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정신이 나가버린 하네카와.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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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вер 2024
- ▶ 작품
키즈모노가타리 「코요미 뱀프」 냉혈편 오디오 코멘터리
▶ 배역 및 성우
- 하네카와 츠바사 (CV. 호리에 유이)
- 오시노 메메 (CV. 사쿠라이 타카히로)
▶ 구글 드라이브 (한글화 된 대본 배포중)
drive.googl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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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0:39)
'네 몸에' 보다는 '네 신변에'가 좀 더 어울리는 말 같지만
뒷 대사와 어울리게 하기 위해 바꿨음
'네 신변에'로 해석되는 키미노미니[きみのみに]에서 미니[みに]를 떼어와
'미니사이즈'의 미니[ミニ]로 엮었음
가슴과 전혀 관련없는 말인데도 각을 봤음에 감탄함
2:10)
'자포자기하다' 쯤으로 해석되는 [やけになる]에서 'やけ'를 떼어와
속 쓰림[むねやけ]으로 엮었음.
또한 'むねやけ'에는 가슴[むね]도 들어감
2:52)
'잔뜩' 을 뜻하는 잇빠이[いっぱい]를 '슴가'를 뜻하는 옷빠이[おっぱい]와 엮었음
발음이 매우 비슷함
후기)
안녕하십니까, 자막공방 파엘의 파엘입니다.
별 소식은 아니고,
평소와 변함없이 정신없이 바쁘게 살고 있었는데
목이 아프더니 '그 전염병' 확진을 받아버렸습니다
덕분에 한 3일 고생했고 현재도 고생 중이지만,
어찌 저찌 컴퓨터에 앉아 있을 정도는 되어서
오랜만의 휴식을 즐기며 클립을 하나 따봤습니다.
징징거리는건 이 정도만하고 본론입니다.
내일은 제 몸이 허락한다면,
속 오와리 6화 마감을 좀 쳐보도록 하겠습니다
건투를 빌어주십쇼.
항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자막공방 파엘 올림 -
요새 모노가타리에 관심이 많은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사실 취미로 전편 자막 달기가 어려우시니 이렇게 부분만 따서 만드는 방향도 효율적이고 좋아보입니다^^
사실 클립 쪽이 효율적인 건
누구보다도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게 조회수가 증명하니까요.
하지만 이 채널이 돌아가는 원동력은
높은 조회수가 아니라
제 일본어 실력 향상과
자기만족에 있기 때문에
어렵더라도, 오래걸리더라도
저는 전체 번역을 합니다.
역식자 쓰지 않는 이유도 상통하구요.
그러니 제가 힘든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냥 생각날 때, 밥 반찬이 필요할 때 들러서 감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ㅋㅋㅋ
내일이든 모래든 나오면 개꿀
How many times hanekawa said "Opp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