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규모의 피라미드가 가득한 이집트는 당시 로마인이 보기에도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국가였습니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로마의 권력자들이 클레오파트라에게 빠지게 된 것은 당연하다. 그들은 이집트의 지배자 클레오파트라를 인간이 아닌, 신비로운 국가의 여신을 가졌다고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로마인들이 그리스 문화를 사랑했었다는 것은 상류문화의 주류가 그리스문화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문화의 정점이 이집트를 지배하고 있었던 마케도니안 왕가이니, 당시 세계관에서 최상위 그룹이었겠지요., 신비? 설마요 그 근처에 몇 나라나 있다고? 황제(신)이 되고 싶은 케사르의 입장에서 정통성을 부여받는 것이니 당연한 결과로 보입니다.
어찌보면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자체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잔인하게 생을 마감했기에 그녀를 기리는 많은 자들이 스스로 독사에 물려 생을 마감 했다는 둥 그때 당시로 치면 그나마 그럴싸 한 죽음으로 포장 했을 수 도.. 그렇기에 앞서 말한대로의 죽음으로 인해 무덤 자체가 존재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경우이고 혹은 진짜 도굴꾼들에 의해 흔적 조차 없이 사라졌을 수 있겠군요
클레오파트라가 일찍 죽었으니 생전에 만들다 만 피라미드에 대충 이장할 가능성이 높을듯. 아님 다른 고위급 인사의 무덤에 위에 대충 쪼갠방 만들어서 거기다 같이 이장했거나? 근데 아예 안 만들었을 가정도 그럴싸 한게 이 여자 자식들 뒷얘기 생각하면…ㅎㄷㄷ 어쨋든 무덤이 있으면 알렉산드리아 앞 바다 어딘가에 있을거 같아요. 아니면 생전에 신혼 여행지로 갈만큼 좋아 했다던 필레 신전 주변이라거나?! 이건 너무 궁예넼ㅋㅋ
프톨레마이오스 아니죠 톨레마이오스 맞습니다. 베르니케? 아니죠 베르니스 맞습니다. 아르시노에? 아니죠 아르시노 맞습니다. 여왕 호칭? 아니죠. 여성의 이름 맞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여왕의 호칭이 아니라 이름 맞습니다. 인종을 모른다? 아니죠 그리스 왕조가 이집트를 지배하고 있었으며, 근친혼이었므로 그리스인이었을 것이라는게 정론입니다. 파스칼의 코에 대한 발언은 인종적인 발언으로 코가 큰 그리스인이었으니 미녀가 아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지요.
It was a business transaction accompanied with sexual attraction for sure😊. Antony needed Egypt’s wealth to fund his military campaigns in the east . Cleopatra needed a political alley to replace Caesar. Egypt was merely a client state although independent, only because Romans allowed it. Many monarchs of client states were busy lobbying in Rome to remain in power. Roman governors and senators enjoyed power exceeding them 😊
차려진밥상 안차고 받는거도 능력인듯해요ㅋㅋㅋ 살다보면 다 차려진거 걷어차고 나중에가서 아 그때 받을걸하는 일도 비일비재해서...ㅎ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클레오파트라한테 반했든 그냥 밥상을 받았든 클레오파트라가 자기편 만드는 능력이 있었나봐요. 클레오파트라가 그 밥상을 맛있어보이게 차렸으니까 거절안한게 아닐까요?ㅋㅋㅋㅋ카이사르가 배고플 타이밍을 찾아서 원하는걸 대령했기 때문에 밥상 받은거아닐까 싶어요
클레오 파트라 언어 여러 나라 언어 구사 화려함 사교 실제로는 그리 미녀가 아니엿다고 고대 동전에 세겨진 모습 에는 코가 심한 매부 리코 였다고 그동전 에 얼굴은 코가 매우 길게 구 부러저 매의 부리 엿다고 그냥 나온 말이 아닌 일 리 있는말 같음 (매부리코) 그레서 전해 오는 말 (코 에 대한말)
![[#벌거벗은세계사] (90분)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이집트의 미스터리 🤔 황금 혀를 가진 미라?! 피임 약까지 존재!](http://i.ytimg.com/vi/5HzU7_Idh3A/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90분) 아직도 풀리지 않은 이집트의 미스터리 🤔 황금 혀를 가진 미라?! 피임 약까지 존재!](/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왕권 강화를 위해 시작한 근친혼이 불러온 비극❓ 스페인 가문의 귀족들이 한 명씩 죽어간 진짜 이유😭 | #갓구운클립](/img/n.gif)
엄청난 규모의 피라미드가 가득한 이집트는 당시 로마인이 보기에도 미스터리하고 신비로운 국가였습니다.
그래서 일부 학자들은 "로마의 권력자들이 클레오파트라에게 빠지게 된 것은 당연하다. 그들은 이집트의 지배자 클레오파트라를 인간이 아닌, 신비로운 국가의 여신을 가졌다고 생각했을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감사합니다:)
9
ㄷ
로마인들이 그리스 문화를 사랑했었다는 것은 상류문화의 주류가 그리스문화였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스문화의 정점이 이집트를 지배하고 있었던 마케도니안 왕가이니, 당시 세계관에서 최상위 그룹이었겠지요., 신비? 설마요 그 근처에 몇 나라나 있다고? 황제(신)이 되고 싶은 케사르의 입장에서 정통성을 부여받는 것이니 당연한 결과로 보입니다.
ㅣ1
어찌보면 클레오파트라의 죽음 자체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울 정도로 잔인하게 생을 마감했기에 그녀를 기리는 많은 자들이 스스로 독사에 물려 생을 마감 했다는 둥 그때 당시로 치면 그나마 그럴싸 한 죽음으로 포장 했을 수 도.. 그렇기에 앞서 말한대로의 죽음으로 인해 무덤 자체가 존재 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경우이고 혹은 진짜 도굴꾼들에 의해 흔적 조차 없이 사라졌을 수 있겠군요
어떻게 사망 했나요??
@@남자아이가98 가장 유력한 설은 클레오파트라 스스로 독사를 이용해 자살했다 라는 설이 많아요 당시 독사는 왕족을 상징했기에 가능한 좋은 쪽으로 얘기가 와전됐을 수 있지않나 싶었습니다
@@남자아이가98옥타비아누스가 정적인 클씨를 냅둘리가 없음. 아마 찾아내서 죽이고, 타국 파라오를 죽였다는 사실을 덮기위해(분쟁 가능성 축소) 그럴싸한 사인을 붙였을 가능성애 높은듯. 독사에 물려 죽는다는것 자체가 설화스러운 이야기라서..
@@yuri97_독사물린게 입에담기 어려움?ㅡㅡ
@@박박박박-w3z진짜 눈이 없나?
실제로도 두명의 권력자를 잡아 로마를 흔들어놓았고 양국끼리 전쟁하게 되는 빌미되었으며 그 전쟁의 승자가 로마초대 황제까지 됐는데 과연 제대로 된 무덤 만들어줬을지는 의문. 만들었어도 이집트가 로마속주가 되었으니 방치했을 가능성이 크죠
뭔 빌미야 서로 권력 얻으려 한건데ㅋㅋ
보통 피라미드같은 거대무덤은 사후에 지어지는 게 아니라 살아있을 적부터 지어지는데 그걸 보면 이집트의 절대권력자였으니 무덤 자체는 있을 확률이 높을지도?
다만 시신을 무사히 가져와서 거기 매장할 수 있었느냐는 다른 문제고
안녕! 클레오파트라! 세상에서 제일 가는 포테이토칩
↑안녕! 클레오파트라! 세상에서 제일 가는 포테이토칩
↑↑ 안녕! 클레오파트라! 세상에서 제일 가는 포테이토칩
엄마...여기 사람들 이상해...
??
@@beomjay 너 마셔
무덤없이 그냥 버려졌을 가능성이 제일 큽니다
안토니우스 무덤도 없지요
이 의견은 너무 충격적인데
이거 따로 채널 분리 해서 일주일에 한번씩 나오면 ㅠㅠ
이미 관련 소재 유튜브 ㅈㄴ 많음
김준상님의 말씀은 언제나 나에게 생각하는 힘을준당❤
찿는다고 한들 확인할 방법도 없으니
영원한 미스터리가 될듯...
번듯하게 영묘를 꾸밀 상황이 아니었으니 암매장 됐을듯
4분 31초 사진과 설명 오류인듯요. 사진 속 석상은 카라칼라 황제 같은데요?
Yes, you are right 😊. It was Caracalla. There are only a few busts of Mark Antony.. but not even sure any of them belong to him though.
그 클레오파트라가 클레오파트라7세라면 다른 클레오파트라가 6명이 더 있었다는 얘기인데 이 영상에서 언급된 동전속의 여인이 어느 클레오파트라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기원전 36년에 클레오파트라의 초상화로 만들어진 주화 중 몇몇은 반대편에 안토니우스의 초상이 있습니다. 공동통치의 증거가 되기도 합니다
곽민수 소장님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와.... 정말 목빠져라 기다렸어요 인디아나준스....! 잘보고 갑니당!!!
재밌다~~~❤❤❤
이 컨텐츠 정말 재밌긴한데 태엽감는소리 너무 많이나와서 조금 듣기 힘들어요..그전영상도 그랬나 모르겠는데 갑자기 유독 걸리네요
이렇게된거 알렉산더 무덤도 찾으면 좋을 듯
알렉산더가 가상의 인물이란 주장도 있어서 쉽지 않을것 같아요
@@jaawoo942 알렉산더가 가상의 인물이라는 소리는 뭔 개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알렉산더 대왕 관련해서 남아있는 자료가 한두개가 아닌데
@@jaawoo942 대가리 장식임?
터키 이스탄불 박물관에 가니, 알렉산더 대왕의 무덤이라며 석관을 가져다놨더군요.
그런데 확실하지는 않고 일거라는 식.
@@ok112 네 로마 황제도 가서 알랙산더 대왕묘에 참배했다는 기록이 간간히 있는데 발견하면 대박일 듯 해요
클레오파트라는 매부리코에 이쁘지않았데요. 남자들이 반한건 9개국어 구사에 엄청 똑똑해서 정치와 대국을 다스리고싶어 전략자라 남자들이 반하고 윙윙하는 관계로 유명했다하네요. 그리스인이 더 설득력이 높다고 하구요. 우리가 생각과 다른 사실에 놀랐죠.
윙윙???
@@한국방언보존연구 윈윈하는 관계 인가
니가 어캐알아 아는척하지마
윙윙거리네
주제때문에 이끌렸는데, 좋아하는 mbc제작. 진행자도 이름이 '준상'
주 3회 업로드 바랍니다ㅡㅡ
클레오파트라가 일찍 죽었으니 생전에 만들다 만 피라미드에 대충 이장할 가능성이 높을듯. 아님 다른 고위급 인사의 무덤에 위에 대충 쪼갠방 만들어서 거기다 같이 이장했거나? 근데 아예 안 만들었을 가정도 그럴싸 한게 이 여자 자식들 뒷얘기 생각하면…ㅎㄷㄷ 어쨋든 무덤이 있으면 알렉산드리아 앞 바다 어딘가에 있을거 같아요. 아니면 생전에 신혼 여행지로 갈만큼 좋아 했다던 필레 신전 주변이라거나?! 이건 너무 궁예넼ㅋㅋ
칭기즈칸의 릉도 너무 궁금함...
그것도 영원히 못찾는다고 보는게 몽골정부 입장
너무커서 그냥 산으로 인식하고 있을수됴…😳
@@이양갱-k3x진시황릉처럼 그럴지도..
더 자주 올려주세요 인디아나준스!
두사람이 같이 합장ㆍ 부럽네요
05:43 포로로 잡히긴 했었다는거야? 잡힌뒤 자살로 위장된거고?아님 스스로 끊거나?
그리스계라기 보단 엄밀하게는 마케도니아계라고 봐야 할 듯. 선조인 프톨레마이오스가 마케도니아 알렉산드로스 왕의 부하였기 때문이죠.
잉 그게 그리스란말 아닌가요??? 비정상회담에 나온 안드레아스가 마케도니아 출신 이잖아요
고대 마케도니아가 현재 그리스의 일부에 속해서 그런거일지도 .
현재의 마케도니아 국가는 과거 마케도니아의 후손이 아닙니다
클레오파트라는 그리스계 사람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같은 의견이시네요. 이름 자체가...
클레오파트라가 정말 흉칙하게 암살되고 그것을 포장하기 위해 독사로 자살했다고 꾸몃다는 설.......도 있음
영상감사합니다.🌼클레오파트라.나무아미타불🙏🙏🙏
이집트가 무너질때 죽은거라서 다른 이집트
왕들처럼 웅장한 무덤에 잠들어있을까?하는 생각이듬
안토니우스는 로마인이기 같이 장례식을 하였대면 미이라가 아닌 화장일 가능성이 더 많을것 입니다
혹시 기회가 되신다면 유타주에 위치한 스킨워커 목장에 대해서 다룰수가 있나요??
그게 뭘까요?
스킨워터????ㅡㅡ
그렇군
고고학 내용은 항상 미디어로만 보시길... 혹하지 마세요 그건 현실과 다르니까요
프톨레마이오스 아니죠 톨레마이오스 맞습니다. 베르니케? 아니죠 베르니스 맞습니다. 아르시노에? 아니죠 아르시노 맞습니다. 여왕 호칭? 아니죠. 여성의 이름 맞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여왕의 호칭이 아니라 이름 맞습니다. 인종을 모른다? 아니죠 그리스 왕조가 이집트를 지배하고 있었으며, 근친혼이었므로 그리스인이었을 것이라는게 정론입니다. 파스칼의 코에 대한 발언은 인종적인 발언으로 코가 큰 그리스인이었으니 미녀가 아니었을 것이라는 추측이지요.
이집트학 전공자이신가봐요! 멋지십니다.
@@say_one ???? 하트셉수트는 남자임?
마지막 파라오는 모하메드 살라!
뭐 이해도 가는게 우리는 아직도 거북선을 못찾고 있는데 저기는 사막에다가 모래폭풍불면 다 덮여 버리고 지형도 마구 바뀌니까 찾기가 어렵긴 할 듯. 아예 묘가 없을 수도 있고.
여왕릉은 ㅡ페르시아에 있을 확률이ㅡ
😂❤❤❤🎉🎉🎉😅방가방가 화이팅 입니다 😊
엔딩에 나오는 노래 제목아시는분 있나요ㅜ
아니 계속 포테이토칩만 생각나 ㅠㅠ
클레오파트라 를 모티브로 한 노래도있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의가수 Efendi (에펜디) 의 Cleopatra 가있죠
모든 진실은 죽은 클레오파트라만이 자신의 무덤의 위치를 알겠군요.
0:02 0:02 😅 0:03 oo 0:03 oo 0:03 oo 0:03 oooo 0:06
클레오파트라 일곱번째 여왕은 ㅡ카이사르 4명 ㆍ 안토니우스 ㆍ 쌍둥이 아들 과 딸 ㆍ3명 ㅡ 도합 자식이 7명
It was a business transaction accompanied with sexual attraction for sure😊. Antony needed Egypt’s wealth to fund his military campaigns in the east . Cleopatra needed a political alley to replace Caesar. Egypt was merely a client state although independent, only because Romans allowed it. Many monarchs of client states were busy lobbying in Rome to remain in power. Roman governors and senators enjoyed power exceeding them 😊
클레오파트라가 집권자. 파라오인가요
그 망할놈의 옥타비아누스 대제가 자신이 스스로가 세상을 망치는 원흉이 될줄은 생각도 못하고 안토니우스를 축출하는 크나큰 실수가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로마역사를바꾸기도했고 아예 근본없는 인물은아니죠 다만 미화된게많은것뿐
크레오파트라 그의 무덤에 대하여
우리는 알려고 하지 맙시다
결코 신성한 존경의 대상도 아니요
업적도 남기지 않은 한 인간일 뿐입니다
무덤만 찾으면
최첨단으로 외형 어떤지볼수 있긴한데 ㅜㅜ
고고학도 이해가 안가는게 왜 굳이 죽은 사람의 무덤을 파는거야? 본인들 뒤진다음에 본인들 무덤을 후손이파서 본인 시신으로 이것 저것 하면서 확인하면 본인들은 좋을려나?
그 당시 역사를 더 자세하고 가장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방법이니깐..ㅋㅋ
I don't think so.........
글쎄, 카이사르가 반했는지, 아니면 차려진 밥상을 거절하지 않는 남자인 건지......
차려진밥상 안차고 받는거도 능력인듯해요ㅋㅋㅋ 살다보면 다 차려진거 걷어차고 나중에가서 아 그때 받을걸하는 일도 비일비재해서...ㅎ 근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클레오파트라한테 반했든 그냥 밥상을 받았든 클레오파트라가 자기편 만드는 능력이 있었나봐요. 클레오파트라가 그 밥상을 맛있어보이게 차렸으니까 거절안한게 아닐까요?ㅋㅋㅋㅋ카이사르가 배고플 타이밍을 찾아서 원하는걸 대령했기 때문에 밥상 받은거아닐까 싶어요
클레오 파트라슈~
제목 어그로랑 다르게 영상은 아무런 정보없이 10분을 태우네 ㅋㅋ
알렉산더의 장군이 이집트를 지배하며 내려온왕조니 그릭과 이집트 혼혈이겠지 무슨 대단하다고 후세가 자꾸 부추기는거지 돈벌려면 신비해야지 추녀였는지 니가봤냐 영악하긴한거같드라
클레오파트라 중성이 아니 였을까요
당연히 타살이라는 것에
의견 1표!
그녀는 아마 파충류였을 것이다.
클레오 파트라 노래듣거 찾아왔대
그 당시 역사기록들은 딱 객관적으로 기록되는게 거의 드물긴함 보통 저자 또는 요구로 가미되고 미화되는게 역사기록임
이것은 소설이기때운이지......
가끔 드는 상상이었는데.. ㅎ
진짜 그럴지도요
아니면 철저하게 임의로 지워버린 사람일수도 있다는ㅎ
클릭안할수없을 궁금한 내용
그만좀;파헤치라구!!!!!!평안히쉬게좀,내비둬라.......
생감자로 만든 포테이토칩
농심 크레오파트라
드세요 농심 클레오파트라
앵콜~
오! 클레오파트라네, 날 보러 왔나?
도라이?
남성집권자 여자인데 파라오인가요
그래도 안토니오 시신은 로마로 가져 갔을까?
8분 30초 클레오파트라 환생
프롤레마이어스 그리스인이
이집트서 혼혈이아니라서
남동생결혼공동정치에서
쫓겨나면서 카이사르만나서
인생역전
카이사르 암살되서
로마 새로운 권력자인
안토니우스 연인관계
클레오 파트라 언어 여러 나라 언어 구사
화려함 사교 실제로는 그리 미녀가 아니엿다고
고대 동전에 세겨진 모습 에는 코가 심한 매부 리코 였다고
그동전 에 얼굴은 코가 매우 길게 구 부러저 매의 부리
엿다고 그냥 나온 말이 아닌 일 리 있는말 같음 (매부리코)
그레서 전해 오는 말 (코 에 대한말)
근데 클레오파트라는 그리스인이래요
매부리코 보다는..백인 여성같이 생겼네요.
프톨레마이오스왕조니까 사실상 그리스인이였지않았을까
파스칼이
코가조금낮아도
아 로마왕에 힘을빌렸다고
안녕! 클레오파트라~! 세상에서 제일가는 포테이토 칩!!
클레오파트라
아 너무 재밌다
한때는 자기보다 이쁜여자는 다죽여서 제일 이뻤다 라는소문도 있었는데 ㅋ
오
애굽민수 시급
뭘 다 추측이래 ㅋㅋㅋ
와.. 찐 궁금하긴 하네
클레오파트라 감자칩 아닌가요
얼마나 이뻤길래 남자들이 정신을 못차렸는지 실물이 엄청 궁금함.
우리가보기에는안이쁠수도있음. 미의기준은 저시대하고다를수도있기때문에요
이쁘기도 이뻤지만 성격이 매력적이고 무엇보다 몸매도 좋았을듯 남자는 여자 몸매 좋으면 안달나던데 D컵녀한테 양다리 걸친 전남친처럼
@@kmkim3070양탄자 얘기가 진짜면 과연 지성 때문일까 싶긴 함..
@@시움-k9b옛날 그리스 조각보면 미인상은 지금이나 그때나 똑같음
독살
한국 사람이 아닌 건 사실입니다.
클레오파트라 거인인간 이다
드디어 찾은건가
그리스=신라=시나=지나
사실 어느 왕조던 국가던 마지막은 제대로 기록이나 무덤이 안남은게 많긴하죠 마지막이란건 외부나 내부에서 축출되어서 권력을 잃고 쫓겨나거나 죽임을 당한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집트 여왕 클레오파트라
자려했는데 이 썸네일을 어케 안들어오냐
이거만 보고 자야지
당장 옆에 있는 친구가 죽어도 뭐땜에 죽었는지 부검해야 하는데.. 허어.. 그냥 그럴껄? 아닌가..
아니 클레오파트라는 아름다운 한국계라는게 정설인데 여기서조차 안다룬다면 도대체 어디에 기대어야한단 말입니까? ㅉㅉ
Cleopatra is greek not korean what are you saying bro😂
클레오파트썰은 못참쥐
죽은 건 죽은 것이지.
뭐가 궁금한가?
참 밥벌이도 가관!
!!!!?!!!
클레오파트라가 얼마나 이쁘길래 그러냐?
여왕으로 통치하다 솔로몬 마누라 될뻔했다고 그러냐?
러시아 안젤리나 보다 이쁜년 못봤다.
난 어디있는지 알지요 바닷속 기둥 가운데 있지요
신전 뒤쪽 언덕 있는곳 바닷가 기둥 가운데 바닷가 안쪽에 있네요,, 꿈에서 봤는데 저에게 팔찌만 주고 보물은 다 가져 가시실.. 누가 제발 발견만 해주라… 꿈에서 본게 사실인것 처럼 그 팔찌만 내꺼만 줘라..
병원부터가보세여
완전미친인간도많아
실제로 전생이있을수도
@@봉구야물어 꿈
@@김건남-c1l 에휴 꿈…
안토니오가 더 컷나부네