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가 끝나자 아시아는 공산당과 전쟁 중이었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공산당과 싸움에서 버틴게 한국인데... 베트남 전쟁은 침략전쟁이 아닌데? 남베트남과 동맹으로 지원간건데 지금 베트공이 그 사람들을 대변하는게 어이가 없지... 베트공에 몰살당한 남베트남 사람들은 그럼 뭐냐?
전쟁중에 민간인들이 희생되는게 베트남뿐인가? 적군을 진압하다가 민간인까지 살상되는건 옳지않다 그러나 전쟁중에 또는 약소국이라는 이유로 침략하고 식민지로 삼으면서 자기들이 줄였던 그 많은 피해자들은 까맣게 잊고 한국군만이 저지른 범죄인양 잘도 떠들어대는구나! 남을 욕하고싶으면 니 자신부터 돌아보고 말해!
역사관이라... 그걸 한국이 아니라 일본으로 적으면 정답..... 한국이라고 적으면 오답.. OK? 그리고 마지막애는 이산가족 찾기 영상 보고와라.. 그러면 그 장면이 감독이 그냥 눈물 흘리게하려고한 장면이 아니라 실제 장면을 모티브로 한것을 알게될것이다. 남의 역사을 자신들의 마음대로 해석하지말고 공부 좀 하고와라.. 실제 그 당시 여의도 광장에 갔던 1인임...진짜 그 종이들을 보며 눈물이 .....그전에 제목 좀 어떻게 좀 해봐라... 좋은 제목을 저렇게 거지같이 바뀌는 것은 일본의 종특..
박정희가 쿠테다 하고 경제 일으키려고 노력한건 맞다만... 개같은 한일청구권으로 받은 푼돈으로 경상도만 공업화 해서 그 부가 경상도 몇 재벌에게 돌아갔을뿐 국민들에겐 거의 나눠지지 않았다. 거기다 독재와 유신은 그의 탐욕을 보여준다. 솔직히 근 현대사 경제발전은 정주영과 이건희가 더 칭송받아야지... 박정희는 그닥 할말 없어... 거기다 박정희 잔당때문에 전대갈에 박그네까지... 그 뒤로도 나라 40년 말아먹었다.
학폭 가해자는 생각이없고 아픔을 못느끼지만 피해자는 아픔을 느끼는법 ᆢ침략국은 당연히 의식을 못하고 피해국은 하나의 아픔도 뼈져리는법
베트남과의 관계는 어설프게 피한다고 비난하면서 일본 니들 자신이나 일제 과거사를 피하지 말길 바래.
그리고 베트남전은 미국의 참전요청에 의해 남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해서이지 니들처럼 침략하여 수탈하고자 했던게 아닌데, 자꾸 엮네.
올바른 역사관이라.. 말문부터 막히네
오늘 축구국가대표경기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유니폼에 일장기를 달고...
경기하는걸 보셨다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거시면서도
그 일장기가 부끄러워 가리시던 고 손기정님 통곡을하실것입니다
아니 통곡을 하고 계실겁니다!!
일본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지 않는 한 한일관계 개선은 힘들 듯 싶다.
사실관계를 모르는지 알면서도 우기는지, 뭐든 한국의 잘못이다 탓하는 일본인의 무식함은 종특인가 교육의 부재인가
핵 처맞고도 전범들을 처리 안했는데 제대로 된 역사관이라게 있겠냐?
나치 독일도 연합군이 들어가고 나치에 대항했던 사람들이 정권 잡고 심판한거야...
그냥 강도짓 옹호하는거 뿐이지... 일본에서 제2차대전의 잘못을 지적하는 걸 한번도 본적이 없다.
어떤슬픈영화에도 눈물을 보인적 없던 아버지가 영화관에서 엉엉우시던게 생각나네요
일본인의 댓글이 웃긴다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지랜다 소가 웃을 일이다 자기에게 묻은 똥은 항상 못보는 일본인들
제국주의가 끝나자 아시아는 공산당과 전쟁 중이었고,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공산당과 싸움에서 버틴게 한국인데...
베트남 전쟁은 침략전쟁이 아닌데? 남베트남과 동맹으로 지원간건데
지금 베트공이 그 사람들을 대변하는게 어이가 없지... 베트공에 몰살당한 남베트남 사람들은 그럼 뭐냐?
솔직히 그건 아니고요.일본 경시청이 1900~60년 까지 전세계에서 공산당 검거 체포의 최고 기관 이었습니다.
전쟁중에 민간인들이 희생되는게 베트남뿐인가? 적군을 진압하다가 민간인까지 살상되는건 옳지않다 그러나 전쟁중에 또는 약소국이라는 이유로 침략하고 식민지로 삼으면서 자기들이 줄였던 그 많은 피해자들은 까맣게 잊고 한국군만이 저지른 범죄인양 잘도 떠들어대는구나! 남을 욕하고싶으면 니 자신부터 돌아보고 말해!
한국인만의 인간미.정.관계.공감.
한국은 이래야 매력적이지.
역사관이라... 그걸 한국이 아니라 일본으로 적으면 정답..... 한국이라고 적으면 오답.. OK?
그리고 마지막애는 이산가족 찾기 영상 보고와라.. 그러면 그 장면이 감독이 그냥 눈물
흘리게하려고한 장면이 아니라 실제 장면을 모티브로 한것을 알게될것이다. 남의 역사을
자신들의 마음대로 해석하지말고 공부 좀 하고와라.. 실제 그 당시 여의도 광장에 갔던
1인임...진짜 그 종이들을 보며 눈물이 .....그전에 제목 좀 어떻게 좀 해봐라... 좋은 제목을
저렇게 거지같이 바뀌는 것은 일본의 종특..
중공군의 침공이란다~ㅋㅋㅋ 진주만 공습으로 근대화 도와준 미국 뒷통수 갈기고도 원폭 피해자라고하고 중국 침공하고도 중국이 침공이라고하고
ㅋㅋㅋ 내 일본 교과서는 안보지만 댓글들만으로도 교과서가 어떠한지 알것다~!ㅋㅋㅋ
일본인들이 우리보고 올바른 역사관을 가지라는데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핵 처맞고도 방사능 처먹고 있잔슴...
솔직히 오늘도 안심이란 생각. 사죄하면 용서해줄 자신도 없음. 해주고 싶지도 않음. 그냥 내가 넘 잘나져서 굴복시키고싶음.
화해하면 평등관계지만 굴복시키면 상하관계 되잖음. 난 그걸 바람.
핵 처맞고 방사능에 노출되고 지진으로 고통받으며 앞으로도 쭈~욱 공포 속에서 살아가겠지.
세뇌당해서 그런거죠 뭐
국제시장에서 만납시다. ㅋㅋㅋㅋㅋ
올바른 역사관이라....도대체 뭘 보고 배우면서 크면 그딴 소리가 나오냐...진짜..ㅎ
베트공이 남베트남 학살한건 모르고 저딴 쌉소릴 하네.....
한국은 아시아가 전역이 공산화 될떄 남베트남 구하러 간건데 베트남이 공산화 됬으니까 문제지...
ㅋ 베트남 전쟁에서 학살 안한 보통의 장면 하나를 그리면 '어설프게 피하는 시도' 고, 니들하고 관계 때에는 '국가차원에서 반일주도', '매번 일본의 탓만' 이냐?
국제시장에서 만납시다가 이상해? 솔직히 이상하냐?
그냥 국제시장 하면되지 거기서 뭐한다고 만나...
응, 이상해.
'국제시장'만 하면 뭔가 무게감(삶 등)이 느껴지는데
'국제시장에서 만납시다' 하니 꼭 일본 청춘로맨스 영화처럼 느껴지잖어.
박대통령이 서독에 가서, 파견되었던 당시 광부와 간호사들을 보며...
말을 못하고 눈물만 흘렸다는 말이 기억난다...
하품했겠지
ㅋㅋㅋ 그래서 피!땀흘려 고국으로 보낸돈을 슈킹 인마이포켓 했구나?ㅋㅋㅋㅋ 악어의 눈물아님?ㅋㅋ
떡!정희 뒤지고, 금고열었더니 엄청난 돈다발때문에 전!대갈 공화국 운용자금이 됬음.ㅋㅋㅋㅋ
역사는 물흐르듯이 움직이는거야.. ㅄ아
그돈 90프로 이상을 착복했는데ㅋㅋ
악어눈물임.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 여대생끼고 시바스 리갈을 쭈욱 들이켰다지 아마~?
박정희가 쿠테다 하고 경제 일으키려고 노력한건 맞다만...
개같은 한일청구권으로 받은 푼돈으로 경상도만 공업화 해서
그 부가 경상도 몇 재벌에게 돌아갔을뿐 국민들에겐 거의 나눠지지 않았다.
거기다 독재와 유신은 그의 탐욕을 보여준다.
솔직히 근 현대사 경제발전은 정주영과 이건희가 더 칭송받아야지... 박정희는 그닥 할말 없어...
거기다 박정희 잔당때문에 전대갈에 박그네까지... 그 뒤로도 나라 40년 말아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