되죠??
저희 아버지 같으시네요
아직도 땅을사서 본인 명의로 사시고
투자를 하시고 ᆢ
천년을 사실것처럼
4. 가지 몽땅 해당되는 1인
버려야지ㅡ버려야지 하면서 안됨
뭣부터 할까 엄두가 안남 ㅋ
제가 그래요.
스텐그릇도 싸이즈별로 들통도 싸이즈별로
버리면 쓸때 어디서 빌리나요?
아직 살림하는데...
저도 엄두가 안나서 하다
말다 쉬면서 하는데도
제 스스로가 너무 했다고
반성하면서 버리지도 못
하면서 책부터 정리하려
고 하는데 쉽진 않습니다
저장강박증 이라 합니다
70인데 모두 필요없는것
버리기도 몸이 따라주지
않으니 조금씩 합니다
@@user-pc9cb4ps3n잘하고 계시는거예요. 화이팅!!
내 나이 70 인데 올케가 세상 떠나고 엄마가 죽고 아버지가 요양원 가시고 정리하면서 내것도 정리해야 하는걸 느낀다
어찌정리할까 생각 중 남아있는 사람들 힘들다
내가 해야 한다
왜시니어라고합니까
퇴직하신분또는연세
있는분이라고하면어떤지요 왜구태영어로씁니까 얼마나영어를잘해서그런말을씁니까 듣기좋은말
이해쉬운말을해야한다 너무듣기싫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