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넴벨있는 프로선수들이 은퇴하고 김코치님처럼 스킬트레이너를 하면 배우는 선수들도 프로라는 타이틀 때문에 자존심 굽힐 일도 없고 좀 더 적극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을듯.. 유튜브에 올라오기까지하니 농구에 대한 홍보효과도 되고 일석이조.. 우리나라도 저런 스킬들을 유소년때부터 자연스럽게 사용이되도록 몸에 익혀 5~10년 뒤에는 용병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 있는 리그가 됐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뭐 용병이 키 커서 리바하고 기술도 좋아서 돌파하고 심지어 슛터치까지 좋으니..
아예 어릴때부터 농구를 교육하는 방법 자체가 잘못되어 있음. 어릴때 부터 개인 기량을 향상 시켜서 몸이 성장했을때 그게 전술에 녹아들도록 교육을 해야되는데 어릴때부터 뭐빠지게 달리기만 시키니, 프로선수들 조차 아이솔 상황오면 바보되는 경우가 다 반사고 용병이아닌 국내선수들한테 아이솔 지시조차 하지 않음. 짜임새 있는 전술도 어느정도 레벨이 비슷해야 확 먹히는데 이미 피지컬이나 개인 기술로 발리는데 전술이 무슨 소용이 있냐고. 그리고 전술을 무력화 시킬만한 개인기량이 뛰어난 스타가 나와야 흥행도 되는데 맨날 유소년시절 부터 감독들이 속공시킨답시고 달리기만 냅다 시키고 완전 노답임. 어릴때 부터 1on1, 미드레인지게임, 원모션슛 가르치면서 스코어러를 만들어야 하는데 체력훈련만 주구장창ㅋㅋㅋㅋ 동남아애들한테 국제무대에서 발리는 이유가 다 있음 ㅋㅋㅋㅋ
@@QUANTUM_BASKETBALL 그니까요; 경기당 3점슛 2개 넣는 국내선수도 거의 없을 뿐더러 2개도 못넣는데 40프로도 안되면서 전술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수비기술이나 전략도 많이 발전해서 슈터들이 터프슛 쏴야하는 상황이 태반인데 언제까지 정자세로 정타이밍에 슛쏘는 연습만 할런지 참;; 다 집어치우고 각 팀마다 유능한 스킬트레이너 비싼돈 주고 다 델꼬와서 NBA 선수들 처럼 1on1on1 하루 죙일 해야될 판임... 솔직히 영상보면서 좀 불편했던게, NBA에서는 센터들도 사이드스텝백, 유로스텝 섞어가면서 경기한게 벌써 몇년인데 KBL 탑급 선수인 윤호영 선수가 이제서야 배운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돌파 이후에 스텝백을 더블 스텝백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더블 스텝백은 공을 소유하는 시점을 느리게 해 아직 공이 손에 있는 상태에서 한번 뒤로 가고 양손으로 공을 캐치한 이후 한번 더 가 상대방과의 거리를 극단적으로 늘리는 스텝백을 더블 스텝백이라고 합니다. 제임스 하든이 가장 잘 사용하는 기술이기도 하죠. 다만 아직 공이 손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 뒤로 갈 때 캐링더볼을 주의해야 합니다.
The guy learning the move is traveling on his side/back step. Instead of gathering the ball he's holding the ball with both hands before taking his side step. To avoid traveling, he needs to gather the ball and only hold the ball with both hands at the end of his side/back step not before.
농구의 국제적인 대회를 유치하고 기준을 만드는 FIBA가 공식적으로 NBA의 제로 스텝을 인정하고 규칙을 개정했으니 NBA와 FIBA에 맞춰가는 것이 세계 농구의 숙명일 것 같습니다. 한국도 이미 FIBA룰을 따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하면 제임스하든이나 르브론 제임스 같은 스텝이 가능은 하나 선수들이 하질 못하는 것이고 오히려 문제는 아마 농구의 경직된 사고 방식일 것 같습니다 ㅠㅠ
4분 10초에 설명이 되어 있는데 공이 손에 붙어 있다고 그 것이 공을 소유한 것이 아닙니다. 마이클 조던의 스터터 스텝이 가장 중요한 예시인데 공이 손에 붙어 있는 상태로 여러 잔발을 밟지만 캐링더 볼이거나 공을 두손으로 잡거나 혹은 한손으로 완전히 소유한 것이 아니기에 드리블 중으로 판단 됩니다. 스터터 스텝 예시 ua-cam.com/video/yqo2Bw_sLXA/v-deo.html 3분 39초에 두발로 스탑을 했을 때 이때는 아직 드리블 중인겁니다. 만약 공을 과도하게 들어 캐링더 볼이 된다면 이때 이미 게더 스텝이 형성이 되지만 아직 드리블 중이기에 이 때는 제로 스텝도 원스텝도 그 어떠한 것도 형성되지 않습니다. 다만 드리블 중인거죠 이후 살짝 점프한 이후 두손으로 확실하게 쥐는 장면이 보이는데 이때 왼발이 붙어있죠 이게 바로 게더 스텝, 즉 제로 스텝으로 형성이 되는 겁니다. 이후 오른발 왼발순으로 떨어지는데 이때 오른발이 피벗풋으로 형성되고 왼발이 붙은 다음에 점프를 하니 전혀 문제 없는 게더 스텝이 맞습니다.
@@QUANTUM_BASKETBALL 스터터 스텝은 드리블이 계속 될때에만 리걸무브이고 슛이나 패스모션으로 이어질때에는 적용되지 않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ua-cam.com/video/c_WoF3XTIjI/v-deo.html 요새 말많은 더블스텝백 영상중 하난데 커리가 하든을 따라가다가 트래블콜이 불린 장면인데요. 드리블이 끝난 시점인 오른발게더, 왼발 피벗풋인데 오른발 딛고 왼발이 떨어져서 트래블이 불리는 장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양손으로 잡았을때인 오른발을 게더스텝으로 인정했으면 리걸무브였겠죠. 하지만 해당 장면은 리뷰도 했고 문제 없는 트래블콜이었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게더스탭에서 게더의 기준은 한손으로 공을잡든, 오른손으로 공을잡든, 손이 공 아래로 내려가든 상관이 없고 실제로 언제 게더했는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슛모션으로 올라가는 리듬에서 드리블을 마친 시점이 게더 스텝이 되고 원투 카운트가 되는데 방금같은 상황에서 트래블 콜이 불리지 않으려면 스터터 이후에 원드리블을 가져가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여주신 마이클 조던 영상에서도 스터터 드리블 이후에 리듬을 가져오기 위해 원드리블 혹은 투드리블 이후에 슛모션으로 이어집니다. 첨부영상 0:20 같은경우에만 스터터 스텝에서 바로 슛모션으로 올라가는데 왼손게더, 오른발 피벗으로 리걸 스텝이 됩니다. 제가 식견이 짧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공을 손에 붙이고 스터터 스텝 이후에 바로 슛모션으로 올라가는 선수를 보지 못했습니다. 공식경기에서 그런 실례가 있다면 영상을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게더스텝 자체가 도입되면서 트래블 콜의 난제였던 깔끔해진게 공의 소유시점을 언제로 보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잔발을 밟으면서 슛모션을 올라가면 언제가 공을 소유했는지 명확하지 않았는데 게더스텝이 도입되면서 스텝을 하나 더 이득 보긴 하지만 깔끔하게 콜을 불수 있는 기준이 생긴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intooctavarium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우선 많이 알아보신 것 같으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트래블링의 경우 공의 소유의 시점을 언제 보느냐가 우선 문제이고 그 소유 시점 이후에 스텝의 수를 본다기 보단 피벗 축이 형성되는 시점부터 발생되는 다양한 조건에 의해서 트래블링 바이얼레이션이 발생합니다. 첫째, 스터터 스텝이라는 것은 공이 손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 잔발을 밟는 건데 이때 스터터 스텝 이후에 슛이나 패스모션인데 트래블링 바이얼레이션이 불린다라는 조항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스텝 수에 의해서 바이얼레이션이 형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공의 소유 이후에 발생되는 스텝의 조건에 의해서 트래블링이 발생하기 때문에 잔발이후 패스모션이나 슛을 했는데 바이얼레이션에 걸린다면 그건 이미 공을 소유하고 여러발을 밟았다는 증거이고 그러한 스터터 스텝이후엔 드리블을 치더라도 당연히 트래블링입니다. 게더 스텝의 기준은 한손으로 공을 잡든, 오른손으로 공을 잡든, 손이 공 아래로 내려가든 상관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게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FIBA RULE에 의하면 Holding a live ball, After GAining Control of the Ball, End of the Dribble 바로 이러한 문장이 전부 잡는 순간을 나타내는 것이며 공을 잡는 그 순간 붙어 있는 발이 제로 스텝, 게더 스텝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슈가 생기는데 공을 잡는 시점을 어떻게 보느냐 인데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잠깐의 멈춤이 있을 때 과도하게 캐링더 볼이 된다면 그 순간 게더 스텝이 형성되어 트래블링 콜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적해주신 3분 37초의 영상의 경우 정확히 리걸의 범위에 속하는 드리블 영역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드리블 중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제임스 하든이 계속 해온 스텝백이 바로 저겁니다. 단지 레그 스루나 비하인드 백 없이 앞에서 멈춤을 가진 후 옆으로 갈 뿐이죠 ua-cam.com/video/DwGZ_7fQNYU/v-deo.html 2분 33초에 드웨인 웨이드가 사용하는 것이 바로 이기술입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리듬을 보시면 동일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배속으로 느리게 해서 보시면 2분 34초에 왼손에 공이 가고 이때 완전히 멈춥니다. 이후 몸을 띄우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때까지는 아직도 공이 손에 붙어있지만 소유로 인정되지는 않죠 여전히 드리블 중인겁니다. 그 이후 공을 완전히 소유하면서 오른발로 왼쪽으로 밀어내는데 이게 게더 스텝으로 보이고 이후 원투로 착지해 슛을 가져갑니다. 그 이후 영상도 슬로우모션으로 보시면 정확히 오른쪽 발로 밀어내고 왼발 오른발로 착지하면서 슛을 쏘는 것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만약 그 이전 몸을 띄울 때 붙어있는 손이 소유라고 가정된다면 트래블링이 되는 상황이죠
![How to: Kyrie Irving Skills? Start from Basic Elements [STEP DRILLS]](http://i.ytimg.com/vi/KxTtyG09zGw/mqdefault.jpg)
![[일반인 스킬클래스] 공간을 만들어 디펜스를 요리한다 - Step back Shooting](/img/n.gif)
김현중코치님 저번에 엘리스유스캠프에서 스텝과 코치로 직접뵀는데 다른 코치들보다 더 열정적이시고, 본인이 추구하는 농구가 확고하셔서 다른 코치들보다 더 잘 가르쳐주시고 열정적인 모습이 딱 이영상이랑 똑같은 것 같네요 계속 승승장구하시길 바라요~ ㅎㅎ
윤호영선수 진짜 배우려는 자세 너무 멋지고 영상은 좀 민감할수도잇는데.. 대단..
당장 적용은 어렵지만 모든 선수들이 이런 기술들을 몸에 익혀놓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우기를 거부하고 새로움을 배척하면 꼰대가 되는거죠. 윤호영 선수 오픈 마인드 멋집니다!!!!
3:20 윤호영 선수 우와ㅋㅋㅋ귀여움ㅋㅋ두분이서 하는거보니 되게 보기좋아요
와 윤호영 선수 모델 같으세요..
YONGCURRY용커리 나가세요
Hyunjoong Kim ㅋㅋㅋㅋㅋㅋ현중코치님은 제 마음속 셀럽이세요(하트)
비율..
게더링 스텝이라는게 기존엔 공을 잡은후 붙어있는 스텝을 1스텝으로 봐서 스텝백을 못했다면 변경된 게더링은 공을 잡은후에 붙어있는 발을 1스텝으로 보지않기에 저런스텝이 가능하다고 설명하도라구요. 즉 잡고 원투스텝 점프슛이 되는것이죠.
와..근데 김현중 코치님 목소리가 너무 좋음.. 듣는데 집중이 너무 잘되는 목소리임 영상 하나하나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부터 윤호형 선수 슛폼 되게 좋아했었는데 지금 오랜만에 봐도 멋지네요 ㅎㅎ
지금 봐도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반인들도 따라하기 좋네요
윤호영선수 뒤늦게라도 스탭백을 비롯한 스킬들을 장착해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어서빨리 용병에게 볼셔틀하는 한국식 농구를 탈피해 국제무대에서도 자신있게 아이솔레이션도 하고 스탭백이 트레이드마크인 한국선수가 나오고 했으면 좋겠네요.
윤호영선수 농구를 더 잘하시게 되면 좋겠어요😊😊
일부로 드리블 타이밍을 늦게 끝네서 스텝에 이득을 보는거 같아요
오늘 연습해봤는데 되게유용함
윤호영 선수같은 베테랑도 스킬트레이닝받네요ㄷㄷ 노력하고 발전하는 모습 멋있어요!파이팅!
임성호 성공하는데는 이유가 있죠^^ㅎㅎ
그냥 코칭동안 선수들이 조금씩 늘어가는거 보이는게 좋네요. 5:10 에 뭔가 자연스럽게 딱 되네요
윤호영 선수 보면서 느낀게 스탭이랑 느낌을 헷갈려 하시는 와중에도 슈팅가져가는 상체랑 메커니즘은 흔들림이 없이 견고하네요..
This knowledge is excellent. May I request English subtitles? 🙏🏽
나름 넴벨있는 프로선수들이 은퇴하고 김코치님처럼 스킬트레이너를 하면 배우는 선수들도 프로라는 타이틀 때문에 자존심 굽힐 일도 없고 좀 더 적극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을듯.. 유튜브에 올라오기까지하니 농구에 대한 홍보효과도 되고 일석이조.. 우리나라도 저런 스킬들을 유소년때부터 자연스럽게 사용이되도록 몸에 익혀 5~10년 뒤에는 용병에만 의존할 게 아니라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 있는 리그가 됐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뭐 용병이 키 커서 리바하고 기술도 좋아서 돌파하고 심지어 슛터치까지 좋으니..
KBL 실전에서 스탭백 쓰는걸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드니; NBA는 스탭백 유로스탭 무슨 초딩때부터 몸에 익은듯. 영상 잘봤어요~!
"떠! 떠!" "점프라기 보단 아휴… 그게 점프지"ㅋㅋ 윤호영 선수가 안정적인 점퍼에 이 스텝까지 완성하면 정말 막기 힘들겠네요.
김보선 네 그럴것같아서 고민해보고 준비한 커리큘럼입니다^^
이런 기본기 스쿨이
많아져야
발전한다
속초촌놈고프로라이프 맞습니다!!!ㅋㅋ
고급기술 아닌가요? ㅎㅎ 저한테는 그래요
진짜 직접 배우고 싶다... 멀기도 하고
배울 기회도 잘 없으니..
아쉬울 따름이네요 ㅠㅠ
유트브라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속적으로 촬영해서 업로드하겠습니다~!
마지막 부분 보면 포켓이 잘 안되서 캐링 더 볼 상태가 먼저되고 나서 축발이 떨어지네요.
그러면 트래블링이 되죠.
멈추고 순간 위로 뜰때 포켓 잡는 연습을 좀 더 하시면 완벽할 거 같습니다.
와~좋네요
이번주말에 연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하든이 애매한 타이밍에 나머지 한 손까지 붙이면서 개더링 한 다음부터
이렇게 양쪽 스텝백이 이뤄지는 것 같네요.
스피드 스톱, 그리고 스플릿 스텝 하면서 나머지 한 손을 공에 붙여 개더링 하고 슛인 거죠?
머리로는 이해 되는데 몸은 어떨지. ㅋㅋ
역시 농신 김코치님...
안녕하세용 승현 학생이예요오오오오
하잉
현중코치 정말 멋있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스킬트레이너분들이 많아져서 농구 보는게 즐거워졌으면 좋겟습니다!
윤호영 선수 디비 플옵도 떨어진 시점에 이제 시합중에 쓰는걸 꼭 보고 싶네요ㅋㅋㅋ 연습 열심히 하셔서 얼른 자기꺼로 만드시길
실전 적용을 하려면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해서 내년쯤에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유용한 컨텐츠 감사해요
Great work 💪💪
감사합니다 쉽게 설명해주시는데 왜캐 어려울까요
스텝백 전에 살짝 몸을 띄우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00,5:06,5:26
하든이 많이 쓰는 밀어주는 스텝백!!!
여기서 좀 더 극단적으로 소유 시점을 느리게 하면 하든처럼 멀찍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걸 보면 진짜 그동안은 얼마나 키크다고 골밑에만 주구장창 박아놓았으니..
하든이 많이 쓰는 사이드스텝이네요
4:35 5:00 5:49
대박
아예 어릴때부터 농구를 교육하는 방법 자체가 잘못되어 있음. 어릴때 부터 개인 기량을 향상 시켜서 몸이 성장했을때 그게 전술에 녹아들도록 교육을 해야되는데 어릴때부터 뭐빠지게 달리기만 시키니, 프로선수들 조차 아이솔 상황오면 바보되는 경우가 다 반사고 용병이아닌 국내선수들한테 아이솔 지시조차 하지 않음. 짜임새 있는 전술도 어느정도 레벨이 비슷해야 확 먹히는데 이미 피지컬이나 개인 기술로 발리는데 전술이 무슨 소용이 있냐고. 그리고 전술을 무력화 시킬만한 개인기량이 뛰어난 스타가 나와야 흥행도 되는데 맨날 유소년시절 부터 감독들이 속공시킨답시고 달리기만 냅다 시키고 완전 노답임. 어릴때 부터 1on1, 미드레인지게임, 원모션슛 가르치면서 스코어러를 만들어야 하는데 체력훈련만 주구장창ㅋㅋㅋㅋ 동남아애들한테 국제무대에서 발리는 이유가 다 있음 ㅋㅋㅋㅋ
맞습니다 개인 기술만 강조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지만 개인 기술과 능력이 바탕이 되어야 전술 전략도 완성도가 높아지는 것이죠
@@QUANTUM_BASKETBALL 그니까요; 경기당 3점슛 2개 넣는 국내선수도 거의 없을 뿐더러 2개도 못넣는데 40프로도 안되면서 전술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수비기술이나 전략도 많이 발전해서 슈터들이 터프슛 쏴야하는 상황이 태반인데 언제까지 정자세로 정타이밍에 슛쏘는 연습만 할런지 참;; 다 집어치우고 각 팀마다 유능한 스킬트레이너 비싼돈 주고 다 델꼬와서 NBA 선수들 처럼 1on1on1 하루 죙일 해야될 판임... 솔직히 영상보면서 좀 불편했던게, NBA에서는 센터들도 사이드스텝백, 유로스텝 섞어가면서 경기한게 벌써 몇년인데 KBL 탑급 선수인 윤호영 선수가 이제서야 배운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Good
왜 트레블링이 아닌지 설명 좀 부탁드려요 ㅜㅜ 영상 반복해서 봤는데 이해가 안되네요 ㅜㅜ 뜨고 (한발작) 뒤로 원투 하면 트레블링 아닌가요??
진깡백호 뜨고 한발짝이 게더스텝으로 쳐서 ㄱㅊ
뜰때 디뎠던 발이 드리블로 인정되고(게더) 볼소유후 뒤로빠지는 원투라서 트레블링아닌걸로
넵 맞습니다 드리블이 끝나는 시점에서 딛고 있는발(점프하는 발)이 제로스텝, 게더스텝으로 인정되어 트래블링이 아닙니다.
스탑무빙 후 스텝백을 하는게 포인트인것 같네요 맞나요?
넵 맞습니다 완전히 멈춘것으로 인식 시킨후에 옆으로 대각선으로 살짝 가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QUANTUM_BASKETBALL 아하! 맨날 스텝백을 해도 잘 안 됐었는데 문제점을 알게 됐어요! 감사합니당
돌파 이후 스텝백이면 더블 스텝백인가요?
돌파 이후에 스텝백을 더블 스텝백으로 말하지는 않습니다.
더블 스텝백은 공을 소유하는 시점을 느리게 해 아직 공이 손에 있는 상태에서 한번 뒤로 가고 양손으로 공을 캐치한 이후 한번 더 가 상대방과의 거리를 극단적으로 늘리는 스텝백을 더블 스텝백이라고 합니다.
제임스 하든이 가장 잘 사용하는 기술이기도 하죠. 다만 아직 공이 손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 뒤로 갈 때 캐링더볼을 주의해야 합니다.
Quantum Basketball Skills Lab 완전 이해했어요 감사합니다^^
왼손 익숙해지고 실전이 도입했을때 자연스럽게 왼손이 쓰이는 그런 연습법 없을까용... 왼손 아무리써도 자연스럽게 써지지가 않네요;;
어쩔수가 없습니다. 오른손도 실전에서 익숙하게 사용하려면 수백, 수천번의 연습이 필요한 부분이라 왼손은 수천, 수만번 연습해서 오른손만큼 익숙하게 만드는 반복훈련 밖에는 답이 없습니다.
Quantum Basketball Skills Lab 아이공... 미치겠네요 고맙습니다 왼선 더써야겠네요
ᄋᄌᄉ 오른손으로 드리블 연습 하시는거 왼손으로도 똑같이 하시면 익숙한 감이 생깁니다 레이업도 마찬가지죠
게더스탭을 이용한건가요 혹시?
넵 맞습니다 하지만 캐링더 볼을 피하고 공을 소유하는 시점을 착지하는 시점까지 늦출 수 있다면 굳이 게더 스텝이 필요하지는 않은 동작입니다. 이 동작을 응용한 것이 제임스 하든이 주로 사용하는 두번 뒤로 가는 스텝백 입니다.
@@QUANTUM_BASKETBALL 하든 더블 스텝백은 트레블링 아닌가요...
@@jameswan670 nba 오피셜로 리걸로 판정했습니다. 스텝백이든 레이업이든 공을 소유했냐 안했냐로 스텝 세면 되는데 김현중 트레이너님 말씀 빌리자면 리걸도 아니고 일리걸도 아닌 회색 지대에서 공을 컨트롤 한다면 더블 스텝백 트리플 스텝백 다 가능하죠.
두발을... 그게 점프지...
ㅋㅋㅋㅋㅋㅋㅋ
The guy learning the move is traveling on his side/back step. Instead of gathering the ball he's holding the ball with both hands before taking his side step. To avoid traveling, he needs to gather the ball and only hold the ball with both hands at the end of his side/back step not before.
this is first time he learned side step back, he will get used to do it
트레블링 제한이 없어지니 저런 스텝이 나오고 볼 키핑이 자유롭지 아마추어 스텝 프로스텝 nba스텝 흠 어느 장단에 스텝을 마추나
농구의 국제적인 대회를 유치하고 기준을 만드는 FIBA가 공식적으로 NBA의 제로 스텝을 인정하고 규칙을 개정했으니 NBA와 FIBA에 맞춰가는 것이 세계 농구의 숙명일 것 같습니다. 한국도 이미 FIBA룰을 따르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하면 제임스하든이나 르브론 제임스 같은 스텝이 가능은 하나 선수들이 하질 못하는 것이고 오히려 문제는 아마 농구의 경직된 사고 방식일 것 같습니다 ㅠㅠ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생각보다 그 경계선을 이용하ㅏ는게 어렵습니다 잘못하면 누가봐도 명백한 트레블링 스텝 되기 일수..
알고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 생각보다 어렵고 실전에 적용시키기엔 더 어렵죠 어릴때부터 정직한 원투 레이업스텝에 길들여져서..
please put english subtitles
3:37 왼발 게더에 오른발 피벗인데 피벗 떳다가 다시내려오는데 트래블아닌가요?
4분 10초에 설명이 되어 있는데 공이 손에 붙어 있다고 그 것이 공을 소유한 것이 아닙니다.
마이클 조던의 스터터 스텝이 가장 중요한 예시인데 공이 손에 붙어 있는 상태로 여러 잔발을 밟지만
캐링더 볼이거나 공을 두손으로 잡거나 혹은 한손으로 완전히 소유한 것이 아니기에 드리블 중으로 판단 됩니다.
스터터 스텝 예시
ua-cam.com/video/yqo2Bw_sLXA/v-deo.html
3분 39초에 두발로 스탑을 했을 때 이때는 아직 드리블 중인겁니다. 만약 공을 과도하게 들어 캐링더 볼이 된다면 이때 이미 게더 스텝이 형성이 되지만 아직 드리블 중이기에 이 때는 제로 스텝도 원스텝도 그 어떠한 것도 형성되지 않습니다. 다만 드리블 중인거죠
이후 살짝 점프한 이후 두손으로 확실하게 쥐는 장면이 보이는데 이때 왼발이 붙어있죠 이게 바로 게더 스텝, 즉 제로 스텝으로 형성이 되는 겁니다.
이후 오른발 왼발순으로 떨어지는데 이때 오른발이 피벗풋으로 형성되고 왼발이 붙은 다음에 점프를 하니
전혀 문제 없는 게더 스텝이 맞습니다.
@@QUANTUM_BASKETBALL 스터터 스텝은 드리블이 계속 될때에만 리걸무브이고 슛이나 패스모션으로 이어질때에는 적용되지 않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ua-cam.com/video/c_WoF3XTIjI/v-deo.html 요새 말많은 더블스텝백 영상중 하난데 커리가 하든을 따라가다가 트래블콜이 불린 장면인데요. 드리블이 끝난 시점인 오른발게더, 왼발 피벗풋인데 오른발 딛고 왼발이 떨어져서 트래블이 불리는 장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양손으로 잡았을때인 오른발을 게더스텝으로 인정했으면 리걸무브였겠죠. 하지만 해당 장면은 리뷰도 했고 문제 없는 트래블콜이었다고 결론이 났습니다.
게더스탭에서 게더의 기준은 한손으로 공을잡든, 오른손으로 공을잡든, 손이 공 아래로 내려가든 상관이 없고 실제로 언제 게더했는지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슛모션으로 올라가는 리듬에서 드리블을 마친 시점이 게더 스텝이 되고 원투 카운트가 되는데 방금같은 상황에서 트래블 콜이 불리지 않으려면 스터터 이후에 원드리블을 가져가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보여주신 마이클 조던 영상에서도 스터터 드리블 이후에 리듬을 가져오기 위해 원드리블 혹은 투드리블 이후에 슛모션으로 이어집니다. 첨부영상 0:20 같은경우에만 스터터 스텝에서 바로 슛모션으로 올라가는데 왼손게더, 오른발 피벗으로 리걸 스텝이 됩니다.
제가 식견이 짧아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공을 손에 붙이고 스터터 스텝 이후에 바로 슛모션으로 올라가는 선수를 보지 못했습니다. 공식경기에서 그런 실례가 있다면 영상을 첨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가로 게더스텝 자체가 도입되면서 트래블 콜의 난제였던 깔끔해진게 공의 소유시점을 언제로 보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전에는 잔발을 밟으면서 슛모션을 올라가면 언제가 공을 소유했는지 명확하지 않았는데 게더스텝이 도입되면서 스텝을 하나 더 이득 보긴 하지만 깔끔하게 콜을 불수 있는 기준이 생긴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intooctavarium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우선 많이 알아보신 것 같으니 설명을 드리자면. 우선 트래블링의 경우 공의 소유의 시점을 언제 보느냐가 우선 문제이고 그 소유 시점 이후에 스텝의 수를 본다기 보단 피벗 축이 형성되는 시점부터 발생되는 다양한 조건에 의해서 트래블링 바이얼레이션이 발생합니다.
첫째, 스터터 스텝이라는 것은 공이 손에 붙어 있는 상태에서 잔발을 밟는 건데 이때 스터터 스텝 이후에 슛이나 패스모션인데 트래블링 바이얼레이션이 불린다라는 조항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스텝 수에 의해서 바이얼레이션이 형성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공의 소유 이후에 발생되는 스텝의 조건에 의해서 트래블링이 발생하기 때문에 잔발이후 패스모션이나 슛을 했는데 바이얼레이션에 걸린다면 그건 이미 공을 소유하고 여러발을 밟았다는 증거이고 그러한 스터터 스텝이후엔 드리블을 치더라도 당연히 트래블링입니다.
게더 스텝의 기준은 한손으로 공을 잡든, 오른손으로 공을 잡든, 손이 공 아래로 내려가든 상관이 없다고 하셨는데 그게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FIBA RULE에 의하면 Holding a live ball, After GAining Control of the Ball, End of the Dribble 바로 이러한 문장이 전부 잡는 순간을 나타내는 것이며 공을 잡는 그 순간 붙어 있는 발이 제로 스텝, 게더 스텝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이슈가 생기는데 공을 잡는 시점을 어떻게 보느냐 인데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잠깐의 멈춤이 있을 때 과도하게 캐링더 볼이 된다면 그 순간 게더 스텝이 형성되어 트래블링 콜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적해주신 3분 37초의 영상의 경우 정확히 리걸의 범위에 속하는 드리블 영역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드리블 중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제임스 하든이 계속 해온 스텝백이 바로 저겁니다. 단지 레그 스루나 비하인드 백 없이 앞에서 멈춤을 가진 후 옆으로 갈 뿐이죠
ua-cam.com/video/DwGZ_7fQNYU/v-deo.html
2분 33초에 드웨인 웨이드가 사용하는 것이 바로 이기술입니다.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리듬을 보시면 동일한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배속으로 느리게 해서 보시면 2분 34초에 왼손에 공이 가고 이때 완전히 멈춥니다. 이후 몸을 띄우는 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때까지는 아직도 공이 손에 붙어있지만 소유로 인정되지는 않죠 여전히 드리블 중인겁니다. 그 이후 공을 완전히 소유하면서 오른발로 왼쪽으로 밀어내는데 이게 게더 스텝으로 보이고 이후 원투로 착지해 슛을 가져갑니다. 그 이후 영상도 슬로우모션으로 보시면 정확히 오른쪽 발로 밀어내고 왼발 오른발로 착지하면서 슛을 쏘는 것을 보실수 있을 겁니다. 만약 그 이전 몸을 띄울 때 붙어있는 손이 소유라고 가정된다면 트래블링이 되는 상황이죠
ㅇㄷ
김현중 코치님 신으신 농구화가 뭘까요?
pg3 bhm이요
Pg3
M
하체를 필요이상으로 많이 굽히는 폼 같아요
동농에서는 싸움납니다....ㅠ
아마농구나 동농이 오히려 더 보수적이라 문제인듯 합니다 ㅠ 아마추어 대회에서조차 이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스텝인데
보수적이라기 보다는 모르니까 그러는 경우가 더 많아요. 그럴땐 바로 퀀텀 영상 틀어서 보여주는걸로 ㅋㅋㅋ
김현중 코치님이 입으신 바지 정보좀 알 수 있을까요?제발요ㅠㅠㅠㅠ
코비 마크만 빼면 나이키 엘리트 스트라이프랑 똑같네요
단종 되었지않나요?
sangil park 맞아요 저는 해외직구로 구했습니다
b ang 사이즈가있나요ㅠㅠ 저는 무릎아래아지내려오는거 찾고싶은데
컴맹이라 못찾구 못사고...
sangil park 구매 하실때 한 치수 업하셔야 무릎 가릴 수 있어요 기장 자체가 짧게 나와서
5:38
공 전자랜드공인가요?ㅋㅋㅋ 공에 엠블럼 박힌게 전자랜드 같은데...
어려워용
Dontmiss thistime 단계적으로 연습하면 어렵지않아요 물론 시합때 쓰려면 쓰고싶을때 쓸수있도록 반복훈련이 필요합니다
Hyunjoong Kim 인스타 팔러 하고 갑니다 인스타에도 이 영상 올려주심 안될까요?ㅎㅎ
Dontmiss thistime 퀀텀인스타에 이미 올라와있습니다^^
종목은 다르지만 동네 유소년 축구보면서 기겁을 했음.초딩1,2학년이나 됬을까..애들 시합뛰는데 한애가 감독 말한대로 안했다고 경기중에 그대로 머리박어 시킴ㅋ평소에 얼마나 그랬으면 애는 듣자마자 예하면서 머리박고 더 웃긴건 아무도 그걸 제지를안함..심판이고 학부모들이고ㅋ지들딴엔 그게 열정이고 열심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개미개한 짓거리인데ㅋ농구도 분위기 마찬가지인거 다알고..이딴 사회분위기에 먼놈의 개인기발전이있겠나ㅋ
와 2019년에.. 미쳤다 진짜
이거 동네 농구에선 안되겠죠?
3d 3d 걍 됩니다 저도 엄청쓰면서 농구하고있어요^^
동네 농구에서는 아직도 게더스텝에 대한 이해도도 부족하고 약간의 엇박만 있으면 트래블링이라고 부르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자연스럽게 사용하면 괜찮을 겁니다.
싸움 날 거 같아서 ㅋㅋ
윤호영이 옛정으로 채널 도와주는 거구만! 뭔가 했네.
저 스텝 쓰다가 맨날 트레블링 걸릴 듯.
ua-cam.com/video/eta-E2zAIS8/v-deo.html
농구선수가 스탭백을 지금배우네 ㅋㅋㅋㅋㅋ
윤호영 선수 때는 배움의 환경이 좋지가 않고 지금처럼 온라인을 통해 외국 선수들의 기술을 많이 배울 수 없는 시기라 어쩔 수 없죠 ㅠㅠ 이제라도 더 나은 농구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게 없었어도 국내에서는 확실하게 먹혔거든.
아니 골대도 같이 보여줘야 보기 싶지
한국은 시스템,지도자마인드,사회문화 그냥 모든게 과거구식에 얽매여서 헤어나올줄을 모름..머 새로운거 한다하면 게으르니 시킨대로 안한다느니 나쁜놈 만들어버리는 사회라..어떻게 90년대 스킬보다 나아질 기미가 1도안보이는지 ㅉㅉ.오히려 슛은 더 퇴보해버렸고ㅉ커리,트레영같은 피지컬 똥양인도 덤벼볼만한 스타일이 똥양인이 가야할 방향인데 비슷한 우리끼리 피지컬 경쟁이나 처시키고 정석슛만 강요하고.그러니 천날만날 그대로
저런건좀하는사람이제발합시다ㅋ그냥슛도안드가면서 이런거따라하지맙시다ㅋ
프로 선수가 저정도 스텝백을 배운다는것 자체가 참...
NBA 중계를 괜히 봤나보다
그리고 스텝백 동작 자체가 저언혀 ... 프로 수준이 아닌것 처럼 보이네... NBA 괜히 봤어 ㅋ
우리나라에선 트래블링으로 잡는 일이 많으니까 어려서부터 아예 안배워서 그렇지. 스탭백 하나가지고 비하하지마
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