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브이로그] 다운타운 매력탐구: 놀러온 동생에게 캐나다 삶 어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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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캐나다브이로그 #토론토브이로그 #캐나다이민
여름이 시작되는 때, 클로이의 동생이 토론토에 방문했습니다.
조나단 고향후배의 베프이자 조나단 🦶여자의 동생이라는 기묘한 인연의 처제가 방문하는 동안 은밀히 캐나다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는 비밀 프로젝트가 공공연히 진행되었고, 토론토 다운타운은 그 모습을 감추지 않고 보여주었습니다.
그럴듯한 제목과 썸네일에 비해 다소 소소하고 여유로운 영상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Music by HOHYUN - My Summertime - thmatc.co/?l=A...
Music by Reed Gaines - Tryhard - thmatc.co/?l=4...
정우님, 살이 너무 많이 빠졌네요 ㅋㅋ 쪘을때가 더 보기좋으세요.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캐나다 유튜브 최애 채널이에요. 멈추지 말아주세요 ㅋㅋㅋ
ㅋㅋ 지금은 이미 원상복구 됐지요. 최애채널이라니 ㅋㅋ 황송합니다 ㅋㅋ 늘 감사드려요! 토농토님도 유튜브 더 흥하시길!
쏘리커피 진짜 ㅋㅋㅋㅋㅋ 아니근데 저도 대기공학 아니라 대기과학 자연대라고 그렇게 얘기했건만 ㅋㅋ 아직도!!ㅋㅋㅋㅋㅋ
광훈이 자연대였어!! 근데 아직도 공대 자연대 무엇을 다르게 공부하는지 모르는 것이 특이점 ㅋㅋㅋㅋㅋ
아,,, 저는 코로나때 머리 혼자 잘랐었는데
고생의 서막이 열리는구만
허허헣... 이때가 그립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