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국은 성경을 읽긴 하나요? 단순히 이걸 옹호하면,,, 죄를 옹호하는 거랑 무슨 차이입니까? 그럼 죄인은 모두 천국가야 합니까? 죄를 지어도 천국가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불의 하십니까? 죄와 죄인의 구분도 못하시나요? 동성애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해야 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이 틀렸다고 하면 틀린 겁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면 싫은거예요. 이성애나 동성애나 음란도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기준을 하나님에게서 두세요. 평등이나 무슨 가치관 말구요. 먼저 회개해야 형제가 될 것 아닙니까? 모든 사람은 원래 죄의 자녀 아닙니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저들도 다 당연히 형제가 되겠지요. 하지만 성경에 죄 아래 있으면 죄의 자녀라고 하지 않습니까? 바울이 뭐라고 썻나요? 고린도서에 보면 저런 사람들과 피하라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당연히 피하고 막아야지요. 죄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가 다른 차이인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닙니까? 사랑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 행위는 즉 사랑이 아닌 겁니다. 퀴어(동성애)는 그 단어 만으로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사랑이 행위라고 보지 마세요. 사랑은 그 자체로 하나님이라고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즉 저 행위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며 그건 절대 사랑으로 포장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상상 속에서의 에로스 적인 사랑이겠지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유일한 사랑은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회개하시고 성경으로 돌아가세요. 뭐 분석하거나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읽으세요.
성경에서 말하는 이웃이란 가까운데 산다고 이웃인건 아니지. 성경을 문맥을 이해해야지. 성경의 다른 부분을 보면 가까운데 사는 사람들끼리 얼마나 험악한 일이 많았는데. 어쨌든 성적 취향이 좀 특이한건 알겠는데 축제까지 벌일건 뭐야? 이성애자들끼리도 다른 취향을 친구들 앞에서 막 그렇게 퍼레이드까지 벌이면 좀 그렇지 않나? 목적이 뭐지? 이성애자 엿먹으라는건가? 성적 방종과 혼음의 세력이 이렇게 크고 강력하다는건가? 위협적이라는거지. 일부러 협박하려고 세력 과시를 하는 ㄴ느낌이냐는 거지. 5년 이후부터 안티 퀴어가 생겨났다는 것은 그동안 불편한 느낌이 쌓여 있다가 폭발한것인듯.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의미를 진짜 모르십니까?정신 좀 차리세요 뉴스앤조이.. 제발 기독교 언론이라고 소개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솔직히 정말 당신들이 역겹고 그냥 사이비 언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같은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신들이 내세우는 주장은 하나님은 동성애자들도 그대로 사랑하신다 동성애를 하던말던 우리도 동성애자들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된다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런게 아닙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시긴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죄악이기 때문에 크리스천은 절대로 동성애자가 되어선 안됩니다. 동성애자 크리스천? 무슨 하... 네 맞아요 하나님이 동성애자도 사랑하십니다. 예를 들어서 말하겠습니다. 부모님과 한 아이가 있습니다. 한 아이가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아무 이유 없이 침을 뱉습니다. 그러곤 집에 와서는 부모님에게 당당하게 나 이렇게 했다 라고 합니다. 내 자유인데 존중해달라고 합니다. 뭐 말이 안되는 예시상황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이 안되는 상황이 당신들이 엉터리 신학으로 많이 유혹하고 있는 동성애자 크리스천들의 상황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당신들이 주장하는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정말로 사랑하면 잘못된 행동과 선택을 바로 잡아주어야하고 그 잘못된 것에 대해 올바르게 말해주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나아가면 우리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길 원하시기 때문에 그거 아니다 oo아 나에게로 오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도 안되는 이런 퀴어신학 사이비 이단자들 같은 소리나 내세우면서 한국교회가 문제가 많다고 비판하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뉴스앤조이부터 하나님의 말씀앞에 바로 서 있는지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
이 방송국은 성경을 읽긴 하나요? 단순히 이걸 옹호하면,,, 죄를 옹호하는 거랑 무슨 차이입니까? 그럼 죄인은 모두 천국가야 합니까? 죄를 지어도 천국가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불의 하십니까? 죄와 죄인의 구분도 못하시나요? 동성애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사랑해야 합니다. 표현의 자유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기독교인입니다. 하나님이 틀렸다고 하면 틀린 겁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면 싫은거예요. 이성애나 동성애나 음란도 같습니다.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모든 기준을 하나님에게서 두세요. 평등이나 무슨 가치관 말구요. 먼저 회개해야 형제가 될 것 아닙니까? 모든 사람은 원래 죄의 자녀 아닙니까?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저들도 다 당연히 형제가 되겠지요. 하지만 성경에 죄 아래 있으면 죄의 자녀라고 하지 않습니까? 바울이 뭐라고 썻나요? 고린도서에 보면 저런 사람들과 피하라고 되어있지 않습니까? 당연히 피하고 막아야지요. 죄의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가 다른 차이인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닙니까? 사랑으로 포장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사랑이십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지 않는 행위는 즉 사랑이 아닌 겁니다.
퀴어(동성애)는 그 단어 만으로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사랑이 행위라고 보지 마세요. 사랑은 그 자체로 하나님이라고 성경에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즉 저 행위는 하나님이 싫어하시며 그건 절대 사랑으로 포장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상상 속에서의 에로스 적인 사랑이겠지요.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유일한 사랑은 오직 하나님 뿐입니다. 회개하시고 성경으로 돌아가세요.
뭐 분석하거나 하지 말고 그냥 있는 그대로 읽으세요.
나는 뉴스앤조이가 기독교를 위한 건강하고 중립적인 견제 세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끔 어느 편으로 치우치니까 다른 비판도 설득력이 없습니다.
내 가족 중에 한사람이 동성애자 라도 저리 들 말 할까?
왜 나와 다름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지 ㅉㅉㅉ
성경에서 말하는 이웃이란 가까운데 산다고 이웃인건 아니지. 성경을 문맥을 이해해야지. 성경의 다른 부분을 보면 가까운데 사는 사람들끼리 얼마나 험악한 일이 많았는데.
어쨌든 성적 취향이 좀 특이한건 알겠는데 축제까지 벌일건 뭐야? 이성애자들끼리도 다른 취향을 친구들 앞에서 막 그렇게 퍼레이드까지 벌이면 좀 그렇지 않나?
목적이 뭐지? 이성애자 엿먹으라는건가? 성적 방종과 혼음의 세력이 이렇게 크고 강력하다는건가? 위협적이라는거지. 일부러 협박하려고 세력 과시를 하는 ㄴ느낌이냐는 거지.
5년 이후부터 안티 퀴어가 생겨났다는 것은 그동안 불편한 느낌이 쌓여 있다가 폭발한것인듯.
그래서 퀴어는 이웃이고, 퀴어축제 때문에 그 보기싫은 꼴 억지로 봐야 하는 우리 아이들은 이웃이 아니고? 예전처럼 차라리 그냥 소프트하게 하던지, 지금은 도대체 뭐냐.
그리고 동성애가 생물학적인 종족 번식이 안되는건 사실이니까 대부분의 부모에게는 위협적이지. 동성애 세력이 너무 강력해서 영향력이 너무 강해지면 종족 번식이라는 기본적인 삶의 이유가 위협되는데 동성애의 영향력이 강해지면 위기감을 느끼게 되는 것은 당연하지.
에혀... 잘못된걸 포장하는 영상
진정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의미를 진짜
모르십니까?정신 좀 차리세요 뉴스앤조이.. 제발 기독교 언론이라고 소개하지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솔직히 정말 당신들이 역겹고 그냥 사이비 언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같은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당신들이 내세우는 주장은 하나님은 동성애자들도 그대로 사랑하신다 동성애를 하던말던 우리도 동성애자들을 존중하고 사랑해야 된다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런게 아닙니다.. 성경을 제대로 읽어보시긴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히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무시하고 파괴하는 죄악이기 때문에 크리스천은 절대로 동성애자가 되어선 안됩니다. 동성애자 크리스천? 무슨 하...
네 맞아요 하나님이 동성애자도
사랑하십니다. 예를 들어서 말하겠습니다.
부모님과 한 아이가 있습니다. 한 아이가 마트에서 물건을 훔치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아무 이유 없이 침을 뱉습니다. 그러곤 집에 와서는 부모님에게 당당하게 나 이렇게 했다
라고 합니다. 내 자유인데 존중해달라고 합니다. 뭐 말이 안되는 예시상황이긴 합니다 그런데 이 말이 안되는 상황이 당신들이 엉터리 신학으로 많이 유혹하고 있는 동성애자 크리스천들의 상황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당신들이 주장하는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아닙니다. 정말로 사랑하면 잘못된 행동과 선택을 바로 잡아주어야하고 그 잘못된 것에 대해 올바르게 말해주어야 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잘못된 길로 나아가면 우리가 올바른 길로 나아가길 원하시기 때문에 그거 아니다 oo아 나에게로 오라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말도 안되는 이런 퀴어신학 사이비 이단자들 같은 소리나 내세우면서 한국교회가 문제가 많다고 비판하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습니다. 뉴스앤조이부터 하나님의 말씀앞에 바로 서 있는지 점검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