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00:00:00 노래의 날개 위에 Auf Flügeln des Gesanges (On Wings of Song) 00:03:51 매기의 추억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00:05:53 희망의 속삭임 Whispering Hope 00:08:56 내 맘의 강물 The River in My Heart (Korean Lied) 00:12:42 고향 생각 Thinking of Hometown (Korean Lied) 00:15:15 옛동산에 올라 Climbing the Old Hill (Korean Lied) 00:17:19 언덕에서 On the Hill (Korean Lied) 00:20:14 그 집 앞 The Front of Her House (Korean Lied) 00:23:16 고향의 노래 A Hometown Song (Korean Lied) 00:26:37 눈 Snow (Korean Lied) 00:30:28 봄이 오면 When Spring Comes (Korean Lied) 00:31:49 봄처녀 Spring Maiden (Korean Lied) 00:33:39 보리밭 The Barley Field (Korean Lied) 00:36:02 님이 오시는지 Waiting My Beloved (Korean Lied) 00:39:06 목련화 Magnolia (Korean Lied) 00:43:38 한 송이 흰 백합화 A Single White Lily (Korean Lied) 00:46:28 바위고개 A Rocky Hill (Korean Lied) 00:50:06 얼굴 Face (Korean Lied) 00:52:33 아베 마리아 Ave Maria (Schubert) 00:55:39 앱튼강 Flow Gently Sweet Afton 00:58:22 남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01:01:43 아 목동아 Danny Boy 01:06:12 들장미 Heidenröslein 01:08:28 언덕 위의 집 Home on the Range 01:11:29 애니로리 Annie Laurie 01:14:18 오 내 사랑 Caro Mio Ben 01:18:46 사랑의 기쁨 Plaisir d'Amour (Martini) 01:23:06 올드랭사인 Auld Lang Syne 이후 반복
너무나 오랫동안 잊고 있던 노래들의 반주를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들으며 가슴이 얼마나 벅차오르던지요. 결혼으로 학창시절 환상의 콤비를 이루었던 반주자였던 친구와 헤어져 외국으로 떠나온뒤로 노래부르기는 멈추었어요 . 하지만 오늘 반주를 듣던순간 옛친구가 나를 위해서 준비해준듯한 느낌이였어요 옛 생각하며 전 곡을 흥분되어 떨리는 목소리로 모두 따라 불렀어요! 요즘의 기억력으로는 생각을 할수없던 기적이 일어났네요!! 가사들을 기억하고 있다니…오~~ 정말 행복한 밤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 동부 비가와서 바흐 무반주 음악 듣는데 알고리즘 이 자동으로 연결 해주어서 반갑게 중학교 때 부른던곡들을 들으며 TV 로 보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전 스위스 로잔에서 살다가 아들놈 대학 보스톤 으로 와서 이렇게 동부에서 살고 있네요 제 자랑아닌 자랑 어들에게 한국말 읽고 쓰고 말하기와 피아노를 가르쳤는데 제일 잘한것이라고 자찬 하고 사네요 고맙습니다 옛 추억에 잠기게 해주어셔요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
인생무상人生無常 인생뿐만 아니라 이세상 온 우주는 항상 변합니다 항상하는것은 없습니다 태어나서도 어린이, 젊은시절 ,노년시절 그러다가 이몸 벗어놓고 몸은 몸대로 자연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인연따라 흘러갑니다 만약에 200년을산다하면 무척 괴로울것입니다 늙은추한모습과 친했던 인연들과의 헤어짐 그래서 때가되면 가는것이 순리일것같습니다 때로는 아프거나 불의의사고나 등으로 일찍 간다면 마음이 아프지만 또 다음생이있으니 인연따라 변해갑니다 부모형제나 부부지간으로 만났어도 어차피 헤어지면 영원히 만날수가 없습니다 또 기억조차도 없고 이 음악을듣고 마음이 편안하면 그 마음이 나의 본래 마음입니다 현생에 맑은 마음으로 *부부지간에는 서로 존중하면서 싸우지않고 잘살면 최고의 행복일것입니다* 종교에는 선악이 없습니다 돈에는 선악이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베풀면서 주위를 사랑하면서 산다면 최고의 아름다운 삶일것입니다 인생이란 잘되는때도 있고 안되는때도 있고 매일매일 최선을다하면 그것이 만족일것입니다 하루에 밥세끼멱고 잠잘곳만있다면 그것으로 풍족한것입니다 나도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고 자연도 사랑하고 참 좋은 소풍일것 같습니다
오랜 외국생활로 친구가그립고 고향이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곡들 이네요 30년 전의 기역속으로 들어갑니다 내 아름답던 젊은시절이 있던 그곳 피아노 앞에서 이런곡들을 연주하며 노래하던 그 시절 제에게도 그시절이 있었군요 기쁭의 눈물이 나네요 행복한 시간여행을 도와줘 감사해요
아 정말 훌륭한 연주자 시네요 70 이 훌쩍 넘은 나이입니다만 중학교때 음악 시간에 배웠고 누나들한테서 배우고 같이 불렀던 추억의 노래,누나도 떠났고 나도 늙은 즈음 오늘 새벽에 희망의 속삭임을 들으니 속삭이는 구절에서 누나와 이중창 연습하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을 살려주신 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우리 가곡... 숨가쁘게 달리기만 했네요 저는 55년생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음악시간에 배웠 던 그리고 합창대회도 나갔던 우리가곡... 가사는 다 떠오르지 않지만 멜로디는 잊지 않은 걸 알고는 너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우리 가곡을 듣게되어 많이 감사합니다.
고국을 떠나온지 50 여년 세월 ! 팔십을 바라보는 David 이라 합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줍니다 마치 그 옛날 어머니 품속으로 안기는듯한 ! 온 마음과 정성으로 준비 하셔서 올려주신 ROSA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며 멀리서나마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늦은밤 입니다, 며칠 전에 로사님의 피아노연주 유투브를 접한이래 요즈음은 피아노연주 유투브에 푹 빠져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며칠 전에 여쭤본 로즈피아노를 알게되어 그분의 유투브를 보게되고 오늘은 그분의 “로즈(박경미)의 피아노 이야기” 라는 3년전에 만들었던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짐작컨데 로사님과 거의같은 연배의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와는 15년 이상의 차이가 있으리라 계산되어 집니다. 그게 중요한일이 아니라 로사님께서도 로즈님과 같이 로사의 피아노 이야기를 하신적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알고 싶어서 입니다.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면 그분을 더욱 존경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ave you a good day!❤
고맙습니다 제나이 올해 42살 곧 죽을날 다 되가지만, 아버지가 어릴때 자주들려주시던 한국가곡들이 늙어서 생각이자주나서 찾아듣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어릴적 생각과 지금현실이 겹쳐지며, 많은 생각을 나게하네요 좋은음악입니다. 나이는 많지만 다시 어릴적으로 돌아갈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납니다 ^^
연주에서 연주자의 심성을 엿보게 됩니다. 기막힌 선곡에, 흐트러짐 없는 완벽하고 부드러운 연주... 어떻게 이렇게 기막히게 연주하실 수 있는 거지요? 이런 분을 드디어 찾았다는 기쁨으로 지금 저는 하늘을 날아요. 게다가 피아노도 보통 피아노가 아니고요. 모든 게 완벽합니다. 덕분에 저 오늘 꼬박 밤 새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rosapianist9770 지금 수시간째 이 곡들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또 느낀 것이지만, 도대체 이런 연주력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행복의 극치감에 마치 심장이 멈추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ROSA님의 연주를 알게 되어, 저는 금년에 받을 복을 이미 다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 댓글을 달지 않고 , 조용히 음악만 듣고 있으려 했는데... 역시 가슴이 벅차올라, 감성이 의지를 또 눌러버렸네요. 제 마음 속의 最愛...첫번째 피아니스트 고귀한 ROSA님..... 밝은 등불이 주위를 밝히듯이, 행복의 전도사는 본인부터 행복해야 하는 거...아시지요?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딩! 동! 뎅!! 머릿속 뇌세포가 춤을 추며 황금종을 울립니다. 한곡 한곡 들을 때마다 온몸의 신경이 반짝반짝 빛을 냅니다. 선곡, 연주와 썩 잘 어울리는 영상, 게다가 순서까지 세심하게 공 들인 게 느껴집니다. '하하하... 이렇게 좋을 수가..' 아낌없이 주는 참 Pianist ROSA 님은 모든 이들에게 종합 선물세트를 주셨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중학교때 학교가 멀어서 40분씩 자전거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려서 등교했었는데 그때마다 음악시간에 배운 노래들을 흥얼거리며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40여년전에 일인데도 지금도 너무나 선명하게 그때의 기억이 나네요.마치 어제의 일처럼...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었던 그때의 나~ 이 음악들이 그때의 나로 돌아가게 해줘서 무척 행복합니다.♡♡♡
80년대 유난히 가곡이 아름다워던 시절 나의 청춘은 눈뜨면 가곡 테프 들으며 밝은 봄의 아침을 맞이했죠. 특히 여성이 부른것보다 남성 성악가들이 듣기 좋아 많이 들었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봄이면 목련꽃 그늘아래서. 여름이면 청포도. 목마른 사슴 시도 무척 많이 듣고 청춘시절을 순수 그자체로 보낸것 같습니다. 지금은 꽃중년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아이들이 30대 참 많이도 변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답니다. 이 아침에 우연히 클래식을 듣다가 이렇게 접하고 있습니다. 여고때 음악시간에 쌤님께서 이정도 알고 지나가야 한다며 피아노 치시며 가곡과 유명한 외국곡들 참 많이도 가르쳐 주셔는데 지금은 어디에 계시는지....😂
Le temps des cerises arrive, et votre musique enchante le mois de mai. Cependant, c’est aussi une chanson révolutionnaire française. Les cerises, rouges comme le sang, sont interprétées comme un symbole des martyrs de la Commune. Tout cela vous le savez. Très bien joué comme toujours. Vous êtes une artiste attachante.
로사 피아니스트님 차분하게 날 일깨우게 피아노를 연주해 들려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유투브에 이런 정성어린 감성과 생명의 인식을 주는군요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요 ? ㅋ 그때 제가 당신의 아름다운 볼에 뽀뽀 비슷한 키스와 아름다운 당신의 손가락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로사 라는 사람은 참입니다. 있는 그대로 멋져요. 늘 당신의 그 마음을 응원할게요 당신을 진실로 아끼고 싶습니다~~^^
로사님께서 올린 이 파일을 집과 직장 컴퓨터와 개인 노트북의 북마크 목록에 모두 올려 놓고 시시때때로 들은 지 넉 달이 되어 갑니다. 이름에 '가곡'과 '피아노'가 들어 있는 북마크 파일이 적지 않은데, "피아노로 듣는 우리가곡 세계애창가곡"을 제일 자주 불러와 듣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즐겨 듣는 곡들을 제 귀에 가장 맛깔스럽게 들리는 피아노 연주로 들려 주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멋진 곡을 연주해 이렇게 널리 공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지난날 한 때에 먹고 살기위하여 오가던 직선길위에 - 그 꿈을 위하여 마음 넓은 들판 길위에- 가치의 무게를 세워 부풀리는 하늘길위에 - 그토록 다정한 가곡이었죠. 마치 언제나 정겹게 기쁨과 즐거움을 보살펴 부풀리고 닦아 이끌어주셨던 부모ㆍ누이남매형제와 같은 정겹고도 그리운 가곡이었죠. 제 2의 인생 나이 ~70세 올라 가곡을 접한 기분은, 마치 인류의 지구 세상을 멀리 하고, 그 우주의 세계 탐험지를 향하여 무중력상태에 떠가는 조종사의 마음 반 로겟트의 모양 반 같은 마음과 다르게, 가곡을 내 자신이 사랑스럽게 꼬집어보고 두들겨 울려서 더 고운 가곡으로 제 2의 가곡노래로 더 곱게 황홀하게 탄생시켜 맺아보는 가곡이죠. 감상케 마련해주신 모든 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한달전 대모산 정상에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 만났던 70대로 보이는 남성분이 듣던 매기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 음악의 배경을 대강 알고 있던 저에게 더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는데 그 애틋한 사연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서 순간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60대인 저보고 아직 순수함이 남아 있어서 그렇다고 하셨답니다 님의 피아노 연주가 많은 감동과 지난 날들의 추억을 소환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옥 같은 아름다운 선율 듣게 해주셔서 대단이 고맙습니다 내 나이 칠십 고향에서 산 것은 이십 년도 못 되건만 이렇게 좋은 음악 들을 때면 어릴 적 고향 생각만 날까요? 그렇다고 실향민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달려 갈 수도 있는 고향 이련만 ...... 나만 그런가요?
포근한 음악을 듣고있으니 말이 필요없이 행복해 집니다~^^ 귀에 익숙한 멜로디가 피아노 음에 실려 넘실대니 제가 같이 구름에 탄듯 포근하고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정년퇴직하고 혼자 1년 제주살이중인데 이게 바로 꿈꾸었던 그것이죠~최고입니다 아름다운곡들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Mexico 입니다. 하루종일 모니터 앞에 붙어 있는 업무입니다. 시끄럽지도 방해가 되지도 않기에 즐겨 듣고 있습니다. 곁에는 멕시컨 여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말은 없지만, 내 안에서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감정의 변화를 저 친구들은 전혀 모를 것입니다. 노래의 날개 위에 Auf Flügeln des Gesanges 는 Barbara Bonney(바바라 보니)가 생각나고, 예전 라디오 프로그램 정세진님이 떠오릅니다. ^^; 음악 올려주신 Rosita님 그리고 무두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Playlist
00:00:00 노래의 날개 위에 Auf Flügeln des Gesanges (On Wings of Song)
00:03:51 매기의 추억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
00:05:53 희망의 속삭임 Whispering Hope
00:08:56 내 맘의 강물 The River in My Heart (Korean Lied)
00:12:42 고향 생각 Thinking of Hometown (Korean Lied)
00:15:15 옛동산에 올라 Climbing the Old Hill (Korean Lied)
00:17:19 언덕에서 On the Hill (Korean Lied)
00:20:14 그 집 앞 The Front of Her House (Korean Lied)
00:23:16 고향의 노래 A Hometown Song (Korean Lied)
00:26:37 눈 Snow (Korean Lied)
00:30:28 봄이 오면 When Spring Comes (Korean Lied)
00:31:49 봄처녀 Spring Maiden (Korean Lied)
00:33:39 보리밭 The Barley Field (Korean Lied)
00:36:02 님이 오시는지 Waiting My Beloved (Korean Lied)
00:39:06 목련화 Magnolia (Korean Lied)
00:43:38 한 송이 흰 백합화 A Single White Lily (Korean Lied)
00:46:28 바위고개 A Rocky Hill (Korean Lied)
00:50:06 얼굴 Face (Korean Lied)
00:52:33 아베 마리아 Ave Maria (Schubert)
00:55:39 앱튼강 Flow Gently Sweet Afton
00:58:22 남몰래 흐르는 눈물 Una Furtiva Lagrima
01:01:43 아 목동아 Danny Boy
01:06:12 들장미 Heidenröslein
01:08:28 언덕 위의 집 Home on the Range
01:11:29 애니로리 Annie Laurie
01:14:18 오 내 사랑 Caro Mio Ben
01:18:46 사랑의 기쁨 Plaisir d'Amour (Martini)
01:23:06 올드랭사인 Auld Lang Syne
이후 반복
급 제가 좋아하는 ㄴㅍㄴㅍㄴㅅㄹㅂㄴㅃㄴㅂㄹㅃㄴㄸㅇㅍㅇㅂ7ㅃ4ㅂㅎ8ㅂㄱㅅㄱㅎㅋ
너무나 오랫동안 잊고 있던 노래들의 반주를
40여년만에 처음으로 들으며 가슴이 얼마나 벅차오르던지요. 결혼으로 학창시절 환상의 콤비를 이루었던 반주자였던 친구와 헤어져 외국으로 떠나온뒤로 노래부르기는 멈추었어요 . 하지만 오늘 반주를 듣던순간 옛친구가 나를 위해서 준비해준듯한 느낌이였어요
옛 생각하며 전 곡을 흥분되어 떨리는 목소리로 모두 따라 불렀어요! 요즘의 기억력으로는 생각을 할수없던 기적이 일어났네요!! 가사들을 기억하고 있다니…오~~ 정말 행복한 밤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joylee9059
Joy Lee님의 말씀을 들으니 가슴이 뭉클 합니다. 옛 추억을 회상하시고 노래도 부르셨다니 저도 기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심장 박동 주신 연주에 더 함께 합니다. ㅎㅎ
건강 더 오래 주시는가 봅니다.
오래 건강 살거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
KDKDJaiAakK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덧 머리 희끗해지고 주름 깊어지는 70이 됐네요. 로사님의 피아노 가곡 들으면 학창 시절이 그리움으로 가득 차고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한딜러
제 음악으로 마음이 평안해지신다니 저도 참 기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
로사님 피아노 소리가 황홀합니다 언젠가 연주회가 열려서 생음악으로 듣고 싶습니다 ^^* 그때를 기다려봅니다^^ 좋은연주 품격높은 연주에 감사드리며...건강하세요
칭찬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오랫 만에 들어보는 카로미오벤~ 사링의 기쁨~너무 반가워 같이 따라 불러봅니다 까마득한 여고 음악 시간이 그립네요 그때 원어로 부르면서 꿈을 키웠던 그 시절 열정 넘치셨던 예쁜 음악선생님이 많이 고마운데 아마 지금쯤은 타계하셨겠지요 내나이도 어언 70중반이 되었으니!
반갑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동부 비가와서
바흐 무반주 음악 듣는데
알고리즘 이 자동으로 연결 해주어서 반갑게 중학교 때 부른던곡들을 들으며 TV 로 보면서
감상하고 있습니다
전 스위스 로잔에서 살다가 아들놈 대학 보스톤 으로 와서
이렇게 동부에서 살고 있네요
제 자랑아닌 자랑
어들에게 한국말 읽고 쓰고 말하기와 피아노를 가르쳤는데
제일 잘한것이라고 자찬 하고 사네요
고맙습니다 옛 추억에 잠기게 해주어셔요
항상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angela kwon님
언제나 행복하세요 🥰🌿
로사님도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을때마다 가슴이 뭉클한 감동이 가슴을 적신 답니다.
너무나 오랫동안 타국에서 살아오면서 마음은 언제나 내가 태어난 나라가 그립읍니다.
고맙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기를 ........
님의 글을 읽다보니..저도 가슴이 뭉클합니다 타국에 사시다보니 그리운 감정이 크실거예요..
제 음악으로 위안이 되신다면 정말 기쁘고 보람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나이80살바라보는할머니도이아름다운곡들을흥얼거리며따라부르고있어요
아름다운화면들,.천상의피아노선율들,.환희와함께.눈시울이뜨거워져요.저.나이많은할머니예요.감사인사올림니다!.
감사합니다
눈시울이 뜨거워지셨다니.. 제 가슴도 시큰해지네요. 건강하시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아빠가 노래하시는걸 좋아해서 피아노반주를 자주 해드렸는데 어렸을때 생각나네요 아빠는 성악을 하고싶으셨는데 가난해서 못하셨다며 노래부르시는걸 엄청 좋아하셨는데 어릴땐 그마음을 몰랐는데 이제는 아빠가 부르시던 노래들을 들으니 마음이 아리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그래요.
어린시절의 아빠와의
추억을 그려보지만
이제는 오시지안네요.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하지 못 하고
읽지 못 했던 마음
한없이 그립고 아리지요..
왜
그때는
몰랐을까요~
부모가 되고 보니 부모님의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두분 다 제곁에 안계시네요~~
이런 가을
이런음악을들으면 부모님생각이 더 절절합니다
출가해서 ᆢ아님 곁에서 독립해나간 자식들을 보면
탓할것도 없는듯합니다
중학교 다닐때 음악선생님.생각나네요.진주 병중때.정기호
선생님생각하며 듣고있너요.
64세인 저도 하고 싶었는데요.
지금도 미련이 남아 있어 자주 듣습니다.
울엄마 하늘나라 가신지 일주일 지났습니다 자꾸만 잘못한거만 생각나 힘든데
이렇게 격조있는 피아노 연주를 들어보지 않았는데 너무 좋습니다 치유받는 느낌입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ㅜ
잘 극복 하시길 .. 치유받는 느낌 이시라니 저도 참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치유를 얻고 힘내세요!
너무아름다운우리가곡 어린시절 고향의 푸른잔디위에서 씨름하며 호랑나비잡아서 곤충채집하던생각이나네요 그리워라
인생무상人生無常
인생뿐만 아니라
이세상 온 우주는 항상 변합니다
항상하는것은 없습니다
태어나서도 어린이, 젊은시절 ,노년시절 그러다가 이몸 벗어놓고
몸은 몸대로 자연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인연따라 흘러갑니다
만약에 200년을산다하면 무척 괴로울것입니다
늙은추한모습과
친했던 인연들과의 헤어짐
그래서 때가되면 가는것이 순리일것같습니다
때로는 아프거나 불의의사고나 등으로 일찍 간다면 마음이 아프지만
또 다음생이있으니 인연따라 변해갑니다
부모형제나 부부지간으로 만났어도
어차피 헤어지면 영원히 만날수가 없습니다
또 기억조차도 없고
이 음악을듣고 마음이 편안하면 그 마음이 나의 본래 마음입니다
현생에 맑은 마음으로
*부부지간에는 서로 존중하면서 싸우지않고 잘살면 최고의 행복일것입니다*
종교에는 선악이 없습니다
돈에는 선악이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베풀면서
주위를 사랑하면서 산다면 최고의 아름다운 삶일것입니다
인생이란
잘되는때도 있고 안되는때도 있고
매일매일 최선을다하면 그것이 만족일것입니다
하루에 밥세끼멱고 잠잘곳만있다면 그것으로 풍족한것입니다
나도 사랑하고
남도 사랑하고
자연도 사랑하고
참 좋은 소풍일것 같습니다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던 어릴때
중학교 음악책에서 배운 한국가곡들이 다시 생각나고 신기한게 가사가 그대로 다 읊어지네요
요즘은 일부러 찾아서 듣지않으면 그냥 잊힌채 살아가게 되죠
주옥같은 한국 가곡가사를 지어주셨던. 이제는 본향으로 돌아가셨을 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한국가곡, 가사들..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힘이 있어요
그래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듯해요 .. 감사합니다 ^^
오랜 외국생활로 친구가그립고 고향이 생각나게 하는 아름다운 곡들 이네요 30년 전의 기역속으로 들어갑니다 내 아름답던 젊은시절이 있던 그곳 피아노 앞에서 이런곡들을 연주하며 노래하던 그 시절 제에게도 그시절이 있었군요 기쁭의 눈물이 나네요 행복한 시간여행을 도와줘 감사해요
저도 많이 기뻐요.. 감사합니다 😍
아 정말 훌륭한 연주자 시네요
70 이 훌쩍 넘은 나이입니다만 중학교때 음악 시간에 배웠고 누나들한테서 배우고 같이 불렀던 추억의 노래,누나도 떠났고 나도 늙은 즈음 오늘 새벽에 희망의 속삭임을 들으니 속삭이는 구절에서 누나와 이중창 연습하던 기억이 납니다 추억을 살려주신 님께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즐거웠던 옛날을 회상하시며 제 연주 들어주셨네요 ..소중한 글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워지는 겨울,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비가 내리는 아침,
피아노로 듣는 우리 가곡, 지금은 바위고개를 듣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음들을 모아 들려주시는 피아니스느 로사님, 감사합니다
하루가 평화롭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음악들 아름답게 들어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저도 기뻐요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옛 생각을 할 수 있게 해주어 너무 고맙습니다.
들려 주셔서 고마워요. 늙은이가 그 옛날 노래를 들으니 너무 마음이 찡하네요,
🥲🥲
가을밤에 듣는맛이 이렇게 좋을수가요.
교복입고 친구들과 마냥 좋았던 그날이 그리워집니다.
70이 넘은 나이에 옛생각에 코끝이
찡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중학교시절이
아련히 나네요
그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철없던그시절과 친구들이......
음악이 흐르는 곳에 달린 댓글들은 활짝핀 피오니아 같아서 여기저기 열어본답니다! 기쁨을 두배로 올려준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올려주신 로사님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동부에서 71살 할아버지가
🌻🌻🌻🌻🌻🌻🌻🌻🌻🌻🌻🌻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rosapianist9770 고맙습니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우리 가곡... 숨가쁘게 달리기만 했네요
저는 55년생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 음악시간에 배웠 던 그리고 합창대회도 나갔던 우리가곡...
가사는 다 떠오르지 않지만 멜로디는 잊지 않은 걸 알고는 너무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시 우리 가곡을 듣게되어 많이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우리 가곡. 저도 참 좋아해요
들어주셔서 참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눈감고 듣다가 순간 잠이 스르르.. 잘 듣습니다..
늦은 밤 !
로사 님의 연주로 듣는
그립고 아름다운 추억의 가곡들
사랑 💕 입니다 🌷 거기에다
Play List에 Time Cord 까지~~
한없는 사랑 ❤ 입니다 🌷🌳⚘
그 사랑 💜 에 잠 😴 못 들고
아련한 옛 생각 💡 에 빠져봅니다
고맙습니다. 🙆♂️ 🌱🪴트롯신
감사합니다 트롯신님 ^^
추억의 가곡들.. 많이 즐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답고 멋진 영상과 함께 입가에서 흥얼거리는 낮익은 멜로디들을 피아노 연주를 통해 들으니 넘넘 행복한 시간 입니다
이 음악을 함께듣는 모든이 들에게 사랑과 평화와 행복이 차고 넘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
희망의 속삭임 고교시절 음악시간에 노래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오늘밤은 선생님의 연주와 함께 하다 잠들겠습니다.
편안밤 되시구요~~
고맙습니다.^^
네..저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가곡피아노소리가 마음을 치료해주네요
기쁨에눈물나요
아마 천상에 음악이 이런소리아닐까요
아름다운피아노음악을 들려주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제 마음도 기쁘고 가슴 뭉클하네요..💜
노래의날개 위에는
또, 무엇이있을까요?
천상의나라에서천사들
이부르는 영혼의화음,
감미로운피아노선율속
에추석이 다가옵니다,
유난히도 더웠던여름날
어느날부터,
높고도 파란하늘이,~
로사님께감사드림니다,
네 이제 눈으로도 가을이
많이 보이고 느껴지네요^^
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 주일 낮시간에 한가로이
님이 선곡해주신 음악 감상하며 행복에 잠겨 봅니다.
어린 시절 추억에 잠겨도 보고... 참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늘~~~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빌어요.😍💞🙏🙏🙏
감사합니다❣🌸🌸
우연히 알게됐어요. 가곡 연주가 너무 좋아 제 책방에서 매일 듣고있어요. 책방 들르시는 손님들도 즐기십니다. 로사님의 따뜻한 맘이 느껴집니다. 차라도 대접하고 싶어요!
제연주 좋아해 주셔서 기쁘고
Hanna님의 예쁜 마음 고맙습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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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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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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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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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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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바메서 호로 쇼팽을 듣나니 가히 여기가 낙원이라 그대여 오소서 함께 천사의 음률에 술취하듯이
취해보세
당신의 곡은 항상 잔잔한 물가로 나를 이끌어 갑니다 더구나 아름다운
영상 때문에 한층 더 감미롭게 마음을 아름다운 선율로 텃취 하네요
다른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당신이 있기에 세상은 더 밝아 집니다 감사 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이세요..
저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그집앞 노래 들으니
그옛날중학교때
음악시간에 선생님 피아노에 맞춰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이제는 추억이되어ㅜㅜ
내나이 50...
무척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피아노계단에 오르는 기분입니다 매기의추억연주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피아노 연주곡 참 기분 좋늡니다
😊😊
들어와보니, 여기는 평화와 안식, 추억이 공존합니다. 제 집사람 곁에 있는데, 어릴적 소꼽동무 생각 불뚝 그리워짐은 이 무슨 일이람?
감사합니다. 한참 듣네요---
구독 좋아요 합니다.
어릴적 그리움 또한 추억의 묘미겠지요 ^^ 제 연주들 좋아해 주셔서 기쁘고 평화와 안식 너무나 좋은말씀.. 고맙습니다 😍🎄
고국을 떠나온지 50 여년 세월 !
팔십을 바라보는 David 이라 합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 줍니다
마치 그 옛날 어머니 품속으로 안기는듯한 !
온 마음과 정성으로 준비 하셔서 올려주신 ROSA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며 멀리서나마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따뜻하신 마음이 느껴져서 제가 감사하고 저도 많이 기뻐요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
@@davidkim3155
감사합니다💗
Rosa님
가을
깊은 밤입니다
우연의 만남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
함께하셔요
좋은 음악 듣게 해주신
님께 보낼 찬사
떠오르면
다시 글쓰겠습니다
경상도 함안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늦은밤 입니다, 며칠 전에 로사님의 피아노연주 유투브를 접한이래 요즈음은 피아노연주 유투브에 푹 빠져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며칠 전에 여쭤본 로즈피아노를 알게되어 그분의 유투브를 보게되고 오늘은 그분의 “로즈(박경미)의 피아노 이야기” 라는 3년전에 만들었던 이야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짐작컨데 로사님과 거의같은 연배의 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와는 15년 이상의 차이가 있으리라 계산되어 집니다. 그게 중요한일이 아니라 로사님께서도 로즈님과 같이 로사의 피아노 이야기를 하신적이 있으신지 있으시다면 알고 싶어서 입니다.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알게 되면 그분을 더욱 존경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Have you a good day!❤
@@jaeoh7912
😊😊
Rosa rosa tan maravillosa como blanca mariposa, como flor hermosa, tu música es esplendorosa ...🎉
Estoy muy feliz por tus hermosas palabras. Muchas gracias, Mi querido Roberto!🌷
매일같이 들어도 실증나지 않고
순수한 동심으로 돌아가
일상이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아.
감사합니다😍
아직 밖은 어두운 아침! 잠이 깨자마자 유튜브를 켜보니 이 노래들이 저를 반겨주네요~^^ 저멀리 바다위로 태양이 떠오르며 음악과함께 밝아지는 세상을 바라보니 행복한 파도가 밀려옵니다.❤
@@최수진-q5l
감사합니다 수진님 ❤️🍂
좋은 음악을 들으니 마음이 차분해지고 옛날에 같이 듣던 친구들이 생각납니다 다 들 잘 지내고 있는지요... 보고싶습니다...
😊😊
창밖에는 비가 오네요. 빗소리에 어우러진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삶에지처 잊고있던가곡 피아노연주가 멜로디만큼 아름답네요.오늘은 마음에부자가된 행복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가곡을 좋아하시는 문자님. 두번째 가곡 모음 연주 영상도 올렸어요 🤗🍀
이 밤 !
살짝 왔다 갑니다
로사 님 ⚘️
🙆♂️🌱🍊🍏🍓🥝🍒
😊😊
내 안사람이 이채널만 머무르기를 매일 반복하네요. 무엇을해도 행복하게 멜로디따라 노래하며 고향하늘로 날아갈것같이,…
언제쯤인가도 까마득하게 먼~날 고향을 떠나. 뉴욕이란 생각지도못한 이땅에 와서…… 가끔씩. 훌쩍거리기도하고….😂
@@gpgpguitarpapa828
고향이 많이 그리우시죠.. 우리 가곡들 들으시며 더 생각나시겠어요 제 연주들 로 잠시나마 즐거우셨음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rosapianist9770감사합니다 😍
편안하게 음악을 듣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멋지게 사세요,
나이 많은 나에게 희망이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음악 편안하게 들으신다니 정말 기쁩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자동차 소음을 피해 둘레길 걸으며 듣는 피아노 소리에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
2년 동안 잠자기 전에 들으며 잠을 청합니다 어릴 적 좋아했던 곡이라 넘 행복합니다
제 음악의 애청자시네요..^^
저도 많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제나이 올해 42살 곧 죽을날 다 되가지만, 아버지가 어릴때 자주들려주시던 한국가곡들이 늙어서 생각이자주나서 찾아듣게 되었습니다. 오래전 어릴적 생각과 지금현실이 겹쳐지며, 많은 생각을 나게하네요 좋은음악입니다. 나이는 많지만 다시 어릴적으로 돌아갈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 하세요💟🍀
아직 40이면 한창인데
힘들일 있으셔도 힘내세요
타를잘못치신거같음 7을4로 친거아닌가싶네요.
위 댓글에동감이요 😂
힘내세요!!
동그라미! 아베마리아!보리밭! 맑고 부드러운 피아노연주실력 에이스급입니다 남몰래 흐르는 눈물 !~~~^^^
👍😀😀😄👏
명절~잘보내세요😀
연주에서 연주자의 심성을 엿보게 됩니다.
기막힌 선곡에, 흐트러짐 없는 완벽하고 부드러운 연주...
어떻게 이렇게 기막히게 연주하실 수 있는 거지요?
이런 분을 드디어 찾았다는 기쁨으로 지금 저는 하늘을 날아요.
게다가 피아노도 보통 피아노가 아니고요.
모든 게 완벽합니다.
덕분에 저 오늘 꼬박 밤 새고 있어요.. ^^
감사합니다.
😊😊 제 연주들 많이 좋아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저도 참 행복합니다 ^^
고맙습니다💟
@@rosapianist9770 지금 수시간째 이 곡들을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또 느낀 것이지만, 도대체 이런 연주력이 어떻게 나올 수 있는지....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행복의 극치감에 마치 심장이 멈추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ROSA님의 연주를 알게 되어, 저는 금년에 받을 복을 이미 다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당분간 댓글을 달지 않고 , 조용히 음악만 듣고 있으려 했는데...
역시 가슴이 벅차올라, 감성이 의지를 또 눌러버렸네요.
제 마음 속의 最愛...첫번째 피아니스트 고귀한 ROSA님.....
밝은 등불이 주위를 밝히듯이, 행복의 전도사는 본인부터 행복해야 하는 거...아시지요?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양경집
저의 연주에 심취하셔서 행복하게 들어주시고, 아낌없는 칭찬을 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양경집님💟🍀
Iiii
^^
오늘도 아름다운 피아노소리에 조용히 눈감아 봅니다
감사합니다 🥰
피아노 음악 한곡한곡, 너무 아름답습니다
비오는 창가를 바라보며, 음악에 흠뻑젖어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짱이에요!! ^☆^
제 연주..좋아해 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할머니가되어 손주보면서
애들키울때 틀어주었던 곡들을 들으면서 손주낮잠재우니
옛날생각에 젖어듭니다.
🤗🤗 감사합니다
딩! 동! 뎅!!
머릿속 뇌세포가 춤을 추며 황금종을 울립니다.
한곡 한곡 들을 때마다 온몸의 신경이 반짝반짝 빛을 냅니다.
선곡, 연주와 썩 잘 어울리는 영상, 게다가 순서까지
세심하게 공 들인 게 느껴집니다.
'하하하... 이렇게 좋을 수가..'
아낌없이 주는 참 Pianist ROSA 님은
모든 이들에게 종합 선물세트를 주셨습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세심하게 들어주시고, 좋아해 주셔서
더욱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몇시간씩 이어지는 지루한 문서 작업할 때 Rosa님의 피아노 곡을 들어요. 그러면 귀는 즐겁고, 마음은 편안해지고, 어느새 일은 끝나있어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참 기쁘네요❣️
중학교때 학교가 멀어서 40분씩 자전거를 타고 비포장도로를 달려서 등교했었는데 그때마다 음악시간에 배운 노래들을 흥얼거리며 다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40여년전에 일인데도 지금도 너무나 선명하게 그때의 기억이 나네요.마치 어제의 일처럼...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었던 그때의 나~ 이 음악들이 그때의 나로 돌아가게 해줘서 무척 행복합니다.♡♡♡
그러셨군요.. ^^
추억을 떠올리시며 행복하셨다니 저도 참 좋습니다!💛
아~옛날이여
그래서 저도 이음악들을땐 귀중하고 소중했던 시골 꼬마소녀로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입니다.
피아노의 아름다운 선율에
비진도의 여름 밤,
하늘의 별 빛도
더욱 곱게 비쳐 듭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_()_
감사합니다^^🧡
🍀 보리밭~~ 🎶
중학교때~ 음악 선생님과 피아노 연주에 즐겁게 보냇던.. 풋풋한 합창 시절 아련해 오네요. 고마워요.🍏🦋
@@스마일-z2o
아련한 추억을 회상하셨네요..
제 연주 들어주시고 예쁜 글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80년대 유난히 가곡이 아름다워던 시절 나의 청춘은 눈뜨면 가곡 테프 들으며 밝은 봄의 아침을 맞이했죠. 특히 여성이 부른것보다 남성 성악가들이 듣기 좋아 많이 들었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봄이면 목련꽃 그늘아래서. 여름이면 청포도. 목마른 사슴 시도 무척 많이 듣고 청춘시절을 순수 그자체로 보낸것 같습니다. 지금은 꽃중년으로 달려가고 있으니 아이들이 30대 참 많이도 변했습니다. 그래도 지금 이순간이 행복하답니다.
이 아침에 우연히 클래식을 듣다가 이렇게 접하고 있습니다. 여고때 음악시간에 쌤님께서 이정도 알고 지나가야 한다며 피아노 치시며 가곡과 유명한 외국곡들 참 많이도 가르쳐 주셔는데 지금은 어디에 계시는지....😂
@@사랑공간-e4f 감사합니다🥰🌸
주말 오후 피아노 아름다운 선율에 취하여 맘이 편안하고 힐링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e temps des cerises arrive, et votre musique enchante le mois de mai. Cependant, c’est aussi une chanson révolutionnaire française. Les cerises, rouges comme le sang, sont interprétées comme un symbole des martyrs de la Commune. Tout cela vous le savez.
Très bien joué comme toujours. Vous êtes une artiste attachante.
Merci beaucoup, Alain!🌹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마음 외로워 한 없이 떠돌고.......🌹
😊😊
로사 피아니스트님
차분하게 날 일깨우게 피아노를 연주해 들려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유투브에 이런 정성어린 감성과
생명의 인식을 주는군요
언젠가는 만나게 되겠지요 ? ㅋ
그때 제가 당신의 아름다운 볼에
뽀뽀 비슷한 키스와 아름다운
당신의 손가락에 경의를 표하고 싶습니다. 로사 라는 사람은
참입니다. 있는 그대로 멋져요.
늘 당신의 그 마음을 응원할게요
당신을 진실로 아끼고 싶습니다~~^^
😄😄 감사합니다 ~~
우아 감동 ~~
낙엽따라 물들고 있는 저에게
따스한 한마디가 진실로
다가옵니다. ㅎㅎ
옛 우리 선조들의 말중에
사랑한다는 뜻은 아낀다는
의미로 사용 되었다고 그러더군요
로사님을 아끼고 싶습니다. ㅎㅎ
😊😊
곡도 반주도 너무 좋은데 배경 동영상도 너무 아름답고 감사 합니다 구독 좋아요 만번 ㅎㅎ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듣고있는 모든음악 중에 제일잘하세요.안정감도있고 참편해요.여튼 편안합니다.다른모든 음악도 많이들여주세요.감사합니다.날씨가이상해요 건강조심하세요.😊😊😊
@@심영자마리아
제 연주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참 기쁩니다 여름 건강 잘 지키시고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곡과 연주 넘~감사드립니다
마음의 평온함으로 쉼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미희님🌺
정겨운 소리네요
들으며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 많이드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기 있는 모든 곡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울려퍼진다. 한곡, 한곡이, 보석(gem)처럼 아름답게 반짝인다.
너무 예쁜 칭찬을 해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남 양산에서 꽃 농장을 하는데 주로 저녁 시간에 출하 할 꽃을 다듬는데 며칠 전 우연히 님의 연주를 듣게 되었습니다.
단아한 연주가 작업의 피로를 잊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내 건안 하십시오.
반갑습니다 가인님 꽃 농장을 하시는군요 ^^ 제 연주로 작업의 피로를 잊으신다니 기뻐요 바쁘신데 이렇게 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님도 언제나 건강하세요💐🌸
저는 수없이 반복해듣고 가슴뭉쿨함을느낌니다..그옛날로 되돌아가고 십습니다..그옛날 동요나 가곡를 많이들여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 채널에 보시면 가곡 모음곡이 또 있어요.. 동요들도 있구요
네 그러겠습니다 ^^🌺
로사님께서 올린 이 파일을 집과 직장 컴퓨터와 개인 노트북의 북마크 목록에 모두 올려 놓고 시시때때로 들은 지 넉 달이 되어 갑니다. 이름에 '가곡'과 '피아노'가 들어 있는 북마크 파일이 적지 않은데, "피아노로 듣는 우리가곡 세계애창가곡"을 제일 자주 불러와 듣습니다. 제가 좋아하고 즐겨 듣는 곡들을 제 귀에 가장 맛깔스럽게 들리는 피아노 연주로 들려 주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멋진 곡을 연주해 이렇게 널리 공유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제 가곡 연주 음악들을 좋아해 주시고 시시때때로 들어주신다니 정말 기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중학교때 합창하며 불렀던 기억이 새록새록나서 따라불러보았네요 ㅋ
예고 피아노과 다니는 아들한테 쳐봐달라고 부탁해볼까 생각이 들었어요.
한없이 빠져들게 하는 피아노음률에 맘을 뺏기는 오후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빠지노라면 세상 모든 잡념이 날아갑니다.
특히 어려움에 처한 가까운이들에게 전해주었구요.
그들도 저와 같은 위로와 감동을 받았으리라 생각합니다.
멋지신 Rosa님!!! 정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제 음악을 좋아해주셔서 정말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duk soo님😍🌼
아~우😊
감사합니다^^
이런 깊은 배려에 감동입니다😄🤦🍀🍒
Playlist 담아놓고 잘 듣겠습니다.
Thank so much😉⚘
이렇게 좋아해 주시니 정말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
지난날 한 때에 먹고 살기위하여 오가던 직선길위에 -
그 꿈을 위하여 마음 넓은 들판 길위에-
가치의 무게를 세워 부풀리는 하늘길위에 -
그토록 다정한 가곡이었죠. 마치 언제나 정겹게 기쁨과 즐거움을 보살펴 부풀리고 닦아 이끌어주셨던 부모ㆍ누이남매형제와 같은 정겹고도 그리운 가곡이었죠.
제 2의 인생 나이 ~70세 올라 가곡을 접한 기분은, 마치 인류의 지구 세상을 멀리 하고, 그 우주의 세계 탐험지를 향하여 무중력상태에 떠가는 조종사의 마음 반 로겟트의 모양 반 같은 마음과 다르게, 가곡을 내 자신이 사랑스럽게 꼬집어보고 두들겨 울려서 더 고운 가곡으로 제 2의 가곡노래로 더 곱게 황홀하게 탄생시켜 맺아보는 가곡이죠. 감상케 마련해주신 모든 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을 읽고 리뷰와 액션을 쓰는 시간입니다. 공부하며 들어요 ^^*귀한 연주 좋은 시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사님.
지금 울산에 비옵니다.
모든것이 적막하고
포근 합니다.~^^
로사님 음악과 너무너무
어울립니다.
이런 선곡과 이런 연주실력의 피아노선율 첨 들어봅니다
행복해지고 싶은 시간에 듣습니다
감사 ❤감사 ❤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들어주셔서 기뻐요
제 채널에 오시면 가곡 3시간짜리 연주 동영상도 있습니다🥰😍
좋은연주에 깊은 감사를드립니다.듣다보니 어쩜 삑사리가 하나도 없네요.얼마나 피나는 연습을 하신건지 짐작이 됩니다. 노력과 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계속 정진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제가 많은 연습은 잘 못하고 있어요.; 그런데도 제 연주를 좋게 들어주시고 말씀해 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
호박 꿀님 방가워요
삑사리 ...정겨운 말에 미소 짓고 갑니다. 여유 로우신 나날들 이시길요.
맑고 아름다운 선율! 우리가곡!옛날 그리움에 푹 빠져 봅니다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마음에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산책하며들으니학창시절옛추억에흠뻑젖고갑니다행복하고감사합니다......
저도 행복합니다...😍
피아니스트 로사님 덕분에
비오는날 휴일 아름다운 가곡을
듣네요
비로인해 맘도 차분해지고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에 힐링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의 추억을 끄집어내는
시간속으로 빠졌습니다
제 연주로 힐링이 되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보는 우리가곡 피아노선율에
고국을 떠나온지 36년째
나이가 들어가니
고국이 더욱 그립습니다.
제 마름이 마치 학교교정에 앉아 라일락향에 취했던 예쁜시절로 돌아간듯 합니다.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 지인들괴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억을 회상하셨군요^^
제 연주 .. 좋아해주셔서 저도 즐겁습니다 두번째 가곡 모음도 올렸습니다🥰
피아노치는 분 안정감있게 참 잘하시네요 아마추어 할머니지만 귀는 발달했답니다
감사합니다^^🥰
유투브 음악 영상중 최고 👍 입니다
선곡과 연주실력 모두 최고의 수준입니다
매일 감상하면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과찬의 말씀이세요^* 제 연주들 즐겁게 들어주셔서 저도 많이 행복합니다 💗🌷
요새 피아노 배워 치고있는 중년 일인이요.
저때는 피아노는 부잣집아이만 쳣던 ㅎㅎ 그래서 배우고 있습니다. 너무 피아노곡 맘에 들어요. 저는 미국서 사는데 운전할때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먼 곳 미국에서.. 감사합니다.
피아노 배우시는군요. 응원할게요^^ 즐겁게 연주하시길 바랍니다🤗💮
만은 시간이 흐른후 아 름다운 곡을듣게 되네요. 코로나2차 접종을 하고 늦은밤 열 기가 조금있어 약한알 먹고 잠을청해보지만 영 잠이올거 같지않아 이 아름다은 곡듣고 아픔을 잊어 봅니다. 추억이 담긴노래 따라부르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픔을잊게 해 줍니다.💜💜💜🙆🙆🙆
얼른 쾌차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기온도 내려가고 바람도 불어대 마치 초겨울 처럼 스산한 날이네요. 귀가후 로사님의 연주를 들으면서 움추렸던 마음을 풀어 봅니다 ^~^
네 그러셨군요 ^^ 이젠 곧 추워질텐데,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밭에서 흥엉거리며 따라부르는데
짠 하게 감동이 밀려오네요. 감사합니다
청평농부 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 가득 채워지는 Rosa님의 주옥같은 연주들, 아름다운 배경사진들 덕분에 제가 누리는 기쁨과 행복감이 정말 큽니다. 거저 받는 이 큰 선물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기쁘고 보람이 느껴져서 많이 행복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아름답군요~~
마음의 평화를 얻게되어 감사합니다^÷^
그토록 아팠던 이별의 아픔도 어느 순간 씻겨지고 어느새 안정이 찾아오네요. 이 놀라운 회복력에 스스로 놀랍니다. 로사님 채널을 알게된 것이 저에겐 크나큰 행운이고 영광입니다~😍
마음의 평화를 얻으셨다니.. 기쁘네요😍 저도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한달전 대모산 정상에 올랐다 내려오는 길에 만났던 70대로 보이는 남성분이 듣던 매기의 추억이 생각납니다 그 음악의 배경을 대강 알고 있던 저에게 더 자세한 설명을 해 주셨는데 그 애틋한 사연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서 순간 당황스럽기도 했는데 60대인 저보고 아직 순수함이 남아 있어서 그렇다고 하셨답니다
님의 피아노 연주가 많은 감동과 지난 날들의 추억을 소환시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 연주 좋아해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주옥 같은 아름다운 선율 듣게 해주셔서 대단이 고맙습니다 내 나이 칠십 고향에서 산 것은 이십 년도 못 되건만 이렇게 좋은 음악 들을 때면 어릴 적 고향 생각만 날까요? 그렇다고 실향민도 아니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달려 갈 수도 있는 고향 이련만 ...... 나만 그런가요?
반갑습니다^^ 우리 모두 나이 들어가면 누구나 어릴적 추억과 향수가 그립지요.,
먼 나라에서 사시다보니 더욱 그러신가봅니다.. 우리의 가곡들 아름답게 들어주시고 글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첨와서 삼종하고봅니다
아름다운음악을 들을수있어 너무좋아요
자주 만나고 싶어요
놀러오세오 편안한밤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
이렇게 귀한 연주를 듣게되다니요ᆢ
그것도 여러곡들을요ᆢ
학창시절도 생각나고 새벽에 피아노 선율이 그때 그시절로 저를 이끄네요
무한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학창시절도 떠올리시고..추억을
회상하셨군요 감동이 있으셨다니
저도 기뻐요 감사합니다😍
포근한 음악을 듣고있으니 말이 필요없이 행복해 집니다~^^
귀에 익숙한 멜로디가 피아노 음에 실려 넘실대니 제가 같이 구름에 탄듯 포근하고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정년퇴직하고 혼자 1년 제주살이중인데 이게 바로 꿈꾸었던 그것이죠~최고입니다
아름다운곡들 선물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마음도 행복해 지네요 ^.^
감사합니다 💗
Mexico 입니다. 하루종일 모니터 앞에 붙어 있는 업무입니다. 시끄럽지도 방해가 되지도 않기에 즐겨 듣고 있습니다. 곁에는 멕시컨 여직원들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용히 말은 없지만, 내 안에서 형형색색으로 물드는 감정의 변화를 저 친구들은 전혀 모를 것입니다. 노래의 날개 위에 Auf Flügeln des Gesanges 는 Barbara Bonney(바바라 보니)가 생각나고, 예전 라디오 프로그램 정세진님이 떠오릅니다. ^^; 음악 올려주신 Rosita님 그리고 무두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제 음악 즐겨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십가까운 나이에도 이런 가곡을 듣노라니 이세상
소풍을 끝내고 곁을 1:46:19 1:46:22 1:46:24 떠나버린
친구들 생각에 청승스럽게 자꾸 자꾸눈물이 나오네요
그래도 잠시나마 눈물속에라도 동심속으로
다녀오게 편곡을 해주셔서 고맙군요
안녕하세요 이렇게 글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동심속으로 다녀오셨다니 저도 기뻐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80을 바라보는 나이 입니다
그 집앞을 결혼전 남편이 저한테 불러주었는데
반가운 노래네요
감사합니다 🌸💮
그야말로 그 때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는 것 같아요.중간 중간 광고없이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이왕이면 가사도 같이 나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바위고개에 연주 너무나도 좋습니다...아침부터 행복해짐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바람새는 풍금으로 듣던시절
피아노가 처음 학교에 ...
시골학교 음악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하며 건강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라며...
아름답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완순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침에 듣는 피아노연주로 듣는 가곡 맘을 여유롭게 해주는 치로제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