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학년도 고3 수능국어영역 10~13 사회 | 브레턴우즈 체제와 트리핀 딜레마 [최창희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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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2022학년도 고3 수능국어영역 10~13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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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국어 #2022수능국어 #국어해설 #환율 #브레턴우즈 #고정환율제

КОМЕНТАРІ • 9

  • @규얨뽀쨕
    @규얨뽀쨕 21 ден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이해가 쉬워졌어요

  • @밈-n4o
    @밈-n4o 10 місяців тому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 환율이 오르죠... 반대로 설명하고 계시네,,,,

  • @밈-n4o
    @밈-n4o 10 місяців тому

    화폐 가치를 떨어뜨리고 환율을 높여서 수출을 늘린다라고 하는 게 맞을듯,,

  • @justinkim8340
    @justinkim8340 2 роки тому

    33:07 에서 B국의 통화 가치가 높아야 C국의 B국 통화에 대한 환율이 상승하지 않나요…?

  • @이현-l2q
    @이현-l2q 2 роки тому +3

    선생님 그럼 금본위제에서 국가가 네개가 되면 환율의 가짓수도 네개가 되는건가요?

    • @최창희국어
      @최창희국어  2 роки тому

      네 맞습니다. ^^ 금과 모든 외환과의 교환이기 때문에 4가지가 되는 것이죠.

    • @윤성-y3z
      @윤성-y3z Рік тому +4

      지문에서 ‘환율’은 국가 간 통화의 교환 비율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따라서 국가가 4개의 국가라면 환율의 가짓수는 4개가 아니라 6가지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A, B, C, D 네 개의 국가가 있다고 치면
      A-B
      A-C
      A-D
      B-C
      B-D
      C-D
      이렇게 총 6가지가 나오는 것 아닐까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