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식 앞둔 장로님들 세 가지 질문 던집니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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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чер 2024
- "임직식 앞둔 장로님들 세 가지 질문 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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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때리는 지적입니다
목사님,, 늘 응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귀한 외침에 감사드립니다!
틀린 말은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 남아있는 교회들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지 안쓰럽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해야할지 이 목사님 정도 연륜이면 지적은 멈추고 대안을 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존경하는 목사님이 싫습니다.
@@nzgncboaz2577
네 님의 댓글 충분히 동감하고 이해가 갑니다만
그렇다고 대안이 나올때까지 외치지도 않는 방법이 옳은 방법일까요?
당장 대안이 힘들면 경각심이라도 줄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앞장서서 옳은말 하는것 그것 쉽지 않습니다
돌 맞을 각오하고 하는것이고 손해볼 각오하고 하는것입니다
부패하지 않도록 소금의 맛을 내는 분들에게 우리는 그앞에서 감사해야합니다
ㅐ안은 항존직을 없애라는 것입니다
위임목사제도도 없애야 하고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국교회 개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평안하세요. 피스타이거 채널에 선지서 계시록 강해가 있는데 말씀듣기를 기뻐하시는분들께 나눕니다.
말씀 부흥회~
더욱 은혜가 넘기를 원합니다.
요즘 책망받을 교회 정말 많습니다.
서리집사>안수집사>장로..여기까지 안착하는 진급 시스템.
장로그룹에 못끼는 것은 그 세계에서 실패자 또는 낙오자라 여기나 봅니다.
사람들 눈에 들어야하니 눈에 띄는 곳 4-5 곳이상 봉사하고 참 열심입니다.
그래서 안수집사되고, 장로되고..
참.. 근데 기가막힌건..
정작 하나님의 말씀과는 멀리 떨어져서 거의 남처럼 사는 사람 많습니다.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요한복음 5:41)
"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마음으로는 멀도다"
오늘 세워지는 직분자들이 과연 모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났을까요
(요한복음 3장 / 개역개정)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연세대 교회는 장로 집사 세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
서로 교우님으로 호칭 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형제.자매지요
목사님!
절대 동의합니다.
그런데 칼빈 당시 장로는 1년직이었으며 한번 낙선하면 평생 장로가 될 수 없는 것으로 이해하였습니다.
목사님은 제네바에서 목회하셨기에 확실한 근거를 가지고 하는 말씀이실것입니다.
혹시 추천해 주실 자료가 있을까요.
감리교회는목사가 말아먹고 장로교회는 장로가 말아먹는다는말이 있읍니다
맞습니다 ~ 목사를 하려면 감리교로 장로를하려면 장로교로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회는 교단에 상관없이 모두가 장로정치교회죠! 격을 맞추느라 다 장로를 세웠기에 ...
서로 비판하며 비난하고 교회를 파괴하며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재신임 받는 것은 예외가 없어야 합니다.
재신임은 제도는 좋지만 믿음의 공동체로서는 시작부터 불신으로 하니
과연 하나님께서 어떻게 판단하실까요?
이재철목사님 말씀이 그리들 불편하시나요...
좋아요
어디를 가면 목사님설교를 들을수 있을까요?
백주년기념교회 섬기시다가 현재 은퇴하셔서 외부 초청 설교만 하시고 계십니다
다른건 미국식 따라 하면서 장로교회는 어메리칸 스타일을 배척,
결론 버킹검!
전임목사 제도를 교사 각 부서 봉사자들과 같이 되어야 하고 장로들도 일정한 봉사의 리더 역할만 부여해야..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미끄러져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으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200 만 이라는 큰 금액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OO 174 O7O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OO 327 O19 55O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OO174 O7O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OO 327 O19 55O1 섀마을_금고 유,범.준
예수님께선 닞은자를 위해. 핍박받는자를 위해 죄인을 찼으러 오신줄 암니다
교회처음 나오거나 일반성도라하여도
어디 홀로 있지나않은지 따돌림당하고
있지나 않은지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교인이 교회를 그만두는 이유는 당짓는. 일과 외로워하는 분에 관심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느 교회나 목사가 다 말아먹죠. 장로회도 장로 힘 없어요
장로님들이 힘을 규합하고, 문제를 만들어서 목회자를 쫒아내는 경우가 일반적으로 우세하죠^^
케바케입니다
목사.장로 둘다 문제에요
이런 의제는 총회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평신도들 앞에서 교회의 문제점만 계속 제시하시면 많은 어린 신도들이 교회를 떠납니다.
둘다 가짜
총회가 이런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있을까요...???
교회를 떠나 성경 말씀을 믿고 살아가는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지금 목사님들 가짜가
너무 많아요
부자.명예 가진자를 일꾼이라는 명목으로
장로.권사 세워서 목에
힘주고 다니니 이재철목사님께서 한심해서 가르쳐 주시는겁니다
저도 이 목사님에게 한 가지 묻고ㅠ싶은 것이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그렇다고 하실 때, 목사님이 시무하셨던 교회와 관련된 교회는 포함이 되는지요?
맞는 말씀이지만 이런 말이 현재 무너지며 힘을 잃고 있는 교회에게 어떤 유익이 있을까 다소 우려가 됩니다.
교회가 문제점을 파악하고 회개하고 개혁하면돼요
대형교회나 있는 사항을 전 교회에 적용하는것은 맞지않습니다.
장로가 서열이 된걸 느끼면서 교회 다니는 1인
목사나 장로를 논하는것이 아니라 한국교회가 종교화 세속화 기복화 물량화 계급화 서열화 가 되어있는것을 지적하시는 것이요 목사가 직업이 되어있어 문제를 지적하는것이 아닐까요?
목사님에게 보이는 교회는 항상 부정적 일까요?
교회의 주인은 목사도 장로도 아니고 교인 모두가 교회입니다
목사님 눈에 보이는 교회는 참 비판받을 교회만 보이네요
입만 열면 서로 비판과 비난만 하는 교회가 이나라,
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긍정적인 눈으로 긍정적인 제안을 하시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아무도 이런 얘기를 하는 목사가 없었으니까요. 신학생들도 전도사들도 목사들도 모두 알고 있지만 아무도 말 못했으니까요. 그런 말하면 교계에서 미움받고 교회에서도 장로들이 안좋아하니까요. 다 좋다 좋다 잘하고 있다 문제없다 다들 알면서도 덮어두다가 한국교회가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우리 개인이 교회이지만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어야
한다는 말씀이잖아요
말씀이 전부가 있지는 않아 다 알수는 없지만 교회의 장로님들의 헌신을 비하하는 말씀과 같이 들려 듣기에는 좋지 않습니다. 어떤 교회라고 말씀하시고 모든 교회가 그러한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교회성장을 위해 장로제도가 각교회에 활성화 된것이 아닌 헌신된 장로님들로 인해 교회가 헌신 되었던 것입니다.
잘 알려진 이자익 목사님과 조만식 장로님의 이야기나 각 교회들의 장로님들의 헌신이 가볍게 만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말씀 한말씀 다맞고 옳은 말씀입니다.
장로를 권력으로 여기는 일부장로들
은 회개해야합니다.
지금 현제 보편적으로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지탄받고있잖아요
본인이나 돌아보세요!!
은퇴했으면 이제 후배 목회자에게 맡기고 편히 쉬세요.
목사가 교회를 다스리다뇨? 하나님이 다스리고 모두 하나님 뜻에따라 쓰임 받는 일꾼들입니다. 목사 장로를 떠나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던 예수님의 겸손과 섬김의 의미를 모르는 직분자들의 문제인 것이지 어떤 제도의 잘못은 아닙니다. 스스로를 돌아보며 통회합시다 목사님 요즘 교회를 비판하는 것이 트렌드화 되어 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대형교회일수록 계급 장로권사 집사 전도사 공짜아닙니다 기본 삼백이상 오백들어가는 교회도 있음. 어는정도 인지는 모르지만.저도 질문합니다 왜 한국인이 운영하는 교회만 십일조를 강요하는가요. 미국도 교포가 목회하면 십일조 받는데 한국 교회가 종교의 뿌리도 아니면서 왜 돈돈돈 거리나요 답을줄수있는 목회자나. 성도분 있습니까 없다고 보장 합니다 왜 답을 못 할까요 사실이니 무슨 말을하리 오늘 뉴스보니 목사가 그것도 딸 친구를 호텔까지 방하나 잡아서 추행 또다른 목사는 다단계로 삼천억 사기로 고소당함. 죽어서 심판 받는다는 소리는 하지들 말길 하느니은 당신을 욕보이는자 심판 안하는이유 현실서는 아무런 힘을 못쓰는가요
댓글쓰는 마귀들이 많구나 ㅎㅎ
댓글 쓰믄 다 마귀요?
그람 그짝도 마귀네??
수준미달 같은 소리 하지마세요
은퇴한 목사가 다른 교회에 가서 설교한다면,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 그렇게 하면 은퇴는 왜 했습니까? 후임에게 물려줬다는 좋은 인상을 남기고는 계속 다른 교회에 가서 설교하고, 더구나 만일 사례비를 받는다면, 은퇴하지 않은 것과 뭐가 다를까요? 그동안의 노하우와 설교 실력과 경험이 아까워서, 좋은 일에 쓰기 위해? 만일 무료로 그런다면 인정하지만, 사례비를 받는다면 은퇴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은퇴했으면 깨끗하게 모든 목회를 그만두고 사례비를 받든 안 받든 집에서 쉬는 것이 옳습니다. 계속 설교하러 다니고, 유투브 등의 매체에 계속 나타나면, 철저히 잊혀지는 것이 아닙니다. 눈 가리고 아웅 아닌가요?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은 머리털까지 다 세고 계시지요?
설교하러 간 그 교회는 설교할 목사나 목회자가 없습니까? 그들보다 은퇴 후 설교하러 간 목사가 더 실력이 높다는 것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그 교회는 왜 다른 교회 목사를, 더구나 은퇴한 목사를 부르지요? 아마 그 교회 목사도 은퇴하면 다른 교회에서 불러줘서 계속 설교하면서 사례비를 받을 수 있겠지요? 법조계엔 전관예우라는 것이 있지요? 은퇴한 목사가 정말 타의 귀감이 되려면 이 관례부터 깨려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장로가 최고의 권력자라고요? 그중 목사도 장로니까 목사가 힘이 세면 목사가 주인처럼 보인다고요? 그게 아니라 그냥 목사가 목사로서 힘이 가장 센 것입니다. 목사가 잘못할 경우 목사가 아닌 장로들이 아무리 힘을 써도 교단에서 인정해주지 않으면, 목사를 내보낼 수 있습니까? 교단 총회엔 장로가 많습니까 목사가 많습니까?
이 댓글은 곧 사라질것 같습니다
자신이나 돌아봐야지 ㅠㅠㅠ 잘난척만하는 이재철씨
지금 교회들의 모습이
안타까워서 예수님이
주인되시도록 돌려 드리자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목사님 다 내러놓고 먼 지방 내려갔으면 거기서 기도하세요. 이곳저곳 다니 며 장로에 대해 욕하지 마 시고요. 목사들이 교회를 다 망친 거 아시죠?
은퇴했으면 좀 그만하시지 맨날 동료목사들 까지 마시고요!! ㅠㅠㅠㅠ
동료!...동료라....ㅜㅜ
바른말씀 하시는데 뭐가 잘못됐나요??
@@user-lj3cs6zp3n 많이 잘못되었어요!! 뭘 모르시네요 이분은 관종의 일종이고요
자기만 옳다고 착각하는 분이예요!!!
보톡스나 쳐맞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했나?
니눈에는 보톡스맞은걸로보이니?
말씀이너무지나치시네요
교회가바로가자는의미아닙니까?
말조심하세요
아프셔서 얼굴이 부으신겁니다
사정을 모르셨다해도
함부로 말하지 마십시요
이시대 성경적 목사님 이시라봅니다
당신눈에는 보스톡맞은거로 보이시나요?
건강상 부어있으신거네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크리스찬이신지 의문입니다
이분은 천상천하 유아독존 하신 분입니다. 자기 위에는 하나님도 없습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한국교회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샅샅이 파헤치고 일부교회를 전체교회로 모독하고 비판할수 없습니다. 확실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네요..
본질을 왜곡하심 안됩니다
잘못된것 고치면 되잖아요
장로교회 장로님들도 임기가 1년이어야합니다
그래야 교회가 교회됩니다
진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헌신과 섬김이 갈수록 줄어가는 이 때에...
문제를 들추기보다는 제대로 교회를 세우는 이들을 조명해서 힘을 더해야 할 듯 합니다.
적어도 가까운 미래를 위해서요
벌금 500이 뭡니까? 입을 꿰매라고 해야지.
마저요, 그 판결 내린 인간들 탄핵해야 함니다
말만 번지르
당신의 과거가궁금하다 너나잘하시오 스타가 되거싶냐?
설마 기독교 아니시죠? 인격이 너무 부족해보이셔서요... 비기독교인 이셨길 바래요....
아마도 장로?
허물없는 자가 어디 있겠소 하지만 영이 있고. 양심이 지켜지니 그래도 이렇게 자성의 말씀을 한다고 봅니다. 전부를 보시는 안목이 필요할듯 합니다.
아마 장로이신가 봅니다
말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