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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y sweet my dear ᅵ 스스마디
Приєднався 11 бер 2012
한국에서 캐나다로 넘어온 부부. 철이 덜 든(?) 부부가 이상을 좇아 가는 길에 부딪치게 되는 현실들을 담습니다. 문과 남편과 이과 아내 캐나다 생존기.
[4K] 🚗 로드트립 🗽4박5일 뉴욕 🍔 맛집투어🍹 l 뉴저지 🏠- 워싱턴DC🏛️ - 볼티모어 ⚾️ #스스마디
#뉴욕로드트립 #토론토브이로그 #미국로드트립
뉴욕만 보고싶은 분은 8:25 부터
2024년 7월말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발해서 미국 동부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토론토 - 뉴저지 (1박)- 뉴욕(4박) - 뉴저지(2박) - 워싱턴(1박) - 볼티모어(1박) - 집근처(1박) - 집
돈 열심히 벌어서 뭐 하나 이런데 써야지 하면서 도착한 뉴욕은, 그 생각을 쏙 들어가게 할 만큼 말도 안 되게 비쌌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지나니 그 씀씀이에 적응해버린 우리를 보게 되었고 (버는건 똑같으면서!) 그 결과는 8월 9월의 스스마디 부부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습니다.
**뉴욕에서 우리가 묵은 호텔은 퍼블릭호텔 (Public Hotel)이라는 곳입니다.
뉴욕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실내 공간은 바로 이 곳 로비였고, 호텔 내에서 제공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조금 되니 혼자서는 절대 가지 마시고 둘 이상 가셔서 뿜빠이 하도록 하세요. 아. 화장실 문이 닫혀도 틈이 조금 큰 관계로, 알아서 잘 조정(?)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텔 주소: 215 Chrystie St, New York, NY 10002
간단하게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되짚어보자면:
1. 10년만에 만나는 뉴저지댁, 그리고 그 사이 태어난 아린이
2. 뉴욕 퍼블릭 호텔: 이렇게 힙한 곳일 줄 몰랐고, 나중에 고현정님이 픽한 호텔이 되었다고 합니다
3.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아는 형님께서 식사 대접을 해주신다고 하시길래 쫄래쫄래 따라갔는데, 이런 곳일 줄 알았으면 좀 더 감사한 마음으로 카톡답장을 했을 것 같습니다.
4. MoMA: 자본의 힘이 무엇인지 알게 해줬던 미술관. 안 가보셨다면 꼭 가보세요. 시간은 반나절 이상 잡기!
5. 록펠러센터 지하 Amazon Go에서 생수사드세요. 다른데서 사면 물 한 병에 7천원 내기 때문이지요.
6.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힙한 여러 대체 전망대들보다 여기를 추천합니다 (시애틀의 잠못이루는밤 보고 가세요).
7. 맨하탄 한복판에서 우연히 지인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느슨해진 여행에 긴장감이 부여되었습니다.
8. 뉴욕 야경은 뉴져지에서 (자가용이 있어야 할거에요, 혹은 우버나)
9. 뉴욕 베이글 굉장히 맛있는데, 낸 돈 생각하면 더 맛있어도 될 것 같아요.
10. 워싱턴DC, Tabard 호텔은 19세기 물건들이 많이 그대로 있어서 감성 챙기기에 딱이었습니다.
11. 워싱턴DC가 생각보다 볼 것도 많고 인프라도 잘 되어있고 좋더라구요!
12. 볼티모어에서 김하성 원정경기를 보았습니다. 볼티모어는 야구에 미친 도시인데 홈팀 사이에서 어웨이팀 응원하느라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13. 편집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BGM
Free Music for Videos 👉 Music by J.S. Mahlon - White Honda Sedan - thmatc.co/?l=B76E9351
Free Music for Videos 👉 Music by Erika Olson - Mom Life - thmatc.co/?l=CF5C16BD
Free Music for Videos 👉 Music by HOHYUN - My Summertime - thmatc.co/?l=AA82417C
Free Music for Videos 👉 Music by hyejin - ivy - thmatc.co/?l=BA609939
Free Music for Videos 👉 Music by Boyu - Sapphire Eyes - thmatc.co/?l=8B6B3A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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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Music for Videos 👉 Music by hyejin - U GOOD? - thmatc.co/?l=1D5BC443
Free Music for Videos 👉 Music by Anja Kotar - Montana Sky - thmatc.co/?l=38A5FD5F
뉴욕만 보고싶은 분은 8:25 부터
2024년 7월말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발해서 미국 동부 로드트립을 다녀왔습니다.
토론토 - 뉴저지 (1박)- 뉴욕(4박) - 뉴저지(2박) - 워싱턴(1박) - 볼티모어(1박) - 집근처(1박) - 집
돈 열심히 벌어서 뭐 하나 이런데 써야지 하면서 도착한 뉴욕은, 그 생각을 쏙 들어가게 할 만큼 말도 안 되게 비쌌습니다. 하지만 하루 이틀 지나니 그 씀씀이에 적응해버린 우리를 보게 되었고 (버는건 똑같으면서!) 그 결과는 8월 9월의 스스마디 부부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습니다.
**뉴욕에서 우리가 묵은 호텔은 퍼블릭호텔 (Public Hotel)이라는 곳입니다.
뉴욕 여행하면서 가장 좋았던 실내 공간은 바로 이 곳 로비였고, 호텔 내에서 제공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가격이 조금 되니 혼자서는 절대 가지 마시고 둘 이상 가셔서 뿜빠이 하도록 하세요. 아. 화장실 문이 닫혀도 틈이 조금 큰 관계로, 알아서 잘 조정(?)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호텔 주소: 215 Chrystie St, New York, NY 10002
간단하게 여행의 하이라이트를 되짚어보자면:
1. 10년만에 만나는 뉴저지댁, 그리고 그 사이 태어난 아린이
2. 뉴욕 퍼블릭 호텔: 이렇게 힙한 곳일 줄 몰랐고, 나중에 고현정님이 픽한 호텔이 되었다고 합니다
3.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아는 형님께서 식사 대접을 해주신다고 하시길래 쫄래쫄래 따라갔는데, 이런 곳일 줄 알았으면 좀 더 감사한 마음으로 카톡답장을 했을 것 같습니다.
4. MoMA: 자본의 힘이 무엇인지 알게 해줬던 미술관. 안 가보셨다면 꼭 가보세요. 시간은 반나절 이상 잡기!
5. 록펠러센터 지하 Amazon Go에서 생수사드세요. 다른데서 사면 물 한 병에 7천원 내기 때문이지요.
6.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힙한 여러 대체 전망대들보다 여기를 추천합니다 (시애틀의 잠못이루는밤 보고 가세요).
7. 맨하탄 한복판에서 우연히 지인을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느슨해진 여행에 긴장감이 부여되었습니다.
8. 뉴욕 야경은 뉴져지에서 (자가용이 있어야 할거에요, 혹은 우버나)
9. 뉴욕 베이글 굉장히 맛있는데, 낸 돈 생각하면 더 맛있어도 될 것 같아요.
10. 워싱턴DC, Tabard 호텔은 19세기 물건들이 많이 그대로 있어서 감성 챙기기에 딱이었습니다.
11. 워싱턴DC가 생각보다 볼 것도 많고 인프라도 잘 되어있고 좋더라구요!
12. 볼티모어에서 김하성 원정경기를 보았습니다. 볼티모어는 야구에 미친 도시인데 홈팀 사이에서 어웨이팀 응원하느라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13. 편집하는게 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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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4K 토론토] 스스마디에 새식구 등장 👩🏻 l 세컨카 구매🚙🚗 l 중고차 보다가 새차 산 이야기 #스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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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토론토] ☕️ 바리스타에게 라떼 배우기 🍳 브런치 Good Bite 🧗🏻 클라이밍 🛋️ COZEY 가구점 l 🛍️ 오싱턴 애비뉴🍲 #스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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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 밴쿠버 l 3박4일 l 🍣 일본 현지 레벨 초밥집 l 🏄🏻♂️키칠라노 l 🚴🏼스탠리파크 l 🌈스쿼미시 #스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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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브이로그] 🌈 여기서 오로라를 보다니💫 ㅣ 태양폭풍으로 캐나다 여기저기에 오로라가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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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마디 #캐나다브이로그 #토론토브이로그 어제 밤 (2024년 5월 11일), 21년만에 최고치로 기록되는 태양폭풍이 발생해서 북미 전역에 오로라 관측이 가능했었습니다. 지인 인스타로 소식을 접하고, 웹사이트에서 토론토 근교에서 가장 빛이 들어오지 않는 지역을 골라서 출발했습니다. 12시가 조금 넘어 도착하니, 오로라가 서서히 나타났고! 카메라에는 잘 담기지 않았지만 황홀한 광경이 펼쳐졌답니다. 누구는 오로라를 보고 인생이 바뀌었다고 했는데, 그정도로 강력하고 황홀한 오로라까지는 아니었나봐요 ㅎㅎ 오늘 아침 일어나서 동일한 일상을 살고 있습니다. 운이 좋으면 오늘까지 볼 수 있다고 뉴스에서 이야기 하니, 늦었지만 도전해보는 것도...(보장은 못 하지만) 아무튼 짧은 오늘의 영상은 여기까지!! 곧 또 ...
[몬트리올 여행] 먹방여행 3박4일 이만큼 나오네요 🍻🍸브런치에 80을 태워?🥯🍣 #스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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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브이로그#스스마디#토론토브이로그 2023년 12월 25일부터 28일까지의 몬트리올 여행기록 제작년에 클로이부모님 및 동생과 함께 관광을 했기 때문에 이번 여행은 뚜벅이 먹방여행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도시 곳곳이 예쁘고 볼 것도 많지만, 저희는 먹는데 집중했습니다. 여러 지인의 추천 중 겹쳐지는 맛집 리스트를 뽑아놓고 이동을 했는데, 만족스러웠습니다. 정말 괜찮았던 음식점은 아래에 이모지로 표시해둘게요 몬트리올 여름 풍경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로 확인하세요 :) ua-cam.com/video/o18BMv4QaLY/v-deo.html ua-cam.com/video/LD5WcNo5Kdo/v-deo.html [교통 및 숙박] 우버 $35.80 항공권 $551.00 3일 교통권 2인 $21.25 3박4...
🇨🇦렌트비가 너무 비싸서 들어온🇨🇦 워홀 2주차 취준생과 함께한 1달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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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워킹홀리데이 #토론토브이로그 #스스마디 캐나다 워홀 비자로 멋진 도전을 시작한 객식구 S와 함께한 한달! 취업과 생존이라는 인생의 난관을 잘 헤쳐나가고 있는 S와 함께해서 스스마디 부부는 오랜만에 정돈되고 깔끔한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곁다리로 우리 부부 일상도 심어놓았으니 잘 봐주세요. 어느덧 구독자 400명을 넘었네요!! 감사합니다!! Music by HOHYUN - My Summertime - thmatc.co/?l=AA82417C Music by Sam Celentano - Golden Idea - thmatc.co/?l=3335F77A Music by Yung Wacho - That's That (feat. Tony Rashad) - thmatc.co/?l=D9E16D49
ENG) 초강추 토론토 마사지 스파 Scandinave Spa l Tremont Cafe 🍸 l Collingwood l 스칸디네이브 스파 l 필수코스 트레몬트 카페 #스스마디
Переглядів 28911 місяців тому
#토론토브이로그 #캐나다브이로그 #콜링우드 이번 가을에 스스마디 부부가 다녀온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 Tannery Park: 5 Walker St, Oakville, ON L6K 3R7 - Scandinave Spa: 152 Grey County Rd 21, The Blue Mountains, ON L9Y 0K8 - Sunset Point Beach (콜링우드): 79 St Lawrence St, Collingwood, ON L9Y 4Y3 - Tremont Cafe: 100 Pine St, Collingwood, ON L9Y 2N9 - Mono Cliffs Provincial Park: 795086 3rd Line EHS, Shelburne, ON L9W 5Y2 - Colonel Samuel Smi...
[토론토 브이로그] 여름이야기 l TV 구매 l 운전연습 l 피어슨국제공항 l Just Drums l 코로네이션파크 l Sixteen Miles Creek l Baird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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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브이로그 #토론토브이로그 #스스마디 토론토 브이로그라 하기엔 근교에 살지만.. 검색 최적화를 위해 토론토 브이로그로 고수하기로 했습니다. GTA 브이로그라 하기에는 유명 게임이랑 이름이 같아서... 아무튼 2월부터 8월까지 있었던 이야기를 주제별로 묶어서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구독자가 어느덧 390명 가까이 왔네요..! 지난번엔 현생이 바빠 200명/300명 되었을 때 뭔가를 하지 못했는데. 댓글로 질문남겨주시면 400명 구독자가 되었을 때 특별 영상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NEVERTHELESS!! 두려워하는 두 상황이 있는데.. - 상황 1: 하지만 결국 400명을 채우지 못했다 - 상황 2: 400명을 달성하였으나 질문이 없다 관심... 부탁드립니다 🫣
[토론토 브이로그] 이게 토론토 찍먹이군요 l Royal Ontario Museum l 비어타운 l 나이아가라 l Bar Raval #스스마디
Переглядів 290Рік тому
#토론토브이로그 #캐나다브이로그 #토론토 몇 주전, 20대를 지지고 볶으며 보냈던 두 사람이 결혼을 하고 캐나다에 놀러왔습니다.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의 구성원인 둘은 토론토에 2박 3일만 있다가 갔기 때문에, 여행은 굉장히 선택과 집중의 형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Music by Anja Kotar - April [Thematic Exclusive] - thmatc.co/?l=1FBAF9CE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모여살았던 신촌 쉐어하우스 #연희동#신촌#성산로16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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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쉐어하우스#연희동쉐어하우스#한마음공동체 신촌일대에서 언젠가부터 시작된 한마음 공동체 연대 서문 일대에 자리를 잡았던 한마음 공동체에는 각자 다른 배경과 사정으로 미래가 불투명한 사람들이 모여살아왔고, 그 중 마지막 멤버인 상협, DK, 용성, 조나단이 3년만에 만나 그간의 썰을 풀었다. 연세대학교 옆에 위치했지만 정작 해당 학교를 다닌 사람은 오직 한명 뿐. 분야도 성격도 다르지만 주 3회 야식으로 네네치킨과 하림멕시칸치킨 노랑통닭을 시켜먹으면서 살아있는 모든것을 욕하며 우정을 쌓아왔고, 모두 30대 아저씨가 되어서 사회의 구성원으로 역할을 하는 기적을 목격했다. "함께여서 조금 덜 힘들었던" 1mind 식구들에게 전하는 영상
Ohtani Shohei Homer against Bluejays on his 1st ball July 28th,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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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포르투갈 리스본] 최고의 노을 스팟 l 먹방과 관광 칠링까지 해결한 최적의 루트 l 타임아웃 마켓 l 에그타르트 l 세일보트 투어 #스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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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여행 갔는데 비가 온다면 이렇게 여행하면 된다는 영상 l #스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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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브이로그] 다운타운 매력탐구: 놀러온 동생에게 캐나다 삶 어필하기 #스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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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벡시티 4K]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좋다 l 도깨비 촬영지 #스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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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몬트리올 여행 2일차 St-Viateur 베이글 맛집 l 노트르담 성당 l Mont Royal ㅣ 셍뽈가 (Rue Saint Paul) #스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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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시트콤 재질의 가족이 분명해 ㅣ 혼란이 가득했던 몬트리올 여행 1일차 바이오돔 l 장딸롱마켓 l SAQ #스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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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ㅣ펠러 에스테이트 와이너리 투어 #스스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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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so much for choosing Ypsilon for ur video! So sweet :) I'm actually working on the release project for the official video, would you like to partecipate? Cheers from Italy
Thanks for amazing music 🙏🏻 Sounds like you are working on a fun project! let me know how I can participate. Thanks!
뉴욕 8:25부터
두분 캐미 너무 좋으세요요용 ㅎㅎㅎ 재미있게 잘 보고 대리 뉴욕 여행하고 갑니당❤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희가 예.. 케미가 좋죠 😁
아니 수연누나 너무 반가워요 ㅠ 아린이 은채랑 동갑인데,, 지난번에 한국에서 봤을때보다 많이컸네요 ㅎㅎㅎ 미쿡여행 부럽습니다..
둘이 동갑이구나! ㅋㅋ 수연누나 오랜만에 봤지만 그대로야 ㅎㅎ 아린이는 너무 귀여웠지 ㅋㅋ 은채 조금 더 크면 캐나다 놀러와!ㅋㅋ
애플 고스트 현상은 진짜 답이 없다
새 영상 기다리고 있어요 ㅎㅎ
기다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현생 난이도가 갑자기 상승해서 편집이 더디네요 😭 덕분에 힘내서 해보겠습니다 ㅎㅎ
알콩달콩 두분의 영상미 좋은 브이로그를 주말에 잼나게 봤네요. 강산이 2 decades가 변해도 여전히 캐나다는 롤러블레이드~ 이제와서 그때 여친(지금 와이프)를 강제로 데리고 갔어어... 싶기도 ㅎ
영상이 재미있었다니 감사하네요 ㅎㅎ
첫 영상을 찾아... 밝은 분위기 + 독특한 그루브의 연주가 좋다 싶었는데, 9년전이네요 ㅎ 누구 곡인지도 살짝 궁금하네요
아이고 첫 영상까지 찾아와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같이 살던 친구들끼리 재미로 찍었던 영상이에요. 키보드 치는 친구 곡입니다 ㅎㅎ
@@LAMININ219곡이 너무 좋아서 주말에 여러번 들었네요. 구렁이 담넘는 기타, 칼박의 깔끔한 드럼, 보컬은 좀 딸리지만 곡 분위기가 좋아서 봐줌... 옛친구들한테 한국에 팬이 생겼다고 전해주세요 ㅋㅋ
꼭 전해주도록 할게요 😊
2002년 월드컵때 살다 온 고인물입니다. 밴쿠버의 봄과 여름은 최고죠. 영상미가 넘 좋네요~
감사합니다 ! 2002년이라니.. 또 오셔야겠어요!
와우! 제가 살던 그리운 밴쿠버 풍경을 좋은 음악과 함께 너무 멋지게 담아 주셨네요. 혹시 인트로 BGM 제목 알 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Hohyun- my summer time 입니다:)
안녕하세요, OINP 진행시 영어점수등 조건을 알 수있을까요?!
저희는 OINP 중에서 foreign worker stream으로 지원해서 영어점수가 필요없었습니다!
요즘 foreign worker stream도 점수가 많이높아서 영어점수 없인 안되겠던데 정말 운이좋으셨네요 너무 축하드려요 :)!! 혹시 어떤계통 직업군인지 실례가 되지 않으면 여쭈어도 될까요?
@kimlucy-kd4ne 케미스트리 직군입니다:)
1년이나 지난 영상에도 이렇게 빨리 답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해여:)!
@kimlucy-kd4ne 영상 찾아주시고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하지요! 좋은 하루 되세요 :)
키뇨는 맛집 인정입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
"hAh! sCOot oVEr!" -the stokes twins
든든한 언니네~~~~
든든!!!
너무 재밋서영~
감사합니다 :-)
우와 동생분도 토론토 오시고 차도 장만하시고 겹경사네요! 넘 축하드려요🥳 앞으로 더 재미난 캐나다 생활 되시길!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저희도 잘 보고 있어요! 월 지출이 말이 안 되게 늘었지만 재미도 그 이상으로 늘었으니 축하받을 일 맞는 것 같네요 ㅎㅎㅎ 건강하세요!!
저는 가족을 잃었습니다. 저의 몇 없는 친구 서린이는 최근 서울에서 인천으로 임대 후,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Here we go"를 외친지도 몰랐지만, 여튼간에 최종 이적을 완료했습니다. 이로서 앞으로 잃어버린 가족 안부의 상당한 비중을 영상으로 마주할 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리는 바입니다.
영상으로 서린이를 마주하시다가 그대도 토론토로 이적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언제나 웰컴입니다 😉
❤
혹시 우리가 아는 킴씨 맞습니까?
@@LAMININ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저말고 다른 김씨 캐나다에 두분이나 계신데요...
ㅋㅋ 다른 킴씨 두명 보러 놀러오시지요
밴쿠버는 4월 5월에 가기!
와~ 영상 퀄리티 감탄하고 갑니다 얼마전에 밴쿠버 다녀왔는데 추억 돋네요 진짜...또 가고 싶다
피드백 감사합니다:) 밴쿠버는 주기적으로 가 줘도 괜찮은 도시 같아요.. 저도 가고싶네요..🥲
23년 여름에 갔다오고 추억이 샘솟네요... 밴쿠버는 날씨 하나로 모든 것이 끝... 그냥 공원 걷는것만으로도 힐링입니다.
날씨 좋은 밴쿠버의 맛을 저희도 알아버렸습니다 ㅎㅎ 추억 갱신하시러 또 오세요 ㅎㅎ
11:44 언니 소파 많은뎅.. 왜 쪼구려 드세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이라 소파 앞에 앉는 버릇이..ㅋㅋ
와이프랑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두 분 영상속에서는 멀쩡하신데 자막이나 영상 디스크립션을 보면 잔잔하게 돌아있는듯한(?) 고런 면모들이 보여서 너무 웃기고 사랑스럽습니다 ㅎㅎㅎ 응원하겠습니다 클로이님 조나단님
재밌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비슷한 느낌으로 업로드 할게요 ㅎㅎ
너무 영상 촬영과 편집기술이 대단하신 것 같은데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아니 ㅋㅋㅋ 근데 이거 영상 필터가 너무 예쁜데요?? 완전 찰떡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제가알던 밴쿠버보다 너어무 좋네요 ㅋㅋㅋ
나는 다 안 담겼다고 생각하는데?!!ㅋㅋㅋㅋㅋ 다시 놀러왓
오랫만에 업데이트인데 처음 이민갔던 몬트리올 이네요 ㅎㅎ 영상으로 보니까 너무 신기해요! 그 와중에 남편분 잠바 까눅 ㅎ 몬트리올 브랜드인거 아시나요. 베이글집: 쌩비아떠 쇼핑몰: 꼼플렉스 데쟈뎅 입니다 ;)
오오 브랜드를 보셨군요! 눈썰미 최고 ㅎㅎ 몬트리올인거 알고 샀어요 ㅎㅎㅎ 이제 저 두 곳은 발음할 수 있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LAMININ219 저희 부부도 까눅잠바에요 ㅎㅎ 나름 한국사람중 우리만 입는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몬트리올 자부심 뿜뿜
ㅎㅎ 저도 몇년째 잘 입고 있습니다 좋아요 ㅎㅎㅎ
합정역에 안암역.. 몬트리올은 6호선이었군요!
응암행 잘못 타면 여기 내리니까 항상 환전 해 놓고!!
우왕 오랜만의 브이로그 넘 재밌어요!ㅋㅋㅋㅋㅋ한국 사람들 어디 가면 한국이랑 비슷한 곳 찾는건 국룰인가봐요! 메세나 폴리스에서 우리네 모습 보는 것 같아서 빵 터졌습니닼ㅋㅋㅋ
오홍 반가워요! ㅋㅋ 어쩔 수 없이 한국인 눈으로 비교할 수 밖에..ㅋㅋ 올릴 건 많은데 현생이 바빴네요! 브이로그 잘 보고 있습니당 ㅎㅎㅎ
김포공항에서 시청중, 시공이 공유되는 듯ᆢ
ㅎㅎ 곧 다음 영상으로 시공 공유를 시도해보겠습니다
역시 최고 ! 영상 재밌게 보다가 이따 와서 다시봐야지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농토님 ㅎㅎ
워홀로 시작해서 Oinp 주정부 이민생각하고 있는데 처음 캐나다 진입을 워홀로 하신걸까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다르게 시작했습니다만 이제 워홀이 2년 비자에 연장 1회 가능하다고 하니 그렇게 취업하시고 Oinp로 영주권을 취득하신다면 저희가 영주권 받은 루트와 같게 되네요! 저희는 학생비자ㅡ배우자워크퍼밋으로 시작했습니다
이차 보니까 직수입차인거같네요
1. ‘정말’ 웃기다는 남자분 2. 차를 머리에 이고 가는 트럭 3. 의외로 한국인 듯한 도로 풍경 4. 자동차 너머에서 나타나는 비행기 5. 으하하하하
비 오는 날 어디 가셔?
베트남 식당 맛집에 갔습니다 ㅎㅎ
차 샀다고 자랑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자세한 내용 공유 감사합니다! 요즘은 오래걸리네요 ㅠㅠ 궁금한게 있는데요 OINP Nomination만으로 워크퍼밋 연장이 가능한가요? 검색해보니 AOR은 있어야 브리징 워크퍼밋이 신청 가능하다 이런말도 있어서요.
저희는 nomination 이후 서류 접수하고 추가 요청서류 접수 후에 approved 받고 work permit extention application 했어요. 노미네이션 만으로 워크퍼밋 연장을 할 수 있는 것인지는 저희 지식 밖이네요… 모쪼록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ㅜ 노미니 이후 연방정부 서류제출후 AOR 전에 approved 단계가 있었군용
@jadenpark9598 사업장에서 OiNp 진행해주는 김에 워크퍼밋 지원을 해준다면 그것으로 지원하는게 마음이 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I was here for this! One or two sections to the right. I've not missed a game Ohtani has played in Toronto since 2022. Got my tickets for the Dodgers series in 2024. Ohtani got me back into baseball and I will forever be a fan of his.
애썼어. 복 받을거야
객식구가 요리를 잘하나보다 ㅋㅋ 행복에 행복이 얹어졌네~
행복 더블더블이었죵 ㅎㅎ 절거운 한달!
가을소식 잘 봤습니다~!ㅎㅎ 응급실 새벽4:30까지 대기라니…하…ㅠ
가을은 즐거웠는데 응급실은 안절거웠어 ㅋㅋ
1등. 저 맛집 가봐야겠다 ㅋㅋ 으아 응급실 ㅠㅠ 고생했어요
트레몬트 카페는 꼭 와보세요 ㅋㅋ
아니 환이 너무 반갑!!ㅋㅋㅋㅋㅋ 모자이크 100만개쳐도 알아볼것같은 실루엣이네요 ㅋㅋㅋ 케미스트 같은 드립에 웃는 이과생..ㅋㅋ 돌멩이보고 화석이라 할때 어이없어하는 클로이표정보고 또웃었다는 ㅋㅋㅋ 둘다 행복해보여서 저까지 기분좋아지네요~~!!
ㅋㅋ 모자이크처리가 무색하지? 오랜만에 유튭 댓글로 만나니 좋구만! ㅋㅋㅋ
좋~~아
보고싶습니다🥹
언제 갈까나 ᆢ
참 좋은 곳이야 ..
ㅠㅠ❤
こりゃ惚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