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시절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목사님 말씀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기도 살아보고 저기도 살아보며 내일모래 마흔을 바라보는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너무 반가운 마음, 또 하나님 앞에 제 모습도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셨으면 좋겠습니다..기도하겠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이 연로해 가시는것이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건강하게 장수하셔서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들으면 은혜가 되고 나무에 못이 박히듯 하나님 말씀이 마음에 박힘을 느낍니다. 이재철 목사님 만수무강 하시기바랍니다.
성령님이 계신 우리 몸이 성전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이 성전으로서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있는 곳이 성전이고 내 삶이 산제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기복주의 형식주의에 빠져서 교회생활만 강조하다보니 세상과 단절되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앙의 성장을 위해서는 예배당을 중심으로 모여 공동체예배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 유명한 젊은 담임목사님은 어쩌면 이부분을 강조하고 싶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성전과 예배당을 확실히 구분치 않고 같은 뜻으로 부르는 분들도 의외로 많고요.
코로나가 우리에게 부정적이고 회피하고픈 일만 남긴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제대로 말씀대로 전하는 목사님들도 알게되고 성경의바른 진리를 알게되기도합니다 물론 반대로 두려움을 수단으로여겨 비성경적 종말론이나 이단도 같이 설치기도하죠 교회가 코로나로 재정적 어려움으로 힘든것은 아타까운 일이지만 이런 고난 가운데도 믿음으로 잘 이겨내고 진정한 말씀의 순결함을 지키려는 교회도 있다는것은 소중한 하나님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비단 교회뿐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 이죠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믿음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려는 믿음의 순수함과 참된 마음만이 하나님이 기억하는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코로나가 부정적인 영향만 남긴것은 아닌듯합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유튜브를 통해 사역하지 않으셨을 귀한 목사님들을 유튜브로 사역하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귀한 목사님들을 유튜브를 통해 만나뵙고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설교를 듣고 반감이 생긴다면 자신의 신앙을 성경말씀에 비추어 제대로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하며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하고 이러한 성도들이 모여 함께 이루어나갈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는거죠 예배와 전도 선교 구제 나눔 사랑이 넘치는 주님이 머리되시는 한국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이 영상 편집에 문제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예배당이 성전이 아니라고 하신 말씀으로 잘라버렸는데, 이렇게 되면 에배당에 가기 귀찮거나 보기싫은 사람이 있어서 여배당에 가기 싦은 사람에게 예배당에 나가지 않고 혼자 예배를 드려도 괜찮다는 빌미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설교는 듣지 못했지만 분명히 예배당의 기능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성전(예배당)에 모이기를 힘쓰라는 사도행전 2장 46절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목사님 말씀도 맞는 말씀이지만 ….. 죄성이 있는 인간이기에…. 목사님 말씀이 자신에게 편하게 신앙생활 하려고 하는자의 합리화가 될까 두렵습니다. 요즘은 정말 모이기를 힘써야 신앙을 지킬 수 있음을 알기에( 인간은 편하고 쉬운 길로 가려는 …)…이 와중에 목사님의 말씀을 자기 합리화로 쓰려는 자들…극혐입니다.
저도 성경을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로 읽기 전에는...성전이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 전혀 몰랐었습니다. 연이어 3~4독 하던 때부터 성전이 뭘 의미하는지 조금 알겠더군요. 그게 신앙생활한지 42~3년쯤 되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만큼 성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이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이죠. 반성했습니다...
이제 신앙생활을 하신분들에게 분별할 수 있는 성경적 토대가 약한분들은 건물로서 교회만을 성전이라 생각할수 있고 또한 많은 기독인들도 건물로서 교회만이 교회라고 착각하는 성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져 일주일에 한번 드린 예배의 설교자분이 설교요약 말씀이 예배를 다 드린거라 착각하죠 교인 한사람 한사람이 매일 영적 일용할 양식인 말씀으로 하나님과 영적 예배를 장소가 어디이던 드려져야 하는데 교회에 와서만 드리는 예배만이 예배라고 착각하죠 교회는 내가 하나님 앞에 1대1로 드려져야하죠 그걸 깨닫아야합니다
정확하게 말씀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내안에 심령에 성령예수님을 모시고 살아야함입니다 내몸이 성전이 된것이죠??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의종이 없음에. ., 교회에 출석하고 주일 안지키면 지옥간다고 가르키며 도저히 앉아서 들을수없는 설교를 하는 목사님들 신학에 앞서 성령님의 가르침을 의지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직예수 할렐루야 할렐루야
과거의 수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 또한 이목사님의 지적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가르쳤기에 성도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될까봐 걱정하는 마음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보고 듣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기에 각자의 산앙의 삶의 모습대로 선한길로 인도하심을 기도할 뿐입니다. 목사님의 옳바른 방향의 제시에 따라가기보다 오히려 자기편향에 따라 예배당에 대한 바른 이해보다 이분법적으로 해석되어 부정적 후유증이 더 생길까 염려됩니다. 오히려 예배당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향을 안내해주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마치 어떤 설교를 하면 남다르고 인기가 더 있으런지 찾는 듯 느낌입니다 목사끼리 너무도 잔인하다고도 느껴집니다. 젊은 목사가 누구신지 모르나 성전이 폐해진 것을 모를리 없을 것입니다.미숙함이 보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전인 교인들의 모이는 예배장소에 더욱 열심으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자라는 말씀으로 받아 주시는 관용이 필요했으면 합니다. 물론 이재철목사님의 지적과 염려가 이해는 되나 교회 안팎으로 두들겨 맞는 한국교회의 몸을 여지없이 또 두들겨 패고 본인은 거룩한 낙과를 줍는 모습에 많이도 서운합니다. 이재철목사님의 눈물겨운 지적에 우리 모두 회개합시다. 하오나 힘겹고 연약한 한국교회를 비판의 눈으로만 보시지 말고 내몸같이, 자녀같이 아픔을 공유하는 사랑이 또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그어디서나 기도하면 되지요 하지만 놀이터에서 공부하는것보다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더 집중해서 공부할수있듯 내가 공적예배드리는 그 곳 모이기를 힘쓰라하신 말씀에 힘입어 교회에서 합심해서 기도하면 더 집중해서 기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써 여호와를 알라하신 말씀대로 말씀을 읽고 힘써 알고 있으면 글루밍 당하지 않습니다
그 젊은 목사님의 충격은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부른 것이 아닙니다. 히스기야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산헤립이 구한 금과 은을 주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 후에 되지 않자 마지막에 하나님께 나아온 연약함을 지적하셔야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한 후에 마지막에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꼬집어야 했습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믿음의 기도가 아니라 전형적인 인간의 기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히스기야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미친듯이 다녔던 교회..그럴필요가 없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트레스해소할곳이 없고 대우받을곳 없으니 돈 헌금 좀 내면 추커세워주는 맛에.. 중독이들고, 이목사님께서 정확히 말씀하신것 입니다 지난시간 오랜시간 청춘을 교회만 다니고 가정은 던진친구들이 후회합니다 "모든것을 주시는 분" 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된 신앙생활을.. 성실하게 노력하고 살수있는 기도를 하는것인데... 목사님 고맙습니다 친구들에게 유티브 공유해서 목사님말씀 나누고 있습니다
@@ysy9445 정말 예배가 잘 드려지던가요? 전 한달정도 드려보고 무너진 예배로 인해 현장예배로 복귀했거든요... 큰 어려움이 없고 신체건강하신 분들은 교회현장예배를 통해 모든 문제회복의 답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단위는 온라인이 더 힘든것 같습니다. 개인적 해석보다는 각각 개인적인 상황에 따른 답을 말씀을 통해 찾았음 좋겠습니다ㅎ
아이고.. 목사님 말씀에 충격입니다..ㅜ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휘장이 찢어지고 성소와 지성소의 경계가 허물어진것입니다. 교회가 성전이 아닌것이 아니고.. 타협하지마세요. 미혹됩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2:46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엡1:22~23
성소 휘장이 찢어져서, 성도가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내려오셔서 만나 주시는 것이겠지요. 코비드 사태는 교회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지 못하였고, 오히려 성도를 괴롭히고 훼방을 놓았습니다. 온라인으로는 참된 예배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설교만으로는 예배가 될 수 없으며, 비록 예배의 전 과정을 방송할지라도, 그것은 더운 밥을 치우고 식은 밥을 먹는 것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 동일한 신앙고백을 가진 사람들이 모입니다. 모여서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비전을 보고, 신앙이 성장하여 온전한 성도의 분량에 이르도록 나갑니다. 교회는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든지 간에 성도에게 꼭 필요한 참 좋은, 독특한 곳입니다. 성도는 혼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날이 차기까지 성도는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러면 성도는 어디에서 모여야 합니까?
이재철 목사님 사도행전 2장 46절을 보면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십자가 부활 성령강림 사건 이후에도 성전을 중심으로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 생활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후 스데반 집사의 설교같은 내용들을 또 반론으로 제시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사도들은 회당을 중심으로 전도를 하였고 사도행전 16장 13절을 보면 바울도 따로 '기도처'를 찾기도 했습니다. 교회건물은 성전이 아니죠. 하지만 거룩한 용도로 교회건물이 세워졌고 그곳에서 예배드리기 때문에, 그곳에 성전된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하기 때문에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거기서 기도가 올려지고 거기서 헌신과 결단이 이루어져서 그곳을 거룩한 장소라 부릅니다. 그게 무엇이 문제인지요? 저는 목사님을 존경하고 목사님의 설교를 수도 없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목사님의 설교는 그 자체가 저에게 역으로 충격입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시고 저렇게라도 교회를 지키고, 성도 신앙을 지키려는 젊은 목사를 심각한 문제거리가 있는 것이라 매도하시는게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이번 말씀만은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배당이 성전과 다르다는 것쯤은 그 젊은 목사님께서도 아실 것입니다. 다만 힘들고 어려을 때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는 곳으로 나아와 기도하자는 말씀으로 충분히 해석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너무 호도하고 계신듯 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namilkim142 호도의 뜻은 비유적으로) 명확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일시적으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리다. 풀을 바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입니다 이재철 목사님 설교는 흐지부지 덮고 감추려는 말씀이 아니지료 오히려 더 드러내고 하나님말씀레 비추어 예민하게 반응하신것이죠 그리고 나누신것이구요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세워나가야합니다 그러나 교회건물에 집착하지 말자는거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성전은 각 믿는자들입니다 너희가 성령이거하시는 전 인줄 알지못하느냐고 하신말쓰입니다 성전 성전하면서 성전건축이라고 하면서 마치 신성시하면서 모든걸 드릴것을 주도하면서 큰 복을 성전건축할때 받는것으로 더러 외치고있읍니다 주님이계시지안으면 성전이아니지요 따라서 교회가맞습니다 성령을 받되 충만히받아야합니다 그리스도의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사람이 아니라고 분명히말씀하고있습니다 교회가맞고 예배당이맞습니다 목사님 바른말씀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다는 식의 비성경적 발언은 위험한 생각이라고 여겨집니다. 우리가 성전인것과 교회당이 성전인것은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기때문 입니다. 교회당은 결코 성전이 될수 없습니다. 지금은 구약시대가 아니라 신약시대이며 복음의 시대이기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루밍: 성을 착취 혹은 유린하기 위해 친밀, 신뢰, 지배 관계를 설정하는 행위. 그루밍에 대해 길들이기라고도 할 수 있다. 실제로 동물을 길들일 때도 친밀, 신뢰, 지배 관계를 형성하기에 매우 잘 맞는 표현이기도 한다. 사이비 종교에서도 비슷한 수법을 사용한다. 스톡홀름 증후군도 비슷한 사례다. (나무위키)
하나님의 성령님을 모시는곳은 건물이건 육신이건 하나님의 귀한 성전이라는걸 저도 30년만에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속의 중심을 보시기에 성전이든 교회든 예배당이든 우리의 온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것을 먼저 보시겠지요 성경은 곧 예수님을 가르킨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본질로 돌아간다면 주예수보다 더 중한것은 없네...아닐까요 ㅎ
하지만 중요한건, 저걸 무교회 주의로 여기면서 예배당갈 필요없으니, 교회 안나가도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 교회건물은 성전이 아니지만, 성도는 성도의 공동체, 즉 주님의 몸된 교회에 속해 있으며 성도간 교제가 있어야 함으로, 공동체는 귀하게 여기며 필히 참여해야함
존경하는 이재철목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엡2:21~22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너희도 성령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되기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예수님으로인해 이제 우리 자체가 성전인것을 젊은 목사님이 진짜 모르시고 그랬으면 심각한일이지만 교회로 생각하시고 말씀하신거같기도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기도하면 잘안들어주신다고 생각해서 성경말씀은 안보고 자기교회목사님은 뒷전이고 유명한 집회나 영험있는 목사님을 찾아다니며 기도받으러 다니는 무속신앙과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것입니다 그러다가 사이비에 빠지고ㅡㅡ 모두들 말씀을 읽고 뜻을 정확히 알도록 힘써 마귀들에게 틈을주지않도록 해야합니다
옳고 그름, 거울 삶고 이런거 다 떠나서..이단이 아닌 이상, 목사가 목사를 서로 까는게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큰 혼란과 분열등 많은 피해를 줬다고 생각합니다ㅠ 큰교회 목사와 개척교회 목사가 서로 은근히 낮추고, 은퇴한 목사는 젊은 목사를, 신학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목사는, 기도나 성령에 조금 더 집중하는 목사를 무시하고, 반대로 기도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목사는 말씀 깊게 다루는 목사를 서로 까는게..과연 옳은 일인지..ㅠ
'성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의미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리세인들만 모여있는 공동체도 있겠지만, 바울이 전도여행을 통해 시작 되어진 가정교회와 같은 영적인 분위기의 공동체를 성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행전적 영적인 교회 공동체를 만드신 목적은 분명히 있습니다. 젊으신 목사님께서 성전을 사모하라는 말씀은 그런 의미가 아니까요? 전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재철 목사님의 이번 설교는 반론을 위한 반론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글쎄요...젊은 목사님 설교를 다 듣지 않아서 이재철목사님인용만으로는 판단이 안서네요. 다만, 한가지 생각은, 그 젊은 목사님같은 분들이 예배당의 의미이지만 기도 하는 곳이니 좀 더 세상 다른 장소보다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 성전 용어를 사용할수도 있을 것같다는 것이죠.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니 옛성전같은 성스런 분위기의 장소라는 뜻이죠...젊은 목사님이 구약이스라엘 성전같이 과연 생각하고 설교 했을까요?
존경하던 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요즘 좀 조심스럽지만 한가지 염려가 되는것은, 목사님의 표현에 있어서 기독신앙을 깊이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아직 초신자들에게 있어서는 다소 오해가 되거나 잘 못 해석될 여지가 충분한 표현들이 있으셔서... 좀 우려가 됩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 젊은 목사님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잘못하면 그분의 신앙관과 설교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들릴 수 있을것 같네요.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성전이라 함은 신학적으로 볼 때 그렇게 해석하는게 맞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지금 시대는 눈에 보이는 건물 성전은 없다. 필요없게 됐다'하는 것도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자면 전세계에 모든 기독교 건물(성전)을 다 없애야 맞겠죠? 우리들 자신이 주님이 영으로 거하시는 성전이며 삶을 통해 예배하는 신앙이 되어야 하지만, 성전이라는 건물도 당연히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이분은 건물 헌금 재정 등등 개인의 편협한 사고와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듯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모여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교회라는 모형이 필요하죠 그것 교회라는 건물이 그 이상으로 변질될 때 문제되는 것이지요 이분은 코로나 시국에 교회가 더 이상 필요없다라는식으로 예배의 형태가 바뀌었다 등등 말씀하시더니 여전히 계속해서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한 변명으로 설교하시는 것 같아요.
건물 교회를 다른 부연 없이 마치 성전에 대한 일대일 대응 은유처럼 설교하는 설교자가 있다면 그것은 그 설교자의 일차적인 잘못이지만, 예수를 믿은 연차가 쌓였는데도 그 정도도 분별을 못 하면 성도 스스로 말씀을 읽지 않은 것에 대하여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는 이러한 맥락을 이해하는 동시에 더 나아가 건물 교회를 마치 성전인 것처럼 여길 수 있는 믿음 역시 필요합니다. 말씀에 따라 성도들 스스로가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며 교회이지만, 그러한 성도들이 실제로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곳이 건물 교회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당연히 건물 교회를 사랑하고 섬길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당신의 교회 안에 영원히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예배당이 성전이 아니라는 말씀에 100%동의 합니다 하지만 예배당이 성전의 역활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에 성전이 살아 있다면 지금도 전세계 성도들은 예루살렘 단일 성전 중심으로 모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성전을 소유한 성도가 어디서든지 예배드리는 곳이 하나님이 임하시는 성전이 되는줄로 압니다. 그렇다면 성전인 성도들이 모여 공동체적인 예배를 드리는 장소로 예배당이 필요로 하고 그 장소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니 성전의 역활을 하는게 아닌가요? 또 예루살렘 단일 성전이 폐지되었기에 지금은 전 세계 성도들이 각 지역의 예배당에 모여 예배드리는거구요
많이 깨어있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블레셋과 싸움에서 불리해지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법궤를 들고 나갔지요... 이길거라고... 마음이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보다는 잘 보이는 법궤에 있었지요. 이 건에 제 의견을 조금 보태자면 장소도 거룩한 곳과 죄악된 곳이 분명히 구별되어 있음을 봅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눈이 늘 지켜보는 성스런 곳이고 힌놈의 골짜기나 아골골짜기는 더러운 죄의 상징이듯이... 아무래도 예배당에서는 보다 많은 찬양이 드려졌고 말씀이 선포되었으며 보다 많은 분들의 눈물의기도가 다른 어떤 장소보다도 더 해진 곳이니 하나님의 임재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배당에 나와 기도하라는 의미로 해석 되네요....
이재철목사님!! 정말 훌륭하시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 교회건물이 성전이라고 우길거면 제발 예배당 문좀 열어놓으세요. 누구든 원하면 들어가 기도할수있게.. 유럽.미국의 모든 오래된 유서깊은 귀한 교회들! 낮시간에는 다 개방해서 누구라도 오가다 기도하게 합니다. 한국교회는 뭐가져갈게 그리 있다고 수백억을 들여 지어도 자기네 교인들 예배때만 열고 닫아놓아요. 골프장멤버를 위한 클럽하우스같아요. 가스라이팅도 심각한 정도가 아닙니다. 기독교가 비즈니스가 된지 오래된거 다 알면서 할수없이 다니고 신도도 안느는 겁니다.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부르는 것이 작은일이라고요? 언어는 의식을 지배하는 문화의 핵심적요소이자 문화창달의 추동력입니다. 우리언어가 의식과 행동을 지배하고 행동으로까지 나아가게하는 추동력인 것입니다. 성경암송이 중요한 것과 비성경적언어는 바로잡아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연유입니다. 그러기에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심각한 오류에 빠져 혼돈을 겪게될 것을 생각하면 교회의 지도자요 신앙의 모범적 본보기가 되어야 할 입장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언사라고 보여집니다. 오류의 핵심은 예배당이라는 장소에 얽매인 편협한 신앙의 위험성입니다. 그렇다고 예배당의 순기능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말이 함께 모이는 교제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말이 아니지요. 그것은 궤를 달리하는 또 다른 주제로서 반대자들이내세운 가상의 적일 뿐입니다. 이목사님은 예배당의 순기능을 부정하신 적이 없고 그 기능 때문에 구약적 의미의 성전이라고 명명하는 행태의 위험성을 지적하신 깃일 뿐입니다.
예배당이 성전이 아니다라는 말씀에는 100% 동의합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의 성전은 ※ 믿는 자 개인 ※이면서도 믿는 자들이 모임(= 그리스도의 몸)이 성전이지요 그래서 그 장소가 어디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이기를 힘쓰고 공동체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제 성전 논쟁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젊은 목사님에 대한 언급은 만나보시고 그 뜻을 듣고 판단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설교를 들으시고 그런 뜻이 아니었다면 무척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하신 목사님의 지적이라..ㅠㅠ 부디, 논쟁 가운데 화해자 예수님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저는 일반성도입니다.목사님 말씀 맞습니다.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재철목사님입니다. 초신자들에게는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성천 하신후 오순절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성령님으로 오셔서 우리 안에 계십니다.하나님의 자녀로세례받은 우리모두는 걸어다니는 성전입니다. 하.지.만~양들을 안전하게 기르는 목장도 있어야 합니다.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건강한 목자(목사님) 목장(교회)도 필요합니다.
@@lydia.7493자는 예수님 뿐이구요. 목사는 예언(설교)하는 은사를 받은 직분자일 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양들이 되길 소망하고 선한목자되시는 예수님만 잘 따르게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말씀하신 목장은.. 교회공동체는 좁은 의미이고 이 세상에서 살지만 목자(예수님)의 소리(말씀)에 귀기울이고 순종함으로 인해 사망의 골짜기를 따를지라도 기꺼이 따르기를, 그런 믿음을 소망합니다.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죠 위에서.. 즉 그 두꺼운 휘장을 인간이 아래에서부터 찢은게 아닌 위에계신 하나님께서 직접 찢으신겁니다 다시 말해서 구약의 성전 개념의 휘장을 하나님께서 직접 없에버리신거라 생각합니다 하여 신약시대를 사는 오늘날의 우리는 구약시대의 성전은 기억하되 성전을 예배드리는 곳과 동일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K에스더 예수님이 찢으신 휘장 다시 꿰메시려면 그렇게 하시죠. 님의 자유이니 제가 막을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동시에 비난할 여지도 없죠. 님과 같은 분들이 지닌 믿음의 방향과 방식이 있는 것이고 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지닌 믿음의 방향과 방식이 각각 다를테니까요. 문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간자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말하며 그 현상을 이용하는 종교지도자라 불리는 무리들이죠. 과거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그러하였습니다... 싹부터 없애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명확한 용어 사용과 각각의 정의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서요...
주님은 마지막때 일수록 모이기를 힘쓰라 하셨고 그러기 위해서 예배당은 필요하고 주님과 교통교제를 하는 귀한 곳입니다. 예배당 자체를 구약시대의 성전이라고 한 말씀은 아니었겠지요. 예배당에서 하는 예배.기도 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데 성전의 역할을 하는 장소라는 뜻에서 하신 설교이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구약시대 제사지내던 성전이 없어진것과 신약시대 우리 몸이 성전인 것은 기독교인 이라면 누구나 아는 내용입니다. 젊은 목사님의 설교에서 예배당 이라고 해야하는데 성전이라고 해서 문제가 된다는 건지 아님 어려울때 성전(예배당)에 와서 주님을 찾으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건지 알 수 없네요.
요즘 일부 목사님들이 예배당, 교회당을 '성전'이라고 부르는 경우 '구약적 의미'의 성전이라는 의미로 말하는 목회자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교회당을 익숙한 관용적 표현상 '성전'이라고 부르며, 우리가 어디에서든지 기도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교회당에 나와서 기도하는 것이 그 마음으로나 실제적으로 더욱 간절하게 기도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자는 뜻으로 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구약적 성전'이 폐기되었음은 이제 웬만한 성도들도 다 아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관용적 표현, 또는 실수에 대해 '그루밍'을 한다는 표현은그 목사님에 대한 비인격적이고 과도한 비난으로들립니다. 비판과 비난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루밍을 한다'는 표현은 오히려 그 이상으로 들립니다.
적극 동의 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이목사님이 이렇게 생각한다 해도 조용한 곳에서 젊은 목사께 훈계하시면 충분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존경 받는 원로 목사로서 설교로 젊은 목사 설교를 평가하는 것보다 '성전' '교회'에 관한 목사님의 신학적 소견을 설명하는 정도의 설교가 더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젊은목사는 목회적 실용적 차원에서 그렇게 말한 것 같은데 너무 과도하게 생각하신듯...교회당이 성전은 아니지만 교회당 가면 기도가 훨 잘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죠. 집에서는 정말 힘들고 기도원은 돈도 많이 들고 이상한데들이 많아서 조심해야하고...제사드리는 성전이 아니라 거룩한 장소라는 의미로 사용했을듯...
그 실용적 차원이라는게 복음을 변질시키는 것 입니까? 한국교인들이 성경을 너무 안보고, 제멋대로 믿으니, 결국 '개독교'란 말을 듣고 있습니다. 정신차리고,이재철 목사님의 바른 설교를 듣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소위, 지멋대로의 '내가복음'은 우상숭배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나이가 무색하게 통찰력있고 깊이있는 말씀을 해주신 이재철 목사님으로인해 저같은 젊은 목회자가 큰 힘을 얻어 갑니다. 교회는 단순히 건물이 아닌 것을, 하나님은 어디에서나 우리와 함께하심을 깨닫고 기억하는 우리 세대가 되길 소망합니다.
@@Zechikyou 목사님이 하신말처럼 나이가 있는 목사님들이 잘하지않는 말(예배당을 건물로 국한 짓는일)이라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긍정적으로 감사하다고 이야기한건데 왜 이런식으로 말하실까요?
@@Grrriii 나이가 무색하다는 말을
오해했기 때문에
그렇게 쓴것 같습니다 .
당연한말씀입니다!
이제는 더이상 성전중심이아닌 어디에서든 하나님께 나아가며 우리모든삶이 예배인것입니다!
교회에서 믿음의생활을
하는것도 중요하고 ,
집에서 ,
밖에서의 믿음의 생활도중요합니다!
성전은 예루살렘에만 있는거 아닌가요?
목사님도 말씀하셨듯이 예수님의 죽음으로 단번에 제물이 되시고 휘장이 찟어지고 그성전은 우리의 몸이 대신하게 되었습니다.더이상 희생제물을 안드려도 하나님은 우리를 살리신다고 언약하셨죠.그리고 우리에게 요구하신게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하라하셨고 그 이웃에게 복음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이게 사명이고 이사명은 혼자 하기 힘드니 교회에 모여 합심하여 이루라고 하신걸로 배웠습니다.
청년시절 100주년 기념교회에서 목사님 말씀듣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여기도 살아보고 저기도 살아보며 내일모래 마흔을 바라보는 시기를 보내고 있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 너무 반가운 마음, 또 하나님 앞에 제 모습도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셨으면 좋겠습니다..기도하겠습니다!😊
제가 이래서 이재철목사님을 존경합니다.
후배들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는 목사님 귀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입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우리 목사님!!
이재철 목사님이 연로해 가시는것이 우리의 마음을 슬프게 합니다. 건강하게 장수하셔서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들으면 은혜가 되고 나무에 못이 박히듯 하나님 말씀이 마음에 박힘을 느낍니다. 이재철 목사님 만수무강 하시기바랍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이 계신 우리 몸이 성전입니다. 따라서 우리 몸이 성전으로서 구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있는 곳이 성전이고 내 삶이 산제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한국교회는 기복주의 형식주의에 빠져서 교회생활만 강조하다보니 세상과 단절되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신앙의 성장을 위해서는 예배당을 중심으로 모여 공동체예배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히 10:25)
유명한 젊은 담임목사님은 어쩌면 이부분을 강조하고 싶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성전과 예배당을 확실히 구분치 않고 같은 뜻으로 부르는 분들도 의외로 많고요.
고전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심을 알지 못하느뇨. 우리 자신이 바로 성전 입니다. 성전이냐 교회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할 수 있다는 본질을 보셔야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강건하세요.
주님 뵐 그날까지~~~❤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3:16)
코로나가 우리에게 부정적이고 회피하고픈 일만 남긴게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제대로 말씀대로 전하는 목사님들도 알게되고 성경의바른 진리를 알게되기도합니다 물론 반대로 두려움을 수단으로여겨 비성경적 종말론이나 이단도 같이 설치기도하죠
교회가 코로나로 재정적 어려움으로 힘든것은 아타까운 일이지만 이런 고난 가운데도 믿음으로 잘 이겨내고 진정한 말씀의 순결함을 지키려는 교회도 있다는것은 소중한 하나님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비단 교회뿐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 이죠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지만
믿음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려는 믿음의 순수함과 참된 마음만이 하나님이 기억하는 믿음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기를 지나며 내가 다니는 교회가 참으로 신실한 교회임을 더욱 깨닫게 되었네요
맞습니다. 코로나가 부정적인 영향만 남긴것은 아닌듯합니다. 코로나가 아니었다면 유튜브를 통해 사역하지 않으셨을 귀한 목사님들을 유튜브로 사역하실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귀한 목사님들을 유튜브를 통해 만나뵙고 메시지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은총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 설교를 듣고 반감이 생긴다면 자신의 신앙을 성경말씀에 비추어 제대로돌아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 되어야하며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하고 이러한 성도들이 모여 함께 이루어나갈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는거죠
예배와 전도 선교 구제 나눔 사랑이 넘치는
주님이 머리되시는 한국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반감 생기는 이들은 예배당을 성전이라 믿고 목사가 신의 대리인이자 공동체의 영적인 절대 리더이며 권력을 지닌다고 믿는 무지한 이들일 겁니다...
아멘! 우리들 신앙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과 같은 삶이 되어야 합니다. 코람데오! 종교의 영에 사로잡혀서 종교행위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교회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이재철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철 목사님 조언 잘 새겨듣겠습니다.
이 시대 참목사님
존경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 편집에 문제가 있습니다. 마지막에 예배당이 성전이 아니라고 하신 말씀으로 잘라버렸는데, 이렇게 되면 에배당에 가기 귀찮거나 보기싫은 사람이 있어서 여배당에 가기 싦은 사람에게 예배당에 나가지 않고 혼자 예배를 드려도 괜찮다는 빌미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설교는 듣지 못했지만 분명히 예배당의 기능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셨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날마다 성전(예배당)에 모이기를 힘쓰라는 사도행전 2장 46절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 말씀도 맞고, 영상의 말씀 도 맞습니다.
주시는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소화할 수 있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목사님 말씀도 맞는 말씀이지만 ….. 죄성이 있는 인간이기에…. 목사님 말씀이 자신에게 편하게 신앙생활 하려고 하는자의 합리화가 될까 두렵습니다.
요즘은 정말 모이기를 힘써야 신앙을 지킬 수 있음을 알기에( 인간은 편하고 쉬운 길로 가려는 …)…이 와중에 목사님의 말씀을 자기 합리화로 쓰려는 자들…극혐입니다.
예배당ᆢ성전
교회 헌금에 연연하는
이 느낌은 뭐지ᆢᆢ
지금은 성령 시대 구약 시대가
아님 내안이 성전 이고 함께 모여
성도들이 예배 하는 곳이 교회
베이직 교회 조정민 목사님 설교 들어 보시길
과연 젊은 목사님께서 구약에 갇혀서 말씀하셨을까 궁금하네요
성령은 아니계신곳이 없지만 성령이 계신곳이 바로 성전임
그래서 내안에 성령님이 계시면 내가 가는곳마다 어디든지 성령님이 머무시는 성전이 됨. 그래서 본래 나와 성령은 분리할수 없는 하나지만 항상 내안에 성령님을 잊으면 안됨
목사님 오래오래 곁에 계셔서 잘못을 지적해 주세요
잘못된 걸 모르는 성도가 너무 많습니다.
목사가 제사장이라고 가르치는 자도 많습니다.
잘못된 건 따끔하게 혼내주는 어른이 그립습니다
저도 성경을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로 읽기 전에는...성전이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지 전혀 몰랐었습니다. 연이어 3~4독 하던 때부터 성전이 뭘 의미하는지 조금 알겠더군요. 그게 신앙생활한지 42~3년쯤 되던 시점이었습니다. 그만큼 성경에 대한 올바른 지식이 없이 신앙생활을 했다는 것이죠. 반성했습니다...
저두
이제 알고
이재철 목사님 말씀에
얼마전 까지
터클~😪
그후
깨닫고 님의 말씀처럼
나이들고서😢😪이제야 ...
목사님
지난 비난
댓글
죄송합니다 😢😪
이제사
깨달았어요. ..
이제 신앙생활을 하신분들에게 분별할 수 있는 성경적 토대가 약한분들은
건물로서 교회만을 성전이라 생각할수 있고 또한 많은 기독인들도 건물로서 교회만이 교회라고 착각하는 성도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져 일주일에 한번 드린 예배의 설교자분이 설교요약 말씀이 예배를 다 드린거라 착각하죠
교인 한사람 한사람이 매일 영적 일용할 양식인 말씀으로 하나님과 영적 예배를 장소가 어디이던 드려져야 하는데
교회에 와서만 드리는 예배만이 예배라고 착각하죠 교회는 내가 하나님 앞에 1대1로 드려져야하죠 그걸 깨닫아야합니다
그걸 못 깨닫게 하는 이들이 외려 목사들이기도 합니다...
@@NinjaRRA 맞습니다 십일조도 꼭 우리교회에만하라는둥 ... 성도머리수로 비즈니스하는거죠
정확하게 말씀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러므로 내안에 심령에 성령예수님을 모시고 살아야함입니다
내몸이 성전이 된것이죠??
이렇게 말씀하시는 주의종이 없음에. .,
교회에 출석하고 주일 안지키면 지옥간다고 가르키며 도저히 앉아서 들을수없는 설교를 하는 목사님들 신학에 앞서 성령님의 가르침을 의지하시길 기도합니다
오직예수 할렐루야 할렐루야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재철 목사님 진리의 말씀 잘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전 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계시는것을 알지못하느냐
우리를 성전 삼아주시고 성렁님이 우리안에 거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성전으로 나아가라는 말씀은 하나님 앞으로 가라는 말씀입니다. 교회에 가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재철 목사님 말씀대로 예수님 십자가 보혈로 성전에서 드리던 각종 제사는 더이상 의미가 없는것이죠 그러나 성도들은 예배당에 모여 교제하고 기도에 힘쓰고 우리가 흩어지면 전도하기를 힘쓰는것이 예수님 가르침이죠
목사님 감사합니다 계속 말씀해주세요ㅡ
하나님께 기도하자라고 하면 되는데 성전에서 기도하자는 아닌 것 같네요
요즘 어느 목사가 성전에서 기도하자라고 하나요?
아멘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루밍이란 단어가 좀 충격적이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현재 시점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주님만 생각하고 싶어요...감사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는 주님 믿습니다.
이목사님 말씀대로 예수님은 성소의 휘장을 찢으시고 예수님을 의지하여 누구든지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하셨는데 그 목사님은 다시 성전을 부활시키는군요.
이재철 목사님의 정확한 설교네요
이재철 목사님을 믿지는 않지만 존경합니다.잘 가르치는 목사님!~~
참 성전이신 하나님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
우리 몸을 성전삼으시고 성령으로 계시오니 감사드립니다
이 재철 목사님 강건하셔서 참된 진리말씀 오래오래 전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파울로TV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두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의 수 많은 목사님들의 설교 또한 이목사님의 지적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그렇게 가르쳤기에 성도들이 잘못된 방향으로 인도될까봐 걱정하는 마음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모든것을 보고 듣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의 주권을 믿기에 각자의 산앙의 삶의 모습대로 선한길로 인도하심을 기도할 뿐입니다.
목사님의 옳바른 방향의 제시에 따라가기보다 오히려 자기편향에 따라 예배당에
대한 바른 이해보다 이분법적으로 해석되어 부정적 후유증이 더 생길까 염려됩니다.
오히려 예배당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방향을 안내해주는 것이 더 좋을듯 합니다.
그렇죠. 저런 좋은 말씀을,이제 교회안나가고 돼...내 맘대로 신앙생활하고 착한일하면 그게 예수믿는거라고 착각할 수 있죠. 교회가 성전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왜 교회를 나가야하는지..그걸 알려주는것이 참목자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재철 목사님도 훌륭하시지만요
아멘.
이재철 목사님의
말씀에 되레 충격 받았습니다
왜?
교회당이 있어야만 교회가 아니긴 하지만 모일 수 있는 일정한 장소가 없는 교회는 공동체 형성과 유지가 힘들겠지요.
좋은 메시지 입니다
마치 어떤 설교를 하면 남다르고 인기가 더 있으런지 찾는 듯 느낌입니다
목사끼리 너무도 잔인하다고도 느껴집니다.
젊은 목사가 누구신지 모르나 성전이 폐해진 것을 모를리 없을 것입니다.미숙함이 보입니다.
그러나 진정한 성전인 교인들의
모이는 예배장소에 더욱 열심으로,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자라는 말씀으로 받아 주시는
관용이 필요했으면 합니다.
물론 이재철목사님의 지적과 염려가 이해는 되나 교회 안팎으로 두들겨 맞는 한국교회의 몸을 여지없이 또 두들겨 패고 본인은 거룩한 낙과를 줍는 모습에 많이도 서운합니다.
이재철목사님의 눈물겨운 지적에 우리 모두 회개합시다.
하오나 힘겹고 연약한 한국교회를 비판의 눈으로만 보시지 말고
내몸같이, 자녀같이 아픔을 공유하는
사랑이 또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회개할때가 있고 긍휼히 여김을 받을때가 있습니다~
이 메세지는 비판이 아닌 분별입니다
@@예수사랑-p7t 글쎄요.. 그렇다고 한다면 굳이 언급하며 시작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이재철 목사님이 남달라 보이는 이유가 기성 목사들의 흠집을 드러내기 때문이겠지요?
옳은 행동 때문에 다른이의 흠이 보인다고 하지 말라는 논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틀린 생각 같아요.
그렇다면 토단=돌단=성막=성전=교회(성도)의 변천사속에 하나님의 은혜의 숨결을 작 금에 성도들에게 지혠롭게 설명하는게. 설득력이 있지않을까요
주님을 신실하게 신앙하는 성도들의 댓글을 보니 참 자랑스럽고 감동이 됩니다
성도들이 교회 나와서 기도하는 건 추천할 일
무소부재하신 하나님
그어디서나 기도하면 되지요
하지만
놀이터에서 공부하는것보다
독서실이나 도서관에서 더 집중해서 공부할수있듯
내가 공적예배드리는 그 곳
모이기를 힘쓰라하신 말씀에 힘입어
교회에서 합심해서 기도하면
더 집중해서 기도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써 여호와를 알라하신 말씀대로
말씀을 읽고 힘써 알고 있으면
글루밍 당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장소를 가리지 않으시지만 우리는 가리지요...
성경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사람의 눈치를 떠나서 하나님 앞에서 진리를 용기있게 펼치시는 말씀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배당에만 나와야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는 줄 잘못 알게하는 것은 성도를 실족시키는 일입니다. 자칫 예배당에만 나와야 하나님이 계신 것처럼 예배당 밖에는 안 계신는 것처럼 착각하고 그렇게 살게 만드는 것이 큰 문제인 것은 분명합니다.
그 젊은 목사님의 충격은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부른 것이 아닙니다. 히스기야가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는다하면서도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산헤립이 구한 금과 은을 주었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한 후에 되지 않자 마지막에 하나님께 나아온 연약함을 지적하셔야 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한 후에 마지막에 자포자기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그러한 우리의 모습을 꼬집어야 했습니다. 히스기야의 기도는 믿음의 기도가 아니라 전형적인 인간의 기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히스기야를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이스라엘을 구원하셨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거의 다~~교회를 성전으로 알고 그렇게 교육되고 있는걸로 압니다~~저도 지금까지 그렇게 알고 기도한것 같습니다~~우리나라 교회의 현실 인것 같네요~~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이재철 목사가 전에 코로나사태때
교회가 현장예배안해도 된다는식의 발언했었죠.
그 사람 왈:
코로나사태가 교회에 가장좋은기회다. 즉 교회성전신학의식을 깰수있다는. 그러므로 영이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데에 있어서 현장예배만 고집할게 아니라
온라인예배도 괜찮다는 얘기.
미친듯이
다녔던 교회..그럴필요가 없더군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스트레스해소할곳이 없고 대우받을곳 없으니
돈
헌금 좀 내면 추커세워주는 맛에..
중독이들고,
이목사님께서
정확히 말씀하신것
입니다
지난시간 오랜시간
청춘을 교회만 다니고
가정은 던진친구들이
후회합니다
"모든것을 주시는 분"
이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된 신앙생활을..
성실하게
노력하고 살수있는
기도를 하는것인데...
목사님
고맙습니다
친구들에게
유티브 공유해서
목사님말씀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 뜻이 아닌뎅 ^^
@@ysy9445 정말 예배가 잘 드려지던가요?
전 한달정도 드려보고 무너진 예배로 인해 현장예배로 복귀했거든요...
큰 어려움이 없고 신체건강하신 분들은 교회현장예배를 통해 모든 문제회복의 답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가족단위는 온라인이 더 힘든것 같습니다. 개인적 해석보다는 각각 개인적인 상황에 따른 답을 말씀을 통해 찾았음 좋겠습니다ㅎ
@@0190James
먼저
목사님
미안합니다😪😪😪
오랜시간 신앙에 빠져서 이길만이 최고인줄알고😪 모든것을
하늘의 뜻으로 알고
신앙을. .지나치게...다녔는데 작년에 저보다
더 강한믿음 생활을한 사람이
수십년 다녔는데
멈추더군요
"잘못된 신앙생활을 깨달아서....
의아했지만
저는 이제서야
깨달았어요
늘~ 신앙생활방법이 궁금해서
시간나면 이목사님 강의를 들었습니다
처음에
기분 나뿐댓글을
달은것을 지금은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
이제서야 😢
이재철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전 미친신앙생활 할때
나의 미친댓글
죄송합니다 😪😣
근데‥교회에 담임목사님으로 계실때 설교하셨다면 더 좋겠죠
너무도 쉽고 당연한 지론입니다. 수많은 교회 목사님들은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교회를 중앙집중식 신앙체계를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요
성경을 보면 성전이라고 되어 있는 않는데 말입니다. 참으로 개탄할 노릇입니다
목사님 건강이 많이 안 좋아보여서 안타깝네요
주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목나님 건강축복을 주옵소서
아멘 ~건강 지켜주세요
아이고.. 목사님 말씀에 충격입니다..ㅜ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심으로 휘장이 찢어지고 성소와 지성소의 경계가 허물어진것입니다.
교회가 성전이 아닌것이 아니고..
타협하지마세요. 미혹됩니다.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사도행전2:46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니.. 엡1:22~23
젊은 목사의 성전의 의미는 상징성을 강조하는 것처럼 느껴저 충격을 받으실 필요가 없을 뜻합니다. 사도 바울도 우리 몸을 성전이라고 표현했지요. 성경을 문자적해석에 강조하다 보면 오히려 오류에 빠질 위험이 있다고 봅니다.
아멘! 할렐루야 ~~~💙❤️💖
기독교 평균 수준 ㅋㅋㅋㅋ
다 차치하고,
남의 설교와 목회를 그루밍이라 칭하다니..
화가 납니다
성전이라 말했지만 그게 교회라고 또 예수님이라고 다 알아 들어을듯요
어디서든 기도할수 있고 예배할수 있지만 또 교회시대에 교회에서 기도하고 예배하길 바란 마음에...
성소 휘장이 찢어져서, 성도가 하나님께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내려오셔서 만나 주시는 것이겠지요.
코비드 사태는 교회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지 못하였고, 오히려 성도를 괴롭히고 훼방을 놓았습니다. 온라인으로는 참된 예배를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설교만으로는 예배가 될 수 없으며, 비록 예배의 전 과정을 방송할지라도, 그것은 더운 밥을 치우고 식은 밥을 먹는 것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믿는 동일한 신앙고백을 가진 사람들이 모입니다. 모여서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비전을 보고, 신앙이 성장하여 온전한 성도의 분량에 이르도록 나갑니다. 교회는 그것을 무엇이라고 부르든지 간에 성도에게 꼭 필요한 참 좋은, 독특한 곳입니다.
성도는 혼자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날이 차기까지 성도는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그러면 성도는 어디에서 모여야 합니까?
맞아요 좋은 질문이시네요
이재철 목사님 사도행전 2장 46절을 보면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 십자가 부활 성령강림 사건 이후에도 성전을 중심으로 초대교회 성도들의 신앙 생활이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후 스데반 집사의 설교같은 내용들을 또 반론으로 제시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사도들은 회당을 중심으로 전도를 하였고 사도행전 16장 13절을 보면 바울도 따로 '기도처'를 찾기도 했습니다. 교회건물은 성전이 아니죠. 하지만 거룩한 용도로 교회건물이 세워졌고 그곳에서 예배드리기 때문에, 그곳에 성전된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하기 때문에 거기서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거기서 기도가 올려지고 거기서 헌신과 결단이 이루어져서 그곳을 거룩한 장소라 부릅니다. 그게 무엇이 문제인지요? 저는 목사님을 존경하고 목사님의 설교를 수도 없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목사님의 설교는 그 자체가 저에게 역으로 충격입니다. 왜 그런 말씀을 하시고 저렇게라도 교회를 지키고, 성도 신앙을 지키려는 젊은 목사를 심각한 문제거리가 있는 것이라 매도하시는게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성베드로 성당을 보시면 교회의 잘못된 폐해를 알수있습니다. 교회는 믿는자들을 모이게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귀한공간이지만 구약의 성전은 아니며 제사장도 동물의 피 뿌림도 없는 예배와 기도하는 장소인 곳이죠..
보고싶은대로 듣고싶은대로 해석하고싶은대로 해석하면 스스로 이런 오류에 빠지시는거라 생각합니다
설교내용을 듣고싶은대로 해석하고 계신것 같네요
이재철 목사님의 이번 말씀만은 공감하기 힘든 부분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배당이 성전과 다르다는 것쯤은 그 젊은 목사님께서도 아실 것입니다. 다만 힘들고 어려을 때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는 곳으로 나아와 기도하자는 말씀으로 충분히 해석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너무 호도하고 계신듯 한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namilkim142 호도의 뜻은 비유적으로) 명확하게 결말을 내지 않고 일시적으로 감추거나 흐지부지 덮어 버리다. 풀을 바른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입니다
이재철 목사님 설교는 흐지부지 덮고 감추려는 말씀이 아니지료 오히려 더 드러내고 하나님말씀레 비추어 예민하게 반응하신것이죠 그리고 나누신것이구요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십니다 교회를 사랑하고 세워나가야합니다 그러나 교회건물에 집착하지 말자는거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성전은 각 믿는자들입니다
너희가 성령이거하시는 전 인줄
알지못하느냐고 하신말쓰입니다
성전 성전하면서 성전건축이라고
하면서 마치 신성시하면서
모든걸 드릴것을 주도하면서
큰 복을 성전건축할때 받는것으로
더러 외치고있읍니다
주님이계시지안으면 성전이아니지요
따라서 교회가맞습니다
성령을 받되 충만히받아야합니다
그리스도의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사람이 아니라고
분명히말씀하고있습니다
교회가맞고 예배당이맞습니다
목사님 바른말씀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그분(그 젊은목사)이 성전에 올라가서 기도하자는 제언은 성전의 상징적의미를 함축한것이라 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도들의 모임이기에 성도들이 모여서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장소도 성전의 의미를 담고있다고 봅니다. 중요한것은 진리(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대한 믿음의 마음입니다.
이것도 그렇고 저것도 그렇다는 식의 비성경적 발언은 위험한 생각이라고 여겨집니다. 우리가 성전인것과 교회당이 성전인것은 너무나도 큰 차이가 있기때문 입니다.
교회당은 결코 성전이 될수 없습니다.
지금은 구약시대가 아니라 신약시대이며 복음의 시대이기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신영옥-w4h 장소는 무시할수 없습니다.
잘못된 설교를 하는 교회에는 한마디 말을 할 필요도 없이 다른 올바른 교회로 가면 됩니다.
교인은 자유롭게 하나님이 이끄시는 교회를 찾도록 노력하고 따라 가면 됩나다.
정신 못차린 예배당은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hos854장소는 장소일뿐이죠.
예배당이 성전이 아니라고 가르치니
오늘 날 성전이 술집이 되고 성전 아닌 곳에서 온라인 예배봄이 당연시 되는 것 아닐까요? 성전이란 거룩한 하나님의 전을 뜻합니다. 예배당을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니 성전이라 해석함에 틀리지는 않습니다.
그루밍: 성을 착취 혹은 유린하기 위해 친밀, 신뢰, 지배 관계를 설정하는 행위. 그루밍에 대해 길들이기라고도 할 수 있다. 실제로 동물을 길들일 때도 친밀, 신뢰, 지배 관계를 형성하기에 매우 잘 맞는 표현이기도 한다. 사이비 종교에서도 비슷한 수법을 사용한다. 스톡홀름 증후군도 비슷한 사례다. (나무위키)
에클레시아 성령받은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드리는곳~~서로 교제도하고 협력하여 주님 일을 하기도 하는곳
예배당은 성전이 아닌것 맞습니다. 혼자서 기도하기가 힘드니 교회에 나와서(새벽기도 같은것) 기도하면 좋겠다는 뜻으로 해석하면 좋을듯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을 모시는곳은 건물이건
육신이건 하나님의 귀한
성전이라는걸 저도 30년만에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속의 중심을 보시기에
성전이든 교회든 예배당이든
우리의 온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것을
먼저 보시겠지요
성경은 곧 예수님을
가르킨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본질로
돌아간다면
주예수보다 더 중한것은
없네...아닐까요 ㅎ
하나님
여기저기 말씀 들어 보면 이분이 그래도 제일 정확한 말씀을 하시는듯.
지금 젊은목사의 취지는 히스기야처럼
성도가 기도하라는 것이지.성전에 포인트를
두고 설교 한것 같지는
아닌것같네요. 성전도 모르고 설교한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모르지않는 설교라서 문제로 보인듯합니다
성전 교회 예배당 구분이 큰 신앙의 문제가 되는건가요?
교회에와서 기도하라고한 젊은 목사님의 의미인거같은데 뭐가그리 충격적이다는거죠?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교회건물 자체나 목회자가 우상화되는 것을 경계해야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르고자 결심한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교회'가 되어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어야겠지요.
교회에와서 기도하라는 그말안에 교회만이 중요한거처럼 만드려는 가스라이팅을 경계한거 같습니다.
우리의 정결한 마음이 진짜 성전이라는 말씀.
한국교인들 똑똑해서 목사님 깊은뜻 알아듣습니다.
성전은 건물이 아니고 믿는 한 사람 한 사람입니다
교회에서만 기도해야 복받는다 이런 메세지가 아니고 교회에서 모여 기도하자고 한 말씀이라면 충격적인 비판이 아닌 권면으로 들을수있어야 하는것이 성도들의 자세인거 같습니다
@@amen58 교회만이 중요한 것처럼 만드려 한다는 것 자체가 확대해석이고 왜곡이지 않나 싶습니다..
교묘하게 미혹하는것이 단어로 사람들의 미혹시키지요 이단들이 대부분 단어하나가지고 왜곡시켜버립니다 교회. 예배당 단어가 그리 중요한가요 모이기를 힘쓰고 하나님 사람하는 마음있으면 하나님께 100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건, 저걸 무교회 주의로 여기면서 예배당갈 필요없으니, 교회 안나가도 신앙생활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착각, 교회건물은 성전이 아니지만, 성도는 성도의 공동체, 즉 주님의 몸된 교회에 속해 있으며 성도간 교제가 있어야 함으로, 공동체는 귀하게 여기며 필히 참여해야함
네이버가 신성한 전당 .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고 따르는
공동체 또는 그 장소 라고 해석하고
많은 성도들이 그렇게 알고 있고 젊은 목사님께서도 교회와서 기도하라고 말씀 하신듯한데 ,,,
코로나 때 비대면 예배가 좋은 방법의 예배 라고 말씀 하셔서 실망했습니다
존경하는 이재철목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엡2:21~22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22너희도 성령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되기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예수님으로인해 이제 우리 자체가 성전인것을 젊은 목사님이 진짜 모르시고 그랬으면 심각한일이지만 교회로 생각하시고 말씀하신거같기도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기도하면 잘안들어주신다고 생각해서 성경말씀은 안보고 자기교회목사님은 뒷전이고 유명한 집회나 영험있는 목사님을 찾아다니며 기도받으러 다니는 무속신앙과같이 행동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것입니다
그러다가 사이비에 빠지고ㅡㅡ
모두들 말씀을 읽고 뜻을 정확히 알도록 힘써 마귀들에게 틈을주지않도록 해야합니다
충격받았다는 내용이 궁금해 끝까지 들었더니 어이없는 논리에 더 큰 충격받았네요
목회는 바른 신학적(성경의 가르침)에서 이뤄지지 않는다면 ~자신의 가르침(인간)으로 결국은 이단이 시작되는 길
옳고 그름, 거울 삶고 이런거 다 떠나서..이단이 아닌 이상, 목사가 목사를 서로 까는게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큰 혼란과 분열등 많은 피해를 줬다고 생각합니다ㅠ 큰교회 목사와 개척교회 목사가 서로 은근히 낮추고, 은퇴한 목사는 젊은 목사를, 신학적으로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목사는, 기도나 성령에 조금 더 집중하는 목사를 무시하고, 반대로 기도많이 한다고 생각하는 목사는 말씀 깊게 다루는 목사를 서로 까는게..과연 옳은 일인지..ㅠ
도리어 이재철 목사님의 설교가 충격이네요!
어떤 점이 충격이신지요?
이 목사님 코로나때 교회 가지 않아도 어디서나 집에서 예배드리라고 했던게 더 충격. 대중교통 지하철 버스 백화점 이마트...다 정상 영업인데 교회는 열명 백명교회든 만명교회든 상관없이 열두명만 모이라고 터무니 없는 명령에도. 다니엘과 반대로 한 목사님.
'성전'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의미를 다르게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리세인들만 모여있는 공동체도 있겠지만, 바울이 전도여행을 통해 시작 되어진 가정교회와 같은 영적인 분위기의 공동체를 성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행전적 영적인 교회 공동체를 만드신 목적은 분명히 있습니다. 젊으신 목사님께서 성전을 사모하라는 말씀은 그런 의미가 아니까요? 전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이재철 목사님의 이번 설교는 반론을 위한 반론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너희가하나님에성전임을모르느냐 하나님은 각자의예배를받으신다고생각합니다 물런교회에서함께하는예배도받으시지만요 기도는교회가서하는거나 집아님어디서든 하나님은들으시고응답하십니다 꼭성전(교회) 만은아니다생각합니다
이런 깊은 뜻을 이해 못하니 충격이겠네요..
글쎄요...젊은 목사님 설교를 다 듣지 않아서 이재철목사님인용만으로는 판단이 안서네요. 다만, 한가지 생각은, 그 젊은 목사님같은 분들이 예배당의 의미이지만 기도 하는 곳이니 좀 더 세상 다른 장소보다 좋은 곳이라는 뜻으로 성전 용어를 사용할수도 있을 것같다는 것이죠.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니 옛성전같은 성스런 분위기의 장소라는 뜻이죠...젊은 목사님이 구약이스라엘 성전같이 과연 생각하고 설교 했을까요?
구약의 성전의 개념을 이용해서 교회 건물 건축을 독려하려는 목사님들이 있어요.... 실제로...
당신의 반대 이유는 아마도 천주교 교황 아님 신천지 그렇지 않을까 12지파에 무슨파니?
목사님 설교를 제대로 안보셧네요 두번세번돌려보시요 이해하실겁니다
존경하던 목사님이십니다... 그런데 요즘 좀 조심스럽지만 한가지 염려가 되는것은, 목사님의 표현에 있어서 기독신앙을 깊이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아직 초신자들에게 있어서는 다소 오해가 되거나 잘 못 해석될 여지가 충분한 표현들이 있으셔서... 좀 우려가 됩니다.
목사님이 말씀하신 젊은 목사님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잘못하면 그분의 신앙관과 설교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들릴 수 있을것 같네요.
목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성전이라 함은 신학적으로 볼 때 그렇게 해석하는게 맞지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지금 시대는 눈에 보이는 건물 성전은 없다. 필요없게 됐다'하는 것도 문제는 있다고 봅니다.
그렇게 보자면 전세계에 모든 기독교 건물(성전)을 다 없애야 맞겠죠?
우리들 자신이 주님이 영으로 거하시는 성전이며 삶을 통해 예배하는 신앙이 되어야 하지만, 성전이라는 건물도 당연히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이분은 건물 헌금 재정 등등 개인의 편협한 사고와 부정적인 시각이 있는듯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모여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반드시 교회라는 모형이 필요하죠 그것 교회라는 건물이 그 이상으로 변질될 때 문제되는 것이지요
이분은 코로나 시국에 교회가 더 이상 필요없다라는식으로 예배의 형태가 바뀌었다 등등 말씀하시더니 여전히 계속해서 자신이 말한 것에 대한 변명으로 설교하시는 것 같아요.
건물 교회를 다른 부연 없이 마치 성전에 대한 일대일 대응 은유처럼 설교하는 설교자가 있다면 그것은 그 설교자의 일차적인 잘못이지만, 예수를 믿은 연차가 쌓였는데도 그 정도도 분별을 못 하면 성도 스스로 말씀을 읽지 않은 것에 대하여 반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도는 이러한 맥락을 이해하는 동시에 더 나아가 건물 교회를 마치 성전인 것처럼 여길 수 있는 믿음 역시 필요합니다. 말씀에 따라 성도들 스스로가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며 교회이지만, 그러한 성도들이 실제로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곳이 건물 교회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당연히 건물 교회를 사랑하고 섬길 책임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당신의 교회 안에 영원히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
11:16
맞는말씀입니다 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여 교재하며 예배하는곳이지요 성전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 맞씀니다
고린도전서 3:16-17 KRV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뇨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성전이나 예배당이나
그게 모라고…
진짜 중요한 건
우리의 중심이 하나님 한분을
진정 사랑하고 갈망하고 닮아가는 것 아닐까?
예배당이 성전이 아니라는 말씀에 100%동의 합니다 하지만 예배당이 성전의 역활은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약에 성전이 살아 있다면 지금도 전세계 성도들은 예루살렘 단일 성전 중심으로 모여야 할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마음성전을 소유한 성도가 어디서든지 예배드리는 곳이 하나님이 임하시는 성전이 되는줄로 압니다. 그렇다면 성전인 성도들이 모여 공동체적인 예배를 드리는 장소로 예배당이 필요로 하고 그 장소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니 성전의 역활을 하는게 아닌가요? 또 예루살렘 단일 성전이 폐지되었기에 지금은 전 세계 성도들이 각 지역의 예배당에
모여 예배드리는거구요
많이 깨어있는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블레셋과 싸움에서 불리해지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법궤를 들고 나갔지요... 이길거라고...
마음이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보다는 잘 보이는 법궤에 있었지요.
이 건에 제 의견을 조금 보태자면
장소도 거룩한 곳과 죄악된 곳이 분명히 구별되어 있음을 봅니다.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눈이 늘 지켜보는 성스런 곳이고 힌놈의 골짜기나 아골골짜기는 더러운 죄의 상징이듯이...
아무래도 예배당에서는 보다 많은 찬양이 드려졌고 말씀이 선포되었으며 보다 많은 분들의 눈물의기도가 다른 어떤 장소보다도 더 해진 곳이니
하나님의 임재가 더 쉬울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배당에 나와 기도하라는 의미로 해석 되네요....
이런 주장은 자칫하면 영혼이 중요하고 육은 필요없다는 영지주의로 흐를 가능성이 많습니다.
고대엔 부족자체가 국가 개념일때도 있었지만 정착생활을 한후론 영토가 국가개념에서 중요한입지를 차지했습니다.
하나님이 가나안을 하나님나라로 선택한것도 이런 이유입니다.
이재철목사님!!
정말 훌륭하시고 속이 다 시원합니다.
교회건물이 성전이라고 우길거면 제발 예배당 문좀 열어놓으세요.
누구든 원하면 들어가 기도할수있게..
유럽.미국의 모든 오래된 유서깊은 귀한 교회들! 낮시간에는 다 개방해서 누구라도 오가다 기도하게 합니다.
한국교회는 뭐가져갈게 그리 있다고 수백억을 들여 지어도 자기네 교인들 예배때만 열고 닫아놓아요.
골프장멤버를 위한 클럽하우스같아요.
가스라이팅도 심각한 정도가 아닙니다.
기독교가 비즈니스가 된지 오래된거 다 알면서 할수없이 다니고 신도도 안느는 겁니다.
이재철 목사님 사랑합니다
소중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배당을 성전이라고 부르는 것이 작은일이라고요? 언어는 의식을 지배하는 문화의 핵심적요소이자 문화창달의 추동력입니다. 우리언어가 의식과 행동을 지배하고 행동으로까지 나아가게하는 추동력인 것입니다. 성경암송이 중요한 것과 비성경적언어는 바로잡아야 하는 것은 바로 이런 연유입니다.
그러기에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서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겠으나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심각한 오류에 빠져 혼돈을 겪게될 것을 생각하면 교회의 지도자요 신앙의 모범적 본보기가 되어야 할 입장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언사라고 보여집니다.
오류의 핵심은 예배당이라는 장소에 얽매인 편협한 신앙의 위험성입니다. 그렇다고 예배당의 순기능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므로 이말이 함께 모이는 교제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말이 아니지요. 그것은 궤를 달리하는 또 다른 주제로서 반대자들이내세운 가상의 적일 뿐입니다. 이목사님은 예배당의 순기능을 부정하신 적이 없고 그 기능 때문에 구약적 의미의 성전이라고 명명하는 행태의 위험성을 지적하신 깃일 뿐입니다.
예배당이 성전이 아니다라는 말씀에는 100% 동의합니다 그러나 신약시대의 성전은 ※ 믿는 자 개인 ※이면서도 믿는 자들이 모임(= 그리스도의 몸)이 성전이지요 그래서 그 장소가 어디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이기를 힘쓰고 공동체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이제 성전 논쟁은 그만 하셨으면 합니다
한국교회가 성스러운게 아니라 장사꾼들로 넘쳐나니 경계하시는 아주 귀한 말씀입니다.
신을 팔아 사는 장사꾼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귀한 가르침을 왜 그렇게 말씀하십니까,???모르는 사람은 깨닫도록 하시는 말씀인데
목사님의 말씀은 옳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젊은 목사님에 대한 언급은 만나보시고 그 뜻을 듣고 판단하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분이 이 설교를 들으시고 그런 뜻이 아니었다면 무척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하신 목사님의 지적이라..ㅠㅠ 부디, 논쟁 가운데 화해자 예수님이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님이 100 퍼센트 동의하시는 진리를 모르는 분들 즉 교회당은 성전이요 목사님은 제사장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 이 목사님의 지적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재철 목사님 훌륭합니다 마는
훌륭하다고 목사님의 견해가 다 맞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들어보니 이목사님 견해가 틀린것 같네요성전은 예배당이 아니다 라고 하지마시고
성전만 예배당이 아니다 라고 해야 정확합니다
아멘~!!저는 일반성도입니다.목사님 말씀 맞습니다.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이재철목사님입니다.
초신자들에게는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성천
하신후 오순절 다락방에서
제자들에게 성령님으로
오셔서 우리 안에 계십니다.하나님의 자녀로세례받은 우리모두는 걸어다니는 성전입니다.
하.지.만~양들을 안전하게
기르는 목장도 있어야 합니다.하나님의 기름부으신
건강한 목자(목사님)
목장(교회)도 필요합니다.
@@lydia.7493자는 예수님 뿐이구요.
목사는 예언(설교)하는 은사를 받은 직분자일 뿐입니다. 우리 모두가 양들이 되길 소망하고 선한목자되시는 예수님만 잘 따르게되길 소망합니다.
또한 말씀하신 목장은.. 교회공동체는 좁은 의미이고 이 세상에서 살지만 목자(예수님)의 소리(말씀)에 귀기울이고 순종함으로 인해 사망의 골짜기를 따를지라도 기꺼이 따르기를, 그런 믿음을 소망합니다.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죠
위에서.. 즉 그 두꺼운 휘장을 인간이 아래에서부터 찢은게 아닌 위에계신 하나님께서 직접 찢으신겁니다
다시 말해서 구약의 성전 개념의 휘장을
하나님께서 직접 없에버리신거라 생각합니다 하여 신약시대를 사는 오늘날의 우리는 구약시대의 성전은 기억하되 성전을 예배드리는 곳과 동일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학교에 간다고 하지
서당에 간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헤안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젊은목사님이 그런의미로 말씀하신건 아닐듯 여겨집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분들 때문에 예배당을 성전이라 이야기하는 젊은 이들이 계속 나오는 겁니다.
@@NinjaRRA 우리가 곧 성전이고 우리가 모인곳이 또한 성전이면 안되나요?
@@K에스더 예수님이 찢으신 휘장 다시 꿰메시려면 그렇게 하시죠. 님의 자유이니 제가 막을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동시에 비난할 여지도 없죠. 님과 같은 분들이 지닌 믿음의 방향과 방식이 있는 것이고 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이 지닌 믿음의 방향과 방식이 각각 다를테니까요. 문제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중간자가 있어야 하는 것처럼 말하며 그 현상을 이용하는 종교지도자라 불리는 무리들이죠. 과거의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그러하였습니다... 싹부터 없애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명확한 용어 사용과 각각의 정의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서요...
그럼 이재철 목사님이 노망나신거겠네요.
설교시 말을 똑바로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의미를 부여하고 돌려 말하는 것은 사탄의 행동입니다.
주님은 마지막때 일수록 모이기를 힘쓰라 하셨고 그러기 위해서 예배당은 필요하고 주님과 교통교제를 하는 귀한 곳입니다. 예배당 자체를 구약시대의 성전이라고 한 말씀은 아니었겠지요. 예배당에서 하는 예배.기도 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데 성전의 역할을 하는 장소라는 뜻에서 하신 설교이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동감입니다❤❤❤
❤
그루밍 단어가...
집사라는 단어가 모호하게 쓰이듯이 그 목사님도 예배당과 성전을 어쩌면 같은 의미로 쓰셨을 수도 있지요. 모여서 기도에 힘써야하는 시대는 맞으니까요
예배당은 필요하지만 오늘날 건물에 집착하는 교회의 모습들은 분명 잘못된 것입니다. 분수에 맞지않는 무리한 건축으로 이자내느라 아무것도 못하는교회가 어찌 주님의 몸된 교회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재철목사께서 그 정도도 구별치 못하실 분은 아니죠. 교회당을 성전이라 가르치면서 교회당 출석과 봉사를 유도하는 목회자들의 음흉한 속내가 나쁜 것이죠. 왜냐하면 교회당을 성전이라고 말하는 그들 스스로가 성전에서 취해야 할 도리를 행치 않고들 있음으로서 교회당이 성전이 아님을 증명하고들 있으니까요
구약시대 제사지내던 성전이 없어진것과 신약시대 우리 몸이 성전인 것은 기독교인 이라면 누구나 아는 내용입니다.
젊은 목사님의 설교에서 예배당 이라고 해야하는데 성전이라고 해서 문제가 된다는 건지
아님 어려울때 성전(예배당)에 와서 주님을 찾으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건지 알 수 없네요.
네 성전인 우리가 모여 예배하는 예배당도 중요한 곳이라 생각됩니다 그곳을 성전이라 하는 것도 저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치 않다면 굳이 그곳에 모여 예배하고 교제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도 이목사님 말씀에 충격입니다
그럼 이땅에 교회는 왜 있나요?
집이 전쟁터인 성도들에게 잠깐이라도 집중해서 토설하며 기도를 할 수 있는 장소는 어디란말입니까?
교회는 성도들이 모여서 예배 찬송 기도로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장소이고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은혜받고 목사님께 복음을 양육받는 장소 성도과 교제하는 모임 장소입니다
신약시대에 건축물 교회는 성전이 아니고요 예배드리는 예배당입니다
요즘 일부 목사님들이 예배당, 교회당을 '성전'이라고 부르는 경우 '구약적 의미'의 성전이라는 의미로 말하는 목회자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는 교회당을 익숙한 관용적 표현상 '성전'이라고 부르며, 우리가 어디에서든지 기도할 수 있지만 그래도 교회당에 나와서 기도하는 것이 그 마음으로나 실제적으로 더욱 간절하게 기도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성전에 나와서 기도하자는 뜻으로 말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구약적 성전'이 폐기되었음은 이제 웬만한 성도들도 다 아는 말씀입니다. 그러한 관용적 표현, 또는 실수에 대해 '그루밍'을 한다는 표현은그 목사님에 대한 비인격적이고 과도한 비난으로들립니다. 비판과 비난이 아니라고 하셨지만 '그루밍을 한다'는 표현은 오히려 그 이상으로 들립니다.
적극 동의 합니다. 백번 양보해서 이목사님이 이렇게 생각한다 해도 조용한 곳에서 젊은 목사께 훈계하시면 충분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존경 받는 원로 목사로서 설교로 젊은 목사 설교를 평가하는 것보다 '성전' '교회'에 관한 목사님의 신학적 소견을 설명하는 정도의 설교가 더 합당하다 생각합니다.
그렇게 설교하신 그 목사님의 진심을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아시겠지요. 이재철 목사님 말씀은 예배당이 성전이 됨으로서 발생하는 교회의 타락을 염려하신 것 아닐까요?
젊은목사는 목회적 실용적 차원에서 그렇게 말한 것 같은데 너무 과도하게 생각하신듯...교회당이 성전은 아니지만 교회당 가면 기도가 훨 잘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사실이죠. 집에서는 정말 힘들고 기도원은 돈도 많이 들고 이상한데들이 많아서 조심해야하고...제사드리는 성전이 아니라 거룩한 장소라는 의미로 사용했을듯...
그 실용적 차원이라는게 복음을 변질시키는 것 입니까?
한국교인들이 성경을 너무 안보고, 제멋대로 믿으니,
결국 '개독교'란 말을 듣고 있습니다.
정신차리고,이재철 목사님의 바른 설교를 듣고 회개하시길 바랍니다.
소위, 지멋대로의 '내가복음'은 우상숭배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젊은 목회자가 신학적인 면보다 목회학적인 면으로 설교를 했을 것입니다. 우리가 '집에 가자'라고 말하면 일반적으로 가정을 집이라고 하듯이 말입니다.
성령이 계신곳이 성전
아멘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는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인곳입니다
건물은 모이는 장소일뿐~~
건물이 성전이라고 성전건축 운운하면서 교인들에게 잘못가르쳐 헌금을 강요하는것은 절대 성경에도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