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학문적으로 접근을 하자면, 세상에는 3종류의 저항이 존재 합니다. 1. R,레지스턴스(전구, 끼임, 마찰등의 손실이 발생하는 저항) 2. L,인덕턴스(스프링등과 같이 에너지를 충전, 방전 등을 하며 입력된 힘을 흡수했다가 방출해주는 역할) 3. C,커페시턴스(뎀퍼,충전지,커페시터 같이 에너지를 흡수하여 보존하는 역할을 함. 필요에 따라 방전을 하게 만들수도 있고, 다른에너지형태로 변환 하여 흡수만 하는 역할,) 여기서 우리의 쇽업쇼바는 L과 C의 조합으로 유체의 이동으로 뎀퍼(C) 에서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고, 스프링(L) 에서 에너지를 흡수함. 스프링(L)에서 흡수된 에너지를 복원할때, 댐퍼(C)도 함께 원래 상태로 복원되면서 다음 충격의 에너지를 흡수 할수 있게 대기하게 됩니다. 우레탄 완충기를 쓰면 승차감이 개선되기 힘듬. 왜냐면 우레탄 완충기의 경우, L 형태의 저항이라고 볼 수 있음. 우레탄이 응축되었다가, 펴지면서 받은 에너지를 흡수 후 그대로 방출 됨. 쇽업쇼바에 적용되어 있는 L만을 보강하게 되면서 L과 C의 형태 조합 벨런스가 무너질 우려가 큼. 방지턱을 넘을때 내차의 쇼버가 텅텅 하고 닿는 느낌이 난다? 그럴경우 C(뎀퍼)를 교환 또는 보강해야지, L을 보강해서는 의미가 없음. 트렁크에 짐을 많이 싣어서, 스프링이 주저 앉을 만큼이다? 라고 하면 의미가 있음 그리고 장시간 운행하면 뎀퍼의 내부 실린더 가스킷이 망가지거나 유체가 오염되어 기능이 떨어지지, 스프링이 기능이 떨어지지는 않으므로 큰 효과는 없을것 같음.
@@user-craft9 그러니까 예시를 든게 순정상태가 아닌 뒷쪽에 짐을 싣거나, 무게가 순정보다 더 나가게되어 기본상태에서도 스프링이 압축된 상태라면 효과를 볼수는 있다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레탄 완충기의 경우 스프링 L에만 보강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뎀퍼에 무리를 주고. 그로인해 뎀퍼의 손상및 내구성 악화, 잔진동의 증가가 될 수 있습니다. 뎀퍼와 스프링의 적절한 벨런스 조합이 되어 나온 순정상태의 벨런스를 무너뜨리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얼음물에 넣었다 다시 넣는 행위는 오히려 실험을 방해하는 방법입니다. 완충기에 묻은 물이 뜨거운 기름을 만나 빠르게 증발하여 절연막을 생성해 (두번째부터 갑자기 기름이 끓는 소리가 나는 이유가 이것때문) 라이덴프로스트 효과로 인해 온도가 제대로 완충기에 전달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마지막에 한꺼번에 담궈버려서 다행입니다 😂
근데 튀김 기름에 넣고 2~3 초 넣고, 물에 넣고, 다시 기름에 2~3초...솔직히 겉에 묻은 수분 제거만 하고, 제품에는 아무런 충격이나 자극을 주지 못하는 그런 실험이었다고 봅니다. 만약 여기서 바로 제품 경화 테스트를 했다면 결과는 큰 차이를 주지 못 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오히려 영상 막판에 기름에 넣고 장시간 튀기는기는게 실험으로써의 효과를 본 것 같네요.
라이덴 프로스트 효과는 아주 일시적인 현상이고 몇 초이상 있으면 똑같습니다. 라이덴 프로스트 현상이라고 실험하는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빠른 시간내에 접촉을 하고 빼내죠. 과연 라이덴 프로스트 현상 하나 믿고 손에 물 묻히고 300도 기름에 손 3초이상 넣을 수 있을까요?
우레탄 완충기는 노후된 차량의 오래된 쇼바가 완충작용을 제대로못할 때 도와주는 제품이고 신차급 차량인데 완충기로 고급차량만큼의 정숙성을 도와주지 않을까해서 구매 장착 하는거라면 의미 없다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오래된 차량의 쇼바가 완충작용 못할 땐 그차량의 쇼바를 교체하는게 더 이득일거구요.
니트로메탄 연료는 폭발성이 있어서 진짜 설계가 된 탑퓨얼 머신이 아닌 차량에 혼용해서 달리라는건 죽으라는 소리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다스베이더님이 말씀하시는건 아마 니트로부스트, 그러니까 아산화질소를 엔진에 때려박는 (매체에서는 분노의 질주 같은 영화에서 'NoS'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연료통을 설치해서 인젝션에 가솔린과 함께 분사하는 구조의 튠) 구조는 개념이 좀 다릅니다. 먼저 니트로메탄은 그 자체에 가솔린보다 훨씬 많은 산소를 포함한 연료입니다. 그래서 동력장치에 넣고 태울 경우에 완전연소에 가깝게 미친듯이 소모되면서 폭발적으로 추진력을 내죠. 일반적인 레이스카에서도 쓰이지 않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같은 원리라고 볼 수 있지만 니트로부스트의 경우는 아산화질소가 기화하면서 방출되는 산소량을 이용하는 겁니다. 통통한 알미늄통에 든 액체상태의 아산화질소를 실린더 내부에 가솔린과 함께 분사해버리면 아산화질소는 기화하면서 산소농도는 미친듯이 올라가고 과급기(흔히 말하는 터보차져)를 단 것처럼 가솔린의 연소효율이 높아지는 겁니다!
항상 차량에 짐을 4~500kg 적재하고 다니는 데 우레탄 완충기 장착한지 10여년 되갑니다. 이거 없을 땐 방지 턱 넘을 때 차가 위아래로 요동을 쳐 뒷 바퀴가 휠에 거의 닿으려 했어요 완충기 설치 후 상당히 낳아 졌지요 그러나 우레탄 완충기 하나만 믿어서는 안되지요 업 쇼바도 강도를 높여야 되는 건 물론 이고요
저 물건들이 기름에 튀겨서 얼마나 오래가느냐? 보단... 온도주는건 큰 의밍없다보는데 말그대로 완충기의 목적. 어떤 무게나 부하를주어 얼마나 완충 작용을하는지 궁금햇던건데 완충작용하는 차량 하체 부싱도 고무로 이루어진 만큼 고무에비해 TTC우레탄 재질이 얼마나 완충기의 목적으로 이점이있는가가 없음. 내구성이짧아도 가격 싼 고무가 더좋으면 값싼 엔진오일처럼 자주갈 수 도있는 부분이라.. 우레탄이그렇게좋으면 하체부싱도 고무대신 우레탄으로좀., 로워암 부싱처럼 완충작용을하니까 고무도 있는거겠죠... 하여, 고무재질이 잘 못 됫다라고는 말 못할듯.
보통 세차장 고압수 압력이 110바 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정한건 모든 차량의 상태를 고려한 압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열처리된 도장면, 부분 도색한 도장면, diy로 락카 칠한 도장 면들이 세차장 압력 정도에선 도장이 벗겨지진 않아요. 친구 집에 200바 정도의 고압세척기가 있어 한번 해본 적 있는데 물줄기의 퍼짐 각도에 따라 다른 것 같더군요. 일반적인 세차 모드에선 아무 이상 없고 직선으로 그것도 한 곳에 집중적으로 대고 쏘이니 락카 칠한 곳과 부분 도색은 손상이 생기더군요. 도장은 열처리한 것이 매우 강도가 크다는 걸 알았죠.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강제로 해본 거라서 일반적인 세차 모드에선 손상이 안 간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200바 이상의 기계는 본 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있다면 저도 궁금하네요.
취향을 타는 제품이라 .. 구매를 말리지는 않겠지만.. 스프링 사이에 끼워 넣는 완충기는 자동차가 설계된 서스펜션의 스트로크 길이에서 완충기가 장착된 길이만큼 이동거리에서 손해를 봅니다. 일반적인 상황을 포함해서 설계상의 최대 이동거리가 필요한 상황은 거의 없긴 하지만, 자동차 본연의 성능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이나 겪을지 아닐지 모를 사고등에서 안전을 확보하시고 싶으신 분들께는 장착을 권하지 않겠습니다. 자동차는 늘 중력의 영향아래에서 피스톤과 스프링에 부담을 주고 있기에.. 일정 기간이 지나서 승차감이 떨어지면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덧붙여서..끓는 기름에 수분을 넣으시면..수분이 증발하며 기름이 튑니다 ㅠㅠ.. 안전은 확보하고 하셔야...
세단은 전륜이 후륜보다 무거워 좀 처지는 경우가 대분이라 저는 앞에만 장착했습니다. 전륜과 후륜 밸런스 맞추기 위해서요. 전륜과 후륜을 다했더니 차고가 너무 올라가서 운전 안정성이 확실히 줄어 듭니다. 4쪽 다하고 급브레이크 잡았더니 앞으로 넘 쏠려서 놀랍니다. 스트럿바는 하나 단다고 차가 그리 딱딱해 지지는 않습니다. 실감하기 힘들지요. 저는 언더바, 스트럿바 다 장착하고 다닙니다. 일단도로 주행때는 별 차이 못느낍니다. 고속도로 달리면 차이가 확연합니다.
우레탄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완충기 자체가 차량에 장점으로 다가오는지 아닌지가 중요한것 아닌가요? 차량 설계나 차량쪽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다시피 쇽업쇼바 쪽에 저런 장치를 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한겁니다… 쉽게 설명하면 원래 설계대로 나온 부품을 한부분을 힘을 다 못쓰게 만들면서다른부분은 너무 힘을 쓰게 만드는 원리인데.. 싼게 비지떡도 아니고 용도에 맞게 서스펜션 샥을 바꿔야 되는 겁니다.
우레탄 완충기하고 다니는 일인으로서 핵심은 내구성이라고 생각.... 며칠전 카센터에서 장착했는데...하는거 옆에서 보니...사이즈만 정확하게 알고 구입한다면....4바퀴 스프링에 장착하는데 5분정도?... 기사님 완전 쉽게 장착... 케이블 타이 묶는데까지 총 10분 안쪽으로 걸림. 유투브보면 졸라게 힘들게 장착하는 사람들 있는데....엇그제 직접 보고나서 살짝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쉽게 장착함.(리프트로 뜬 상태에서) 장착 팁하나.....스프링에다 미끄럽게 들어가는 스프레이 뿌리면 스무스하게 들어간...처음만 끼우면서 돌리면 쉽게 장착....완충기 아래쪽이 약간 뜨는것은 리프트 내리면 완전 제대로 물리니 걱정안해도 됨. 국산 우레탄이 우수하다고 함....그러나 지갑이 약하신분은 이삼년 장착했다가 다시 새걸로 장착해도 방법일듯함...(가격차이가 서너배차이) 효과는...코너링 그런거 나하고 상관이 없고.....요철이나 우둘투둘한 노면때문에 장착했음....확실히 뭉툭해진 느낌.....여긴 요철길 많은 산골이라 가성비가 아주 클듯...
좋은 실험이네요 완충기달면 쫀쫀한 맛은 분명 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코일스프링을 교체하는 것은 따라오지 못하는건 분명한 것 같아요 돈을 2.5~3배 들여셔 정말 확실한 효과를 보시려면 코일 스프링을.... 살짝 기분만 느끼고 싶으시다면 완충기를... 최근 1~2개월 사이에 두가지 전부 해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검색 발품 좀만 팔면 아주 비싸지 않은 선에서 확실한 효과를 보는것이 코일스프링 교체인 것 같아요
픽플러스 대표님 ... 스피더님 생명수당 꼭 챙겨주세요
스피더가 대표아님?
@@heisme001 스피더님이 대가리 라고 부르는 분이 대표님이신듯
@@heisme001 예전 영상보면 다른직원분들이 차장님이라고합니다ㅎ
스피더는 차장입니다
그런거 다 보험들어둘듯 회사입장에서도 사고나서 심하게 다치거나 사망했는데 생명수당 없었다면 욕 디지게 먹고 망할텐데 ㅋㅋ
고무를 우레탄이라고 말하고 파는 중국산 ㅡ..ㅡ
국내산 완충기 업체 분들 얼마나 속이 터지셨을까... 많이 알려져서 피해 보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정작 완충효과는 별반차이없다는거ㅋㅋㅋ
@@록온 내구성도 별반 차이없음 저렇게 극한의 온도차이를 견뎌야하는곳에 장착하는것도 아니고
애초에 우레탄에도 여러종류가 있어서 중국산도 성분검사없이 단순히 고무라고 말할수는 없음
@@huynwoo90 고무 가스켓 오래돼서 끊어지듯 손상되는 거랑 동일한 현상을 보였고
국산 우레탄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서 원래 성질이 복원되는 걸 봤을 때
과연 중국산을 옹호하실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왠지 닉네임도 좀 익숙해 보이시는?
아이폰도 중국산
굳이 큰차이없음 가격만비쌀뿐이지
짝퉁을 대놓고 팔고 있었네요.
오늘도 픽플러스 덕분에 좋은 정보 GET!
내구성 인증 하나만으로도 명확하게 차이를 보여준 실험이네요.
물론 진짜 우레탄으로 만든 중국산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수많은 가짜들사이에서 진짜 찾느니 확실하게 진짜인 국산을 쓰는게 마음편하고 확실하겠네요.
애초에 쓰지 않으시는게...
@@kiwookna3861 ㄹㅇㅋㅋ
@@kiwookna3861 님은 중국산 짝퉁 무서우니 신발 옷도 안사시면 되겠네요 ㅋㅋ
@@Flip-Flaps 우레탄 완충기 자체가 쓸데없단소린디요 ㅋㅋ
@@Flip-Flaps 완충기 같이 굳이 달지 않아도 문제 없는 제품이랑 외출할 때 꼭 신는 신발이랑 같니?
4:19 저 장면 보면서 마음속으로 물!물! 이러고 있었네요 ㅋㅋㅋㅋ
표면에 물이 묻어있어서 기화열 흡수때문에 100도 이상 가열되지 않고, 물이 수증기로 끓으면서 기름을 밀어내서 위험할 수 있어요
떡류탄이랑 비슷한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안전에 유의해요 ㄷㄷㄷ
일단 학문적으로 접근을 하자면, 세상에는 3종류의 저항이 존재 합니다.
1. R,레지스턴스(전구, 끼임, 마찰등의 손실이 발생하는 저항)
2. L,인덕턴스(스프링등과 같이 에너지를 충전, 방전 등을 하며 입력된 힘을 흡수했다가 방출해주는 역할)
3. C,커페시턴스(뎀퍼,충전지,커페시터 같이 에너지를 흡수하여 보존하는 역할을 함. 필요에 따라 방전을 하게 만들수도 있고, 다른에너지형태로 변환 하여 흡수만 하는 역할,)
여기서 우리의 쇽업쇼바는 L과 C의 조합으로 유체의 이동으로 뎀퍼(C) 에서 충격 에너지를 흡수하고, 스프링(L) 에서 에너지를 흡수함. 스프링(L)에서 흡수된
에너지를 복원할때, 댐퍼(C)도 함께 원래 상태로 복원되면서 다음 충격의 에너지를 흡수 할수 있게 대기하게 됩니다.
우레탄 완충기를 쓰면 승차감이 개선되기 힘듬. 왜냐면 우레탄 완충기의 경우, L 형태의 저항이라고 볼 수 있음. 우레탄이 응축되었다가, 펴지면서 받은 에너지를 흡수 후 그대로 방출 됨. 쇽업쇼바에 적용되어 있는 L만을 보강하게 되면서 L과 C의 형태 조합 벨런스가 무너질 우려가 큼.
방지턱을 넘을때 내차의 쇼버가 텅텅 하고 닿는 느낌이 난다? 그럴경우 C(뎀퍼)를 교환 또는 보강해야지, L을 보강해서는 의미가 없음.
트렁크에 짐을 많이 싣어서, 스프링이 주저 앉을 만큼이다? 라고 하면 의미가 있음
그리고 장시간 운행하면 뎀퍼의 내부 실린더 가스킷이 망가지거나 유체가 오염되어 기능이 떨어지지, 스프링이 기능이 떨어지지는 않으므로 큰 효과는 없을것 같음.
포터 파워게이트 (리프트 달린) 같은 짐차에 완충기 달면 좀 부드러워 지는데요...
@@user-craft9 그러니까 예시를 든게 순정상태가 아닌 뒷쪽에 짐을 싣거나, 무게가 순정보다 더 나가게되어 기본상태에서도 스프링이 압축된 상태라면 효과를 볼수는 있다는 설명을 드렸습니다.
하지만 우레탄 완충기의 경우 스프링 L에만 보강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뎀퍼에 무리를 주고. 그로인해 뎀퍼의 손상및 내구성 악화, 잔진동의 증가가 될 수 있습니다. 뎀퍼와 스프링의 적절한 벨런스 조합이 되어 나온 순정상태의 벨런스를 무너뜨리면 사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옴마야-p3e 친절하신 답변 감사합니다
@@user-craft9 아닙니다. 우엥님의 온라인 매너가 답변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좋게 만드시네요!!
이런 실험 너무 좋아요.구매자입장에서는 차이점을 몰랐는데 동영상보니 큰 차이를 알 것같아요. 완충기 구매시 꼭 티티씨 확인해서 해야겠어요!!!
좋은실험 감사합니다 고생이 많으세요
얼음물에 넣었다 다시 넣는 행위는 오히려 실험을 방해하는 방법입니다. 완충기에 묻은 물이 뜨거운 기름을 만나 빠르게 증발하여 절연막을 생성해 (두번째부터 갑자기 기름이 끓는 소리가 나는 이유가 이것때문) 라이덴프로스트 효과로 인해 온도가 제대로 완충기에 전달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나마 마지막에 한꺼번에 담궈버려서 다행입니다 😂
@마리세 절연이라는 단어는 전기 뿐만이 아니라 열전달에도 쓰임
@마리세 절연은 전기를 통하지 않는것도 맞지만 열을 통하지 않게하는것도 맞는 표현입니다.
@마리세 맞습니다. 그래서 방화문이나 방화벽에 쓰는 충진재도 insulation이라 부릅니다
저 혹시 창씨에요? ㅎㅎㅎㅎㅎ
잠시 담갔다가 빼는 거 아닌 이상...
이런 실험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물에 젖은 사람 손을 저 기름에 수초간 담갔을 때 공기층이 화상을 막아줄 수 있을까요.ㅎ
근데 튀김 기름에 넣고 2~3 초 넣고, 물에 넣고, 다시 기름에 2~3초...솔직히 겉에 묻은 수분 제거만 하고, 제품에는 아무런 충격이나 자극을 주지 못하는 그런 실험이었다고 봅니다.
만약 여기서 바로 제품 경화 테스트를 했다면 결과는 큰 차이를 주지 못 했을 것 같아 보였습니다.
오히려 영상 막판에 기름에 넣고 장시간 튀기는기는게 실험으로써의 효과를 본 것 같네요.
합성 수지를 기름에 튀길 줄이야;;
열판 가열이나 기체 냉각은 봤어도 신박한 테스트 ㅎㅎ
진짜 신박한 생활형 테스트.... ㅎㅎㅎ 재밌습니다.
안타깝지만
차량 제조사들 석박사들이
승차감 연구에 수천억을 붓는데
스프링사이에 낑구는 완충기로
승차감 극대화 해결 된다면
전자식 댐퍼니
에어서스 같은 옵션을
연구, 장착할 이유가 없겠죠
일반화하기 좋은 소재이지만, 실저로 고무 등의 소재를 사용해서 승차감 세팅을 합니다. 스프링사이에 끼우는걸 하지 않을뿐이죠. 매트리스 위에 라텍스 까는사람도 잇고 뭐 다양한거죠. 다만 유의미함이 없는건 아니니, 일반화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심한 열변형 후에도 복구가 되네요...차이가 확실히 보이네요
제 2의 장미칼이 되고 있는 상황 인가 보네요... 진퉁이 짭 중국산 때메 셋트로 묶여 멀쩡한 제품으로 인정을 받질 못하는...
그래서 어디서 판매하나요~~~?
구매경로 남겨주세요~~
업체 대표님과 이사님은 제품에 대한 자부심과 품질증명을 목표로 출연을 결심하셨을텐데
출연한 프로그램이 약간 위험한 방송이었네
그래도 품질증명은 된 듯
국산 우레탄 가격이 3.5배 비쌈 중국산 고무를 사용하는데 이전 경험을 생각해보면 국산도 시간지나면 경화되어 바스라지고 경화된 완충기가 승차감에 영향을주고 나의 느낌으론 차에주는 느낌은 국산이나 중국산이나 비슷한거 같음 한계 수명은 경화되지 않고 저렴한 중국산 고무도 좋은거 같기도함 무엇보다도 앞뒤 4만원도 안되게 살수있는 중국산과 15만원 줘야하는 국산 가격차이도 생각해야됨
물에 저렇게 담궛다 넣으면 오히려 라이덴프로스트 효과 때문에 제대로 된 실험이 진행되지 못할 것 같네요 ㅋㅋ 마지막에 기름에 그냥 셋다 함께 푹 담군건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라이덴 프로스트 효과는 아주 일시적인 현상이고 몇 초이상 있으면 똑같습니다. 라이덴 프로스트 현상이라고 실험하는 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빠른 시간내에 접촉을 하고 빼내죠. 과연 라이덴 프로스트 현상 하나 믿고 손에 물 묻히고 300도 기름에 손 3초이상 넣을 수 있을까요?
진짜 신개념 실험실이네 ㅋㅋㅋㅋ옛날 스펀지 보는듯. 국산 기업도 홍보되고 유익한 영상 너무 좋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옛날 호기심천국 보는듯.
제품자신이 대단하신 이사님이시네 ㅋㅋ
감히 중국산 짝퉁이랑 우리제품이랑 비교해 느낌이네 ㅋㅋㅋㅋ
우레탄 완충기는 노후된 차량의 오래된 쇼바가 완충작용을 제대로못할 때
도와주는 제품이고
신차급 차량인데 완충기로 고급차량만큼의 정숙성을 도와주지 않을까해서
구매 장착 하는거라면 의미 없다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오래된 차량의 쇼바가 완충작용 못할 땐
그차량의 쇼바를 교체하는게 더 이득일거구요.
고무던 플라스틱이던 우레탄이던 실제로 얼마만큼의 충격완충이 되냐는거 아닌가...드라마틱한 변화가 아니라 도찐개찐일거같은데
개인적으로 완충기 다는것보다 돈좀 더 들여서 쇼바를 바꾸는게 어떨까 싶네요. ..
스피더님 고온의 기름으로 실험할땐 천재질의 장갑끼다 묻으면 화상 입어요. 고무장갑같은 스며들지 않고. 열차단이 되는 재질을 끼고 하세요
드래그스터에 쓰이는 니트로메탄이란 연료를 휘발유나 경유에 섞고 달리면 출력이 더 늘어나는지 실험해주세요!
번외로 신나 넣고 달리면 어떤지도 부탁드립니다ㅎㅎ
신나야 옛날 구아방때 많이들 타고 다녔죠 출력이 좋아졌단 소리도 나빠졌단 소리도 있는데 이건 정제도에 따라 달라지는거 같고 보통은 출력이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신나특성상 연비도 많이 안좋죠
그건 일반차엔진에 쓰면 찐빠난대요 초고알피엠에서 제대로 된 폭발이 나온대요
반박시 님말이 무조건 맞음
신나빨은 각쿠스 말통 두통 만오천원시절
니트로메탄 연료는 폭발성이 있어서 진짜 설계가 된 탑퓨얼 머신이 아닌 차량에 혼용해서 달리라는건 죽으라는 소리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다스베이더님이 말씀하시는건 아마 니트로부스트, 그러니까 아산화질소를 엔진에 때려박는 (매체에서는 분노의 질주 같은 영화에서 'NoS' 브랜드를 달고 나오는 연료통을 설치해서 인젝션에 가솔린과 함께 분사하는 구조의 튠) 구조는 개념이 좀 다릅니다.
먼저 니트로메탄은 그 자체에 가솔린보다 훨씬 많은 산소를 포함한 연료입니다. 그래서 동력장치에 넣고 태울 경우에 완전연소에 가깝게 미친듯이 소모되면서 폭발적으로 추진력을 내죠. 일반적인 레이스카에서도 쓰이지 않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같은 원리라고 볼 수 있지만 니트로부스트의 경우는 아산화질소가 기화하면서 방출되는 산소량을 이용하는 겁니다. 통통한 알미늄통에 든 액체상태의 아산화질소를 실린더 내부에 가솔린과 함께 분사해버리면 아산화질소는 기화하면서 산소농도는 미친듯이 올라가고 과급기(흔히 말하는 터보차져)를 단 것처럼 가솔린의 연소효율이 높아지는 겁니다!
@@LUCASlNDUSTRY 테트라에틸납(4에틸납)을 첨가하는건 어떨까요?
2:24 마데 인 부라질 발음 명품이네요
항상 차량에 짐을 4~500kg 적재하고 다니는 데 우레탄 완충기 장착한지 10여년 되갑니다.
이거 없을 땐 방지 턱 넘을 때 차가 위아래로 요동을 쳐 뒷 바퀴가 휠에 거의 닿으려 했어요 완충기 설치 후 상당히 낳아 졌지요
그러나 우레탄 완충기 하나만 믿어서는 안되지요 업 쇼바도 강도를 높여야 되는 건 물론 이고요
비싸긴 하지만 영상에나온 국산 TTC 우레탄 완충기 사용중입니다. 확실히 차이 있구요. 그 지금 NF 소나타 ;; 한 5년되었는데 말짱합니다. 내년엔 차를 바꿔야지.. ㅠ
저도 엊그제 설치 ㅋㅋ 달길 잘했음
제품명을 알 수 있을까요??
신개념 A/S방송이네.ㅋㅋㅋ
그 와중에 우레탄 업체 이사님 표정변화 빵터지네.
초반. 아니 이게 뭔짓이지?
중반. 뭐하는 짓인지는 모르지만 이것들 웃기네.
마지막. 뭔짓인지 모르겠지만 우리 제품이 좋네.ㅋㅋ
완충기 한때 유행했었어요^^
아무래도 제품에 대한 효과는 객관적인 수치를 낼 수단이 없다보니 이런쪽으로만 하시는게 좋긴하겠네요,,튀김하실땐 고무장갑끼십셔ㅋㅋ섬유질은스며들어서 뜨거움이 오래가니,,,
저거 잡아당기는것도 국산제품을 젤 마지막에 당겨서 식을시간도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 물건들이 기름에 튀겨서 얼마나 오래가느냐?
보단... 온도주는건 큰 의밍없다보는데
말그대로 완충기의 목적. 어떤 무게나 부하를주어 얼마나 완충 작용을하는지 궁금햇던건데
완충작용하는 차량 하체 부싱도 고무로 이루어진 만큼
고무에비해 TTC우레탄 재질이 얼마나 완충기의 목적으로 이점이있는가가 없음.
내구성이짧아도 가격 싼 고무가 더좋으면
값싼 엔진오일처럼 자주갈 수 도있는 부분이라..
우레탄이그렇게좋으면 하체부싱도 고무대신 우레탄으로좀.,
로워암 부싱처럼 완충작용을하니까 고무도 있는거겠죠...
하여, 고무재질이 잘 못 됫다라고는 말 못할듯.
세차 할때 뜬금 떠오른 생각인데
차량 도장면은 얼마만큼의 수압을 버티는지 궁금하더군요.
혹시 실험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오….저도 이부분. 궁금하네요
시속 80에서 돌 맞으면 도장면 찍히는 것 보면 대충 각 나오죠, 질량과 속도의 제곱에 비례할테니
@@oz6015 돌이랑 물이랑은 완전이 다릅니다. 돌은 충격량이 그대로 전달되지만.. 물은 닫는 표면적이 변해서 돌에 비해 훨씬 약한 충격력을 주죠.
제조사,차종,중고차,신차에 따라 도막상태가 달라 객관적인실험이 불가능할듯요..
보통 세차장 고압수 압력이 110바 정도입니다. 그 정도로 정한건 모든 차량의 상태를 고려한 압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열처리된 도장면, 부분 도색한 도장면, diy로 락카 칠한 도장 면들이 세차장 압력 정도에선 도장이 벗겨지진 않아요. 친구 집에 200바 정도의 고압세척기가 있어 한번 해본 적 있는데 물줄기의 퍼짐 각도에 따라 다른 것 같더군요. 일반적인 세차 모드에선 아무 이상 없고 직선으로 그것도 한 곳에 집중적으로 대고 쏘이니 락카 칠한 곳과 부분 도색은 손상이 생기더군요. 도장은 열처리한 것이 매우 강도가 크다는 걸 알았죠. 근데 이건 어디까지나 강제로 해본 거라서 일반적인 세차 모드에선 손상이 안 간다고 보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200바 이상의 기계는 본 적이 없어 모르겠지만 있다면 저도 궁금하네요.
사실 문제는 가격이 아닐까요?
삼만원 정도에 4개 구매 가능 하고요
승차감이 차이가 많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두세배 차이나는
국산으로 쓰기에는 합리적 이진
않을거 같아요
가격을 고려해 주세요
다음에 튀김하실때는 쓰레기 줍기용으로 쓰는 길다란 집게를 쓰심이ㅎㅎ
저는 여러 차량을 타다가 개인적으로 기름이 바닥직전엔 차량 힘이 없다가 만땅 넣으면 뭔가 더 잘나가고 그런 체감을 느낍니다
실험으로 통해 확실한건지 보여주세요!
엥꼬직전가면 퓨얼컷(fuel cut)이라고 기름소모 최소화가되서 출력이 떨어집니당
그리고 아마 만땅으로넣으면 심리적으로 안심되서 발에 힘이 더들어가셔서 차가 잘나가는걸수도…ㅎㅎㅎ
@@재주니-q2i 공감 ㅋㅋㅋㅋㅋ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뇌피셜이긴 한데... 만땅 넣으면 더 밀도가 높은 hydrocarbon이 밑으로 가라앉아 먼저 사용되어 그렇지 않나 싶습니다.
공감합니다ㅋㅋㅋㅋ 분명 똑같이 밟는데 기름없을땐 뭔가 더 안나가는느낌
기름 없다가 가득채우면 차도 부드러워지고 힘도 좋아진것처럼 느껴져요
재질의 평가보단 저번처럼 장착후에 느낌을 보고 싶네요. 정확한 수치 비교는 어렵겠지만..
2:24 마데 인 브라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얔ㅋㅋ
우레탄 한국산 썼던 1인 입니다.. 하루만에 앞바퀴 한쪽 이탈되고 뒷바퀴에 남아있던 우레탄 완충기는 겨울되니 딱딱해져 승차감 계속 통통 튀는 현상 나왔습니다. 완충기 제거하니 승차감 돌아왔구요. 덕분에 20만원정도 날렸습니다 :)
이게 찐이네요 ㅎㅎㅎ
이런 정정영상 굿입니다. 멋져요
몇천원 투자로 확실한 성능이 날수 있었다면 자동차 메이커들이 알아서 넣었을겁니다
취향을 타는 제품이라 .. 구매를 말리지는 않겠지만.. 스프링 사이에 끼워 넣는 완충기는 자동차가 설계된 서스펜션의 스트로크 길이에서 완충기가 장착된 길이만큼 이동거리에서 손해를 봅니다. 일반적인 상황을 포함해서 설계상의 최대 이동거리가 필요한 상황은 거의 없긴 하지만, 자동차 본연의 성능을 사용하고 싶으신 분이나 겪을지 아닐지 모를 사고등에서 안전을 확보하시고 싶으신 분들께는 장착을 권하지 않겠습니다.
자동차는 늘 중력의 영향아래에서 피스톤과 스프링에 부담을 주고 있기에.. 일정 기간이 지나서 승차감이 떨어지면 교체하시는게 좋습니다.
덧붙여서..끓는 기름에 수분을 넣으시면..수분이 증발하며 기름이 튑니다 ㅠㅠ.. 안전은 확보하고 하셔야...
물에 담군걸 다시 기름에 넣다뇨 ㅋㅋㅋㅋㅋ 아 이거 실험 빵터졌네요 스피더님 피부조심하셔요 ㅋㅋ
TTC 우레탄 완충기라고 쌍용은 순정 용품 으로 납품 해요
우레탄완충기 전륜이면 앞에만해용 ?아니면 앞뒤 다해요 ?
그리고 혹시 스트럿바랑 같이 사용하면 어떨까요 ? 별로이려나.. 너무딱딱해지려나요 ?? 혹시 둘다 하신분 계신가용~
세단은 전륜이 후륜보다 무거워 좀 처지는 경우가 대분이라 저는 앞에만 장착했습니다. 전륜과 후륜 밸런스 맞추기 위해서요. 전륜과 후륜을 다했더니 차고가 너무 올라가서 운전 안정성이 확실히 줄어 듭니다. 4쪽 다하고 급브레이크 잡았더니 앞으로 넘 쏠려서 놀랍니다. 스트럿바는 하나 단다고 차가 그리 딱딱해 지지는 않습니다. 실감하기 힘들지요. 저는 언더바, 스트럿바 다 장착하고 다닙니다. 일단도로 주행때는 별 차이 못느낍니다. 고속도로 달리면 차이가 확연합니다.
한 3년쓰면 갈라져요 ㆍ일반인 저거 있나 없나 차이 몰라요 ㆍ사서 차 들어 스프링 늘어나면 그사이로 장착 끝
완충기 자체의 성능비교는 그래도 필요하지 않나요?
4:18 너무 위험하네요 ㄷㄷㄷ
야외라서 그렇지... 실내였다면 폭발할 수도 있어요;;
화염만 없다 뿐이지 수증기가 급하게 기화되는 것도 폭발로 보아야쥬....
렉산 칸막이라도 하나 장만하심이 좋겠어요
저정도는 괜찮아요
@@god-s6b 가능성을 무시하다간 재해자가 됩니다. 그렇게 많은 분들이 목숨을 잃으시고 때로는 불구가 되셔요...
@@wallofthehell 응 아니야~ 오바떨지마
@@god-s6b 깝치지 마세요
우레탄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완충기 자체가 차량에 장점으로 다가오는지 아닌지가 중요한것 아닌가요? 차량 설계나 차량쪽 일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다시피 쇽업쇼바 쪽에 저런 장치를 다는것 자체가 아이러니 한겁니다… 쉽게 설명하면 원래 설계대로 나온 부품을 한부분을 힘을 다 못쓰게 만들면서다른부분은 너무 힘을 쓰게 만드는 원리인데.. 싼게 비지떡도 아니고 용도에 맞게 서스펜션 샥을 바꿔야 되는 겁니다.
아니 튀기고 자르고고 문제가 아니고
우레탄완충기장착후 주행능력을 봐야하는거아님????
완충기 사장님, 기름 튀는거 보고 엄청 좋아하시네~ ㅋㅋㅋ
차라리 이렇게 황당하고 가혹한 테스트를 해야지 차이를 더 알수있죠 역시 완벽한 국산우레탄은 다르네요 비싸긴해도 안전을 위해선 생명보다 비싼건 없음
유사품에 정품이 피해를
보는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우레탄정품 회사 링크도 함께 올려주세요 워낙에 가짜가 많다보니 지금 영상에 나오신 이사님 회사꺼 이용하고 싶네요
영상 9분 28초에 회사 전화번호도 나오네요~
@@박시환-k7t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물이 묻은채로 끓는기름에 넣으면 위험한데 조심하셔요..
역시 국산이 최고네요
쌍용자동차에도 직납 한다네요
나도 ttc완충기 국산을 장착했는데 승차감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강추합니다
4:21 기술이사도 놀란 픽플러스의 신(?)개념 실험방법
형 내구성 얘기나와서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친구 전동 드렁크를 손으로 닫으면 고장난다고 나라잃은 표정으로 난리치는데 전동트렁크 강제수동으로 열닫 많이하면 고장나는지 실험해주세용😮😮😮😮😮😮😮
영상 AS도 확실하네요
멋집니다 👍👍👍👍
중국산은 뭐가됐든 일단 피하고 봐야져
우레탄이 충격흡수에서 고무보다 못한건 맞지만...
그.. 견뎌내는 내구성은 우레탄이 좋죠... 그래서 우레탄 쓰는거쥬~
우레탄 자체가 고무보다 탄성 좋다는건... 뭐 고무 등급 나름이겠지만...
고무도 엘라스토머 카드리지급 되면~ 엄청 몰캉 몰캉하고~ 유압쇼바 못지않게 충격흡수합니다 ^^
중국산껄 쓰고 있는 모든업체들 싹다 잡아서 중국으로 추방을 시켜야 한다
지금까지 이런 실험은 없었다
오늘 치킨집 ASMR이네요
치킨 맛집이겠다
완충기 끼면 꿀렁 거림 확실히 잡힘니다
단 잡히는 만큼 진동은 확연히 올라옴니다
그만틈 스프링의 움직임을 제한 하기때문이죠
국산 우레탄 완충기 업체품 3년 사용자
전륜 1개 후륜 2개 끼웠음(뉴카렌스 08년식)
이사님 재밌어하시는것 같은데요 ㅋㅋㅋ
당연히 얼음물에 넣었다 기름에넣으면
기름이 튀죠 끓는점자체가 틀린데...
기름은끓는온도가 180°씨고 물은 끓는 온도가 100°도씨니까 기름이 튈수밖에 없죠...
실험도 실험이지만 좀 더 안전하게
튀기려면 얼음물에 담구고나서 물기를 제거해주시고 기름에 넣어주시는게 좋아요.
안전한촬영하길바래요
우레탄 완충기하고 다니는 일인으로서
핵심은 내구성이라고 생각....
며칠전 카센터에서 장착했는데...하는거 옆에서 보니...사이즈만 정확하게 알고 구입한다면....4바퀴 스프링에 장착하는데 5분정도?... 기사님 완전 쉽게 장착...
케이블 타이 묶는데까지 총 10분 안쪽으로 걸림. 유투브보면 졸라게 힘들게 장착하는 사람들 있는데....엇그제 직접 보고나서 살짝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쉽게 장착함.(리프트로 뜬 상태에서)
장착 팁하나.....스프링에다 미끄럽게 들어가는 스프레이 뿌리면 스무스하게 들어간...처음만 끼우면서 돌리면 쉽게 장착....완충기 아래쪽이 약간 뜨는것은 리프트 내리면 완전 제대로 물리니 걱정안해도 됨.
국산 우레탄이 우수하다고 함....그러나 지갑이 약하신분은 이삼년 장착했다가 다시 새걸로 장착해도 방법일듯함...(가격차이가 서너배차이)
효과는...코너링 그런거 나하고 상관이 없고.....요철이나 우둘투둘한 노면때문에 장착했음....확실히 뭉툭해진 느낌.....여긴 요철길 많은 산골이라 가성비가 아주 클듯...
고생하셧습니다
기름에 튀기는 것은..
온도변화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화되는 부분을 실험한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피스톤 한개를 없애고 주행하면 과연 차는 어떻게 될까요....? 궁금해서 제보합니다
진동기위에 올려놓고 테스트하면 됩니다. 물이 얼마나 튕기는지
그건 잘못된 실험같습니다.
완충기 국내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도 있으니 그냥 참고 하세요
중요한건.. 셋타 필요없는 제품이라는거..
아 다행히 저는 진품 구매했네요
??? 재질에 따른 내구성 차이 보단 실질적으로 차량에 도움이 되는지 체감이있는지가 궁금한데요
짝퉁하고 성능차이 실험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완성차에서는 고무부싱대신 우레탄쓰면 안되남?
TTC 맞나요...??
영상 너무 잘 봤네요.수고했어요
중국산과 국산의 테스트도 좋았지만 승차했을때의 피드백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조금 있네요
정비햇던 사람으로서
엄청 좋은거써도
우레탄은 경화가진행되요
그럼 하체 소리로 헷갈려욜
근데 자동차가 튀김기 들어갈일이 없는데 왜 튀기는거죠?? 중국산이던 뭐던 완충만 잘되면 되지;,
진짜던 가짜던 충격 흡수 / 소리 저하가 과연 발현된다면 최고의 제품이 되긋죠? 저도 달아 봤지만 절대적으로 기분탓 자기 만족입니다 ㅋㅋ 실험하느라 고생했네요
픽플러스 1분전은 못참지;
기름에 튀긴게 신의한수
20년전 고물크레도스 정품땐 느낌 좋았구요
신차사서 중국산이었는 정품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우레탄 끼워보니 별느낌없었고 10년지나니 우레탄도 삭아서 너덜너덜 하네요 이번엔 중국산 끼워봤는데 글쎄 차이는 없어요
궁금한데 쇼바나간 차량에 끼워보시면 차이점이 확 나타날껍니다 기대해볼께요
짝퉁은 어디서 사셨어요? 쿠팡?
연료첨가제만 넣고 주행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의미없다구 하시는 픽플러스님
쵝오.^^
캠핑카나 포터에 장착하면 효과가 좋습니다.
테스트할때 안전장비 보강 바래요
완충기 쓰고 있는데
아직 달려있나 봐야겠네요
효과가있나요?
진짜 고민해서 저걸 설치할 바에
정비소가서 쇼바나 고무 부싱만 교체해도 될듯.
인치업같은걸로 방지턱같은곳에서 정말 아슬아슬하게 닿는 아 쪼끔만 아주조금만 더 여유있었으면 안닿겠는데 하는 차량들은 효과있긴함... 그런용도 아니라면 스프링을 바꾸는게 맞지싶음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실험이네요
완충기달면 쫀쫀한 맛은 분명 있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코일스프링을 교체하는 것은 따라오지 못하는건 분명한 것 같아요
돈을 2.5~3배 들여셔 정말 확실한 효과를 보시려면 코일 스프링을....
살짝 기분만 느끼고 싶으시다면 완충기를...
최근 1~2개월 사이에 두가지 전부 해본 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검색 발품 좀만 팔면 아주 비싸지 않은 선에서 확실한 효과를 보는것이 코일스프링 교체인 것 같아요
코일스피링교체는 순정으로 하나요?
@@성우박-h5g 아뇨 순정이면 결국 같은거죠
강성이 더 농은걸로 해야죠
짐을 많이 실을거면 인치업스프링으하셔야 하구요
승차감이 확실히 단단하고 안정감 있습니다
저 분홍색 우레탄 시중에 엄청 돌아다니던데 알고보니 중국산 고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