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 집 근처에 살면 절대 안되는 이유 아들집 근처로 이사 갔다가 자식에게 버림받은 어느 할머니 노년의 삶의 지혜 행복한 노후생활 부모자식갈등 사연 이야기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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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913

  • @강순영-z7b
    @강순영-z7b 4 місяці тому +37

    행복한 마음을 회복하셔서 참으로 다행이네요 손주들 재롱 보며 평안한 노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로빙화-h8k
    @로빙화-h8k 4 місяці тому +235

    손주가 할머니 손이 필요치 않으면 또 다시 혼자가 됩니다
    빨리 혼자 사는 법을 터득하세요🎉😊

  • @김옥희-t5h9m
    @김옥희-t5h9m 4 місяці тому +81

    취미생활 하면서 못해본 꿈 이루면서 즐겁게 사세요 우리나라 노인 살기좋은 혜택 많아요

  • @행복-d1d
    @행복-d1d 4 місяці тому +147

    어르신 참 답답하시네요...
    이 좋은 세상 자식 바라보지 마시고
    친구들과 여가시간 보내시고 즐기세요
    며느리는 남이에요~

  • @김선희-s2n6q
    @김선희-s2n6q 4 місяці тому +120

    그냥 자식이고 손주고 며느리는 더욱더 보지말고 사세요 미련 버리세요 외로음도 잘 극복 하시길요

  • @박사랑-l7w
    @박사랑-l7w 4 місяці тому +73

    어머니가 조금만 생각을했더라면 아들 며느리집에 아침에 가는게 아닐텐데 그리고 매일도
    어머니가 며느리라 생각하고 시어머니가 아침 일찍온다면 불편하지않았을까요!!! 조금만 생각을하고 아들집을 찾았다면 하는생각이드네요 이제라도 다시 좋아져서 다행입니다 어머니 취미도 찾으시고 동네 분들과 친구도 만드시고 건강하게 만수무강하세요

  • @곰-m7w
    @곰-m7w 4 місяці тому +32

    며느리와 관계를 개선 하셔서 다행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에게 덕이 있어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가족과 행복하게 노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손주를 봐주는데서 행복을 찾지마시고 자기 인생을 즐기고 좋아하는 것에서 행복을 찾으시면 더 행복할겁니다

    • @윤자박-l9r
      @윤자박-l9r 4 місяці тому +7

      이제는 나를 위해서 사세요
      아직 젊으신데 ~저는 노래교실 도
      다니고 친구들도 만나고
      젊었을때 열심히 살았으니까
      남은 인생은 나를 위해서 살아야죠
      나는 소중하니까요😅

  • @안계화-w9g
    @안계화-w9g 4 місяці тому +106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다 무시하시고 본인의 할일을 챶아보세요 멀리서 자식들이 잘 살아가는것으로 행복해 하시는게 현명할듯 합니다

  • @쿨라카리스
    @쿨라카리스 4 місяці тому +8

    모두 지나가는 나그네 길 입니다^^
    힘든시기 함께 할수있을때 가장 좋은 보험이지요
    며느님과 어머님은 좋은 관계로 함께하시며 거듭나시니 참 좋으네요~♡
    사람의 말보다 주님의 말씀에 의지해 보세요 그나라 갈때까지 함께해주심을 감사로 가실수있어요~
    늘 가정에 기쁨 넘 치는 축복이 함께하세요~♡

  • @강호수-x8s
    @강호수-x8s 4 місяці тому +38

    결말쯤에 좋을듯 해 보이지만, 손주가 더 커가고 필요 없어질때 더 큰 슬픔이 올 수 있습니다.
    미리 준비 해 놓는게 좋습니다.

  • @여자물망초
    @여자물망초 4 місяці тому +93

    시모가 잘못하고 있네요 어찌 매일가고 완전노인네네요 울며늘도 손주관한거 이며늘과 똑같은말 해요 난 아무렇지 않아요 며늘말이 맞는말입니다

  • @김나엘-w2b
    @김나엘-w2b 4 місяці тому +177

    뭣하러 아들집에 그렇게 자주 가나요.?
    할머니가 주책이시네요

  • @윤-y1h
    @윤-y1h 4 місяці тому +234

    손자 자식 다 필요 없어요 어차피 인생은 나 혼자다

    • @Bonanza100
      @Bonanza100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건 아니지. 바라보면 좋지.바라지는말고

    • @aeliny3500
      @aeliny3500 3 місяці тому +1

      맞아요 제 경험이 가르쳐줬어요

    • @soonalex7408
      @soonalex7408 2 місяці тому

      114기1ㄱ​@@aeliny3500

  • @박미선-f6g
    @박미선-f6g 4 місяці тому +68

    민주씨
    70세도 안된 분이 왜 자식한테 의지하며 사시나요?
    인생 100세 시대입니다 앞으론 자신을 사랑하며 꽃길만 걸으세요 손주 키워 줘봐야 고마움 1도 모릅니다 본인을 위해 사세요 취미생활 하시면서요

    • @michellean3827
      @michellean3827 4 місяці тому +4

      그러게여
      열불나서
      못 들어주겠어요..
      다른 채널 틀어야 겠어요.

  • @정관희-u9o
    @정관희-u9o 4 місяці тому +54

    며느리말 믿지 마세요
    나중에 더 서운 해질수 있어요

  • @안후자
    @안후자 4 місяці тому +57

    너무 외로우면 사시던 동네로 다시 이사 가세요 거기는 친구분도 많고 아는 분도 많으실 거 아니에요 다시 가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 @안후자
    @안후자 4 місяці тому +24

    자식은 내려놓고 내 인생 사세요 자식 다 필요 없어요 내 자신을 즐겁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그렇게 사세요

  • @백종현-w3y
    @백종현-w3y 4 місяці тому +79

    각자 알아서 사는게
    좋은겁니다

    • @정순김-i2v
      @정순김-i2v 3 місяці тому

      요즘은 딸집에
      가는것도
      사위 눈치보여서
      자주 안가는
      세상이에요
      남일같이가
      않네요.

  • @황금빛-m7f
    @황금빛-m7f 4 місяці тому +60

    요즘67세는 노인이 아닙니다.얼마나 쩌렁하고 건강이 좋은데요. 영어.중국어.댄스.줌마 다 배우는 나이입니다.바빠요

  • @정성자-m6o
    @정성자-m6o 4 місяці тому +71

    나하고 비슷하네요. 나이들어 자식하고 살겠다고 집팔고 이사왔지만 2년. 겨우 살고 도로 올라갑니다.자식보다는 내옆에서 날 도와주고 케어해주는 사람이 최고죠!

    • @강경애-m1x
      @강경애-m1x 4 місяці тому +19

      아들이자주오지말라는
      소리까지듣고
      그손주가뭐라고
      속도없이 키워놓으면
      나중에 냄새난다고
      옆에도안올텐데
      나도70이지만 혼자편하게살고있는데...

  • @임점순-b3o
    @임점순-b3o 4 місяці тому +185

    절대로 자식들 집 옆에도 가지 말고 떨어져서 혼자 친구들하고 지내고 복지관에 다니시고 그러세요

    • @박영자-s4y
      @박영자-s4y 4 місяці тому +6

      모자라는소리 세상사가 다그렇지

    • @영주황-y4s
      @영주황-y4s 3 місяці тому

      이런싹아지! 혼구멍내주고 상대하지마새요. 너무화가나네요.

  • @하루또하루-v4q
    @하루또하루-v4q 4 місяці тому +125

    며느리탓이 아니지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결혼13아들집에
    2번 가봤습니다ㆍ우리시어머니들이 지혜롭게 행동하면 존경받을거예요 ㅠㅠ

    • @마채연-h1h
      @마채연-h1h 4 місяці тому +13

      나도 아들 결혼한지 14년됏는대 아들집에 2번갔다 왔네요 주로 즈그식구들이 오는편에요 2번갔는대 공연히 눈치가 보이고 그러드라구요

    • @여왕경숙
      @여왕경숙 3 місяці тому +4

      그나이면 한참이신데요 뭐 아들의지하지말고 즐겁게사세요​@@마채연-h1h

  • @수부타이-k3w
    @수부타이-k3w 4 місяці тому +107

    며느리가 싫어하는데 뭣하러 매달리 듯이 갑니까
    가지마세요
    오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거잖아요
    그냥 시대가 바뀌었다고 생각 하시고 가지 마세요
    앞으론 오라고 해도 가지 마세요
    어머님 삶을 사세요

    • @함남희-z2t
      @함남희-z2t 4 місяці тому +2

      ##

    • @장성규-i3n
      @장성규-i3n 3 місяці тому +2

      참 인정머리 없는인간들이구만 인간성이 이렇게 비인간적이 돼버렸어 살맛 않나네

    • @최윤영-v3x
      @최윤영-v3x 3 місяці тому

      그죠 당신들도 시어머니 돼보시면 이해될겁니다

  • @용희성
    @용희성 4 місяці тому +176

    며느리는 내딸이 아니며 자식의자식들도 내자식이 아니랍니다 각자 자식들 본인들 방식으로 키우라 하시고 본인 남은 세월을 아껴 즐겁게 사시길~~

    • @김찬현-c9m
      @김찬현-c9m 4 місяці тому +16

      ❤❤❤❤❤

    • @BongheeRo-nh6pq
      @BongheeRo-nh6pq 4 місяці тому +9

      며느리도 딸도 모두가 당산이 그들의 생활에 의견 을 내서는 아노돤다 , 그들이 어떻게 도와 달라면 그방식으로 그것만 도와 주어야한다 만일 당신이원하면 , 그러나 , 당신이 싫으면 절대 해서는 않돤다 . 그들을 존중하라 !

    • @BongheeRo-nh6pq
      @BongheeRo-nh6pq 4 місяці тому +10

      모두가 당신 위주로 생각지 말라 . 아들과 딸은 이미 성장한 어른이다 .

    • @BongheeRo-nh6pq
      @BongheeRo-nh6pq 4 місяці тому +10

      남은여생 자유롭게 본인 즐거움을 찾어라 !

    • @박용임-l5s
      @박용임-l5s 4 місяці тому +10

      나도 남편 먼저가고
      나혼자 나도 너무
      외로워읍니다 아무리
      자녀분들이 잘대접
      하고 한다해도 나에
      생활을 취미로 하시고
      열심히 내삻을 줄거
      웁게보내세요 ..

  • @수국-i2x
    @수국-i2x 4 місяці тому +159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나요
    아들 며느리로부터
    멀어지세요
    며느리 애 다키운다음에
    버림받고 상처받지 않으려면
    정신차리고
    홀로서기 하세요

    • @이상주-n1q
      @이상주-n1q 4 місяці тому +23

      답답합니다
      왜 다시 아들집으로
      자기 무덤을 스스로 파고 있군요
      복지관에 가서즐길일들이 많은데

    • @시원한강바람
      @시원한강바람 4 місяці тому

      바. ㅡㅂ 니. 까ㅡ

    • @은희이-m7s
      @은희이-m7s 4 місяці тому +7

      혼자 할수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요.나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요.기회는 내가 만들어야죠.같은 나이인데..

    • @재호김-v8i
      @재호김-v8i 4 місяці тому +1

      너몆살이니 ?

    • @재호김-v8i
      @재호김-v8i 4 місяці тому +1

      너도나중에 복지관. 갈려구. 참잘한생각이네요

  • @user-tj9jw1xn3e
    @user-tj9jw1xn3e 4 місяці тому +26

    가지 마시고. 혼자. 사시는 연습 합니다 외로움을 달래려는 마음 자식집에 가시면 안되요 자식 결혼하면 남이예요 손자도 며느리 자식 입니다 내손주 아닙니다 아들도 며느리 꺼입니다 내꺼는 아무것도. 없어요 혼자 사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 @야생화-i4d
    @야생화-i4d 4 місяці тому +59

    울동생도 아들며느리
    집근처로 이사하게 한거
    너무후해 하더라구요
    혼자사는동생이 5분거리에사는데
    놀러갈때도 혼자사는
    시어머니 한번을 같이가자고 하지않는다고
    너무서운하다고하던데ᆢ
    자식은결혼하면 남이라하고포기하고살아야한다

  • @경순서-s4x
    @경순서-s4x 4 місяці тому +247

    아침에 머하려 일찍가요
    눈치가 없어요 혼자살아요 딸도싫어해요

    • @재호김-v8i
      @재호김-v8i 4 місяці тому +7

      너도나중 고데로 당할거야😊

    • @star-bs9jo
      @star-bs9jo 4 місяці тому +8

      진짜눈치없는 할머니아침부터뭐하러가는지 인생은혼자사는겁니다

    • @boyounglee8748
      @boyounglee8748 4 місяці тому +9

      내가 낳은 딸도 한집에 살면 매일 싸워요!

    • @재호김-v8i
      @재호김-v8i 4 місяці тому +1

      @@경순서-s4x 글도 너는 딸아들 있을거야 글체 ?그리말함 안되지?

    • @김미숙-v9e
      @김미숙-v9e 3 місяці тому +1

      참~할말이 없네요 뭔 아들네 가까이에요~

  • @법해심
    @법해심 4 місяці тому +172

    할머니가 잘못 했네요
    자식들과 이웃에 살더라도 가끔
    가셔야지요

  • @이순옥-y4l
    @이순옥-y4l 4 місяці тому +22


    내려놓고
    나만을 위에서 사세요
    운동하고 여행도가고
    취미 생활 만들어
    가세요
    자식은 품안에 자식입니다

  • @박성월-e2y
    @박성월-e2y 4 місяці тому +39

    뭐라 그렇게 매일가요
    특히 아침일찍 가면 나도 싫을것 같네요.

  • @이선희-g5y1i
    @이선희-g5y1i 4 місяці тому +20

    혼자가 편해요
    건강하세요❤❤

  • @이은혜-f9p
    @이은혜-f9p 4 місяці тому +60

    잘못하셨네요 아주 미처 생각을 못하셨지요 어떻게해요 자식을 결혼 시켜으면 그것이 끝입니다 혼자 생 활 하시는것을 알러셨야 했는데 손자와 손녀는. 며누리 자식이니까요 다 간섭이라고 며누리는생각하니까요 절대 모든것을 멀 리하시고 어머니께서 갈장소가. 따로 있습니다

  • @윤명수-f1x
    @윤명수-f1x 4 місяці тому +8

    70세 후반도 관리잘한사람은 직장할일하면서 사는 젊은 시절인데 그나이에 매여사나요 진짜좋은 젊은 나이네요 난80후반인데 젊은마음으로 건강관리하면서 친구들과 놀고 맛있는데찿아가고 좋아요 젊은은내가만든다고 생각해요

  • @이함초롱-d6v
    @이함초롱-d6v 4 місяці тому +80

    들어보니 예전보다 젊은. 사람들이 많이 달라졌어요
    자신을 위해서 돈쓰고
    자신을 위해사세요
    좀 집착이 강하네요
    왜 눈치보며 자주 가나요

  • @박정순-d6o
    @박정순-d6o 4 місяці тому +12

    멀리사는게 최고인데 큰실수한거같네요 저도바로옆애사는데 너무스트레스예요 제발멀리갔으면 소원입니다

  • @소영문-v3j
    @소영문-v3j 4 місяці тому +35

    할매 방식은 구식 맞아요 ㆍ저 얘들 저 방식되로 하게 그냥 두세요🎉🎉😅😅😅

  • @미순이-o7v
    @미순이-o7v 4 місяці тому +32

    트라블이 너무 극단적 인거 같네요 한두번 그런 내색하면 나같음 안간다 지들은 지들 나는나

  • @이임순-l6e
    @이임순-l6e 4 місяці тому +26

    진짜.짜증난다..무슨.외로움.누구나.외로움.결혼한.자식집에.아침마다.왜가요..주책바가지..각자.인생.복지관도.다니고.며느리집에.기웃.거리지마세요.아들도.불편해.해요.의지를.가지세요.인생은.홀로.가야해요.

    • @선영숙-b3t
      @선영숙-b3t 3 місяці тому +1

      너희들도나이들고,늙는단다인간은언제나혼자랍니다.혼자즐기는법을배우세요^^

  • @박경숙-h1x3p
    @박경숙-h1x3p 4 місяці тому +31

    사람 절대 안 변합니다 며느리가 아쉬워서 반성하는 척 하는 겁니다 또 시어머니 필요 없으면 본성이 나오겠지요 절대 잘못하고 계신 겁니다

  • @kmkm7678
    @kmkm7678 4 місяці тому +24

    자식과 손주에게 즐거움을 찾고
    행복의 의미를 찾지마세요
    서로가 힘듭니다 . 노년의 삶
    내려 놓는것도 좋습니다 .

  • @미선황-c4n
    @미선황-c4n 4 місяці тому +32

    순진한. 하머니네요. 요줌. 자식들 찻아가면. 싫어해요 절에 다니고. 기도하시고. 자식들 잘살아 주는것만으로. 만족하세요

  • @신순남-b9y
    @신순남-b9y 4 місяці тому +34

    멀리이사가세요..종교를 믿고..일을하세용...봉사활동...시급받고..일을.하세염..참으로.어리석네요..나를.위해사세요..내가.이세상에서.제일..소중한 존재임..아무도.내마음을...딱맞게..알어주지 않음...자립해서...혼자 즐겁게...나가보면.재미난.일이..생김..건강만 챙기시고...봐주지마셈..절때로...

  • @강임순-i8u
    @강임순-i8u 4 місяці тому +34

    자식도 결혼하면 내것이 아닙니다 아직은 절으신데 혼자 사는방법을 구해보세요 혼자도 나름 행복하답니다 자식 집에도 자주 가지마세요 좋아하는 자식없어요

  • @김명순-m5k
    @김명순-m5k 4 місяці тому +85

    절대로 며느리 말에 넘어가마세요 지금은 지가 아쉬우니까 부탁하는 겁니다

  • @김혜숙-n9c6s
    @김혜숙-n9c6s 2 місяці тому +1

    외손주 둘을 네집에서 15년키워키워는데 지네들 앞가림하니까 둘다데려갔어요 올3월에 남편돌아가시고 혼자못있어서 딸집에 5개월있어더니 딸이 내집에 언제까지있을거냐고 비수를꼽는말을 들고서는 나는 지자식을 15년을키워줘는데 그까 5개월있어는데 매달5십만원씩 생활비줘가면서 집안일거드러주고 텃밭농사지워서 채소 다갔다주고 딸집에서 마음추스러질때까지 있으려다 배신감에 홧병까지생겨서 남편과살던집은 정떼려고 그러지 무서움과두려움이느켜져서 못들어가고 딸집에서 10거리에 전세집얻어서 나갑니다 독고노인의삶이 시작된다고 생각하니 외로움에 가슴이 미여지듯 눈물만납니다 이사가면 종교도가지고 시니어 일자리도 알아보렴니다 71세인데 일자리가있을련지 무슨일이든지 하다보면 외로움과우울증도 사라지겠지요^^

  • @인숙이-h2p
    @인숙이-h2p 4 місяці тому +23

    며느리도가 쌀쌀맞네요~~싢어 하는데 뭐하러 아들네 가요 가까이 가지말고 외로워도 혼자 살아다면 상처도 안받고 좋았을텐데요~~얼마나 속상했어요

    • @한영우-f6g
      @한영우-f6g 4 місяці тому +4

      혼자도괜찻어요힘내세요저도혼자임니다

    • @user-sh1se2dong
      @user-sh1se2dong 4 місяці тому

      요즈음 며느리라고 다 저러진 않지요.

  • @김명자-e9y6z
    @김명자-e9y6z 4 місяці тому +34

    자식아무 소용없요 혼자 치미생활하고 지내세요 나도 혼자입니다 혼자사는 방변을 차지세요

  • @이경숙-j7p
    @이경숙-j7p 4 місяці тому +6

    서운한게 많으실것 같아요
    가까운
    이웃사촌이 더좋다는 말이 있어요
    이웃이나 친구들이랑 잼나게사세요
    며느리도 나중 며느리 보면 느끼는게 있을겁니다

  • @미소로-p3j
    @미소로-p3j 4 місяці тому +59

    시어머니와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먼~ 당신이다~

  • @박귀녀-p7x
    @박귀녀-p7x 4 місяці тому +54

    처음부터 안 가셔야조
    절대로 자식가까이가면 안되는줄 모르셨나요

  • @김순득-w8b
    @김순득-w8b 4 місяці тому +12

    가만 게세요 그것이 답입니다 예방 주사라 생각하고 인생은 혼자랍니다 요즘 며느리들 아주 총명하고 자기 주장 똑부러 진답니다 무서워라 그래도 자식 손자 며느리가 웃으야 내 자식이 편 하답니당😂

  • @서복연-r1t
    @서복연-r1t 4 місяці тому

    힘든모든것을 극복하시니 행복의길이 찾아 오셨네요 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최고#최고 입니다

  • @물들이
    @물들이 4 місяці тому +49

    아무리좋은사람도 매일 오고 매일보면 질립니다
    적당한 거리조절이 필요해요
    전화도 자주하면 싫어해요
    가끔 죽었나 살았나 그것만 확인 하면되요

    • @박오숙-d3p
      @박오숙-d3p 4 місяці тому +10

      내딸은 아빠, 어마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전화도 없답니다
      손자가 아프면 우리집으로
      보내네요
      그리고, 며느리 자체가 시어머니가 오는게 싫어서 그러네요

    • @예혜숙-j6d
      @예혜숙-j6d 4 місяці тому +10

      애 봐주면서 저리 좋아하는거 첨보네. 자기 삶은없고 손녀보는걸 기쁨으로 알다니. 애가 커서 안봐줘도 될 나이가 되면 후회할거다.

    • @민들레-x3h
      @민들레-x3h 4 місяці тому +3

      ㅋㅋㅋㅋ~맞습니다.

    • @정옥순-u1n
      @정옥순-u1n 4 місяці тому

      ​@@예혜숙-j6d😢😢😢😢

  • @김희선-t8v
    @김희선-t8v 4 місяці тому +2

    참 저랑 똑같네요 어머님 그런 아들 며느리 보지 말고
    사세요 그리고 어머님 힘네세요 ❤ 합니다^^

  • @박연옥-i8m
    @박연옥-i8m 4 місяці тому +20

    사연자님 며느리하고 관계ㅣ가 회복됐다니 다행입니다 자식들이 결혼하면 각자생활이 있으니까 자식들한테 외로음을 다래려 하지말고 혼자서 터득을 해야합니다 건가미 따라주면 일을하는거도 괜찮아요 사랑들하고 어울리고 돈도 벌고요 자식들한테 의지하지마시고 혼자서 외롭지않은 노후를 찿아보세요 복지곤같은데가서 취미활동도하면 됩니다 저는 칠십하난데 일을하고 있으니 외롭지 안답니다 결혼한 딸이둘이 있는데 큰딸은 전화를 자주한데 작은딸은 다르더군요 가끔내가 전화를 하느데 딸이 전화를 자주 안해도 서운하지도 안고 신경도 안써요 자기들생활이 있으니까요 편하게 생각하고살아요 일을하고 있기 때문에 외롭다는 생각할 시간이 없네요

    • @정자김-p2m
      @정자김-p2m 4 місяці тому +7

      요세 며느리 는 다 이상하네요 ㆍ 다시 이사하세요$ㆍ뮈하려. 자식 옆에서 살지. 마세요 ㆍ. 그리고 복지관도 가시고 노래 교실도 가시고요 가난한 사람들 봉사도 하시고 성당도 가시고. 하세요 ㆍ웃음치료 하는데도 가세요 ㆍ왜 애를 왜. 봐 주세요. 하지. 마세요

    • @amore2468
      @amore2468 4 місяці тому +4

      저 아주메는 현실을 파악하지 모르네 며느리는 그냥 안오는걸 원하는데 예전일을 떠올리며 다시 복습하는건 좀비야 인연끊엇!!!! 치매냐 정신 못차리네ㅋㅋ

    • @박은자-x6z
      @박은자-x6z 4 місяці тому +2

      아들 며느리집 자주 드나들지
      말아야해요 곁에 이사와서
      자주 드나들었으니 며느리가
      얼마나 스트레스겠에요
      혼자 지내도 건강하다면 할 게
      얼마나 많은데요 암튼 결혼한
      아들 딸집은 자주 안가는게
      상책이지요..

    • @user-sh1se2dong
      @user-sh1se2dong 4 місяці тому +1

      이해가됩니다ㅡ 어떤 사람은 친구 복지관 이런데 다니는걸 더 좋아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자녀들과 함께 있을때 제일 기쁨을 느끼기 때문에 ..다 나하고 다른 사람들이 많지요ㅡ 관계회복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ㅡ이제 아들집 근처에서 손주들보며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집 근처에 가고 싶어도 오라는 소리 안 해서 못가는 부모님들도 많이 있을거예요. 저도 아들 집에 3주 있다가 왔는데 자꾸 보고 싶고 아들 곁으로 이사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아들은 올라고하고..있는 동안 모든 부엌 살림은 내가 거의 하고 며느리는 거들어주고..아무래도 내가 살림 경험이 많으니 전적으로 따라 왔지요. 함께 밥 해 먹고 손자.손녀와 함께 정말 재미있었지요.

    • @amore2468
      @amore2468 4 місяці тому +1

      옳으신말씀입니다 요즘은 서구식으로 독립하면 자기네들만 가족이고 부모나 형제 자매는 그저 친한 이웃쯤 생각하는 젊은이들이 태반입니다 실컷 애길러줘 애들이크니 내몰라라 합니다 그때는 이미 집안일에 애보기로 골병들어서 도움청하면 오지말라고 현관비번 바꿉니다 노동일에 골병들기전에 부모가 정신차려야합니다

  • @향기-o4x
    @향기-o4x 4 місяці тому +45

    갑자기 같이사신 남편의부재
    황망하기 그지 없지요
    아들집 머하러 자주가세요
    혼자 사시면서. 내생활 즐기세요
    친구삼아 시간보내세요

    • @방지근-m2y
      @방지근-m2y 4 місяці тому +14

      날마다 아칭부터 아들집에 간것이 바뀐 이세상을 모르는 실수였습니다.

  • @gyungyeehwang2913
    @gyungyeehwang2913 4 місяці тому +3

    나도 70이 다된 두며느리와 다섯 손주를 가진 할머니인데 들을수록 시어머니가 뭔가 자기자신 뜻대로 하는것 같다.며느리가 틀린 말 하나없다.손주는 내아들 자식이고 나에게는 그저 예쁜 손주일 뿐인거 생각 안하나? 시어미가 너무 생각이 고루하다.

  • @임뽀끔씨
    @임뽀끔씨 4 місяці тому +67

    자식돈주어야부모고할머니가된답니다 돈없으면처다보지도안습 니다노년은정신차려야해요

  • @내눈을바라봐-f8l
    @내눈을바라봐-f8l 4 місяці тому +103

    할머니 배알도 없네요.ㅜㅜ
    또 얼마나 상처를 당하려고
    애를 봐줘요.

  • @황경남-f9e
    @황경남-f9e 4 місяці тому +103

    진짜 답답하네요 이젠 손자고 뭐고 며느리 손주 멀 리 멀 리 하세요

  • @레몬-r3y
    @레몬-r3y 4 місяці тому +21

    절대 아니예요 저도 혼자살고있답니다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예요 가끔봐야 반가워요

    • @정승원-i9v
      @정승원-i9v 3 місяці тому

      저두
      걱정입니다
      막내마저결혼하게되면
      ᆢ어쩌나~~

  • @오케이맘-j1u
    @오케이맘-j1u 4 місяці тому +30

    요즘 세상엔 시어머니가 참견하는거 조심해야 맞긴하지만
    모든 며느리가 저런식으로 하진 않죠
    여기 시어머니가 너무 착하신거같네요 저같음 화냈을거같은데
    며느리의 처신이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했을텐데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르죠
    저런식으로 말하지 않고
    어머니 기분을 덜 상하게 하면서도 문제를 해결할수 있다고봅니다
    하지만 며느리가 달라지지 않을듯하니 시어머니께서도 이젠 거리를 두시는수밖에 없을거같아요
    많이 외롭고 힘드실거로 보입니다 그치만 극복해내셔야해요
    혼자서라도 꽃구경도 다니시고 유투브 보시며 좋은내용들도 접하세요
    인간은 누구나 외롭잖아요
    정말 굶으며 살아가는 노인들이 너무 많답니다
    그러니 본인을 너무 불행하다고 생각진 마시고
    당당히 홀로서기 하시길 바래요 충분히 그러실수있으세요 ~~

    • @선영박-u1y
      @선영박-u1y 4 місяці тому +5

      자식도 품안에 자식입니다 출가하면 일년에 두세번 보는걸로 만족해야되요 더기대하면 본인이상처만 받습니다 자식가정에 신경쓰마세요 자식들이 좋아하지않아요😢

    • @랜썸-g3p
      @랜썸-g3p 4 місяці тому +3

      많이 힘드시죠? 남의 사정이지만 충분히 공감합니다 외롭지만 견뎌냅시다 인생은 그저 견디면서 살아내는 것이라네요 힘내세요💪💪💪🙏

    • @Seri-kt3pl
      @Seri-kt3pl 4 місяці тому +1

      나도 딸 키우지만 저런 며느리 너무 못됐어요 보통은 저러지 않아요 못된여자!!

    • @hyha4482
      @hyha4482 3 місяці тому

      외로워도 고독해도 다 이겨내고 삽시다.내몸 자유자재로 움직일수있다는것 자체가 행복이고 ~~ 무조건 홧팅 입니다.

  • @순녀명
    @순녀명 4 місяці тому +25

    자식들은 지들 필요할 때는 살이라도 떼줄것 같이 굴어요
    손주는 며느리 자식 아들은 며느리 남편입니다
    마음 접으시고 복지관에서
    프로그램 스마트폰 배우기 노래부르기 취업 등 수두룩합니다 친구도 사귀며 생각에 갇히지 마세요 외로울 시간 없습니다. 돈도 얼마 안들어요 친절한 선생님들이 쓰니님 잘 가르쳐 주실거예요

  • @theInsightexchange-1
    @theInsightexchange-1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정보네요

  • @양숙김-i9e
    @양숙김-i9e 4 місяці тому +9

    저와 같은 나이이고 남편도 4년전 돌아가셨는데 같이 살자한 큰아들에 권유도 있었지만 혼자 살면서 바쁜 노동 직장 생활과 운동과 남친도 생겨 한결 위로와 그리움이 덜해요 친구분도 자신을 위사세요 힘내시구요

  • @해밀-f2c
    @해밀-f2c 4 місяці тому +375

    당신이 며느리여도 매일오면 좋기만 할까요 알아서 각자 살아야죠 자식이 결혼하면 요즘은 기웃거리지 않아야 되더라구요

    • @배종윤-r8e
      @배종윤-r8e 4 місяці тому +34

      너무 자주 드나드셨네요

    • @손정숙-d6n
      @손정숙-d6n 4 місяці тому +33

      그냥 혼자. 지내세요. 그게. 편하지요

    • @천인자-d1e
      @천인자-d1e 4 місяці тому +28

      복지간가시면재미있어요왜눈치보고살아요당신이너무자주가면다싫어요저는74살인데자주안가요

    • @영자신-m7x
      @영자신-m7x 4 місяці тому +22

      자식은내품에서떠나면남이됩니다.혼자편하게사세요.행복하게잘사세요❤ㅜㅜ❤❤❤❤❤

    • @쟈스민-o4h
      @쟈스민-o4h 4 місяці тому +18

      ​@@uozbm4788
      그러니까 지금 사회가 자라나는 그리고 지금 현재
      젊은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삭막한지 여실히 들어나는
      장면입니다!
      이러니까 갈수록 나자신 밖에 모르고
      폭력적이고
      나만아니면 돼!
      문밖이 무서워지는 세상이 되는 겁니다

  • @장윤영-r7k
    @장윤영-r7k 4 місяці тому +6

    그래서 나이가 들수록 취미활동을 해야해요
    외로울 틈도 없고 자식들이 온다해도 나 바쁘다! 하고 다음에 오라고 하지요
    너무 자식에게만 의존하면
    노후에 인생이 서로 불행하답니다

  • @장세은-e9s
    @장세은-e9s 4 місяці тому +17

    편하셔서 느끼는 일들이군요 바쁘게 살다보면 자식한테 집착할일도 없드라구요 아들은 결혼시키면 남이다 생각하면 마음 편합니다 자식들은 부모가 생각하는것만큼 지들생각만하지 부모생각 안합니다😂

    • @김용분-f2o
      @김용분-f2o 4 місяці тому +1

      절대 로 가지말아야지요 뭐하러그런결정합니까 지금도 그런생활 방식 조금씩바꾸어 내삶을 사세요 그나이면 안느져요 더늘그면 진자로 불행합니다

  • @예혜숙-j6d
    @예혜숙-j6d 4 місяці тому +19

    손녀가 커서 할매 손이 필요치 않게되면 또 혼자 골방에서 우울증 타령 하겠군.

  • @영통동
    @영통동 4 місяці тому +62

    난 절대로 아들집에 안간다.본인들이 필요할때 요청하면 가고 손주들 보러 안감.친구들하고 모임가고.여행가고 내생활도 바쁜데 외로운 시간도 없고.외출안할땐 집안일하고.철바뀌면 가끔 옷정리하고.결혼하면 아들이건.딸이건.독립된 가족이니까 각자 그렇게 산다.아들내외도 그런걸 너무 좋아한다.아들은 퇴근 할때마다 꼭 전화한다.별일없냐고.친구들하고 수다떨기도 바쁜데 외로울 시간이 없다.
    시간되면 운동나가고.항상 바쁘다.백수가 더 바쁘다는 말이 맞는거같다.혼자 있어도 심심할 겨를도 없다.매일 아들집에 가면 좋아할 며느리 없다.자기들도 생활이 있는데.바꿔 생각해보라.나부터도 애들이 매일오면 힘든데.

    • @김한련화
      @김한련화 4 місяці тому +9

      난 아들집에 자주안간다 왜냐하면 네가 젊었을때 생각 하면 시집 식구들 그리 반갑든가요 법이니 그렇게 살았는것 아닌가요 정말인걸요

    • @연아-n7d
      @연아-n7d 4 місяці тому +5

      생각없는 사람 이네요.

    • @연아-n7d
      @연아-n7d 4 місяці тому +9

      결혼한 자식 가족이라 생각지. 마세요.
      옛날 시집식구들. 오면 반갑든가요?

    • @자목련-d5z
      @자목련-d5z 4 місяці тому +7

      하루하루 바빠서 하루가 우째지나가는지도 모르는데 67세면 한창때가 아닌가 본인 취미를 가져야지 요즘 시대에 아들이고 며느리고 그기가서 비그적대노 나살기도 바쁜데

    • @올레-q9r
      @올레-q9r 4 місяці тому +4

      @@영통동 헤헤
      그게 편히사는겁니다
      누가뭐래 내맘대로
      눈치. 간섭없고
      Ok.입니다.

  • @클로버-y9j
    @클로버-y9j 4 місяці тому +12

    오래전에 친정엄마 친구분이 취미와 여행다니면서 재미있게 사시는모습이 좋아보였어요 아들도 장가보내면 3분2는 남보다 못합니다 첫단추가 잘못 달았습니다 며느리는 요즘은 상전입니다 딸하고 다릅니다
    지금 이라도 이사하시고 취미즐기면서
    행복하게 사시길요ㅡㅡ

  • @덕임한-j8y
    @덕임한-j8y 4 місяці тому +224

    67세면 아직 젊고만 뭐하러 자식한테 집착하고 자주가나요 요즘 노인문화센타가면 배을거많아요 자식집에 자주가면 다싫어합니다.

    • @michellean3827
      @michellean3827 4 місяці тому +28

      그러게여...
      븅신 스럽기
      그지없는
      무식하고
      좀 모자란 ....
      요즘 67 세면
      할일이 넘 많고
      바쁘고만.
      참고로
      전 74 세 인데
      운동 다니고
      밥해먹고
      핼스장 에서
      만난 여자들과
      점심 먹으러다니고..
      그러다 보면
      피곤 해서 자야되고
      혼자서도 맛 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돈좀 있으면
      여행사에 연락 해서
      여행도 다니고..
      사연자는
      사람 한테 집착 하고
      의지만 하려고 하고
      자신을 개발 하지 않고
      고물 같은 여자네요..ㅠㅠ

    • @michellean3827
      @michellean3827 4 місяці тому +26

      전 평생 헌자 살아도
      심심 하지 않던데...

    • @배순희-y9u
      @배순희-y9u 4 місяці тому +38

      자식이나.손주에게너무 연연하지마세요.가지마시구요.

    • @Angry_Human
      @Angry_Human 4 місяці тому

      ​@@michellean3827
      74살이라면서 말씀을 그따구로 밖에 못하세요? 뭐가 븅신 스러워요? 사람에따라 정이 메말라 딸이고 아들이고 냉정한 인간도 있고, 늙어 죽을때까지 자식을 물가에 내놓은 애마냥 생각하는 부모도 있을수있죠~ 그저 생각과 처신이 좀 다를뿐인것을 뭘 본인들은 매사에 그리도 처신 잘한다고 막말에 비웃기까지... 나이를 전부 어디로 먹는지 ㅉㅉㅉ

    • @윤윤희-v1l
      @윤윤희-v1l 4 місяці тому

      ​@@michellean3827
      ,

  • @김정희-v2h4u
    @김정희-v2h4u 4 місяці тому +47

    67세인데
    왜 자식한테 의지하지
    위로가 아니라 짜증이 난다

  • @조광수-j9k
    @조광수-j9k 4 місяці тому +58

    미련한 부모님들 혼자서 피눈물 흘리지 맙시다ㆍ

  • @이은혜-f9p
    @이은혜-f9p 4 місяці тому +15

    어머니께서는 이시대을. 너무모리고 계시네요 살던지역에서 그대로 계셨야 하는데 미처 모르셧네요 지금 육십칠세라고 하셨는데 너무 가정에만 계셨네요 마저요. 이제는 왼로워 하지 마시고 차을 타고 여행 을 하세요.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여행을 하세요 며누리. 가 손자들을. 돌보는 것도 하시면 더 힘들. 것인데. 아이들을 보다가 혹시라도 어디. 상처라도 나면. 그때는 큰상처을. 받을까 염려가 되네요 아무 쪽록 잘지내시고. 건강 하세요

  • @최남순-y7n
    @최남순-y7n 4 місяці тому +31

    저도 6대 할머이람니다
    전 손주가 중학교 갔는데
    아들집 두번 갔는데요
    시어머니가 날마다
    아침 밥도 먹기전 아이 꼭아침이 아이라도
    날마다 가시는건 새상 어느며리라도 좋아할 며느리는
    업슴니다
    아들은 결혼 하면 내소유가
    아이람니다

  • @수현박-g4u
    @수현박-g4u 4 місяці тому +4

    현대노인은 노력하고
    또 배워야합니다
    혼자서도 얼마던지
    재밋게 지루하지않고 살수있어요
    자식도적당한 거리에 두고살면 편하던데요
    관심과 집착을버려야해요
    내 인생. 잘 살고
    마감하면돼요
    돈은 끝까지 지켜야돼요
    그래야
    자식들한테 자존심 상하는
    일이 없고 당당합니다

  • @이옥희-x6e
    @이옥희-x6e 4 місяці тому +47

    아들 결혼한지 14년이 되었지만 아들집에 딱 2번 가서 두어시간만 있다 왔어요
    아들집에 가도 편지 않던데요 ----------결혼한 자식들은 모두 이웃이라 생각하라더군요. 맞는 말이지요

  • @bangjakim2184
    @bangjakim2184 4 місяці тому +1

    저도 80대 랍니다.
    며느리의 말이 맞는것 같네요. 옛날생각만 하시지말고 세대에 따라가셔야 합니다.
    자기 취미를 찾아보세요.
    문화원에서 배울 수 있는게 너무 많답니다.
    저도 문예반, 미술반 등 배우다보면 친구들도 생기고 재미에 푹빠져 세월거는줄 모른답니다.^^

  • @강미애-b6d
    @강미애-b6d 4 місяці тому +9

    주변 친구들 시어머니가 됐네요
    며느리 시절 시금치도 안먹고 싶을만큼 싫타는 사람들 세월지나니 잊은듯ㅡ ㅎ

  • @이영희-j3i
    @이영희-j3i 4 місяці тому +30

    아들옆으로 가지말았
    어야 했어요 그며느리
    는 시어머니가 싫은겁
    니다 우리나이먹은
    사람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내아들도 며느
    리 남편이고 며느리는
    더욱더 남입니다.

    • @하이자
      @하이자 4 місяці тому +3

      뮛하러 그 나이에 아들곁으로 가 그렇게 될줄 몰라서 답답사네오

  • @금옥김-y2v
    @금옥김-y2v 4 місяці тому +44

    글쓴이는 세상돌아가는
    흐름을 등지고 사시네요.
    자식보다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시길

    • @이마리-k4d
      @이마리-k4d 4 місяці тому +2

      친구도 믿을수가?

    • @봄날처럼희망
      @봄날처럼희망 4 місяці тому +2

      나 63인데 짜증나서 채널돌림
      제발 혼자 상처받지말고
      자유롭게 멀리가서 사세요

  • @송명자-x6e
    @송명자-x6e 4 місяці тому +40

    아들집 옆으로 간 것부터 잘 못 됀네요 요즘 자식들말 믿으면 안된답니다

  • @권현자가수타이틀곡부
    @권현자가수타이틀곡부 4 місяці тому +1

    굿좋아요 🎉❤❤❤❤

  • @김인숙-n9u6l
    @김인숙-n9u6l 4 місяці тому +4

    결국 아들집에서 도움이 역할을 맡아 뼈 빠지게 일해주니까 며느리가, 아들이 같이 대응해주는 것이죠. 할머니 아파서 손주를 못봐주면 또 옛날로 돌아가고, 아프면 버려질텐데....
    나는 절대로 아들, 딸 집 옆으로 안갑니다. 길거리에서 객사를 하는 한이 있더라도....

  • @김경순-x5k
    @김경순-x5k 3 місяці тому

    저하고 똑같아요. 저도 마음의 집에서 살고 있지만 며느리가 어디 뭐한디 산 것 같애요. 항상 마음이 아파요. 아주머니도 얼마나 마음이 안 좋으실 걸 알고 있습니다. 그래 맛있어요 식사 꼭 챙기시고 해요. 누구보다 그 심정을 잘 알겠습니다.

  • @초록여왕
    @초록여왕 4 місяці тому +80

    이래도 인되고 저래도 안되고 며느리 쌀쌀맞고 각자 살아요 짜증나는 며느리 니자식 니가 키워라 봐 달라 하지 말고

    • @재니-d1p
      @재니-d1p 4 місяці тому +12

      맞어요 이래두 안되구 저래두 안되요 저도 남편보내지 9개월되어갑니다 외롭고 슬프지만 내가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하면 살고있어요 4십년넘께 살던 남편이 떠나니 힘들고 외롭지만 자식근처에 가서 살고 싶지안네요 ~

    • @이영희-r5f
      @이영희-r5f 4 місяці тому +6

      아침부터아들 집으로 가 눈치없이

    • @김기원-f5b
      @김기원-f5b 4 місяці тому +2

      며느리가얼마나 부담스러윗을까요 참눈치도없네요 그냥 오라하면 잠긴들리시고 본인취미생횔 히시는게 현명하실겁니다 그래도 가까운곳에 아드님가족있으면 맘든든하잖아요.? 미련 두지마시고 편히 사세요 .그래도 재산 미리달ㅈ라지않으니 착한 아들네같네요 가까운교회나가셔서좋은친구 만니시고 주님께위 로받으시고 감사 하며 건강 채기시고 사세요 쓰니 많이부러위하는 노인들 많을겁니다.

    • @user-sh1se2dong
      @user-sh1se2dong 4 місяці тому +3

      갈수록 며느리가 왕이고 시부모는 뒷전이고
      나라가 점점 이런 문화를 만들어 가네요

    • @김나경-j3l5s
      @김나경-j3l5s 4 місяці тому

      언젠가는 저들도 늙어가겠죠..그때는 또 시대가 어떻게 변할지..

  • @김정해-x3s
    @김정해-x3s 3 місяці тому +1

    너무공감이됩니다 저도 비슷한일을껶었답니다

  • @망고-l9g
    @망고-l9g 4 місяці тому +63

    아들집 가깝다고 누가 그리 자주 가나요?
    입장 바꿔 생각해 보면 이해가 가지 않나요?
    젊을때를 생각해 보세요
    그때 시어머니 그리 자주 오시면 좋지 않았잖아요.
    생각없이 행동했네요.

  • @yeoyiju
    @yeoyiju 4 місяці тому

    40년을 같이 산 남편이 돌아가신 후 외로움이 얼마나 크실지...
    아드님의 제안에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끝까지 보니까
    새로운 삶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었군요
    다행입니다❤❤❤

  • @황금고추
    @황금고추 4 місяці тому +169

    아들집을 아침마다 간다는건 부부갈등 일으키게 되는걸 모르시나 요즘 세상에

    • @최순덕-e1d
      @최순덕-e1d 4 місяці тому +14

      자식도키울때지 요즘며늘 자주가는것싫어해요 니자식내직할것없이다그래요 지그가부모안데그러니까 요즘결혼도안할라하고자식도 지것으까봐 자식도안놓는거랍니다 세상말새래요 우째요즘작들이이런지 진짜새상말세래요눈물만나네요

    • @김매희-v5p
      @김매희-v5p 4 місяці тому +12

      아니당신이 멍청한것아닌가 일주일한번씩 자식이놀러오기를기다려주고 자식을 좀봐다라고만할때 만봐주고 자기를위해놀러 다니고 해야지 무슨 아침마다 자식집에 가면안되지 며느리가잘하네 모두 할머니가 잘못했네 할머니도요즘 세상돌아가는것도 배우고 젊은사람들을 이해해야지 그리고 자식집에 함부로 가면안되요 왜작꾸 가냐고 절대가면안돼요

    • @정인락-o4n
      @정인락-o4n 4 місяці тому

      ​@@최순덕-e1d
      ?
      🎉

    • @Sungkim-cu77
      @Sungkim-cu77 4 місяці тому +6

      푸하하하~요즘 뭐하러 자식집 옆으로 갑니까? 이건 아닌것 같다.~~

    • @이회경-v8w
      @이회경-v8w 4 місяці тому +4

      키울때 자식.

  • @김옥자-b4y
    @김옥자-b4y 4 місяці тому +2

    진짜 ㆍ
    요즘 딸이든 아들이든 그렇게 의지 안하는게 마음 편해요.특히나 아들둔 사람들은 더 더욱이나...

  • @윤빅토리아-h8w
    @윤빅토리아-h8w 4 місяці тому +93

    나이 67세에 아들네 가족에게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다시 찾으셨다? ? 답답하다.

    • @이정숙-r6p9z
      @이정숙-r6p9z 4 місяці тому

      😅😅😅😅😅😅😅😅😅😅😅😅😅😅😅😅😅😅😅😅😅😅😅😅😅😅😅😅😅😅😅😅😅😅😅😅😅😅

    • @장순선-e9q
      @장순선-e9q 4 місяці тому +2

      😂

    • @유연희-i3h
      @유연희-i3h 4 місяці тому +7

      며느리가너무하내요. 시어머니가살면얼마나산다고 며느리도 자식키워똑같이당해야 언젠가는 후회하겠지요. 노년에스트래스받지말고. 떨어저서 홀가분하게사셔요 운동도하고 친구도사귀고요

    • @클로버-w9o
      @클로버-w9o 4 місяці тому +4

      구십 넘어 정정하신분 많아요.
      환갑즈음부터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했는데. 구순 넘으셔서
      의사샘이 백세도 걱정말라고 하심

  • @EeeS-l8f
    @EeeS-l8f 3 місяці тому

    ,,,좋아요

  • @우왕-i3r
    @우왕-i3r 4 місяці тому +3

    애들 자봐준 덕은없읍니다~ 룰랄라 하고 당신의 시간을 가지세요~ 이런내용 길게듣고있으면 울화가치밉네요

  • @고미자-t7p
    @고미자-t7p 3 місяці тому

    자식과손주들 안테 집착하지마시고. 친구분들과. 문화생활도. 즐기고 식사도하고 차도 한잔하고. 얼마나좋아요

  • @아낌없이주는나무-o7e
    @아낌없이주는나무-o7e 4 місяці тому +3

    저희시모도 시누네 애들셋키우는 20년동안계시다가 애들 다커버리고 시모는 대상포진으로 너무 아파하시니 장남인 우리집에서 모셔야한다고 모셔다놓고 가버리더군요

  • @최은영-m1b
    @최은영-m1b 4 місяці тому +1

    10년 같이 살다가 시골에 왔는데 살기 힘들어서 다시 아들곁으로 가기로 했는데 가면 안될거 같네요 같은 마음이네요 동감 합니다 아들집에가는거도 조심스러워 못가요 ~자주 가지마시고 혼자 재미있게 사세요^^

  • @김샬롬-j2h
    @김샬롬-j2h 4 місяці тому +37

    복잡하네. 선물도. 받고. 여행도가면되지 복잡한 며느리네. 왕싸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