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원된 의대에 남편이 재직 중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인원을 한 번에 늘여놓은데다 올해 의대생들 대거 휴학으로 26년도 이후 의대 교육 퀄리티를 보장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존 정원 100명이라고 하면 26학번이 150명 또는 200명, 근데 휴학한 학생들이 내년이나 내후년에 100명 가까이 복학한다 생각하면 상상이 되시나요? 건물과 기자재, 교수진을 뚝딱 마련한 것도 아닌데요. 더군다나 휴학생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교육부와 학교 둘 다 책임전가하고 있습니다. 휴학생들은 진심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본인 생각대로 각자도생해야..) 교양수업은 상관 없지만 전공수업 인원이 몰리게 되면 인원과 요일을 나눠 현장/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번갈아 들어야되지 않겠냐는 게 남편 의견이에요. 실습은 자기도 모르겠다고.. 아이가 의대 지망생이 아니어도 입시에서 도미노처럼 맞물려 있으니 학부모 입장에서도, 제3자 입장에서도 부글부글합니다.
의대 정원 순차적으로 늘린다고 하면 의사들이나 의대생들이 동의했을까요? 그리고 왜 휴학생들이 한번에 복학하는 방법만 생각하나요? 남자들은 사병으로 간다고 의욕적으로 말 하던데 원하는대로 전부 사병으로 보내는 방법도 있어요. 그리고 왜 휴학한 의대생들 주장 들어보면 1년 아니고 2 ~ 3년 씩 쉬겠다는 학생들도 많고, 또 휴학생들 중에 수능 다시 봐서 상위 의대로 빠지는 인원도 적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원래 계획대로 5 ~ 6,000명 씩 계속 뽑아야 해요.
@@shyoon1515 보험금 올라가게 되어있어요 의대생이거나 무모인가보네요 지금 필수의료분야에 얼마나 심각한데요 수술할의사도없고 교수들도 은퇴도 몇년안남았습니다 그건 잘아시겠죠 의대가는이유가 돈벌러가시는거 아나가요 본인들이 시민들을 생각한다면 의료파업 하면 안되는겁니다 제가 모르고 하는 얘기인가요 방법이 틀렸을 뿐이지 의사증원은 필요한겁니다 의사근무시간을 줄여준다는데 왜 반대를 하는겁니까
애초에 부족하지도 않던 의사 수를, 지방의료 필수의료 살린다고 폭력적으로 늘이더니 결국 지방의료 더 죽이고 필수의료는 씨가 마르고 있네요. 응급실 자기부담금 올리고, 산모들 무통주사 처방 받는 것 힘들게 하더니 이제 실손보험까지 손보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건보재정 5조원을 투입해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죽지 않아도 될 환자들이 더 많이 소리 없이 죽어갈 것입니다.
의대서 학생들 수업하는 교수입니다. 학부모님들은 현실을 알고 보내셔야 합니다. 의대는 유급제이고 반복 유급시 학교에서 쫓겨납니다. 현재 20프로 정도 학생들이 유급하는데 무리한 증원으로 인해 현장은 40프로까지 유급을 예상합니다. 그만큼 영원히 학교서 나가는 학생도 늘어날겁니다. 고민많이 하고 보내십시오.
애들만 불쌍한게 아니라 전 국민이 불쌍해지는거죠. 의료가 다 망했으니, 예전이면 살렸을 사람도 죽어나가고 있고, 뺑뺑이 돌고 있고... 경제가 파탄나면 전국민이 IMF의 고통을 반복해야할거고 과학계가 망했으니, 기술발전도 안되고, 선진국에서 다시 밑으로 내려갈거고... 전 국민이 망했다고 봐야죠....
뽑기만 하면 교육부는 끝인가요? 당장 교수도 없고,교실도 없는데.24.25.더블링 되어서.답도 없어요.본과는 1월 부터 수업 들어가는건데 어디 가겠나요? 이제 25년도에도 수업이 불가 상태에 정시 이월 150여명 조차도 넘겨버리면 무슨 명분으로,의대생 전공의가 돌아갈까요? 거기다 25까지 이제 진짜 답도 없습니다.26이 뽑는건 아예 논외구요.충북대,아주대 등 거기다 미니 의대이면서 증원 심하게 하고 돈도 없는 학교는 진짜 어쩔려고 저러는지 의문입니다.의료는 그래도 우리나라가 최고였는데.이제부터.가관입니다.
@@user-ms3yb1bt2s 아주대도 어그로가 아니라 재정 악화로(대부분의대 지금 재정이 안좋아요 특히 지방사립대) 교육동등 교실 짓는거 중단한다네요.정부에서 사립은 지원은 아예 안하고 적립해 놓은 돈은 맘대로 못써요.중요한건 300%증원이라 의평원도 이제 위험한 대학이죠.
내년 고3 학부모입니다. 모두가 예견하던 입시 아사리판이 "내란수괴'' 1인때문에 기어코 벌어졌다는게 참담하네요. 그 사람을 뽑지도 않은 아이들이 왜 인생을 걸고 한 노력에 피해를 봐야하나요. 어른들의 잘못된 선택에 분노가 치밉니다. 아이 성적때문에 분노가 치미는게 아니라 입시판때문에 분노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펜타킬 쌤 대안이 그나마 수용가능한 합리적 안이라 많이 공유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아이들 꿈을 짓밟지않는 방안이 도출되길 바랍니다.🐕 아오..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sya2546 < 연합뉴스 12.31 기사 > 공수처 "윤 체포영장 죄목은 내란수괴" 님께서 말한 '그런 용어'는 공문서에 있는 '공식 용어'입니다. 이런 댓글로 저를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실을 알면 이런 댓글을 쓴 자신이 미안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분께도 cia신고대상이 될 수 있다고 댓글 다셨던데 그런 댓글도 미안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sya2546 연합뉴스 12.31 기사 제목이 공수처 "윤 체포영장 죄목은 내란수괴"입니다. 님께서 말한 '그런 용어'는 공문서에 있는 '공식용어'입니다. 이런 댓글로 저를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실을 알면 이런 댓글을 쓴 자신이 미안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분 글에 "cia신고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금은 지워진 댓글을 달기도 하셨던데(캡처있음) 그런 댓글도 미안해질 수 있으니 많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유민주주의가 될 수 없는 이유. 이미 헉생들에게 그 자유는 1도 허락될 수 없어요. 수시. 수행평가로 선생님들이 애들 겁박하구요. 수행평가로 등급이 뒤집혀요. 그 수행평가 수시대입제도 만든게 전교조 노조예요. 어렵게 이뤄놓은 학생인권조례 폐지하고, 교원평가도 없애버린게 민주당과 전교조 노조구요. 2024.12월 국회 회의에서... 민주당의원들=당장 2025부터 의대 정원 당장 줄여라~ 이주호=2025년에도 1500명 증원은 예고제이기때문에 논의될 수 없다. 이해해달라~ 근데, 무슨?? 의대정원을 현정부탓합니까?? 4년예고제 법적 절차 무시하고, 당장 내년부터 인원 줄이고 받지 말라고 국회에서 민주당의원들이 이주호 몰아세웠어여. 바로 알고 탓하고, 목소리 내시길요.
올해 발표된 합격생을 취소하는건 더 힘들어진 상황인건 알겠다만, 교육도 안될걸 입학하고 등교시켜도 안되지. 합격은 축하하고, 25년 의대 신입생들은 자진해서 전원 휴학해야 조금이나마 혼란이 줄어든 상태에서 기존의 교육을(이미 교수들이 많이 떠나서 질적 저하는 막을 수 없음) 비슷하게나마 받을 수 있을 것이다. 3000명도 아니고 4500명이면 전원 휴학해도 2개년에 나눠서 등록금이나 더 내고 교양과목 들으며 시간이나 때우게 될지도. 24년 신입생들 우선으로 교육이 재개되어야 한다. 이미 선배들 중에 군대간 학생들도 많지.
다들 어찌 할 수는 없고 애가 끓는 마음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폭정을 저지를 수 있나요. 어릴 때부터 고생해온 아이들의 미래는 누가 책임지나요? 말도 안됩니다. 사회 교육 전반에 계엄이 이미 진행되어왔고 이미 썩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정치권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지난 주에 원광대의대가 의평원 중간평가에서 불인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간평가는 증원된 학생들과 상관없이 기존의 의대교육에 대해 평가하는 항목인데 그 중간평가에서조차 불인증을 받았으니 증원된 신입생까지 추가해서 평가를 한다면 당연히 의대불인증 판정을 받을것이고 그러면 원광대 의대를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국시를 응시할 수 없게 됩니다. 입학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정말 의사가 될 수 있기는 한것인가.... 입시생 여러분들과 학부모님들 잘 생각해보셔야 할듯 싶습니다. 어지간하면 인원증원 없는 인서울 의대 지원하시고 괜히 지방 의대 갔다가 인생 꼬이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엔 아예 안뽑는 정권은 없을것 같습니다 예비학부모(?)와 고등학생의 반발.. 이미 잡은물고기 (?)( 의대생..들) 은 나몰라라 하겠죠. 입학이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6학년 정원이 평균에 수렴할때까지 한동안 유급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6년내에 졸업하기가 상당히 빡세지는.. 예산편성하고 학교 수업할 여건마련할때까지는... 유급률이 올라가면 학비 더 걷으니 제원마련은 좀더 될수는 있겠네요 😂😂 계속 증원된 상태로 뽑던 줄이던 과도기 학생들은 직접적인 손해를 볼테고 전체적으로는 의료를 행하는 의사도 받는 국민도 다 손해지요.. 그런거 차치하고서라도 인증평가를 충족할만큼의 병원실습이 가능한 환자 수량을 채울수 있으려나.. 학교는 뚝딱 짓는다해도 환자를 뚝딱 늘릴수가 있으려나요..
저희 애가 지금 특목고 전교 1등, 모고도 올백 실수로 최대 5개 이상 틀려본적이 없는데 자꾸 뭐가 바뀝니까? 지금성적으로 서울대의대, 성균관대, 카톨릭대, 연세대를 노리고 있는데 자꾸 바뀌니깐 짜증이 납니다. 그렇잖아도 벌써 수능에서 올백 못맞으면 설대의대 못가는데 어떻하지하며 애가 걱정하는데 이런 기사나 뉴스 나오지 않길 바랄뿐
휴학 낸 의대생들 페널티 주면 됩니다. 페널티 받아서 억울하면 원인제공자 소송하면되고요. 휴학때문에 의대 교육망가졌잖아요 휴학 하면서 의대교육 정상화 주장하니깐 설득력이 없어요 용산 2000명 수련의 사퇴 의대생 휴학 입시생들은 수능 준비만 했는데 피해를 보게 할 수는 없어요 더군다나 내년 대선인데 60만 수험생과 그 가족을 어떻게 감당할지요?
@@이재성-s4q 휴학 때문에 망가지는게 아니라 증원 때문에 망가지는겁니다. 휴학생들이 다 제적당한다고 쳐도 증원된 인원들 받으면 교육 자체가 불가능해요. 기존의 1.5배 2배거든요. 이론수업 대충 날림으로 하다가 본과들어가서 매주마다 시험치면 유급자만 수두룩일거고 병원실습 들어가기 시작하면 병원은 시장바닥마냥 꽉차서 난리날겁니다
지역에는 의사가 없어요 최초 의대증원의 의도대로 지방대 위주로 의대정원을 유지또는 증원해야합니다 내년 문제는 의사인 선배들의 탐욕으로 1년 통으로 휴학하고 한꺼번에 복학하는 24학번 때문이에요 그들이 싸질러놓은 일종의 사고 때문에 왜 내년도 입학을 준비하는 선량한 아이들이 피해를 보아야 하지요? 그것이 정의로운거라고 아이들에게 당당할 수있나요? 제발 의사분들의 끝도없는 이기주의와 탐욕에 어린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전국민이 심을 모아줘야합니다
어디 사세요? ㅎㅎ 전 인구 20만 소도시 삽니다~ 농어촌 전형되는 곳 바로 옆동네지요 ^^ 근데 의사 많고 병원 골라다녀요!!! 의사가 없는게 아니고 내 지역 의사 못믿고, 서울로 가는게 문제입니다. 빅5모조리 당일치기 왕복 가능!!! ^^ 지방사람들 눈은 높아서 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아니면 무시하면서 정작 내 지역에 병원 없다고 의사 없다고 징징징징 피해자 코스프레 진짜 심각해요.... ㅠㅠ 답답해 죽겠음... 그리고 진짜로 의사 및 병원시설이 부족한 곳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곳은 의사만 부족한가요?? 온갖 시설이 없을겁니다. 높은 확률로.... 사람이 살만하고 시설이 갖춰지면 오지말라고 해도 가겠죠.....??
이번 사태가 처음 발생했을때 환자 목숨을 담보로 자기들의 밥그릇 챙기던 그들의 오만함을 벌써 잊었나요? 의사수 늘린다고 세상 무너지지 않고요. 실력없는 의사가 양산되는것도 아닙니다. 저도 로스쿨 정말 반대한 사람이었는데 오히려 지금 로스쿨출신이 사시출신보다 실력 좋아요. 물론 초창기는 그냥 막 붙었지만 지금은 사시만큼이나 붙기도 어려워졌구요. 이거 의사들이 정치적인 문제로 만들어논 거에 우리가 결국 빨려들어간 셈입니다. 주변 의사들이 실토했어요. 결국 밥그릇문제라고...그들은 문재인이 좀 늘린다고 할 땐 윤석열에게 몰표했던 인간들입니다. 이제와서 민주당 가지고 노는거고요. (바보같이 윤석열이가 포고문에 쓸데없이 의사들 언급해서...전세가 역전된 상황이고요)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냥 의사 많아져서 나쁠거 없어요. 의사집단에서 하는 말 믿지마세요. 글고 적당히 늘어서 의사 몸값 떨어지면 그땐 아이들도 의대 안 갈겁니다. 늘려야해요.(참고로 우리집 놈은 4등급후반이라 의대는 물론 대입하고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의대정원 고정에 의한 고소득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 필요. ① 2035년 65세 이상 1530만명 되는데… 27년간 의대 1명도 못 늘렸다 (조선일보 2024.2.21 보도) ② ‘의사 vs 변호사’ 연봉 대결서 의사 압승… 정원 늘리면 이공계 의대 쏠림 완화될까 (서울신문 2023-10-29) ③ '韓 의사 연봉' 평균보다 최대 7배 높아…격차가 OECD 1위' (서울신문 2023-11-12) ④ "주4일, 야근 없이 연봉 7억5000만원"…의사들 '여기' 몰려갔다 (뉴시스 2024-11-20)
의새, 의대생의 욕심이 차곡 차곡 쌓여서 지금의 사단이 만들어 진거죠. 원래 계획대로 매년 5,000명씩 의대생 뽑아야죠. 1. 휴학생들 중 일정 인원은 입시 다시 보고 상위 의대 갔을것이다. 2. 휴학생들 순차적으로 사병 입대 시켜라. 3. 휴학생들 순차 복학으로 이왕 쉬는거 2 ~ 3년 더 쉬라고 해라. 4. 일부 휴학생은 제적시켜라. 그리고 500명 정원의 의료사관학교 새로 만들어라.
@@사무실-l9e 나는 지금 해외주재원으로 나와있는데, 기본적으로 공공요금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세금은 많이 낼 수록 좋은거라고 생가하는데. 세금 많이 낸다는 것은 내 소득이 높다는 뜻이니 좋은거잖아. 그리고 내 의견에 댓글을 달거면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야지. 그렇게 살지 말라는게 뭔 소리니? 순차적으로 증원한다면 의사들이 동의하겠어? 그리고 국가정책을 왜 의새들과 상의를 하는데... 윤석열이는 니들 의새들이 뽑은 거잖아.
![의사연봉 10억 줘도 안 가는 이유, 다 무너집니다 - 윤인모 외래교수 (서울성모병원) [성공예감 이대호입니다] 2부 심층 인터뷰 | KBS 230914방송](http://i.ytimg.com/vi/Lghj12xB8UU/mqdefault.jpg)
증원된 의대에 남편이 재직 중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 되는 인원을 한 번에 늘여놓은데다 올해 의대생들 대거 휴학으로 26년도 이후 의대 교육 퀄리티를 보장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기존 정원 100명이라고 하면 26학번이 150명 또는 200명, 근데 휴학한 학생들이 내년이나 내후년에 100명 가까이 복학한다 생각하면 상상이 되시나요? 건물과 기자재, 교수진을 뚝딱 마련한 것도 아닌데요. 더군다나 휴학생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교육부와 학교 둘 다 책임전가하고 있습니다. 휴학생들은 진심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본인 생각대로 각자도생해야..)
교양수업은 상관 없지만 전공수업 인원이 몰리게 되면 인원과 요일을 나눠 현장/실시간 온라인 수업을 번갈아 들어야되지 않겠냐는 게 남편 의견이에요. 실습은 자기도 모르겠다고..
아이가 의대 지망생이 아니어도 입시에서 도미노처럼 맞물려 있으니 학부모 입장에서도, 제3자 입장에서도 부글부글합니다.
의대교육을 1도 모르면서.....지껄여대는 이주호랑 조규홍, 박민수가 평생 책임져야할일입니다....10년을 완전히 망쳐놨고....이거 되돌릴려면...20년이상 걸릴거고.......이제 사람살리는 의사는 씨가마를겁니다. 윤석열 의대찬성 짝짝짝 80%국민들은 그 댓가를 보험료4-5배인상으로 책임져야할거고......감당해야죠....2000명 좋다했으니....
@@럭키황 의대 교수 와이프 입장에서 말했습니다. 남편이 휴학 중인 지도 학생들 만난 얘기도 들었고요.
@@럭키황 예비 고3 학부모입니다만 특정 입장에서 쓴 글은 아닙니다. 현재 실정을 그대로 얘기한 것 뿐이에요.
의대 정원 순차적으로 늘린다고 하면 의사들이나 의대생들이 동의했을까요?
그리고 왜 휴학생들이 한번에 복학하는 방법만 생각하나요?
남자들은 사병으로 간다고 의욕적으로 말 하던데 원하는대로 전부 사병으로 보내는 방법도 있어요.
그리고 왜 휴학한 의대생들 주장 들어보면 1년 아니고 2 ~ 3년 씩 쉬겠다는 학생들도 많고,
또 휴학생들 중에 수능 다시 봐서 상위 의대로 빠지는 인원도 적지 않을겁니다.
그러니 원래 계획대로 5 ~ 6,000명 씩 계속 뽑아야 해요.
@@shyoon1515 보험금 올라가게 되어있어요 의대생이거나 무모인가보네요 지금 필수의료분야에 얼마나 심각한데요 수술할의사도없고 교수들도 은퇴도 몇년안남았습니다 그건 잘아시겠죠 의대가는이유가 돈벌러가시는거 아나가요
본인들이 시민들을 생각한다면 의료파업 하면 안되는겁니다 제가 모르고 하는 얘기인가요 방법이 틀렸을 뿐이지 의사증원은 필요한겁니다 의사근무시간을 줄여준다는데 왜 반대를 하는겁니까
애초에 부족하지도 않던 의사 수를, 지방의료 필수의료 살린다고 폭력적으로 늘이더니 결국 지방의료 더 죽이고 필수의료는 씨가 마르고 있네요. 응급실 자기부담금 올리고, 산모들 무통주사 처방 받는 것 힘들게 하더니 이제 실손보험까지 손보고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 건보재정 5조원을 투입해도 해결이 안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죽지 않아도 될 환자들이 더 많이 소리 없이 죽어갈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머리좋고 성실한 젊은 엘리트들이 모두가 피해자이고
제대로 된 의룔를 못 받으수 있는 국민 모두가 피해자인데 책임을 질 가해자들은 누가 벌을 주는건지....
의대서 학생들 수업하는 교수입니다.
학부모님들은 현실을 알고 보내셔야 합니다. 의대는 유급제이고 반복 유급시 학교에서 쫓겨납니다. 현재 20프로 정도 학생들이 유급하는데 무리한 증원으로 인해 현장은 40프로까지 유급을 예상합니다. 그만큼 영원히 학교서 나가는 학생도 늘어날겁니다.
고민많이 하고 보내십시오.
나라를 초토화 시켜놓고 어떻게 이 지경이 됐는지.. 욕밖에 안 나오네요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이 제발 나왔으면 좋겠네요 그럴 능력이라도 있는지 모르겠지만요
의사들을 그렇게 싸잡아 죽이고 욕하고 의주빈 의마스라고 모욕하고 심지어 의사들에게 환자를 인질로 노예처럼 부려먹던 사람들이 자기 자식 ,손자녀를 그렇게나 의사를 하라고 하더군요
모집이 문제가 아니라 뽑은 학생 교육 뿐아니라 기존 6개년 학년 모두 문제라는겁니다
6년 이후 전공의 하는 4년까지 10년이 문제죠
무능한 교육부가 해결할 능력이 1도 없습니다
작년엔 의료대란 진행중
올해는 의대교육대란
신입생은 따따블이고 교수는 모자라니 아무나 뽑고 교실은 부족하니 텐트치고 그래도 장관은 하고 싶은가 책임지는 인간은 없습니다
이제 정부가 실손보험 손보기 시작하는 기사 떴더라구요
민영화시작되는거 같네요
덕 보는건 온리 보험사. 그중 가장 큰 승리자는 사외이사로 가서 때돈 버는 복지부 간부
욕을안할수가 없네요ㅠ
경제도 외교도 교육까지 다 망쳐놨으니...애들만 불쌍한상황
과학도요 😢
애들만 불쌍한게 아니라
전 국민이 불쌍해지는거죠.
의료가 다 망했으니, 예전이면 살렸을 사람도 죽어나가고 있고, 뺑뺑이 돌고 있고...
경제가 파탄나면 전국민이 IMF의 고통을 반복해야할거고
과학계가 망했으니, 기술발전도 안되고, 선진국에서 다시 밑으로 내려갈거고...
전 국민이 망했다고 봐야죠....
정원 40명학교인데 25학번 110명 . 어이가 없습니다. 내년 1학년 150명. 수업 가능하다는게 더 이상합니다
글쎄요 의대생,전공의들은 끝까지 25년 모집정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1년 쉬었는데 2년은 못 쉴까요 그리고 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그리고 의대정원중단만 요구하는게 아니더군요 8대요구안 7대요구안 중.하나일 뿐입니다 예전과 다르게 타협따위는 쳐다보지 않겠죠)
현재 고1은 너무 불쌍하네요......의대도 안뽑고. 대학입시제도 완전히 바뀌어서 재수도 불가능할 수준이던데.....
연대 논술 사태로 더 뽑은 인원도 현 고1에서 그만큼 덜 뽑겠다니.. 의대에, 제도 변경에, 연대에..너무 속상합니다.
정신이 온전치 않은 사람이 정책을 밀어부쳤으니 ㅠ ㅠ
교육부가 무능한거죠
참 어려운 주제인데 그래도 실상을 해석해주시는 펜타킬 선생님 용기에 감사드려요...이걸 어찌 해결할 수 있을까 한숨만 나와요
조규홍 박민수 이주호 장상윤은의료파탄책임을물어 빨리 감옥으로 보내야한다
입시를 모르면서 마구잡이식으로 관여한 결과. 교육이 불가한 상황이라 수정해야 하는 건 맞지만 다시는 교육올 정치도구로 이용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 함
뽑기만 하면 교육부는 끝인가요? 당장 교수도 없고,교실도 없는데.24.25.더블링 되어서.답도 없어요.본과는 1월 부터 수업 들어가는건데 어디 가겠나요? 이제 25년도에도 수업이 불가 상태에 정시 이월 150여명 조차도 넘겨버리면 무슨 명분으로,의대생 전공의가 돌아갈까요? 거기다 25까지 이제 진짜 답도 없습니다.26이 뽑는건 아예 논외구요.충북대,아주대 등 거기다 미니 의대이면서 증원 심하게 하고 돈도 없는 학교는 진짜 어쩔려고 저러는지 의문입니다.의료는 그래도 우리나라가 최고였는데.이제부터.가관입니다.
충북대는 모르겠는데 아주대는 돈많고 다 준비했습니다 기사 하나 났던거 메디게이트 제목이 어그로였던 거에요
@@user-ms3yb1bt2s 아주대도 어그로가 아니라 재정 악화로(대부분의대 지금 재정이 안좋아요 특히 지방사립대) 교육동등 교실 짓는거 중단한다네요.정부에서 사립은 지원은 아예 안하고 적립해 놓은 돈은 맘대로 못써요.중요한건 300%증원이라 의평원도 이제 위험한 대학이죠.
충북대는 진즉
휘청인다 들었는데
(병동통폐합, 무급휴직..)
지금은 나아졌을까요?
상식적으로 더 악화되었을건데..
대학병원 병동수(환자)보다 의사들이 많고
지역주민수 대비 병원 몸집만 커지면 당연히 폭망하겠지요~ (작년 여름에도 적자라 들었는디..)
아이 입시로 닥치니까
모든 상황에 욕만 나옵니다ㅜ
내년 고3 학부모입니다. 모두가 예견하던 입시 아사리판이 "내란수괴'' 1인때문에 기어코 벌어졌다는게 참담하네요. 그 사람을 뽑지도 않은 아이들이 왜 인생을 걸고 한 노력에 피해를 봐야하나요. 어른들의 잘못된 선택에 분노가 치밉니다. 아이 성적때문에 분노가 치미는게 아니라 입시판때문에 분노하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펜타킬 쌤 대안이 그나마 수용가능한 합리적 안이라 많이 공유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최대한 아이들 꿈을 짓밟지않는 방안이 도출되길 바랍니다.🐕 아오..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sya2546진실을 보지 못하시는건 본인이신듯.
@@sya2546 < 연합뉴스 12.31 기사 >
공수처 "윤 체포영장 죄목은 내란수괴"
님께서 말한 '그런 용어'는 공문서에 있는 '공식 용어'입니다. 이런 댓글로 저를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실을 알면 이런 댓글을 쓴 자신이 미안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분께도 cia신고대상이 될 수 있다고 댓글 다셨던데 그런 댓글도 미안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sya2546제정신인가요?
@@sya254621세기에 국회로 총 든 군인을 보내고도 실드 쳐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입시판을 이 지경으로 만들 수 있는거죠.
@@sya2546 연합뉴스 12.31 기사 제목이
공수처 "윤 체포영장 죄목은 내란수괴"입니다.
님께서 말한 '그런 용어'는 공문서에 있는 '공식용어'입니다. 이런 댓글로 저를 매도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진실을 알면 이런 댓글을 쓴 자신이 미안해질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분 글에 "cia신고대상이 될 수 있다"는 지금은 지워진 댓글을 달기도 하셨던데(캡처있음) 그런 댓글도 미안해질 수 있으니 많이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작년에 의대 증원 얘기 나왔을때 오랫동안 의대를 생각했던 학생들 입장에서는 기존 인원대로 뽑는게 낫다고 커뮤에 썼다가 고3 어머님들게 질타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시스템이 망가지건 말건 정원늘리면 어떻게든 자기 자식은 의대 보내고 싶은 사람이 많은거죠. 솔직히 이미 돌이킬 수 있을까 싶어요. 조카는 작년에 재수해서 스카이 의대를 갔는데 작년 수업이 안되서 결국 휴학하고 군대나 간다하더라구요.
그 인간들 꼭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저는 반대했어요
2000은 말도 안되지요ㅜㅜ
정원늘린다고 할때 박수쳤을꺼잖아요~~
그때는 환호했을꺼고~~
인생사 어찌바뀔줄 모르는겁니다
구김들은 복지부,
교육부 장차관 가만히 두면 안된다!!
화나는건 정치인 정치질에 왜 학생들이 고통을 받나요 엔수생을 줄인다고요? 자유민주주의 아닌가요?
정치인이 아니고 윤건희인데요? 독재자 윤건희.
1시간동안 혼자 59분 얘기한다는...
자유민주주의가 될 수 없는 이유.
이미 헉생들에게 그 자유는 1도 허락될 수 없어요.
수시. 수행평가로 선생님들이 애들 겁박하구요. 수행평가로 등급이 뒤집혀요. 그 수행평가 수시대입제도 만든게 전교조 노조예요. 어렵게 이뤄놓은 학생인권조례 폐지하고, 교원평가도 없애버린게 민주당과 전교조 노조구요.
2024.12월 국회 회의에서...
민주당의원들=당장 2025부터 의대 정원 당장 줄여라~
이주호=2025년에도 1500명 증원은 예고제이기때문에 논의될 수 없다. 이해해달라~
근데, 무슨?? 의대정원을 현정부탓합니까?? 4년예고제 법적 절차 무시하고, 당장 내년부터 인원 줄이고 받지 말라고 국회에서 민주당의원들이 이주호 몰아세웠어여.
바로 알고 탓하고, 목소리 내시길요.
국힘 2000명 증원, 민주 공공의대 결국 여야의 방향은 의사 증원, 의대생들은 절대 증원반대로 휴학. 이런 상황인데 해결 방법이 없네요.
아이가 종양내과 의사가 되고 싶어해서 고2까지 1.00 내신 완성하고 수능 준비도 하고 있는데 진짜 이번 정권 때문에 안뽑을 수도 있다고 하니 욕만 나옵니다. 아이가 초 5부터 논 적이 없어요. ㅠㅠ 내 아이 꿈을 이렇게 망치나 싶어서 멱살이라도 잡고 싶어요.
@@지구사랑-i9z아들 의대합격은 왜 이야기한건가요?
@@3_cms860 내년에 고3 올라간다는데, 무슨 의대합격소식?
이해력이 딸리나?
내년에 의대 한명도 안뽑을까봐 걱정된다잖아요.
연대의대 무조건 붙습니다.중앙대보다 연대가 훨씬 좋습니다.걱정도 팔자십니다
아직 확정된건 없는데 고2 엄마가 설레발이네.
뽑고 안뽑고를 떠나 최저못맞추면 현역은 답이없네요 수능공부 열심히 하세요
올해 발표된 합격생을 취소하는건 더 힘들어진 상황인건 알겠다만, 교육도 안될걸 입학하고 등교시켜도 안되지.
합격은 축하하고, 25년 의대 신입생들은 자진해서 전원 휴학해야 조금이나마 혼란이 줄어든 상태에서 기존의 교육을(이미 교수들이 많이 떠나서 질적 저하는 막을 수 없음) 비슷하게나마 받을 수 있을 것이다.
3000명도 아니고 4500명이면 전원 휴학해도 2개년에 나눠서 등록금이나 더 내고 교양과목 들으며 시간이나 때우게 될지도.
24년 신입생들 우선으로 교육이 재개되어야 한다. 이미 선배들 중에 군대간 학생들도 많지.
25학번 의대 합격생부터는, 1년씩 쉬다 들어오는걸로...
가장 가능성 있는 방법입니다
(의대,상위공대,상위문과) 25학번들이 엄청난 수혜를 봤으니 죄없는 26학번이 피해를 보게 되네요. 이게 말이 되나요? 증원한 의대 25학번은 부실교육받은 학번으로 남겠네요. 수술,진료받기 두려울듯.
이번 사태를 일으킨 주역은
사법부 입니다
의대증원 판결에 대통령 눈치를
보고 판결했으니
결국 비상계엄까지 이어짐 😢
내년엔 돼지띠라 가뜩이나 학생도 많은데..난감하네요..
25학번 의대생은 수혜자이자 피해자가 될겁니다... 26학번은 0명이 기본이고 ....증원안된 인서울 의대는 뽑는것도 생각해보시죠....그럼 학생들은 좋지않을 까요??
이래서... 이래서... 투표를 잘해야합니다.
내가 지금 당장 피해가 없어. 아뇨... 절대 아니죠..
반대쪽이 피해를 보면 언젠가는 내가 피해를 보고..
내가 피해를 보면 반대쪽이 피해를 보게되고...
다들 어찌 할 수는 없고 애가 끓는 마음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런 폭정을 저지를 수 있나요. 어릴 때부터 고생해온 아이들의 미래는 누가 책임지나요? 말도 안됩니다. 사회 교육 전반에 계엄이 이미 진행되어왔고 이미 썩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정치권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습니다.
그래서 증원 찬성하신다는 말이네요. 노답입니다. 협상테이블 자체가 안됩니다
지난 주에 원광대의대가 의평원 중간평가에서 불인증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간평가는 증원된 학생들과 상관없이 기존의 의대교육에 대해 평가하는 항목인데
그 중간평가에서조차 불인증을 받았으니
증원된 신입생까지 추가해서 평가를 한다면 당연히 의대불인증 판정을 받을것이고
그러면 원광대 의대를 다니는 모든 학생들이 국시를 응시할 수 없게 됩니다.
입학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정말 의사가 될 수 있기는 한것인가....
입시생 여러분들과 학부모님들 잘 생각해보셔야 할듯 싶습니다.
어지간하면 인원증원 없는 인서울 의대 지원하시고
괜히 지방 의대 갔다가 인생 꼬이는 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짜증만 왕창 나요ㅠㅠ
교육을 뭐 이랬다저랬다.한숨과 한심만
제 생각엔 아예 안뽑는 정권은 없을것 같습니다
예비학부모(?)와 고등학생의 반발..
이미 잡은물고기 (?)( 의대생..들) 은 나몰라라 하겠죠.
입학이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6학년 정원이 평균에 수렴할때까지 한동안 유급률이 올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국 6년내에 졸업하기가 상당히 빡세지는..
예산편성하고 학교 수업할 여건마련할때까지는...
유급률이 올라가면 학비 더 걷으니 제원마련은 좀더 될수는 있겠네요 😂😂
계속 증원된 상태로 뽑던 줄이던 과도기 학생들은 직접적인 손해를 볼테고
전체적으로는 의료를 행하는 의사도 받는 국민도 다 손해지요..
그런거 차치하고서라도 인증평가를 충족할만큼의 병원실습이 가능한 환자 수량을 채울수 있으려나..
학교는 뚝딱 짓는다해도 환자를 뚝딱 늘릴수가 있으려나요..
엉터리정책 추진하면 교육이 망한다. 증원된 2000명으로 나머지 입시생들은 잠깐 웃을지 모르나 감원 등 여파로 후대가 이 대란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가늠이 안된다 ㅠㅠ
어차피 훌륭한 지방인재들만 모셔간다는거였던듯해서..서울애들은 이러나 저러나 피해자...ㅎ
아수라판 헬조선.
25학번 의대 들어왔다고 생각하는군요. 2월에 의평원에서 어떤 결과 나오는지 보세요. 신입생모집중단, 의사국시불가… 아직 큰거 남았습니다.
의대 특성상 유급률 높여서 의사수 줄일수 있습니다
유급 2번이면 제적 집에서 푹 쉴수 있습니다
25학반은 유급 많이 시킬듯
저는 79학번 서울 모의대 출신 피부과 전문의 120명 입학해서 6년만에 졸업한 동기가 44명만이 6년만에 졸업했습니다 총졸업생은99명
25학번은 의사로서 평생 구박밭을듯
2007년생 아이들 안그래도 수가 많아서 대입 힘든데 의대 0명은 아니겠지요? ㅠㅠ 거대 도미노로 와르르 무너지겠네요 ㅠㅠ
저희 애가 지금 특목고 전교 1등, 모고도 올백 실수로 최대 5개 이상 틀려본적이 없는데 자꾸 뭐가 바뀝니까?
지금성적으로 서울대의대, 성균관대, 카톨릭대, 연세대를 노리고 있는데
자꾸 바뀌니깐 짜증이 납니다. 그렇잖아도 벌써 수능에서 올백 못맞으면 설대의대 못가는데 어떻하지하며 애가
걱정하는데 이런 기사나 뉴스 나오지 않길 바랄뿐
님 개인의견에 대하여 : 님이 뭔데 N 수생의 의대 지원을 금지하는 월권적이고 파렴치한 생각을 하는가.
2026황금돼지띠라 학생수도 5만명이 많습니다 그동안 유치원 입학도 경쟁을 해왔는데 의대 안 뽑으면 가만히 있지 않을듯요😂
정원대로 뽑고 올해 증원분 1500 애들은 3년으로 나눌듯 유급으로 자연스럽게 ㅋㅋ 24.25애들은 2부제 할듯. 😂
정부의 정치논리로 의대증원 늘려 쌍수들고 찬성하여 의대 보내놓았지만 대량유급으로 학교그만두게되면 또다시 수능봐야 할판...
제발 올 해 수시 합격생 다시 전수 조사 하기를 바랍니다
상상 할 수 없는 아이도 합격하더라구요ㅠ
앞으로
25학번 지방 의대 출신 병원 이라는 말이 생길 듯 요
처방전 발급이 사실상 하는일의 전부인 의사는 공무원 수준으로 지위를 좀 낮출 필요가 있죠. 양질의 교육이 있을 필요조차 없음. 의대 정원 증대 가즈아~
설마요. 증원은 취소되도 안 뽑진 않겠죠
세상에 N수생금지라니요!!
이번 증원으로 역대급 N수생 때문에 피해본 현역은 어쩌라구요 !!
06년생은 무슨 죄인가요. 의대 증원으로 N수생 미친듯이 유입, 무전공/무학과, 사탐런..내년에 N수생 유입 막으면 이 피해는 누가 돌려주나요
전교1등도 의대가기 힘든데 화교중국인은 특별전형으로 의대.약대 맘대로 골라가는 현실
n수생금지라니 어이가 없다,,!어떤근거로 그런 헛소리를 하는지,???
26년 1500명 모집이 정답임
미등록 미복학신청자는 몇년이고 원하는데로 휴학하고 신입생부터 잘교육하면됩니다
국민들 갈라치기 와 진짜
투표 잘못하면 국민만 힘들어지네요.
정원을 늘리지를 말던지ㅜㅜ울아들은 의대최초합하고도 포기했네요ㅜㅜ저 아래분 말씀처럼 증원안해도 갈 애가 합격했는데도 여러가지 우려때문에 치대로 틀었네요😂
@@제니럽-e7u ¹부럽습니다. 서울대 치대 버린건 후회막급입니다ㅜㅜ
4,600명 증원 문제다.
25학번 의사들 다들 기피할 듯
지방대 졸업 후
의전원 나온분들이
지금 의대 교수님들 잘 하고 계십니다.
수능 1,2개 더 틀린 25학번을 그런식으로 몰아가시면
의전원 출신 의대 교수님들은
어쩌죠?
@구글구글-j4m 수능 점수 말하는게 아니구요 대학에 가도 가르칠 사람이 없어서 하는 말입니다.
@@구글구글-j4m의전원 나온 분들은 제대로 된 교육 받으셨잖아요. 주차장 의사들한테 수술받을 자신 있어요?
@@kt1293
그런 논리면 25학번과 같이 수업받는
24학번 의사들도 기피대상인거죠?
@@구글구글-j4m 그럴 수 있죠
이번 정권을 누가 뽑았냐ㅜ
이재명이 아니었으면 꿈도 못꿨을텐데 윤서결이의 최대 지지자는 이재명입니다...
@@김주석-z7hㅂㅅㅇㄴ
어릴때부터 의사가 되어 아픈사람들을 고쳐주기위해 연구하고싶다던 꿈을 못이루게되는건가요? 왜 내년에 안뽑는다는 말이 나왔다는것 조차 너무 불공평하네요. 기회는 줘야죠
49명이 정원인데 200명 뽑아서 공부한 의사에게 진료받고 싶나요?
박수친결과.. 대책없는 희망회로로 결국 누군가는 희생해야 함..
휴학 낸 의대생들 페널티 주면 됩니다.
페널티 받아서 억울하면 원인제공자 소송하면되고요.
휴학때문에 의대 교육망가졌잖아요
휴학 하면서 의대교육 정상화 주장하니깐 설득력이 없어요
용산 2000명
수련의 사퇴
의대생 휴학
입시생들은 수능 준비만 했는데
피해를 보게 할 수는 없어요
더군다나 내년 대선인데
60만 수험생과 그 가족을 어떻게 감당할지요?
의대 지원생은 만명. 의사는 14만명 에다가, 의대생 재학생만 2명입니다.
대선 때 표?
@@이재성-s4q 휴학 때문에 망가지는게 아니라 증원 때문에 망가지는겁니다. 휴학생들이 다 제적당한다고 쳐도 증원된 인원들 받으면 교육 자체가 불가능해요. 기존의 1.5배 2배거든요. 이론수업 대충 날림으로 하다가 본과들어가서 매주마다 시험치면 유급자만 수두룩일거고 병원실습 들어가기 시작하면 병원은 시장바닥마냥 꽉차서 난리날겁니다
책임이라는 것은 해당 개인이나 집단이 감옥에 가거나 정권을 잃어버리는 것이 책임이고
그런 집단을 나라의 미래는 어찌되든 자신들의 이익을 대변시키기 위해서 선출한 것도 책임감을 느껴야지 않을까?
다들 뻔뻔하군
대책도 없이 싸질러놧네 어휴😢
해결책. 의대가야하는 최상위권은 고등학교 한 학년 병가나 개인사유로 휴학하고 1년후배들하고 다닌다 1년간 수능 올백완성. 고등 휴학밖에 방법없음. 중3은 1년쉬고 내후년에 입학.
N수생 금지하면 100퍼센트 위헌!!
말이 되는 얘기를 하시길!
서울대도 사실상 N수생 금지 아닌가여? 딱히 금지는 아니어도 페널티 크게 주면 끝이죠 뭐…
@@sejoonlim7798 사실상 금지? 무슨 말씀인지?
위헌이라뇨. 현역만 뽑는 전형의 인원을 최대치로 하면 됩니다
상의도 없이 70프로증원 발표는 상식적이었다고 생각하나요?
n 수생 금지가 아니라 최소1년은 모집금지해야 의료계 멸망을 막을수 있을걸요..
쿠테타?
뭘 어떡하나 감방같다 금방 나옵되지 IMF의 김영삼 만큼 역사적 인물이 되면 되지 이주호 그리고 보복부 장관 차관 대선 올해함
설마요
07년생보다 08년생 애들이 더 피해가 커겠구만. 뭔 개같은 상황인가.
이번에 정시라도 모집 정지를 했어야 내년에 수시 일부라도 선발할텐데.. 그대로 강행해버렸으니 내년도는 의대 모집을 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수험샘은 피눈물 나겠지만 의료붕괴와는 비교가 안되니…
진짜 이정부 답없다
왠 이야기 ~ 탄핵전 이야기(밀붓),불가피??? 당장 의계해결 ~ 입시에 그게 중요한가. N수생 지원. 금지-? 협태 ~
장관들은 정치질중이라 ㅡㅡ
앞으론 4000명까지 의대 증원을 해야한다...2000명은 넘 적다...
더 증원해야한다.....
윤미치광이가 너같은 애들 믿고 증원추진했나보다 ㅋㅋㅋㅋㅋㅋ
지역에는 의사가 없어요
최초 의대증원의 의도대로 지방대 위주로 의대정원을 유지또는 증원해야합니다
내년 문제는 의사인 선배들의 탐욕으로 1년 통으로 휴학하고 한꺼번에 복학하는 24학번 때문이에요
그들이 싸질러놓은 일종의 사고 때문에 왜 내년도 입학을 준비하는 선량한 아이들이 피해를 보아야 하지요?
그것이 정의로운거라고 아이들에게 당당할 수있나요?
제발 의사분들의 끝도없는 이기주의와 탐욕에 어린 아이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전국민이 심을 모아줘야합니다
어디 사세요? ㅎㅎ
전 인구 20만 소도시 삽니다~
농어촌 전형되는 곳 바로 옆동네지요 ^^
근데 의사 많고 병원 골라다녀요!!!
의사가 없는게 아니고
내 지역 의사 못믿고, 서울로 가는게 문제입니다.
빅5모조리 당일치기 왕복 가능!!! ^^
지방사람들 눈은 높아서 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아니면 무시하면서
정작 내 지역에 병원 없다고 의사 없다고
징징징징 피해자 코스프레 진짜 심각해요.... ㅠㅠ
답답해 죽겠음...
그리고 진짜로 의사 및 병원시설이 부족한 곳도 있겠죠..
그런데 그런곳은 의사만 부족한가요??
온갖 시설이 없을겁니다. 높은 확률로....
사람이 살만하고 시설이 갖춰지면
오지말라고 해도 가겠죠.....??
그리고 이제 지방의사=낙수의사 프레임이 씌워져서... 더 안가려 할거고... 더 못믿을거고... 더 서울로 몰릴걸요? ㅎㅎㅎㅎ 의사 늘리면 시골로 간다? ㅋㅋㅋㅋ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답니다...
뭔 개소리냐? 섬에 사냐? 휴전선 근처마을에도 병원많더라.. 다들 서울 빅5병원으로 가서 치료받고 싶은게 문제지
내년 문제는 24학번이 복학 하지 않아도 증원된 25학번들은 수용이 불가능하다는거죠~
@@프린캡스-c5j 지역어디요? 무인도 사세요?
대한민국에 의사들만 사는게 아니잖아 지덜 배만 불리면 다라고 생각하고 지금 오먀한 짓거리들로 국민 전체가 불편하다 차라리 오천명씩 증원해서 의사들도 정신차리길바래본다
윤석열도 문제지만 이주호가 더 큰 문제였다! 가만두면 안된다!
왜 의사공급을 의사들이 쥐고있나요? 세상 어느업종이 그런곳이 있나요? 오만방자한 집단
무슨 협의입니까? 무한경쟁해야합니다
또 무식한 소리 하네
공부 좀 하세요
왜 그런지 1년을 떠들었는데. 무식한 인간은 정말 대챇이. 없네 이번 정부와 톡 같다 윤성렬 과 동급
어느 직군이 단번에 70프로 증원했나요? 의료계에서도 조금씩 천천히 였으면 이렇게까지 저항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 왜 70프로 증원하게 그동안 수십년간 묶어둔게 누굽니까? 누구에게 죄를 뒤집어씌웁니까? 자업자득입니다. 국민들은 의사 증원을 무조건 지지합니다
열심히 증원하세요. 그러게 잘하게 잘 좀 도와주지 왜 이렇게 못하고 있을까요? 10만명 뽑아 각 가정에 의사 한명씩 만듭시다 이참에…
@@goldstar9548이런 무지성이 나라를 망치고 있죠.
미래가 없는 나라입니다
시골 보건소가 의사를 연봉 8천에 골라서 뽑을 수 있을 때까지 의사 숫자를 늘려야 한다. 집에 쌀이 떨어진 의사가 있어야 시골 보건소에 근무할 의사를 구할 수 있다. 다른 모든 직업은 시골에서도 구한다 의사만 빼고.
의대증원은 2천명과하고 앞으로 10년은 500명씩이라도 늘려야지요
그러게 문정부때 400명씩 10년동안 증원하자고할때 공공의대는 반대하더라고 증원은 찬성했어야지요
의대증원이 계속 되야한다를 전제로 진행해야지 안 그럼 학부모들 난리남
이번 사태가 처음 발생했을때 환자 목숨을 담보로 자기들의 밥그릇 챙기던 그들의 오만함을 벌써 잊었나요?
의사수 늘린다고 세상 무너지지 않고요. 실력없는 의사가 양산되는것도 아닙니다. 저도 로스쿨 정말 반대한 사람이었는데 오히려 지금 로스쿨출신이 사시출신보다 실력 좋아요. 물론 초창기는 그냥 막 붙었지만 지금은 사시만큼이나 붙기도 어려워졌구요.
이거 의사들이 정치적인 문제로 만들어논 거에 우리가 결국 빨려들어간 셈입니다. 주변 의사들이 실토했어요. 결국 밥그릇문제라고...그들은 문재인이 좀 늘린다고 할 땐 윤석열에게 몰표했던 인간들입니다. 이제와서 민주당 가지고 노는거고요. (바보같이 윤석열이가 포고문에 쓸데없이 의사들 언급해서...전세가 역전된 상황이고요)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냥 의사 많아져서 나쁠거 없어요. 의사집단에서 하는 말 믿지마세요. 글고 적당히 늘어서 의사 몸값 떨어지면 그땐 아이들도 의대 안 갈겁니다. 늘려야해요.(참고로 우리집 놈은 4등급후반이라 의대는 물론 대입하고는 무관한 사람입니다)
의사랑 상관없는 집안이니까 이런 무식한글 써논거 압니다. 정말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 이경규옹은 현명한자에요
공부좀 하고 논하세요. 아무말 대잔치 누구나 할수 있지만 이런 난리속에 제발 공부좀하고 조심해서 말좀해요
도로주행 한번 제대로 안하고 장내주행 제대로 안하고 운전 면허증 뿌려주니 결과 참 좋았죠?
님 머리 가르고 배가르고 눈알 가르고 하는데 똑같이 생각 해보시죠
정신차리세요 변호사하고 의사하고같나 변호사는 사라목숨을가지고 일하는사람들이아니고 잘하던못하던 상관없지만 의사는 그게 아니죠 사람 생명을 다루는 사람들인데
같이 생각하면 안되죠
그러게. 문재인 정부가 적절히 제안했을 때 받았어야지요. 그러고나서 밉다고 의사와 그 가족들 윤대통령 찍으셨지요?
그건 증원 자체 반대가 아니고 시민단체 추천으로 수능이나 내신도 안보고 들어오는 뒷구멍을 만들어놔서 반발한거죠;;
낙수의사는 양성되겠지만...이런 식으로 필수의료 응급의료는 안 하죠..!!!
의대정원 고정에 의한 고소득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 필요. ① 2035년 65세 이상 1530만명 되는데… 27년간 의대 1명도 못 늘렸다 (조선일보 2024.2.21 보도) ② ‘의사 vs 변호사’ 연봉 대결서 의사 압승… 정원 늘리면 이공계 의대 쏠림 완화될까 (서울신문 2023-10-29) ③ '韓 의사 연봉' 평균보다 최대 7배 높아…격차가 OECD 1위' (서울신문 2023-11-12) ④ "주4일, 야근 없이 연봉 7억5000만원"…의사들 '여기' 몰려갔다 (뉴시스 2024-11-20)
무슨 말씀 하시려는 건지요 알겠는데요
핵심은 의사숫자가 아니고 우리 의료 시스템이 현재 의사수에 맞춰서
이루어져 있다는 겁니다
35년까지 전체 인구 400만 감소
윤석렬 의대정원 늘린건 잘한거라는 배아파리즘 조선인들 ㅎㅎㅎ
2035년 65세 이상 1530만명 되는데… 27년간 의대 1명도 못 늘렸다.
(조선일보 2024.2.21 보도)
출처 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02/21/FUGQB3VXGBC7TA52YI3X7ELOGA
① 행정안전부 발표
: 인구 고령화율 1) 2024년 19%, 2) 2030년 25%, 3) 2035년 30% 넘을 전망
② 보건복지부 발표
: 고령자 2024년 900만 명대에서 10년 후에는 1530만 명대까지 늘어나
입원일수는 45% 증가, 외래일수는 13% 증가 추산
피해망상에 찌든 사람들.. 내지역 의사 늘려봤자 서울로 갈거잖아 ㅋㅋ 단체 정신병임...
전에 석렬이가 증원한다고할때 찬성하던인간들.. 참 무지한것들.. 앞으로 미국처럼 민영화될테니 돈이나 많이 벌어놓도록..
어차피 앞으로 고교학점제라 n수생 불리한 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이과는 불리할거 없어요 문과애들이 골치아프겠지
의새, 의대생의 욕심이 차곡 차곡 쌓여서 지금의 사단이 만들어 진거죠.
원래 계획대로 매년 5,000명씩 의대생 뽑아야죠.
1. 휴학생들 중 일정 인원은 입시 다시 보고 상위 의대 갔을것이다.
2. 휴학생들 순차적으로 사병 입대 시켜라.
3. 휴학생들 순차 복학으로 이왕 쉬는거 2 ~ 3년 더 쉬라고 해라.
4. 일부 휴학생은 제적시켜라.
그리고 500명 정원의 의료사관학교 새로 만들어라.
당신은 아무런 욕심이 없는 순수한 사람인가 봅니다? 버스비 100원에 발광하시는분은 아니겠죠? 세금 1만원 올리면 거리시위도 나설분같은데... 좀 삼가하세요 인생 그렇게 사는거 힘들어 보여요
@@사무실-l9e
나는 지금 해외주재원으로 나와있는데, 기본적으로 공공요금 올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세금은 많이 낼 수록 좋은거라고 생가하는데.
세금 많이 낸다는 것은 내 소득이 높다는 뜻이니 좋은거잖아.
그리고 내 의견에 댓글을 달거면 구체적으로 지적을 해야지. 그렇게 살지 말라는게 뭔 소리니? 순차적으로 증원한다면 의사들이 동의하겠어? 그리고 국가정책을 왜 의새들과 상의를 하는데... 윤석열이는 니들 의새들이 뽑은 거잖아.
휴학생들 싹다 사병 입대 시키고 6년 뒤에 공보의 군의관 수급 문제는 어쩌시게요~
@@svv5067 다니기 싫다는데, 사병으로 입대하겠다는데 어쩌겠어요?
돈 더주고 민간의사 고용해야죠.
싫다는 사람들 모가지 끌어다 공부시킬 수는 없잖아요.
그래도 윤석열 사랑하시죠 의사님들??
대부분 의사들은 무조건, 맹목적으로 어떤 정당을 지지 하지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옹호하는거죠. 전 일반인이고 제가 보는 견해입니다.
윤통은 쿠데타하는 인간이니 그렇다 하더라도 교육부 장관은 뭐하는 사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