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GMMFS 대관령국제음악제] Martinů Duo No. 1, “Three Madrigals”, H.313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лют 2025

КОМЕНТАРІ • 4

  • @llhhss12
    @llhhss12 7 років тому

    이렇게 아름다운 곡이 있었네요..참 아름답습니다. 살짜기 비가 오는데요 참 좋읍니다.

  • @ramonbusto
    @ramonbusto 6 років тому +1

    👏👏👏👏👏

  • @이혜민-x6p
    @이혜민-x6p 8 років тому +1

    너무 자신의 외모를 의식하는 거 아닌가요? 처음에는 보기 좋았으나 갈수록 무대에서 의식적으로 보여줄라하는게 보여서 실증나요

    • @joonkim7437
      @joonkim7437 8 років тому +11

      이혜민님 음악가는 보여주는 예술도 포함되었다 봅니다. 화려한 조수미씨의 꾸밈이 아름답듯 신지아씨가 요즘세대 젊은이인만큼 꾸밈에 신경쓰는건 그녀의 또다른 노력이겠죠. 이렇게해서 클래식이 젊은층에게 대중화된다면 그도 참 좋죠. 실력에비해 꾸밈이 도를 넘은게 아니듯 박수쳐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