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a mini warehouse made of preservative wood, a storage warehouse for self 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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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There are a lot of miscellaneous goods when living in a house,
It is a waste to discard and I think I will use it later,
So, I built a small warehouse in the scrap space
와 정감 있고 멋진 창고 입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에 지어놓고 아주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년 봄에는 오일스태인 좀 발라줘야겠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지붕을 렉산으로 하셨으면 비도 안새고 햇빛도 들어와서 밝고 좋을텐데 하는 말씀 조심스럽게 드려봅니다.
언제든지 조언은 잘 새겨 듣겠습니다 ^^
렉산 생각도 했었는데, 방부목이랑 잘 어울릴거 같지 않고,,
원래는 버리는 작은 창 구해서 창문을 달려고 했습니다. 창고 안에 씨앗도 보관중이라 햇볕을 조절할 수 있게 하려고 했는데,,
만들다 보니 날은 춥고,,, 귀찮아서 여기까지 마무리 했어요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두분이 같이 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부럽
감사합니다.
항상 와이프가 잘 도와줘요 ㅎㅎ
외부용 목재에는 오일스테인이나 방수도장 해줘야 오래 사용할수 있습니다.
장부목이라고 하더라도요...😊
벽에 앙카로 먼저 고정해야죠 태풍불면ㅇ날라가겠어요
멋집니다. 저도 옥상에 하나 만들려고 하는데, 지붕 방수가 고민이네요...
감사합니다.
창고는 안쪽에 비 안들어오게 비닐을 좀 덧댔습니다.
이야~~ 사모님 수고 많으셨네요...ㅎㅎ
박반장님 잘못하면 이블하고 같이 주시면 될거 같아요... ㅎㅎ
다음 단계는 없나요....? 아참 오일스텐 발라주시는거 알고 계시죠..?
ㅎㅎㅎ 그런가요???
시간날때 손잡이 달고 잠금고리 달고,,, 선반도 추가로 좀 더 달아줘야 겠습니다.
참 그리고 방부목은 목재가 뒤틀리지 말라고 물뿌려서 수분을 먹은 상태로 보관을 한데요
그래서 바로 오일스텐 바르면 오일이 안먹더군요. 마르면서 수축도 하구요
그래서 저는 조립하고 수축팽창 끝나고 오일 배르고 있습니다.
봄 되면 파고라랑 창고랑 오일 바르는거 영상 좀 찍어 볼께요.
관심 감사합니다
@@diyz ㅎㅎ 친히 답변 열심히 달아 주시고 감사합니다.
맞아요 오일 스테인 장점이 나무 내부 공기는 자연히 빠지게 되요 수분은 방부처리하면서 먹인겁니다. 찐다고 하지요 그렇게 만들어 집니다. 물뿌리는건 보관중에 건조되면 뒤틀리니 보관중에 뿌린가구요.
하긴 추우면 스테인 작업도 안먹고 그렇죠 스텐작업 온도 영향 많이 받아요 그렇죠~~ ㅎ 그리고 추가로 힌트 드리면 건조후에 오일스텐은 외부는 유성 스텐 추천이구요 창고 안쪽은 수성 오일스텐 추천 드립니다. 외부는 환경적인 영향을 많이 받아서 유성오일 스테인이 이득입니다. 흐미 죄송합니다. 이놈의 TMI 흠 설명충... 항상 건강 조심하셔야 자주 뵙죠!
장문의 조언 감사합니다. 알고 계신 지식이 전문적이십니다. 혹시 목공쪽 일을 하시는지요 ??
오일은 따로 주문해서 구분해 바르기 좀 귀찮아서 한 종류만 바르고 있습니다 ㅎㅎ
방부목이 생각보다 안썩더군요.. 오일을 안바르고 바닥에 방치한 방부목이 5년째 멀쩡해서 놀랐어요..
아무래도 고인물에 나무 썩는다고,,, 공기만 잘통해도 잘 안썩는거 같아요
이제 내년에는 울타리 하다 말은거 마무리만 하면 우리집은 대충 마무리가 됩니다.
언제 시작할지는 모르지만,,, 울타리 만들기 버전도 기대해 주세요 ㅎㅎ
@@diyz 넵! 기대합니다. 그리고 목공쪽일은 아니지만 현장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경험도 했고 공부하는중에 알게된 내용 좀 적어 본겁니다. 괜히 불편하게 해드린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기대합니다. 삼촌이 하는 작업같은 느낌의 영상이라 보기 좋아요...^^ 코로나 시국에 건강 조심하세요.
별말씀을요... 항상 영상 올라올때마다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하죠..
제가 취미가 이런쪽이다보니 여러가지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금손 진심 부럽습니다.^^b
감사합니다. 첨에 전원주택 이사 와서 정말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었는데. 지금은 목수 다 되었습니다
잘 만드셨네요 . 오일 스테인 발라주면 좋습니다 ^^
주문해서 바로 받은 나무라 수분에 젖어 있어서 오일이 안먹어요
봄에 오일스테인 바르고 영상한번 올릴께요
^^
@@diyz 오케이 감사감사요 ^^ 기대 하겠습니다.
네... 봄되면 오일 바르고 영상 이쁘게 올려 볼께요... 자주 오세요~~
지난 8월에 방무목으로 작은 창고 만들었었는데, 지난 주에 확인해보니 위 아래 틈새가 많이 생겼더군요. 방부목을 안 칠해서 그런가요? 비가 자주 오고 마르고를 반복하긴 했던 것 같은데... 초보가 시행착오를 많이 겪네요
안녕하세요
방부목은 거의 젖은 상태로 보관해서 판매하다보니 바로 받아서 만들면 나무가 마르면서 수축될수 있습니다.
귀찮아도 좀 말리고 오일스테인을 미리 발라놓고 시공하면 좋아요
@@diyz 네 그렇군요 어쩐지 시공할때 피스 박으면서 물이 나오더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이런 창고는 지자체에 사전승인 안 받아도 되나요. 시골집에 하나 할려했는데 코스트코 조립식창고는 안된다고 하네요ㅠㅠ
가설건축물로 신고를 하거나 증축신고 후 사용해야 합니다.
기둥은 직선으로 올리고, 지붕은 경사로 했는데 나사는 어떻게 박은건가요? 경사생긴 공간만큼 나사가 뜰것 같은데 괜찮나요?
말씀대로 경사 공간만큼 나사가 보입니다.
어파치 간이 창고라 감안해서 작업했습니다. 일단 비는 안새요
간이창고 만들어보려고 영상 검색하다가 보게 되었는데
혹시 저런 나무는 어디서 구매해야되나요_????
안녕하세요
저는 외부 목재는 방부목을 주로 사용합니다.
인터넷에 방부목 검색하면 많이 나와요. 다만 집에서 가까운 판매자를 잘 찾으면 배송비가 저렴해져요
얼마나 들까요 ㅎㅎ공임비 포함
저는 셀프로해서 약 20만원이 안들었습니다.
업자분 의뢰하시면 공임1명 20만원에 목재비 30만원정도 들텐데요
기술 마진도 있으니까 100만원 이내로 견적이 나올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