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O에 맞는 드립의 선 - 나솔사계 88화 분석 리뷰 | 심리대화 L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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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이연-y9n
    @이연-y9n 26 днів тому +35

    16:10 소장님 이 부분 너무 따뜻해요.. 리뷰하는 사람들 많지만 이렇게 자기가 리뷰한 거에 대해서 반추하는 사람은 못 봤거든요.. 그래서 소장님이 좋았나 봐요ㅎㅎㅎ 제가 정말 멋진 분을 구독하고 있었구나 느껴요. 저는 이런 시선이 너무 좋습니다..

    • @twn6403
      @twn6403 26 днів тому +2

      모솔 중에서도 상처 받은 사람 이나 연애중에 상처 받은 사람 같은 경우는 어떤가요 ?

    • @green355
      @green355 25 днів тому +1

      ❤️

  • @RiverPerry
    @RiverPerry 26 днів тому +41

    사람들이 막말을 못해서 안하는게 아님. 정숙님보다 압도적으로 막말+욕 더 잘할 자신 있지만 전혀 안하는 이유는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나 자신의 존엄성의 바닦을 정해놨기 때문임. 정숙의 어줍지 않은 행동은 그냥 한심하게 느껴지고 한숨밖에 안나옴.

  • @최예린-i1r
    @최예린-i1r 26 днів тому +8

    피곤하시 겠어요!ㅎㅎㅎ 분석하시느라 ~~홧팅요!!

  • @띠용-s3v
    @띠용-s3v 26 днів тому +70

    다들 웃기다고 하시던데 저는 보면서 무례하고 불쾌하다고 생각했어요..ㅜㅜ 어떤 느낌의 사람인지는 잘 알겠는데 저랑은 너무 반대의 사람이라ㅎㅎㅎ 남의 말 한 마디마다 부정적인 꼬투리를 잡는 것처럼 보여서 보면서 피곤했습니다. 말이 적을수록 손해보는 건 없다고 느낍니다,,

    • @green355
      @green355 25 днів тому +1

      저두…😂 침묵보다 나은 말이 늘 어렵됴..

  • @green355
    @green355 25 днів тому +2

    따뜻한 소장님🔥

  • @alloeherb
    @alloeherb 26 днів тому +3

    소장님 마음이 따뜻해요 👍

  • @shj4239
    @shj4239 26 днів тому +23

    못배우고 마음만 좋은 시골할머니 보는 느낌이었어요. 성희롱 아닌가... 적당해야지... 저런 무리에 일원이어도 내 수준이 부끄러워짐.

  • @inni_inni
    @inni_inni 26 днів тому +9

    어딜가도 환영받지못하는 화법
    누굴만나도 깊게는 못만날거같아요
    극i성격이나 내향적 성향인 분들이 의지하며 관계형성할것같은

    • @박진지씨
      @박진지씨 15 днів тому +1

      듣는 i 기분 나쁘네
      광수랑 말투 비슷

  • @namemy2384
    @namemy2384 15 днів тому

    복어황에서 현웃 터졌네요..

  • @twn6403
    @twn6403 26 днів тому +7

    TOP 개그

  • @헤이-l7p
    @헤이-l7p 24 дні тому +4

    정관수술을 방송에서 말하는것보고 화끈거림! 이것도 성희롱발언 아닌가? 남출 너~무수치스러워보이던데…

  • @chikichiki5958
    @chikichiki5958 26 днів тому +17

    멀 유쾌한가요 무례하지. 전 1화 중간부터 끊었어요. 제가볼땐 유튜버님들이 유쾌해하시는듯.

  • @cocobong871
    @cocobong871 26 днів тому +8

    동덕여대사건도 왜 많이배운애들이 그렇게까지 가는지궁금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