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 야심도 물질에 흔들림도 없이 살고 싶어 빈 몸으로 올라와 18년째, 산꼭대기에 제비집 마냥 얹어진 암자에서 홀로 은둔한 스님┃석천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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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8

  • @백승용-b3r
    @백승용-b3r 15 днів тому

    신선놀음 이군

  • @사랑방봉
    @사랑방봉 3 місяці тому +3

    석천암 물만 드셔도 수행이 절로 되겠어유
    천산스님 성불하세요 ❤❤❤❤

  • @오남순-p7k
    @오남순-p7k 2 місяці тому

    스님 행복합니다 스님 열심히 수행 길도. 성불하십시요

  • @형순철
    @형순철 3 місяці тому +4

    석천암 천산스님 수행정진 성불 하세요.!!🙏

  • @정근도-x6e
    @정근도-x6e 3 місяці тому +5

    대둔산 🎉🎉 반갑습니다 🎉🎉
    충남논산시 금산군 😂😂
    전북완주 😂😂
    천산승僧중승님 😮😮 어디 갔다 오세요 😂😂

  • @winstonalpacino321
    @winstonalpacino321 3 місяці тому

    본인 만족이지뭐...

  • @tenetoff
    @tenetoff 3 місяці тому

    풀소유 느낌이네요 스님 성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