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경우 동서남북의 고려는 별개로) 화면 가운데 보이는 담이 있는 집처럼 건물을 길가로 최대한 붙여 짓고, 그 집 뒷편으로 정원이나 텃밭이 만들어져야 미적으로 정리되고, 프라이버시 보호와 효율적 공간배치가 되는. 씨촌님 집자리도 저 블루베리밭 자리에 짓고, 길쪽에서 보이지 않는 뒷쪽으로 텃밭, 정원, 전망이 형성되도록 설계해야,.... 한국의 시골이나 전원주택단지 가면 공간이 정리되지 않고, 어수선 이유가 그런 고려없이 각자 알아서 지어서 그럼. 길가에서 들어가 넓은 땅 한가운데 짓는 방식은 대형 농장에서 농작물의 감시와 관리가 편하도록 할때나 사용하는 공간배치.
어렸을때 시골 집은 다닥다닥 붙어 있었지요. 본채 앞에 아랫채, 고방, 소마구 등등 시야가 꽉 막힌 집들이 다닥다닥! 시야가 밥 먹여주는 것이 아니었고, 다들 그렇게 잘 살아갔지요. 대부분의 전원주택지들은 영상보다 훨씬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영상처럼 넓은 부지를 원한다면, 서울에서 아주 멀어야 한다는 최악의 단점이 있겠네요. 아니면 돈 퍼부어서 두 채 또는 4채 부지를 사던지요. 지금 주변 돌아보면, 산 깍아서 시야 탁 트이게 만든 전원 주택지 즐비합니다. 경매에 줄줄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50이하는 집으로, 50이상 부부라면 철골경량과 농막형 사이.... 50이상 싱글이라면 농막형으로 똥개 한마리랑 포근하게 지낼만한,,,, 지금 전제는 아이 낳고 아이들이랑 부부끼리 오손도손을 전제로 한 이야기와 건축이야기. 싱글 라이프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자녀의 수가 1자녀이면 1자녀 일수록 놀러와서 같이 놀아줄 사위나, 며느리는 희망 사항이 될 가능성도 크죠.. 2명이면 둘 중 하나는 자주 오겠지~~, 나나 내 마누라 먼저 갈일은 없겠지란 전제인데.... 50부터는 순서 없음을 누구나 다 알죠. 전원의 주 소비층들이긴 한데.... 규모란 항상 답이 없는 문제라서. 안방, 자녀방, 옵션으로 방하나 추가, 거실, 주방. 화장실 욕조있는거 1, 없는거 1 이게 평균인데..... 싱글라이프 계산으로는 무의미한 설계라.. 서울 아파트 거주자들중,,,,, 안방보다 거실에서 디비 자는 경우도 많고... 안방이 창고냐 소리나오는 집들..
블루베리 바로 옆 필지 500평 매물로 나왔더라구요. 250평씩 분할매도 한다던데, 역시 거기도 집지으면 답답함이 있겠네요. 저도 시골땅은 한 1000평 정도 사서 최대한 프라이버시 누리고 싶어요. 가장 좋은 점은 음악 크게 틀어놔도 누가 뭐라하지 않는다는 거죠. 단지형은 다닥다닥이 단점이지만, 상수도, 도시가스인입같은 장점도 있으니까요.
제가 아는 분이 정년 퇴직을 하고 경기도 광주에 전원주택을 짓고 이사를 했답니다. 몇 년을 행복하게 지내던 중, 그 분집 앞에 신축 전원주택이 들어선거예요 ㅠ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앞 집, (물론 집 지을때 부터 간곡히 방향을 틀어달라 했지만 거부 당함) 그날부터 그 부부는 우울해져서 집을 매도하려 했지만 아직도 팔리지 않고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정말 사람 인심이 그래야만 할까요? 어떻게 자기집만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길에서 떨어진 땅은 사지 말라고 하나봐요^^
전원 주택에 관심이 많은 저도 씨촌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어제 전원주택 유튜브 방송(ua-cam.com/video/4plFyBQylac/v-deo.htmlsi=KQi_XqJ_KuAU0DR2)을 시청했는데... 씨촌님 블루베리 밭 바로 옆 땅 면적 499평, 평당 60만원에 매물로 나왔네요. 매물로 나온 땅을 사서 집을 지으면....ㅎㅎ
아... 제가 영상에서 그렇게 말씀드리게 된 것은 제가 이렇게 값비싼 강의료를 지불했기 때문이죠.^^ 저는 저희 집 앞에 집을 지을 지 몰랐습니다. '설마 이 시골 바닥에 누가 집을 짓겠어?' 이렇게 생각했죠. 그런데 집을 지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땅을 산 것입니다. 값비싼 수업료... 그래서 그때 뼈져리기 깨닫고, 여러분은 저와 같은 실수 하지 마시라고 영상에서 강조하는 겁니다.
근데 그건 씨촌님만의 생각 아닌가요? 그래서 산거 잖아요? 씨촌님의 집을 가리니까요. ㅎ 물론 덕분에 다른 사람들도 들뷰를 누리지만요 씨촌님이 사서 다행이네요? 그만한 능력이 되니 그렇겠지만 그렇지 모 못한 경우(돈부족)도 있으니 뭐 꼭 안된디고도 못하겠네요 그기 일층덩도는 지얻ㅗ 크게 피해 안보겠는데요? 물론 앞전망이 다 트이면 좋겠지만 다른 사람이 들어오겠다면 굳이 막을수도 없을것으로 보이네요? 법에 저축되지 않은다면요
씨촌님댁만 시야가 트인게 아니라 씨촌님 덕분에 앞집들 옆집들이 같이 혜택을 누리고 있는거 같아요^^
지나가다가 전원 주택단지라고 똑같은 모양에 건물 다닥다닥 붙여서 건설해 놓는거보면.. 저길 돈주고 사는 사람이 있나 합니다.. 영상 내용에 백퍼센트 동감이네요
그러게요. 전원주택 마당에 개풀어 놓고 뛰어놀면서 사는 맛인데. 흔히 보이는 전원주택단지는 다닥다닥 붙어서 아파트가 뭐가 다른지 모르겠더군요. 그럴바엔 아예 단층 아파트에 살던가.
참 마음이 따뜻하신 분이네요
고마운 영상 잘 보았습니다
참 조은 영상입니다.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씨촌님 구입한 토지에 건물을 짓고도 6m의 여유가 있고 앞에 도로도 있어 주택을 지어도 괜찮을 듯 한데요~~ㅎㅎㅎ
명쾌한 해설같은 설명 ~
보이스 또한 편안하게 들려서 좋네요~~
땅주인분도,좋은분이셨네요.
역시,씨촌님장하시네요~
잘 보았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블루베리땅애다 집지으면 씨촌만 폭망...
집짓는사람이야 자기취향이니 말할것없고
길넌너 집들도 집을 안듯는게 좋지만은
자기집 뒷편이라 크게 데미지는 없을듯
솔직한 내맘은 가격만 적당하면 나홀로 탁트인 전원주택보다
블랙베리땅이 맘에듬니다
요점은 불랙베리땅이 최악의 전원주택지가 절대 아니고
언젠가는 씨촌님 집이 답답해질수도 있다가 되겠네요(물론씨촌님이 팔고 나간후)
동의합니다
주위가 전원단지 같이 되어있어서 전혀 문제없습니다
집 작게짓고 양옆을 밭으로 만든다면 좋은 땅입니다
죄송하지만 씨촌만 최악이지
이번 영상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이 경우 동서남북의 고려는 별개로) 화면 가운데 보이는 담이 있는 집처럼 건물을 길가로 최대한 붙여 짓고,
그 집 뒷편으로 정원이나 텃밭이 만들어져야 미적으로 정리되고, 프라이버시 보호와 효율적 공간배치가 되는. 씨촌님 집자리도 저 블루베리밭 자리에 짓고, 길쪽에서 보이지 않는 뒷쪽으로 텃밭, 정원, 전망이 형성되도록 설계해야,.... 한국의 시골이나 전원주택단지 가면 공간이 정리되지 않고, 어수선 이유가 그런 고려없이 각자 알아서 지어서 그럼.
길가에서 들어가 넓은 땅 한가운데 짓는 방식은 대형 농장에서 농작물의 감시와 관리가 편하도록 할때나 사용하는 공간배치.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렸을때 시골 집은 다닥다닥 붙어 있었지요.
본채 앞에 아랫채,
고방,
소마구 등등 시야가 꽉 막힌 집들이 다닥다닥!
시야가 밥 먹여주는 것이 아니었고,
다들 그렇게 잘 살아갔지요.
대부분의 전원주택지들은 영상보다 훨씬 다닥다닥 붙어있습니다.
영상처럼 넓은 부지를 원한다면,
서울에서 아주 멀어야 한다는 최악의 단점이 있겠네요.
아니면 돈 퍼부어서 두 채 또는 4채 부지를 사던지요.
지금 주변 돌아보면,
산 깍아서 시야 탁 트이게 만든 전원 주택지 즐비합니다.
경매에 줄줄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동네도 좋고 나같으면 소형으로 건축하겠습니다
촌에 가보면 더 형편없는곳이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수도권 강원 일부 지역만 좋은 전원주택 많은데 저정도면 나쁘지 않습니다
세컨드로 손색없는 평수입니다
보면볼수록 전원주택은 대리만족만 해야겠습니다 ㅎㅎ;
다 지당한 말씀입니다 굳이 시골까지 가서 다닥다닥 붙어 있을 이유가 없죠.
짓는 사람입장에서는 그 땅에 집 지어도 괜찮아요. 문제는 앞전망 가림을 당하는 집이 문제인거죠
그래서 절대 파시면 안됩니다. 계속 블루베리든 뭐든 심으세요
50이하는 집으로, 50이상 부부라면 철골경량과 농막형 사이....
50이상 싱글이라면 농막형으로 똥개 한마리랑 포근하게 지낼만한,,,,
지금 전제는 아이 낳고 아이들이랑 부부끼리 오손도손을 전제로 한 이야기와 건축이야기.
싱글 라이프가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자녀의 수가 1자녀이면 1자녀 일수록 놀러와서 같이 놀아줄 사위나, 며느리는 희망 사항이 될 가능성도 크죠.. 2명이면 둘 중 하나는 자주 오겠지~~,
나나 내 마누라 먼저 갈일은 없겠지란 전제인데.... 50부터는 순서 없음을 누구나 다 알죠. 전원의 주 소비층들이긴 한데.... 규모란 항상 답이 없는 문제라서.
안방, 자녀방, 옵션으로 방하나 추가, 거실, 주방. 화장실 욕조있는거 1, 없는거 1 이게 평균인데..... 싱글라이프 계산으로는 무의미한 설계라..
서울 아파트 거주자들중,,,,, 안방보다 거실에서 디비 자는 경우도 많고... 안방이 창고냐 소리나오는 집들..
너무 극단적 예 같습니다 시골 집들이라고 다 시야가 트인것만도 아닌데~
시골가서 살 요령이면 비어있는 기존 주택을 사는것이 분쟁을 최소화 하는 길 같네요 맘에 들만한 집이 있을지는???
응원 합니다~~^^*
앞집이 눈에 익다고 생각했는데 걸리버TV에 나온 집이군요.
앞 옆 옆의 검은 지붕 집이 참 심플하게 잘 지은 집처럼 보이고,
씨촌댁 우측 뒤쪽에 있는 집은 위치도 좋고 넓어서 맘에 드네요.
기회가 되면 걸리버TV처럼 주변 집들 어떻게 지었는지 인터뷰도 부탁드려요~
제가 그 집들 짓는 과정을 모두 잘 보았죠.^^
잘 봤어요!!
블루베리 바로 옆 필지 500평 매물로 나왔더라구요. 250평씩 분할매도 한다던데, 역시 거기도 집지으면 답답함이 있겠네요.
저도 시골땅은 한 1000평 정도 사서 최대한 프라이버시 누리고 싶어요. 가장 좋은 점은 음악 크게 틀어놔도 누가 뭐라하지 않는다는 거죠.
단지형은 다닥다닥이 단점이지만, 상수도, 도시가스인입같은 장점도 있으니까요.
옆 토지 평당 60에 매믈이나왔는데 쉽게는 팔리지 않을듯합니다,,시세가 좀 비싸게 내놓은듯 합니다~
가격이 ㅎㄷㄷ 하더라고요....
@@김수로왕-f4h 맞아요.
봉평이라는 특수성과 개개땅의 특수성으로 인한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은 아나 대도시 서울을 기점으로한 접근성 등을 감안하면 평창이 비싼 편으로 외려 접근성. 거리. 환경 등이 월등한 홍천이 싸다고 봅니다.
안목이라는 이름의 좋은 지식입니다!
집짖기 딱좋은땅이내 남향이고 앞에 길도 있고!
제가 아는 분이
정년 퇴직을 하고
경기도 광주에 전원주택을 짓고
이사를 했답니다.
몇 년을 행복하게
지내던 중,
그 분집 앞에 신축
전원주택이 들어선거예요 ㅠ
거실에서 바라보이는
앞 집, (물론 집 지을때 부터 간곡히
방향을 틀어달라
했지만 거부 당함)
그날부터
그 부부는 우울해져서 집을 매도하려 했지만
아직도 팔리지 않고
살고 있답니다.
그런데 정말 사람
인심이 그래야만 할까요?
어떻게 자기집만 생각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길에서 떨어진 땅은 사지 말라고 하나봐요^^
역지사지해보면 알죠.
본인들의 시야에 걸린다고 고민많이하고 최적의 위치에 짓는게 분명한 남의 집 위치를 바꾸라고하는것도 이기적인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런 상황이 싫다면 씨촌님처럼 그 땅을 매입하는게 가장 속편한 방법이겠죠.
@@짤뚱구리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본인 땅에 전원주택 짓는데 남의집 의식해서 이상하게 집짓는 사람있나요
씨알도 안먹히는 소리라 할겁니다
정 마음에 안들면 씨촌처럼 통사정해서 매입해야죠
땅 사는 사람이 알아서 하겠죠.
돈이 잇어야 앞에땅을 사지
잘배워내요..
저땅 집지으면 동네 전체가 답답해보입니다.
씨촌님 이웃사촌으로 같이 살고 싶어요~~^^
그땅옆 매매 나왔던데
그렇군요!
와탕카.......
전원은 전원스럽게 사는게 답이죠.
잘 봤습니다 ~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
씨촌님 앞땅 매물로 나온거 같던데... 😢평창 이시죠?
저희 동네 나온 땅 많습니다~
저는 방림면 계촌리 입니다
약 지대로 올리시네요 ㅜㅜ 감사 함니당
용적율은 적용안하나요?
주위 넉넉하게 다 사고싶고
원만하면 안팔고 싶지만
돈이 모자르고 집은 짓고 싶고
돈이 급하면 어쩔수가 😂
저런 땅이 저럼한데...땅 구입 2층 지으면 최악에서 최고의 명당 자리 될듯한데...
이웃 씨촌님 역시 생각은 현명 하십니다.
씨촌님댁에서 황창연신부님 계신 성당과 거리는 얼마나되나요
감사합니다
황창연신부님을 몰라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평창읍에 있는 생태마을에 계신 분이네요. 예전에 한 번 들러본 적이 있는 곳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한참 남쪽으로 50분 정도 차로 가는 지역입니다. 꽤 머네요.
@@씨촌 감사합니다
말도 안되는 말
전원 주택에 관심이 많은 저도 씨촌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어제 전원주택 유튜브 방송(ua-cam.com/video/4plFyBQylac/v-deo.htmlsi=KQi_XqJ_KuAU0DR2)을 시청했는데...
씨촌님 블루베리 밭 바로 옆 땅 면적 499평, 평당 60만원에 매물로 나왔네요.
매물로 나온 땅을 사서 집을 지으면....ㅎㅎ
그런 땅이 3억이네요.. 가격 ㅎㄷㄷ
옆집 개이득
내 집 주변에 집 짓는게 싫으면 주변 토지를 전부 매입해야지요~~
그리고 전원주택과 단독주택을 정확히 구분해야 할 거 같아야요
전원주택은 내 토지가 최소한 400평은 되어야 주변간섭 안받는 주택이 되지요~~
200평 까지는 그냥 단독주택부지로 구분~~~
🎉🎉🎉🎉
땅자랑 하시네 부럽다
ㅋㅋㅋ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겠네요.^^
이런거말고 집 팔아요 ㅎㅎ
참 디스코 회원가입 씨촌으로 했는데 하루밖에 안줘요 ㅋㅋ
1년 구독권 끊을려고 하는데 추가 3개월 안줄것 같아 고민중입니다.ㅠ.ㅠ 혹 VIP 1년 구독권 결재시 추가 3개월 주는거 맞는거죠?
일주일 무료이용권 안 들어왔나요? 제가 내일 낮에 미스고 문의헤보겠습니다.
@@씨촌 1년 VIP도 3개월 물어봐주세요 ㅋ^^
02-2088-5089
미스고부동산 고객센터 전화번호 입니다. 제가 문의해봤는데요. 3개월 혜택은 반드시 준다고 하네요. 7일 무료이용 누락된 부분도 확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체적으로 궁금하신 내용은 미스고부동산에 문의해보시면 안내해줄 거 같습니다~
누가 자꾸 땅팔라고 하는데 … 이건 안파는겁니다. 하시는 것 같아서 웃겼어요.
6m남음.. 산수 틀림
ㅋㅋㅋ 창피해./....ㅋㅋㅋ
좋은 내용 잘 봤습니다. 다만, 8:49 즈음에, 18-(8+1.5+2.5)=6 이네요. 숫자는 정확한 게 좋을 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대박.. 더하기 빼기를 틀리다니...ㅋㅋ 감사합니다.
씨촌께서 앞이 시원하다고 땅구입말고 주위 여건을 보고 신중히 구입하라고 매번 말했는데
이번 영상은 이해불가 입니다
본인의 앞 토지에 농사만 짓고 건축안하리라고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아... 제가 영상에서 그렇게 말씀드리게 된 것은 제가 이렇게 값비싼 강의료를 지불했기 때문이죠.^^
저는 저희 집 앞에 집을 지을 지 몰랐습니다. '설마 이 시골 바닥에 누가 집을 짓겠어?' 이렇게 생각했죠. 그런데 집을 지으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땅을 산 것입니다. 값비싼 수업료...
그래서 그때 뼈져리기 깨닫고, 여러분은 저와 같은 실수 하지 마시라고 영상에서 강조하는 겁니다.
@@씨촌
항상 재미있고 신중하게 보고있습니다
시골집 구입과정과 매도 물건에대해 아주
객관적이고 깔끔하게 정리하는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응원합니다.
솔직히 블루베리땅에 집짓는사람은 아무문제 없지만ㅋㅋ 뒤에있는 씨촌님처럼 이런경우 뒷사람만 곤란함...
제생각도 같은생각입니다. 도로를 끼고있어서 결국 최악의땅은 현재 씨촌님네 집 위치가 가장 최악의 땅이라 생각됩니다. ㅎ (블루베리땅을 매입하지 않았다면)
그럼요. 땅 못샀으면 전 벌써 나갔죠~
내가 블루베리사서 집지어야지200평이면 마당충분하지
태양광 발전소 100Kw 설치하기 딱 좋네요!
근데 그건 씨촌님만의 생각 아닌가요? 그래서 산거 잖아요? 씨촌님의 집을 가리니까요. ㅎ 물론 덕분에 다른 사람들도 들뷰를 누리지만요 씨촌님이 사서 다행이네요? 그만한 능력이 되니 그렇겠지만 그렇지 모
못한 경우(돈부족)도 있으니 뭐 꼭 안된디고도 못하겠네요 그기 일층덩도는 지얻ㅗ 크게 피해 안보겠는데요? 물론 앞전망이 다 트이면 좋겠지만 다른 사람이 들어오겠다면 굳이 막을수도 없을것으로 보이네요? 법에 저축되지 않은다면요
당연히 막을 수 없죠. 막을 방법은 땅을 사는 방법 밖에는 없죠. 그건 아무리 부자라고 해도 힘든 일이죠..
사지말라는땅이 아닌데
사고팔면 이득이란 영상인데..
너무 자기위주로 생각한영상임.
좀더 냉정하게 분석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