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이 쉽지 그런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똑같이 돌려주기도 어려워요~ 수준 낮은 사람과 똑같이 행동하는 순간 내 자신이 너무 무식해 보이고 쓰레기가 된 기분이 들어서 오히려 불쾌감만 더 커지구요. 그냥 몇번 상대를 안해주고 멀리 하다보면 알아서 나떨어지더라구요. 그런 사람은 굳이 내가 대처하지 않아도 멀리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느순간 여기저기서 버림받고 치이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그게 진정한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연이'님의 목차를 활용해 말을 덧붙여 작성했습니다. 연이님께 감사드립니다. 1. 무례한 의도를 간파하고 콕 찔러주기 "너 지금 그 말은 나한테 결례야." "지금 뭐라고 하셨나요?" 2. 내 입장을 토론하지 않기 단호박으로 거절! "아니, 나는 돈을 빌려주기 힘든데." "응. 이번엔 돈을 못 빌려주겠어." "이건 무리한 부탁이다." 3. 기분나쁜 말에 우아하게 대처하기 무덤덤하게 지나가기) "아, 그래?" "그런가 보지, 뭐" "그렇게 생각해?" 반격하기) "오늘도 역시 또 그런 소리나 하고 있구나." "또 시작이야?" "꼭 그렇게 남의 기분을 망치면 기분이 좋은가 봐?" "아우, 저 친구 봐. 또 뭐 가지고 씹으려는구나." "그래, 나 잘 몰라. 누가 나한테 어떤 컴퓨터 쓰냐고 물어보면 나 베이지색 컴퓨터 쓴다고 대답해." "어, 네 말이 맞아. 근데 요새 맛있는 게 너무 많더라고. 넌 이거 먹어 봤니?" 우리 소심이들을 위한 이야기였네요. 위 대사를 숙지해서 제 마음을 잘 지켜주겠습니다.
저도 참다가 얘길 했더니 지가 더 기분나쁘다고 난리 더라구요 어의가 없어서…자기 의가 엄청강하고 자기 발이 넓다고 은근 자랑질이고 세상 무서운게 없고 자기가 한건 다 친해서 한거라고…친하면 더 조심해야한다고 얘길햇죠..끝까지 내가 왜그런 얘기 한건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ㅜㅜ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오늘도 회사에서 무례한 동료에게 무시하는 듯한 말을 들었는데 잘 대해줘도 꼭 저한테만 무시하듯이 툭툭 말하더라구요. 왜 나한테만 그러지 하고 고민도 좀 하고 계속 잘해주다보면 나한테도 잘 하겠지 하고 꾸준히 잘 대해왔는데 오늘 울컥해서 똑같이 반작용의 화를 낼 뻔했는데 아무래도 회사에서 그렇게 화를 내면 안될 것 같아 꾹 참았거든요. 그 사람이 참 무례한 사람인걸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다음에는 알려주신 대로 그 사람의 의도를 보고 우아하게 화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1.농담한거야 너 왜그리 예민해라고 하면? 그때는 씩 웃으면서 '아니 나는 화내는거 아닌데 그걸 왜 욱한다고 생각을해 그걸 왜 예민하다고 그걸 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거야 어디가서도 그런말 하지마 진짜 예민하고 욱하는걸 못 봤나보네 인생 헌 살았군^^' 이렇게 던저버리는게 어떨까요.? 그 다음은 그 사람의 약점을 콕 찔러버린다음 눈치코치 제로인척 행동을 보여주는거죠^^ 2. 무례한 부탁을하면 나도 무례하게 아는척하고 어리버리한척 아니면 엿을 먹이면 어떨까요.? 근대 내가 먼저 상대한테 무례하게 행동했기 때문에 아마 상대방도 무례하게 대할지도 3. 차분하고 말을 엄청 느리게 느긋하고 객관성 논리로 말을 던져봐요. 예) 아 그래요. 라는 말을 아 그래요 라는 말을 3초뒤에 던져버리는건 어떨까요.?ㅎㅎ
전에 50 60대 여자들하고 일했는데 딱저러더군여 선넘고 지일하라고 시키고 마녀사냥하구여. 징그러워요. 회사에서 다 짤라버하더군요. 거기사람들 생각도 하기싫어요. 지나가다 만났는데 그 아줌마 코스프레하고 친구한테제욕을 하더군요. 여자들이 상사한테 가서 이르고 지가 잘못한일은 쏙빼놓고요.오히려 나쁜 사람만들죠.
그 사람이 정말 나쁜 사람이라면 내가 화 내는 반응을 즐기기 위해 기분 나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일 수 있거든요. 그 사람이 그런 목적 달성을 못하게 하려면 내가 반응하지 말아야죠! 기분 나쁜 말을 하면 "그래? 그런가 보지 뭐"라고 대답하며 동요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래요. 내가 계속 반응을 하지 않으면 흥미를 잃고 나중에는 공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설령 나를 화나게 할 의도가 없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격렬하게 화를 내서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소중한 에너지를 다른 사람 때문에 낭비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은길의화이팅 과거에 저만 알수있도록 티안나게 sns저격같은걸 해놓는다던가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주장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나중에 저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행동을 했다는걸 알고 손절하게 되었어요 문제는 이후의 이친구 행동이었어요 처음엔 정중히 사과하다가 제가 풀리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사과하길 반복하더라구요 참다못해 가스라이팅에대한 영상을 보라고 링크를 걸어놨더니 거기에다가 절 어떻게 괴롭히지라는 댓글을 한가득 써놨더라구요 ㅜ이친구의 말에 반응을 할수록 같이 망가져가는 제가 싫어요 감사해요
안녕하세요~ 저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가르치는듯한 말투로 말하는 친구가 있어서 너무 힘들어요ㅠ 예를 들어 실제 있었던 일 적어볼게요. 저- 이 집은 안 이뻐서 투기 목적으로는 구매 안 할 거 같아! 친구- (황당하다는 말투로) xx야~ 세상에 투기 목적으로 집을 구매하지 않는 사람은 없단다. 누구나 집값이 오르길 바라며 집을 사는 거란다~ 계속 볼 사이인데.. 이런 경우 어떻게 받아치는게 현명할까요?ㅜㅜ 설명하는 방법보다 한방에 재치 있게 받아치고 싶어요
함부로 말하는 사람, 반영일 수도 있다는 말 넘 공감됐어요. 저 몇달 전에 진짜 저한테 너무 무례하게 구는 후배가 있어서, 그 말 그 상황 똑같이 돌려서 해주고 손절한 적 있거든요. "너 이거 먹어봤니?"라는 소장님 멘트에 엄청 웃었어요! 이 좋은 내용이, 일단 한 번 보니까 이해는 다 되는데 체화되지 않습니다. 한 두 번 정도 더 영상으로 복습해서 실천해볼게요. :ㅁ)
1. 무례한 의도를 간파하고 콕 찔러주기
2. 내 입장을 토론하지 않기
단호박으로 거절!
3. 기분나쁜 말에 우아하게 대처하기
무덤덤하게 지나가기
반격하기
꼭 연습해보고 써먹겠습니다
저는 그런소리를. 들으면. 머리가 하야게됩니다. 한참지나서야 이렇게. 말할걸. 너무너무. 후회합니다. 매일반복
보통 그런것 같습니다 저도 마찬가지 구요
저두요...무례한사람들 싫어요
저두요!!!!!어떻게하면 바꿀수있을까요
일단 말을못하겠으면 삼자위눈하고 침묵하며 무게라도 잡으랍니다 ㅠ
저도요..
핵심은 단 하나, *그런 사람과 멀어질 각오로 살아야 한다.*
모든 사람과 가까이 지내야할 이유도 필요도 없습니다. 기분 좋게 말하는 법을 모르는 자와 말을 섞을 가치가 없습니다.
맞아요 이게 정답이에요 참고살지마세요 쉽지않겠다 생각하시겠지만 본인이 해결해나가야하는 숙제고 물론 그사람이 문제지만 무례한사람으로부터 내 할말하는것도 나를 평화롭게 만들수있어요 가만히 있으면 그 무례한사람때문에 내 마음이 힘들어선 안되잖아요 감사합니다 :)
뽀오리님의 댓글에 저도 격하게 공감해요.
무례한 사람에게 대응하는 게 말처럼 쉬운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내가 한번은 넘어야 할 산이잖아요.
참는 게 점점 힘들다면 이젠 실행할 때가 되었단 뜻이라고 생각해요.
맞아요 거절하는거를 상대방 입장 생각해서 기분나쁠까봐 거절 못햇지만 상대방은 내기분 생각하지 않고 선을 넘는데 내가 상대방기분을 배려할필요없는거같아요
맞아요! 나 혼자 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솔직히 말이 쉽지 그런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은 똑같이 돌려주기도 어려워요~ 수준 낮은 사람과 똑같이 행동하는 순간 내 자신이 너무 무식해 보이고 쓰레기가 된 기분이 들어서 오히려 불쾌감만 더 커지구요. 그냥 몇번 상대를 안해주고 멀리 하다보면 알아서 나떨어지더라구요. 그런 사람은 굳이 내가 대처하지 않아도 멀리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어느순간 여기저기서 버림받고 치이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그게 진정한 승리라고 생각합니다.
상대 안 해주는 무시도 좋은 방법이긴 해요. 그런 사람은 상대를 도발하는 데서 재미를 느끼는데 반응이 없으니 나가떨어지는 거겠죠. 다만 어쩔 수 없이 계속 봐야 하는 사람을 무시로 일관할 순 없으니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보자는 이야기였습니다~
@@정은길의화이팅 🙏😊
@@정은길의화이팅 lĺllp0989
댓글 '연이'님의 목차를 활용해 말을 덧붙여 작성했습니다.
연이님께 감사드립니다.
1. 무례한 의도를 간파하고 콕 찔러주기
"너 지금 그 말은 나한테 결례야."
"지금 뭐라고 하셨나요?"
2. 내 입장을 토론하지 않기
단호박으로 거절!
"아니, 나는 돈을 빌려주기 힘든데."
"응. 이번엔 돈을 못 빌려주겠어."
"이건 무리한 부탁이다."
3. 기분나쁜 말에 우아하게 대처하기
무덤덤하게 지나가기)
"아, 그래?"
"그런가 보지, 뭐"
"그렇게 생각해?"
반격하기)
"오늘도 역시 또 그런 소리나 하고 있구나."
"또 시작이야?"
"꼭 그렇게 남의 기분을 망치면 기분이 좋은가 봐?"
"아우, 저 친구 봐. 또 뭐 가지고 씹으려는구나."
"그래, 나 잘 몰라. 누가 나한테 어떤 컴퓨터 쓰냐고 물어보면 나 베이지색 컴퓨터 쓴다고 대답해."
"어, 네 말이 맞아. 근데 요새 맛있는 게 너무 많더라고. 넌 이거 먹어 봤니?"
우리 소심이들을 위한 이야기였네요.
위 대사를 숙지해서 제 마음을 잘 지켜주겠습니다.
되묻기, 단순하게 거절하기, 해맑게 받아치기
저런 말 하면 친구없죠?라고 하면 됨
상대가 뭐라뭐라하면 원래 뇌에 필터 안거치고 말하냐고, 아니면 나한테 열등감이라도 있으시냐 해주면 됨
상대가 나를 예민한 취급하면, 원래 무신경한 성격인데 의도가 좀 그래보여서~라고 받아쳐줌 됨
장난이 지나치시네요 라고 말하세요 이게 젤 편리한 방법인듯
진짜 무례한데 자기가 무례한지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이 영상이 5년전에 있었다면 참 좋았겠네요.ㅠ 옛날 생각이 납니다. 그 때 이렇게 한방 먹였어야 했는데.. 부글부글
맞아요. 그래서 계속 다른 사람에게 실수를 하는 거겠지만요~
이제부터라도 부글부글한 일이 없도록 잘 대처하자고요!!^^
저도 참다가 얘길 했더니 지가 더 기분나쁘다고 난리 더라구요 어의가 없어서…자기 의가 엄청강하고 자기 발이 넓다고 은근 자랑질이고 세상 무서운게 없고 자기가 한건 다 친해서 한거라고…친하면 더 조심해야한다고 얘길햇죠..끝까지 내가 왜그런 얘기 한건지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ㅜㅜ
구독 눌렀어요~
상대의 약점만 가지고
내가 없는 장소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소문 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어떻게 상대해야 되나요?
그 사람은 말실수인 것을 몰라요.
항상 인사가 ‘살 쪘네요, 혹은 살 빠졌네요’ 이런 사람이 있어서 화나는데 감사합니다~~
잘 모르니까 우리도 참지 말고 알려주자고요~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진짜 악의가 없는거인듯
무례한 사람이 있는데 모임에 갈때 마다 걱정했는데 감사합니다.
그사람은 나에게만 그런게 아니라
누구에게나 그렇게 대합니다.
참지말고 표현하고 적당한 반격.
너는? 너나 잘해라.
속이 다 시원하네요.
당했던게 좀 억울하지만.
지금까지 당한 걸 억울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그건 당한 게 아니라 그동안 충분히 참고 배려해준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제 적당한 반격을 해보셔도 괜찮아요~
친하지안은경우는 넘어갈수있지만
친한경우가 문제됄때가 있어요
괴로워말고 바로 기분나쁘다고
표현하는게 관계유지에 더도움이됏답니다~~
여지껏 본 인간관계 영상 중에 최고네요.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그 책도 읽어보고 싶습니다. 무례한 친구때문에 고민하다가 뭔가 해결책을 찾은것 같아서 기쁘네요. 만나면 꼭 써먹어줘야겠습니다.
더 이상 참지않을겁니다. 더 심하게 함부로 말해줘서 기를 꺾어야겠어요.
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오늘도 회사에서 무례한 동료에게 무시하는 듯한 말을 들었는데 잘 대해줘도 꼭 저한테만 무시하듯이 툭툭 말하더라구요. 왜 나한테만 그러지 하고 고민도 좀 하고 계속 잘해주다보면 나한테도 잘 하겠지 하고 꾸준히 잘 대해왔는데 오늘 울컥해서 똑같이 반작용의 화를 낼 뻔했는데 아무래도 회사에서 그렇게 화를 내면 안될 것 같아 꾹 참았거든요. 그 사람이 참 무례한 사람인걸 이제 확실히 알겠어요. 다음에는 알려주신 대로 그 사람의 의도를 보고 우아하게 화내봐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잘 참으셨어요. 그 무례한 사람은 김낑깡님의 울컥한 반응을 보고 싶었던 건지도 몰라요. 자기에게 휘둘리는 상대를 즐기는지도 모르고요. 그냥 내 페이스대로 우아하게 대처하길 추천합니다~ 화이팅이에요!! 잘하고 계세요!!
1.농담한거야 너 왜그리 예민해라고 하면?
그때는
씩 웃으면서 '아니 나는 화내는거 아닌데 그걸 왜 욱한다고 생각을해
그걸 왜 예민하다고 그걸 왜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거야 어디가서도 그런말 하지마 진짜 예민하고 욱하는걸 못 봤나보네 인생 헌 살았군^^' 이렇게 던저버리는게 어떨까요.?
그 다음은 그 사람의 약점을 콕 찔러버린다음
눈치코치 제로인척 행동을 보여주는거죠^^
2. 무례한 부탁을하면 나도 무례하게 아는척하고
어리버리한척 아니면 엿을 먹이면 어떨까요.?
근대 내가 먼저 상대한테 무례하게 행동했기 때문에 아마 상대방도 무례하게 대할지도
3. 차분하고 말을 엄청 느리게 느긋하고 객관성 논리로 말을 던져봐요.
예) 아 그래요. 라는 말을
아
그래요 라는 말을 3초뒤에 던져버리는건 어떨까요.?ㅎㅎ
우와~ 1번 완전 통쾌한데요!!^^
민물농어님은 화술의 달인이신가 봐요~~
완전 센스쟁이!!
@@정은길의화이팅 ㅎㅎㅎ 저두 성질이 급한편이긴한데 천천히 차분해질려고 노력하는 중이죠
2번은 좀 너무 심한가요.?ㅋㅎㅋㅎ
@@쇠똥구리-e3o 2번은 내용이 무례한 건데 내 태도가 무례하게 나가면 서로 핀트가 안 맞을 것 같아서요~ 그래도 사이다이긴 해요 ㅎㅎ
@@정은길의화이팅 또 한가지 생각했어요
그 사람이 근처에 있을때
곁눈질 하면서 위아래로 스캔 하듯이 어슬렁 어슬렁 거리는 행동들
그래서 쓸쓸 성질돋은게 만들어서 끝까지 마다 말장난으로 밀어붙이는 법요.ㅎㅎ
관계정리가 답인거 같습니다. 몇번 상대해주다 보면 그것도 지쳐요.
에구 신이 나셨구만요..
상태워 드려야 겠어여..
이거 자주 하는 말임..
요기까지는 화 안내고 이야기함..
30년을 같이 산 남편이 자주 무례합니다. 배운 방법을 잘 적용해 보겠습니다.
꼭꼭 활용해주세요. 무례하다는 걸 알게 해주거나 그런 공격이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도록 해주세요!!
남편한테도 써먹을수잇구나 ㅠ 저도해볼래요 ㅠ
제가알고싶고궁금햇던건데 .딱떳네요 .
잘배우고갑니다 .
저도 늘 어려운 부분인데 책 읽으면서 도움 되는 부분을 공유해보았습니다~ 빵떠기님께서도 궁금하신 내용이셨다니!^^
도움되었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애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예시 너무 감사해요!^^
한국사람들은 보통 정이 많은데 막 말하는 사람도 안해도될 말을 하는 사람도 많아서 서로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머 벨소리 너무 고마워요! 소장님 센스쟁이!!
오늘도 정주행!
용기가 안날때마다 듣겠습니다!!!
맞는 거 같아요 찌질한 무례한 인간 한테 말로 해도 지적질 하는 데도 내가 작아지는 거 같아요 ㅠㅠㅠ😢😢😢😢😢
영상에 대화형식이 있어서 이해가 쏙쏙 되네요^^
와.. 나 영상 속 책도 이미 읽었고, 대처법 실천한지
만3년째인데 화자분 솔루션 100%공감
내 인생에 걸레는 1도 중요치 않음 지금 내
트위터도 딱 그렇게 대처하는 중. 다만 좀더
우아하게 공격하는 방법을 찾고있어요 ㅎㅎ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의도치는 않았으나 혹시 내가 실수한 말이 있었는지 되돌아 봅니다. 더불어 상대의 의도에 휘말리지 않는 배움도 얻습니다. 구독합니다^^
구독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말실수를 점검하고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것! 정말 중요한 삶의 태도죠~^^
배우지 못해서..막말하는사람이 있다면요
무례하다는 생각을 아예 못하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하면 될까요? 괴롭히려는 의도는 아니라고 해서 대처하기가 더 힘듭니다 듣는내내 고통스러워요
항상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요청 드리고 싶은 주제가 있는데요 돈과 친구관계 입니다 혹시 부자가 된 친구와 가난한 친구 사이를 다룬 책이 있을까요?? 친구사이도 빈부격차가 생기면 관계를 잘 유지 할수 있는지 등등 엿줘 보고 싶어요.
항상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주제의 책도 찾아볼게요. 발견하게 되면 영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유용한 팁이예요~~^^책임있는 화내기 기억할게영
전에 50 60대 여자들하고 일했는데 딱저러더군여 선넘고 지일하라고 시키고 마녀사냥하구여. 징그러워요. 회사에서 다 짤라버하더군요. 거기사람들 생각도 하기싫어요. 지나가다 만났는데 그 아줌마 코스프레하고 친구한테제욕을 하더군요. 여자들이 상사한테 가서 이르고 지가 잘못한일은 쏙빼놓고요.오히려 나쁜 사람만들죠.
선생님ㆍㆍ목소리가 너무아름다우세요오늘부터 팬 될래요ㆍ
그런데 어릴때는 이뿌기만 한다고생각했던시절이 있었는데 ㆍ제가삼십대 중반이 되어가다보니 선생님처럼 목소리도 우아하고 예뿌게말하는사람을보면참 기품있어보이더라구요ㆍ그전엔 옷과 백으로치장하면 머든지 가릴수 있다고생각했거든요^^닮고싶어요 ㅎ
제 영상을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게다가 이렇게 어마어마한 칭찬까지^^ 딸사랑해님의 댓글에서도 기품과 아름다움이 느껴져요!!
다들 우아하게 대처하라 이러는데 그냥 개지랄하고 손절치는것도 방법임 무례한 인간들은 지들한테 피해안오니까 계속 그러고 다니는거라
맞습니다 무례했던 사람들도 아쉬운게 있으면 말 가려서 잘만해요
진심으로..웃으면서 한방 쎄게 먹여서 저 인간이 당황해서 어버버하는 꼴을 보면 속이 시원하겠어요.
대화를 위한 대화가 아니라 어떻게하면 저걸 한방먹이지?이런 게 대화맞나요?ㅎㅎ
정말많이배윘습니다~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딱 제가 처한 상황이네요.
감사합니다~속시원합니다~~
우리도 진짜 이렇게 말해보자고요^^
많이 도움 된것같아요! 제 주위에 저한테 막말하는애 2명정도 있어서 이 방법
그대로 활용하면 좋을것가타요 유익했어요 감사합니다.
도움에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상대가 나를 배려하지 않는다면 나도 계속 참아줄 필요가 없어요. 영상 속 팁을 꼭 활용해보시길요. 제가 응원해드릴게요! 화이팅입니다!!
뚱뚱해졌다고 하면 벌크업 중이라고 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도움이 많이 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른 영상에 비해 많이들 안 보신 것 같아 걱정했는데, 졍2님이 남겨주신 댓글 덕분에 기운이 나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참다참다가 폭팔을 했더니 ᆢ저만 이상한사람됐읍니다 ㆍ
목소리가 참 좋네요
이런 칭찬의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정말 감사해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주세요 라고 잘 들리게 말했는데.
카페알바분이 갑작이 화를네시며 뭐라구요 하면서 기다리세요 라고 하며 언성을 높이 시던라고요.
어떠게 대처 하는게 좋을까요?ㅠㅠ
본사에 컴플레인
무례한 사람이 넘쳐나는데....
문제는 자신은 무례한 사람인지 모른다는거....
무례한 사람에게 대화가 통할까???
안돼!! 어쩌구저쩌구 하는 순간 뒤집어져서 남말은 듣지않는....
결과적으로 자기 맘에드는 사람, 편한사람과만 주고받는 것 없이 혼자살아야 할 듯...
상대방이 먼저 기분나쁘게 말을하거나 행동을하고 그에 대한 반응을하다 격렬하게 화를 내게 될때가 있어요 그때도 없는듯 철저히 무시하는방법이 효과가 있을까요?
그 사람이 정말 나쁜 사람이라면 내가 화 내는 반응을 즐기기 위해 기분 나쁜 말이나 행동을 하는 것일 수 있거든요.
그 사람이 그런 목적 달성을 못하게 하려면 내가 반응하지 말아야죠!
기분 나쁜 말을 하면 "그래? 그런가 보지 뭐"라고 대답하며 동요하지 않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래요.
내가 계속 반응을 하지 않으면 흥미를 잃고 나중에는 공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설령 나를 화나게 할 의도가 없는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내가 격렬하게 화를 내서 얻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내 소중한 에너지를 다른 사람 때문에 낭비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요?
@@정은길의화이팅 과거에 저만 알수있도록 티안나게 sns저격같은걸 해놓는다던가 하지도 않은말을 했다고 주장하던 친구가 있었어요 나중에 저말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런행동을 했다는걸 알고 손절하게 되었어요 문제는 이후의 이친구 행동이었어요 처음엔 정중히 사과하다가 제가 풀리면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사과하길 반복하더라구요 참다못해 가스라이팅에대한 영상을 보라고 링크를 걸어놨더니 거기에다가 절 어떻게 괴롭히지라는 댓글을 한가득 써놨더라구요 ㅜ이친구의 말에 반응을 할수록 같이 망가져가는 제가 싫어요 감사해요
ㅎㅎㅎ여기 댓글.맞아요.그래서 저는 그냥혼자 있을때 연습하려고요.
다음에 그런 경우를 당할땐 속시원히 대처할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꼭꼭 실전에서 활용해보세요^^
34년만에 처음으로 대인관계가 편안합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저는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가르치는듯한 말투로 말하는 친구가 있어서 너무 힘들어요ㅠ 예를 들어 실제 있었던 일 적어볼게요.
저- 이 집은 안 이뻐서 투기 목적으로는 구매 안 할 거 같아!
친구- (황당하다는 말투로)
xx야~ 세상에 투기 목적으로 집을 구매하지 않는 사람은 없단다. 누구나 집값이 오르길 바라며 집을 사는 거란다~
계속 볼 사이인데..
이런 경우 어떻게 받아치는게 현명할까요?ㅜㅜ
설명하는 방법보다 한방에 재치 있게 받아치고 싶어요
시댁이라면 어떨까요? 무례한 사람이 시댁식구라면요? 네네 하지 않고 이렇게 응답하면 불편한 분위기를 계속 풍겨요. 그건 무시해야할까요?
과격한 부탁의 말과 농담은 서로힘들게 되잖아?
뭐라고 하셨죠 하면 그대로 대답함 전혀 당황하거나 생각하지 않던데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가만히 있다가 말을 가로체거나 남에말을 또같은 반복해 신경을 건들이는 사람 조치법?없을까요
제 배에 뱃살이 많아서 무례해요.
"뱃살아 나는 왜 뱃살이 많은거니!?"
보다도
"어 나 뱃살 많아서 포근해!^^"
이렇게 하면 돼죠??
성희롱에대한 무례하게대처하는 이야기도다뤄주세요
되게 말꼬리 못잡게 애매하게 돌려서 말하면서 남 괴롭히는사람은 어캐 대처해야해요?
잘 새겨듣고 갑니다 많이 공감이 되네여..ㅎㅎ
좋은방법이네용
오지랍떠는자들 한심하게 무례합니다
가족이 나에게 무례해요.
가족이라 해도 나에게 무례한 말을 한다면 계속 참지 마세요.
영상에서 알려드린 것처럼 무대응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한줄 요약 가능해용?
보통 우리나라 오지랍이죠..ㅉㅉ 가스라이팅하고.
랖
이건 지인들이고 , 모르는사람들 무뢰하게구는 사람들 대체법도 알려주세요.. 😭
세상은 넓고 이상한사람은 많고
전 무시한적이 많은데 ..
받아치는걸 잘 못하는데 적용해봐야겠어요 일단 거절도 단칼에 ^^~~
화이팅입니다!!^^
제 생각에는 1번2번은 좋을게없을것같네요 상대방이 당황은하겠다만 괜히 제성격만 이상해질거같습니다 여유있게 대처하거나 무덤덤하게 지나가는게 최고의방법인듯싶습니다 어찌보면 가여운사람들입니다 본인이 넓은마음으로 이해하고 대처하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근데 지금 뭐라고하셨나요? 이렇게 물었는데 더 무례하게 이야기하는사람은 어떻하죠?ㅋㅋㅋㅋ 그런사람이 있어서
무례한 사람에게
뭐라고 하셨어요 ㅡ 무안
노노
자신만의 동영상을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요?🤔🤔🤔
뚱뚱하다고 하면,
살뺄생각해.
쓴말이약이돼.
🙃
이분도 공격적 ㅎㅎ
함부로 말하는 사람, 반영일 수도 있다는 말 넘 공감됐어요. 저 몇달 전에 진짜 저한테 너무 무례하게 구는 후배가 있어서, 그 말 그 상황 똑같이 돌려서 해주고 손절한 적 있거든요.
"너 이거 먹어봤니?"라는 소장님 멘트에 엄청 웃었어요!
이 좋은 내용이, 일단 한 번 보니까 이해는 다 되는데 체화되지 않습니다. 한 두 번 정도 더 영상으로 복습해서 실천해볼게요. :ㅁ)
하수 군...
말 이상하게 해처놓고 피해자코스프레하는 여직원.. 볼때마다 짜증나네요
최고 좋은 대답을
알켜 줄께요!
너
깝치냐?
이럽 되요
앞뒤 가리면
내가 피곤해요
서론이 참 기네요 --- 내용은 좋은데
의견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영상 제작에 참고할게요. 바로 본론으로!^^
앞이 지루함
영상을 틀어놓고 대사를 읽으시는게 다 보여요
그럼 뭐 어때용
너 좀 특이해~
시댁이라면 어떨까요? 무례한 사람이 시댁식구라면요? 네네 하지 않고 이렇게 응답하면 불편한 분위기를 계속 풍겨요. 그건 무시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