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로 일하며 할머니들을 만나보니 정말 물건을 버리지못하고 물건이 많이 있는것이 자기의 프라이드처럼 여기며 자기가 죽으면 저 물건들을 누구를 물려줄까 걱정하는분도 있습니다 후손들이 과연 저물건을 물려받길 원하는 후손들이 있을까 싶네요 제가 보기엔 요즘 사람들에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재활용쓰레기에 볼과해보입니다
나이 신경 건강 경제력 정리 사실 쓰레기 처리 각성 깨달음 정신 육체 다툼 빈틈 공간 세상 물건 위태로운 우울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훼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을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우리집 이야기네요. 어머니가 절대로 물건 못버리게 합니다. 쓰래기가 반이에요. 헌옷이랑 오래된 프라스틱 그릇류와 가구는 버렸으면 좋겠는데.. 싸우다 지쳐서요. 요즘은 어디서 쓰래기를 들고 옵니다. 곰팡이핀 가구는 정말이지 최악의 싸움을 야기합니다. 그래도 들고오는 체력은 정말이지 나를 미치게 합니다. 집청소도 못하는데.. 왜 쓰래기는 들고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보릿고개랑 아직도 쓸만한데 요즘것들은 왜 버리는지 모르겠다고만 합니다.
55세 이후에 몸관리 신경 안쓴 70대 노인에게 생긴 끔직한 일
ua-cam.com/video/4qTtTR-M6b8/v-deo.html
나도 하나 하나씩 안써는거는 버리고 있습니다 ㆍ 몇년씩 안입는 옷 그릇 물건 그때그때 버리고 나면 맘이 개운하더라고요
몇달동안 퇴근후 몇시간씩 매일 정리.정돈하다보니
상쾌하고..
기분 좋더라!
저도
정리하며살려고 노력중입니다
저도 오늘부터 버려야 겠어요.
ㅡㅡ조금씩이라도!
저도 칠십 중반인데 작년부터 말씀대로 하나씩 정리하다 보니참 좋습니다
너무너무 옪은 말씀입니다
네 ~ ( 옳은 말씀 ).😅
수시로 하자 !봄청소 좋아요
최고의 성형은 필요없는 살빼기!! 최고의 정리는 필요 없는 물건 버리기!!
와 우 ~ ! 빙고 ! 쵝오 ! 🤣🍀👍
맞아요 🎉
빙고 맞는 말씀 입니다
당장 시작 해야겠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오늘부터 정리하며 살아야 겠어요
예쁘다고 사두었던 비싼 그릇들 옷과 가방 신발등 정리할 것들이 무수히 많은데 아픈 허리와 팔 무릎에 무기력증으로 힘이 들고 심란하기만 하네요. 날씨가 좀더 따뜻해지면 조금씩 이라도 버리고 정리하리라는 생각으로 또 하루를 그냥 넘기게 됩니다.
차근차근 시작하세요. 저도 오늘 필요없는 커텐들과카펫들을 정리하여 차에실어놨어요. 다음에는 부얶살림들정리하기입니다.
버리기아깝다고 모셔놓고 쓰지않았던것들을 버리면서 흡족함을느낍니다.
😊@@okistewart1359
재활용쎈타에 보내요 그럼 좋은일도 하시면 집도 예뻐지고 좋죠
재활용센터 가 어디 있나요?
맞는 말씀 입니다 저도 집을팔아야 짐정리가 될것같아 남편설득하고 집을팔고 방2둘있는 시니어 아파트로 이사올때 정말 짐 많이 줄였는데 아직도 버릴것이있어요 옷도 계절따라 정리하면 또 안입는옷이 나오더라고요,, 부엌그릇도 많이 없앴지요
집을팔고나니 걱정거리 많이줄었어요 고장난것 고칠걱정 돈들걱정이 없어졌지요
감사합니다
LA에서
Pg1😊😊
저도 50부터 정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잘 버리고 있습니다 상쾌합니다
맞아요
저는66세인데
봄맞이
집정리하고 있는데
젊을 때처럼 빨리 하지 못해
하루1시간 정도로 하고 있어요
.버리지못해서..
저도 집수리하고 다 버리고 필요한것만 소유
버리면 인생이 가벼워짐 쾌적하고 넓게 살아요 이기분 느껴보면 버림이 습관됨~
업두 안나요 증요한 얘기 고마워요 😂😂😂
감사~
10년째 정리 중입니다.
생각이 달라지면서
필요한 것 버릴 것이 계속 보입니다
힘이 남아있는
50대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한군데씩 하다보니
많은 걸 정리 할 수 있었지요
함 해보세요
울부모님도 돌아가시고 나니까 버릴것이 많더라고요 플라스틱 그릇들,옷가지들,이불,사진첩에 있는 사진들
모든것은 욕심에서 비롯된
습관이다
냉장고같은 경우
냉동실에서 음식꺼내려고
문열다가 꽉차있던 음식이 떨어져서
발가락에 골절상이 다반사다
그외도 문제점이 많다
그런사람 많더라고요
이상한게 내물건이 아닌 물건은 쉽게 버리는데 내가 쓰던 물건 버리는게 쉽지않더라구요.
그래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 조금씩 정리해가며
구매자체를 자제하려구요.
@@김나경-j3l5s
ㅎㅎㅎ 맞습니다 !
정이 들어서
미련 때문 입니다. 🤣
다 맞는 말있니다.우리집도 사십년 동안 사놓기만하고 쌓아두었는데 삼년전에 남편돌아가시고 집 .수리하면서 싹 다버려네요 마음이 홀가분하고 한짐내려놓았내요 안쓰는거
미련두지말고 다버리세요!~~^^
알고 있는점 이제는 실천하겠습니다. 최고의 인테리어는 정리!!
공감 합니다
정리도 힘 있을때 하는겁니다.
나이들어 맘만 있는데 주변에 도와줄 사람도 없으면 그냥 짐속에서 불편하게 살다 가는거죠.
공수래공수거. 인간은 욕심이 목에까지차고넘치지요. 득도합시다.
맞는말씀이시네요.먼저 무엇이 나에게 있는것이 무엇인지 알아보는것 그것이 중요하지요
맞아요~ 추억이 묻은 물건들, 특히 비싼것들은 버리기가 너무 어려워요 ㅠ 독하게 맘먹고 정리해야 겠어요
정말 공감합니다..늘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올 봄은 작년에 한 번도 안 썼던 물건 처분하는 일을 꼭 하렵니다.
정말 좋은 정보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꼭 실천 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실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조금씩 눈에 않 띨 정도로 하면됩니다. 어느새 정리되 가는 시원한 공간이 보면 점점 더 할수있게 됩니다.
선생님~~^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렇게 정리하고 잘 살고있어요ᆢ넘 좋고 행복합니다~~^
살아있을때는몸이아프니집에짐들이많아지죠
요양보호사로 일하며 할머니들을 만나보니
정말 물건을 버리지못하고 물건이 많이 있는것이 자기의 프라이드처럼 여기며 자기가 죽으면 저 물건들을 누구를 물려줄까 걱정하는분도 있습니다 후손들이 과연 저물건을 물려받길 원하는 후손들이 있을까 싶네요
제가 보기엔 요즘 사람들에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재활용쓰레기에 볼과해보입니다
옳은 말씀 고맙습니다
저희 엄마도 통이란 통은 다 모아놓고 버리지 않고 쌓아놓으시네요 저도 엄마 돌아 가시면 어찌 치우나 걱정 입니다 저도 이제 부터라도 치워야 것네요
많이 있으면 과거에 잘살았다는 허왕과 고만인가? 다불우이웃돕기 재활용쎈타에 보내면 좋은일하시는겁니다
버리는게 답
일년정도 싸서 두어보고 안쓰이면 버리기 그것도 안되면 2년 시간 잘가요
60대 초반 집안에 많이 싸인 물건들을 볼때마다 정리 하고 버려야지 혹시나 내가 아프거나 잘못되면 아이들이 버리려면 힘들겠지 그런 마음이 문득문득 들어 정리하고 버리고 싶은데 맘과 뜻대로 되지 않네요
60대도아파요
공감 100%
좋은 인생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남편이 그래요.
약병 한개도 쓸데 있다고 못 버리게 합니다.
몰래 표시나지 않게 정리하고 있답니다.
방송이도움됩니다.
시어머니 치매초기에 합가하느라 집정리하러 갔다가 한달을 치우고 버리고 골병들었어요. 적어도 50년은 되는잡동사니가 버려도 버려도 끝없이 나오더라구요. 이불도 거지같은것들만 잔뜩ㅠ 그거버리느라 종량제봉투 제일큰거 사서 산처럼 버렸어요.제발 어르신들 부지런히 움직이고 정리정돈 하시길 바랍니다!!!누구 물려줘두 안써요.
버려야할것 : 오래된이불 배게 그릇들 옷(속옷 양말 포함) 신발 화분빈것 안쓰는 오래된 가전제품 싸구려골동품 오래된화장품 버리긴아깝고 남주기는 거시기한 잡동사니들 등등등
공감합니다 저도 하나 둘씩 사들고 온것들이 무진장 많습니다
책부터 버리는데 참 무겁고 풍물시장 상인에게
가져다 주는데 끝없이 나
옵니다 한번씩 읽겠다고
산 책들이 그렇게 많아요
실천하려고 다짐합니다.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50후반인데 매일잠자리들면 내일뭘버릴까생각하고 생각나면 벌떡일나 즉시버림이다 이블집 그릇가게 가구점 쇼핑차체를 안함니다ㅏ 몸에투자하죠
감사합니다
우리 이웃분중에
80대 부부가
곧 죽을것같은데
집에 완전 가구로
꼭찼는데
안버리고
결혼할때 갖고온것도 있고
남편이 버려도 다시
주워와서
매일 부부가싸운대요
다른 사람들이 받고 싶어할 물건을 사지 않으면 아무도 안 받는다.중고나 자기 취향 고집하는 사람은 버린다는 전제에 사거나,평생 안고 간다.나중일은 나 몰라라는 생각이 필요.
50대인데 지금부터 정리중입니다
😂
중요한건 내가 안쓰니까 버리면 재활룡이됀다 주방 옷 책 신발장 못장두리 화분 이불등 다정리했다 새것도 버린다고하지만 내가필요치않으니 내다놓으면 재활룡으로 처리됀다 나이 70 혼자산다 간단하게 사니 정신적으로 해방감이들고 비우니행복하다
나이 신경 건강 경제력 정리 사실 쓰레기 처리 각성 깨달음 정신 육체 다툼 빈틈 공간 세상 물건 위태로운 우울 이것을 선행 사랑 법 에서 답을 찾으세요 선행 사랑 법 ㅡ 한마리 양을 더 사랑해라 한마리 양을 찾아 내라 인간에 원수 를 두지말라 원수 를 사랑해라 자연을 훼손말고 인간처럼 사랑해라 인간을 사랑하고 감싸 안아라 온세상 을 똑바로 봐라 나에 적을 두지말라 아픈 사람에 아픔을 같이 해라 나에 능력을 헛되이 하지말라 내할일을 남에게 미루고 탓하지 말라 남에게 이간질 하지말라 남에 것을 탐내고 욕심 내지말라 외봉시저 에게 있는 그대로 를 전해라 모든 일류에 평화를 전해라 오늘 일을 게을리 하지말고 내일로 미루지 말라 항상 마음을 단정히 해라 남의 일을 내일로 생각 해라 허황되고 허영된 생각 말고 겸손 하게 살라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해라
집에 물건이 없어도 스트레스. 집 넓을 수록 좋음.
나이70을 넘어서 정리를 엄두가 안되었는데 특히 한군데 10분씩 하라는것과 절대 수납장을 사지 말라는것이 ㅇ 마음에 와닿아 화장대 10분 정ㅅ 리했습니다 화장품을 다 쓰지못한 새것이라고 오래두었던곳 깨끗이 비웠습니다 다음은 옷장ㅅ정리를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쓴김치통 못버리고 십년은된것같네요
그래요 ! 몇년 안쓴거 같아도
10년 정도 쓴 김치통이
많더라구요. ㅎ
십년 , 금방 갑니다...ㅎㅎㅎ
친구가 죽었는데. 친구 딸이 하는 말. 이모. 엄마가 죽고나고 보니까 엄마 속옷 정리가 엉망이고 모든것이 엉망이라 누가볼까 창피해서 몆달을 혼자서 정리 했다는 말에. 요즘 매밀 조금씩 정리정돈 합니다. 안사고. 계속 버림니다.
정말 슬픈일이네요 저도 버려가며 살아야하는데 그게 안됩니다 에휴
어제부터 시작함.
어제는 화장실
오늘은 식탁과 화장대
몰래 버려야함
조미료 등은 유통기한,상미기한도 확인하고 제조사확인도 가능하니 필요하다ㅡㅡ
우리남편은 버리면 큰일 나는줄 알아요 방구석 짐땜에 얼마나 지저분한지 어쩜 좋아요
제가 그렇습니다 이젠
비우려고 옷도 책도 다
버리려면 시간이 많이
필요할것 같아요
30년 쌓아논 것들이
너무 많아서 이젠 정신이
들어 치워 봅니다
저장강박증이라 합니다
나도
같은 걱정이네요
ㅠㅠ
짐처리 쓰레기 처리자에게 전화하면 가져가유
버리니마음이가벼워요
집적으면 답답하여
건강피해 자식들이
집정리도 안하는자
식은 자식도아님.
👍
우리집 이야기네요. 어머니가 절대로 물건 못버리게 합니다. 쓰래기가 반이에요. 헌옷이랑 오래된 프라스틱 그릇류와 가구는 버렸으면 좋겠는데.. 싸우다 지쳐서요. 요즘은 어디서 쓰래기를 들고 옵니다. 곰팡이핀 가구는 정말이지 최악의 싸움을 야기합니다. 그래도 들고오는 체력은 정말이지 나를 미치게 합니다. 집청소도 못하는데.. 왜 쓰래기는 들고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머니는 항상 보릿고개랑 아직도 쓸만한데 요즘것들은 왜 버리는지 모르겠다고만 합니다.
저의 친정엄마도 쓰레기 집입니다. 친정에 가기가 싫어져요. 버리면 다 찿아내서 다시 원상보귀 시키더라고.
간단히요점만 3:18
왜 꼭 버리기만 해야하나요..?
노랑대형봉투몇개사서 다 버리면됩니다.
어떻하죠? 크리스탈(손세공) 예쁜 와인잔들을 못 버리고 있는데 필요한 사람에게 주면 좋겠어요^^쓰레기집하장에 내놓기는 너무 아까워요😊
*이것도 욕심과 미련이겠죠?😂😂😂
당근마켓에 내놓으세요.
ㅇ
Jesus loves you
저는 엄마가 병원에 들어가시고나서 매일 버릴물건들을 찾아서 한군데 모아놧다가 월요일이 쓰레기버리는날이라서
매주 월요일 한주내내 모아놧다가 버리길 4개월동안 내다버렸지요 그후에 엄마돌아가시고 난후에도
계속 버리지만 90평생 안버리고 사신 어머님의 살림살이는 버려도 버려도 한이없습니다
당장 은 쓰고있는 물건이지만 여기서 이사갈때까지만쓸것 입니다 이사할때또 버리고 갈것이너무많지요
살아가는 일상에서
꼭 실천해야할 중요한 사항 !
참으로 , 감사 드립니다 !
# 정리는 버리는것 부터 시작.
# 최고 의 인테리어 는 정리 !
- ㅎㅎㅎㅎ
- 맞습니다 !
- 지혜로운 말씀 ,
- 감사드립니다 !!❣️
- 당장 !
- 실천 해야겠습니다 ! ㅎㅎ
< 인생을 바꾸는 지혜 >
- 응원 합니다 !
- 퐈 이 팅 !!
March 13 , 2024 🌈☘️✌️
노후 노후 말하지마세요 백세시대에 노후에 이래라 저래라 해대면 결국 아무도 안볼겁니다 재밋는 즐거운말만 들어도시원찮은데 잔소리처럼해대는말 안듣거든요
# 일인 3역을 하십니까 ?.
- 그냥, 나레이터님
- 혼자 자연스럽게 하시는것이...
- 대역 , 거슬려서
- 불편하고 식상해요 ! 🤮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
할머니 목소리 넘 안좋아 자기외에 아무도 생각않는 왕고집 목소리
😂&
내용은 좋은데 말투가 거슬리네요..
척하기 내려놓고 자연스럽게 하시면 예쁜 목소리가 절로 들어날듯 싶네요.
.::
내일해야지,내일해야지,한게벌써5년지났네요 ㅋㅋㅋ
할어니목소리는 왜그래무서워요 예쁘게흉내내면 안되나?
고집스런 모습을 말투로. 표현 하려다 보니 그런가싶네요.ㅋㅋㅋ
선생님. 정말. 감사함니다. 전. 정리를. 잘하는편인데. 선생님. 말ㅆㅁ들으니. 또. 정리할께. 있네요. 구독. 좋아요. 꼬옥누르고. 선생님께. 힘찬박수. 보냄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함니다🎉😢😮😅😂❤❤❤❤❤
국힘은 권순일 대법관 특검을 시행해야 합니다. 국민들이 법조인을 불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