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x불낙농구규칙 EP.2 타임라인✔️ 0. 인트로_Intro (00:00) 1. 게더란?_Types of Gather (00:16) 2. 스텝의 측정_Step Counting (00:59) 3. 규칙의 회색지대_Gray Zone (02:54) 4. 더블 스텝백 논란_Double Step Back (04:45) 5. 퀀텀 홍보_Promotion (07:10) 퀀텀x불낙농구규칙 EP.2 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더스텝에 대한 규칙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KBL의 홍기환 부장님과 가볍게 다룬 컨텐츠로 전문적인 개념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퀀텀 트래블링 규칙 시리즈를 정독 부탁드립니다. ✅ 퀀텀 트래블링 규칙 시리즈 [심화버전] 트래블링 1편 - ua-cam.com/video/g1-6bkCoHls/v-deo.html 심판과의 대화 번외편 - ua-cam.com/video/Jhe9sIVmGaQ/v-deo.html 트래블링 2편 - ua-cam.com/video/JUG06tjlu_c/v-deo.html
와~ 50대인 저는 농구 룰을 고딩때 학교 체육샘에게 배웠습니다. 최명룡, 김동광 감독님 연배의 분이셨는데, 그때 그분께서는 공중에서 잡고 오른발 내리면 1발, 그 다음 왼발 딛으면2발 그 다음 오른발 들면3발 트레블링(오른발 피봇). 그런데 단 하나 예외 조건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공중에서 공 잡고 오른발 내리면 1발 다음 왼발 딛을때 오른발 동시에 들면 2발=> 피봇이 왼발로 이동(단 한번 인정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 오른발 디뎌도 왼발 피봇이라 괜찮다. 그래서 우리는 레이업 할 때 공중에서 잡고 왼발 딛고 오른발 딛을 때 왼발 떼어주고 (우리 인식은 피봇이 오른발로 바뀜) 그 후 왼발 점프슛을 합법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영상과 이번 영상을 보면 이건 완벽히 트레블링이군요. 근데, 그간 농구대잔치 등을 보면 공중에서 공 잡고 왼발 오른발 왼발 점프 레이업 할 때 트레블링 콜이 없었고, 심지어 김태환 감독님은 당시 TV 해설 위원이셨는데, 그 장면을 슬로우 비디오로 보면서도 '이건 정확한 스텝이다'라고 하셨었습니다. 당시 게더스텝도 없었을때였는데도 말입니다. 현직 심판이 나오셔서 직접 말씀하시니 그동안 이게 다 트레블링이었구나 싶지만.... 적잖은 충격이.... ㅠㅜ
아~ 좀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그 분은 한국 농구초창기에 농구하신분인데, 선수로 나가시지는 않고 S대 체교과 나오셔서 그냥 체육샘으로... 그분께서 강조하신 것 중에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발이 땅에 닿아있다 아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몸의 무게중심이 떴냐 안떴냐이다 등... 암튼 예전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 아.. 빼먹었네요 중심 이야기를 왜 했냐면 그래서 현 게더스텝도 예전엔 중심이 뜨는 상태로 보아서 합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그래서 NBA 에서 트레블링 부는 것에 대해 나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영상과 이 영상을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트레블링 체계가 폭삭 주저앉는...느낌이... 듭니다. ㅠㅜ
현중쌤! 예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던건데 원 드리블 이후 볼을 그냥 포켓이 가기전 튀어오르는 볼을 손에 가지고 걷는경우 내가 볼을 잡았는지 안잡았는지는 나만 아는건데 트레블링이 불리지 않는다 가정한다면 그냥 공을 달고 앞으로 달리면 될텐데 왜 선수들은 이렇게 하지 않는건가요???
@@QUANTUM_BASKETBALL 6:56 의 경우에요. 저는 자연스러운 동작이라는 부분을 볼이 상하 좌우에서 몸과 같이 따라 흐르며 움직이고 있느냐 없느냐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현중쌤이 해주신 동작이 일단 심판부장님의 말에 의해 트레블링이 아니니 현중쌤께서는 슛을 하기위에 볼을 잡기위한 모션으로 옆으로 이동 하셨지만 그대로 그동작으로 앞으로 달린다거나 걷는다거나 볼을 포켓으로 잡을수도 있겠지만 튀어 오르는 볼을 그냥 손바닥으로 잡을 수 있는 사람같은 경우 포켓까지 가지 않아도 손등이 완전한 위를 향할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해보니까 튀어오르는 볼을 잡고 달리는게 가능했습니다. 소유 했다는 개념을 토대로 보면 나는 아직 소유 안했다 나는 흘러가는 볼에 자연스럽게 손바닥을 대고 있었을 뿐이다 라고 이야기 해버린다면.... 그냥 뛰어가버려도 되는것인지요? 제가 피바룰북을 따로 열심히 읽어보아도.. 이부분이 현장과 상당한 괴리가 있더라구요... 혹시 설명이 부족하다면 나중에 영상을 첨부해 볼께요!
@@8a265 무엇을 뜻하는지는 알겠습니다 다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공을 한손으로 잡게 되면 룰북상으로는 당연히 공을 소유한 것이 되고 서군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공이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을 겁니다. 위에 첨부되어 있는 마이클 조던 영상정도가 손이 큰 선수가 공이 손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스텝을 여러발 가져갈 수 있는 좋은 예시 같습니다.
룰북상 일리걸이 맞습니다!! 다만 실제 경기에서 저걸 일리걸이라 부를수 있느냐 질문하냐면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실제 경기에서는 드리블 치고 캐치 제로스텝 이후 원투스텝으로 보일만큼 빠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슬로우 모션을 걸어서 프레임 단위로 봐야 겨우 미묘한 타이밍 차이에 따라 4스텝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한 홍기환 부장님이 말씀해주신 르브론이 4발이지만 3발처럼 보인다는 그 사례를 보여드린 겁니다.
음 보여주신 동작은 드리블 중에 공의 소유에 관한 내용이므로 맞습니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동작입니다. 룰북상 전혀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문제는 조금 부자연 스러우시고 동작간에 연계감이 떨어지셔서 길거리 농구나 동호회 농구에서 사용하시면 불릴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룰북과는 상관없이 현장 판단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홉스텝이 따닥으로 되면 절대 안됩니다. 명확하게 두발로 착지를 항상 해주셔야 리걸 플레이가 됩니다.
![[농구규칙 축발 바이얼레이션] 동농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축발 떨어지면서 하는 드리블!! 관련 규정과 경기 상황에서 심판의 판단 | 퀀텀x불낙농구규칙 EP.4](http://i.ytimg.com/vi/iGqLE45E6eo/mqdefault.jpg)
![[농구규칙 축발 바이얼레이션] 동농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축발 떨어지면서 하는 드리블!! 관련 규정과 경기 상황에서 심판의 판단 | 퀀텀x불낙농구규칙 EP.4](/img/tr.png)
![[TRAVEL OR NOT?] COMMON MISUNDERSTANDINGS OF TRAVELING RULE](http://i.ytimg.com/vi/Jhe9sIVmGaQ/mqdefault.jpg)
![[농구규칙 캐링더볼] 어느 순간부터 캐링더볼인가? 캐링더볼에 대한 궁금증과 시합 상황에서 심판의 판단 | 퀀텀x불낙농구규칙 EP.3](/img/n.gif)
✔️퀀텀x불낙농구규칙 EP.2 타임라인✔️
0. 인트로_Intro (00:00)
1. 게더란?_Types of Gather (00:16)
2. 스텝의 측정_Step Counting (00:59)
3. 규칙의 회색지대_Gray Zone (02:54)
4. 더블 스텝백 논란_Double Step Back (04:45)
5. 퀀텀 홍보_Promotion (07:10)
퀀텀x불낙농구규칙 EP.2 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게더스텝에 대한 규칙을 다루어 보았습니다.
KBL의 홍기환 부장님과 가볍게 다룬 컨텐츠로 전문적인 개념을 알고 싶으신 분들은 퀀텀 트래블링 규칙 시리즈를 정독 부탁드립니다.
✅ 퀀텀 트래블링 규칙 시리즈 [심화버전]
트래블링 1편 - ua-cam.com/video/g1-6bkCoHls/v-deo.html
심판과의 대화 번외편 - ua-cam.com/video/Jhe9sIVmGaQ/v-deo.html
트래블링 2편 - ua-cam.com/video/JUG06tjlu_c/v-deo.html
아주 간편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보다 많은 선수와 심판분들이 이 영상 좀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동네 농구에서 게더스텝 어필하는 방법: 공 잡을 때 '나 지금 잡아요~' 라고 말하는 듯 공을 팡! 소리가 나게 세게 잡는다.
그것도 좋은 방법 같습니다
동호회에서 똑같은 게더를 하면서도 자기팀은 되고 상대 팀은 안되는 틀딱같은 심판들이 이걸 꼭봤으면 하네요
게더/트래블 논란은 실제 크블 심판님과 함께 한 이영상으로 종결이네요 ㅎㅎㅎ감사합니다 :)
와 제가 딱 궁금해하던 주제였는데 서치해도 안나왔는데 다른분이
좌표찍어주셔서 오게됐습니다 잘 보겠습니다
동호회 심판중에 트래블링만 집중적으로 부는 사람들이 있죠 ㅡㅡ... 그 심판들에겐 회색지대란 없습니다. 축이 조금만 끌리거나, 축발이 조금 먼저 떨어지거나, 손바닥이 조금만 하늘을 향해도 사정없이 불어대죠 ㅡㅡ. 양팀 합쳐 수십개의 트래블링 콜이 나오기도 하죠 .
공을 잡는 시점을 애매~~하게 만들면 콜이 잘 안불리더라구요
넵 르브론이나 안테토쿰보의 경우 워낙 동작들이 커서 쉽게 보이는 것 같은데 대부분의 가드들은 이런 형태로 캐치를 잘하죠 ㅎㅎ 사실상 슬로우모션으로 돌려보지 않는한 리걸 플레이로 불릴 가능성이 큽니다
@@QUANTUM_BASKETBALL 맞습니다^^
그리고 즐농수준에서 농구하는 저도 사용하는데요 뭐~
와~ 50대인 저는 농구 룰을 고딩때 학교 체육샘에게 배웠습니다. 최명룡, 김동광 감독님 연배의 분이셨는데, 그때 그분께서는 공중에서 잡고 오른발 내리면 1발, 그 다음 왼발 딛으면2발 그 다음 오른발 들면3발 트레블링(오른발 피봇). 그런데 단 하나 예외 조건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공중에서 공 잡고 오른발 내리면 1발 다음 왼발 딛을때 오른발 동시에 들면 2발=> 피봇이 왼발로 이동(단 한번 인정한다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 오른발 디뎌도 왼발 피봇이라 괜찮다. 그래서 우리는 레이업 할 때 공중에서 잡고 왼발 딛고 오른발 딛을 때 왼발 떼어주고 (우리 인식은 피봇이 오른발로 바뀜) 그 후 왼발 점프슛을 합법적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영상과 이번 영상을 보면 이건 완벽히 트레블링이군요. 근데, 그간 농구대잔치 등을 보면 공중에서 공 잡고 왼발 오른발 왼발 점프 레이업 할 때 트레블링 콜이 없었고, 심지어 김태환 감독님은 당시 TV 해설 위원이셨는데, 그 장면을 슬로우 비디오로 보면서도 '이건 정확한 스텝이다'라고 하셨었습니다. 당시 게더스텝도 없었을때였는데도 말입니다. 현직 심판이 나오셔서 직접 말씀하시니 그동안 이게 다 트레블링이었구나 싶지만.... 적잖은 충격이.... ㅠㅜ
아~ 좀 더 부연설명을 하자면, 그 분은 한국 농구초창기에 농구하신분인데, 선수로 나가시지는 않고 S대 체교과 나오셔서 그냥 체육샘으로... 그분께서 강조하신 것 중에 이런 것도 있었습니다. 발이 땅에 닿아있다 아니다가 중요한게 아니라 몸의 무게중심이 떴냐 안떴냐이다 등... 암튼 예전 선생님 생각이 납니다. ^^;
아.. 빼먹었네요 중심 이야기를 왜 했냐면 그래서 현 게더스텝도 예전엔 중심이 뜨는 상태로 보아서 합법적으로 인식하고 있었고 그래서 NBA 에서 트레블링 부는 것에 대해 나름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번 영상과 이 영상을 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트레블링 체계가 폭삭 주저앉는...느낌이... 듭니다. ㅠㅜ
Plz give English subtitles
손을 앞으로 쭉 뻗어주거나 휘저어 주는것도 소유 시점 어필에 좋은거 같습니다. 어빙처럼
게더 어려워요!
사실 생각보다 더 어려운 내용이 맞습니다 ㅎㅎ 정말 세부적인 내용 공부 원하시면 저희 트래블링 심화버전 시리즈 여러번 정독 부탁드립니다
@@QUANTUM_BASKETBALL 정말 트레블링의 개념을 잘 알려주는 시리즈 였던거 같아요
@@SCSE0598 감사합니다. 워낙 전문적인 내용이라 생각보다 끝까지 잘 못보셔서 이런 가벼운 컨텐츠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정보) 릅신은 축발도 자유자재로 바꾸는 능력이 있다.
현중쌤! 예전부터 물어보고 싶었던건데 원 드리블 이후 볼을 그냥 포켓이 가기전 튀어오르는 볼을 손에 가지고 걷는경우 내가 볼을 잡았는지 안잡았는지는 나만 아는건데 트레블링이 불리지 않는다 가정한다면 그냥 공을 달고 앞으로 달리면 될텐데 왜 선수들은 이렇게 하지 않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서군님 죄송한데 정확히 어떤 것을 말씀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영상이 따로 있나요?
@@QUANTUM_BASKETBALL 6:56 의 경우에요.
저는 자연스러운 동작이라는 부분을
볼이 상하 좌우에서 몸과 같이 따라 흐르며 움직이고 있느냐 없느냐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현중쌤이 해주신 동작이 일단 심판부장님의
말에 의해 트레블링이 아니니 현중쌤께서는
슛을 하기위에 볼을 잡기위한 모션으로
옆으로 이동 하셨지만
그대로 그동작으로 앞으로 달린다거나
걷는다거나
볼을 포켓으로 잡을수도 있겠지만
튀어 오르는 볼을 그냥 손바닥으로 잡을 수 있는 사람같은 경우 포켓까지 가지 않아도
손등이 완전한 위를 향할수 있습니다.
물론 저도 해보니까 튀어오르는 볼을 잡고 달리는게 가능했습니다.
소유 했다는 개념을 토대로 보면
나는 아직 소유 안했다 나는 흘러가는 볼에 자연스럽게 손바닥을 대고 있었을 뿐이다 라고 이야기 해버린다면....
그냥 뛰어가버려도 되는것인지요?
제가 피바룰북을 따로 열심히 읽어보아도..
이부분이 현장과 상당한 괴리가 있더라구요...
혹시 설명이 부족하다면 나중에 영상을 첨부해
볼께요!
@@8a265 무엇을 뜻하는지는 알겠습니다 다만 말씀해주신 것처럼 공을 한손으로 잡게 되면 룰북상으로는 당연히 공을 소유한 것이 되고 서군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공이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을 겁니다. 위에 첨부되어 있는 마이클 조던 영상정도가 손이 큰 선수가 공이 손에 붙어있는 상태에서 스텝을 여러발 가져갈 수 있는 좋은 예시 같습니다.
@@QUANTUM_BASKETBALL 친절한 댓글 감사드려요^^ 글로 부족한 부분은 제가 영상을 한번 찍어보도록 할테니
댓글 남기면설명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8a265 넵넵 가능합니다
르브론 왜 일리걸이라고 표시했어요?
룰북상 일리걸이 맞습니다!! 다만 실제 경기에서 저걸 일리걸이라 부를수 있느냐 질문하냐면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실제 경기에서는 드리블 치고 캐치 제로스텝 이후 원투스텝으로 보일만큼 빠르기 때문입니다.
이건 슬로우 모션을 걸어서 프레임 단위로 봐야 겨우 미묘한 타이밍 차이에 따라 4스텝으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한 홍기환 부장님이 말씀해주신 르브론이 4발이지만 3발처럼 보인다는 그 사례를 보여드린 겁니다.
허웅 허훈 속공할때 볼소유 안한 채로 4발 걸었다고 트레블링 우기는것들은 이영상보고 볼소유 개념을 알았음 합니다
게더스텝 잘하려면 드리블을 빠르고 세게 쳐야 가능함 이건 확실함
그렇지 않아도 가능하지만 그런 동작들이 게더스텝 인식에 훨씬 도움이 되죠 ㅎㅎ
우리가 정말 쉽게 게더스텝 할 수 있다?? 그럼 논란이 안 됨. 나도 쓰면 되니까 ㅋㅋㅋ
english translation
트리플 스텝백 만들어낸것 같은데 이거 트레블링인가요??
ua-cam.com/video/KB2GBDyKbrw/v-deo.html
음 보여주신 동작은 드리블 중에 공의 소유에 관한 내용이므로 맞습니다.
실제 사용할 수 있는 동작입니다. 룰북상 전혀 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문제는 조금 부자연 스러우시고 동작간에 연계감이 떨어지셔서 길거리 농구나 동호회 농구에서 사용하시면 불릴 확률이 높습니다. 이는 룰북과는 상관없이 현장 판단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막 홉스텝이 따닥으로 되면 절대 안됩니다. 명확하게 두발로 착지를 항상 해주셔야 리걸 플레이가 됩니다.
정성어린 답글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센터인 저보다 바디밸런스 좋으신 분들이 하면 더 확실하고 효과적일거라 생각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