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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설치한 슈퍼싱글용 보일러는 800w 퀸, 라지킹의 경우 1Kw 입니다. 보일러는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멈췄다 실행하길 반복하기 때문에 10시간 작동기준 하루 700원 정도 예상하신다고 CS 팀에서 답변 주시더라구요 ^^ (누진제 적용되지 않은 경우) 더 자세한 정보는 고정댓글에 적어둔 호야온돌 판매 페이지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요즘에는 건식온돌제품도 잘 나오네요. 이거 보니까 10년전에 3.6×3m 습식온돌 평상을 거실에 놓고 썼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평상을 써 보면 침대와는 다른 장점이 많죠. 상 차려서 좌식으로 앉아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다용도로 편리하죠. 습식은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전혀 안났었는데 건식은 소리가 날꺼 같은데 어떤가요? 소리가 안 나면 건식으로 하나 만들어 보려구요.
제 맘에들어 링크타고 호야 코퍼 살펴보니 더욱 관심이 갑니다 .. 그래서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제가 먼과거 전기장판쓰니 정전기 느낌이 살짝있었고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개운치가 않았읍니다 이건 정전기같은건 전혀 없으셨는지 진심궁금합니다 .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꾸벅
오해의 소지가 있어 자세히 댓글을 답니다. 우선 저희가 사용한 것은 온돌이고 온수매트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온돌을 끼워 넣는 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냥 침대 위에 온수매트를 까는 것과는 마감의 퀄리티가 다릅니다. 온수매트도 제대로 된 것을 구매하려면 꽤 비용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온수매트를 깔려면 침대 상판이 있어야 하고 침대 상판까지 제작+온수매트를 사느니 이렇게 하는 게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위해 억지로 만든 무리수가 아니에요 ^^;;;
너무너무 잘 만드셨네요,,,저도 따라해 봐야겠어요,,,근데 저 물탱크가 좀 눈에 걸리네요. 저걸 침대 밑으로 내릴 수 있는 공간이 보이는데요,,,사실 한번 조절해 놓으면 잘 안쓰게 되잖아요,,물도 어쩌다 채우고,,,,그냥 제 생각이었어요,,^^...여튼 축하드립니다,.,..((아하,,,밑에 댓글 보고 알았네요,,,역류 현상 때문이라구요,,,))
저희가 사용한 목재는 집 지을 때도 사용하는 구조목입니다. 저희는 기존 것보다도 두꺼운 프레임을 사용했어요. 저희가 나무를 사용할 때마다 이런 댓글이 달리는데요, 현재까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보시면 알겠죠. 직접 해본 게 아니면 이런 댓글은 함부로 달지 마세요.
![Floor heating construction that you can do alone. [Hoya Ondol studio type]](http://i.ytimg.com/vi/Znc-kunfyB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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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집에도 찜질방(이라고 쓰고 찜질베드라 읽는다.) 생겼다~~~
✅
TV 볼 때 사용하던 매트리스가 정말 너무 불편해서..
토퍼 매트리스를 사려고 했는데
구매를 고려하던 제품의 절반 가격도 안되는 좋은 제품이 있었네요.
이번 참에 토퍼 공부 확실히 했어요 +_+ 침대 토퍼도 교체교체
※필독※ 토퍼 매트리스 사기 전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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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0세트 판매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구매예정이신 분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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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가 지나니 확실히 선선한 기운이 느껴져요.
날은 점점 추워질테고
저희가 들어올 당시보다 등유값이 거의 3배가 뛰었는데...😱
온돌찜질베드로 기름도 아껴봐야지💸
맥반석+천연광물 원적외선 뿜뿜 호야온돌 구입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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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5 먹구 싶어서 귀 쫑긋 내밀고 쳐다보고 있는 뒷통수가 넘 귀엽네요 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쵸 ^^ 귀여운 포인트💛
메트보다 틀 제작해내는 기술이 더 대단 능력자시군요 부럽습니다.
침대밑에 미닫이문 만든거 와~👍
서랍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좋네요.
서랍으로 하면 폭도얕고 베개1개도 겨우들어가 실용성이 없는데, 미닫이로 하니 이불몽땅 넣고도 여유있네요. 이침대그대로 호야온돌하고 콜라보로 제품만들어 판매해주세요^^
완전 사고싶어요. 미닫이문과 침대프레임안으로 온돌이 딱 끼워지게 만든거 진짜 최곱니다. 진짜 천재신가봐요. 😅짝짝짝 솜씨가 탐이나요.ㅎㅎㅎ
오~ 저희가 신경 쓴 부분을 캐치하시다니 +_+ 👍🏻
집이 크지 않다 보니 수납공간이 많이 부족하더라구요 😂
이렇게 만들고 속이 어찌나 시원하던지요~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esoptv 올 겨울이 걱정이 되어 전 이때껏 침대없이 살았는데 방바닥이 안따셔서 이때껏 보일러 열라 틀고 살았읍니다만 이제 가스비가 슬슬 걱정되기도 하고 .. 아무대로 대첵을 세워야 겠다싶어 침대를 검색중에 보았읍니다만 .. 찜찔 가능한 깔끔한 이불 수납공간까지 심플한 디자인에 ... 맘에 좀 끌리는데요 .. 가격만 그리 비싸지 않다면 주문 하고 싶은데요 .. 여긴 울산입니다 .
가능할까요?
당신은 도깨비 인가요???
뚝딱뚝딱 만드는거 보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왜 맨날 보는건지 모르겠지만 심하게 중독적입니다
글고 조언이랍시고 꼰댓다는 분들은 무시하세요..
부족함이야 있겠지만 영상을 보면 사전에 공부를 얼마나 많이 하셨는지 알 수 있습니다
모르는걸 알려주는것도 아니고 미솝부부집인데 감놔라 배놔라ㅋㅋ
힘이 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
와 ~ 처음부터 영상 쭉 봤었는데 실력이 느는게 보이네요 대단합니다 이제 진짜 업으로 하셔도 되실듯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또 오겠습니다! 전문가시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7:10 테이블쏘 엄청 위험하게 쓰네요... 가벼운 테이블쏘는 흔들리는데서 판재 자르다가 킥백나면 반발력으로 테이블쏘 자체가 튕겨져 나올 수도 있습니다. 미는 힘이 많이 드는 것 보니 가이드랑 수평이 잘 안맞는 것 같고요. 안전하게 작업하세요오
공사할줄 아니까 자기집은 스스로 할 수 있어서 부럽네요.
오호~~ 역시 금손이시네요! 🙂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상품 만들어 주세요
호야 저렇게 비용이 어떻게 될까요 ^^
들어간 자재하고 비용도 같이 공개해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거같습니다...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네요
추후 가능하면 정리해서 올려볼게요 :)
누울때 머리 방향을 보일러쪽으로 해야 할 것 같네요.
발쪽으로 두고 자다가 발로 들고 차기라고 하는 순간..ㅎㅎ
ㅎㅎ 길이가 2400이라.. 괜찮을 것 같구요
보일러 받침대도 있고 호스와 단단히 물려있어 그럴 걱정 없어요 😊
차라리 상판에 합판을 올려놓고 그 위에 시공하는게 낫을것 같은디요
밑으로 단열재 하나 더 깔아줬으먼 온돌효율이 더 좋았을것 같아요
호야온돌 찜질베드와 호야온돌은 각각 장단점이있는데요
호야온돌은 화력이 굉장한만큼 전기요금이 찜질베드보다 좀더나오구요
찜질베드는 전기요금차이가 안느껴질만큼 가성비? 경제적? 암튼 라이트한 장비입니다
설치해보시면 알겠지만 보일러는 가격차이가없구요....
화력과 전기요금정도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말하면 찜질베드가 더 발전된 보일러라고생각합니다
거의 무소음이고 연비가 굉장합니다
만약에 시골이나 옥탑이라면 온돌시공을 추천합니다
우와~!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온돌 판 밑에 단열재 부착 하면 좋았을 뗀대.
와우~~집에 가져가고 싶을정도로 탐나네요^^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
토퍼 알아보다 여기까지왔어요 세트로 판매해도 될듯!!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기 보일러일텐데요, 전기요금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희가 설치한 슈퍼싱글용 보일러는 800w
퀸, 라지킹의 경우 1Kw 입니다.
보일러는 설정온도에 도달하면 멈췄다 실행하길
반복하기 때문에 10시간 작동기준 하루 700원 정도
예상하신다고 CS 팀에서 답변 주시더라구요 ^^
(누진제 적용되지 않은 경우)
더 자세한 정보는 고정댓글에 적어둔
호야온돌 판매 페이지 링크에서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위에 장판이나 마루를 시공 해도 좋을것 같네요
네 저희는 침대로 사용했지만 건식난방용으로도 사용하고 바닥에 온수매트나 전기장판처럼 사용하기도 해요 😊
침대 프레임이 엄청 튼튼하게 제작 하셨네요. 수납장은 한수 배워 갑니다.근데 호야온돌 전력량은 어떻게 되죠?
슈퍼싱글용이 800w인데 항상 최고온도(70℃)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니
조금 더 적게 들어갈 거예요 :)
저희가 사용해보니 40~50℃ 정도면 충분한 것 같습니다 😊
와. 원목찜질 침대에 건식온돌 조합은 신박하네요. 수백만원 하는 돌침대 값 굳었네요.ㅋㅋㅋ 잘 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집나온 부식' 이란 채널 영상 가끔보는데 주인장님도 그 정도 스킬은 있으신것 같네요. ^^ 침대 탐나네요 ㅎㅎ
설정기기부분이 호스깔린데보다 위쪽으로 있어야 되나보내요
네 역류의 위험이 있어 보일러가 온돌보다 위에 있어야 합니다 ^^
자재비용이랑 온돌전기료 하루에 얼마더가나요 ?
전기세는 제품 상세페이지에 정보가 있습니다 :)
자재비용은 추후 가능하면 올려볼게요 ㅎ
요즘에는 건식온돌제품도 잘 나오네요.
이거 보니까 10년전에 3.6×3m 습식온돌 평상을 거실에 놓고 썼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평상을 써 보면 침대와는 다른 장점이 많죠.
상 차려서 좌식으로 앉아서 식사를 할 수도 있고 다용도로 편리하죠. 습식은 삐그덕거리는 소리가 전혀 안났었는데 건식은 소리가 날꺼 같은데 어떤가요? 소리가 안 나면 건식으로 하나 만들어 보려구요.
습식온돌평상이라는 것도 있었군요?
저희는 전혀 삐그덕거리는 소리를 못느꼈습니다 :)
볼링공을 떨어뜨렸을 때 충격을 견딜 정도로 강도와 내구성이 좋은 것으로 알고 있어요 😊
우와!!! 어마어마하게 잘하시네요!!!
대박! 침대 프레임으로 만든 나무 목재상에 뭐라고 말하면 살수 있나요? 저게 투바이인가 그건가요?
J-GRADE 구조목 2x6, 2x4 두 가지입니다~!
제 맘에들어 링크타고 호야 코퍼 살펴보니 더욱 관심이 갑니다 .. 그래서 한가지 궁금한점이 있는데 제가 먼과거 전기장판쓰니 정전기 느낌이 살짝있었고 자고 일어났더니 몸이 개운치가 않았읍니다
이건 정전기같은건 전혀 없으셨는지 진심궁금합니다 . 답변해주시면 감사하겠읍니다 꾸벅
정전기 없었습니다 😊
제품 동작시 소음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소음의 종류라고 해야할까
앗 그러고 보니.. 이 댓글 보고 깨달을 정도로 소음이 없었네요~!
촬영할 때 TV도 끄고 굉장히 조용한 상태였는데
소음을 느끼지 못했어요 😊
집에 작업 공구들이 전문 공장보다 다양하내요. 그리고 설계도 없이 정말 머리Q가 좋은신듯 합니다
리모델링하며 하나씩 모으다 보니 많아졌네요 ㅎㅎ
다 가성비 좋은 것들이에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스텐리 슬라이딩 각도 절단기
각도 잘 맞나요??
네 잘 맞습니다 ^^
저도 다른 영상에서 스탠리 각도 절단기가
각도가 잘 안 맞는다는 걸 봐서
받자마자 각도부터 확인했는데 잘 맞았습니다~!
습식온수난방도 있나요?
해당 제품은 건식온수난방입니다만
습식온수난방은 보일러 바닥용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뜨뜨하니 온돌의 뜨뜻함을 느낄 수 없는 침대의 아쉬운점을 보완했네요.
침대의 상판이 플라스틱 인가요?
KIST 개발 맥반석, 천연광물을 원재료로 사용한 신소재 온돌패널입니다 😊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이라는 재료가 일부분 혼합되어 강도를 높여줍니다. 애기 우유병을 만드는 재료여서 친환경적이고 유해물질이 전혀 없습니다.
이게 뭐지 그냥 온수 매트 하나 깔면 되는것을..
아무리 광고라도 무리수~
침대 프레임은 완전 굿!!
오해의 소지가 있어 자세히 댓글을 답니다.
우선 저희가 사용한 것은 온돌이고 온수매트와는 다릅니다.
그리고 온돌을 끼워 넣는 식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냥 침대 위에 온수매트를 까는 것과는 마감의 퀄리티가 다릅니다.
온수매트도 제대로 된 것을 구매하려면 꽤 비용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온수매트를 깔려면 침대 상판이 있어야 하고
침대 상판까지 제작+온수매트를 사느니 이렇게 하는 게 더 경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광고를 위해 억지로 만든 무리수가 아니에요 ^^;;;
@@mesoptv 오.. 질문과 대답 다 핵심이라 궁금증과 몰랐던점이 한꺼번에 해결이 되는군요 .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꾸벅 .
너무너무 잘 만드셨네요,,,저도 따라해 봐야겠어요,,,근데 저 물탱크가 좀 눈에 걸리네요. 저걸 침대 밑으로 내릴 수 있는 공간이 보이는데요,,,사실 한번 조절해 놓으면 잘 안쓰게 되잖아요,,물도 어쩌다 채우고,,,,그냥 제 생각이었어요,,^^...여튼 축하드립니다,.,..((아하,,,밑에 댓글 보고 알았네요,,,역류 현상 때문이라구요,,,))
네네 역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위로 설치했습니다 :)
썸네일보고 저건 누구 강아지지 했네요 ㅋ
ㅋㅋㅋ 많이 컸죠?
저도 슬슬 전기장판 꺼내야겠다 싶었는데 온돌베드 아주 딱이네요~ 매트리스 어떤걸 사야 좋을지 링크 참고하께여!! 그나저나 금손 미솝님 넘나 부러움...♧
앗 블로그 링크가 비공개 처리되어 있었네요 ㅜㅠ
수정했어요 ^^
참 날씨가 신기해요. 그렇게 덥더니..
어쩜 처서가 지나니 딱 가을 느낌이 나는지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매트리스 사이즈가 몬가요?
슈퍼싱글입니다 😊
원형톱 쓰실때는 목장갑 착용하지 마세요
킥백납니다......손가락 까지고 끝날거 큰사고 돼요....
매트리스 라텍스 소재인가요? 라텍스 소재면 고온에 약해서 온돌이랑 쓰면 안되는 뉴스를 본것 같아서 걱정되서 글 남겨요!
네 그래서 영상에 온돌 사용 전 매트리스를 접어서 보관하는 걸 보여드렸어요 ^^
접을 수 있는 벨트를 증정하고, 보관이 용이하다는 게 라누베 매트리스의 장점이기도 하거든요 ㅎ
일딴.. 온돌 침대지만 상판이 대리석등 돌이 아니라서 넘 맘에드네요 . 끌립니다 . 주문 제작 좀 가능했으면 ... 좋겠는데요 안되는지요? 저도 방이 작아서.. 사이즈도 딱 맘에 드네요
ㅎㅎ 전문가가 아니라서 판매는 어려울 것 같아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돌바닥 있는데 굳이 전기로 온돌을 해야되나 싶네요.^^ 하지만 재미있는 일 하셨습니다. 재밌으면 그것 만으로도 가치는 있으니까요.
찜질용으로 맥반석과 천연광물을 사용한 거라 온돌 바닥과는 다릅니다...^^;
일반 가정에서 찜질하려고 보일러를 계속 뜨겁게 데울 수도 없구요 ㅎ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토퍼 리뷰를 보니 냄새가 많이 난다네요...통이 아니라 겹겹이 붙인거라 화학 접착제를 쓰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 우선 저희가 여태까지 사용해보았을 때 저와 신랑 모두 냄새에 민감한데도 냄새는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자세한 부분은 라누베로 문의 부탁드려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온수난방기구를 아래 수납 공간에 넣으면 걸리적거리지도 않고 미관상으로 좋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도 처음엔 그럴 생각이었는데 제조사에 문의하니
보일러가 온돌보다 아래에 있으면 역류의 위헝이 있다고 해서
이렇게 작업했습니다 ^^
저라면 돌침대 하나사고 말듯
네 그럼 사시면 됩니다~!
썸내일 ㅋㅋ 연탄 깔아놓은줄 알고 들어 와써요 ㅋㅋ
ㅋㅋㅋㅋㅋ 비슷하네요
보일러를 안보이게 안쪽에 넣으시지
다른 댓글들 확인해 주세요 ^^
저런 목재를 사용하면 3, 4년 후에 장마철, 겨울, 가을의 건조함 등을 지나고 나면 변형이 오기 때문에 저런 목재로 침대를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물론 1년 내지 2년 사용하고 버린다 생각하시면야 뭐. 할말은 없습니다.
저희가 사용한 목재는 집 지을 때도 사용하는 구조목입니다. 저희는 기존 것보다도 두꺼운 프레임을 사용했어요. 저희가 나무를 사용할 때마다 이런 댓글이 달리는데요, 현재까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앞으로도 보시면 알겠죠. 직접 해본 게 아니면 이런 댓글은 함부로 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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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마찰에 까져서 누수 발생되는 이슈가 있습니다. 좆되는거죠
호야온돌 찜질베드는 EPDM 호스로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을 가정했을 때 누수의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누수가 발생하더라도 온수 난방 방식으로 누전의 걱정이 없습니다. 부품만 교체하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
혹시 어떤 제품을 보고 말씀하시는지...^^
영상을 올리기 전 제품에 대해 상세히 알아보는 편인데,
관련 이슈는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댓글은 다른 분들이 오해할 소지가 있으니 지양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